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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할로윈 파티, 소녀시대-엑소부터 오영주-김충재까지 ‘후끈’

    SM 할로윈 파티, 소녀시대-엑소부터 오영주-김충재까지 ‘후끈’

    SM 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가 올해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할로윈데이인 31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유리 또한 자신의 SNS에 여러 스타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매해 스타들의 화려한 분장을 보는 재미로 이목을 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에는 올해도 수많은 스타들이 재치 있는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태연, 효연, 써니를 비롯해 엑소, 샤이니, NCT, 레드벨벳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미니언즈부터 우비소녀, 미이라, 마스크 맨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분장을 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디자이너 김충재도 있다. 김충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에스팀이 합작 설립한 스피커에 소속돼 있다. 뿐만 아니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오영주의 모습도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서희 저격글, 빅뱅 탑 SNS 활동 재개 후 “어딜 기어 나와”

    한서희 저격글, 빅뱅 탑 SNS 활동 재개 후 “어딜 기어 나와”

    빅뱅 탑(31·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서희가 탑의 SNS 활동 재개를 겨냥한 듯한 저격 글로 화제에 올랐다. 탑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출신의 작가 마크 그로찬의 작품 사진을 올렸다. 이어 탑은 마크 그로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지난 2017년 4월 30일 이후 1년 6개월 만에 게시물을 올린 것. 한서희는 이날 탑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문구가 적힌 포스터 사진과 함께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라고 일침했다. 그는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 야 돈이나 주고 말해 너 돈 많잖아”라며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 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할려구”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너처럼 너 XX이라고 거짓말은 안할게. 아 참 너도 알지? 내가 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라며 “기자들이 서희 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 거 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한서희는 “뭔지는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며 “아 그리고 제발 등치 값 좀 해라 나이 값도 좀 하고 예술가 인척도 그만 좀 해. 그냥 너는 아저씨야 아저씨”라고 맹비난했다. 한편 탑은 2017년 2월 의무경찰에 합격해 군 복무를 시작했으나, 복무 약 4개월만인 지난 6월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같은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의경 신분이 박탈됐으며 지난해 8월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한서희는 탑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제시 임신 발언 “결혼은 글쎄, 아기는 YES”

    ‘라디오스타’ 제시 임신 발언 “결혼은 글쎄, 아기는 YES”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제시가 임신에 대한 발언으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배우 배종옥, 김정난, 제시,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제시에게 “요즘 꽂혀있는 게 임신이라고?”라고 물었고 제시는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제시는 “한국에서는 오래 사귄 커플이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 그런데 미국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보다는 아기의 사랑을 받고 싶다. 결혼을 안 하더라도 아이를 낳을 거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구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걸 우선으로 해야지”라고 조언했고 제시는 “그건 당연하다. 당연히 남자가 먼저지만, 아이를 낳았는데 이 사람이 아빠 자격이 없고 맨날 술만 마시고 나만 일 더럽게 많이 하면 ‘바이바이’ 하는 게 낫다. 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시월의 마지막 밤에는/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시월의 마지막 밤에는/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용이 옵빠, 이날 벌어서 일 년을 산다’는 우스갯소리도 일 년에 딱 한 번이다. 바로 시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하루다. 가수 이용씨는 1981년 ‘국풍81’이라는 가요제를 통해 가수가 됐다. 5공화국 정권의 기반을 다져 가던 전두환 정부가 급조해 낸 이른바 ‘국책 가요제’다. 당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자 ‘쓰리 허’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허문도씨가 주도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1주년을 전후해 군사정권에 대한 학원가의 저항을 약화시키고 학생 대중의 의식을 분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전국 194개 대학 6000여명의 학생들과 전통 민속인 및 연예인 등이 참여해 5월 28일부터 닷새 동안 여의도광장과 고수부지에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총 659차례 공연을 벌였는데, 주최 측에서는 연인원 1000만명이 참여했다고 떠들어 댔다. 여기에서 ‘바람이려오’라는 곡으로 금상을 받아 가요계에 진출한 이용씨는 이듬해인 1982년 노랫말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으로 시작되는 곡으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작사가가 자신의 9월 마지막 밤 이별 경험을 토대로 노랫말을 썼는데, 노래 발표가 늦어지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개인적인 탈이 쌓이는 바람에 ‘잊혀진 사람’이 되고 말았지만, 이용씨의 이 노래는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한 번씩은 흥얼거리는 국민 애창곡이 됐다. ‘잊혀진 계절’이 발표된 1982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제법 굵직한 사건들이 꽤나 많이 일어난 해다. 정치적으로는 과연 그들의 바람대로 5공 정권이 자리를 잡았고, 사회적으로는 1945년 9월 광복 후 미군이 점령하면서 생겨난 야간통행금지가 37년 만에 해제돼 ‘밤 문화’가 시작됐다. ‘잠재적 광주’를 달래기 위해 앞세운 군사정권의 우민화 도구인 이른바 ‘3S’가 톡톡히 역할을 했다. 순박했던 국민들의 말초신경을 마비시키려는 노림수는 적중했다. 프랑스의 성애영화를 베껴 국산 에로영화의 효시가 된 ‘애마부인’도 1982년에 제작·개봉돼 4개월간 무려 31만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스포츠도 한 몫을 했다. 시월의 마지막 밤처럼 느닷없이 프로야구가 탄생했고 1년 뒤 프로축구, 프로씨름이 줄줄이 뒤를 이었다. 특히 프로야구는 영남 대 호남이라는 지역 간 대립구도를 더욱 심화시켰다. 지역 연고지를 기반으로 하는 종목의 속성 덕분이었다. 10월 31일은 서양의 ‘핼러윈데이’이기도 하다. 이 역시 속성은 ‘이별’이다. 일 년이 열 달로 이뤄진 달력을 사용하는 켈트인들에게 일 년의 마지막 날이다. 죽은 자들이 내세로 가는 이날 밤 농작물을 죽음의 신에게 바치면서 평화를 빌었다. 속을 파낸 호박 호롱에 불을 밝혀 이별하는 영혼들에게 저승길을 안내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분장해 악령으로 하여금 산 자와 죽은 자를 헷갈리게 했다. 한 해의 마지막 계절로 가는 길목 시월의 끄트머리는 서럽지만 아름다운 이별, 남은 날들에 대한 마무리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다시 튼 지금은 그래서 ‘잊지 말아야 할 남은 것, 남은 자’들까지 빼놓지 않고 챙겨야 할 때다. cbk91065@seoul.co.kr
  • ‘손 the guest’ 김동욱 “윤화평 떠나보내기 쉽지 않을 것”

    ‘손 the guest’ 김동욱 “윤화평 떠나보내기 쉽지 않을 것”

    ‘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가 종영을 앞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뒀다.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라는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은 ‘손 the guest’는 독보적인 연출, 빈틈없는 대본, 밀도 높은 열연으로 웰메이드 장르물의 새 역사를 썼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이별을 앞둔 아쉬움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배우들이 직접 막방 독려 메시지와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김동욱은 악령을 보는 영매 윤화평으로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포텐을 폭발시켰다. 박일도를 향한 뜨거운 집념과 ‘손’에 의해 가족을 잃은 가슴 아픈 상처에서 비롯된 절절한 감정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김동욱은 “6월부터 거의 반년을 ‘손 the guest’와 함께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윤화평을 연기하는 내내 행복하게 촬영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서 더 윤화평이라는 캐릭터에 애정이 가고, 떠나보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손 the guest’와 윤화평을 응원해준 많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결말까지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휘몰아칠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으로 분한 김재욱은 자신만의 색이 담긴 열연으로 ‘인생캐’를 경신했다. 특히 악령과 치열한 사투를 펼치며 부마자를 구마하는 장면은 ‘손 the guest’만의 백미였다. 김재욱은 “지난 5개월 동안 쉼 없이 촬영에 임하면서 힘든 시간도, 고된 순간도 있었지만 워낙 애정이 컸던 작품이라 그런지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 스태프들의 아주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에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배우로서, 한 명의 사람으로서 너무 행복했던 지난 5개월이었다. ‘손 the guest’를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정은채는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스릴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넘나드는 열정 넘치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정은채는 “첫 촬영 시작한 지 얼마 안 된듯한데 벌써 마지막 회가 다가오는 걸 보니 실감이 안 난다. 무더위와 계절이 바뀌어 추운 현장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얼굴이 한 분 한 분 생각이 난다. 또 저희 드라마를 애정을 갖고 시청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도 항상 감사하고 있다. 남은 15회, 16회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 “매 장면 장면이 긴장감 넘치는 화면으로 가득 찬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마지막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종장을 앞둔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5회는 오늘(31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인욱 ♥’ 허민 “선물 같은 아인이 덕분, 특별한 결혼식 될 것”

    ‘정인욱 ♥’ 허민 “선물 같은 아인이 덕분, 특별한 결혼식 될 것”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식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식)해요. 이제 딱 한 달 남았다”며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30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허민은 “선물같이 아인이가 찾아와 조금 늦은 결혼식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결혼식이 될 것 같다”며 “이제부터 한분한분 연락드리고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허민과 정인욱의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에는 딸 아인 양과 개그맨 동료 및 선후배가 함께 참여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허민 측은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 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해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두 사람은 딸 아인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어도 좋아’ 류현경 “현실감 있는 역할, 워킹맘들 파이팅 했으면”

    ‘죽어도 좋아’ 류현경 “현실감 있는 역할, 워킹맘들 파이팅 했으면”

    ‘죽어도 좋아’ 류현경이 워킹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에서 현실 직장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담아 드라마로 재탄생된 작품이다. 배우 류현경은 극 중 강지환, 백진희와 같은 마케팅팀의 워킹맘 대리 최민주 역으로 분해, 워킹맘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부를 캐릭터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열연을 펼쳤던 류현경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류현경은 “‘죽어도 좋아’는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대본도 재밌었고 내가 맡은 최민주 캐릭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민주는 마치 우리 회사에 정말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인물이다. 같은 고충을 겪고 있는 워킹맘들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분위기 좋고 희로애락이 살아 있는 직장에 취직한 느낌이 든다. 현장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드라마로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작품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11월 7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가은X허윤진, 플레이오프 넥센vsSK 시구·시타 ‘귀여운 자세’

    이가은X허윤진, 플레이오프 넥센vsSK 시구·시타 ‘귀여운 자세’

    ‘프로듀스48’ 출신 이가은, 허윤진의 시구와 시타가 화제다.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 vs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프로듀스48’ 출신 이가은과 허윤진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설진들은 “시구가 약간 높았지만 잘 던진다. 힘이 있다. 하이패스 볼이다”라고 호평했다.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성, 유관순 열사 役 맡는다 “영화 ‘항거’ 출연 확정”

    고아성, 유관순 열사 役 맡는다 “영화 ‘항거’ 출연 확정”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3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성이 영화 ‘항거’(감독 조민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항거’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고아성은 주연으로 극중 유관순 열사 역을 맡게 됐다. 고아성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이에 고아성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항거’는 11월 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 활동재개, 1년 6개월 만에 SNS에 올린 게시물이..

    탑 활동재개, 1년 6개월 만에 SNS에 올린 게시물이..

    그룹 빅뱅 탑이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화가 마크 그로찬의 셀카 및 SNS 캡처, 그의 그림이다. 앞서 탑은 마크 그로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탑의 SNS 활동 재개는 2017년 4월 30일 게시물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탑은 의경 복무 중이던 지난해 7월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의경에선 직위해제됐다. 현재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방송인 사유리가 이상민과의 썸, 연애 가능성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천고자비 특집! 자신만만 추녀들’에는 배우 황석정, 가수 나르샤, 치타, 엘리스 소희,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유리는 오프닝에서 “지금 아기 아빠를 찾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는 진지한 얼굴로 “사주를 봤는데 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한다고 하더라. 내년에 내가 결혼하고 가을에 임신한다고 했다“며 ”무조건 내년, 2019년이다. 2019년 넘으면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결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MC들은 이상민과의 썸에 대해 물었고, 사유리는 “저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 상민 오빠 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 연애 가능성은 한 23%정도 되는 것 같다.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여지를 남겨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사유리는 “저는 코가 작은 남자가 좋다. 또 럭비를 좋아해서 럭비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약간 순둥이, 바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데 상민 오빠는 머리가 너무 좋다. 상민 오빠는 엄마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2014년 이상민과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에 출연,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사유리네 부모님을 만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같이 걸을까’ god, 황소 떼 습격에 ‘패닉’...순례길 뜻밖의 장애물

    ‘같이 걸을까’ god, 황소 떼 습격에 ‘패닉’...순례길 뜻밖의 장애물

    god 멤버들이 길 한가운데서 황소 떼를 만나 패닉에 빠졌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으로 당황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god 다섯 멤버는 평화로운 순례길을 걷던 와중 장애물을 마주쳤다. 상대는 다름 아닌 젖소 무리. 멤버들은 길 한복판을 가로막은 젖소 떼들을 조심스럽게 피해 가려 했지만 얌전하던 소들이 갑자기 가까이 접근해 당황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빨간 옷을 입은 스태프가 두 명이나 소 시선을 강탈하며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겨우 젖소 떼의 습격을 피해 좁은 오르막길에 다다른 순간, 멤버들은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됐다. 젖소보다 훨씬 크고 무서운 뿔이 달린 ‘황소 떼’와 마주친 것. 간신히 젖소 떼를 피하니 황소를 맞닥뜨리게 된 상황에 윤계상은 소똥까지 밟으며 뒷걸음질 쳤다. 이에 박준형이 “너 정말 제대로 밟았다”고 말하자, 윤계상은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라며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에 당황한 god 멤버들은 과연 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지. 오는 11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홍보대사 위촉 “재미보단 어려움”

    구혜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홍보대사 위촉 “재미보단 어려움”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1일 서울 여의도구 국회회관에서는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회장인 더불어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한국서비스산업 진흥원 김영배 이사장,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장섭 본부장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서비스경영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된 구혜선은 “이런 뜻 깊고,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 가지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다 보니 배우분들, 감독분, 현장 분들을 이해하게 됐다. 재미보다는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뿐 아니라 영화 감독, 미술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도 겸하고 있다. 사진=원혜영 의원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억개의 별’ 정소민, 깊어지는 마음...서인국VS권수현 그녀의 선택은?

    ‘일억개의 별’ 정소민, 깊어지는 마음...서인국VS권수현 그녀의 선택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권수현이 서인국에게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와 함께 서인국-정소민-권수현이 미묘하게 얽히고 설킨 감정을 폭발시키는 등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최고조에 이를 ‘일억개의 별’ 9회 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31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서는 긴장감 팽팽한 서인국(김무영 역)과 정소민(유진강 역), 권수현(엄초롱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일억개의 별’ 8회에서는 서인국-정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첫 키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하지만 정소민은 서인국이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한 게임판의 말로 사용하는 행동에 불안감을 폭발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권수현은 여대생 살인사건 당일 블랙박스에서 서인국의 모습을 확인, 그를 긴급 체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날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서인국과 마주한 정소민-권수현의 엇갈린 시선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서인국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 그녀의 흔들리는 눈빛에서 서인국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권수현은 서인국을 향한 정소민의 눈빛에 불안한 듯 굳어진 표정과 날 선 눈빛으로 서인국을 바라보고 있다. 해맑은 미소는 온데간데 없이 그의 눈빛에는 서인국을 향한 적대심으로 가득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엇갈린 세 사람의 시선과 함께 이들 사이에 흐르는 차가운 기류가 보는 이들까지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과연 절정으로 치닫는 서인국-정소민-권수현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9회 방송에서는 권수현이 마침내 서인국을 향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선전포고를 날릴 예정”이라며 “정소민을 둘러싼 ‘운명남’ 서인국과 ‘썸남’ 권수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억개의 별’ 9회는 이날(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사과 “표절 의혹...당시 사과 부족했다. 물의 일으켜 죄송”

    윤은혜 사과 “표절 의혹...당시 사과 부족했다. 물의 일으켜 죄송”

    배우 윤은혜가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과거 불거진 표절 논란에 사과했다.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MBN 새 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에 배우 윤은혜가 참석했다. 윤은혜는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날 “3년 전 기회가 있어서 공식 석상에서 사과드린 적이 있지만 부족했던 사과였다”며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 패션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 출연해 영화 ‘나니아 연대기’를 모티브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만든 의상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당시 윤춘호 디자이너는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윤은혜 측은 이에 반박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당시 윤은혜는 해명 없이 방송을 계속 출연했고, 자신의 SNS에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얘기한다. 다음 주가 기대된다.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 비난을 받았다. 윤은혜는 뒤늦게 한 행사장에서 당시 의혹에 사과하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이후 지난해 국내 예능으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시청자 역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윤은혜는 “여러 실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더 떨리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다. 다른 분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뭘 잘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고, 많은 분들이 뭘 기대해주실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드라마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윤은혜 복귀 작인 ‘설렘주의보’는 평소 강점을 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인 것. 언제든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여배우지만 번번이 차이고,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연애 바보 유정과 사랑을 믿지 않고 결혼에도 관심이 없지만 운명의 여자가 있다면 모든 걸 걸 수 있다고 믿는 낭만 철벽남 우현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윤은혜의 상대역으로 천정명이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제시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임신”

    ‘라디오스타’ 제시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임신”

    ‘라디오스타’ 가수 제시가 임신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배종옥, 김정난, 가수 제시와 크러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제시는 ‘쎈 언니’라는 수식어 대신 ‘스트롱 인디펜던트 우먼’이라고 자신을 불러 달라며 최근 자신의 관심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임신’”이라며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과 임신에 관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시는 또 생리현상 유전을 고백, 1년에 3번 정도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을 털어놨다. 집안 내력 때문이라는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제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 “JYP 식당 정말 맛있어” 극찬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 “JYP 식당 정말 맛있어” 극찬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가 소속사 JYP 식당에 대해 극찬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사옥 내 유기농 식당에 대해 “정말 맛있다. 메뉴가 다양하다. 자꾸 먹게 된다. 유기농이라서 적당히 먹으면 살도 안 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호주에서 태어난 필릭스는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며 겨울에 먹고 싶은 메뉴로 갈비탕을 꼽았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2일 신곡 ‘아이 엠 유(I am YOU)’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매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사진=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스티 강혜연, 걸그룹→트로트 가수로 변신...데뷔곡 ‘왔다야’

    베스티 강혜연, 걸그룹→트로트 가수로 변신...데뷔곡 ‘왔다야’

    그룹 베스티 강혜연이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한다. 31일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강혜연의 첫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강혜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트로트 앨범 ‘왔다야’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왔다야’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 여자의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표현한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섬세한 묘사와 떨리는 심정을 절절하게 노래한 곡이다.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여운 있는 편곡,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강혜연의 팔색조 같은 가창력이 돋보인다. 또 성인가요 장르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 단어들을 선택한 재치 만점 가사와 기승전결이 명확하고 정제된 코러스 파트의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약간의 코믹 요소가 가미된 감성표현들이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왔다야’와 함께 이번 앨범에 담긴 수록곡 ‘남자는 바보야’는 듣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빠른 템포의 트로트 댄스곡으로, 강혜연의 구성진 트로트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한 강혜연은 밝고 통통 튀는 노랑머리 콘셉트로 음악팬들에게 독보적인 개성을 어필할 계획이다. 한편 강혜연의 트로트 가수 데뷔곡 ‘왔다야’는 이날(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조선일보는 “낸시랭이 왕진진에 수차례 폭행, 감금, 협박 등을 받았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측 법률대리인은 낸시랭이 왕진진에 지난 8월 초순부터 여러 번 폭행을 당했고 가위 손잡이에 수건을 말아 흉기처럼 만든 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당하는가 하면 욕설, 협박 문자, 리벤지 포르노 영상 캡처 사진을 수차례 받는 등 왕진진에 폭행, 감금, 협박을 반복해서 받아왔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에 낸시랭 측은 25일 왕진진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서울가정법원은 낸시랭에 대해 임시보호명령 조치를 내렸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낸시랭이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법원은 왕진진에게 낸시랭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하고 낸시랭의 주거에 들어가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의 주거·직장 등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음성, 영상 등을 보내지 말 것을 명령한 상태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SNS에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을 알렸다. 이후 왕진진의 고(故)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사기 등 의혹이 불거지자 낸시랭은 재수사를 청원하고 피해자를 비판하는 등 왕진진의 입장을 대변해왔으나 왕진진의 폭행, 반복된 거짓말, 협박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은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빙빙♥리천 내년 2월 결혼”....결혼+은퇴설에 판빙빙 입장은

    “판빙빙♥리천 내년 2월 결혼”....결혼+은퇴설에 판빙빙 입장은

    중국 배우 판빙빙이 내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홍콩 매체 동망 등 다수 현지 매체는 판빙빙이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세금 추징으로 연예계에서 이미지가 추락한 판빙빙이 3년여 동안 연애한 리천과 내년 2월 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판빙빙은 공식적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해 연인 리천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지난 5월부터 탈세 논란에 휩싸이면서 결혼설도 일축됐다. 판빙빙은 최근 세금을 모두 완납했다. 해당 매체는 “리천이 판빙빙에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며 손을 잡아줬고 두 사람은 예정대로 내년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판빙빙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4년 드라마 ‘무미랑전기’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리천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반기에 인생에서 큰일을 치른다”고 밝혀 판빙빙과의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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