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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작 6명이 수만개 오픈채팅방 불법촬영물 단속합니까

    고작 6명이 수만개 오픈채팅방 불법촬영물 단속합니까

    관할 경찰·모바일 업체 협업도 ‘지지부진’여성가족부가 지난 1일 스마트폰 속 ‘개방형 단체채팅방’(오픈채팅방) 불법 촬영물·정보 유통을 두 달간 집중 점검·단속하겠다고 발표하자 “https 차단 이후 정부의 새로운 검열 정책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실상은 ‘검열’은 고사하고 ‘허언’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픈채팅방 단속 주체는 여가부 권익증진국 인권보호점검팀이다. 이 팀에는 공무원이 6명뿐이다. 하루에도 수천~수만개의 오픈채팅방이 열리고 닫히는데 6명이 이를 단속하기는 불가능하다. 여가부는 “불법 촬영물이 집중 공유되는 오픈채팅방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법이 오가는 채팅방을 추려내기만도 역부족일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필터링 프로그램도 없어 일일이 채팅방을 드나들며 불법 행위를 잡아내야 한다. 관할 경찰서와의 협업도 지지부진하다. 집중단속 시작 이후 지금까지 여가부는 서울·경기의 5개 경찰서와 구두 논의만 했을 뿐이다. 채팅앱 사업체와의 협력은 사실상 없다. 여가부는 불법이 발견된 채팅방에 경고 메시지를 최대 10차례 발송하고 최종적으로 사업운영자에게 차단·폐쇄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카카오톡 측은 “여가부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문제의 채팅방을 없애도 계정이 유지되면 계정주는 언제든 다른 채팅방을 열 수 있다. 여가부는 계정주를 수사 의뢰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카카오톡 관계자는 “전화번호만 있으면 카카오톡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혐의자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알아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불법촬영물 유포·공유가 사회적 문제가 되자 여가부가 부랴부랴 임시방편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해외에선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는데 우리 여가부는 실효성 없는 대책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여가부의 인력과 예산을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구조”라면서 “해결 의지가 있다면 그에 맞는 예산과 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블랙핑크 등 한국인 28명 올라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블랙핑크 등 한국인 28명 올라

    한국 젊은이 28명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일(현지시간) 2019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명단을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 23개국에서 젊은 기업가와 떠오르는 스타, 혁신가들을 연예·스포츠 등 10개 부문에서 각각 30명씩 모두 300명을 선정했다. 국가별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한국의 경우 걸그룹 블랙핑크, 2NE1 출신 가수 씨엘,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선수와 이강인 선수, DJ 페기 구, 배우 김태리(사진), 모델 한편민, 프로게이머 이상혁 등이 연예·스포츠 부문 리더로 이름을 각각 올렸다. 의료기술인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하는 포스텍 출신 금도희 박사, 박혜정 일러스트레이터, 세계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해 건조한 지역에서 대기 중 수분을 모으는 기기를 성공적으로 시연한 김현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도 등재됐다. 축구영상 분석 스타트업 비프로일레븐의 강현욱 설립자, 임재원 고피자 대표, 최재영 윙블링 공동대표, 축산물 전문 온라인 유통몰 정육각 공동 설립자 4명, 숙박 솔루션 스타트업 지냄의 이준호 대표 등도 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중국은 61명을 명단에 올려 가장 많은 젊은 리더를 배출했다. 이어 인도(59명)와 일본(30명)이 2·3위를 차지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이미숙, 장자연 사건 파문 ‘시크릿 부티크’ 출연 무산

    이미숙, 장자연 사건 파문 ‘시크릿 부티크’ 출연 무산

    고(故) 장자연 사건 연루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미숙이 출연이 내정됐던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하차한다. 이미숙 소속사 싸이더스HQ는 3일 “이미숙이 SBS ‘시크릿 부티크’ 출연이 무산됐다. 하차가 아니라 출연 무산이다. 출연과 관련해 세부적인 이견이 있었고, 출연을 논의하던 중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이 4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비중 있는 역할인 만큼 되도록 빨리 후임 캐스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숙은 7월 방송 예정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주인공 배우 김선아와 가상의 그룹 후계구도를 놓고 갈등하는 ‘김여옥’ 역할을 맡는다고 알려진 바 있다. 2009년 고 장자연 사망 당시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다가 이적하며 계약 분쟁을 겪고 있었던 이미숙은 최근 고 장자연 사건과 연루돼 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되며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임블리 호박즙, 임신 당시 먹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종합] 임블리 호박즙, 임신 당시 먹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임블리’에서 판매된 ‘임블리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임블리 측이 “판매를 중단하고 모두 환불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블리’ 임지현 씨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일 고객분이 임블리 사이트에서 4개월 전 임블리호박즙을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식 박사님께서 확인 결과, 김재식 박사님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2건이 발생 됐다고 한다.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그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 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임 씨는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 된 이상 현재로서 판매를 안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라며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 해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블리 쇼핑몰에서 호박즙을 구매한 A 씨는 2일 자신의 SNS에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고 게시판에 올리니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어이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지현 씨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김재식 헬스푸드와 함께 호박즙을 판매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수영 정경호, 결혼 질문에..‘공개 데이트는 당당히’

    수영 정경호, 결혼 질문에..‘공개 데이트는 당당히’

    수영이 라디오에서 남자친구 정경호를 언급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연인 정경호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DJ 박선영은 수영에게 “정경호 씨가 ‘씨네타운’ 나오는 것 알고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씨네타운을) 되게 좋아하더라”고 답했다. 박선영이 “정경호 씨가 뭐라고 하시던가요?”라고 되묻자 수영은 “잘하고 오라고 했다. 민망하다”며 쑥스러워 했다. 이날 수영은 “결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은 글쎄... 생각을...”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아직 어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열애를 시작, 2014년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삼둥이 근황, 송일국이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추천

    삼둥이 근황, 송일국이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추천

    삼둥이 근황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보 팝콘 들고 (영화) ‘덤보’ 보고 나오는 길”이라면서 자신의 세쌍둥이 아들인 대한·민국·만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삼둥이는 영화 속 코끼리 캐릭터인 덤보의 주변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삼둥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송일국은 “경기장 투어 간판이 보여서 큰 기대 안 하고 ‘축구장이나 보여 줘야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 외로 아이들과 정말 유익한 시간 보냈다”며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제주 4.3 사건 추념식 참석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유아인, 제주 4.3 사건 추념식 참석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배우 유아인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3일 유아인은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전국을 대표하는 각 세대 시민 6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유아인은 ‘71년의 다짐’이라는 주제로 제주 4·3사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아인은 추념식에서 “도올 선생님과 함께했던 방송에서 고백했었다. 부끄럽게도 저도 4·3을 잘 몰랐다. 어떻게 불러야 했는지도 몰랐고, 왜 우리가 몰라야 했는지도 몰랐다.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4·3을 접하고 조금씩 알게 되며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 되는,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소환하고 현재로 만들어야 하는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한 ‘순이 삼촌’의 한 구절을 낭독했다. 유아인은 “각 도에서 제주를 생각하며 이 자리에 함께해준 분들도 그랬을 것 같다. 나도 처음엔 많이 놀랐고 분노했고 그리고 슬펐다. 어떻게 그런 일을 자행한 이들은 어떻게 멀쩡하게 살아갔는지 상상할 수 없더라”면서 “제주만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느껴야 하는 역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아인은 “더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고, 다시는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하는 이들 중 청년 세대가 적지 않다. 제가 4.3을 몰라 부끄러웠고 우리의 일로 느끼고 싶었던 것처럼. 그래서 희망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아인은 마지막으로 “4.3을 몰라 부끄럽고 더 알고 싶고 우리의 일로 느끼고 싶었던 것처럼 희망은 있는 것 같다. 70주년을 넘어 71주년이, 그리고 앞으로 남은 날들이 그러면 좋겠다. 젊은 세대가 알아가고 3세대 유족이 1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4.3의 정신을 기억하는 내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아인의 추념식 참석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4.3 사건 추념일은 1948년 4월 3일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한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봉기와 미 군정의 강압이 계기가 되어 제주도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의 법정기념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인 공식입장, 정준영 단톡방 멤버 “어떤 대화 오갔나?”

    강인 공식입장, 정준영 단톡방 멤버 “어떤 대화 오갔나?”

    슈퍼주니어 멤버 가수 강인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3일 오전 정준영 단체 대화방 논란에 대해서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면서도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 또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인은 정준영이 불법으로 촬영한 여성들의 영상을 공유한 휴대전화 단체 대화방 멤버로 지목받았다.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정준영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를 정준영 대화방 멤버라고 보도했기 때문. 보도 이후 2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준영과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모델 이철우와 가수 정진운, 강인의 이름을 공개했고, 결국 강인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SJ레이블의 공식입장 전문 정준영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 대화방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3년 전 프로그램이라 대화방이 이미 없어졌고, 다른 출연자가 무엇을 올렸는지 어떠한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기억할 수 없으나,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사진 = 뉴스1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측 “상대측 주장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

    강다니엘 측 “상대측 주장에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배경에 설모 씨가 존재한다는 보도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법무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2일 “오전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선 보도자료 등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계획”이라며 “상대방 측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핵심 사안은 LM엔터테인트가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상 권리들을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했는지 여부”라며 “5일 심문기일에서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LM은 지난해 말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왔으나 지난 1월 홍콩에서 활동하는 설 모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운 후 갈등이 불거졌다. 설 씨는 계약조건 재협상을 요구하며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고 전속계약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강다니엘 측이 낸 전속계약효력중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변론기일은 오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사진=뉴스1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국내 출시 전인 에어팟2가 반값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국내 출시 전인 에어팟2가 반값

    위메프 히든프라이스가 화제다. 위메프 히든프라이스는 3일 애플 에어팟2를 반값에 판다.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히든프라이스 더싼데이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대비 반값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히든프라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에어팟2 무선충전 지원모델을 11만9000원에 선보인다. 에어팟2는 아직 국내 정식 출시 되지 않았다. 히든프라이스가 판매할 물량은 국내에서도 AS가 가능한 병행수입 제품이다. 애플이 책정한 국내 공식 출고가는 24만9000원이다. 이벤트는 1차(자정부터 오후 12시), 2차(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 총 2회 응모 가능하다. 히든프라이스는 추첨을 통해 1차와 2차, 각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 에어팟을 11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슈퍼반값쿠폰’을 증정한다. 히든프라이스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더싼데이 행사를 통해 히든프라이스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특가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3일 행사는 추첨방식을 적용해 에어팟2 신제품을 선착순 부담 없이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에어팟2 외에도 유아 및 여성용품 브랜드 ‘슈베스’의 기저귀 생리대 유아세제 물티슈 등이 인터넷 최저가의 반값에 판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지성, 25일 스페셜 앨범 발표..신곡 소식에 ‘기대감 UP’

    윤지성, 25일 스페셜 앨범 발표..신곡 소식에 ‘기대감 UP’

    가수 윤지성이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지성이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또한, 4월 29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 1일 오사카, 5월 4일~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지성은 지난 2월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앞서 윤지성은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윤지성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들을 한데 모아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노래, ‘지성이면 감성’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윤지성은 2월 23~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생애 첫 단독 팬미팅 ‘2019 윤지성 1st FAN MEETING : Aside in Seoul’을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다양한 연예 활동을 겸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지성이 또 어떤 변신을 시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석희 연봉, 5억 7300만 원 ‘상여금 얼마길래?’

    손석희 연봉, 5억 7300만 원 ‘상여금 얼마길래?’

    손석희 연봉이 공개됐다. 지난 1일 공개된 JTBC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JTBC 손석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5억 73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 중 급여는 5억 5500만 원이었고, 상여금은 1800만 원이었다. 연봉은 사내에서 랭킹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JTBC 내 연봉 1위는 김수길 고문으로 7억 4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급여는 손석희 대표이사 보다 적은 4억 4100만 원이었으며, 상여금 6900만 원에 퇴직금 2억 3000만 원을 수령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1위’ 손석희 대표이사의 연봉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공시법 개정으로 등기 임원이 아니더라도 연봉이 5억 원을 넘는 임직원 상위 5인과 이들이 받는 연봉을 공시해야 하는 데 따른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윤지오 “무섭다고 하자 경찰이 ‘키 큰 여자 납치 힘들다’고…”

    윤지오 “무섭다고 하자 경찰이 ‘키 큰 여자 납치 힘들다’고…”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지오씨가 경찰 조사 중 수사관에게 들은 황당한 발언을 공개했다. 윤지오씨는 2일 이상호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고발뉴스 뉴스방’에 출연해 “경찰 조사 초반에 너무 무서워서 ‘무섭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밤이 아니라 낮에도 무섭다고 말했더니 수사관 한 분이 키가 몇이냐 물었다”고 말했다. 윤지오씨 주장에 따르면 수사관은 173㎝인 윤씨에게 “170㎝ 이상은 납치 기록이 없다. 토막살인을 하기에도 힘들고, 시체를 유기하거나 폐기하기도 힘들다. 심지어 아킬레스건을 잘라서 피를 다 뽑아내는 것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라고 말했다. 윤씨는 “어머니께 이 말을 하자 ‘어떻게 내 딸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이후 어머니와 함께 조사를 받았다”라고도 덧붙였다. 윤씨는 지난달 30일에도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새벽에 벽과 화장실 천장에서 의심스러운 기계음이 들리는 등 수상한 정황이 나타나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이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윤씨는 청원글을 통해 “신변 보호를 위해 경찰 측이 제공한 위치추적장치 겸 비상호출 스마트워치가 작동되지 않았다. 무책임한 경찰의 모습에 깊은 절망과 실망감을 말하기조차 어렵다”고 적었다. 경찰은 윤씨가 처음 스마트워치 긴급 호출 버튼을 눌렀을 때는 112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신변 보호 담당 경찰관은 신고가 이뤄진 후 자신에게 전송된 알림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했다는 경위를 설명했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업무를 소홀히 한 담당 경찰관을 엄중히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31일 자로 ‘신변 보호 특별팀’을 구성해 24시간 밀착 보호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특별팀은 경정급을 팀장으로 심리전문요원·무도 유단자 등 5명의 여경으로 구성됐다. 한편 장자연씨는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주장하는 문건을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숨졌다. 당시 수사 결과 장씨가 지목한 이들 모두 무혐의로 결론 나 부실 수사 의혹이 일었고, 이에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사건을 재조사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태호 아내, 코미디 작가..현재는 육아 중 ‘아내 사랑 폭발’

    정태호 아내, 코미디 작가..현재는 육아 중 ‘아내 사랑 폭발’

    정태호가 아내 조예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정태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조예현은 정태호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작가 3, 4년 차에 개그맨 지망생들과 개그 무대를 꾸몄다. 그때 남편이 왔었고 3, 4주쯤 전체 회식 날 제가 있는 곳에 와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더라”라며 “워낙 재밌는 친구들이 모인 자리라 농담으로 흘려들었는데 진심이었나 보다”고 말했다. 정태호의 아내 조예현은 2012년 KBS 코미디 부문 방송작가상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는 코미디 작가였다. 정태호 조예현 부부는 7년의 연애 후 2012년 결혼해 현재 결혼 7년 차다. 정태호가 인기 개그맨의 자리를 놓고 연극 제작자, 배우의 길로 가겠다고 했을 때 아내 조예현은 묵묵히 그 길을 이해해주고 따라줬다. 현재 아내 조예현은 두 아이 육아에 전념하며 정태호를 내조하고 있다. 정태호는 아내의 내조에 고마워했다. 정태호는 “아내처럼 한결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늘 응원해 주고 잘 되길 바란 것 같다”며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 만큼 최고의 지원은 없다. 유능한 작가가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 정태호는 KBS2 ‘개그콘서트’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2012년 조예현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뒀다. 현재 연극 제작자 겸 배우의 걷고 있는 정태호는 ‘그놈은 예뻤다’라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지훈, ‘저장’ 애교 때문에 사과한 이유는?

    박지훈, ‘저장’ 애교 때문에 사과한 이유는?

    박지훈이 ‘저장’ 애교를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솔로 데뷔를 한 가수 박지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훈은 애교 장인답게 시그니처 애교 3종을 선보였다. 이를 본 진행자는 “‘내 마음속에 저장’은 정말 많은 분들이 따라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마동석 선배님의 ‘저장’을 잊지 못한다. 굵은 저장이랄까”라고 말하며 마동석이 했던 ‘저장’ 애교를 따라했다. 이어 하정우가 선보인 시크한 ‘저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지훈은 “제가 괜히 이런 걸 만들어내서 선배님들을 힘들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사실 제게 있어서는 엄청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현빈, 드라마로 만날까 ‘마트 포착 사진 보니..’

    손예진 현빈, 드라마로 만날까 ‘마트 포착 사진 보니..’

    열애설에 휩싸인 손예진과 현빈이 드라마에서 만날까.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박지은 작가의 작품을 제안받았으며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최근 박지은 작가는 차기작을 집필하면서 현빈의 하반기 스케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미팅을 했다거나 작품을 제안받은 건 아니다”라고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올해로 37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연예계 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동반 여행설에 휩싸이며 열애설이 제기됐고, 현빈이 손예진의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마트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진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부드러운 카리스마’

    방탄소년단,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부드러운 카리스마’

    방탄소년단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세 번째 버전과 네 번째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함께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세 번째 버전의 사진은 자신감 넘치면서도 설렘이 묻어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일곱 멤버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옅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함께 공개된 네 번째 버전의 사진은 나른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세 번째 버전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핑크색 무드의 조명을 활용해 얼굴 옆선과 눈빛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새 앨범의 첫 번째 버전과 두 번째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는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예약 판매 첫날인 지난달 13일부터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후 22일째인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갱년기 때문에 눈물 뚝뚝

    홍석천, 갱년기 때문에 눈물 뚝뚝

    홍석천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경년기를 고백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박수홍,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단짝 쓴짝 아무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석천이 절친 왁스가 보낸 문자 한 통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다. 이에 홍석천은 왁스와의 이별을 예감하고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고. 그러나 이를 본 왁스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홍석천을 눈물 흘리게 한 문자의 내용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지독한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바쁘게 살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회의를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또한 갱년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잘렸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박수홍을 비롯해 손헌수, 홍석천, 왁스 네 명의 게스트가 배꼽 빠지는 단짝 케미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단체방인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가수 로이킴이 거론됐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소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도마에 올랐다. 로이킴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부를 하고 있었다. 여자를 꼬시려고 음악을 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어 로이킴은 “정준영과 같이 산 적도 있다. 살다 보니까 너무 잘 맞더라”며 “에디킴까지 셋이 정말 친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로이킴은 2013년 한 여자대학 축제에 참석해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정준영의 카톡방에 있던 연예인 김모 씨는 로이킴이며 참고인 자격으로 현재 경찰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슈퍼스타K4’시즌을 출연하며 우정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찰, ‘정준영 단톡방 멤버’ 로이킴도 부른다

    경찰, ‘정준영 단톡방 멤버’ 로이킴도 부른다

    승리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의혹 조사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가수 정준영(30·구속)의 불법 촬영물 촬영·유포 범죄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로이킴은 정준영이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단순히 대화방에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혹은 촬영·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2012년 ‘슈퍼스타K 4’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친분을 유지해왔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 정준영과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9) 등은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카톡 대화방을 통해 주변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불법촬영물 공유에 사용한 카톡 대화방은 모두 23곳이며 대화방 참여 인원은 16명에 달한다. 이 중 7명이 입건됐다. 경찰은 대화방에서 공유된 불법촬영물과 관련해 승리와 최종훈, 정준영 외 연예인 2∼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입건자 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종훈의 음주운전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날 승리를 불러 조사했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음주운전 적발 당시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의혹은 승리 등이 함께 있는 카톡 대화방에서 불거졌다. 최종훈이 음주운전을 했는데 보도가 나올 것을 우려해서 누군가 무마해줬다는 내용의 대화가 오간 것이다. 경찰은 승리를 상대로 문제의 대화가 이루어진 경위와 유착 정황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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