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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버닝썬 ‘키맨’된 직원…6년간 4차례 마약 처벌받았다

    [단독]버닝썬 ‘키맨’된 직원…6년간 4차례 마약 처벌받았다

    강남 클럽 마약 수사 돌파구 기대경찰, 조모씨 마약 공급망 추적에 집중병원 ‘성형 브로커’ 활동 정황도 드러나연예계는 물론 정·재계 자녀 연관 가능성 ‘마약 유통’ 중국인 여직원도 재소환 방침폭행과 마약, 경찰 유착 등 각종 의혹으로 점철된 ‘버닝썬 사태’ 이후 관련자 중 유일하게 구속된 버닝썬 직원 조모(28)씨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열쇠를 쥔 ‘키맨’으로 떠올랐다. 조씨가 과거 유력 정치인의 사위에게 마약을 판매했던 사실이 알려졌는데 그의 전력은 이게 전부가 아니었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최근 6년간 마약을 유통·투약하다가 형사처벌받은 사례만 4차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상습 마약범 조씨가 연예인은 물론 정·재계 거물의 자녀들과 서울 강남권 클럽을 중심으로 어울리며 마약을 퍼뜨리는 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조씨의 진술을 토대로 강남권 일대 마약 유통망을 집중 수사 중이다. 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조씨가 처음 마약 전과를 기록한 건 2013년이다. 고교 졸업 뒤 직업 없이 지내던 조씨는 그해 향정신성 약물을 취급하다가 발각돼 벌금형 선고를 받는다. 이듬해인 2014년에도 필로폰을 유통·투약했다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사위 이모(42)씨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대마를 팔거나 흡입하다가 징역 8개월형을 받는다. 조씨는 이후에도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18년 11월 다시 법정에 섰다. 검찰은 조씨가 2016년 3~8월 대마초를 수차례 판매했다며 기소했지만, 법원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2016년 4월 대마초를 취급한 사실은 유죄를 인정받아 벌금 700만원을 받는다.당시 재판부는 정상 참작 사유를 설명하면서 “조씨가 잘못을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다”며 “현재 고정적인 직업과 수입을 갖고 있고 조씨의 직장 대표도 이를 보증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당시 조씨의 직장 대표는 이문호 버닝썬 공동대표였고, 고정적 직업은 버닝썬 MD(영업직원)였다. 조씨는 지난달 21일 마약류 투약·소지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강남의 조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대마초와 필로폰, 엑스터시, 물뽕(GHB) 등이 쏟아져 나왔다. 조씨의 친구이자 상사인 이 대표도 경찰 수사 때 마약 투약 검사를 받았는데 일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경찰은 돌파구를 마약 수사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조직의 명운이 걸린 일을 앞에 둔 상황에서 훼손된 이미지를 만회하려면 실적을 올려야 한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성이 확인됐다”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찰은 우선 조씨의 진술을 토대로 강남권 클럽에서 업주 주도하에 조직적인 마약 유통과 투약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다. 또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또 다른 MD인 중국인 A(일명 ‘애나’)씨도 조만간 재소환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경찰은 또 조씨 등에 마약을 공급한 공급망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나 그 가족 등이 투약 용의자로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한편 조씨가 동료 클럽 MD들과 에이전시를 차리고 ‘성형 브로커’(성형외과와 손님을 연결해 주는 사람) 활동을 해 온 정황도 드러났다. 수사기관의 한 관계자는 “실제 알선이 이뤄졌다면 의료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비보이 진조크루 서울시·위워크 공동 개최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예술 부문 1위

    경기 부천시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공연연예술 부문 1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위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위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문화 담당자인 미겔 맥켈비가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했고, 영화 어벤저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김수현이 사회를 진행했다. 국내 처음 열린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심사위원은 가수이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션과 알토스벤처스의 수석심사역 박희은, 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았다. 행사에는 단체 1000여곳이 넘게 지원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중 가장 많은 작품이 몰려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와 그룹에게 주는 공연예술 부문에서 한국 문화와 비보이를 접목시켰다. 세계 곳곳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으로 우승했던 많은 업적과 창작물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진행된 파티에서는 진조크루팀을 비롯한 우승자들 축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에일리와 에릭남·마미손·효린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는 “뉴욕본사 주최로 진행된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2019 공연예술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비보이와 한국 문화를 접목시킨 멋진 창작물들과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진조크루는 비보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 최정상급 팀으로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백종원, 반전 과거 공개 “중고차 딜러..천직인가 싶었다”

    백종원, 반전 과거 공개 “중고차 딜러..천직인가 싶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화의 희열2’에서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백종원은 오늘(2일) 밤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과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첫 시즌에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게스트의 인생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다시 시청자를 찾아온 ‘대화의 희열2’, 첫 게스트 역시 막강하다.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얻는 인물로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 출격하는 것. 백종원은 최근 때로는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으로, 때로는 냉철한 사업가의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그가 털어놓는 인생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백종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요리’, ‘음식’일 터. 뛰어난 사업 수완을 지닌 백종원은 여러 식당들을 성공시키며 ‘요식업계의 대부’, ‘요식업계의 아이콘’이 됐다. 그러나 촬영 당시 백종원은 그의 장사 시작이 음식이 아니었다는 반전 과거를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지금의 장사 철학을 갖게 된 첫걸음이 ‘중고차 딜러’였다고 말했다. “이게 천직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중고차를 잘 팔았던 그는 어느 날 손님에게 맞은 따귀 한대에 커다란 깨달음을 얻고, 장사의 귀중한 가치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과연 백종원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울림을 남긴 ‘따귀’ 한대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일까. 과거부터 범상치 않은 백종원의 기승전‘장사’ 이야기는 대화 현장을 들었다 놨다. 백종원 특유의 입담과 어우러진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히스토리가 끊임없이 펼쳐졌다고. 이를 홀린 듯이 듣던 유희열은 백종원에게 “멋졌다가 안 멋졌다가 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은 2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겨울철에 찬 음료만 마신다면 빈혈을 의심해라?

    겨울철에 찬 음료만 마신다면 빈혈을 의심해라?

    겨울철에도 얼음과 찬 음료만 고집한다면 빈혈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겨울철 찬 음료만 고집하는 것이 빈혈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한겨울에 찬 음료를 찾게 되면 빈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진짜”라고 말했다. 심 전문의는 “한겨울에 따뜻한 커피나 차 대신 얼음이라든지 차가운 음료만을 고집하는 것을 ‘빙섭취증’ 또는 ‘냉식증’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성이 있는 경우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본인이 평소 얼음과 찬 음료를 좋아한다고 밝힌 한 사례자는 채혈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 결과 철분이 많이 부족한 빈혈로 진단됐다. 심 전문의는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적혈구가 제기능을 못하게 되고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이 경우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입 안 온도가 올라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찬 음료를 찾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모든 빈혈이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를 계속 찾게 되는 것은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의 한 가지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롯’ 장윤정 울게 한 김양 누구?

    ‘미스트롯’ 장윤정 울게 한 김양 누구?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트로트 가수 김양의 등장에 장윤정이 방송서 오열했다. 2월 28일 첫 방송 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100인의 오디션 현장이 담겼다. 이날 트로트가수 김양은 현역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 김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무대를 선보였다. 이 때 심사위원 장윤정이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윤정과 김양은 십년지기 친구였던 것. 장윤정은 “유일하게 진심으로 내가 잘되기를 바란 착한 친구”라며 김양을 응원했다. 김양 등장에 네티즌은 “김양, 응원합니다”, “장윤정이 마음이 착하네”, “김양 잘 됐으면 좋겠다”, “저렇게 울어주는 친구도 있고 좋겠네”,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양의 본명은 김대진으로 1979년생이다. 2001년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2008년 싱글 앨범 ‘우지마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12년차 트로트가수다. 이후 ‘사랑이 숑’, ‘그래요’, ‘웃어야지’, ‘연분’ 등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표했다. 2011년에는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스타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이벤트TV 예능 ‘춤의 여왕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모던 패밀리’ 이사강 엄마, “처음엔 론 반대했지만..”

    ‘모던 패밀리’ 이사강 엄마, “처음엔 론 반대했지만..”

    이사강-론 부부의 신혼집에 장모님이 방문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금요예능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2회에서는 대구에서 상경한 이사강의 모친 이명숙 여사가 ‘사론’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딸보다 열한 살 연하인 사위를 맞은 ‘장모님’ 이명숙 여사는 사실 처음에는 론을 반대했다고.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뒤에는 “속 깊고 긍정적인 론 자체가 좋다”면서 열혈 팬이 됐다. 론 역시 장모님을 ‘마미’라고 부르면서 애교를 ‘뿜뿜’하는가 하면, 신혼집에서 손수 고급지고 정성 가득한 ‘밀푀유 나베’를 요리해드려 장모님을 흡족케 했다. 마지막에는 긴 여정이 피곤했을 장모님을 위해 잠자리를 만들어줬는데, 바로 신혼 부부의 안방 침대였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은 “론이 침대는 장모님께 내어드리고 바닥에서 자려고 하나 보다”라고 예상했지만, 베개 세 개를 한 침대에 세팅하는 반전을 보여줬다. 장모님 역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딸, 사위와 한 이불을 덮었다. MC 이수근과 심혜진은 “평상시에도 저렇게 주무시냐? 어머님이 불편해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또다른 MC 신아영도 “저렇게 자는데 숙면이 가능하냐”며 놀라워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음으로 ‘모던 패밀리’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사론 커플’의 이사강은 “어제도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저렇게 잤다. 여행 가서도 한 방을 쓴다”며 웃었다. 이에 백일섭이 “셋이 자면서도 뽀뽀나 스킨십 할 거 아니냐”고 예리하게 지적하자, 론의 대변인으로 빙의(?)한 박성광은 “소리 안 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답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사론’ 커플은 ‘모던 패밀리’ 첫회부터 ‘1+1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애정행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올킬한 두 부부의 신혼 라이프는 앞으로도 ‘모던 패밀리’의 ‘인기 태풍의 핵’이 될 전망이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가족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신혼부부 이사강·론을 비롯해 졸혼 가정 백일섭, ‘4인 핵가족’ 류진 패밀리, 2대째 배우 가족 김지영이 관찰 가족으로 출연한다. 이수근·심혜진·신아영·박성광이 스튜디오 MC로 나선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모던 패밀리’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새봄, 유관순 열사 연기하는 배우 ‘1919유관순 어떤 내용?’

    이새봄, 유관순 열사 연기하는 배우 ‘1919유관순 어떤 내용?’

    이새봄이 ‘1919유관순’ 주연을 맡았다. 일제시대 유관순 열사와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이 3.1절을 맞아 30초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이새봄이 화제다. 이새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영화를 준비하고 촬영을 끝마칠 때까지 유관순 열사의 유언은 그 분을 연기하는 내내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1919유관순은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은 작품으로 이달 중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지태 이제훈, 3.1절에 독립선언서 낭독 ‘아이캔스피크 출연에..’

    유지태 이제훈, 3.1절에 독립선언서 낭독 ‘아이캔스피크 출연에..’

    유지태 이제훈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배우 유지태와 이제훈이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100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리는 정부 중앙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국민대표 33인과 여러 인사들이 함께했다. 유지태와 이제훈은 국민 대표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유지태는 10년 넘게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후원하는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이어왔고, 이제훈은 위안부 할머니를 주제로 한 영화 ‘아이캔스피크’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날 ‘3·1 독립선언서’ 낭독엔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러 국민들이 참여했다. 독립 유공자를 비롯한 각계각층 국민대표들이 한 구절씩 조선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나눠 읽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덕화 나이 몇 살? “주저앉을 수 없어” 유튜버 도전

    이덕화 나이 몇 살? “주저앉을 수 없어” 유튜버 도전

    이덕화가 크리에이터에 도전한 가운데 그의 나이가 궁금증을 더했다. 배우 이덕화가 1인 크리에이터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티비’에서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데뷔 48년차 배우 이덕화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내가 방송국을 만들었다”며 “이 나이에 이런 걸 하는 게 맞는 건지 의심스럽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지 않냐? 새로운 도전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또래의 여러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덕화는 올해 68세다. 한편 ‘덕화TV’는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이덕화가 68년 인생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일명 ‘덕화의 꿀팁-덕팁(德-tip)’을 본인만의 콘텐츠로 내세웠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보아 후임’ 정인선 누구? 살인의 추억 “거기 뭐 있어요?” 초등학생

    ‘조보아 후임’ 정인선 누구? 살인의 추억 “거기 뭐 있어요?” 초등학생

    정인선이 조보아 후임으로 지목됐다. 1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으로 정인선이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흰 블라우스와 긴 치마로 특유의 단아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우아한 비주얼과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정인선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 엔딩에서 송강호에게 “거기 뭐 있어요?”라고 질문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 MC 지목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정인선이 논의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 붐업요원으로 출연, 태국 음식점을 운영했다. 당시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은 정인선이 정말 잘한다면서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고 표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봉길 종손’ 윤주빈, 큰할아버지와 똑 닮은 외모 ‘그는 누구?’ [종합]

    ‘윤봉길 종손’ 윤주빈, 큰할아버지와 똑 닮은 외모 ‘그는 누구?’ [종합]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윤주빈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탤런트 윤주빈은 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피아노에 맞춰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윤주빈은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다. 윤봉길 의사는 윤주빈의 큰할아버지다. 윤주빈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에 출연해 큰할아버지 윤봉길 의사의 사진에 “너무 많이 봐왔던 사진인데 오늘 또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할아버지의 용기 덕분에 대한민국은 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렸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뀌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주빈은 또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할아버지 #윤봉길 #윤우의 #매헌 #매헌윤봉길 #윤남의 24세의 큰할아버지와 31살의 나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윤주빈은 198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2012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3’로 데뷔한 윤주빈은 tvN ‘더 케이투’, JTBC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윤주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봉길 의사와 정말 닮았다”, “멋있다”, “대한의 핏줄”, “자랑스럽겠다”, “멋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봉길 종손’ 윤주빈, 3.1절 편지 낭독 ‘뭉클’

    ‘윤봉길 종손’ 윤주빈, 3.1절 편지 낭독 ‘뭉클’

    윤주빈이 3.1절 기념식서 심훈 선생의 편지를 낭독했다. 탤런트 윤주빈은 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윤주빈은 과거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앞서 일왕 승일 기념행사장에 폭탄을 투척해 스물다섯의 나이로 순국한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윤주빈은 윤봉길 의사와 똑 닮은 외모로 할아버지의 업적을 기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8일 생방송 된 KBS2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에서 한수연, 박환희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할아버지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들은 “할아버지, 잘 지내시나요? 2019년 봄의 문턱에서 아직 많이 춥기만 했을 1919년의 봄을 떠올려 봅니다. 할아버지의 용기 덕분에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알렸고 그 덕분에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몸을 던져서 나라를 구한 할아버지의 뜻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각자 할아버지의 사진을 소중히 안은 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며 “저희에게 주어진 매일을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며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여기는 완전한 봄이 왔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롯’ 장윤정, 방송서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미스트롯’ 장윤정, 방송서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미스트롯’ 장윤정이 방송에서 오열했다. 28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100인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12년 차 트로트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데뷔 당시 신인인데도 큰 사랑을 받아 하루에 스케줄 6~7개를 소화했다.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안 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양의 등장에 도전자들은 깜짝 놀랐다. 특히, 심사위원 장윤정은 김양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모두가 나를 바라보고 있을 때 김양이 데뷔했다. 유일하게 진심으로 잘 되는 걸 응원해줬다”고 전하면서 “같은 목표를 두고 달리면서도 내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 착한 친구다. 이 친구가 독하지 못해서 빨리 내 옆으로 못 오나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김양 역시 “윤정이는 강인하면서도 슬퍼 보이는 게 있다. 늘 응원했고 늘 좋아한다고 했다. 진심을 알아줘서 내가 오히려 고마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은퇴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손연재, 은퇴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 wants to do gymnastics with me? 오랜만에 아가용 리본 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리본을 돌리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 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세계인에게 한국 리듬체조의 저력을 보였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2017년 2월 18일에 은퇴를 선언했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은퇴 후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유나, 차은우와 어떤 인연? “차은우가 더 예쁘다고..”

    박유나, 차은우와 어떤 인연? “차은우가 더 예쁘다고..”

    박유나가 차은우와의 인연을 밝혔다. 배우 박유나는 2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박유나는 과거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 나갔는데 “옆자리가 차은우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제가 통 편집 돼서 안 나왔는데,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라는 드라마를 같이 하면서 그게 화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은우가 더 예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유나와 차은우는 한림예고 동창이다. 박유나는 “차은우는 나를 전혀 몰랐다”면서 “반면 차은우는 정말 유명했다. 잘생긴 연습생으로 불렸다”고 전했다. 박유나는 “전날 라면을 먹고 자서 얼굴이 퉁퉁 부은 상태로 방송에 나왔다”면서 지우고 싶은 과거로 꼽은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황하나의 SNS 글이 화제다.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가운데 그들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연인. 두 사람은 열애설 이후 결혼설로 화제가 됐다가 지난해 8월 결별했다. 열애 당시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핸드폰에는 온통 나”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과의 달달한 스킨십 사진을 게재하는 등 깊은 관계임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인선, 골목식당 새 MC ‘조보아 위협할 만한 상대라더니..’

    정인선, 골목식당 새 MC ‘조보아 위협할 만한 상대라더니..’

    조보아가 하차하고 정인선이 ‘골목식당’ 새 MC로 합류한다. 1일 SBS ‘골목식당’ MC가 조보아에서 정인선으로 바뀐다는 소식이다. 기존 MC 조보아는 오늘 거제도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다. 15개월간 ‘골목식당’ 속 맛없는 음식을 먹는 ‘맛없슐랭’으로 사랑받았다. 후임은 배우 정인선으로 알려졌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 붐업요원으로 활약했다. 이때 활약이 눈에 띄어 ‘골목식당’ MC까지 함께하게 된 것. 백종원도 방송 당시 정인선의 행동을 좋아했다. 백종원은 “정말 잘한다. 특히 정인선이 잘 못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한다.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보아의 방송 분량은 3월 말까지며 정인선은 이후 투입된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 ‘몬스터’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송영규 “‘극한직업’ 류승룡 천만 부러워 술 먹고 울었다”

    ‘인생술집’ 송영규 “‘극한직업’ 류승룡 천만 부러워 술 먹고 울었다”

    ‘인생술집’ 송영규가 동료 류승룡을 언급했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장현성, 송영규, 송창의가 출연했다. 이날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송영규가 축하를 받았고, 그는 “대본부터 이미 재미있었다. 천만은 생각 못 했다. 터지면 오백만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금 거의 천오백만 명이다”라고 전했고, 신동엽은 “류승룡은 러닝개런티냐”고 물었다. 송영규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을까요?”라며 “이병헌 감독님도 현장에서 보니까 천재적인 면이 있다. 개그 호흡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천만 관객 달성했을 때 류승룡이 술을 샀다. 또 상품권까지 돌렸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 말로는 내가 ‘승룡이 부러워. 나는 어떻게 하면 승룡이처럼 될 수 있을까’라며 울었다고 하더라. 질투 아닌 질투를 했나 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트래블러’ 류준열의 숙소 고르는 까다로운 기준

    ‘트래블러’ 류준열의 숙소 고르는 까다로운 기준

    ‘트래블러’ 류준열이 숙소 고르는 기준을 공개했다. 배우 류준열이 2월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트래블러’에서 숙소 고르는 기준을 설명했다. 이날 먼저 쿠바 아바나에 도착한 류준열은 이제훈을 기다리며 그와 함께 지낼 아바나 숙소를 탐색하기로 했다. 이어 숙박 사이트를 살펴보던 류준열은 제작진에게 “사람마다 자기들만의 방 고르는 기준 있는 거 아시지?”라고 운을 뗐다. 류준열은 이어 “나는 이불보가 화려하면 뭔가 정이 없는데 이불보가 하얀색이면 믿음이 생긴다 뭔가. 그래서 하얀 이불보 기준으로 숙소를 찾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트래블러’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트래블러’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SNS에 폭로→돌연 삭제 [종합]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SNS에 폭로→돌연 삭제 [종합]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황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저에게 이득 되는 거 하나 없고, 엄청난 손해인 것도 안다”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한다.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일에는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절대 반복하지 않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지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동안 그 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대부분 다 힘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여성들이어서 꼼짝없이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하나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 학대, 여자 폭행, 사기 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번 줬다”면서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 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받을 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 너는 평생 받아라. 분명 어젯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쳤다”고 전하면서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라. 누구라고 말 안 했다.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황하나와 박유천은 지난 2017년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난해 5월 결별했다. 이하 황하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네요.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되요. 근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해요. 이런 글을 쓴다 해서 나에게 이득 되는 거 하나 없고 엄청난 손해 인 것도 알아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해요.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일에는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절대 반복하지 않을 거에요. 제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지질함에 터지고 말았네요 .ㅎ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그동안 그 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대부분 다 힘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여성들이어서 꼼짝없이 당했다고 해요.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에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폭행 사기 - 기타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 번 줬어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후회를 하지만. 썩어빠진 그 사람이 계속 착한 척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활동 하는 것도, 그쪽 사람들이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 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 것도 참을수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내가 바람을 폈다고 나를 던져 ㅎㅎ 이제는 미치다 못해 헛거까지 보면서 .. 상식적으로 한집에 여자랑 남자랑 둘이 있는데 ,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랑 만지고 그러는 게 말이 되나여. ㅎ 그냥 상식 밖이고 너무 무섭고 지질하고 비겁하다. 지질함이 가장 커 ㅎ 내가 받을@벌이 있다면 달게 받을게. 너는 평생 받아.. 누가 너를 망친 건지 모르겠다. 이번엔 매니저 오빠도 한몫 한 듯 내가 얼마나 믿고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잘못도 숨겨주고 ㅎ내가 분명 어제 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쳐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ㅠㅠ 누구라고 말 안했는데 .. 반전이 있을 수 있잖아요 . 사진 = 황하나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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