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재선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열정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414
  • [공연 리뷰] H.O.T.와 5만 팬 1990년대로의 추억여행

    [공연 리뷰] H.O.T.와 5만 팬 1990년대로의 추억여행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H.O.T.와 5만 팬들이 17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1990년대로의 추억여행을 만끽했다. 13일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은 17년 만에 흰색 물결로 가득 찼다. 이곳은 H.O.T.가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었다. 그해 5월 13일 한국 아이돌 그룹의 시초 H.O.T.는 해체됐다. 이날 공연장을 가득 채운 하루 5만명의 팬들은 H.O.T. 다섯 멤버와 함께 콘서트의 주인공이 됐다. 17년 만에 재현된 기적 같은 콘서트에 ‘클럽 H.O.T.’(팬덤명)는 현역 아이돌 팬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 줬다.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서 팬덤의 상징과도 같았던 하얀 우비 등 굿즈(기념상품)를 사는가 하면 공연 내내 흰색 풍선 대신 야광봉을 흔들며 멤버들을 맞았다. 멤버들과 함께 나이를 먹고 어느덧 엄마가 된 팬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와 함께 공연을 보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기도 했다. “아 네가 네가 뭔데!” 장우혁(40)의 외침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1996년 데뷔곡 ‘전사의 후예’ 도입부를 부르는 강렬한 목소리는 20년의 세월을 무색하게 했다. 이어 ‘늑대와 양’, ‘아웃사이드 캐슬’, ‘열맞춰’ 등 히트곡 무대가 쉬어 가는 멘트 없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내리 7곡을 보여 준 뒤 가쁜 숨을 골랐다. 리더 문희준(40)은 “2001년 제가 대표로 ‘우리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하고 이 무대에 다시 서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17년 전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니안(40)의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말에 문희준이 “실감 나게 해드릴까요”라며 볼을 꼬집자 객석에선 웃음이 터져나왔다. 토니안은 “정말 90년대 스타일”이라며 받아쳤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강타(39)는 리처드 막스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을 불렀고 장우혁과 문희준은 각자의 솔로곡 ‘시간이 멈춘 날’과 ‘파이어니어’ 등을 선보였다. 이재원(38)은 H.O.T. 해체 후 결성한 JTL의 ‘어 베터 데이’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토니안은 이날 자신의 신곡 ‘핫 나이트’를 발표했다. 그는 무대를 마친 뒤 “5명의 음악이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덜 된 상황”이라고 말해 재결합 콘서트 이후에도 H.O.T.가 활동을 이어 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콘서트는 상표권을 가진 연예기획자 김경욱씨와의 사용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H.O.T.’라는 약자 대신 ‘Highfive of Teenagers’를 내걸고 진행됐다. 멤버들이 “건장한 다섯 남자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관객들은 하나가 돼 있는 힘껏 “H.O.T.”를 연발했다. 그 시절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캔디’를 비롯해 ‘행복’, ‘우리들의 맹세’ 등 총 3시간 동안 무대가 이어졌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H.O.T.는 ‘빛’ 후렴구를 하염없이 반복하며 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렸다. 팬들은 공연장을 나서면서 흐뭇한 미소를 머금은 채 이날의 추억을 간직했다. H.O.T.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이틀째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작전명 발키리’,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 소재로 한 영화

    ‘작전명 발키리’,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 소재로 한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낮 12시10분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가 방송됐다. ‘작전명 발키리’는 배우 톰 크루즈 주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으로 2009년 개봉했다. 이 영화는 1944년 실제로 벌어진 ‘검은 오케스트라’의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을 소재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독일 제10기갑사단 소속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히틀러의 약속과 달리 전쟁이 무분별한 파괴와 살육으로 점철되고, 유대인 대학살과 같은 비인도적인 나치의 범죄에 염증을 느낀다. 결국 슈타우펜베르크는 조국을 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 히틀러 제거를 결심하지만 갑작스러운 연합군 전투기의 공습에 오른쪽 손목과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잃고 왼쪽 눈도 실명한다. 본국에 실려 와서 치료를 받은 후 올브리히트 장군의 부름을 받은 슈타우펜베르크는 루트비히 베크를 중심으로 하는 반 히틀러 세력에 가담해서 히틀러를 암살하고 ‘발키리 작전’을 실행해서 정권을 장악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세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4번째 책 발간...“최근 학교 그만뒀다”

    ‘10세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4번째 책 발간...“최근 학교 그만뒀다”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전이수 꼬마 동화작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SBS ‘영재발굴단 스페셜’에서는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작가 전이수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줬던 전이수는 방송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받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미 3권의 동화를 발간한 동화작가인 전이수는 최근 4번째 책을 발간했다. 그는 “45개의 글과 그림이 모여서 책이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학교 교육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 “지금 제가 당장 배우고 싶은 걸 배울 수 없고 가족들과 있는 시간이 적어서 학교에 안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불안한 점은 없다. 과목의 제목이 다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이수는 지난해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제주도에 사는 10세 동화작가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글 뿐만 아니라 동화책에 들어가는 삽화도 직접 그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의 그림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혼전 임신 고백 “인생 망했다’ 생각했다”

    홍영기 혼전 임신 고백 “인생 망했다’ 생각했다”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홍영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영기는 이날 “남편이 만 17세, 내가 만 20세 때 혼전 임신해 결혼했다”며 “지금 내 나이는 27세다. 첫째는 6살이고 둘째는 4살”이라고 밝혔다. MC 박수홍이 “고등학생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홍영기는 ”아이가 돌 때, 남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알렸다“며 ”임신 테스기에 두 줄이 나와서 ‘난 인생이 망했구나’ 했는데 남편은 되게 좋아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많은 분 의견이 있었다. ‘축복한다’, ‘옳은 행동이다’ 한 분들도 있었지만, ‘말도 안 되는 행동이다’, ‘어떻게 키울 거냐’,‘이 부부는 언젠가 헤어질 거다’ 하는 말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어머니께서 완전 반대를 많이 하셨다. 남편이 고등학생이지 않나. 나도 아들이 있다 보니까 말도 안 되는 일이더라. 그때는 내 생각만 했었지만 지금 보니 말도 안 되는 말이다. 날벼락인 거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홍영기는 또 “당시 저희 엄마는 방에서 3일 동안 안 나오고 우셨다. 엄마도 엄마대로 슬프고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나름 힘들어서 남편이 집에서 쫓겨났었다. 고등학생 때 쫓겨나서 제 친구 집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남편에게 ‘네가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 반에서 10등 안에 들겠다고 어머님께 말해라’고 했다. 그래서 10등 안에 들었다. 컴퓨터 일러스트 학원도 다니면서 미래에 대해 공부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우먼 이나겸 오늘(14일) 결혼 “상대는 1살 연하 서울대병원 교수”

    개그우먼 이나겸 오늘(14일) 결혼 “상대는 1살 연하 서울대병원 교수”

    개그우먼 이나겸이 오늘(14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4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나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나겸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 면역학 박사로,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동향 출신으로, 앞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을 앞둔 이나겸은 “(예비신랑이) ‘굿 리스너(Good listener)’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또 기억했다가 챙겨준다. 이해심과 배려가 엄청난 사람이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결혼식 주례는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김종석이, 사회는 방송인 조영구가 맡는다. 축가는 개그우먼 김세아와 이나겸 학교 후배 등이 부를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영등포에 차린다. 사진=드장플라워, 구호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미즈노블,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딸 유이 향한 아빠의 헌신 “도란아, 걱정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딸 유이 향한 아빠의 헌신 “도란아, 걱정마”

    딸 유이를 향한 ‘그림자 아빠’ 최수종의 눈물겨운 헌신이 또 한 번,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13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딸 김도란(유이 분)을 갑작스런 위기에서 구해내는 한편, 그녀를 향한 무한 내리사랑을 다짐하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양어머니 소양자(임예진 분)가 진 빛 탓에 사채업자들은 도란을 찾아 협박했고, 때마침 이를 목격한 수일은 그녀를 위협하던 사채업자 손을 낚아채며 회심의 일격을 날린다. 이어 수일은 양자의 사채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또다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도란을 걱정, 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장면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중화장실에 붙어 있는 긴급대출 관련 스티커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선금지급가능’이라는 문구가 선명한 원양어선 선원모집 공고에도 눈길을 주는 등 시종일관 다급하고 애타는 수일의 내면이 짐작되는 가운데, 무거운 과일상자를 나르는 수일의 모습 뒤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아빠가 해결할게. 도란아, 걱정마” 라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애틋함을 더하며 먹먹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사채업자들과 맞닥뜨린 양자-김미란(나혜미 분) 모녀는 무릎까지 꿇으며 한번만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돈 대신 갚아주는 남자도 있고. 봄앤푸드 대기업에 다니는 큰딸도 있고. 언제든 돈 필요하면 또 와요” 란 뜻밖의 얘기에 반신반의했다. 또 도란이 취직했다는 소식에 묘하게 달라지는 양자의 눈빛이 이어지는 등 이를 둘러싼 향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도란을 향한 수일의 마음과 180도 상반된 양자의 내면은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예고한다” 며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이번 주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두밤’ 한승연X신현수, 촘촘한 감정선으로 표현해낸 청춘

    ‘열두밤’ 한승연X신현수, 촘촘한 감정선으로 표현해낸 청춘

    ‘열두밤’이 촉촉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장악, 6년 만에 재개한 채널A 드라마의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 제작 채널A) 1회는 한승연(한유경 역), 신현수(차현오 역)가 그려낸 각기 다른 청춘의 빛깔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열두밤’만의 촉촉한 감성을 제대로 입증,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며 진한 잔상을 새겼다. 이날 사진학과 졸업 워크숍을 떠나려던 한유경(한승연 분)은 자신의 사진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느껴 충동적인 서울 여행을 선택했다. 반면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던 차현오(신현수 분)는 불현 듯 가슴 속에 품었던 춤에 대한 열망을 떠올리며 무작정 서울행 티켓을 끊었다. 우연히 같은 버스에 올라탄 두 사람은 한유경이 실수로 놓고 내린 필름 카메라로 인해 첫 대면, 성곽길에서 두 번째 우연한 만남을 가졌다. 차현오는 왜 도망쳤냐는 질문에 말없이 일어나 무용을 선보였고, 단단한 눈빛과 유려하게 빛나던 그의 동작들은 일순간 숨을 고르게 만들었다. 그녀 역시 단숨에 매료, 얽히고설킨 둘의 시선은 묘한 텐션을 불러일으켰다. “춤이 좋아. 뭐 그럼 된 거 아니야?”라고 말하던 차현오와 이에 “좋아하는 거랑 잘하는 건 다른 거잖아”라며 한유경이 대답한 장면은 이들의 정반대 성향을 극명히 느끼게 했다. 그는 거침없이 꿈을 좇는 청춘의 무모한 용기를, 그녀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의 불안정함을 보여준 것. 이는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자아냈다. 기약 없이 헤어진 두 사람은 횡단보도에서 거듭 스쳐 지나가며 필연적 운명임을 직감,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후 가슴 속에 피어나던 무언가를 깨달은 그녀가 찾아간 사진관에는 또 다시 그가 있었고 이들은 놀란 눈으로 서로를 마주했다. 이 같은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요동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열두밤’ 속 한유경과 차현오가 가진 스물다섯의 반짝임과 운명적 만남은 안방극장에 잔잔한 파동을 던졌다. 게스트하우스 해후의 주인 이백만(장현성 분)과 신비로운 사진관 주인 이리(예수정 분), 솔직하고 화끈한 채경(이예은 분) 또한 맹활약하며 재미를 더했다. 감각적인 카메라 워킹과 영상미, 적재적소에 덧입혀진 음악 역시 감성을 돋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키기에 충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악연→영혼 체인지 된 두 사람의 운명은?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악연→영혼 체인지 된 두 사람의 운명은?

    ‘나인룸’ 속 미스터리한 기운이 물씬 감도는 초대형 떡밥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한 순간에 영혼과 함께 운명이 뒤바뀐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최장기 미결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의 살벌한 대립구도로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더욱이 극 전반에 펼쳐진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갑론을박을 벌이게 하고 있는 바, 이에 ‘나인룸’ 속 미스터리 떡밥 세 가지를 짚어봤다. 첫 번째 미스터리 떡밥은 을지해이-장화사의 악연으로 시작된 인연, 그리고 영혼 체인지의 상관관계다.을지해이는 승진 만을 위해서라고 하기엔 첫 만남부터 장화사에게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검사였던 을지해이의 아빠 을지성(강신일 분)이 34년 전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으로 인해 검찰에서 쫓겨나고 엄마까지 떠나버렸던 것. 오래 전부터 악연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34년 뒤 악연의 시작인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 재심 건으로 만났고, 한 순간에 영혼이 뒤바꼈다. 두 사람 사이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데에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을 터. 이에 을지해이-장화사의 영혼이 뒤바뀐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두 번째 미스터리 떡밥은 장화사를 사형수로 만든 기산(이경영 분)의 음모다. 장화사는 을지해이와 접견을 하던 중 뉴스에 나오는 기산의 모습을 보고 심장발작을 일으켰고, 을지해이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맞이했다. 34년 만에 을지해이 몸으로 바깥세상에 나온 장화사는 자신이 죽였다던 추영배가 기산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더욱이 “화사야.. 차라리 그때 죽는 게 좋지 않았니”라고 말하는 기산의 모습이 포착돼,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 속에 어떤 검은 속내가 숨겨져 있는 것인지에 의문이 고조되고 있다. 세 번째 미스터리 떡밥은 기유진(김영광 분)의 기이한 출생이다. 44년 만에 유성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거대한 운석 하나가 떨어진 병원. 이어 감전된 듯 친모부터 의료진까지 모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병실에서 홀로 울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과 함께 눈을 뜨는 기유진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탄생 순간부터 미스터리한 기유진은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을 뒤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이 수직상승 하고 있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은 “극 전반에 걸쳐 펼쳐져 있는 미스터리한 요소들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면서, “장화사가 을지해이의 몸을 빌어 자신을 사형수로 만든 사건의 진실에 다가설수록 극의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게 될 예정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 ‘나인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다 이날(13일) 밤 9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시스루 입고 나이트클럽 포착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시스루 입고 나이트클럽 포착

    킴벌리 가너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나이트클럽 Annabel‘s에 들어가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TOPIC/Splash News
  • ‘아는 형님’ 홍진경 “좌우명 ‘서장훈처럼 웃겨라’” 무슨 의미?

    ‘아는 형님’ 홍진경 “좌우명 ‘서장훈처럼 웃겨라’” 무슨 의미?

    방송인 홍진경이 서장훈을 롤모델이라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홍진경, 남창희, 윤성호, 김인석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네 사람의 인연과 유쾌 발랄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네 사람은 “라디오에서 만나 절친한 친구가 됐다. 라디오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도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절친만이 알 수 있는 서로의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증명했다. 특히 남창희는 “홍진경의 좌우명이 ‘서장훈처럼 웃겨라’다. 스스로 여유가 있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안한 웃음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의미란다. 그래서 우리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 경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형님들은 홍진경은 최근 경제 정세에 대해 질문을 했다. 홍진경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깜짝 경제 특강을 펼쳐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홍진경이 선보인 차이나는 ‘경제 클라스’는 이날(1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마취 중 눈물+진심 “엄마 아프지마...” 울컥

    ‘나 혼자 산다’ 기안84, 마취 중 눈물+진심 “엄마 아프지마...” 울컥

    ‘나 혼자 산다’ 웹툰작가 기안84의 ‘마취중 진담’이 시청자 마음을 울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은 기안84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대장 내시경을 받은 뒤 수면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사는 게 힘들다”며 “엄마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보고 싶다. 아빠도 보고 싶다. 왜 자꾸 눈물이 나지”라며 혼잣말을 늘어놨다. 옆에 있던 후배 김충재가 엄마에게 전화를 연결해주자, 기안84는 “엄마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내가 더 성공해서 효도할게요. 좀만 기다려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프지 마. 오래오래 살아야 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기안84는 “엄마 잠깐만 나 눈물이 난다. 끊을게요”라며 급히 전화를 끊더니 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한동안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박나래 역시 “짠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기안84는 VCR 영상을 보며 “왜 저렇게 궁상을 떨었는지 모르겠다”며 민망해했지만, 이를 본 시청자 역시 그의 진심에 가슴 먹먹함을 느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탈락 시킨 pH-1 반전 ‘심쿵’ 무대(feat. 우원재)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탈락 시킨 pH-1 반전 ‘심쿵’ 무대(feat. 우원재)

    ‘쇼미더머니777’ 래퍼 pH-1이 본선 무대 1차 공연에서 디아크를 이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777’)에서 본선 무대 1차 공연이 그려졌다. 이날 두 래퍼는 팀 배틀에 이어 또 한 번 맞붙었다. 앞서 디스전에서 패했던 pH-1은 설욕할 기회를 맞았다. 먼저 무대에 오른 디아크는 더콰이엇과 함께 ‘트랩중딩’ 무대를 선보였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폭풍 랩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진짜 대단한 꼬맹이”, “괴물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무대는 pH-1이었다. ‘헤이트 유’라는 곡으로 무대에선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즌 6에 출연했던 래퍼 우원재가 등장, 지원 사격에 나섰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뒤 공개된 1차 베팅 결과에서는 디아크가 우세했다. 하지만 2차 베팅에서 pH-1이 디아크를 넘어서 우승을 차지했다. pH-1은 이날 결과 발표 후 “10만 원으로 여기까지 와서 2000만 원이 넘는 상금의 디아크를 꺾었다”며 “pH-1의 드라마”라고 자축했다. 한편 앞서 미성년자 성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디아크는 이날 패배하며 TOP6 진출에 실패, 탈락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라랜드’ 이제니, 6세 연하 사업가와 생애 첫 소개팅

    ‘라라랜드’ 이제니, 6세 연하 사업가와 생애 첫 소개팅

    ‘라라랜드’ 이제니가 생애 첫 소개팅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는 이제니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제니는 “한국에서는 일하다 보니 소개팅을 못 해봤고, LA에 와서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주변에서 말로만 ‘소개해준다’고 했었는데, 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며 설레어 한다. 하지만 그녀는 연예계를 떠난 뒤, 화장품이나 의상, 헤어스타일 등 외적인 것에 관심을 끊고 살았던 탓에 소개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친오빠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소개팅을 위한 메이크 오버’를 진행한다. 이제니는 “화장품은 거의 샘플만 쓴다”고 고백하며 ‘화알못’의 모습을 보여주고, 헤어 스타일링을 시도하다 폭탄 머리를 만들어 버리는 등 스타일링에 전혀 소질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제니의 소개팅 상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여섯 살 연하의 사업가’.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소개팅 상대는 이제니를 보며 “소개팅 제안을 받기 두 달 전, ‘남자 셋 여자 셋’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됐다”며 호감을 표한다. 서로 어색해하던 두 사람은, 이내 공통점을 찾아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소개팅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990년대 대한민국 남심을 사로잡았던 이제니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은 이날(13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 ‘라라랜드’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유규선 컴백, 고독한 팬미팅 현장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유규선 컴백, 고독한 팬미팅 현장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와 유규선 매니저가 컴백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4회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가 출연한다. 유병재와 유규선 매니저가 누구도 넘보지 못할 남다른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색다른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와 매니저가 공연장의 텅 빈 객석에서 웃음을 ‘빵’ 터트린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들이 함께 있는 곳은 유병재의 첫 팬미팅이 열리는 현장으로, 과연 이들이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유병재가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향해 ‘엄지 척’을 하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까지 공개돼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역대급 웃음을 들고 돌아온 두 사람의 모습은 이날(1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인기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오진성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 예비신부는 3년여 동안 교제한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다. 두 사람 사이에는 8개월 된 딸이 있다. 이날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한명진이,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하는 보컬학원 공동대표이자 ‘보이스 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오진성과 그 제자들이 맡는다. 한편 오진성은 그룹 이지 보컬로, KBS2 드라마 ‘쾌걸춘향’ OST인 ‘응급실’을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개그맨 최수락과 작곡가 이희원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최수락과 이희원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태원과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천석만과 파랑망또가 부른다. 특히 이날 축가는 예비부부가 결혼을 기념해 함께 작업한 곳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수락과 이희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수락은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만나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공채 개그맨 12기 출신인 최수락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등 에서 활약했다. 이희원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객원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킨케어 ‘데시엠’ 창업자 쫓겨난 이유, SNS 농단과 오락가락 인사

    스킨케어 ‘데시엠’ 창업자 쫓겨난 이유, SNS 농단과 오락가락 인사

    캐나다 스킨케어 브랜드 ‘데시엠’을 창업한 브랜던 트루와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려 앞날이 보이지 않아 폐업한다고 공표해 업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는 “데시엠의 거의 모두가 금융범죄를 포함해 대형 범죄 행위에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증거나 정황을 열거하지 않았다. 그는 또 부하 직원을 재채용했다가 두달도 안돼 해고하는 등 인사도 엉망으로 했다. 결국 온타리오주 최고법원은 전날 명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와 데시엠 소액주주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12일 트루와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직위를 박탈하고 잠정적으로 니콜라 킬너로 교체하라고 판결했다. 마이클 페니 판사는 “이 업체를 보호하려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나아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로 하여금 트루와의 범죄 주장을 조사하도록 해달라는 에스티 로더의 요청도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에 따라 그는 이사회 의장 직위도 잃어 직원들을 고용하거나 해고하지 못하며 회사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성명을 올려놓을 수도 없게 됐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디 오디너리(The Ordinary)’란 스킨케어 화장품 제품 라인으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2013년 토론토에서 창업했으며 주로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 제품에 집중하는 “평범하지 않은 뷰티 컴퍼니”를 표방했다. 이 브랜드의 몇개 제품은 몇 달러의 싼 값에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컬트 현상과 같은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 몇년 동안 가장 혁신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여겨졌다. 수많은 뷰티 관련 상을 수상했고 급기야 에스티 로더가 지난해 일부 지분을 사들였다. 미국과 영국, 호주, 한국에도 점포를 열 정도로 성장해 올해 매출이 3억달러로 예상됐다.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이며 연예인인 킴 카다시안도 디 오디너리 레티노이드 세럼을 열렬히 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잘나가던 데시엠이 왜 내홍을 겪게 된 것일까?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이 소셜미디어 입소문이었는데 몰락도 지난 1월 소셜미디어에서 시작됐다. 트루와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장악하더니 개인적 의견을 올리거나 괴이한 메시지를 올렸다. 두서 없는 사진설명을 달거나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의 이름을 헷갈렸다. 동업자와 유대하는 데도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가 하면 온라인 칼럼니스트들을 공박하는 것도 서슴치 않았다. 지난 7월 자신이 재채용한 킬너를 두 달 만에 해고하고 최고재정책임자(CFO)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오락가락 인사를 보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임우재-장자연 통화 의혹’에 朴법무 “필요시 임우재 조사”

    ‘임우재-장자연 통화 의혹’에 朴법무 “필요시 임우재 조사”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배우 고(故) 장자연씨와 생전 수십 차례 통화한 의혹이 불거진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면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장자연 사건 관련해 35차례 통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검찰이 임우재 소환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담당 검사를 조사할 예정인가”라고 물었다. 박 장관은 “그 부분은 확인해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임우재 전 고문도 부를 계획이냐”고 재차 묻자 “필요하다면 부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 의원은 또 “당시에 검찰이 임 전 고문을 한 번도 소환하지 않았다는데, 고의적인 사건 은폐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담당 검사도 조사할 예정이라는데 그렇게 하시겠느냐”고 묻자 박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고 고의로 (수사를) 안 했다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장씨는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은 성 상납 관련 혐의를 받은 이들은 모두 무혐의 처리 하고, 장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해 논란을 불렀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축소·은폐 또는 검찰권 남용 의혹이 있다고 보고 지난 7월부터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을 통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임 전 고문과 장씨의 통화 사실은 MBC 보도로 불거졌다. MBC는 장씨의 생전 통화기록을 확보한 진상조사단은 장씨가 2008년 ‘임우재’라는 이름과 35차례 통화한 기록을 확인했고, 이 번호의 명의는 당시 임 전 고문의 부인이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진상조사단은 수사담당자를 상대로 임 전 고문을 조사하지 않은 배경을 파악하는 한편 임 전 고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임 전 고문은 장씨는 모임에서 본 적은 있으나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MBC는 보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하이라이트 양요섭 의경 합격...내년 1월 입대한다

    하이라이트 양요섭 의경 합격...내년 1월 입대한다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내년 1월 의무 경찰로 입대한다. 1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361회 의무경찰 합격자 명단에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양요섭은 오는 2019년 1월 2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배치돼 21개월 간 의경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 일정에 따라 올해 말쯤 현재 진행 중인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DJ 자리에서도 하차할 전망이다. 한편 앞서 지난 8월에는 양요섭과 같은 그룹인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입대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설렘주의보...제작진 “‘진짜 연애’ 오늘(12일)부터 시작“

    ‘제3의 매력’ 서강준, 설렘주의보...제작진 “‘진짜 연애’ 오늘(12일)부터 시작“

    1일 1 설렘으로 금, 토요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제3의 매력’ 서강준. 오늘(12일) 밤엔 또 어떤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매회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진짜 연애’로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지난 4화 방송에서 3.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12일) 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준영이 멜로 눈빛을 장착하고 혼자 걷고 있는 영재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지난 4화 방송에서 “내가 머리 감겨 줄 일이 어딨냐? 그런 건 스텝들이 하지”라며 남자 손님의 머리는 직접 감겨주지 않겠다고 약속한 영재.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패션쇼 준비를 하고 있는 영재를 위해 떡볶이를 사서 찾아간 준영이 목격한 건 남자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영재였다. 영재는 단지 일을 하고 있었던 것뿐이었지만 준영의 눈에는 더 없이 수상해 보였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영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그저 함께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기만 했던 준영과 영재에게 찾아온 첫 ‘질투 사건’이었다. 이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준영은 영재를 애틋하게 지켜보고 있다. 제작진은 “여느 연인들처럼 사소한 일에 삐지고, 또 사소하게 풀어지는 준영과 영재의 ‘진짜 연애’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그저 좋기만 했던 연애에서 갈등도 해결해나가는 ‘준영재’ 커플의 더욱 깊어진 연애를 본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이날(1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