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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 경찰 출석…폭행 진실공방 경찰 수사로 가려질까

    구하라, 경찰 출석…폭행 진실공방 경찰 수사로 가려질까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에 휘말린 걸그룹 카라 출신 방송인 구하라(27)씨가 18일 쌍방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양측 모두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된다.구씨는 이날 오후 3시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씨의 팔 곳곳에는 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구씨는 “누가 먼저 때리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경찰 조사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씨는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A씨와 몸싸움을 벌이고 몸에 멍이 들 정도로 심하게 싸웠다”며 A씨에게 맞아 멍든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궁 및 질 출혈’, ‘경추 염좌, 안면부·하퇴부 좌상 및 염좌’ 등의 병명이 적힌 산부인과·정형외과 진단서도 함께 공개했다. 구씨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 30분쯤 A씨가 술에 취한 채 구씨의 집으로 찾아와 구씨를 발로 차고, 머리채를 잡고 휘두르고, 공기청정기를 집어던졌다. 몸싸움 과정에서 구씨도 A씨의 얼굴 등을 할퀴었다. 구씨 측은 구씨가 다른 남성과 식사를 한 사실을 숨긴 것이 폭행의 이유라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욕설과 함께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사건 직후 인터넷 매체에 ‘구하라 제보’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지난 17일 오후 9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구씨의 인터뷰 내용은 거짓”이라면서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인 지난 13일 A씨는 “구씨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한끼줍쇼’ 이문세 “크러쉬 본 것 만으로 배불러” 즉석 듀엣 성사

    ‘한끼줍쇼’ 이문세 “크러쉬 본 것 만으로 배불러” 즉석 듀엣 성사

    이문세와 크러쉬가 완벽한 호흡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이문세와 그를 잇는 감성 뮤지션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 이들은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판교동 한 도서관 앞에서 만난 밥동무와 규동형제는 주택가와 이어진 숲속 산책로를 걸었다. 이문세는 크러쉬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대표곡들을 읊으며 “오늘 크러쉬를 본 것만으로도 나는 배부르다”며 평소 눈여겨 본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러쉬 역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크러쉬가 평소 이문세의 곡 중 ‘빗속에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즉석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연출된 것. 숲속을 가득 울리는 두 사람의 멜로디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동했다. 한편 이문세는 과거 별밤을 진행하던 시절 강호동을 눈여겨 보고 연예계에 데뷔시키는 데 한몫 했다고 밝혔다. 평소 이경규가 “내가 별밤에서 강호동을 발굴했다”고 주장한 것에 원조 별밤 디제이 이문세가 등장해 반기를 든 것. 이문세의 폭로에 강호동은 “왜 그걸 이제 말해 주냐”고 말하며 놀라기도 했다. 밥동무의 감미로운 듀엣 무대와 이문세, 이경규, 강호동의 사이에 숨은 사연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언급 “그때 세상에서 없어져야 했나”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언급 “그때 세상에서 없어져야 했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다시금 자신의 베이커리 논란이 화제가 되자 이를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그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그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가족이라는 사람들한테 마음으로 버림받아 여름옷 몇 벌 챙겨 나와서 공방 바닥에서 2주 가까이 잤을 때 내 존재를 깨달았어야 했나”라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또 “다들 없어지길 바라는데 내가 지금 눈치 없게 살아있는 건가”라고 토로했다. 더불어 “어떤 상처를 받아도 잊어보려고 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이겨내며 버티려 해도 또 짓밟아대고 막 말 해대고. 제발 이제 좀 그만 좀 하면 안될까”란 말로 고통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들의 마케팅 논란을 소개하며 조민아 베이커리의 가격과 품질 등에 대한 논란을 재차 언급한 바 있다. 조민아 베이커리는 폐업을 앞두고 있다. <이하 다음은 조민아 SNS 글 전문>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그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그 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 가족이라는 사람들한테 마음으로 버림 받아 여름 옷 몇 벌 챙겨 나와서 공방 바닥에서 2주 가까이를 잤을 때 내 존재를 깨달았어야했나. 축복받지 못한 쓸쓸한 생일이 될 것 같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며 의미있게 보내고싶어 생일에 행복나눔 무료베이킹클래스를 열었을때 정작 생일이었던 나는 피를 나눈 사람들한텐 축하 한 마디 받지 못했어. 얘기라도 하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집 비번 바뀌어있을 때. 그 때 그대로 사라졌어야했나. 다들 없어지길 바라는데 내가 지금 눈치없게 살아있는건가. 하.. 정말 죽어라 노력해도 난 멋대로 평가된 ‘그.런.사.람.’ 인가보다. 어떤 상처를 받아도 잊어보려고 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이겨내며 버티려 해도 또 짓밟아대고 막 말 해대고. 제발..제발 이제 좀 그만 좀 하면 안될까. 나 좀..살면 안되는걸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배우 백진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직장인들의 짜릿한 활력소가 되어줄 드라마다. 극 중 백진희는 중간만 가는 삶을 추구하는 ‘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대리 역을 맡는다. 순조롭던 일상에 침투한 악덕상사 ‘백진상’ 팀장에게 거침없이 대항하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낼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안방극장에 색다른 힐링을 안겨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악덕 상사 강지환과 보여줄 앙숙케미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레이저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물어뜯기 바쁜 이들의 회사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죽어도 좋아’의 관계자는 “백진희씨는 당찬 매력과 감정 표현력이 장점인 배우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이루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것”라며 “‘이루다’로 야무지게 변신할 백진희씨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JTBC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영화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8일 JTBC 측에 따르면 평양의 식당가를 직접 촬영해 완성한 특집 다큐멘터리와 함께 특선영화 5편이 이번 추석 연휴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눈길을 끄는 콘텐트는 다큐멘터리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다.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는 JTBC 탐사기획국이 평양에서 30일간 머무르며 음식과 맛집을 촬영해 완성한 미식 기행기다. 평양의 생생한 거리 풍경은 물론이고 현지 식당의 음식과 식당을 찾아온 평양 시민들의 모습까지, 그동안 평양을 다룬 국내 방송 제작물에서 찾아볼 수 없던 화면을 두루 담아왔다. 평양과 서울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분단 후 70년 세월 동안 달라진 남북의 입맛을 흥미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 총 2부작이며 23일(일) 밤 9시에 1부 ‘서울 요리, 평양 료리’,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2부 ‘한강과 대동강’이 방송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일, 월요일 밤 9시 대에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와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방송을 쉰다. 5작 5색의 매력을 지닌 특선 영화 역시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25일(화) 밤 10시에는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방송된다. 이 영화는 매일 아침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10월 1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를 원작 삼아 제작됐다. 이어 방송되는 4편은 TV 최초로 방영되는 작품들이다. 손예진-소지섭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밤 11시)와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염력’(22일 밤 11시), 그리고 정우성-곽도원이 출연해 박스 오피스 흥행 열풍을 이끌었던 ‘강철비’(24일 밤 10시)가 차례로 JTBC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소개된다. 또 송강호를 내세워 1200만 관객을 모은 메가히트작 ‘택시운전사’(26일 밤 10시)’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에피소드를 준비했다. 매 명절마다 떠들썩한 웃음보따리를 선물한 ‘아는 형님’은 22일, 29일(토) 2주에 걸쳐 추석 특집을 선보인다. 22일(토) 밤 9시에는 이만기 사유리 홍윤화가 출연, 29일(토)에는 박미선, 이수지, 경리, 주이가 함께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낸다. 특히 이날은 ‘씨름계의 양대 전설’ 이만기와 강호동이 코치를 맡아 씨름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1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애니메이션 특집을 진행한다. 두 편의 영화를 함께 살펴보는 ‘띵작 매치’ 코너에서는 애니메이션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너의 이름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6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행복’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힙합 전사’에서 ‘행복 전도사’로 거듭난 양동근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히든싱어5’ 왕중왕전 2탄은 23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25일(화) 저녁 8시 50분에는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최종회가 방송되며 이번 방송을 끝으로 15회의 행복여행을 마무리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카톡 공개, 도 넘은 남자친구 폭언+의심 “性생활 언급까지”

    구하라 카톡 공개, 도 넘은 남자친구 폭언+의심 “性생활 언급까지”

    구하라가 오늘(18일)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남자친구 A 씨와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구하라는 디스패치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폭행 사건에 연루된 남자친구 A 씨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앞서 A 씨가 주장한 일방적인 폭행에 반박, A 씨의 폭언과 폭행 사실을 털어놨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A 씨는 여러 차례 남자 문제로 구하라를 의심, 이번 폭행 사건 역시 이 때문에 시작됐다. 지난 10일 구하라는 매니저, 한 연예 관계자와 점심을 먹었지만, 매니저와 단둘이 식사를 했다고 A 씨에 거짓말했다. A 씨가 둘 관계를 의심해 싸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한 행동이었다는 게 구하라 주장이다. 하지만 뒤늦게 A 씨가 해당 사실을 알게 됐고 구하라를 다그치며 둘 사이를 의심했다. 구하라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는 두 사람이 이 문제로 다투는 내용이 담겼다. 구하라는 “연예 관계자를 데려오겠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했고, A 씨는 “얘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답장했다. 이에 구하라가 “무릎 꿇게 하겠다. 그걸 원한다면서?”라고 하자 A 씨는 “나 세수를 해봐도 또 일을 (하러) 못 가겠다. 어떡할까. 그 오빠분 만났을 텐데. 밤 생활 방해해서 미안하다. 저 어떡할지 묻고 싶어서. 어떡할까요”고 말했다. 그러나 구하라가 대답이 없자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갈게요”라고 덧붙였다. 구하라와 동거 중인 후배 역시 A 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구하라가 남창XX 집에 가든 상관없다”, “X밥 같은 애들 만나러 가거나”라는 등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구하라는 이날 몸에 생긴 멍 등 상처 사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진단서 등을 공개하며 “사실은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활동할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경찰을 통해 소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구하라는 이날 오후 3시 법률대리인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이 종영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18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가운데, ‘서른이지만’ 측이 신혜선(우서리 역)-양세종(공우진 역)-안효섭(유찬 역)의 종영 소감과 막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른이지만’은 방영 전부터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의기투합, ‘대세커플’ 신혜선-양세종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은 맞춤옷을 입은 듯한 찰떡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설레게 만들었다. 이 같은 배우들의 인생 연기에 힘입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자리를 단 한차례도 넘겨주지 않으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신혜선은 나이는 서른이지만, 정신연령은 열일곱인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 역을 맡아 만개한 연기력을 뽐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종영을 앞두고 신혜선은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무 예쁜 드라마를 만나 행복했다. 시청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길 바란다. 뜨거운 여름 ‘서른이지만’과 함께 달려 주신 시청자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 동료 배우 분들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던 모습을 보인 양세종은 “늦봄부터 다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기까지 공우진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난데없이 떠나 보내려니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했던 모든 스태프 분들, 동료 배우 분들, 그리고 방송 내내 큰 사랑 주신 시청자께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모든 분들이 ‘서른이지만’을 함께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정다감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19살 ‘따고딩’ 유찬 역을 맡아 ‘키다리 연하남’ 면모를 보여준 안효섭은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고생하신 스태프-배우 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서른이지만’은 소중함을 찾아가고, 지키고, 또 상실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알게 해 준 작품이다. 더욱이 직진남 유찬을 연기하며 스스로 위로 받은 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른이지만’은 이날(18일) 밤 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매진, 티켓파워 입증 ‘이번 콘셉트는?’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매진, 티켓파워 입증 ‘이번 콘셉트는?’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오마이걸은 오는 10월 20일~2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2018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오마이걸은 지난 13일 팬클럽 선예매 티켓에 이어 17일 일반 예매 티켓을 오픈했으며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오마이걸 측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연 회차 추가를 고려 중에 있다. 오마이걸은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member Me’를 발매,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해진 눈빛과 올 블랙 패션 등 이전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 가을동화’는 이렇듯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오마이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뜨거운 호응과 함께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2018 가을동화’는 2016년 진행했던 ‘여름동화’에서 이어지는, ‘동화’를 콘셉트로 한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로 매회 마치 한 편의 동화와 같은 무대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왔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멤버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도균 “편의점에서 쓴 돈만 1억 넘어”....편의점 만수르 된 사연

    김도균 “편의점에서 쓴 돈만 1억 넘어”....편의점 만수르 된 사연

    ‘1대 100’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편의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는 그룹 백두산 출신 김도균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도균은 자신의 편의점 사랑을 고백, 그동안 편의점에 쓴 금액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모은 편의점 포인트가 116만 점까지 갔다”며 “기본적으로 1%씩 적립된다고 하면 사실상 편의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1억 1400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100만 점을 목표로 열심히 모았는데, 막상 넘기고 나니까 공연이 끝난 다음의 허탈감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도균은 “그래서 아예 200만 점까지 생각하고 있다”라며 새 목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실제로 김도균은 다른 방송을 통해 편의점 포인트 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도균이 출연하는 ‘1대 100’은 이날(18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지영 팝콘 사진 올린 이유? “구하라와 관계 無...연락하고 지내는 사이”

    강지영 팝콘 사진 올린 이유? “구하라와 관계 無...연락하고 지내는 사이”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였던 강지영이 SNS에 팝콘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과도한 해석 때문에 애먼 피해를 보고 있다. 18일 카라 출신 강지영이 최근 SNS에 올린 팝콘 튀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지영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 기계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별다른 코멘트는 없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를 보고 “구하라를 저격한 것 아니냐”며 힐난했다.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이나 하자”는 숨은 뜻이 담긴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이에 구하라와 강지영의 불화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얼마나 싫었으면...”, “대놓고 저격이네”, “카라 시절에 사이 안 좋지 않았나?”, “팝콘 먹으면서 같이 구경하자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팝콘 사진 하나 올렸을 뿐인데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게 대단하다”, “괜히 죄 없는 강지영만 욕먹네”, “진짜 소설을 쓰세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 “팝콘이 잘못했네”라며 과도한 해석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강지영 일본 소속사 스위트파워 측은 뉴스1과 인터뷰를 통해 “(팝콘 사진은)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다”며 “생각도 못한 일이라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구하라와 강지영은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 씨와 다툼 중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강지영은 2008년 카라 멤버에 합류하며 데뷔했지만 2014년 탈퇴했다. 탈퇴 이후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조정석, ‘오나귀’ 강셰프로 특별출연 “의리의리”

    ‘아는 와이프’ 조정석, ‘오나귀’ 강셰프로 특별출연 “의리의리”

    ‘아는 와이프’에 특급 카메오 조정석이 출격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측은 18일 사진만 봐도 설레는 의리의리한 조정석의 특별 출연 현장을 포착해 기대를 높인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단 한번의 if 로맨스가 설렘의 텐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졌지만 주혁과 우진의 선택은 결국 서로였다. 돌고 돌아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서로의 곁으로 간 두 사람이 어떻게 운명과 현실을 바꿔나갈지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조정석의 등장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블랙의 셰프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는다. 달달한 눈빛으로 테이블 너머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조정석의 분위기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눈빛만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 장인’ 조정석과 단 한 번의 if로맨스로 공감과 로망을 충족시킨 ‘아는 와이프’ 출연진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의리의리한 조정석의 특별 출연은 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양희승 작가의 ‘오 나의 귀신님’에서 스타 셰프 강선우로 출연해 로코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는 조정석. ‘아는 와이프’에서도 강셰프로 등장해 드라마의 꿀잼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한지민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한지민과 조정석은 영화 ‘역린’에 함께 출연한 이후 끈끈한 동료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한지민은 2016년 조정석의 주연작이었던 ‘질투의 화신’에 특별출연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아는 와이프’ 막바지 전개에 등장한 조정석이 한지민과 또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인지 흥미롭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조정석 특유의 매력이 녹여진 최적화 캐릭터로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한지민과의 연기 호흡 역시 단연 최고”라며 “조정석의 조합이 만든 리드미컬한 에너지가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진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19일, 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원 최선정 결혼, 이영하-선우은숙 장남 “행복한 앞날 계속되길”

    이상원 최선정 결혼, 이영하-선우은숙 장남 “행복한 앞날 계속되길”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장남 이상원과 미스 춘향 출신 모델 최선정이 결혼했다. 이상원과 최선정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지난 2007년 이혼했으나 이날 결혼식에는 함께 참석해 이상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상원 최선정은 결혼식 후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최선정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저 먼저 가요.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차근차근 감사인사드릴게요. 행복한 신부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빠. 사랑해”라며 남편 이상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역시 SNS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언제나 다정다감한 이영하 배우님 아름답고 섬세하신 선우은숙 배우님 두 분 소중한 아드님의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날입니다”라며 “행복한 앞날이 계속되기를 바랄게요”라고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보냈다. 이상원은 KBS 일일극 ‘별난 여자 별난 남자’로 연기자 데뷔해 MBC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2세 스타로 화제를 모은 바있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요식업 CEO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승수 아내 둘째 임신 “49세에 둘째 아빠...기적 같다”

    류승수 아내 둘째 임신 “49세에 둘째 아빠...기적 같다”

    배우 류승수가 아내 윤혜원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 ‘운명커플’로 합류한 류승수 윤혜원 부부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4년째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11살 연하인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저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일도 대구에서 하고 있다. 결혼해도 일을 놓고 싶지 않았다”며 주말부부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류승수 역시 “‘상황이 이러니 내년에 합쳐야지’ 그랬는데 저도 서울에서 일을 계속하고 아내도 대구를 떠나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를 만나러 대구를 찾은 류승수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에는 3살 난 딸 나율이가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류승수는 이날 대구 처가댁에 방문해 장인, 장모, 아내와 식사를 하던 중 입덧(?)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제가 요즘 속이 안 좋다. 입덧인 것 같다”며 “아침에 일어나거나 자기 전에 속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둘째를 임신했냐”고 묻자, 류승수는 “저희가 사실 둘째가 생겼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류승수는 “아내가 임신 14주 차다. 정말 기적 같다. 생각을 안 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왔다”고 기뻐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효원 스토킹男 “연애 경험 적다보니 감정표현 서툴러..”

    배효원 스토킹男 “연애 경험 적다보니 감정표현 서툴러..”

    배우 배효원(29)에 대한 성희롱과 스토킹을 해온 배우 A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명과 사과를 내놨다. 배효원 스토킹男 A씨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연애 경험이 현저하게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너무나 서툴렀다. 상대방이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반성하겠다”면서 “배효원이 연락을 하다가도 자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나를 차단했다. 답답한 마음에 상대방이 보라는 마음으로 내 SNS에 배효원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물론 그 부분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효원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알던 동생이다. 다만 너무 좋아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상사병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 사과하고 충분히 반성한다. 다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았고 순수한 ‘팬심’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효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2개월 전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다시 재발했기에 더이상 선처는 없다.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뉘우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배효원은 A씨에 대해 2년전 영화 ‘로마의 휴일’때 인질 역할로 함께 출연하면서 만난 사람으로 개인적 친분이 없으나 자신과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며 연인인 척 글을 쓰고 자신을 아는 연기자들에 없는 일을 지어내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나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사과를 한 이후에도 SNS에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뒤주에 갇혀 자결해서 연기내공만 닦겠습니다. 미쳐서 그랬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자결하겠습니다“, ”배효원 가족들, 지인들한테 다 사과했습니다! 저는 효원이 저 자신보다 더 사랑한 사람입니다! 목숨 걸고!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한 사람입니다! 저는 날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반성한다고 기사도 썼지 않습니까? 저를 희생해서 효원이를 올려주고 있는 겁니다“,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기다리겠다“ 등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 댓글을 달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효원은 세종대 영화예술과 출신으로 2011년 ‘신의퀴즈 시즌2’로 데뷔한 뒤 영화 ‘위도’ ‘로마의 휴일’, 드라마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비밀의 숲’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오늘(18일) 경찰 출석...남자친구, 4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구하라 오늘(18일) 경찰 출석...남자친구, 4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가수 구하라 남자친구 A 씨가 17일 경찰에 출석해 약 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돌아간 가운데, 구하라는 오늘(18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3시 경찰에 출석한다. 구하라 측은 “법률대리인과 동행해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며, 성실하게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전날인 17일 오후 9시에는 구하라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 씨가 갑작스럽게 경찰에 출두했다. 같은 날 한 매체가 구하라 인터뷰를 단독 보도하면서 쌍방폭행, 구하라와 A 씨가 주고받은 카톡 내용, 구하라 진단서 등이 공개되자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구하라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폭언, 폭력, 무단 침입 등 구하라가 주장한 내용에 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A 씨는 이날 4시간 조사 끝에 18일 새벽 1시쯤 귀가했다. 한편 A 씨에 이어 구하라의 경찰 조사가 남은 가운데, 양 측이 각각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경찰 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코, 블락비 탈퇴설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 계획 중”

    지코, 블락비 탈퇴설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 계획 중”

    래퍼 지코의 블락비 탈퇴설이 제기됐다. 18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코가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블락비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여러 소속사와 크루들의 영입 제의에도 불구하고 홀로서기를 계획 중이라고. 현재 지코는 이미 일부 스케줄은 혼자서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블락비 소속사 관계자는 “지코의 계약기간에 대해 논의 중이라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 11월까지는 투어 도시가 추가될 수 있어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지코는 오는 20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 합류해 방북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까지 유럽 각지에서 솔로 단독콘서트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구공’ 지수, 유재명과 길거리 브로맨스...철학도로 완벽 변신

    ‘탁구공’ 지수, 유재명과 길거리 브로맨스...철학도로 완벽 변신

    ‘탁구공’ 배우 지수가 마이웨이 철학도로 변신했다. 1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탁구공’에서 지수는 철학과 대학생 김영준 역을 맡아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탁구공’에서 지수가 연기하는 영준은 보통의 20대들과는 조금 다른 현학적인 취향과 내면세계를 가진 캐릭터다. 영준은 짝사랑하던 인하(해령 분)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해 마음 아파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실연의 상처 때문에 개천 주변을 하염없이 달리던 중 탈진해 의식을 잃었고, 그런 영준을 개천의 노숙자 득환(유재명 분)이 발견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날 영준은 득환을 경계하며 긴장감을 높이다가도, 득환과 티격태격하며 대화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영준은 득환의 조언을 따라 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고, 노숙 중인 득환에게 자신의 생필품을 나누어주는 등 득환을 점점 더 챙기고 신뢰해가며 길거리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한편 지수는 드라마 ‘앵그리맘’,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등에서 거친 상남자의 이미지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펼쳐왔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집 60채에 월세 7억인데 세금 한 푼 안 내다니

    국세청이 임대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1500명에 대해 세무 검증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이 행정 자료를 기반으로 최근 완성한 주택 임대차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임대주택 현황과 임대소득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 덕분이다. 세무 검증 대상이 된 임대사업자들의 탈세 행태나 규모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한 임대사업자는 친인척 명의로 전국 각지의 60여채의 아파트를 사들인 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임대 수입을 챙겼다. 신고를 누락한 임대 수입만 7억원에 달한다. 또 다른 사업자는 수출대금 등을 빼돌려 강남의 고급 아파트 6채를 구매한 뒤 신고를 누락한 채 친인척 명의의 계좌로 6억원의 월세를 챙겼다. 서울 이태원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고급빌라 17채의 임대를 돌려 7억원의 미신고 수익을 올린 사업자도 적발됐다. 주상복합건물이나 상가겸용주택을 임대하면서 상가 임대 수입만 신고하고 주택 임대 수입은 누락한 경우도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 외에도 막대한 수입을 올리면서도 온갖 꼼수로 세금을 떼어먹은 스타 강사나 불법 대부업자, 인테리어 업자 등 20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해외로 재산을 빼돌린 고소득 전문직과 연예인 등 93명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세무조사를 받은 고소득 사업자는 총 5452명, 추징액은 3조 8628억원이다. 이번 세무조사의 목적이 집값 잡기가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물론 세무조사는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개인이나 기업의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십여 채를 소유한 다주택자들이 수억원대의 월세를 챙기면서도 탈세한 혐의가 있다면 세무조사가 불가피한 측면이 강하다. 세금을 떼어먹은 게 확인됐다면 이를 철저히 추징하는 게 당연하다. 공평 과세라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그 의도나 목적을 따지는 건 나중에 할 일이다. 고소득 임대사업자의 소득과 세원에 대한 관리를 투명하게 해야 조세 정의가 바로잡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부동산 가격도 안정화된다면 더 좋은 일이다.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눈물 키스+마음 확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눈물 키스+마음 확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이 13년 전 오해를 풀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과거 기억을 떠올린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는 공우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우서리는 13년 전 공항에서 먼저 공우진을 만난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우서리는 어린 아이였던 유찬(안효섭 분)이 길을 잃은 것을 보고 공항에서 돌봐주던 사이 바이올린을 잃어버렸다. 바이올린이 있던 자리에 갔을 때는 화구통을 메고 있던 남학생이 바이올린을 분실물센터에 맡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남학생이 바로 공우진이었던 것. 하지만 감사 인사를 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중 우서리는 동네에서 다시 공우진을 만났고, 우서리는 공우진과 대화를 하기 위해 기회를 봤다. 그날이 바로 버스 사고가 나던 날이었다. 우서리는 “네 잘못이 아니다. 난 늘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다”고 공우진을 다독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전 남친 경찰 출석 “디스패치 보도는 거짓…바로잡겠다”

    구하라 전 남친 경찰 출석 “디스패치 보도는 거짓…바로잡겠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남자친구 A(27)가 1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면서 “구하라의 거짓 인터뷰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출석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와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하라는 A씨로부터 폭행과 함께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달 13일자 구하라의 산부인과, 정형외과 진단서도 함께 공개했다. 이 진단서에는 질병명으로 경추염좌, 안면부·하퇴부 좌상 및 염좌, 자궁 및 질 출혈 등이 적혀 있다. 흰 마스크를 착용하고,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경찰서를 찾은 A씨는 ‘먼저 때린 게 맞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 부분은 조사에서 말하겠다”고 답했다. 또 ‘평소에 폭언한 적이 있느냐’, ‘무단침입한 게 맞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아예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2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면서 112 신고를 했다. 구하라는 현장에서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3시쯤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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