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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 대학강의 중 흡연 ‘학부모 항의 전화에도..’

    고현정 대학강의 중 흡연 ‘학부모 항의 전화에도..’

    고현정 강의실 흡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현정 강의실에서 담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현정이 D대 교수로 재직할 때 강의를 들은 적 있다. 고현정은 잦은 지각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 수업 강의실에서 수업 중 담배를 태웠다. 학생 중 어느 학부모가 학교로 전화 항의를 했다”라며 “그랬더니 과대(과 대표)가 고현정 교수님 담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묵인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진 보고 판단해라. 연기 교육차 담배 태우는 상황 아니고 매 수업시간 10회 정도의 흡연을 하였고, 학부모 항의 전화 뒤로도 종강까지 흡연은 계속됐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에 사진에서 책상에 앉은 고현정의 오른손에는 담배가 들려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담배 연기가 올라왔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가 90학번 출신인 고현정은 지난 2014년 학과 동문 교수들의 제안을 받고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2014년 1학기,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매체 연기’ 과목을 강의했다. 고현정은 모교에 꾸준히 장학금도 기부했다. 2006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이후 ‘고현정 장학기금’을 운영하며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모델 허현 측 “정준영 채팅방 연루? 전혀 관계 없는 일” 루머 강력 부인

    모델 허현 측 “정준영 채팅방 연루? 전혀 관계 없는 일” 루머 강력 부인

    모델 허현이 정준영 동영상 유포 관련 채팅방에 속한 멤버 H라는 루머가 생긴 가운데 허현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카톡 태이방 멤버들 명단이 지라시로 공개됐다. 해당 지라시에 포함된 멤버 H씨가 모델 허현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허현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일뿐 허현은 전혀 친분도 없으며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현은 이 게시물에 “난 술도 안마신지 2년이 넘었는데”라는 댓글을 달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SBS ‘8뉴스’는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정준영이 촬영한 몰카로 인해 피해 받은 여성만 1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이즈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현정, 조인성이 보낸 분식차 선물에..‘빛나는 미모 자랑’

    고현정, 조인성이 보낸 분식차 선물에..‘빛나는 미모 자랑’

    배우 조인성이 고현정에게 분식차를 선물했다. 12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현정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촬영장으로 조인성 배우가 보내준 분식차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기운이 번쩍!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 되었다는 훈훈한 소식과 함께 오늘도 공백기 없이 예쁨 발산한 고현정 배우의 사진이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인성이 보낸 커피를 마시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조인성이 보낸 분식차 앞에는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세요”라고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고현정과 조인성은 같은 소속사로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배우 앞에서 남자정력 언급한 정준영

    여배우 앞에서 남자정력 언급한 정준영

    지난 11일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의 동영상 파문으로 그가 과거에 출였했던 ‘우리 결혼했어요’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정준영은 가상 부부로 배우 정유미와 연상연하 커플로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를 찾았고 정준영은 횟집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전복을 가리키며 “전복이 남자 스태미나에 좋아서 이거 먹으면 난리난대”라고 말했다. 당황한 정유미가 선뜻 대답을 못하자 정준영은 “지구가 폭발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후에 정준영은 화가 난 정유미에게 공진단을 건넸다. 그러면서 “주사를 5000방 맞는 것보다 낫다더라”며 권했다. 공진단을 받아든 정유미는 “이거 먹으면 밤에 잠을 못 잔다던데”라며 유머를 던졌고, 정준영은 “그건 남자한테 하는 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1박2일-짠내투어-현지에서 먹힐까’ 줄하차 “사실상 퇴출”

    정준영, ‘1박2일-짠내투어-현지에서 먹힐까’ 줄하차 “사실상 퇴출”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1박2일’과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 3’ 등 출연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사실상 퇴출이다. KBS ‘1박2일’ 측과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측은 12일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의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1박2일’ 측은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vN 측도 “‘짠내투어’에서 향후 정준영 씨의 촬영분은 모두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고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도 향후 정준영 분량을 모두 편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미국에서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촬영 중이었으며, 이번 사태가 터지자 촬영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현지에서 먹힐까’ 측은 “기획 당시부터 로스앤젤레스(LA) 촬영은 정준영이, 샌프란시스코 촬영은 이민우가 출연하기로 돼 있었다. 정준영은 촬영 일정을 모두 마쳐 귀국할 예정이었고, 현재는 다음 촬영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민우가 합류해 촬영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11일 ‘SBS 8 뉴스’는 “빅뱅 멤버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 접대 의혹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1명이 정준영”이라면서 “정준영이 다른 지인들과 카톡방에도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약 10개월간 피해 여성이 1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즉시 귀국해 경찰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성변호사회, 승리·정준영 엄벌 촉구…“여성을 인격체로 보지 않아”

    여성변호사회, 승리·정준영 엄벌 촉구…“여성을 인격체로 보지 않아”

    가수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한 혐의로,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각각 형사입건되면서 논란이 일자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죄혐의가 밝혀질 경우 피의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변호사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공인(公人)으로서 사회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이들조차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고 위와 같은 작태를 공공연히 행하는 모습에 비추어 보건대, 우리 사회에 여성을 인격체로 바라보지 않고 성적 쾌락의 대상으로 여기는 왜곡된 시선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승리는 2015년 12월 가수 A씨,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유모 대표, 직원 B씨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면서 B씨에게 “클럽 아레나에 메인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들을 부르라”고 지시하는 등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경찰은 곧 입대를 앞둔 승리를 출국금지시키고 국방부와 협의해 승리에 대한 수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정준영은 2015년부터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과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해 승리 같은 연예인 등 지인들이 속한 카톡 단체방에 유포한 혐의로 이날 형사입건됐다. 정준영은 이날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여성변호사회는 “‘불법촬영 및 유포’ 범죄는 2007년 전체 성폭력범죄의 3.9%에 불과하였으나 2017년도에는 20.2%로 범죄횟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면서 “특히 불법촬영 범죄 중에서도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경우에는 당사자인 피해자에게 평생 동안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임은 이미 일반 국민에게 주지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여성변호사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인인 유명연예인들이 여성을 단지 성적 유희의 대상으로 바라보거나 자신의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한 객체로만 파악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관련된 유명 연예인들 및 (불법촬영물) 재유포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죄혐의가 밝혀질 경우 엄벌을 촉구함과 동시에, 여성들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만연한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뿌리 뽑히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준영 동영상, 황금폰의 비밀은? ‘걸그룹 이름까지..어떤 내용?’

    정준영 동영상, 황금폰의 비밀은? ‘걸그룹 이름까지..어떤 내용?’

    정준영 황금폰이 화제다.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찍고 돌려보기까지 한 정황이 나오면서 그의 사생활이 담긴 ‘황금폰’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2016년 1월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클립 영상이다. 이날 방송에 정씨와 함께 출연한 가수 지코는 “(정씨의) 황금폰이라고 있는데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카카오톡만 하는 폰이다”라며 황금폰을 언급했다. 정준영이 불법 촬영 성관계 영상을 공유한 카톡 메시지는 그가 분실했다는 일명 ‘황금폰’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황금폰’은 가수 지코가 3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름 붙인 정준영의 휴대폰 별칭. 지코는 “정준영에겐 ‘황금폰’이라고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닌 카카오톡만 하는 비상사태에 쓰는 폰이 있다. 거기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정준영의 ‘황금폰’이 다시 주목받은 것은 2016년 9월 그가 여자 친구와의 성관계를 몰래 찍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다. 당시 정준영은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가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또 촬영 영상은 이미 삭제했고 휴대폰은 고장이 나서 이미 교체했다고 주장했고 무혐의로 결론 났다. 한편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승리와 가수 A를 비롯해 여러 지인과 대화방을 만들고 성관계 동영상을 경쟁적으로 올리고 수시로 ‘품평회’를 가졌다. 걸그룹 출신 여가수의 오빠인 G씨의 성관계 영상을 누군가 촬영해 올리자 승리가 아는 체를 했고, G씨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ㅋㅋ’로 반응한다. 누군가 “어제 누구와 잤다”고 밝히면 “걔, 완전 걸레야”라고 상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정준영과 지인 K는 이 단톡방에 10개월 동안 10여 개의 몰카(영상+사진)을 찍어 올리며 경쟁적으로 원나잇 인증을 했고 상대 여성을 성 상품 대하듯 평가했다. 현재 LA에서 예능 촬영 중인 정준영은 파문이 확산되자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오는 13일 경찰에 출두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사진 유포에 경고 “제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이..무섭네요”

    트와이스, 사진 유포에 경고 “제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이..무섭네요”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사진 유포에 경고했다. 채영은 11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제가 올리지도 않은 사진이 어딘가에서 올라 왔네요. 무섭네요. 그런 건 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휴가지에서 비키니와 편한 바지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트와이스 채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도대체 누가?”, “범죄행위는 하지 맙시다”, “비키니 모습도 예뻐”, “나도 놀러가고 싶다”, “사진, 동영상 등 유포는 절대 안 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3월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같은달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에 총 21만명 규모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자연 리스트’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오늘 참고인 조사

    ‘장자연 리스트’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오늘 참고인 조사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인 윤지오씨를 12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윤씨는 유일하게 고인의 성폭력 피해 사건을 직접 목격한 인물로, 최근 책 ‘13번째 증언’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당시 수사기관이 재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고 장자연씨 사건 법률지원단’은 이날 오후 3시 윤씨가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윤씨는 이날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은 고인이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촉발된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고 성상납 의혹 관련 연루자는 모두 무혐의 처분해 논란이 일었다. 최근 윤씨는 지난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고인의 죽음으로 이 사건이 알려졌을 때 수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윤씨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2009년부터 수사기관으로부터 13차례에 걸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왔다. 윤씨는 방송에서 ‘장자연 리스트’라 불리는 문건을 봤다고 했다. 그는 “당시 문건을 공개한 소속사 대표가 (고인의) 유가족과 원활한 관계가 아니었고, 제가 중간에 전달자 역할을 하면서 ‘자연이가 네게 남긴 글이 문건에 있다’ 해서 가게 됐다. 유가족들이 보기 직전 내가 먼저 확인을 했다”면서 “정확히 기억에 남은 것도, 아닌 것도 있는데 기억나는 건 한 언론사에 동일한 성을 가진 3명이 거론됐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009년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2007년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고급 중식당에서 고인과 고인의 소속사 대표 등을 만난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물론 검찰도 방용훈 사장을 단 한 차례도 불러 조사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진상조사단은 방용훈 사장이 2008년 가을에도 권재진 당시 대검찰청 차장과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등과 함께 장씨를 만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상조사단은 지난해 12월 방용훈 사장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이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방정오 전 전무는 2008년 10월 고인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처분됐다. 그는 방용훈 사장의 형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밀땅포차’ 승리 정준영 최종훈, 또 다른 아지트? 일본 도쿄에도 오픈

    ‘밀땅포차’ 승리 정준영 최종훈, 또 다른 아지트? 일본 도쿄에도 오픈

    승리 정준영 최종훈 동업한 ‘밀땅포차’가 폐업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빅뱅 승리와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동업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 ‘밀땅포차’가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땅포차’는 지난 2017년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이 동업한 이자카야 술집이다. 승리가 운영했던 라멘집 ‘아오리의행방불명’ 아래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과 일본 도쿄에 밀땅포차를 오픈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일본 구인사이트 ‘재인인포’에 밀땅포차 구인 공고가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공고에는 “빅뱅 승리, 정준영, FT아일랜드 종훈의 ‘밀땅포차가 9월14일 신오쿠보점 오픈을 확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세 사람은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톡 채팅방 멤버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대만 고깃집 미녀’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웨이보 등 중화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만 고깃집 미녀 루오 얀(Ruo Yan)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오 얀은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가게에서 서빙을 도왔고, 한 관광객이 그녀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남다른 미모와 몸매는 단숨에 주목받기 충분했다. 그녀가 주문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루오 얀이 유명세를 타면서 아버지의 고깃집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주변 상권까지 함께 살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몸매를 드러낸 옷을 입고 손님을 끄는 행태가 성 상품화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장자연이 쓴 것 아닐 수도”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장자연이 쓴 것 아닐 수도”

    故 장자연 씨와 같은 소속사에서 일했던 윤지오씨가 최근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 ‘13번째 증언’(사진·가연)에서 ‘장자연 리스트’의 진위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장씨가 직접 쓴 리스트가 아니라는 뜻으로, 사실일 경우 ‘장자연 리스트’에서 출발한 사건의 본질 역시 밑바닥부터 흔들릴 수 있다. 책은 장씨와 함께 ‘ㄷ’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일하며 성추행 사건을 직접 목격한 윤씨가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일을 담았다. 윤씨는 특히 장자연 리스트가 알려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윤씨는 장씨가 자살한 뒤 5일이 지난 2009년 3월 12일 ‘ㅎ’ 엔터테인먼트 대표 Y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장자연이 쓴 글이 내게 있다”는 이야기였다. 윤씨는 장씨의 친언니인 S와 함께 Y를 만나 문서를 확인한다. 그러나 S는 해당 문서에 관해 “자연이의 글씨체와 다르다”고 주장한다. 실랑이 끝에 Y는 그 자리에서 원본과 사본을 불태워버린다.그러나 다음 날 언론에 ‘장자연 리스트’가 공개되며 사태가 커진다. 윤씨는 경찰을 대동하고 전날 불태운 재를 수거해 분석했다. 그러나 재에서는 인주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 원본이 아니라는 뜻이다. 윤씨는 이와 관련 “Y가 태운 것이 원본이 아니었고, S가 ‘글씨체가 다르다’고 한 만큼, 장자연 리스트는 장자연이 쓴 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이와 관련 당시 Y가 처한 상황을 리스트 작성의 이유로 든다. 장자연의 소속사인 ‘ㄷ’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던 Y는 따로 나와 회사를 차리면서 2명의 연예인을 데리고 나오면서 ‘ㄷ’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K와 손해배상 청구소송 중이었다. 앞서 Y는 윤씨에게 “만나서 무언가를 써줬으면 좋겠다. 자연이도 썼다”며 만나줄 것으로 부탁한 바 있다. 윤씨는 이와 관련 “실제로 장씨 유족들은 당시 ‘K와 Y의 갈등으로 자연이가 희생양이 됐다’며 문건의 실체 규명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문건을 작성하고 유출했는지에 더 큰 분노를 드러냈다”며 장자연 리스트가 실제 장씨가 쓴 것이 아님을 암시했다. 또 윤씨는 장씨를 성추행한 조선일보 출신 기자 C에 관해 “가지고 있던 기자 명함 때문에 혼동했지만, 그가 장자연을 성추한 게 맞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다. 윤씨는 K의 생일날이었던 2008년 8월 5일 C씨가 장자연을 성추행 한 일도 책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당시 한 술집에서 C씨가 노래하던 장자연을 붙잡아 옷 속으로 손을 넣는 등 성추행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당시 윤씨가 증언을 번복한다는 이유로 C를 처벌하지 않았다. 윤씨는 또 책에서 “방송사를 뒤흔들 정도로 성장한 회사의 대표가 나에게 출연을 조건으로 잠자리를 요구했다”고 털어놓는다. 다만 다른 이들과 달리 이니셜을 밝히지는 않았다. 책 제목인 ‘13번째 증언’은 윤씨가 경찰과 검찰에서 13번이나 참고인으로 증언한 데에서 따왔다. 윤씨는 자신이 여러 차례 증언했지만, 경찰과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억울한 심경을 책에서 드러내기도 한다. 그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13번째 증언’은 진실만을 기록한 에세이북”이라며 “제가 이제껏 언론에서 공개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며, 책에서 더 많은 내용을 다룬다”고 밝힌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동상이몽2’ 메이비,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을 임신한 사연

    ‘동상이몽2’ 메이비,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을 임신한 사연

    ‘동상이몽2’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메이비는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을 임신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메이비는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이 임신 중이었다”면서 딸 나겸, 나온, 최근 출산한 아들 희성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다둥이 아빠로서 ‘극한직업’을 방불케 하는 육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윤상현이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으면 메이비는 아침을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 깨알같이 시간을 나눴다. 메이비는 “세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우리 둘밖에 없으니 아파서도 안되고, 싸워서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둘만의 시간을 욕심내 본적은 한 번도 없다. 내 인생에서 저 친구들이 온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아이들이 클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라고 성숙한 아빠의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은퇴 선언에 YG 작곡가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

    승리 은퇴 선언에 YG 작곡가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

    빅뱅 멤버 승리가 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한 작곡가가 남긴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 소속으로 추정되고 있는 작곡가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승리의 연예계 은퇴 기사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사진은 승리 은퇴 기사에 대해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라는 댓글을 캡처한 것. A씨는 여기에 “ㄹㅇ(레알, ‘진짜(REAL)’라는 뜻의 신조어)”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스스로 용납이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경찰은 성 접대 의혹을 불러온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대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 은퇴 선언 전문> 승리입니다.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달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년 전 정준영은 어떻게 무혐의를 받았나…SBS 후속보도 예고

    3년 전 정준영은 어떻게 무혐의를 받았나…SBS 후속보도 예고

    가수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한 정황이 발견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가수 정준영이 있었고, 정준영이 자신이 직접 피해여성들을 불법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수차례 유포했다고 보도한 SBS가 12일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SBS는 정준영이 2015년부터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과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해 승리 같은 연예인 등 지인들이 속한 카톡 단체방에 유포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분량의 카톡 내용을 입수했다는 SBS는 “정준영씨의 불법촬영과 유포로 피해를 본 여성은 취재진이 확인한 것만 10명이나 된다”면서 “정씨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는 다른 연예인이나 연예인이 아닌 일반 지인이 불법촬영한 영상도 올라왔다. 이들이 올린 불법촬영 영성까지 다 합치면 피해여성이 더 늘어난다”고 밝혔다. SBS는 또 정준영이 지난 2016년 한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일을 언급했다. 이 사건은 A씨가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했다며 2016년 8월 정준영을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그런데 A씨는 며칠 뒤에 정준영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성폭력범죄는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성폭력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논란이 되자 정준영은 같은 해 9월 기자회견을 열고 “몰카(불법촬영)가 아니었다”면서 “장난삼아 한 부분이 이렇게 알려지고 물의를 일으킬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검찰은 같은 해 10월 정준영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정준영이 A씨의 의사에 명백히 반해 신체를 촬영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검찰은 검찰은 정준영에게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분석했으나 문제가 된 영상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정준영씨가 몰래 영상을 찍고 그걸 불법으로 퍼뜨린 의혹은 저희가 확인한 결과 3년 전, 2016년에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계속되고 있었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뜻인데 당시 수사당국은 정씨 휴대전화를 살펴보고도, 분석하고도 그런 내용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정씨의 범죄 행위가 수사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던 것인지 그 내용은 저희가 12일 이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다”예고했다. 이날 디스패치도 정준영이 카톡방에서 나눈 성적인 대화들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익명 제보자 B씨를 인용해 2016년 9월 정준영이 기자회견을 앞두고 B씨와 통화한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B씨는 “(정준영이) 기자회견을 가면서 ‘죄송한 척 하고 올게’라고 말했다”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그에게 영상은 놀이였고, 몰카(불법촬영)는 습관이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정준영의 소속사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엠 측은 “정준영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면서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준영 몰카 논란, ‘1박2일’ 퇴출..무사히 3년 버텼다 [공식]

    정준영 몰카 논란, ‘1박2일’ 퇴출..무사히 3년 버텼다 [공식]

    정준영이 ‘1박 2일’에서 퇴출당한다. KBS 2TV ‘1박 2일’ 측은 12일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씨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친구들과의 카톡 대화방에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자랑하면서 몰래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SBS 측은 약 10개월 분량의 카카오톡 내용을 확보했고, 불법 촬영 피해 여성만 10명 이상이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준영은 뉴스 보도 후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촬영을 중단하고 국내로 복귀 중이다. 다음은 1박2일 제작진 입장 전문 정준영씨 관련 1박2일 제작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씨의 1박2일 출연을 중단 시키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 최대한 편집 방송”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출연 중단… 촬영분 최대한 편집 방송”

    정준영(29)이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 12일 ‘1박 2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씨의 1박 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정준영씨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영(29)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날 SBS 8뉴스는 “정준영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라고 보도했다. 정씨가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카톡방 중에는 가수 승리 등 8명이 대화상대인 카톡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29금 발언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29금 발언

    정준영 용준형 과거 발언까지 화제다. 11일 승리가 성접대 의혹으로 돌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정준영을 중심으로 불거진 몰카 공유 연예인에 용준형까지 이름을 올리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준영과 용준형이 지난 방송에서 19금 발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편에는 정준영과 용준형이 함께 출연했다. 바다 탐사를 나갔지만 큰 수확 없이 낙담을 하고 있던 윤두준은 “바람만 안 불면 돼 지금은”이라 입을 열었다. 이에 정준영은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라 말했고 이어 윤두준이 “나 팬티 안 입었어”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팬티야?”라는 용준형의 질문에 윤두준은 “레깅스 입었어”라며 “팬티 대신 레깅스”라 변명하였고 이에 용준형은 지지 않고 “팬티가 없는 거니까 노팬티잖아”, “내일 자고 일어났을 때 윤두준 클로즈업해 달라”며 19금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8뉴스’는 11일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상현♥메이비, 한강뷰 3층 단독주택 공개 ‘윤상현이 직접 설계’ [종합]

    윤상현♥메이비, 한강뷰 3층 단독주택 공개 ‘윤상현이 직접 설계’ [종합]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아늑한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삼남매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을 본 MC들은 “인형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의 김포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윤상현이 직접 그린 설계로 만든 단독주택은 한강 바로 앞에 있었다. 넓은 거실과 주방에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는 삼 남매가 자라면 쓰게 될 3개의 방이 있고, 반대편에는 부부의 음악 작업실이 있었다. 여기에 힐링 장소인 시크릿가든에 더해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꼭대기 층. 감성 충만 다락방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설계도 직접 했고 지을 때도 결정을 빨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메이비는 “결혼 준비하면서 남편이 제일 많이 보여준 게 집 그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상현은 “우리 가족이 살던 집이 좀 그랬다. 창피해서 친구들을 데려온 적이 없다. 5명이 한방에서 자고 그랬다”고 아픈 과거사도 언급했다. 사진 = SB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준영·승리 카톡방 참여 의혹에 이홍기 간접 해명 “걱정마쇼”

    정준영·승리 카톡방 참여 의혹에 이홍기 간접 해명 “걱정마쇼”

    이홍기가 ‘연예인 불법촬영물 카톡방’에 참여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이홍기는 12일 새벽 자신의 SNS에 “생라면과 맥주, 다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보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믿고 안심하고 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홍기와 팬들의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팅방 ‘고독한 이홍기방’에는 이홍기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라는 말을 적기도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일명 ‘승리 카톡’의 실체가 밝혀지는 과정에서 이홍기가 자신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한편, 지난 11일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빅뱅 승리가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담겨있는 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 불법촬영 영상을 다수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스1, SBS ‘8뉴스’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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