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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성의 기쁨’ 송하윤, 역대급 애교 주사 연기 “스태프들도 미소”

    ‘마성의 기쁨’ 송하윤, 역대급 애교 주사 연기 “스태프들도 미소”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남다른 주사(酒邪) 연기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송하윤은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제작 IHQ, 골든썸)에서 여러 차례 술 취한 연기를 통해 애교를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술에 취한 채 공마성(최진혁 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모조리 꺼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주인공 공마성 역시 그런 주기쁨의 모습을 귀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술이 깬 후 자신이 간밤에 했던 행동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주기쁨의 주된 술상대는 오랜 친구인 고란주(이수지 분). 두 사람이 소주 3병을 나눠 마신 후 취해서 공마성의 집으로 찾아가는 장면은 ‘마성의 기쁨’ 중 가장 큰 웃음을 주는 포인트다. 술에 취해 예전 톱스타 시절의 행동을 보이는 주기쁨을 향해 고란주는 “알코올 효과로 톱스타였던 3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기쁨이 참석하는 술자리에서는 항상 웃음이 터진다. 소속사 대표 장욱진(정재성 분)은 주기쁨을 컴백시키기 ‘벗는 연기’를 제안받지만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하지만 이를 오해한 주기쁨은 술안주 중 버섯을 들고 ‘어서 버섯...’이라고 말하던 사장에게 “안 돼요”, “싫어요”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사 측은 “많은 톱 여배우들이 술 취한 주사 연기를 통해 화제를 모았는데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그 계보를 잇게 됐다”며 “실제 술을 마신 듯 애교를 부리는 그의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반환점을 돈 ‘마성의 기쁨’은 두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동하며 2% 고지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기준 누적 조회수는 10회 만에 800만 뷰를 넘어섰다. ‘마성의 기쁨’ 11회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레이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사과 “관계자 징계”

    ‘플레이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사과 “관계자 징계”

    ‘플레이어’ 측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8일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그 사람’의 실루엣으로 해당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을 모든 서비스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힌 제작진은 이어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극 중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악당들의 우두머리 ‘그 사람’의 실루엣 사진이 등장했다. 방송 이후 해당 실루엣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일치한다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해당 실루엣은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논란은 커졌다. 결국 제작진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OCN ‘플레이어’ 공식입장 전문. OCN 토일오리지널 ‘플레이어’ 제작진입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그 사람’ 역의 실루엣으로 해당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후반작업에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송에 노출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당 화면은 방송 후 관련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엄밀히 조사해 해당 관계자가 합당한 징계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다희 전 아나운서, CJ家 장남 이선호와 비공개 결혼 ‘누구?’

    이다희 전 아나운서, CJ家 장남 이선호와 비공개 결혼 ‘누구?’

    CJ 그룹 장남 이선호(28)와 이다희(27) 전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8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재현 CJ 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씨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오다 올 여름쯤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호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과를 전공해 지난 2013년 CJ제일제당 사원으로 입사했다. 현재 그는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관리에서 근무 중이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에서 사회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2016년 스카이티브이(skyTV)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다양항 방면에서 활약했다. 사진=스카이티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한지민 “영화 위해 검은 반사판 쓰기도” 남다른 노력

    ‘섹션TV’ 한지민 “영화 위해 검은 반사판 쓰기도” 남다른 노력

    ‘섹션TV’ 한지민이 영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미쓰백’에 출연한 배우 한지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한지민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섹션TV’는 한지민과의 만남을 위해 특급 리무진을 준비했고, 한지민은 리무진을 처음 타본다며 시승 사진까지 찍는 등 설레어했다. ‘섹션TV’와 만나기 하루 전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본 한지민은 부산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영화제 뒤풀이가 한산할 수밖에 없었다는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런 한지민을 위해 특별한 ‘포장마차 토크’가 마련됐다. 한지민은 ‘낮에 진행된 인터뷰라 아쉽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낮과 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즐거워했다. 인터뷰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준비된 음식을 쉴 새 없이 먹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인물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건조한 피부와 주름 표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일반 반사판을 치우고 검은 반사판을 댔을 정도였다고 답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스물’의 ‘뉴논스톱’ 동창회를 찾아온 깜짝 손님이 공개됐다. 지난 주(1일) 방송 끝무렵에는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그 시절 ‘뉴논스톱’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의 추억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깜짝 손님의 등장이 예고된 바 있다. 이날 동창회의 ‘서프라이즈’ 손님들은 바로 배우 정원중과 개그우먼 김효진. 배우 정원중은 ‘뉴논스톱’에서 교수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극 중에서 늘 수업을 하다가 “엉망진창이야!”라며 수업 도중 나가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효진은 기숙사 사감이자 조교 역할을 맡았었다. 제작진은 “동창회의 클라이맥스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에게 조차 비밀로 하고 정원중과 김효진을 섭외했다. 두 사람 모두 동창회 날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조건 참석하겠다’며 스케줄을 미리 비워놓는 등 큰 기대감으로 동창회를 기다리며 흔쾌히 응했다”고 섭외 후일담을 밝혔다. 특히 정원중은 현재 지방으로 이주해 살지만 과거 제자들을 만날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을 정도였다고. 깜짝 손님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뉴논스톱’ 멤버들은 이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원중은 이제 40줄에 접어든 옛 제자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했다. 한편 김효진은 ‘뉴논스톱’ 촬영 당시가 어땠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때가 가장 슬럼프였다“고 말해 멤버들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은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 남자친구, 美 IT 스타트업 설립자 ‘억만장자’

    ‘라라랜드’ 서동주의 남자친구가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의 공동 설립자로 밝혀졌다. 8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소개된 서동주의 남자친구는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 공동 설립자인 찰리 치버(Charlie Cheever)로 알려졌다. 찰리 치버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나 인스타그램 CEO 케빈 시스트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IT 스타트업 설립자다. 그는 억만장자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라라랜드‘에 출연 중인 서동주는 앞서 “(사랑을) 열심히 찾고 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한 번 결혼을 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의리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 끝사랑을 찾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엄마 서정희는 “나한테도 잘 해주더라. 동주가 큰일들을 헤쳐나갈 때 좋은 가이드를 해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서동주와 찰리 치버를 응원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과 결혼’ 거미 “평생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며 함께 할 것” 소감

    ‘조정석과 결혼’ 거미 “평생 서로 존경하고 배려하며 함께 할 것” 소감

    거미, 조정석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거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8일 거미는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거미와 조정석은 양측 소속사를 통해 부부가 된 사실을 공개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거미, 조정석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축하해요!”, “너무 예쁜 커플. 행복하세요”, “정말 잘 어울리고 예뻐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재현 측 “미성년자 성폭행? 화해권고 결정난 사안..사실과 달라”

    조재현 측 “미성년자 성폭행? 화해권고 결정난 사안..사실과 달라”

    배우 조재현에게 미성년자일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의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따. 8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조재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A씨는 자신이 만 17살, 미성년자일 때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후 정신적 충격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매일경제를 통해 “(소장에 적시된) 그 자체 내용만으로 보면 심각할 수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 측은 이어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라며 법률적으로 인정되기 어려운 청구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 운동을 통해 여러 피해자들의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이후 그는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지난 6월에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성을 상대로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러시아 팝스타의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포토] 러시아 팝스타의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러시아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핫핑크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 설리, 톡톡 튀는 남다른 패션 센스 ‘귀엽죠?’

    설리, 톡톡 튀는 남다른 패션 센스 ‘귀엽죠?’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설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와 장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몽클레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온라인 드라마 인기에 자금성 관광객 수 늘어

    중국 온라인 드라마 인기에 자금성 관광객 수 늘어

    7억 7000만명에 이르는 중국 네티즌들이 기꺼이 유료 온라인 콘텐츠를 구입하면서 중국 연예산업이 부흥기를 맞고 있다.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최근 지난해 중국 연예산업 규모가 4800억 위안(약 78조 50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5%나 성장했다고 보도했다.고화질의 스마트폰과 성장하는 모바일 인터넷 기술이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읽고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다. 중국 네티즌의 97.5%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한다. 특히 1995~2000년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부모와는 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모바일을 통한 연예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중국의 인기 동영상 사이트 빌리빌리의 첸루이 대표는 “젊은 세대와 그들 부모 세대 간의 문화에 대한 요구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준다”며 “증가한 실소득과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 인터넷 접속 등은 오늘날 젊은 세대의 다양하고 개인화된 문화적 수요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중국인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템에 대해서만 돈을 내는 경향이 있었으나 현재는 가상의 온라인 콘텐츠에도 기꺼이 산다는 것이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를 통해 서비스된 청대 황실을 배경으로 한 중국 온라인 드라마 ‘연희공략(延禧攻略·The Story of Yanxi Palace)’은 150억회 상영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세계 70개국에서도 상영돼 중국에서 생산된 콘텐츠 가운데 가장 세계적 성공을 거뒀다. ‘연희공략’은 청 건륭제 시대를 배경으로 한 궁중 암투 드라마다. 연희공략의 인기로 베이징 자금성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도 늘었다. 자금성의 수많은 전각 가운데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양시궁이 드라마 여주인공이 살았다는 이유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 여주인공의 머리 장식도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치이는 연희공략의 성공으로 번 돈을 모두 콘텐츠 확대에 쓰겠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아이치이의 지난해 수익은 174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54.6% 늘어났다. 아이치이의 수입 확대는 온라인 구독료의 비중이 늘어난 덕으로 네티즌들이 온라인 드라마를 보기 위해 지불한 돈이 회사 수익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2015년 18.7%에서 지난해 37.6%로 성장했다. 아이치이 회원 숫자는 1억 2600만명에 이른다. 중국 연예산업에서 드라마뿐 아니라 게임이 차지하는 규모도 엄청나다. 게임산업도 지난해 2000억 위안 규모에 이르렀는데 이는 전년보다 40% 성장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 4월에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담당했던 게임 서비스 허가 업무가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로 이관되면서 최근 3000여개의 신규 게임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조재현에게 만 17세 때 성폭행 당했다” 주장 여성, 손해배상 청구

    “조재현에게 만 17세 때 성폭행 당했다” 주장 여성, 손해배상 청구

    배우 조재현에게 만 17살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조재현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텐아시아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만 17세인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며 3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가 결정된 사안“이라며 ”판사가 소를 취하하라고 했는데도 고소인이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여러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돼 연예활동을 모두 중단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조정석 결혼 “평생 함께 하기로”

    거미♥조정석 결혼 “평생 함께 하기로”

    거미, 조정석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8일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조정석 소속사 JS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거미와 조정석은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리벤지 포르노’는 인격 살인, 일벌백계로 뿌리뽑기를

    헤어진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은밀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에 공분이 끓고 있다. 한 여성 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서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분노 여론에 불이 붙었다. 인터넷에는 여성 연예인이 동영상을 배포하지 말아 달라고 남성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이 남성은 “동영상은 여성 쪽에서 먼저 찍자고 했다”며 오히려 자신이 명예훼손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사가 진행 중이니 지켜볼 일이지만, 남성의 행동과 주장을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가 어렵다.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이야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동영상을 협박 도구로 삼는 리벤지 포르노는 피해자에게는 치명적 인격 살인이라는 점에서 더는 묵과할 수 없는 흉악 범죄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범죄를 처벌해 달라는 요구가 며칠 만에 20만명을 넘었다. 이 논란은 범죄 자체를 넘어 성 대결 논란으로 사회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점에서 문제가 한층 심각하다. 흉포한 죄질에도 처벌 수위가 일반인들의 법 감정과는 크게 동떨어진 부분도 현실적으로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다.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한 이가 피해자라면 이를 피의자가 유포하더라도 성범죄 혐의로 처벌되지 않는다. 이런 솜방망이 법에 기댈 수가 없으니 피해자는 사설 업체를 찾아 영상 삭제에 엄청난 비용을 치르며 심적 고통을 감수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법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리벤지 포르노 영상의 재촬영이나 판매, 임대 등의 행위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국회에서 잠만 자고 있다. 국회의 직무유기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 [길섶에서] 청계천에 핀 초록우산/김균미 대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청계천에 초록우산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광화문쪽 초입에 있는 모전교 양옆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피었다가 지난 5일 한꺼번에 졌습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련한 전시입니다. 거의 20일 동안 전시돼 있었는데, 끝날 무렵에야 겨우 만났습니다. 해마다 연등축제 때면 다양한 등이 전시되던 그곳에 870개의 초록우산이 있었습니다. 초록우산들 사이로 아프리카 봉사에 참여했던 연예인들이 그린 그림이 들어간 우산도 보입니다. 우산들에는 후원자의 이름과 소속이 적힌 종이가 매달려 있습니다. 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의 이름이 많이 보입니다. 전시됐던 우산들은 아이들과 후원자들에게 나눠준답니다. 2014년 처음 우산을 전시할 때에는 어린이를 돕는 후원자들은 천사라는 뜻으로 10월 4일을 전후해 1004개의 우산을 전시했는데, 올해에는 870개로 줄었습니다. 청계천에 초록우산이 핀 것이 올해로 다섯 번째인데, 청계천을 지척에 두고 직접 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얼마나 무관심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청계천. 사람들 마음에 초록우산 꽃이 피었을까요.
  • ‘빨간 구두 아가씨’ 작곡 원로 음악가 김인배 별세

    ‘빨간 구두 아가씨’ 작곡 원로 음악가 김인배 별세

    ‘빨간 구두 아가씨’ 등 숱한 히트곡을 만든 원로 작곡가 겸 트럼펫 연주자 김인배씨가 지난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1932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인 고인은1963~64년과 1980년 KBS 라디오 악단장, 1973년 TBC(동양방송) 라디오 악단장을 지냈다. 드라마 주제가인 한명숙의 ‘삼별초’ 작곡을 시작으로 남일해의 ‘빨간 구두아가씨’, 한명숙의 ‘그리운 얼굴’, 영화 주제가인 배호의 ‘황금의 눈’ 등 400여 곡을 작곡하고 2500여 곡을 편곡했다. 음악 인생 60여년간 트럼펫을 놓지 않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던 고인은 1987년 대통령 문화포상,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통령표창,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 1녀가 있다. 장남 대우 씨는 KBS 관현악단장이며, 외손자 김필은 엠넷 ‘슈퍼스타K 6’ 출신 가수로 3대가 음악인으로 활동 중이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02)2227-7550.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요즘 중학교 한 반에 4~5명은 “내 장점 살려 유튜버 될래요”

    “바뀌는 미디어환경 따라 더욱 늘어날 것”교사들 “자극적 소재 찾다가 범죄 우려” “장래희망이 ‘유튜버’인 학생이 요즘 한 반에 네댓 명은 됩니다.” 7일 서울의 한 중학교 2학년 교사 이모(31)씨는 “학생 생활기록부의 진로희망란에 ‘유튜버’를 쓰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이렇게 말했다. 충북의 한 중학교 담임교사인 오모(30)씨도 “한 학급 27명 중에 서너 명 정도가 유튜버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버란 1인 방송 등의 방식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을 말한다. 사회 변화에 따라 초·중·고교생들의 장래희망도 점점 다변화하는 가운데 유튜브가 영향력 1위의 ‘미디어’로 떠오르면서 ‘유튜버’가 각광받고 있다. 유튜버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상담 사이트인 ‘커리어넷’에서 ‘1인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앞서 박세리·김연아·박태환 선수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 때에는 ‘운동선수’가,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큰 인기를 끌었을 때에는 ‘프로게이머’가, 아이돌그룹이 가요계 전반을 석권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가수·연예인’이 희망직업 상위권에 올랐다. 학생들이 유튜버를 꿈꾸는 이유는 한 분야에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학생 김모(15)양은 “인기가 많은 유튜버들을 보면 대부분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한 분야에만 집중해 전문가가 된 사람들”이라면서 “나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나만의 ‘뷰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연예인이나 인기 유튜버에게 영향을 받아 이들을 닮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다양한 취미를 반영하는 유튜브 방송은 직접 참여도 가능하고 상호성도 충분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도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청소년의 선택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유튜브가 발전할수록 유튜버를 꿈꾸는 학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유튜버가 되고 싶은 학생 중에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라고 답하는 사례도 많다. 그 때문에 학생들이 꾸는 유튜버라는 꿈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도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유튜버를 장래희망으로 꼽는 학생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유튜브에는 선정적이고 패륜적인 내용도 걸러지지 않고 마구 올라오기 때문이다. 경기의 한 중학교 교사 박모(30)씨는 “학생들이 자극적인 소재만 찾다가 범죄에 손을 대거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경찰·검찰·법원, 모두 남성 위주” 목소리 높인 여성들

    ‘구하라 사건’ 뒤 처벌 강화 목소리 더 커져 20대 남성, 비비탄 총으로 시위대 위협도 “성차별 사법 불평등 중단하라! 편파판결 상습 판사 각성하라!” 지난 6일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가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제5차 편파 판결, 불법 촬영 규탄 시위’를 개최하고 사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5월 19일 열린 1차 시위부터 8월 4일 4차까지 ‘불법 촬영 편파 수사 규탄’에 초점을 맞췄던 집회는 이번 5차부터 ‘편파 판결’로 방향을 틀었다. 경찰·검찰 수사뿐 아니라 법원 판결에도 문제를 제기하려는 취지에서다. 불편한 용기 측은 “사법부는 남성들의 성범죄에 유독 관대하게 대처하며 성별에 따라 판결의 수위를 달리하고 있다”면서 “남성 위주의 사법부는 여성을 남성의 전리품으로 여기는 편파 판결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구호문에서는 여성에게 편파적인 판결을 했다고 지목된 제주·광주·울산지법 소속 판사 4명의 실명이 공개됐고, 시위대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를 개사한 ‘여성의 노래’를 부르며 “판사 듣고 있는가”라고 외치기도 했다. 연예인 구하라 관련 피켓도 눈에 띄었다. 폭행 혐의로 전 남자친구 최모씨를 맞고소한 구하라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받았다며 최씨를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처벌 강화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한 참가자는 붉은색 페인트로 최씨의 실명과 함께 ‘능지처참’이라고 적은 피켓을 들기도 했다. 시위에 앞서 온라인 카페에는 ‘최모씨와 같은 리벤지 포르노 협박범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동참해 달라는 글이 올라왔고, 구하라에 대해 2차 가해를 일으키는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지우기 운동도 벌어졌다. 이날 집회에서는 ‘문자 총공(총공격)’ 행사도 진행됐다. 주최 측은 무대 스크린에 국회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법사위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에게 집단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문자에는 ‘혐오범죄 처벌을 강화하도록 법 조항을 개정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날 집회 도중 20대 남성이 비비(BB)탄 총을 꺼내 BB탄을 수차례 발사하며 시위대를 위협하자 경찰이 총을 빼앗는 소동도 벌어졌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4대그룹 총수 대신 유명인…선동열·백종원 국감 선다

    4대그룹 총수 대신 유명인…선동열·백종원 국감 선다

    ‘기업인 망신주기’ 비판·증인실명제 부담 김택진·담철곤 중견 총수는 증인 채택 선 감독, 국가대표 청탁 의혹 입 열 듯 백 대표는 골목상권 관련 참고인 출석10일부터 열리는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예년 국감 때처럼 재벌 총수들을 불러 국회의원들이 보란 듯이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업인 망신 주기’에 대한 여론의 비판, 증인 신문 결과를 제출하는 ‘증인 실명제’에 국회의원들이 부담을 느끼면서 재벌 총수 대신 실무 경영진을 증인으로 대거 채택한 게 이번 국감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7일 국회 상임위원회 국감 증인 채택 현황을 보면 해마다 단골 국감 증인으로 거론됐던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재벌 총수급 인사들은 이번 국감에서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재벌 총수의 증인 채택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주도했다. 앞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9월 평양 정상회담에 동행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제계의 대표와 주요 기업 총수들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기업이나 경제계 길들이기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며 야당의 재벌 총수 증인 신청 요구에 선을 그었다. 한 기업 관계자는 “경제지표가 안 좋다 보니 굳이 재벌 총수를 불러 질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좋지 않다는 분위기가 민주당 내부에서 있는 것 같다”며 “실제 경영진을 부르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했다. 4대 그룹은 빠졌지만 일부 상임위에서는 중견재벌 총수들을 불러 문제 제기를 할 계획이다. 노조 탄압 의혹을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행성 논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 대표의 국감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질의를 위해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이 GIO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결국 이번 국감은 재벌 총수보다는 유명 연예인, 체육인들의 증인 출석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감 첫날인 문화체육관광위 국감에는 선동열(왼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선수 선발 의혹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산자위 국감에는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오른쪽) 더본코리아 대표를 참고인으로 부른다. 야당에서 문재인 정부의 골목상권 지원책의 적절성과 이에 대한 비판을 듣기 위해 백 대표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11일 교육위원회 국감에는 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장을 지냈던 김영란 전 대법관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포토]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30주년 기념 공연

    [포토]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30주년 기념 공연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30주년을 맞아 7일 국립국악원 연회야외마당에서 열린 기념공연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부채춤을 비롯해 삼고무, 도살풀이춤, 허튼춤, 답교쇠놀이춤, 호남살풀이춤, 춘앵무, 태평무, 진도북춤 등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만의 자랑인 다양한 장르의 전통춤을 관람했다. 2018.10.7사진=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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