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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스타] 만취 라이브 논란 이후 설리 근황 ‘당당한 노브라’

    [EN스타] 만취 라이브 논란 이후 설리 근황 ‘당당한 노브라’

    그룹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크롭탑과 청바지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9일 설리는 술에 취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이 설리에게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묻자,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설리의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위로했고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성을 ‘섹스노예’로 삼은 광신집단 ‘NXIVM’에 미국 발칵

    여성을 ‘섹스노예’로 삼은 광신집단 ‘NXIVM’에 미국 발칵

    자기계발 컨설팅업체 위장 일반 여성들도 끌어들여미드 출연 앨리슨 맥, 시그램 상속녀 브론프먼도 연루미국 뉴욕에서 유명 연예인과 재벌가(家) 자손 등이 연루된 은밀한 광신집단의 존재가 드러나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어졌다. 미드에서 많이 알려진 배우와 위스키 시그램의 상속녀도 이 사건에 연루돼 있다. 특히 일반 여성을 끌어들여 ‘섹스 노예’로 삼고, 각종 사기 행각을 벌이는 등 추악한 범죄의 실상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18년 3월 ‘넥시움’(NXIVM)이라는 이름의 단체 창립자인 키스 라니에르(58)가 사법당국에 체포되면서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넥시움은 라니에르가 1998년 설립한 단체로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저명인사들을 대거 가입시키면서 급속도로 세를 불렸다. 회원 수만 1만 6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외견상으로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단계식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를 표방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넥시움에 포섭된 여성들은 정신적 인도자를 자처한 라니에르의 섹스 파트너로 강제 동원되는 등 갖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멕시코에 머물다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된 라니에르에게는 성매매 등 혐의가 적용됐다. 뉴욕 검찰은 라니에르가 여성의 몸에 자기 이름의 이니셜로 낙인을 찍고 자신과 성관계를 하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또 라니에르에게 미성년자 성 착취와 아동 포르노물을 만든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검찰은 지금까지 이 사건으로 6명을 기소했다. 라니에르는 현재도 합의에 의한 성관계며 아동 포르노물은 제작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가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저명인사들이 라니에르의 범죄 행각을 돕거나 방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미드 ‘스몰빌’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앨리슨 맥(36)도 이 가운데 하나다. 그는 여성 회원들을 포섭해 라니에르와의 성관계를 알선한 혐의로 작년 4월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현재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그는 이달 초 단체 존재를 외부에 알리지 못하도록 피해 여성들을 협박하는 등의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맥은 또 동료 여배우들에게 이 단체 가입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은 “라니에르가 사람들을 도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믿었다.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다”면서 죄를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다. 세계적 위스키 제조업체 시그램의 상속녀 클레어 브론프먼(40)도 넥시움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다. 시그램 창업자인 에드거 브론프먼의 딸인 그는 19일(현지시간) 법정에서 노동 착취를 위해 미국에 불법 체류하는 이민자를 숨겨주고, 사망한 사람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라니에르를 재정적으로 지원한 혐의를 인정했다. 브론프먼은 유죄 인정과 함께 600만 달러(약 68억원)의 벌금과 27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동의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그는 오랜 기간 넥시움 회원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종합]탤런트 박선영 남편, 외교부 떠나 SK그룹 임원직 합류

    [종합]탤런트 박선영 남편, 외교부 떠나 SK그룹 임원직 합류

    탤런트 박선영 남편 김일범이 외교부를 떠나 SK그룹 임원직에 합류한다. 19일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 과장은 SK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 과장은 지난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전형)을 통해 외교부에 들어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바 있다. 앞서 아내 박선영은 지난해 2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미국 워싱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따라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선영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김일범 과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영상] 오열하는 휘성에 에이미 “용서해줘, 돌려놓을게” 사과 녹취록 공개

    [영상] 오열하는 휘성에 에이미 “용서해줘, 돌려놓을게” 사과 녹취록 공개

    휘성 측 “성폭행 모의 누명…에이미와 합의하에 녹취록 공개”방송인 에이미(37)가 과거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이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인물로 지목된 가수 휘성(37) 측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에이미는 휘성에게 “나 용서해줘. 내가 (예전으로) 확실히 돌려놓을게”라며 사과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19일 오후 7시쯤 유튜브 계정에 약 7분짜리 영상을 올려 ‘에이미가 제3자로부터 전해 들은 잘못된 내용을 휘성이 직접 이야기한 것으로 인지해 발생한 일’이라며 관련자들과의 녹취를 증거로 제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에이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폭로 다음 날인 17일 휘성 소속사가 반박문을 내자, 그날 밤 10시쯤 휘성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녹취에는 에이미가 누구로부터 휘성의 성폭행 모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잘못된 사실이란 휘성의 설명을 들은 에이미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에이미가 관련 얘기를 들려줬다고 지목한 인물이 휘성에게 “내가 그런 걸 왜 들려주냐. 네가 그 말을 할 리도 없다”고 에이미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인물은 사실을 확인해주기 위해 법정에도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휘성은 전했다. 해당 인물은 “내가 에이미를 욕했을 때 네(휘성)가 오히려 나랑 싸웠지”라며 에이미를 험담하는 상황에서 에이미 편을 들어줬던 휘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폭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에이미를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누군가와 모의했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올려 논란이 됐다. 휘성은 “나 어떻게 해야하니? 나 어떻게 살아야 하니? 왜 그런 거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에이미는 “네 얘기 다 들으니까 내가 쓰레기같이 느껴져서. 내가 진짜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휘성은 “너가 잘못했다고 해도 이제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면서 “콘서트도 취소되면서 모든 계약이 무너지게 됐다. 난 이제 무슨 일하고 살아야 하니? 나 노래는 할 수 있을까?”라며 절규했다. 이때 에이미가 “휘성아 나 용서해줘”라며 사과하자 “네가 날 용서해야 한다며. 이제 아무도 날 안 믿는데 난 어떻게 살아야 하니”라며 오열했다. 에이미는 이에 거듭 “아니야. 아니야. 내가 확실히 (논란이 있기 이전으로) 다 돌려놓을게”라며 “나는 너가 대단해보였고 나는 너한테 자격지심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휘성은 “왜 그 희생양이 내가 되어야 해?”라고 반문했다.소속사는 영상 자막을 통해 “휘성이 성폭행 모의를 한 존재로 누명을 쓴 상황”이라면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SNS 글 하나로 인해 한 사람과 그의 가정이 무참히 짓밟혀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항변했다. 또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서도 “이미 6년 전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무혐의 (처분)를 받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영상 공개와 함께 휘성도 직접 SNS에 글을 올려 “통화 녹음본 공개는 에이미 씨와 합의하에 진행된 것”이라면서 “의혹 해소 및 사실 관계에 대한 객관적 인지를 위해 녹취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에이미는 과거 A씨와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그는 또 자신이 경찰에 불어버릴 것을 우려한 A씨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A씨로 휘성이 지목됐고 팬들은 입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소속사 측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반박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급기야 휘성이 다음 달부터 케이윌과 함께 여는 합동 콘서트 ‘브로맨쇼’도 취소됐다. 휘성은 이날 SNS 글에서 “현재 상황에서 원만한 공연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모두의 입장을 받아들여 콘서트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2014년 졸피뎀 투약이 다시 적발돼 벌금형을 받고서 강제 출국됐다.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클릭하세요.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정민, 니베아 모델로 발탁 “건강한 이미지에 적합”

    김정민, 니베아 모델로 발탁 “건강한 이미지에 적합”

    방송인 김정민이 브랜드 ‘니베아’ 모델로 발탁됐다. 19일 김정민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스튜디오에서 니베아 브랜드의 폼클렌져와 바디로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니베아 측은 김정민을 모델로 선발한 이유로 김정민의 건강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꼽았다. 말레이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점 또한 언급됐다. 이에 앞으로의 김정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김정민은 tvN asia ‘겟잇뷰티 온더로드’ 새 시즌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로그인픽쳐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CNN ‘손흥민 특집기사’에 마이크로닷 강제소환 ‘해프닝’ 화제

    CNN ‘손흥민 특집기사’에 마이크로닷 강제소환 ‘해프닝’ 화제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4강 반열에 올린 손흥민 선수가 연일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래퍼 마이크로닷이 CNN에 '강제 소환'됐다. 18일(현지시간) CNN은 ‘손흥민 : 한국 슈퍼스타의 급부상’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소개했다. CNN은 이 기사에서 손흥민의 폭발적인 인기와 그 이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CNN은 닐슨스포츠가 제공한 소셜미디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손흥민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선수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SNS 팔로워는 일본 축구선수 카가와 신지(175만명)와 대만계 NBA 선수 제레미 린(170만명)보다 많은 198만명으로 아시아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다. 손흥민의 인기가 온라인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다. CNN은 토트넘 경기장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은 보통 일이며, 훈련장 밖에서 손흥민을 직접 보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오는 광적인 팬들이 많다고 전했다. CNN은 이 대목에서 부모의 억대 사기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의 사진을 내걸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4월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 대 첼시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를 방문했다. 마이크로닷은 ‘It’s SONday‘(손흥민의 날)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경기장을 찾아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날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마이크로닷이 한국의 유명 연예인으로, 최근 사기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는 사실을 CNN이 알 리 없겠지만, 당시 마이크로닷의 이미지를 손흥민 특집 기사에 실은 점은 한국 독자에게는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다가온다. CNN은 마이크로닷 이미지에 "한 손흥민 팬이 손흥민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까지 첨부했다. 한편 CNN은 한국 축구의 수준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많은 스폰서와 마케팅 회사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스포츠 전문가의 말을 빌려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는 매우 높으며 스포츠업계에서 차세대 광고 스타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오연서, 워너비 공항패션으로 시선 집중

    오연서, 워너비 공항패션으로 시선 집중

    배우 오연서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지난 16일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을 통해 푸켓으로 떠난 오연서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워너비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연서는 노란 셔츠와 숏 팬츠 코디에 스트랩 샌들을 신어 굴욕 없는 각선미를 과시하며 감각적인 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캐주얼한 룩에 걸맞게 닥터마틴 샌들에 양말을 매치하는 남다른 센스를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오연서가 착용한 샌들은 닥터마틴(Dr.Martens)의 ‘클라리사 (Clarissa)’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푸켓에서 진행되는 오연서의 화보는 그라치아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촬영 없는 날은? “가장 나다운 모습”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촬영 없는 날은? “가장 나다운 모습”

    배우 이시언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없는 날은 편안한 복장과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상도목장행! 문득 여러분의 가장 나다운 모습도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이든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언은 편안한 옷차림에 수염도 정리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빗자루질을 하고 있는 모습. 연예인 같지 않은 수더분한 모습이 이시언만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오늘 방송에선 이시언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시언은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에서 ‘순정 마초’ 형사로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NN 손흥민 특집기사에 마이크로닷 강제소환 ‘해프닝’

    CNN 손흥민 특집기사에 마이크로닷 강제소환 ‘해프닝’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4강 반열에 올린 손흥민 선수가 연일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래퍼 마이크로닷이 CNN에 '강제 소환'됐다. 18일(현지시간) CNN은 ‘손흥민 : 한국 슈퍼스타의 급부상’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소개했다. CNN은 이 기사에서 손흥민의 폭발적인 인기와 그 이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CNN은 닐슨스포츠가 제공한 소셜미디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손흥민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선수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SNS 팔로워는 일본 축구선수 카가와 신지(175만명)와 대만계 NBA 선수 제레미 린(170만명)보다 많은 198만명으로 아시아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다. 손흥민의 인기가 온라인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다. CNN은 토트넘 경기장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은 보통 일이며, 훈련장 밖에서 손흥민을 직접 보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오는 광적인 팬들이 많다고 전했다. CNN은 이 대목에서 부모의 억대 사기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의 사진을 내걸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4월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 대 첼시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를 방문했다. 마이크로닷은 ‘It’s SONday‘(손흥민의 날)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경기장을 찾아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날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마이크로닷이 한국의 유명 연예인으로, 최근 사기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는 사실을 CNN이 알 리 없겠지만, 당시 마이크로닷의 이미지를 손흥민 특집 기사에 실은 점은 한국 독자에게는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다가온다. CNN은 마이크로닷 이미지에 "한 손흥민 팬이 손흥민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까지 첨부했다. 한편 CNN은 한국 축구의 수준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많은 스폰서와 마케팅 회사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스포츠 전문가의 말을 빌려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는 매우 높으며 스포츠업계에서 차세대 광고 스타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가로채널’ 이태곤 “연예인 된 것 후회, 폭행사건 당시 맞기만”

    ‘가로채널’ 이태곤 “연예인 된 것 후회, 폭행사건 당시 맞기만”

    배우 이태곤이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했던 순간에 대해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막강해짐’에는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태곤은 과거 폭행사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무방비 상태에서 맞았다”며 당황했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그는 “싸우는 분위기에서 싸운 것도 아니고 그냥 느닷없이 공격을 당했다. 방어만 하고 계속 맞기만 했다. 그 찰나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참았다”고 답했다. 또 재판장에서 그는 판사에게 “내가 운동을 7살 때부터했는데 때리려면 못 때렸겠습니까?”라며 자신이 연예인임을 이용한 “그 상대가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태곤은 “당시 코뼈가 부러졌다. 순간 눈이 돌아갈 뻔했고,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면서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한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고마웠다. 얻은 게 더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미성년자 때 동거” 발언에 남편 ‘분노’

    [종합]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미성년자 때 동거” 발언에 남편 ‘분노’

    유명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자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이사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분노했다. 박준성 대표이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전 남자친구)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 있다”며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지현이에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야 할 20대의 소중한 시간이 아프고 힘든 시간으로 남았다.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임블리 씨가 굉장히 어려서부터 어떤 분하고 동거를 했다. 임지현이 A씨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았고, 그것 때문에 법정 소송도 했다”면서 “빚투다. 빚 문제”라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블리는 인스타그램 스타 임지현 상무의 인기와 함께 유명세를 얻은 쇼핑몰이다. 옷 뿐 아니라 ‘블리블리’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판매까지 나섰고, 최근엔 호박즙, 샤워기 필터, 유아용 매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블리’ 임지현은 지난 2015년 박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하 박준성 대표이사 글 전문> 임지현의 남편 박준성입니다. .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습니다. .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립니다. .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습니다. .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습니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 지현이를 처음에 만났던 때는 제가 제일 힘들던 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제일 힘들었던 그때 멋남이 어려웠으며 빚이 수억에 달했고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았던 때네요. 회사가 힘들어지니 많은 직원들이 떠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습니다. 그때 제 옆을 지켜줬던 사람이 지현이었습니다. . 시장에 돈을 갚지 못했던 그때, 저 대신 멋남 사입도 나가고, 저를 돕겠다며 시작했던게 ‘임블리‘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 처음 만났을 때 지현이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현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피팅모델이라 그렇게 저를 돕겠다고 저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거였어요. 처음 출장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엠디도 없이 지현이 혼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임블리를 시작했습니다. . 근데 임블리가 자리를 잡아갈 즈음, 지현이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출미납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 사귀던 당시 지현이가 A씨의 요청에 의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현이와 헤어진 이후에도 A씨는 지현이의 명의를 이용해 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이유로 지현이, 그리고 가족들 명의로도 카드를 비롯한 사업자 명의까지 여러 장 만들었더라고요. . A씨가 지현이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어머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현이가 이 일을 하루라도 빠르게 잊길 바랐습니다. . 그 이후 저희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임블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 2015년 7월, 저희가 결혼하기 1주일 전.. 갑자기 지현이 통장이 차압이 된 일이 있었어요. 알아보니 지현이 앞으로 차용증과 함께 수억의 돈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년도에는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저에게 임블리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 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있습니다. . 소송기간중 장모님은 암투병을 하셨고, 지현이는 임신 중에도 법원에가야했습니다. .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습니다. . 이 모든 일들은 지현이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아픈 기억이고 큰 상처입니다. 최근 사업적 이슈로 지현이가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지는 듯합니다. . 지현이에겐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야 할 20대의 소중한 시간이 아프고 힘든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제 아내 지현이가 또 다른 상처를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석 같은 커플” 현아♥효종, 핫한 여름 화보 공개

    “자석 같은 커플” 현아♥효종, 핫한 여름 화보 공개

    ‘세기의 연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아와 효종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함께한 ‘서머 캠페인’ 커플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여름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현아&효종 커플은 백허그와 어부바를 하는 등 연예계 대표 커플로써의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 해 트렌드 컬러인 네온 컬러가 가미된 ‘푸마 라이트 샌들’과 함께 여름 철 편안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다채로운 커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단색의 컬러 티 혹은 스트라이프 패턴 티에 쇼츠를 매치하거나, 밝은 계열의 흰색 티&파스텔 톤 아노락에는 데님 소재의 하의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미니 크로스 백을 매치하는 등 패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둘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와 효종이 푸마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puma.com) 및 인스타그램(@puma_kr)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푸마는 캠페인 화보 및 필름 공개 외에도 온라인 이벤트,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푸마 라이트 샌들’의 론칭 소식을 다양하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총 다섯 가지 컬러 중 옐로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제품은 푸마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네온 컬러 제품은 다가오는 25일 출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포폴 꽂힌 채 숨진 20대 여성 발견…동거인 의사 구속영장

    프로포폴 꽂힌 채 숨진 20대 여성 발견…동거인 의사 구속영장

    20대 여성이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하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여성과 동거 중인 의사의 신병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모 (2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강씨의 팔에는 프로포폴 수액 바늘이 꽂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료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동거인 성형외과 의사 A(43)씨를 긴급체포했다. 강씨가 숨진 아파트는 동거하던 의사 A씨의 거주지로 전해졌다. A씨의 집에서는 프로포폴이 추가적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강씨가 평소 불면증이 있어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해왔다”면서 “당일 오전에도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외출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 가보니 사망해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수면 부족을 호소하던 강씨에게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놔주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 뒤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일명 ‘우유 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은 수술이나 진단 때 사용하는 전신마취제지만 성형이나 피부과 치료 과정에서 불면증이나 피로 해소 용도로 쓰여 문제가 되고 있다. 프로포폴을 오·남용하면 불안이나 우울, 충동 공격성이 두드러지며 심하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2013년 다수의 여성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규현, 라디오스타 MC 복귀? ‘입담 다시 들을 수 있나’

    규현, 라디오스타 MC 복귀? ‘입담 다시 들을 수 있나’

    다음 달 소집 해제되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 MC 복귀를 논의 중이다. 규현의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18일 ‘라디오스타’ MC 복귀와 관련해 “논의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 MC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규현은 2011년부터 입대 전인 2017년 5월 말까지 약 5년 반가량 ‘라디오스타’ 막내 MC로 활약해 왔다.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앞서 tvN 측은 규현이 ‘신서유기 7’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 예정인 규현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 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한다. 2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설리, 브라는 했는데 이번엔 하의가..

    설리, 브라는 했는데 이번엔 하의가..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해바라기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는 바지의 단추 부분을 푼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인증했다.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최근 웹 예능 ‘진리 상점’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설리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어떻게 해도 예쁘다”, “배꼽까지 예쁘면 어떡해”, “완벽하네”, “앞으로도 당당한 모습 많이 모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분홍립스틱’ 강애리자, “우울증 15년..폭식으로 살쪄” 현재는?

    ‘분홍립스틱’ 강애리자, “우울증 15년..폭식으로 살쪄” 현재는?

    강애리자가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분홍립스틱’ 원조 가수 강애리자가 출연했다. 강애리자는 “학교 다닐 때 소풍을 간다든가 떡볶이를 먹은 적이 없다. 학교 끝나면 아빠나 엄마, 오빠들이 날 낚아채듯이 데려가서 방송, 공연 쪽에 데려다줬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별로 없다”고 추억했다. 이어 강애리자는 이민 후 “지나가는 비행기만 봐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제일보고 싶을 때는 아플 때였다. 아플 때 마음이 약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애리자는 이민과 이혼 이후, 지난 15년 간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강애리자는 “2015년까지 우울증을 앓았다. 폭식으로 살도 쪘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강애리자는 1988년 발표된 ‘분홍립스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TV조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국내 첫 컴백 무대 ‘방탄의 힘’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뿐만 아니라 ‘디오니서스(Dionysus)’,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메이크 잇 라잇’, ‘디오니서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날 ‘메이크 잇 라잇’과 ‘디오니서스’의 무대는 전 세계 첫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디오니서스’ 무대에서는 미술관처럼 연출된 무대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타이틀곡인만큼 멤버들의 칼군무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이 더욱 빛나는 무대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두데’ 유재석, 국민MC 휴일엔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

    ‘두데’ 유재석, 국민MC 휴일엔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

    ‘두데’ 유재석이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유재석이 8년 만에 얻은 딸 유나은 양이 183일째를 맞았다”고 축하했다. 그러자 한 청취자는 유재석이 딸이 태어났을 때 울었는지를 궁금해 했다. 이에 유재석은 “둘째는 덜할 줄 알았다. 근데 나더라. 울컥하더라. 첫째 때도 안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묘한, 아주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유나은’이라는 이름은 유재석과 나경은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일까. 유재석은 “사실은 제 이름하고 나경은 씨 이름을 합친 건 아니다. 나경은 씨 이름을 쓴 거다”고 설명했다. 집에서는 어떤 아빠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집에선 어떤 아빠? 제가 제 입으로 얘기하긴 어떨지 모르겠는데”라고 운을 떼자 지석진이 “휴일엔 집에만 붙어있다. 둘째 보느라고”라고 설명을 보탰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은 그래야죠. 육아는 함께 해야 하는데 지금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돕는 입장 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일을 하다 보니까. 일요일이나 휴일에는 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딸이) 지금 2살 됐다. 개월수로 따지면 6개월 정도. 얼마 안 됐다. (목은)가눈다. 뒤집기하고 그런다. 오늘은 세바퀴를 굴렀다. 아침부터. 온 가족이 난리가 났다. ‘오빠 이리와봐’ 이래가지고 깜짝 놀랐다. 나갈 준비 하다가”라는 말로 딸바보 면모를 뽐내 미소를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쇼호스트 임신시킨 LG트윈스 선수

    쇼호스트 임신시킨 LG트윈스 선수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와 쇼호스트 김영은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욱이 김영은은 임신 4개월째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오지환과 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김영은은 현재 임신 4개월로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LG 구단 홍보팀은 해당 보도에 대해 “오지환 김영은은 이미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영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 공개와 함께 “골든이.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임신을 알린 바 있다. 이어 5일에는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 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영은은 오지환으로 어린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내일도 승리하세요. 무적 (LG)”라고 덧붙이며 남편이 LG트윈스 오지환 선수임을 드러냈다. 야구팬들은 김영은이 오지환의 경기가 있는 날 종종 구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연애는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에 축하를 보냈다. 한편 오지환은 LG 트윈스 내야수로,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2017년 홈쇼핑 회사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쇼호스트 활동 당시 속옷을 판매하며 과감히 가슴을 노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시정 요구 묵살한 서울공연예술고…조희연 “최대 강력한 조치” 예고

    시정 요구 묵살한 서울공연예술고…조희연 “최대 강력한 조치” 예고

    각종 비리 행위가 확인된 서울공연예술고 교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답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 학교의 학교법인(청은학원)이 서울시교육청(교육청)의 교장 파면 등의 요구를 집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교육청 처분이 이행되지 않으면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최대 강력한 조치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공연예술고 교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청원이 지난 2월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학교 학부모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비리 수사 중임에도 교육청 시정명령까지 무시하고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교장의 직무를 정지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 청원에 21만 4658명이 동의해 이날 조 교육감이 국민청원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해 8월 서울시교육청에 서울공연예술고가 학생들을 교장 일가 사적 행사에 참여시키고 학생들이 공연하기에 부적절한 행사장에도 학생들을 동원했으며, 심지어 행사 준비를 위한 비용까지도 학생들이 부담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민원 내용은 지난해 10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세상 밖으로 알려졌다. 이후 감사에 착수한 교육청은 이 학교가 학생들을 교장과 행정실장의 사적인 모임에 동원했다는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2017년부터 2년 동안 최소 10차례에 걸쳐 교장 A씨와 행정실장 B씨의 사적인 모임에 동원돼 공연을 했다. A씨와 B씨는 부부 사이다. 학생들이 동원된 사모임 중에는 보험회사 만찬회나 B씨가 졸업한 학교 총동문회 등 술이 오간 자리도 있었다. 또 이렇게 동원된 학생들에게 사례비가 돌아가지 않았다는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 교육청 조사 결과 학생들이 공연하고 받은 공연비를 B씨가 계인계좌로 받았다. 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1월 교장 A씨의 파면과 행정실장 B씨의 해임을 청은학원에 요구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그동안 교육청은 교장 파면 및 후임 교장 임명 등을 지속적으로 학교에 요구했고, 지난 9일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 정상화 조치를 요청했다”면서 “그런데 학교 측은 감사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과 행정소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마저 거듭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현행 사립학교법에는 사립학교 교직원의 인사는 학교법인 이사회의 권한으로 규정돼 있어 교육청이 바로 처벌이나 징계를 내릴 수 없다”면서 “향후 법에서 요구하는 절차를 차분히 밟아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행정조치를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법인과 학교가 교육청의 교장 파면 요구 및 감사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교육청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조 교육감은 “현행 초중등교육법 따라 학교의 학생정원 감축, 그리고 학급 감축이나 폐지 또는 학생 모집 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고, 현행 사립학교법에 따라 임시 이사를 선임해서 학교 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 점을 저희가 검토 중”이라면서 “교육청은 법적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조 교육감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이 사안에 교육청 처분이 이행되지 않으면 앞으로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최대 강력한 조치를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청원인들이 소망한 것처럼 바로 단기적으로 이것이 시행되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저희가 같은 마음으로 정말 강력한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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