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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이지만’ 신혜선에 푹 빠진 안효섭 ‘하트 가득한 눈빛’

    ‘서른이지만’ 신혜선에 푹 빠진 안효섭 ‘하트 가득한 눈빛’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이 신혜선에게 빠진 모습이 또 한 번 포착됐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 측은 신혜선, 안효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당에서 마주친 신혜선,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혜선은 두 눈을 살포시 감고 바이올린 연주에 심취해 있다. 안효섭은 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신혜선을 보고 그대로 멈춰버렸다. 연습에 한창인 신혜선의 아리따운 자태와 그의 바이올린 연주에 안효섭은 넋이 나간 듯하다. 또한 신혜선과 마주한 안효섭의 표정이 심쿵을 유발한다. 신혜선에 푹 빠진 듯 하트가 쏟아져 나오는 그의 눈빛과 얼굴 가득 피어난 달콤한 미소가 설레게 한다. 안효섭을 바라보는 신혜선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피어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서리(신혜선 분)를 좋아하는 찬(안효섭 분)이 삼촌 우진(양세종 분)의 마음 또한 서리를 향하고 있음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고뇌에 찬 표정으로 하염없이 뛰는 찬의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에 삼촌 우진의 마음을 알게 된 찬의 서리에 대한 ‘직진 사랑’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서리에게 더욱 빠진 듯한 찬의 모습이 공개돼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에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한편, SBS ‘서른이지만’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로 27일은 결방되며,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뉴이스트W OST ‘AND I’ 음원차트 1위 ‘엄지 척’

    ‘미스터 션샤인’ 뉴이스트W OST ‘AND I’ 음원차트 1위 ‘엄지 척’

    뉴이스트W의 tvN ‘미스터 션샤인’ OST ‘AND I’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공개된 tvN ‘미스터 션샤인’ OST인 뉴이스트W ‘AND I’는 27일 Mnet,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6일 오후에는 소리바다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3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인기 아이돌 그룹들과 음원 강자들이 대거 점령하고 있어 진입하기 힘든 일명 ‘콘트리트 차트’를 뚫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뉴이스트W의 ‘AND I’는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2화에서 애신(김태리 분)과 유진(이병헌 분)이 약방의 어성초 함을 통해 서신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에 흘러나와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26일 방송된 16화에서는 애신과 유진이 아픔 없이 함께하는 슬픈 상상의 장면에서도 애신과 유진의 나레이션 뒤에 흐르며 영상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AND I’는 상대방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고, 잡을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을 애틋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뉴이스트 W의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과 부드럽게 읊조리는 랩이 더해져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2월 tvN ‘화유기’의 OST ‘렛 미 아웃(Let me out)’을 부른 것에 이어, 이번 ‘미스터 션샤인’의 OST에 참여해 음원 차트 1위까지 기록하며 ‘OST계의 신흥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모랜드 연우 조모상, 소속사 측 “예정된 스케줄 소화 어려워”

    모모랜드 연우 조모상, 소속사 측 “예정된 스케줄 소화 어려워”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27일 모모랜드 멤버 연우 친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날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연우가 친할머니 별세 소식을 듣고 빈소로 향했다”라며 “예정된 스케줄을 당분간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우 친할머니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프’ 이동욱X유재명 조문 현장 포착, 유족 향한 의미심장한 눈빛

    ‘라이프’ 이동욱X유재명 조문 현장 포착, 유족 향한 의미심장한 눈빛

    ‘라이프’ 이동욱과 유재명이 상국대학병원을 지키려 움직인다. 27일 JTBC 드라마 ‘라이프(Life)’ 측이 11회 방송을 앞두고 예진우(이동욱 분)와 주경문(유재명 분)의 비장한 장례식 조문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세화(문소리 분)의 병원장 취임 이후 상국대학병원에는 변화의 바람이 더욱 거세게 휘몰아 치고 있다. 암센터, 건강검진센터, 동물의료센터, 장례식장까지 수익을 극대화할 시설이 들어설 의료센터 공사가 첫 삽을 떴고, 화정화학을 넘어 화정생명과도 제휴를 맺은 상국대학병원의 풍경도 어느덧 완벽하게 달라졌다. 이 가운데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했다 사라진 시신을 사이에 둔 예진우와 오세화의 대치가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장례식장에 들어선 예진우와 주경문의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대변한다. 응급의료센터에 실려 와 자신의 눈앞에서 숨을 거둔 환자의 장례식장을 찾아온 예진우의 심경은 남다를 터. 침통하면서도 비장한 각오가 서린 눈빛이 차분하게 가라앉아있다. 넥타이를 고쳐 매는 주경문 역시 긴장감이 역력한 얼굴. 무릎을 꿇은 예진우와 주경문은 유가족을 향해 조심스럽지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의사로서 신념이 투철한 예진우와 주경문은 상국대학병원을 지켜야 하는 최전선에 함께 있었다. 적자 3과 퇴출을 비롯한 구승효의 수익 극대화 정책에 맞서는 과정에서 서로의 신념을 확인했다. 예진우는 병원장의 올곧은 길을 갈 사람으로 주경문을 선택하기도 했다. 숫자에 잠식당해 마지막 저지선이 무너진 듯 보이는 상국대학병원의 현주소가 예진우와 주경문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날 (27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의료진으로서 양심과 신념에 따라 진실을 밝히려는 예진우, 주경문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의 날카로운 대립이 그려진다. 지금까지와 또 다른 밀도의 전개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라이프’ 측은 “상국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죽음이 사회 곳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치밀한 전개와 날카로운 시선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깊이의 질문을 던진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라진 시신이 드러낼 진실이 무엇일지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 11회는 이날(27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G 의심 부르는 외모’ 원빈 화보 공개, 가을 남자로 변신

    ‘CG 의심 부르는 외모’ 원빈 화보 공개, 가을 남자로 변신

    배우 원빈이 가을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남성 캐주얼 올젠은 원빈과 함께한 뉴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빈은 가을 남자로 변신, 스웨터와 가죽 재킷, 트렌치코트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CG를 보듯 세월을 비껴간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4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화보로만 공개되는 그의 근황에 많은 팬들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사진=올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산에, 제주도 집 공개 “연못+자연 친화적+소박한 예술가 집”

    강산에, 제주도 집 공개 “연못+자연 친화적+소박한 예술가 집”

    ‘집사부일체’ 가수 강산에의 제주도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가수 강산에가 16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강산에는 자신의 제주도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강산에 집은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집도 주인을 닮은 듯 소박한 모습이었다. 특히 연못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별채가 눈길을 끌었다. 강산에는 제주에서 살게 된 이유에 “우연히 바람 쐬러 왔다가 살게 됐다”고 밝혔다. 집을 둘러본 이승기는 “인테리어도 예술하는 느낌이 난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성현♥’ 성유리 “결혼 후, 자유로운 밤 생활 즐겨”

    ‘안성현♥’ 성유리 “결혼 후, 자유로운 밤 생활 즐겨”

    ‘야간개장’ 성유리가 결혼 후 달라진 점을 고백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는 SBS플러스 새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 권민수 PD, 이상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유리는 이날 2년 만에 MC로 복귀하는 것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랜만에 복귀한다. 어제 밤잠을 설칠 정도로 설레었다”면서 “요즘 대중과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 특유의 친근함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이날 결혼 관련 질문에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결혼 전과 후 밤 라이프가 달라졌냐”는 질문에 “저 같은 경우에 부모님이 엄격하셨다. 밤 9~10시만 되면 전화하셔서 항상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압박감이 사라지면서 자유로운 밤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간개장’은 셀럽들이 밤에 어떤 곳에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등 이들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는 것과 더불어 요즘 ‘트렌디한 밤 문화’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성유리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신혼집 등 결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2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수살인’ 주지훈, 삭발+노메이크업 스틸 공개 ‘날카로운 눈빛’

    ‘암수살인’ 주지훈, 삭발+노메이크업 스틸 공개 ‘날카로운 눈빛’

    ‘암수살인’ 주지훈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주지훈은 이번 영화 ‘암수살인’을 통해 액센트 강렬한 원단 부산 사투리와 희로애락을 초 단위로 오가는 입체적인 얼굴로 기존 살인범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강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훈이 연기한 ‘태오’는 살인혐의로 수감된 상태에서, 형사 ‘형민’을 콕 집어 오직 그에게만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진실을 알려주는 대가로 ‘형민’을 움직여 현재 수감되어 있는 사건의 감형을 얻어낸다. 본인이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암수살인의 내용을 알려주는 대가로 ‘형민’에게 갖가지 요구사항을 내밀고 진술마저 이랬다저랬다 뒤엎어 ‘형민’을 깊은 혼란 속에 빠뜨리는 악마 같은 캐릭터이다. 이번 영화에서 주지훈은 명민한 두뇌를 바탕으로 심리전을 벌이는 ‘태오’를 연기하며 건달과 악마의 두 얼굴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주지훈은 “매일매일 반나절 이상 사투리 수업과 연습을 하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삭발과 노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감정의 진폭까지 신경 쓰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렇게 강렬한 이야기를 관객들이 피하지 않고 스며들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고민한 작품”이라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태균 감독은 “영화 ‘아수라’를 보던 중 주지훈이 연기하는 것을 보고 ‘우리 태오를 찾은 것 같다’고 소리치며 PD에게 달려갔다. 영화에서 보여준 부분 이상으로 숨어있을 내면의 깊이 있는 욕망과 에너지가 궁금했고, 그것을 ‘암수살인’에서 다 쏟아냈다. 주지훈을 캐스팅한 것은 신의 한 수가 될 것 같다.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흡수력이 좋은 배우”라고 쉽지 않은 캐릭터인 ‘태오’를 연기한 주지훈에 대한 애정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 체결 “폭넓은 활동 지원”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 체결 “폭넓은 활동 지원”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배우 왕석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비즈니스를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 왕석현의 폭넓은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홍콩 라이언하트 미디어 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 공백을 가졌던 그는 최근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해 시청자 반가움을 샀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윤선우 아역으로 등장, 연기자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 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추자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 9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추자현이 9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한다. 27일 한 매체에는 추자현이 2019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추자현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극 중 어린 송중기(은섬 역) 어머니 아사혼으로 열연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 고대 인류사 드라마로,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 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송중기, 장동건, 김옥빈, 김지원 등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추자현 역시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26일 열린 드라마 전체 대본 리딩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추자현은 2010년 방영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국내 작품에서 보기 힘들었다. 이번 드라마로 약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유닛, 9월 신곡 발매 예고..팀명 ‘Oh!GG’ 무슨 뜻?

    소녀시대 유닛, 9월 신곡 발매 예고..팀명 ‘Oh!GG’ 무슨 뜻?

    소녀시대의 새로운 유닛, 소녀시대-Oh!GG(소녀시대-오!지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Oh!GG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몰랐니 (Lil’ Touch)’를 공개하며, 태연·써니·효연·유리·윤아가 참여한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몰랐니 (Lil’ Touch)’와 ‘쉼표 (Fermata)’ 등 상반된 매력의 신곡 2곡이 수록된다. 특히, 유닛명 소녀시대-Oh!GG는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약자인 GG가 결합한 형태로, 멤버들의 여러 조합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해 눈길을 끈다. 또한 소녀시대-Oh!GG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기록해 전 세계에 걸그룹 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의 색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솔로 가수, 연기자, MC,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이번 싱글은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키노 앨범을 특별 제작, 2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입대 4일차 윤두준 근황, 군복+베레모+환한 미소 장착

    입대 4일차 윤두준 근황, 군복+베레모+환한 미소 장착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입대한 윤두준의 군 생활 사진이 공개돼 팬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레모를 쓰고 군복을 입은 윤두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두준은 엄지손가락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갑작스러운 입대에도 잘 적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팬들도 안심하는 분위기다. 이를 본 팬들은 “아 역시 군복도 잘 어울리네”, “얼굴이 다 했네요”, “윤두준 씨 건강하게 군 생활 마치고 오세요”, “사랑해요 두준두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4일 오후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사진=인스티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방송인 최화정(58)의 S라인 몸매와 동안 유지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최화정의 몸매 관리 비결과 동안 유지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정선희는 “몸매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곡선을 유지하는 덴 비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아정 연예부 기자는 “전혀 운동을 안하는 건 아니더라. 빠르게 걷기 운동을 30분 한 뒤 반신욕을 꼭 한다고 하더라. 38도 정도로 해서 땀과 노폐물을 뺀다고 들었다. 또한 몸을 항상 움직이려고 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더라. TV를 볼 때도 스트레칭을 한다더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최근 올리브 ‘밥블레스유’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PT를 받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백은영 TV조선 문화연예부 기자는 “최화정 씨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동안이다. 동안 유지 비법으로 3대째 내려오는 비법이 있다더라. 그것은 바로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세수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손에 물을 묻히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은영 기자는 “마른 손으로 건세수를 하는 것”이라며 “손을 비벼서 열을 충분히 낸 다음 얼굴과 목 주변 마사지를 하는 것이 집안의 비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정선희는 “열흘 정도 최화정과 같이 살아봤는데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 어머니와 동생 피부가 너무 좋았다. 가족이 모였는데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더라. 어느 정도의 유전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다. 손을 비벼봐야 소용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2’ 권율, 이하나에 접근...이진욱은 진짜 범인? 최고 시청률 5.8%

    ‘보이스2’ 권율, 이하나에 접근...이진욱은 진짜 범인? 최고 시청률 5.8%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보이스2’ 6회 방송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5.8%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다. 지난 방송에서는 골든타임팀 장경학(이해영 분) 팀장 사건을 설계한 것은 물론 골든타임팀이 범인을 나홍수(유승목 분)로 의심하도록 판을 짠 것 역시 방제수(권율 분) 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방제수는 다음 타깃으로 강권주(이하나 분)의 귀를 예고, 강권주에게 3년 전 사건을 “도 팀장님과 함께 저지른 살인이었어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예측 불허한 충격 전개를 이어갔다. 이는 함정일까, 진실일까. 강두원(윤병희 분) 진술에 따라 나홍수 계장을 의심하게 된 강권주와 도강우. 지하철 승객 인질 사건, 장경학 팀장 추락 사건의 용의자들에게 접근한 아이디는 모두 달랐지만, 풍산청 강력팀 사무실이란 동일한 아이피로 나왔으며 나홍수의 사건 당일 알리바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지어 3년 전 살해당한 나형준(홍경인 분)과 나홍수는 친형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방제수가 나홍수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약점을 이용해 골든타임팀을 함정을 빠트렸던 것.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방제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닥터 파브로’에 긴급공지, 강권주 센터장 ‘귀’라는 메시지를 보내 앞으로 강권주가 어떤 위기에 처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타임팀엔 새로운 코드원 사건이 터졌다. 폐건물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BJ가 정체불명의 침입자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온 것. 무전이 갑자기 끊기거나, 택시기사가 정체불명의 여성에게 공격을 당하는 등 위급한 순간에 강권주에게 핸드폰으로 진서율의 집에서 발견된 전정 가위를 훔치는 남자의 사진들이 도착했다. 그 순간 전해진 문자 한 통. “도 형사님과 함께 저지른 살인이었어요. 물론 기억 안 난다고 잡아떼겠지만 소용없을 거라고 전해주세요. 내가 그때, 사진길 들고 있었거든요”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사실 도강우에겐 사건 당일 기억이 없었고, 최근까지도 이런 순간의 기억 상실을 겪고 있었다. 약을 받기 위해 야매 의사를 찾은 도강우에게, 그는 “최근 6개월 사이 두 번이라. 주기가 점점 빨라져”라며 “이런 속도라면 조만간 삼십 분 이상 지속될 수도 있구. 병원에 가 보는 게 필요해”라는 말을 남겼다. 3년 전 나홍수는 나형준에게 “강우가 요즘 좀 이상한 거 같아. 그게 자기가 한 일을 잠깐 기억 못 하는 거 같아”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 날, 나형준을 살해당했다. 도강우가 기억을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방제수가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될 거거든요”라던, 도강우가 꼭 기억해야 할 ‘그것’은 무엇일까. 나형준을 살해한 2인조의 범인은 정말 도강우와 방제수였을까. 혹은 이 역시 방제수의 함정이었을까. 각종 의문을 낳으며 시청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이종석 목격담, 하와이 여행中 “건강 많이 호전돼 보여”

    김우빈-이종석 목격담, 하와이 여행中 “건강 많이 호전돼 보여”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이종석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스타뉴스 측에 따르면 김우빈(30·김현중)은 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평소 절친한 이종석과 함께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을 목격한 이들은 김우빈 건강이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종석 소속사 A-MAN프로젝트 측은 다수 매체에 “이종석이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화보 촬영 차 해외로 떠났다. 김우빈과 일정이 맞아 함께 만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 역시 “하와이 여행 중인 게 맞다. 김우빈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 컴백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이달 초 이종석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 카페에서 포착돼 팬들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당시 김우빈은 긴 머리에 활동 당시보다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김우빈의 외출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면서 그의 복귀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나경은과 다정한 통화 목격”

    ‘런닝맨’ 전소민 “유재석, 나경은과 다정한 통화 목격”

    ‘런닝맨’ 전소민이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한 ‘생신과 함께’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지석진은 배신지옥에서 유재석의 거짓말에 대해 폭로했다. 유재석이 다시 태어나도 나경은과 결혼하겠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 유재석은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다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의 저승차사 역할을 맡은 전소민은 “유재석이 형수와 통화하는 사랑의 모습을 목격했다. 해외 촬영 이전 ‘어 경은아 나 출발하기 전이야’라고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가 몇 번을 봤다”며 유재석의 다정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조성모 아들, 4살 봉연이 깜짝 공개 “아빠 판박이♥”

    가수 조성모 아들, 4살 봉연이 깜짝 공개 “아빠 판박이♥”

    가수 조성모 아들 봉연이가 깜짝 공개돼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가수 조성모 아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 아들 시하가 친구들과 어린이집에서 차량 안전 교육 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량에 갇혔을 때를 대비한 훈련이었다. 아이들은 스스로 안전띠를 푸는 법부터 경적을 울리는 법 등을 배웠다. 이날 상황실에서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봉태규는 유독 장난기 넘치는 4세 아이를 보고 “시하와 가장 친한 아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조성모 아들 조봉연이었던 것. 이에 내레이션을 맡은 장윤정과 도경완은 “조성모와 많이 닮았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조성모는 이날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처럼 단짝 친구 시하랑 이쁜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히 밝게 자라거라. 너 나오는데 아빠 떨려서 혼났다. 장하다. 내 아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합니다 #봉연이 #봉연이 아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그네 인생과 작별 하늘로 떠난 ‘하숙생’

    나그네 인생과 작별 하늘로 떠난 ‘하숙생’

    지난 24일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본명 최성준) 발인식이 26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은 유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맨발의 청춘’, ‘팔도강산’ 등 많은 히트곡을 낸 고인은 대표곡 ‘하숙생’의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라는 가사처럼 ‘나그네 같은 인생’과 작별했다. 고인은 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이자 한때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다. 빈소에는 수많은 가요계와 정치계 인사들이 찾아 애도를 표했다. 정치인 가운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등이 찾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애도하기도 했다. 고인은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가수 출신 1호 정치인’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다닌 그는 1958년 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저음이 매력으로 작곡가 손석우를 만나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그는 특히 철학적 가사를 담은 ‘하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08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숙생’에 대해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래 과연 인생이 뭘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면서 “또 가사처럼 부담없이 인생을 살다 보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했다. 2001년 문예진흥원 상임감사, 2003년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장을 지냈으며, 2007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문화훈장)을 받았다. 장지는 경기 용인 천주교 묘원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전통의 재해석… 해외서 더 찾는 뮤지션 ‘빅3’ 가을을 연다

    전통의 재해석… 해외서 더 찾는 뮤지션 ‘빅3’ 가을을 연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뮤지션 세 팀의 릴레이 공연이 가을 문턱을 두드린다. 잠비나이, 최고은, 아시안체어샷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천 CKL스테이지에서 열리는 ‘2018 트러디셔널 &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문외한’ 공연에서 차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세 팀을 묶는 공통점은 ‘전통의 재해석’이다. 이들은 현재 한국음악 최전선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고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찾는 아티스트다. 이들이 활동하는 장르는 모두 다르다. 잠비나이는 국악기에 서양음악을 접목한 포스트 록 밴드이고 최고은은 ‘포크계의 나윤선’이라 불린다. 아시안체어샷은 사이키델릭 하드록을 추구한다. 잠비나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과 지난 6월 영국 ‘멜트다운 페스티벌’에 섰고 최고은은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턴버리´에 초청됐다. 아시안체어샷은 2015년 KBS ‘톱밴드 시즌3’ 우승팀으로 북미 최대 뮤직마켓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영국의 리버풀 사운드시티 등에서 공연했다. 첫날인 31일 공연은 잠비나이가 막을 올린다. 내년 발표 예정인 새 앨범 수록곡 일부를 영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1일에는 최고은이 정서적 고향을 찾아 유랑하는 현대인들에게 ‘오늘의 아리랑’을 들려준다. 2일 대미는 아시안체어샷이 장식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박훈규, 태평소 연주자 안은경, 타악 연주자 장경희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예매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02)747-3880, 580-3276.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트럼프, 이번엔 ‘혼외자 스캔들’ 폭로 임박

    CNN “기밀유지 계약 끝나… 곧 입 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혼외자녀가 있다는 스캔들 폭로가 임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의 지시로 포르노 배우에게 성관계 입막음 돈을 줬다”고 법정 증언한 데 이어 혼외자 존재 의혹까지 터질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생아 존재 의혹의 결정적 열쇠를 지닌 인물로 알려진 디노 사주딘이 기밀유지 계약기간이 끝나 곧 입을 열 것이라고 CNN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주딘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트럼프월드타워의 도어맨(경비원)이었다. 뉴요커지는 앞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전직 가정부와의 사이에 사생아를 두고 있으며 사주딘이 그에 관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3만 달러(약 3357만원)를 받고 서명한 계약서가 있다고 특종 보도했다. 사주딘과 ‘함구 계약’을 맺은 측은 주간 연예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모회사인 ‘아메리칸 미디어’(AMI)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절친’인 데이비드 페커가 최고경영자(CEO)인 AMI는 대선 유세가 한창이던 2016년 트럼프와 혼외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플레이보이’의 모델 캐런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주고 기사독점권을 사들였으나 정작 기사는 쓰지 않았다. AMI는 사주딘과도 특종 계약을 맺었지만 보도하지 않았다. CNN은 사주딘이 AMI와 맺은 ‘함구 계약서’ 사본을 입수했다며 서명 날짜는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공화당 경선 후보로 유세를 벌이던 2015년 11월 15일로 돼 있다고 밝혔다. 계약서는 사주딘이 3만 달러를 받고 AMI에 트럼프의 혼외자식에 관한 기사독점권을 준다는 내용이다. 이를 어길 때는 100만 달러를 배상한다는 조건도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사주딘은 지난 4월 뉴요커 특종보도가 나왔을 때 침묵했다. 그런데 이젠 사주딘이 자유로운 몸이 됐다. 사주딘 측 마크 헬드 변호사는 “계약이 종료된 정확한 시점은 공개할 수 없다”며 “계약이 끝났으므로 사주딘이 관련 내용을 털어놔도 위약금 지급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들은 페커가 트럼프의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자신이 보유한 매체를 이용해 이른바 ‘캐치 앤드 킬’을 한 것과 관련한 정보를 검찰에 제공해 처벌을 면했다고 전했다. ‘캐치 앤드 킬’은 특정 인물에게 대가를 받고 부정적인 보도를 막기 위해 그와 관련된 취재 내용을 사들인 뒤 묻어버리는 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대선을 앞두고 그의 뒤를 봐줬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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