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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 현재 일반인 출입 금지 ‘시티투어 총 11회’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 현재 일반인 출입 금지 ‘시티투어 총 11회’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가 화제다. 아스달이라는 가상의 고대의 땅을 내세운 ‘아스다연대기’ 촬영지는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트장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도 브루나이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 CG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tvN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을 탐방할 수 있는 시티투어 예약분도 동이 났다.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의 예약을 받고 있다.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스토리가든, 오산 오색시장을 거쳐 마지막에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져 있다.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6월 14일·6월 22일·7월 5일·9월 21일·9월 27일·10월 5일·10월 19일·10월 25일·11월 2일·11월 8일 등 총 11회 운영 된다. 회차별 정원은 25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산시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항목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용 금액은 1인당 1만1000원이며, 투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이다. 한편 ‘아스’는 드라마 무대가 되는 태고의 땅, ‘아스달’은 아스 최초의 도시 이름을 뜻한다. 또한 ‘이아르크’는 대흑벽 아래에 있는 미지의 지역을 말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인선, ‘골목식당 여신 포착’ 이번엔 어디로?

    정인선, ‘골목식당 여신 포착’ 이번엔 어디로?

    정인선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인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김없이 오늘 밤,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인선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정인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인선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500만의 선을 넘어 버렸다” 기생충, 센스돋는 인증샷

    “500만의 선을 넘어 버렸다” 기생충, 센스돋는 인증샷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 8일째인 6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8일째인 6일 오후 12시 47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30일 개봉 당일 56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기생충’은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6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작들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기생충’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 CGV 등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00만 돌파를 기념해 배우들도 친필 메시지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겸한 인증샷을 남겼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5월 30일 국내 개봉에 이어,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미영, “완벽한 전 남편 전영록 완벽했다” 이혼 사유는?

    이미영, “완벽한 전 남편 전영록 완벽했다” 이혼 사유는?

    배우 이미영이 전 남편 가수 전영록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미영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가수 전영록과의 12년간 결혼생활과 이별 이유를 고백했다. 전용록과 결혼하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하게 됐던 이미영은 “미스 해태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그 다음에 보람이 아빠(전영록)와 만났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이혼했지만 두 딸(보람, 우람)을 얻었기에 가장 좋은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영은 “전영록은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다. 따뜻하고 재밌었다”면서 “도박을 했다, 사업에 실패했다, 바람을 피웠다 등 많은 말이 있었지만 진짜 헤어진 이유는 사랑이 깨졌기 때문이었다. 결국 사랑이 깨져서 극복이 안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와 두 번째 결혼을 했고,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별도의 이혼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이미영은 “재혼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어떻게 보면 객기였던 것 같다. 나에겐 딸들이 너무 중요했다. 그런 것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었다. 결국 딸들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미영 나이는? 큰딸 전보람 벌써 34살 ‘닮았어’

    배우 이미영 나이는? 큰딸 전보람 벌써 34살 ‘닮았어’

    배우 이미영이 딸 전보람과 전우람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미영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미영의 첫째 딸 전보람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이며, 둘째 딸 전우람은 가수로 데뷔해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이날 전보람은 “저는 엄마 닮은 줄 알았는데 동생이 엄마를 더 닮았다고 하더라. 저는 친할아버지 젊었을 때 닮았다”고 말했다. 전보람의 친할아버지는 故(고)배우 황해, 친할머니는 故(고)가수 백설희 그리고 부친은 가수 전영록이다. 이에 이미영은 “딸들이 친가를 닮았다고 하더라. 그렇지만 보람이가 화장하고 웃고 할 때 내 얼굴의 20대 얼굴을 보는 것 같았다. 둘째 딸은 아빠 닮았다고 하는데 30살이 지나면서 나를 더 닮더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1961년생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했지만, 결혼 1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와 5년간의 열애 끝에 재혼했지만 2005년 다시 이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이던, 부부도 할 수 없는 스킨십 ‘깜짝’

    현아가 연인 이던과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6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생일 파티를 열고 남자친구 이던,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이다. 현아가 이던의 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 열애 뒤 SNS으로 다양한 커플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현아는 이번에도 ‘럽스타그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싸이의 회사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현아는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다코야키·버거집, 비밀병기 정인선 보내..‘흐뭇’

    백종원 다코야키·버거집, 비밀병기 정인선 보내..‘흐뭇’

    ‘골목식당’ 다코야키집과 버거집이 달라진 모습으로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버거집은 지난주 백종원에 지적을 받은 뒤 제작진에 연락을 했다. 자신을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겠다고 다짐한 버거집은 백종원이 내준 첫 번째 과제인 가게 동선을 바꿨다. 그러나 문제는 햄버거. 사장님은 자신이 알아본 재료 원가를 읊었고, 백종원의 말대로 냉동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떡갈비 버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장님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소스를 선보였다. 사장님이 연구한 소스는 갓피클을 이용한 소스. 백종원은 “입맛에 맞냐”고 물었고 말끝을 흐리는 사장님에 “줏대 없어 보인다. 장사는 되게 외롭다. 때로는 고집도 있어야 한다”고 장사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이 개발한 여수식 갓소스를 맛봤고 “시제품 쓰느니 이거 쓰는 게 낫겠다. 여수 색깔도 살렸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에 받은 첫 칭찬에 사장님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만두 빚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다코야키집에 비밀병기를 보냈다. 백종원이 보낸 다코야키집의 비밀병기는 정인선. 정인선은 사장님을 돕기 위해 명인을 찾아가 만두 만드는 법을 따로 배워왔다고. 정인선은 다코야키 집 사장님에 만두를 공감대로 말을 건네며 친해지기 시작했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대량의 만두를 빚기 시작했다. 사장님은 그 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해 순식간에 만두피 반죽을 만들었다. 정인선은 갑작스럽게 메뉴를 바꾼 사장님을 슬쩍 떠봤고 사장님은 “힘들다. 직장생활이 그리울 때도 있다. 전 직장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 마음이 흔들렸는데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거절했다. 엄마는 아쉬워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정인선의 도움 덕에 사장님은 만두를 금세 완성했고, 백종원은 “모양 예쁘다. 내일 팔면 되겠다”고 칭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하늘, 단순히 코만 높아졌는데 남편 못 알아봐..

    김하늘, 단순히 코만 높아졌는데 남편 못 알아봐..

    김하늘 코에 의견이 분분하다. 6일 재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남편 감우성을 유혹하기 위해 변신한 김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늘은 특수 분장을 해 한층 높아진 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하늘이 배우 감우성과 주연하고 있는 ‘바람이 분다’에선 김하늘이 맡은 이수진이 남편 권도훈(감우성)에게 몰래 접근하는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특수 분장을 한다. 무엇보다 코를 실제보다 크게 분장하고 다가가게 된다. 다만 단순히 코만 높아졌음에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아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바람이 분다’의 전개가 다소 작위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5일 “비단 분장 소재에 관한 것뿐 아니라 시청자의 모든 의견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수진(김하늘 분)이 변장을 감행한 이유는 지난 3회 방송에 나왔듯이 이유도 모른 채 변해버린 도훈(감우성 분)의 진심을 다른 여자가 돼서라도 알고 싶었던 수진의 절박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도훈이 코 분장을 한 수진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설정에 대해서는 “도훈은 사랑하는 수진을 보내주기 위해 알면서도 모른척해 주려는 복잡한 마음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충격과 공포의 눈빛 ‘무슨 일이길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충격과 공포의 눈빛 ‘무슨 일이길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tvN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거대한 문명 아스달에 입성한 후 충격과 공포의 눈빛을 드리운 ‘문명 충돌’ 현장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지난 2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2화에서는 이아르크에서 와한족과 살아온 은섬(송중기)과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 탄야(김지원)의 평화로운 일상부터 대칸부대로 인해 시련이 닥친 모습까지 격변의 스토리가 담겼다. 꿈을 만난 은섬은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가하면 말을 훔쳤다는 이유로 내쫓겨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정령제 날 푸른 객성의 운명으로 엮인 탄야(김지원)와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상태. 하지만 타곤(장동건)의 대칸부대가 이아르크를 침략, 탄야를 비롯한 와한족 사람들을 끌고 가면서,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 이어 2화 엔딩에서는 은섬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말, 칸모르를 타고 내달리는 강렬한 엔딩이 담겨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폭등시켰다. 이와 관련 ‘아스달 연대기’ 3화부터 아스달을 향한 은섬의 본격적인 추격이 예고되는 가운데 결국 결전의 장소인 아스달에 입성한 송중기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태어나서 한 번도 문명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적이 없던 은섬이 아스달의 거대 문명과 만나 충격을 받는 장면.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터에 등장한 은섬이 신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두려움과 놀라움이 뒤섞인 오묘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종일관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충격에 휩싸인 은섬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아스달에서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장면은 은섬과 아스달 사람들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아스달과 펼칠 정면 승부에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장면. 송중기는 김원석 감독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스스로의 감정을 마인드 컨트롤하며, 처음으로 거대 문명과 맞닥뜨린 은섬의 내면 감정에 집중했다. 이어 은섬 캐릭터에 빙의된 자연스러운 표정과 눈빛 열연으로, 거대한 문명에 대한 은섬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아스달 입성 장면을 완성,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은섬이 와한족과 탄야와의 행복한 시간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 대칸부대와 맞서기 위해 호기롭게 나섰지만, 심상찮은 기운을 감지하는 장면”이라며 “아스달에 오기 전 투명하고 맑았던 소년 은섬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아스달에 오기 전과 후, 극심한 변화를 겪는 은섬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아스달 연대기’ 3화는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 빵셔틀이었다는 BJ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과거 자신의 ‘빵셔틀’이었다고 비하한 BJ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BTS가 영국 웸블리에서 열린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BJ 김회훈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당시 김회훈은 BTS 뷔와 초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나는 그런 X끼랑 친구 안한다니까?”라고 다소 과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조금은 배 아프지만 나랑 걔는 친구가 아니라 먹이사슬 관계였다”고 말하며 “내가 사자고 걔가 토끼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자신이 연습생을 했으면 뷔보다 더 잘나갔을 것이라는 발언과 함께 “태형이 출세했네. 맨날 빵셔틀이었는데 나보다 더 출세했네”라는 말로 비아냥거렸다. 당시 그의 발언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자 결국 그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장난으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했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말을 이어가려다 보니 실수하게 됐고 일이 커졌다”며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의 과거 이야기와 근거 없는 성형 이야기를 하게 돼 뷔와 팬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행복한 옥상 생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행복한 옥상 생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의 알콩달콩 옥상 생활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양지그룹 회계감사에 나선 신입 회계사 김유월(오창석 분)과 그의 연인 윤시월(윤소이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시월은 자신이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 앞 유월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월의 미소만큼 싱그러운 옥상의 낮 풍경에는 빨래건조대, 화분 등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밤낮 가릴 것 없이 사랑이 충만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다만, 양지그룹 회계감사를 진행 중인 유월이 회계사 동기들과 ‘양심선언’을 준비하고 있어 두 사람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대휘, 50kg에서 나오는 몸 자부심

    ‘라디오스타’ 이대휘, 50kg에서 나오는 몸 자부심

    ‘라디오스타’ 이대휘가 김국진을 보며 동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가수 이대휘가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김국진과 팔씨름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MC그리가 출연했다. 이대휘는 “김국진 선배님을 보며 동질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내가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팔씨름을 진다. 김국진 선배님도 많이 지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나 보기보다 세다”고 말하며 이대휘의 손목을 잡았다. 두 사람은 팔씨름을 했고, 김국진이 이겼다. 이대휘는 “이래도 내가 내 몸에 자부심이 있다. 어깨도 각이 졌고, 다리도 길다”고 말했고, 김국진도 “나도 자부심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대휘가 50kg다. 허리도 22인치다”고 말했고, 여자 제작진들은 놀라움에 비명을 질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멀리서 가까이에서 보는 비틀스와 BTS

    [홍석경의 문화읽기] 멀리서 가까이에서 보는 비틀스와 BTS

    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웸블리구장으로 들어가는 넓은 길목은 일찍 도착한 팬들로 가득했다. ‘러브유어셀프’ 앨범을 연상시키는 연분홍색 복장과 간혹 눈에 뜨이는 파스텔색 염색 머리를 제외하면 이들을 다른 어느 대중음악 콘서트의 관객과 구분할 수 있는 외적인 특징은 없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머리 장식과 티셔츠의 기호들이 드러나고,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이라이트가 많이 사용된 한국식 화장법이 드러난다. 근처 호텔바에는 어린 딸들을 공연장에 들여보내고 같은 시간에 방송될 유럽 챔피언스리그 축구 결승을 보려는 아버지들, 유럽 각처에서 온 엄마들이 맥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를 말하고 있다. 비틀스를 기억하는 이 부모들은 곧 거대한 가라오케에서 6만명이 가사도 없이 한국어로 노래하는 장면을 볼 것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이 현장은 ‘한국어인데도’가 아니라 ‘한국어이기 때문에’ 벌어질 수 있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듣지 않고 지나치게 되는 속사포 랩과 가사를 외국인 팬들은 번역된 텍스트로 집중해서 읽고 해독하고 학습한다. 누구나 처해 있기에 공감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반영하는 랩과 가사가 사랑 노래보다 훨씬 매력적인 시대이고, 그 메시지의 힘도 강할 수밖에 없다. 미국 언론이 BTS를 비틀스와 비교하고 패러디로 연출한 이후 이들의 행보는 국내외 언론에서 종종 비틀스와 비교되고 있다. 당장엔 두 그룹 성공담의 유사성과 눈을 덮는 머리 모양과 패션 등 시각적 유사성이 강조되는 경향인데, 좀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음악의 내용과 성공의 의미에서 두 그룹은 크게 다르다. “사랑해 주오”(Love Me Do)나 “네 손을 잡고 싶어”(I wanna hold your hand) 같은 애매한 청소년용 사랑 노래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비틀스가 영미 문화산업이 마련한 스타의 길을 걸으며 유명인으로서 차츰 문화적ㆍ정치적 의미를 확대해 나갔다면, 방탄은 처음부터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고 무한경쟁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속에서 지친 청소년들에게 직접 말을 걸었고, 계급하락 위기 시대의 불안에 처한 세계의 청년들이 SNS를 통해 직접 응답했다. 오히려 팬덤의 세계화와 더불어 “스스로를 사랑하고 표현하자”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메시지로 전환하고 있다. 십대 비틀스 마니아가 당시 중산층 백인 소녀들에게 가해진 성적 압력에 대한 자기 목소리 내기라면, BTS 열기는 이성애적 정상성 아래 강하게 억압됐던 성정체성의 해방과 트럼프 시대의 지배 남성성에 대한 반항을 내포한다. 청년문화의 전도사로 이해되고 있는 비틀스는 영국의 전후 경제재건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노동자문화를 배경으로 등장하기는 했으나 당대 거리의 청년문화와 비틀스 음악의 관계는 상당히 모호한 편이다. 반면 BTS는 엄격한 한국의 연예산업 속에서 탄생했지만, 개인 멤버들의 지방성과 연예산업 내부에서의 위치,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주변적 청소년의 경험을 배경으로 강한 세대 담론을 장착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멀리서 볼 때의 닮음과 가까이에서 볼 때의 차이 중 무엇이 더 옳은가는 좋은 질문이 아니다. 결국은 세계 속에서 스스로의 위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이 문제일 뿐. 1억명도 안 되는 지구인만 자유롭게 사용하는 한국어로 노래하는 BTS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 것인가. 이번 웸블리 공연에 “역사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에 대해 방탄 멤버들은 비틀스, 콜드플레이, 퀸 등 높은 장벽의 나라에서 그 장벽을 처음으로 부순 것이라고 정의했다. 라이브에이드의 퀸을 오마주하고 ‘마이페어레이디’를 연상시키는 영국 영어 놀이로 영국문화라는 글로벌 센터에 대한 이해를 보이려고 했고, 팬들은 “우리는 영원히 젊다”는 BTS곡을 합창하며 이에 답했다. BTS가 써 가고 있는 이 전지구적 이야기의 결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불만족스러운 이야기 엔딩에 대한 사람들의 최근 반응을 볼 때, 이야기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종말의 유예가 답이라는 천일야화의 교훈도 그렇지 않은가. 어쨌든 이들의 화양연화를 군대 이야기로 마칠 수는 없을 것이다.
  • “그 배우 뜰 거야” 성공 점치고… 역사 예측하는 수학의 신비

    “그 배우 뜰 거야” 성공 점치고… 역사 예측하는 수학의 신비

    英·伊·오스트리아, 남녀 배우 250만명 경력 분석美·인도, 외교문서 골라내 미래 예측·대응 알고리즘 개발“그것은 사회적, 경제적 자극에 대한 인간 집단의 반응을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가 됐다. … 심리역사학은 통계학이기 때문에 한 개인의 미래를 정확히 예언할 수 없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미국의 생화학자이자 세계 SF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애시모브가 20대 초반에 시작해 1992년 72세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썼던 ‘파운데이션’ 시리즈에는 해리 셀던이라는 천재 수학자가 만든 ‘심리역사학’이라는 가상의 학문이 등장한다. 해리 셀던이 심리역사학으로 은하제국의 몰락을 예측하고 ‘파운데이션’이라는 집단을 만들어 파국적인 상황을 막고 미래를 대비하도록 한다는 것이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주요 줄거리다. ●“배우의 성공은 연기력보다 환경에 좌우” 애시모브의 심리역사학은 통계물리학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다. 통계물리학은 입자가 매우 많거나 복잡한 시스템을 통계적 방법으로 연구하는 분야다. 개별 분자 행동은 예측할 수 없지만 공기 전체 움직임을 설명하고 예측하려는 통계물리학처럼 심리역사학도 사람도 개개인의 행동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정됐다. 그런데 실제로 최근 수학자들이 수학적 방법으로 역사를 예측하고 쇼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SF 속 심리역사학이 현실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영국 런던 퀸메리대 수리과학부, 앨런튜링연구소,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물리천문학과, 국립핵물리연구소(INFN), 오스트리아 빈복잡계과학허브(CSHV) 공동연구팀은 배우의 경력을 정량화하고 성공과 경력의 지속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을 만들어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6월 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터넷영화데이터베이스(IMDb)를 이용해 1888년 최초로 만들어진 영화부터 2016년 1월 16일까지 개봉된 영화, TV드라마에 이름을 올린 남자배우 151만 2472명과 여배우 89만 6029명의 경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약 70% 배우들의 전체 경력이 1년에 불과했고 주연급이든 조연급이든 일이 끊기지 않고 배우로서 10년 이상 생명력을 이어 가는 이들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연예계에서 경력은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유명세를 타는 배우들이 일자리를 더 얻기 쉽고 대부분의 일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공백기가 긴 배우들은 이전의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복귀 후 인기를 회복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팀은 이번 예측식으로 일부 배우들의 활동 기간과 흥행 여부를 계산한 결과 비교적 정확하게 계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스 루카사 퀸메리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흥미로운 것은 임의적인 무작위적 사건들이 증폭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라면서 “배우들의 성공과 생명력은 연기력보다는 환경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뉴욕연구소와 MS 인도 방갈로르연구소, 미국 컬럼비아대 역사학과 공동연구팀은 국무부가 공개한 외교 문서와 당시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을 연관 분석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암시하는 문서들을 골라내 미래를 예측해 대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물학 및 심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 6월 4일자에 실렸다.●인공지능 문서보관자·미래학자 개발 가능성 연구팀은 미국 국무부가 각종 보고서를 전자문서 양식으로 저장하기 시작한 1973년 자료부터 지난해 기밀 해제된 1979년까지의 기록 195만 2029건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우선 국무부가 중요하다고 평가해 놓은 보고서들이 이후 벌어진 실제 사건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예측했는지를 역사학자들에게 수작업으로 평가하도록 한 다음 인공지능에 기계학습시켰다. 이렇게 학습된 인공지능으로 공문서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들을 예측하도록 했다. 그 결과 예상 밖으로 출장 일정처럼 주목도가 떨어지는 일상적 보고서도 역사적 사건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덩컨 와츠 MS뉴욕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발견,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달 착륙, 베를린 장벽 붕괴 등 역사적인 사건들도 모두 사소한 사건에서 촉발됐다”며 “이번 연구는 수많은 문서 더미 속에서 역사적 문서를 식별해 낼 수 있는 인공지능 문서보관자나 인공지능 미래학자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하늬, 화장기 없는 민낯 이럴수가 ‘미스코리아는 달라’

    이하늬, 화장기 없는 민낯 이럴수가 ‘미스코리아는 달라’

    배우 이하늬가 휴식 중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지만 달콤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고 셀카를 찍었다.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2달 만에 결혼 ‘임신설 입 열었다’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2달 만에 결혼 ‘임신설 입 열었다’

    일본 유명 연예인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 아오이 유우가 임신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5일 오리콘 뉴스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의 양측 소속사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4월경 교제를 시작, 불과 2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이른 이유가 아오이 유우의 임신 때문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야마사토 료타가 속한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측은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가 혼인신고를 했다”며 “아오이 유우는 현재 임신하지 않은 상태”라고 혼전 임신설을 일축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다. 10개가 넘는 고정 출연을 하고 있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물.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이 출연하는 니혼TV 계열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와 함께 개그 콤비로 활약 중인 야마자키 시즈요가 아오이 유우와의 오작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오이 유우를 사로잡은 8살 연상 야마사토 료타의 매력은 ‘성실함’일 것이라는게 현지 언론의 추측이다. 이성관계에서의 성실함이 돋보인다는 것. 화려한 여성 편력의 소유자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그런 모습이 아오이 유우에게 근면하고 성실히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필두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이름없는 새’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 매력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거느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와 영화 보러 제주도행 “기생충 봤다”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와 영화 보러 제주도행 “기생충 봤다”

    고주원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배우 고주원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연애의 맛2’에 함께 출연 중인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날아갔다. 그리고 제주도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사람들에 의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보기 위해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과 함께 핑크빛 분위기를 보도했다. ‘연애의 맛2’에서 한 달 만에 만나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목격된 바에 의하면 굉장히 다정했다고. 이와 관련해 고주원 소속사 관계자는 “고주원이 제주도에 간 게 맞다”고 짧게 입장을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지난 5월 30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서는 한 달 만에 만난 ‘장거리 커플’ 고주원 김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김보미를 대하는 고주원의 태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진박, 수상한 소문 전말 ‘통장 잔고 바닥 드러낸 지 오래’

    유진박, 수상한 소문 전말 ‘통장 잔고 바닥 드러낸 지 오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에 대한 수상한 소문의 전말이 드러난다. 1990년대 말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 유진박. 그에 관한 수상한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MBC스페셜’이 지난 5개월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유진박을 둘러싼 모든 의혹의 전모가 6월 10일 오후 11시 5분 ‘MBC스페셜-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에서 공개된다. ▲재기의 아이콘 유진박, 또다시 수렁에 빠지다 최초 프로그램 기획 의도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휴먼 다큐’였다. 촬영이 한창이던 어느 날, 유진박이 ‘앵벌이를 하고 있는 노개런티 연예인’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가 들어왔다. 유진박과 그의 매니저 K의 일상을 가까이서 지켜본 제작진은 이를 믿기 어려웠다. 유진박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심하게 돌봐주는 K는 유진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처럼 보였기 때문. 그러나 취재를 거듭할수록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났다. 거액의 사채부터 가압류, 고액체납까지, 우리에게 도착한 수상한 제보들은 모두 진실일까?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흔한 휴먼 다큐가 아닌 ‘MBC스페셜’만의 특별한 사건 보고서는 이렇게 시작됐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추락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요즘 젊은 세대에게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유진박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데뷔와 동시에 전성기를 맞았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등 내로라하는 무대마다 공연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혀간 그. 한 달 공연 스케줄 100여 개,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개런티로 나날이 주가를 올리며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던 유진박의 삶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 2009년 노예계약 파문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2013년에는 곱창집 연주사건을 통해 그가 오랫동안 앓았던 조울증을 세상에 공개해야 했다. 수차례 언론을 통해 치부가 드러난 탓에 그의 삶에는 음악은 사라지고 논란만이 남았다. ▲‘가짜 인생’ 속에 갇혀버린 유진박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유진박은 ‘현재 상태에 만족스럽다’고 했다. 원하는 연주를 마음껏 할 수 있고, 본인을 사랑해주는 팬과 자신을 이해해주는 매니저가 있어 행복하다는 유진박. 하지만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믿었던 통장 잔고는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였고, 그의 자부심이었던 유명세마저 음악이 아닌 각종 가십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유일한 친구인 매니저 K마저 여러 의혹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지금, 그가 스스로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자신이 살아왔던 세상이 진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 평온하고 아름답던 세계는 돌연 무섭고 수수께끼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다.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진실을 유진박은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미영 “전영록과 루머? 사랑이 깨진 것”

    이미영 “전영록과 루머? 사랑이 깨진 것”

    배우 이미영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미영의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1978년 17살에 4000여 명의 경쟁자를 뚫고 미스 해태 대상으로 뽑히며 각종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던 그녀는 이후 1983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에 함께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스타 전영록과 연인이 되고 그 후 2년 뒤 1985년 그와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하게 된다. 이미영은 “은퇴라고 선언하지 않았다. 그 당시 결혼 상대에게만 그만두겠다고 하고 집에 있었지만 은퇴라고 생각을 해 본적은 없다. 그 사람이 활동하는 걸 원하지 않아 결혼과 동시에 일을 안 한 것 뿐이다”라고 회상한다. 하지만 12년 후 전격 이혼을 발표한 두 사람은 불륜, 사기, 사업실패, 도박 등 수 많은 루머들이 생겼지만 이에 답하지 않았다. 이미영은 “우리가 이혼 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고백한다. 이혼 이후 이미영을 일으켜 세운건 배우 김수미였다. 힘겨운 상황을 잊기 위해 매일을 술에 취해 잠들며 삶을 포기한 사람처럼 무방비하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힘들더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자식 생각 만 해라. 네가 휘청거리면 안돼. 새끼 생각만 해”라는 김수미의 호통에 정신이 번쩍 들게 되고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 신발 판매원이었다”

    ‘해투4’에서 이승윤이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6일 방송은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계의 어벤저스 정종철-이승윤-김준현-김원효-오나미-김승혜가 출연해 안방에 꿀잼 핵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윤은 연예인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현석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윤은 “강현석과 나는 신발 판매점의 직원과 단골 사이였다”며 강현석 매니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집에 있는 신발과 똑 같은 신발을 사고 있더라. 강현석의 뛰어난 영업력에 반해 매니저 일을 부탁했다”며 웃픈(?) 인연을 밝혔다. 더욱이 이승윤은 “강현석을 만난 건 내 인생에 행운”이라며 매니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뿜어냈다고 해, 이승윤과 강현석 매니저와의 인연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오나미 또한 강현석 매니저를 향한 증언을 이어가 귀를 쫑긋하게 했다. 오나미는 “강현석 매니저가 근무했던 신발 판매점에 단골 개그우먼들이 많았다. 강현석 매니저는 인기 직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나미는 이승윤도 몰랐던 강현석 매니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이 밖에도 이승윤은 ‘고구마 토커’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갈고 닦은 토크 실력을 드러내며 웃음 타율 100%를 기록했다는 후문. 이에 스튜디오 한편에서 이승윤을 지켜보던 강현석 매니저조차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져 이승윤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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