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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미 열애, 상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2년째 만남 이어오는 중”

    박보미 열애, 상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2년째 만남 이어오는 중”

    배우 박보미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3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박보미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박보미는 동기의 연극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1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 코너 ‘은밀하게 연애하게’, ‘유전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부터 배우로 전향한 박보미는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도 출연하며 목화학당 동무 ‘윤남종’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한 죄...” 현아♥이던, 소속사 큐브서 퇴출...공개 열애 후폭풍

    “사랑한 죄...” 현아♥이던, 소속사 큐브서 퇴출...공개 열애 후폭풍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가수인 현아와 이던 퇴출을 알렸다. 큐브 측은 이날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두 사람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초 트리플H로 활동하던 중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초 큐브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현아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당한 사랑 고백에 주변 응원도 잠시 두 사람은 활동 중단 등 후폭풍을 겪어야 했다. 큐브 측은 두 사람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예정된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일절 취소했다. 이던은 새 앨범 ‘Thumbs Up!’ 활동에도 나서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은 소속사 대응에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은 “사랑한 죄냐...퇴출까지야”, “공개 열애 후에 소속사가 이렇게까지 대응하는 건 처음보네”, “활동 중단도 모자라서...너무하다”, “현아 데뷔한지 11년 만에 처음 공개 열애라는데. 응원해주자”, “신경쓰지 말고 계속 사랑 이어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려도 안 돼” 구하라 남친 폭행, 춘자·김숙이 본 구하라 싸움 실력

    “말려도 안 돼” 구하라 남친 폭행, 춘자·김숙이 본 구하라 싸움 실력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된 구하라의 싸움 실력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 씨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구하라는 A 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구하라로부터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구하라는 쌍방 폭행이 있었다며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에 경찰은 당사자와 연락해 출석 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해 가수 춘자가 한 방송을 통해 언급한 구하라의 싸움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춘자는 지난해 3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걸그룹 싸움 신은 구하라”라고 전했다. 그는 “설 특집으로 방영된 MBC 복싱 프로그램에 구하라와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며 “링 위에서 싸움에 임하는 구하라를 본 뒤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는 한 번 공격을 받으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스타일”이라며 “아이돌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졌다. 내가 붙었던 사람이 김나영, 정주리, 김새롬이었는데 셋 다 구하라한테 안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디바 비키 역시 ”과거 ‘강심장’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강단이 있더라. 보면 안다. 좀 놀아봤을 거다. 나는 보는 눈만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김숙 역시 올해 초 방영된 올리브,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서 “구하라랑 예전에 같이 복싱을 할 때 ‘넌 하지 마’라고 말리는 대도 나가더라. 나가서 이기고 왔다. 춘자가 인정한 싸움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탐정’ 이지아, 사람 죽음 조종하는 생령이었다 ‘충격’

    ‘오늘의 탐정’ 이지아, 사람 죽음 조종하는 생령이었다 ‘충격’

    ‘오늘의 탐정’ 이지아가 사람들의 죽음을 조종하는 생령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본격적으로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를 추적하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정여울(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정이랑(채지안 분)이 다니던 레스토랑 매니저는 정여울이 정이랑으로 보이는 환각에 시달리며 “정이랑이 나 때문이 자살한 게 아니야”라고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이어 매니저는 정여울에게 “너도 그 여자 봤어? 다음은 너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투신했다. 매니저의 죽음을 수사하던 형사 박정대(이재균 분)는 병원 CCTV 속 정여울의 모습을 발견, 한달음에 정여울을 찾아왔다. 박정대와 이야기를 마친 정여울은 귀를 찌르는 듯한 이명에 괴로워하며 혼절했다. 이후 정여울은 일시적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자 정이랑이 죽을 때까지 끼고 있었던 보청기를 귀에 껴 보았다. 그러자 “난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평생 너만 보고 살아야 하는 거, 너무 잔인해. 왜 내가 널 책임져야 해?”라는 본인의 목소리를 들었고, 힘들 때 잠시 잠깐 했던 생각임을 고백하며 동생의 죽음을 자책했다. 이에 이다일은 정이랑이 죽으면서 “아무 말도 듣지마”라고 했던 것을 떠올리라며 정이랑은 절대 정여울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고 정여울을 다독였다. 보청기를 통해 당시 사건과 관련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다일이 어머니(예수정 분)와 함께 살던 옛 집에 정여울을 데려간 것. 정여울은 그 곳에서 다일 모가 죽던 날의 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선우혜는 다일 모의 가장 약한 부분, 이다일을 빌미 삼아 스스로 죽기를 요구했다. 다일 모는 선우혜가 보여 준 환각에 넘어가지 않았지만 선우혜의 “어떻게 해야 죽을까? 네 아들이 대신 죽으면 되겠다”는 끔찍한 말에 결국 죽음을 택했다. 이에 선우혜는 아이 같은 목소리로 “아무도 내가 너한테 한 짓을 모를 거야 왜냐면 나는 존재하지 않으니까”라고 말해 섬뜩함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유치원 원장(길해연 분)이 죽은 이찬미(미람 분)를 보는 환각 증세를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유치원까지 차를 몰고 왔고 죽은 이찬미를 보며 공포에 휩싸였다. 같은 시간, 선우혜의 다음 타겟이 유치원 원장이라는 것을 알아챈 이다일과 정여울은 유치원으로 향했다. 정여울은 그 곳에서 잠자리 날개를 하나씩 떼고 있던 한 여자 아이(허정은 분)를 발견하곤 아이의 팔목을 잡았다. 바로 그 때 아이는 “이렇게 하면 얘네들도 아플까, 화가 날까? 화났어?”라며 소름 끼치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정여울은 그 순간 이명에 괴로워했고, 이 모습을 본 이다일은 “정여울! 그 손 놔!”라고 소리쳤다. 알고 보니 정여울은 선우혜의 팔목을 잡고 있었던 것. 선우혜가 이다일과 정여울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루어진 섬뜩한 삼자 대면 엔딩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혜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누워 있는 모습이 공개돼 그가 생령임이 드러났다. 또한 선우혜가 환각을 이용해 사람들의 가장 약한 부분을 자극해 자살하도록 조종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다일과 정여울이 선우혜로 인해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이었다는 공통 분모가 공개됐다. 무엇보다 선우혜가 이다일과 정여울 앞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욱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KBS2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은수, 스틸컷 첫 공개...‘모태 금수저’ 단아+우아 외모

    ‘일억개의 별’ 서은수, 스틸컷 첫 공개...‘모태 금수저’ 단아+우아 외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 13일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극 중 ‘백승아’ 역을 맡은 배우 서은수의 촬영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만남부터 서인국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의 게임 타깃이 된 ‘금수저 도예가’ 서은수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일억개의 별’은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서은수가 연기할 ‘백승아’는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는 여자로 무영의 새로운 게임 타깃이 된 미모의 금수저 도예가. 금단의 존재 같은 무영에게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그녀의 일생일대 첫 일탈이 극에 긴장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서은수는 티없이 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극 중 남부러울 것 없는 모태 금수저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 떨기 백합 같은 여신 미모만으로 그녀가 왜 ‘위험한 남자’ 서인국의 게임 타깃이 됐는지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서은수는 싱그러운 미소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 그녀를 웃게 만든 상대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서은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자리가 마음에 안 드는 듯 언짢은 미소를 짓고 있어 수많은 생각이 뒤섞인듯한 서은수의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서은수가 서인국과의 만남 이후 어떤 일탈을 맛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그녀의 삶이 어떻게 변모할지 주목된다. 첫 촬영을 마친 서은수는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서)인국 선배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다.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고 연기 호흡도 빠르게 맞출 수 있었다”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재근 집 공개, 호화찬란 인테리어 “황금 궁전인 줄...”

    황재근 집 공개, 호화찬란 인테리어 “황금 궁전인 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의 독특한 인테리어의 집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 하우스 코너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이 소개됐다. 황재근 집을 방문한 조희선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인테리어”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황금 궁전에 와 있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황재근 집은 곳곳에 황금색 장식품 등이 있을 뿐 아니라 중문이나 방문까지도 황금빛으로 마치 황금 궁전을 연상케 했다. 앤틱한 분위기와 화려한 금빛이 시선을 압도했다. 황재근은 “17평으로 큰 집은 아니지만 내 생애 첫 집이다. 전에는 6.5평 원룸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골드를 선택한 이유는 앤틱 가구를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앤틱과 골드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골드 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 들어왔을 때 황재근 세상이자 궁전 안에 들어온 것 같다. ‘이 안에서는 지구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는 마음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예정 “결별 요구에 격분”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예정 “결별 요구에 격분”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27)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해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사자와 연락해 출석 일정을 잡아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5일에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는 루머에 대해 소속사 측은 “평소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을 겪어왔다. 그래서 처방 받은 약을 복용했고, 약간의 이상 증세가 있어 5일 오전 병원에 입원했다”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하하♥별 만남...부부 이야기→웹툰으로?

    ‘나 혼자 산다’ 기안84, 하하♥별 만남...부부 이야기→웹툰으로?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가수 하하와 별의 러브스토리를 집중취재 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기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부를 소재로 한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는 기안84는 주변 부부들을 찾아 밀착 취재한다. 그들을 위한 민물장어까지 준비한 기안84는 자신과의 인터뷰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하기도 해 과연 부부들에게 어떤 심오한 물음을 던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기안84가 가장 먼저 찾은 부부는 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으로 인연을 맺은 하하와 별. 두 사람은 이제 어엿한 7년 차 부부임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을 자랑했다고. 하하와 별은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변함없는 달달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현명한 답변을 제시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하하는 “싸운다기보다 얘기를 듣는다. 웬만하면 고은이 말이 다 맞다”며 영락없는 아내 바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은 ‘어떻게 아직도 친구처럼 사이가 좋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 번도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어서”라고 폭탄 발언을 해 인터뷰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기안84의 일상과 하하♥별 커플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성훈, 트럭 비하 발언 논란 “청담동에 트럭이 웬 말...시장도 아니고”

    강성훈, 트럭 비하 발언 논란 “청담동에 트럭이 웬 말...시장도 아니고”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최근 대만 팬미팅 취소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청담동 트럭’ 발언이 재점화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한 채널에는 ‘강성훈 청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과거 강성훈 팬카페 ‘후니월드’ 회원전용으로 올라왔던 것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골목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에서 강성훈은 길거리 촬영에 나섰고, 그의 옆으로 차들이 연달아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훈은 차량이 계속 지나가 영상을 제대로 찍을 수 없자, “죄송하다”면서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옆에 한 트럭이 경적을 울리자 “지금 차가 지나간다고 ‘빵 하네’”라며 “그냥 지나가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 무슨. 오해하지마. 여기 지금 청담동이야. 시장도 아니고 무슨...심지어 청담동 숍에서 방금 나왔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청담동엔 트럭 다니면 안 되는 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본인이 차 다니는 길에서 촬영하면서 왜 큰소리를 치는 건지”, “인성 보이네”, “청담동 부심있나”라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 현지 주최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미네 반찬’ 일본 반찬가게 ‘완판’ 장사 마무리...“매출은 1125만원”

    ‘수미네 반찬’ 일본 반찬가게 ‘완판’ 장사 마무리...“매출은 1125만원”

    ‘수미네 반찬’이 일본 장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반찬가게를 연 수미네 식구들 모습이 그려졌다. 소문을 듣고 몰려온 손님들은 가게 오픈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고, 김수미는 닭볶음탕, 돌게장, 전복 간장찜, 묵은지목살찜 등 손님들에게 전할 집밥을 준비했다. 식사 손님은 물론이고 반찬을 사러 온 손님까지 몰리면서 순식간에 준비된 음식이 동났다. 2시간 넘게 줄을 서 기다린 손님을 위해 김수미는 “반찬은 1인당 종류별로 1개씩만”이라며 개수를 제한했다. 식사 메뉴까지 매진사태를 빚었고, 이에 셰프들은 묵은지 김치찌개 백반, 콩나물탕, 제육볶음 등을 뚝딱 만들며 새 메뉴를 준비했다. 마지막 손님 한 명까지 푸진 식사를 하고 가게를 떠나자 1박 2일간 수미네 반찬 가게 영업이 끝났다. 이틀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우리 돈으로 약 1125만 원이었다. 김수미와 셰프들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미네 반찬’이 이틀 동안 1125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진화하는 병역 면탈 수법/임창용 논설위원

    명문대 성악과 학생 12명이 고의로 살을 찌워 병역을 기피했다가 적발됐다. 병무청이 제보를 받아 수사한 결과 이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신체검사 당일 알로에 음료를 많이 마시는 등의 수법으로 체중을 100㎏ 이상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현역 판정을 피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허술한 병역 신검 시스템을 철저히 농락한 셈이다.대한민국의 남성은 헌법 제39조에 의해 국방의 의무를 진다. 신체·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거나 손흥민 선수처럼 국위 선양으로 특례를 받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다. 국방의 의무가 신성한 것이긴 하나, 젊은이들로선 꽃다운 20대에 2년 가까이 희생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병역 기피 유혹에 빠지고, 일부는 실제로 실행도 한다. 지난 수십 년간 드러난 병역 기피 사건을 되짚어 보면 그 수법도 진화를 거듭했다. 1960~70년대는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 등으로 입대를 최대한 늦춘 뒤 입대 연령(당시 만 30세)을 넘겨 병역을 면탈한 사례가 많았다. 당시 병무전산시스템이 없어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군 소집면제 연령이 36세로 올라간 뒤 고령 면탈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980년대 이후 질병을 이용한 수법이 본격화했다. 폐결핵, 만성간염, 관절염 등 당시로선 확인이 어려운 병이 대부분이었다. 가슴에 쇳가루를 바르거나 간장을 많이 마셔 엑스레이 사진에 이상에 생기게 하는 수법이 쓰였다. 2004년엔 송승헌, 조진호 등 유명 연예인과 프로야구 선수 등이 요도에 약물을 주사해 사구체신염 판정을 받아 병역을 피했다가 무더기로 사법처리됐다. 신체 훼손 수법도 끊이지 않았다. 손가락이나 고환을 제거하는 엽기적 수법이나 고의적인 무릎연골 제거나 어깨, 디스크 수술 등으로 병역을 감면받은 사례도 있다. 산업기능요원이나 외국 영주권 취득 같은 ‘금수저’ 형 면탈도 한때 만연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선발됐지만, 출근을 제대로 안 했다가 적발되어 재입대한 가수 싸이 사례가 대표적이다. 불법 병역 면탈 시도는 지금도 여전하다. ‘2017 병무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병역 면탈 사례 59건 중 체중 증·감량이 가장 많았다. 정신질환 위장(14건), 고의 문신, 학력 속임, 고의 무릎수술, 고의 골절 등이 뒤를 이었다. 음대생 사례에서 보듯 체중 증·감량이 기피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수법인 셈이다. 특정 질환에 의한 게 아닌 한 병역 감면 항목에서 체중 기준은 제외하는 방안을 병무청이 검토했으면 한다. sdragon@seoul.co.kr
  • 역외탈세 혐의 법인·개인 93명 세무조사

    역외탈세 혐의 법인·개인 93명 세무조사

    국세청이 교묘하게 해외로 재산을 빼돌려 세금을 탈루하는 역외탈세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국세청은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법인 65곳, 개인 28명 등 총 93명에 대해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의사·교수 등 사회 지도층이 다수 포함돼 있다. 펀드매니저와 연예인도 일부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실제 한 연예기획사 사주 A씨는 소속 한류 스타의 공연을 개최한 뒤 공연 수입금 70억원을 홍콩의 한 법인 계좌로 송금해 은닉했다. 이 회사는 A씨가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였다. 수십억원의 세금을 회피하려던 A씨는 결국 국세청에 덜미가 잡혔다. 국내 한 법인의 사주는 자녀가 유학 중인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이 법인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매달 용역비 명목으로 대금을 보냈지만 정작 이 돈은 사주 일가의 호화 생활을 위한 쌈짓돈으로 쓰였다. 또 다른 법인의 사주는 선친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을 선친 사망일 전에 빼내 ’깡통 계좌’처럼 포장한 뒤 자신의 명의로 전환했다. 이런 방식으로 탈루한 상속세만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국세청은 파악하고 있다. 이렇듯 역외탈세는 기존 조세회피처의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단순 소득·재산 은닉에서 지주회사제도 등을 악용해 탈세한 자금을 재투자하는 방식 등으로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 유출한 자금을 은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세탁을 거쳐 국내로 들여오거나 자녀에게 상속·증여하는 시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대기업·대재산가 위주였던 역외탈세 조사를 이번에는 중견기업 사주와 고소득 전문직까지 확대했다. 역외탈세 자금 중에서는 국내 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성우, 대본 발로 본다? 제보 해명 “동공으로 본다”

    ‘라디오스타’ 배성우, 대본 발로 본다? 제보 해명 “동공으로 본다”

    배우 배성우가 대본을 두 손으로 본다고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배성우를 향해 “지난 방송에서 배우 김영민이 ‘배성우가 대본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대본을 발로 본다’고 폭로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배성우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이다. 민감한 부분”이라고 정색하며 “좋아하는 일인데. 두 손으로 들고 동공으로 본다”고 해명했다. 배성우는 “여기 출연한 분들은 다 대본 많이 들어오는 분들이다. 감사하게 저를 찾아주는 작품들이 있다”면서 “다 할 수는 없다. 스케줄이 있어서. 욕심에는 다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번 ‘라스’ 출연 때보다는 스케줄이 많다”고 덧붙였다. 겸손하게 말하는 배성우를 지켜보던 조인성은 “내가 싫어하는 표정이다. 기분 좋은데 표현 못하는 표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이해관계 맞아 출연..게스트 조합 내가 했다”

    ‘라디오스타’ 조인성 “이해관계 맞아 출연..게스트 조합 내가 했다”

    배우 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은 출연 계기에 대해 “늘 나와야 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차태현 형과 친한데다가 말 그대로 이해관계가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조인성은 “MBC는 시트콤 ‘논스톱’ 이후 16년 만이다. 무엇보다 상암은 처음이다”라며 “이번 게스트 구성도 내가 했다. 제가 막 대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이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박성웅은 대하기 어렵느냐”고 묻자 조인성은 “어렵다”고 털어놨다. 배성우는 “박성웅이 나보다 훨씬 더 순박한 사람이다”라며 “박성웅이 ‘빠른’이라 자꾸 친구하자고 하더라. 그러려면 ‘1973년생이랑 친구하지 말아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회사가기 싫어’ 소주연 “본방사수 꼭꼭 부탁” 무슨 내용?

    ‘회사가기 싫어’ 소주연 “본방사수 꼭꼭 부탁” 무슨 내용?

    배우 소주연이 ‘회사 가기 싫어’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KBS2 ‘회사 가기 싫어’는 치열하고 현실적인 직장생존기를 보여주는 오피스 모큐멘터리(허구적인 상황이 실제처럼 보이도록 만든 다큐멘터리 형식의 한 장르). 극 중 소주연은 한 중소기업의 영업기획부 사원 이유진 역을 맡는다. 직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회사 생활로 공감대를 형성을 불어일으킬 예정이다. 12일 소주연의 소속사 엘삭이 공개한 ‘회사 가기 싫어’ 스틸컷에는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주연은 “오늘 밤 첫 방송 예정인 ‘회사 가기 싫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본방 사수도 꼭꼭 부탁드린다”고 소속사를 통해 당부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에 가기 싫지만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직장인에게 바치는 공감 스토리로, 실제 사무실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노동현장의 모습과 일상에서 겪는 온갖 형태의 직장 문제를 공론화한다. 이사부터 비정규직 인턴십 직원까지 모든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세로 영상, CCTV 영상, SNS 공감 영상, 실제 뉴스 자료, 프로그램 패러디, 실제 직장인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리얼한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여기에 배우 지춘성, 이황의, 김지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소주연, 노유진, 심진혁 등이 출연해 오늘도 야근각인 당신의 팍팍한 직장살이에 한줄기 핵공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 더 게스트’ 리얼 엑소시즘,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손 더 게스트’ 리얼 엑소시즘,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손 더 게스트’가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을 연다. 12일 ‘손 더 게스트’(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장르물 최적화 퍼펙트 조합 탄생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으로 분하는 김동욱의 안방 컴백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흡인력으로 능청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어둠을 지닌 윤화평의 극단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다.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는 대체불가 배우 김재욱은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았다. ‘보이스1’에서 연쇄살인마 모태구 역으로 이미 입증한 김홍선 감독과의 시너지가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유니크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정은채는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을 연기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더해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세 배우가 가진 아우라가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원종, 박호산, 안내상 등 곳곳에 포진한 내공 탄탄한 연기 고수들의 열연은 극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샤머니즘X엑소시즘의 강렬한 결합 ‘손 더 게스트’는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과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 소통하는 ‘샤머니즘’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빈부격차, 혐오문화, 직장 내 왕따 등 한국 사회의 분노 범죄를 다루며 악령에 휘둘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넘어 한국 사회 어두운 이면에 담긴 현실적인 공포로 심장까지 조인다. 김홍선 감독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범죄와 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사실적인 공포가 시작된다. 그런 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완벽하게 새로운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매 작품 새로운 시도와 감각적인 연출로 장르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홍선 감독의 독보적 연출세계가 집약된 ‘손 더 게스트’가 차원이 다른 완성도로 안방을 매혹한다. 감각적인 영상미를 바탕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흡인력을 선사한다.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구축한 ‘손 더 게스트’만의 세계관 역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또한 영화 ‘미스터 고’의 고릴라, ‘창궐’의 좀비 등 모션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흥래 안무가는 부마자의 리얼한 움직임을 담당하며 디테일을 살렸다. 여기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 강승기 촬영감독은 ‘보이스1’에서 김홍선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장르물의 진화를 이끈 바 있어 ‘손 더 게스트’에서 선보일 독보적인 비주얼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믿고 보는’ 드림팀이 빚어낸 이제껏 본 적 없는 장르물의 서막이 드디어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태 별세 소식에 아들 김수현-아내 백수련 주목 ‘배우 가족’

    김인태 별세 소식에 아들 김수현-아내 백수련 주목 ‘배우 가족’

    배우 김인태가 별세한 가운데 유족인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뇌졸중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그동안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현재 빈소를 마련 중이다. 1930년생인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종이학’, ‘욕망의 바다’, ‘무인시대’, ‘아일랜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정재민 역)의 아버지 역할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1년생인 백수련은 연극배우로 데뷔해 1981년 KBS 드라마 ‘길’로 데뷔했다.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오만과 편견’, ‘힘쎈 여자 도봉순’, ‘작은 신의 아이들’, ‘사랑과 전쟁’ 등의 출연했다. 고인의 아들인 배우 김수현은 1970년생으로 연극판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그는 ‘친정엄마’, ‘연애시대’ ,‘갈매기’, ‘사랑이 온다’, ‘헤다 가블러’, ‘리차드 2세’, ‘필로우맨’, ‘타바스코’, ‘피카소 훔치기’, ‘혈우’, 데스트랩‘, ’언체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굳세어라 금순아‘, ’올드보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드라마 ’한반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이 본격적으로 이지아를 쫓기 시작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역대급 반전과 강렬한 영상이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엔딩에서 이다일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임팩트를 선사, 역대급 반전 엔딩을 탄생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 실종 사건, 이찬미(미람 분) 자살, 정이랑(채지안 분) 죽음과 이다일 죽음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 두 사람은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레스토랑 매니저를 쫓았고,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매니저를 목격하게 됐다. 그의 투신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이다일의 손이 그대로 매니저의 육체를 통과해 1차 충격을, 이후 이다일에게 “이다일씨는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2차 충격을 선사하며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귀신 탐정’으로 귀환한 이다일과 그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도 함께 수사를 벌인 무서울 것 없는 조수 정여울이 앞으로 보여줄 공조와 특급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다일-정여울-선우혜 세 사람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매니저가 투신하려 한 옥상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모습을 드러낸 것. 정여울과 선우혜의 서늘한 눈빛과 기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정여울은 분노와 원망이 섞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선우혜는 차가운 눈빛을 한 채 입 꼬리 한쪽만 끌어올리며 기묘한 미소를 지어 등골을 서늘케 한다. 이에 과연 매니저가 투신하려고 한 옥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다일-정여울의 앞에 기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신 탐정 이다일-열혈 조수 정여울의 공조 수사와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오늘의 탐정’ 측은 “귀신 탐정이 되기 전 최다니엘과 박은빈의 이야기가 전초전이었다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최다니엘-박은빈이 미스터리한 이지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공조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오늘의 탐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열풍’ 이용한 연예기획사···상속세 1천억 안 낸 사주 적발

    ‘한류열풍’ 이용한 연예기획사···상속세 1천억 안 낸 사주 적발

    국내의 한 연예기획사는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한류 스타의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대성공이었다. 수입금만 70억원에 달했다. 연예기획사의 사주 A씨는 법인세를 피할 목적으로 수입금을 홍콩의 한 법인 계좌로 송금해 은닉했다. 홍콩 회사는 A씨가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였다. A씨는 이런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세금을 회피할 수 있었지만 결국 국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국세청은 A씨의 연예기획사에 법인세 등 90억원을 추징하고 A씨가 차명으로 보유한 해외금융계좌에 대해 과태료 20억원을 부과했다. A씨와 그의 연예기획사는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까지 당했다. 국세청은 구체적인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법인 65개와 개인 28명 등 총 93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조사 대상에는 의사·교수 등 사회 지도층이 다수 포함돼있다. 펀드매니저와 연예인도 일부 조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국내 한 법인의 사주는 자녀가 유학하는 국가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이 법인과 해외 시장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매달 용역비 명목으로 일정액의 대금도 보냈다. 하지만 이 계약은 모두 가짜였다. 계약에 따른 거래대금은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사주 일가의 호화 생활을 위한 자금으로 쓰였다. 현지 법인 명의의 신용카드도 자녀의 유학비용 등에 사용된 것으로 국세청은 파악하고 있다.다른 한 기업의 사주는 자녀가 유학 중인 국가의 현지 법인에 제품을 저가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줬다. 그리고 유학 중인 자녀를 현지 법인의 직원으로 허위 채용한 뒤 체류비와 급여 형식으로 유학비용을 제공했다가 국세청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 한 내국법인의 사주는 선친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을 선친의 사망일 전에 빼낸 뒤 ‘홀쭉해진’ 선친의 해외 비자금 계좌를 자신 명의로 변경했다. 이런 방식으로 그가 탈루한 상속세만 1000억원대에 달했다. 국세청은 이 사주로부터 상속세를 모두 추징했다. 또 해외금융계좌 미신고 과태료 40억원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은 구체적인 조사 대상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비자금 규모와 탈루 세액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국내 유력 대기업 중 한 곳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다른 한 기업의 사주는 비자금을 조성할 목적으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BVI)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 그리고 홍콩에 설립한 법인이 BVI 법인의 투자를 받는 형식을 취해 BVI가 거둬들이는 투자 수익이 사주로 흘러드는 구조를 교묘히 은폐했다. 사주는 다른 법인 간 거래 과정에 홍콩법인을 끼워 넣고 원가를 낮춰 공급하는 방식으로 홍콩법인에 이익을 몰아줬다. 국세청은 이 사주가 소유한 법인에 약 500억원의 법인세를 추징하고 법인과 사주를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이 지난해 12월 이후 지금까지 76건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이 중 58건에 대해 5408억원의 세금을 추징한 상태다.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역외탈세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인식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유이 ‘하나뿐인 내편’ 주말극 복귀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대”

    유이 ‘하나뿐인 내편’ 주말극 복귀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대”

    배우 유이가 KBS2 주말드라마로 복귀하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정은우, 박성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로 신인상을 받았었다. 이번 드라마로 우리 배우들이 좋은 상도 받고 KBS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PD와 ‘불어라 미풍아’ ‘오자룡이 간다’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정은우 박성훈 이두일 임예진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진경 등이 출연한다. ‘같이살래요’ 후속으로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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