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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핑크 비키니로 더 핫하게

    [포토] 핑크 비키니로 더 핫하게

    샬럿 도슨(Charlotte Dawson)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스페인 팔마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언더나인틴’ 엑소 카이 깜짝 방문..완벽한 무대 위한 진심어린 조언

    ‘언더나인틴’ 엑소 카이 깜짝 방문..완벽한 무대 위한 진심어린 조언

    그룹 엑소 카이가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에게 힘을 보탠다. 앞서 MBC ‘언더나인틴’ 측은 예비돌들의 숨겨진 매력이 돋보였던 ‘포지션 대결’과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을 마무리, 세 번째 ‘셔플 미션’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카이는 ‘셔플 미션’을 통해 ‘으르렁 (Growl)’으로 무대를 꾸밀 예비돌들을 지원 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한다. 카이는 예비돌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며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이거나, 완벽한 무대를 위해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카이는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안무 창작 등 엑소는 물론 개인으로서의 역량까지 모두 갖춘 멤버기에 크리에이티브함으로 중무장한 ‘언더나인틴’ 예비돌들과의 케미와 디렉팅 과정까지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까지 선배 그룹과 예비돌들의 만남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i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던 세 번째 ‘셔플 미션’ 유닛 투표의 결과도 공개한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연예대상 위해 180도 변신 ‘슈트 차림’

    ‘나혼자산다’ 기안84, 연예대상 위해 180도 변신 ‘슈트 차림’

    ‘나혼자산다’ 기안84의 시상식 환골탈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을 앞두고 180도 다른 변신을 꿈꿨던 기안84의 파란만장한 비하인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박제된 듯한 맨투맨 티셔츠와 패딩으로 소나무 같은 패션을 자랑했던 그는 고급스러운 슈트가 즐비한 테일러숍에 방문,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제대로 격식을 갖추기 위해 큰 결심을 한 기안84는 처음 입는 맞춤정장에 자리에 앉자마자 돈 걱정을 시작으로 디자이너와 전공, 사랑 등 옛 추억 토크에 돌입해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슈트를 입어본 그는 심취한(?) 듯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멋진 슈트를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TV에서만 봤던 치수를 재자 그것마저 신기해하는 순수한 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안84는 시상식 당일 박나래의 도움으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풀 세팅해 새신랑 같은 비주얼로 무지개 회원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고. 훈남으로 로딩 중 예상치 못하게 충격적인 비듬폭격과 마주했지만 금손 전문가들의 손길로 기안84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영,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새 레이블과 계약 “폭넓은 지원할 것”

    정준영,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새 레이블과 계약 “폭넓은 지원할 것”

    가수 정준영이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실력파 뮤지션들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온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음악 레이블을 구축해 음악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레이블에 첫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다. 특히 정준영은 음악적 활동 뿐 아니라 방송과 예능, 프로게이머 활동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정준영을 위한 새로운 레이블을 구축했다. 정준영을 영입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의 음악적 행보를 비롯한 모든 연예 활동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 뮤지션으로서,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원활한 활동을 위한 폭넓은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원, 어반자카파, 선미 등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음악성과 대중성까지 획득하면서 음악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새로운 음악 레이블 구축과 정준영의 영입으로 음악적 개성과 다양성을 비롯해 전방위적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 ‘죄니’ 변신 비하인드 공개 ‘기안84도 반할 만’

    ‘나혼자산다’ 박나래, ‘죄니’ 변신 비하인드 공개 ‘기안84도 반할 만’

    ‘나혼자산다’ 박나래의 ‘죄니’ 무대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 중 치명적인 오프닝 무대로 화제가 된 박나래의 시상식 준비과정을 공개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상식 당일 박나래는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한 ‘죄니’로 파격 변신해 무대를 불태웠다. 하지만 폭풍 연습에도 불구하고 본격 리허설을 앞둔 그녀는 연신 “토할거 같아”를 외치며 폭풍 긴장, 그 누구보다 살 떨리는(?) 시간을 보낸다고. 또한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기 위해 ‘헤비하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찾던 박나래는 결국 모두의 상상을 초월한 음식을 선택,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무대를 앞둔 그녀의 자기관리 비법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안84를 반하게 만들 정도로 여신미(美)를 뽐냈던 ‘죄니’ 변신 과정은 물론 박나래의 트월킹을 시작으로 이어진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만발 수상공약까지 낱낱이 공개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의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뒷 이야기 예고에 본방사수 욕구가 폭발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대훈 “5월 결혼 약속, 예비신부는 승무원”

    ‘라디오스타’ 이대훈 “5월 결혼 약속, 예비신부는 승무원”

    ‘라디오스타’ 이대훈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골프 여제 박세리, 바람의 아들 이종범, 레전드 마라토너 이봉주, 꽃미남 태권도 스타 이대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대훈은 “5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때문에 약혼식을 먼저 했다”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대훈은 이어 “20대 초반에 소개를 받았는데 연락을 하다가 끊겼다. 친구끼리 이야기하다가 생각이 나서 용기 있게 연락을 했는데 다시 만나게 됐다. 다시 만난지 2년 정도 됐다. 여자친구는 승무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손승원 영장 발부…‘윤창호법’ 적용 연예인 첫 구속 사례

    배우 손승원 영장 발부…‘윤창호법’ 적용 연예인 첫 구속 사례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28)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손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손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점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친 소유 벤츠 승용차로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손씨는 아무런 조치 없이 학동사거리까지 150m가량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기도 했다. 난폭운전을 목격한 시민과 택시 등이 손씨 승용차 앞을 가로막아 붙잡았다. 사고 당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씨는 총 3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그는 면허가 취소된 채로 운전하다 이번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손씨에게 이른바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했고, 손씨는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 법의 적용을 받고 구속됐다. 손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도 받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강남 데이트 포착..22세 연상 홍감독에 “자기야”

    홍상수 김민희, 강남 데이트 포착..22세 연상 홍감독에 “자기야”

    홍상수(59) 감독과 배우 김민희(37)의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다. 2일 한 매체는 이날 점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포착한 홍상수 김민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상수 김민희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주위를 의식하지 않은 채 대화를 식당 앞에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 매체에 따르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을 “자기야”라고 부르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7년 3월 공식석상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거주 중인 경기도 하남의 한 마트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장을 보는 모습이 한 매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뷔 32년차’ 우희진 “3년 연기 공백, 우울증+슬럼프 왔었다”

    ‘데뷔 32년차’ 우희진 “3년 연기 공백, 우울증+슬럼프 왔었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최근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악역으로 열연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이는 데뷔 32년차 배우 우희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미나떼,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데뷔 초와 변함없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첫 번째는 레드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에 루즈한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벨벳 소재의 코트 원피스로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레드 슈트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 시크하고 매력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대한 질문에 말문을 열었다. 이해할 수 없는 악역 최경신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는 “사실 좀 힘들었어요. 배우이기 때문에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연기해야 하지만 캐릭터를 이해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상식적인 인물은 아니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사람이 욕심이 생기고 선한 면이 아닌 악한 면이 더 부각될 수 있겠다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에너지 소모가 큰 악역에 도전하며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냐고 묻자 “연기할 때보다 집에서 대본을 읽고 내용을 분석하고 대사를 외울 때가 더 힘들었어요. 대본을 보면서 제 생각과 가치관이 캐릭터와 부딪힐 때가 많았거든요. 촬영할 때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을 뿐이지 힘들었을 때는 인물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라고 답하며 대사량이 많았지만 NG에 대해 중압감 갖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데뷔 32년차 배우가 된 그는 이에 대한 소감에 “오래 해도 별다른 게 없어요. 일을 일찍 시작해서 오래 하고 있는 거죠. 직장인으로 따지면 장기근속이라고 해야 하나요. 30대에 접어서고 나서는 웨딩 컨설팅 일이 유행처럼 번졌었는데 어떤 분이 제안을 해주셔서 했는데 제 열심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 시간 동안 배우로서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그 계기로 인해 제 일을 더 소중하게 여길 기회가 됐던 것 같고 그때 일을 쉬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인내심을 배운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연기를 쉬는 동안 슬럼프를 겪었다는 그는 “1년 정도 다른 일을 하고 결과적으로는 3년 정도 연기를 쉬었어요. ‘인생을 아름다워’ 작품 하기 전이었으니까 꽤 됐죠. 그때는 가족이 많은 힘이 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이 왔던 것 같아요. 배우가 아닌 다른 일을 해 본 적이 없었고 늘 바쁘다가 갑자기 일이 없어졌었으니까요”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꾸준히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평상시에 저는 굉장히 무난한 편이에요. 승부욕도 없는 편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성향도 아니고요. 연기를 할 때는 평소의 저보다 에너지를 끌어서 연기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게 돼요. 연기하는 제 모습을 빼놓고는 완전체라고 할 수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 중 인생작품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윤석호 감독님의 ‘느낌’을 빼놓을 수 없죠. 저를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게 해준 작품이기도 하고 감독님께서 실제의 저보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저의 예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셨고요. 미숙하지만 이제 막 어른이 되려고 하는, 그때만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잘 담아주셨어요. 기록으로 남겨둔 것 같아서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호흡이 가장 좋았던 배우는 누구였냐는 물음에는 “손현주 선배님과 특집극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교감을 많이 하는 배우와 연기하는 게 좋은데 손현주 선배님과는 편하게 호흡하며 했던 생각이 나요”라고 답했다. 30대 후반이 돼서야 배우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그는 “일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소중하고 여유가 생겼거든요. 지금까지는 일을 해야 된다고만 생각했지 어릴 때는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그래서 욕심도 없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열정이 없었다고 할 수 있죠”라고 솔직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은 무엇이냐고 묻자 “현실하고 동떨어진 밝은 이야기보다는 현실을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담긴 드라마를 해보고 싶어요. ‘미생’, ‘나의 아저씨’도 그런 드라마잖아요. 현실의 애환을 담아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작품을 고를 때 특별히 염두에 두는 점이 있냐는 물음에는 “어릴 때부터 장르와 캐릭터의 비중보다는 오로지 캐릭터 위주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배우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꼈던 적은 없냐는 질문에는 “배우는 선택받는 직업이잖아요.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생각하잖아요.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연기가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20대의 저와 30대의 모습이 다르듯 처음과 같은 이미지를 고집할 수도 있는데 제가 변해가는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노력한다면 어떤 톱스타가 아니라 배우로서 꾸준히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32년차 배우에게도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김해숙 선생님 멋있죠. 따뜻한 분이시고 연기할 때 교감이 너무 좋거든요. 김해숙 선생님 같은 경우가 하나의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때에 평범한 가정 주부부터 카리스마 있는 역할까지 연기하시고 깊이도 있으시잖아요. 나이가 들어서도 그 사람 아니면 안 되는 존재감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평소 쉬는 날엔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는 물음에는 “요즘엔 몸이 아파서 자주는 못 했는데 원래 취미가 수영이거든요. 못 봤던 친구들 만나서 밥도 먹고요. 일하면 반년은 집중하잖아요. 그래서 나머지 시간들은 맛있는 거 먹고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요. 그런 소확행이 저에겐 큰 기쁨이에요”라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에 대해서는 “꼭 해야 하나 싶다가도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크게 봤을 때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 같아요. 이제는 소개팅도 안 들어오던데요. 마인드가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이 좋은데 예의가 바르고 경우가 바른 것과 마음이 따뜻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다르거든요. 실수는 좀 해도 후자가 더 좋아요”라고 전했다. 20대, 30대를 거쳐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중에게 공감을 자극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던 우희진. ‘살아남았다’라는 표현으로 긴 배우 생활에 대한 소감을 함축해버린 그는 지금처럼, 꾸준히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민아 김우빈, 호주 데이트 포착..투병에도 굳건한 ♥ ‘팔짱 꼭’

    신민아 김우빈, 호주 데이트 포착..투병에도 굳건한 ♥ ‘팔짱 꼭’

    연예계 공식커플 김우빈(29)과 신민아(34)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우빈과 신민아의 호주 데이트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식당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거나, 신민아가 김우빈의 팔짱을 꼭 껴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비인두암 치료로 인해 휴식 중인 김우빈의 건강한 근황이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4년째 열애 중이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 중이며, 신민아는 영화 ‘디바’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영애, 쌍둥이 낳은 제일병원 인수 참여

    이영애, 쌍둥이 낳은 제일병원 인수 참여

    배우 이영애씨가 폐원 위기에 처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제일병원 인수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씨 측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일병원이 법정관리 신청을 통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이영애씨 등 몇몇이 병원을 인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이란성 쌍둥이인 정승권·승빈 남매를 이 병원에서 출산하고 지금도 종종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제일병원 사정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도울 방법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 서울 중구에 문을 연 제일병원은 국내 첫 여성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았다. 병원 설립자 이동희씨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촌이다. 국내 처음으로 산부인과 초음파진단법을 도입했고, 자궁암 조기진단센터도 처음 개소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삼성가 3~4세가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 이영애씨, 고현정씨 등 유명 연예인들도 이 병원에서 출산했다.설립자 유언에 따라 1996년 삼성의료원에 무상으로 경영권을 넘기면서 삼성제일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2005년 다시 삼성에서 떨어져 나왔다. 지금은 설립자 아들 이재곤씨가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병원 이름도 다시 제일병원으로 변경됐다. 새 경영진이 병원을 리모델링하고 적극적으로 여성의학 개발에 투자를 했지만 저출산 여파가 길어지면서 병원 경영이 나빠졌다. 지난해 6월에는 병원 측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금 일부를 삭감하자 노조가 반발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간호사들이 대거 휴직하거나 사직했고 병원장은 공석 상태가 됐다. 최근에는 외래진료마저 중단해 응급실 진료를 빼면 의료기관으로서 기능을 잃었다. 제일병원은 매년 새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첫둥이 울음이 울리던 곳이었지만 올해는 분만실이 폐쇄되면서 듣지 못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효린, ‘KBS 연기대상’ 배우들 굳게 만든 ‘파격 의상+안무’ 논란

    효린, ‘KBS 연기대상’ 배우들 굳게 만든 ‘파격 의상+안무’ 논란

    가수 효린이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은 지난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이날 KBS 2TV ‘흑기사’ OST ‘태엽시계’ 무대를 시작으로 자신의 히트곡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무대까지 총 3곡 무대를 소화했다. 명불허전 가창력의 소유자답게 이날 무대에서도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문제는 의상이었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밀착 보디 슈트 의상을 입은 채 몸을 비트는 동작, 무대 바닥에 엎드려 몸을 흔드는 동작 등을 선보인 것.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를 선보이는 효린의 모습에 적지 않은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가요 시상식이 아닌 연기 시상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의상이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달리’는 발매 당시에도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객석에선 배우들의 당황한 표정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무대 이후 효린의 섹시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연기자들의 연말 축제에 과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27.5% 아모르 파티 1.5%…연예인 가족 예능 시청률 희비

    미우새 27.5% 아모르 파티 1.5%…연예인 가족 예능 시청률 희비

    홍자매 효과 ‘미우새’ 다시 상승 ‘아모르…’ 효도여행 신선함 반감연예인 자녀를 둔 나이 지긋한 부모들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두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률에서 극명하게 갈렸다. 전통 강자 ‘미운 우리 새끼’(SBS)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는 반면 신생 예능 ‘아모르 파티’(tvN)는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미우새’는 전국 평균 1부 19.7%, 2부 27.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0%대 시청률에 재진입한 뒤 6주 만에 30%를 눈앞에 두는 등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방송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언니 선영씨의 좌충우돌 일상이 전파를 탔다. 포장마차에서 어묵 등을 먹은 홍 자매는 PC방으로 이동했다. 선영씨가 그곳에서 대패삼겹살덮밥과 짜장라면을 추가로 먹는 모습이 나오자 스튜디오에서 보던 엄마가 한숨과 분노를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16년부터 방송되고 있는 ‘미우새’는 똑같은 포맷이 식상해질 만하면 새로운 게스트와 출연자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활력을 찾고 있다. 최근엔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의 재회가 시청자들을 울리며 화제가 됐고, 김완선 가족의 에피소드도 재미를 더했다. 지난 28일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미우새’와 같은 날 방송된 ‘아모르 파티’는 지난 9일 첫회 2.2%의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0일 4회는 1.5%까지 떨어졌다. 이청아, 허지웅, 나르샤 등 연예인 자녀를 홀로 키운 부모들이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기획은 그 자체로 뭉클하다. 홀로 힘들게 자식들을 키워낸 스토리는 눈시울을 붉게 한다. 효도여행 컨셉트로 크루즈여행을 선보이지만 2주 먼저 시작한 같은 방송사의 ‘탐나는 크루즈’와 겹쳐 신선함은 떨어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국민대-HAL엔터테인먼트, K*STUDIO 영화교실 개최

    국민대-HAL엔터테인먼트, K*STUDIO 영화교실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과 학교기업 HAL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월 8일부터 3주 동안 국민대 예술관에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초등 및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K*STUDIO ‘영화교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화교실에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예술로서의 영화를 체험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민대 영화전공 김창주·이현재 교수 및 대학(원)생들, 학교기업 HAL 엔터테인먼트 재직자들이 직접 청소년들의 영화제작 교육과 체험을 지도하고 미래 영화인이 되기 위한 멘토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들을 위해 윈도우 무비 메이커(Windows Movie Maker) 및 곰 믹스(GOM Mix)를 활용한 촬영 및 편집 중심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예비 2·3학년들에게는 시놉시스, 시나리오, 콘티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사전제작(Pre-Production) 교육과 체험을 준비했다. 대상자는 1월 3일까지 네이버 공식 밴드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로 신청을 받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우수자를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밴드 ‘국민대학교 K*STUDIO 영화교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병기-활’, ‘명량’,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등을 통해 대종상 편집상, 청룡영화상 편집상 등을 수상한 김창주 교수(HAL 엔터테인먼트 대표)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와 제작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대학과 학교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대학이 위치한 지역사회에 창의적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학교기업 할 엔터테인먼트는 현장에서 수주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대학교육에 활용하는 프로젝트중심학습을 위한 대학혁신지원 플랫폼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시카고 타자기’, ‘터널’, ‘청년경찰’, ‘마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의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82%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해 올해 교육부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리, 과감하게 공개한 S라인 몸매 ‘섹시한 눈빛’

    경리, 과감하게 공개한 S라인 몸매 ‘섹시한 눈빛’

    경리가 MBC 연예대상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연예대상 같이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연예대상에 참석했을 당시 의상을 입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BC 연기대상’ 소지섭 수상 축하하는 유승호 ‘해맑은 미소’

    ‘MBC 연기대상’ 소지섭 수상 축하하는 유승호 ‘해맑은 미소’

    ‘MBC 연예대상’ 소지섭이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유승호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2018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유승호는 하지원과 함께 수목 미니시리즈 최우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최우수상 수상자로 소지섭이 호명되자 유승호는 환한 미소로 박수를 쳤다. 소지섭에게 트로피를 건네던 유승호는 소지섭에게 와락 안기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소지섭 또한 포옹으로 화답했다. 사회를 보던 김용만은 “본인 일처럼 정말 기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수♥이선빈 열애 인정 “5개월째 만남 이어오고 있다”

    이광수♥이선빈 열애 인정 “5개월째 만남 이어오고 있다”

    이광수, 이선빈이 열애를 인정했다. 31일 이광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이광수와 이선빈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만난 지 5개월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가운데 5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동이’, tvN ‘연애조작단: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tvN ‘라이브’ 등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이선빈은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중? 소속사 측 “확인 중”

    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중? 소속사 측 “확인 중”

    이광수(33), 이선빈(2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31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수는 크고 작은 모임에 이선빈과 동행하며 “내 여자친구”로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하고 바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동이’, tvN ‘연애조작단: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tvN ‘라이브’ 등을 통해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이선빈은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열애 언급한 유재석 “그분도 연예인이었나”

    ‘런닝맨’ 송지효 열애 언급한 유재석 “그분도 연예인이었나”

    배우 송지효가 지난 9년간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연애담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송지효의 연애사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세찬은 “지효 누나 연애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었다”라며 송지효의 연애사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지석진은 “9년 동안 한 번도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었다”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얘 연애 얘기는 기사로 많이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찬은 시청자들을 향해 “검색하지 마! 검색하지 마!”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송지효는 “당시 활동을 할 때였는데 밖에서 연애를 할 수 없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집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놀다가 내가 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지효는 “자고 있던 날 깨워 옆방으로 데려갔는데 줄 달린 풍선이 방에 꽉 차 있더라. 내가 못 일어나는 걸 아니까 그전부터 계획을 다 해놨던 거다. 풍선, 촛불도 주문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지효는 “내가 너무 감동 받아서 둘이 와인 한잔을 하고 놀다가 아침이 됐다. 뭐가 자꾸 얼굴을 간지럽히더라. 나는 잠결에 남자친구가 내 얼굴을 만지는 줄 알았다. 눈을 딱 떴는데 앞에 풍선이 내려앉아서 손잡이가 눈앞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분도 연예인이었나, 밖에서 연애를 할 수 없었다는 걸 보면 한 명만 연예인은 아니었을 거 같다”고 추측해 송지효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안84-이시언, ‘대상 불발’ 박나래 응원..조명 꺼져도 빛나는 우정

    기안84-이시언, ‘대상 불발’ 박나래 응원..조명 꺼져도 빛나는 우정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대상 수상이 불발된 박나래를 응원했다. 기안84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나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전날인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18 MBC 연예대상’ 무대에서 촬영한 ‘나 혼자 산다’ 팀의 단체사진으로 무지개 회원 화사, 한혜진, 박나래, 전현무, 이시언, 헨리, 성훈, 기안84와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2018 MBC 연예대상’에서는 대상 후보에 올랐던 전현무, 박나래가 ‘올해의 예능인상’, 이시언, 한혜진이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기안84가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성훈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화사가 ‘신인상’을 받았다. 또한 ‘나 혼자 산다’는 시청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상복이 터진 ‘나 혼자 산다’ 팀이었지만, 대상 수상이 유력했던 박나래의 수상이 좌절되면서 기안84가 응원의 한마디를 전한 것. 이날 대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에게 돌아갔다. 이시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팀의 단체사진과 함께 “너무나 큰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의 최우수상입니다”라고 감격을 표하면서 “내년엔 우리 나래 대상 가즈아!”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회원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쏜살같이 흘러간 2018. 그래서 더 소중하고 그래서 더 감사한 우리♡”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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