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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검, 안재홍과 응팔 우정 영원히..

    박보검, 안재홍과 응팔 우정 영원히..

    배우 안재홍과 박보검이 ‘응팔’ 우정을 자랑했다. 26일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보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재홍 배우와 드라마 멜로가 체질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과 함께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차는 박보검이 선물한 것으로 ‘응답하라 1988’부터 이어 온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안재홍은 박보검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손하트’를 보냈다. 한편 안재홍은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촬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환희 누군가 봤더니..아! ‘태양의 후예’ 간호사

    박환희 누군가 봤더니..아! ‘태양의 후예’ 간호사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박환희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26일 박환희가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당한 가운데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1990년생인 배우 박환희는 데뷔 전 ‘하니’라는 예명으로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약하며 유명해졌다. 박환희는 2011년 빌스택스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은 빌스택스가 맡아 양육하고 있다. 이혼 후 박환희는 2013년 KBS2 드라마 ‘후아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박환희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또 박환희의 외조부인 하종진(1905.7.18~1981.4.7)은 독립유공자다. 1919년 3월 만세시위 때 경남 함양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에 힘썼고 1922년 대구고등보통학교 동맹휴업을 주도하다 구속돼 고문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앞서 빌스택스 측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준회 양현석, 언팔로우 이유는?

    구준회 양현석, 언팔로우 이유는?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가 SNS에서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언팔로우(SNS에서 타인의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는 것)했다. 26일 구준회 인스타그램의 계정 팔로우 목록에서 양현석 전 대표의 이름이 사라졌다. 구준회는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들면서, 개설 초기 팔로우하는 인물이 양현석 1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 출연 당시 구준회는 “양현석 대표님과 SNS 친구 관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의 SNS 친구 관계 성사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던 구준회가 최근 불거진 ‘말레이시아 거물 조로우 성접대 의혹’ 보도 이후 팔로우 목록에서 양현석의 이름을 지운 것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준회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비아이 탈퇴 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비아이는 마약 논란으로 그룹을 탈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지윤 30kg, 다이어트 은퇴를 꿈꾸는 이유는?

    박지윤 30kg, 다이어트 은퇴를 꿈꾸는 이유는?

    박지윤이 체중증가 경험담을 털어놨다. 박지윤이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에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1일 9식’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박지윤은 화제가 된 ‘대구 1일 9식’ 영상을 언급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밥, 빵, 커피, 떡볶이, 김밥, 쫄면, 빙수, 통닭, 곱창으로 이어지는 박지윤의 생생한 먹방 이야기는 ‘해투4’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그러나 다른 출연진은 “이건 1일 9식으로 볼 수 없다”고 ‘끼니’의 정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출연진은 입을 모아 “우리 기준으론 1일 3식이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해 그들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지윤은 이러한 식성에도 불구하고 “난 늘 관리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늘 은퇴를 꿈꾸고 있다”고 충격 고백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자제 없이 먹었던 임신 때 30kg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했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박지윤은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진 대식가인 걸 몰랐다고 고백하며 집안의 타고난 ‘먹DNA’에 대해 들려줬다는 전언. 다른 집과는 비교되는 박지윤 집만의 엄청난 음식 스케일이 다른 출연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해피투게더4’ 27일(내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예 퍼포먼스로 국민안전 기원해요

    서예 퍼포먼스로 국민안전 기원해요

    “국민 안전은 눈앞 아닌 멀리까지 내다봐야”‘비틀’ 먹물이 든 큰 통이 흔들리고, 하얀 백지 위로 먹물이 점점이 흩어진다. “어머 어쩌나.” 그릇을 든 이가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묵객은 말없이 그 위로 1m가 넘는 대붓을 휘두른다.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사람이 멀리 내다보는 생각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데 근심이 생긴다). 행정안전부 서예 동호회인 연당회(회장 지만석 예방안전과장)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세종시 행안부 본관과 별관에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행안부의 세종시 이전 100일을 계기로 동호회 모임을 활성화하고 국민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지만, 기획재정부와 세종시 등 다른 부처의 직원들도 참가해 작지만 알찬 범부처 전시회가 됐다. 동호인들이 엄선한 작품 30여점 외에 그동안 공무원들에게 서예를 지도한 서예가 우천(雨川) 이요규(52) 선생의 서예 시연도 26일 열려 공무원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른바 국민안전 기원 서예 퍼포먼스다.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이자 추사 김정희 추모 전국 휘호대회 초대작가인 이요규 선생은 2015년부터 세종시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예 지도를 해왔다. 일주일에 한 차례 교육을 하는데 회원만 40여명이란다. 이 선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데 처음엔 30여명이 작품을 내는 등 열의가 대단하다”면서 “안전 기원 퍼포먼스까지 겸해 더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무형문화재인 접선장 김원 김대석 선생도 자신이 제작한 60여 점의 접선을 선보였다. 산수화와 고사성어 등이 적힌 40㎝가 넘는 대형 부채에서부터 연예인이나 문재인 대통령 등 정치인들을 부채에 배접한 소형 접선도 전시했다. 행안부에는 연당회 외에도 사물놀이패나 플루트 연주 동호회 등 39개의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김재윤 행안부 운영지원팀장은 “행안부 이전 100일을 맞아 국민안전을 기원하고, 부내 동호회 모임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김성곤 선임기자 sunggone@seoul.co.kr
  • 고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검찰 소환 조사

    고 장자연씨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검찰 소환 조사

    고 장자연씨의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씨가 위증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김종범)는 26일 김씨를 불러 조사했다. 김씨는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장자연씨가 숨진 이후에야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누구인지 알았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지난달 장자연 사건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씨가 위증했다며 수사를 권고했다. 과거사위는 김씨가 장씨에게 술접대를 강요한 혐의도 있다고 판단했지만 2016년 6월 공소시효가 만료돼 수사 권고는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2009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장씨 문건에 ‘장씨가 조선일보 임원을 술자리에서 모셨다’는 내용이 있다”고 발언하고 이 내용을 자신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올렸다고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2012년 11월 김씨는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2007년 10월 장씨와 함께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주재한 식사를 했는데, 장씨 사망 후 방 사장이 누군지 알았다”고 허위 증언했다. 재판에서 김씨가 “장씨 등 소속 연예인을 폭행한 적이 없다”고 한 것도 위증으로 의심받는다. 이 의원은 조선일보측에서 고소를 취하하면서 공소 기각 판결을 받았다.  김씨는 이와 별도로 손과 페트병으로 장씨 머리를 수차례 때려 폭행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송가인 차, 똥차 가고 벤츠 온다 ‘환호’

    송가인 차, 똥차 가고 벤츠 온다 ‘환호’

    송가인이 새 차를 받았다. 가수 송가인은 2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새 차를 받고 환호했다. 이날 송가인은 행사로 떠나는 길 새 차에 탑승했다. 송가인은 새롭게 준비된 차량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전국 행사를 소화하며 차량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송가인을 위해 더 넓은 차량이 준비된 것. 송가인은 “내가 어릴 때는 새 차를 타면 멀미를 했다. 그런데 이 차는 멀미도 안한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장영란은 “A급 연예인만 타는 차량이다. 나는 지금까지 저 차를 한 번도 못 타봤다”며 감탄을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남서 성형수술 받은 AV 여배우, 상상초월 인기

    강남서 성형수술 받은 AV 여배우, 상상초월 인기

    일본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후카다 에이미는 강남의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 양악수술, 가슴성형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의 성형 총 견적은 3,2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지불한 값은 이보다 저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미는 지난 2017년 AV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초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던 그는 강남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뒤 남다른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갖게 되면서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근황, 골프에 도전한 리듬체조 요정 ‘여전한 미모’

    손연재 근황, 골프에 도전한 리듬체조 요정 ‘여전한 미모’

    손연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체조용 리본을 돌리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연재는 11일 “구름이 너무 예뻤던 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골프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골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연재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악플의 밤’ 설리, 악플을 양지로 꺼낸 장본인 ‘파격 발언은..’

    ‘악플의 밤’ 설리, 악플을 양지로 꺼낸 장본인 ‘파격 발언은..’

    ‘악플의 밤’ 설리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지난 첫 방송에서는 MC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가 직접 자신의 ‘악플 낭송’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노브라, 마약, SNS 등에 대한 솔직하고 도발적인 멘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설리가 시청자와 네티즌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설리는 “베테랑 선배님들과 함께 MC로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했다”며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설리는 “주변에서는 제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제 원래 성격을 아는 지인들은 ‘너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칭찬도 해 줬다”며 시청자 반응만큼 뜨거웠던 주변 반응도 전했다. 이어 가장 큰 화제를 만들었던 ‘브래지어=액세서리’ 발언에 대한 반응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지난 ‘악플의 밤’ 첫 방송에서 설리는 “내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다. 오늘도 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액세서리 발언에 많은 분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부분일지 몰라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소신 담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설리는 MC 신동엽-김숙-김종민과 호흡에 대해 “아주 좋다”고 말하며, “특히 신동엽 선배님은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여기 존재했고, ‘이제야 우리가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서 촬영 날짜가 기다려질 정도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설리는 MC로서 “또래 연예인 친구 중에서도 악플로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악플의 밤’이 악플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훌훌 다시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MC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겠다. ‘악플의 밤’에 많은 관심 둬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며 다부진 각오와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오는 28일(금) 저녁 8시에 방송될 ‘악플의 밤’ 2회에는 ‘미스트롯’ 송가인-홍자-박성연이 출연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브루노, 가짜계약에 상처 “한국에 정 떨어져”

    ‘불타는 청춘’ 브루노, 가짜계약에 상처 “한국에 정 떨어져”

    ‘보쳉과 브루노’로 익숙한 외국인 연예인 1세대 브루노(41)가 1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지난 1997년 독일에서 온 브루노는 외국인 연예인 1세대로, 중국인 보쳉과 함께 지난 1999년 KBS2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의 ‘외국인 도보체험! 한국 대장정’에 출연해 시골을 다니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브루노는 각종 예능과 CF,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을 떠난 후에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외국인 연예인 1세대로 각종 활동을 선보이던 브루노는 갑자기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다. 브루노는 한국에 돌아온 데 대해 “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울 뻔했다.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루노는 한국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연예계에서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배신도 당하고, 소속사를 나가게 됐다”라며 “계약이 다 가짜란 걸 알게 됐다. 어린 나이에 온 낯선 나라, 모든 걸 다 믿었었다. 설상가상 비자문제까지 생기며 안 좋게 돌아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브루노는 “그때를 계속 생각하기보다 가끔 생각이 올라왔다. 그런데도 한국에 정이 안 떨어졌다는 걸 느꼈다”라며 “정이 있었기 때문에 못 오기도 했다. 상처가 아물어야 한국에 다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람선 침몰’ 헝가리 르포 돋보여… 깊이 있는 경제 분석 필요

    ‘유람선 침몰’ 헝가리 르포 돋보여… 깊이 있는 경제 분석 필요

    서울신문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미중 무역 분쟁, 국회 파행, 이희호 여사 별세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 지난 한 달간의 보도 내용을 놓고 25일 ‘제118차 독자권익위원회’를 열었다. 유람선 침몰 르포 기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경제 관련 기사에 대한 쓴소리도 나왔다. 아래는 김광태(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위원장과 홍영만(차의과대 경영대학원장),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심훈(한림대 언론학과 교수) 위원의 의견이다. -유람선 침몰 사건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 수일에 걸쳐 소식을 전했고, 특히 부다페스트 현지 르포는 순발력이 돋보였다. 다른 언론이 헝가리 국민이나 정부의 애도 기사를 주로 내놓을 때 서울신문은 기자가 직접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고 살펴보는 기사를 썼다. 사고 이후에도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유람선 운항을 계속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현장을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해 진실을 전하는 보도였다. -독자로서 공감할 수 있는 기사가 많았다. 지난달 29일 연예계 ‘학교폭력 미투’ 이후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들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학폭은 당해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다. 서울신문이 피해자 입장에서 다가가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난 13일자 대학 내 성범죄를 주제로 한 대학가 경비 노동자와 학생 간 간담회 기사도 의미 있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얘기를 발로 뛰어 발굴해 낸 좋은 기사의 전형이었다. 대부분 보도자료로 기업과 정부 정책 홍보에 지면을 할애하기 쉬운데 서울신문의 기획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생각을 바꿀 기회가 돼 좋았다. 앞으로 청년 취업 문제 등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면 좋겠다. -6월은 현충일, 6·10 항쟁, 6·25전쟁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어 정치사적으로 의미 있는 달이었는데 관련 기획이 적어 아쉬웠다. 정치 기사에서도 색다른 정보는 적고 특별한 기획 없이 대통령 추념사나 해외 순방 일정 등만 보도된 점이 아쉽다. -정치 분야는 여당 입장만 비중 있게 다룬 점도 아쉽다. 19일자 논설위원 칼럼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행보를 비판한 것 외에는 권력에 날을 세우는 기사가 없었던 것 같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는데 현시점에서 검찰총장 교체와 정부의 검찰 개혁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정치권 막말 논란이 도의적인 측면 외에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 등을 두루 짚어 주면 좋겠다. -경제 지면에서는 깊이 있는 분석이 이뤄졌으면 한다. 미중 무역 분쟁이 국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 미국 관세 부과가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1% 미만이라는 결과도 있다. 기업 상속 문제도 일회성으로만 다룬 점이 아쉽다. 관성적인 보도가 아니라 심도 있는 분석으로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 주면 좋겠다. -관련 기사는 한꺼번에 모아 독자들이 읽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하면 좋겠다. 가령 21일자 스마트오피스 기사나 AI 기사는 ‘4차 산업혁명’으로 같이 볼 수 있는데도, 다른 지면에 배치돼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 진출 당시 1~3면에 걸쳐 체육부의 존재감이 여실히 드러났다. 앞으로도 이런 열정을 이어나가면 좋겠다. 유소년·여성 축구 등에 계속 관심을 기울이면 프로스포츠에만 지나치게 몰입하는 경향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이민우 폭로, “전진 알몸으로 거꾸로 서서..”

    이민우 폭로, “전진 알몸으로 거꾸로 서서..”

    이민우가 전진의 알몸 댄스를 폭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신화 이민우,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가 전진 알몸 댄스를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신화가 댄스 배틀을 알몸으로 한 적이 있다더라”고 물었고, 이에 전진은 “여름에는 더우니까 멤버들이 숙소에서 알몸으로 지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우는 “그런데 전진이 알몸으로 헬멧을 쓰고 헤드스핀을 하더라. 그 순간 시선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별 해명, 셋째 임신에 이럴 줄은..[전문]

    별 해명, 셋째 임신에 이럴 줄은..[전문]

    가수 별이 해명 글을 공개했다. 별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 하하에 대해 “누가 뭐래도 제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며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하는 말들이 전부가 아닌 단면만 보여질 때가 있다.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우리 남편은 술을 가끔 과하게 마시는 것 말고는 완벽에 가까운 남편이자 아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속 깊고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인 도시에 아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최고의 아빠”라고 강조하며 “방송에 나갈 때마다 다들 걱정이 많은데 그렇게까지 속 썩이며 살고 있지 않으니 염려 말라”고 당부했다. 별은 앞으로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방송을 재밌게 하려다보면 표현이 과해질 때가 있는데 조금 더 조심하겠다”며 “상처받는 분들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털어놨다. 별은 “진심을 알아주시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그저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하며 “부족한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 오순도순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지켜봐주는 분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면서 글을 마쳤다.다음은 별 해명 글 전문 늘 말하곤 합니다. 나는 남편 흉을 봐도 밤새도록 할 수 있고 남편 칭찬을 해도 밤새도록 할 수 있다고ㅋ 그렇게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부부에요. 우린^^ 투닥 거릴 때도 있고 얄미울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그건 동화책을 펼쳐야지만 볼 수 있는 부부의 모습일걸요.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제일 고맙고 제일 소중한 사람이 내 남편이거든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다 보면 제가 한 말, 제가 한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지는 게 아니라 어떠한 단면만 보여 질 때가 있어서 때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말씀드려요. 우리 하동훈 씨가 술을 가끔 과하게 드시는 것 말곤ㅋㅋㅋ 정말 완벽에 가까운?? 남편이자 아빠입니다ㅋ 장난기 많고 철없어 보여도 (그런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만ㅋㅋ) 정말 속 깊고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제가 같이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최고의 아빠고요! 저 그렇게까지 속 썩으며 살고 있지 않답니다ㅋㅋㅋ그러니 염려마세요오오오오오.! 방송한번 나갈 때마다 저 속썩고 사는 줄 알고 걱정을 너무들 하셔서ㅠ 푸흐흐흐ㅎㅎ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은 뱉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신중해야함을 알기에 저도 남편도 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답니다. 때론 방송을 재미있게 하려다보면 표현이 과해질 때가 있어요. 웃자고 주고받는 말이었어도 들으시는 분들에 따라 불편하게 들리실수 있다는 생각. 조금 더 신중하게 하며 조심하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들으시며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열분 백분이 재밌어 웃으셨어도 어느 한분에겐 웃지못하고 속상하실 이야기였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맘이 아프네요.. 한참 활동하려던 찰나 덜컥 찾아온 셋째 임신 소식에 저를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주변 분들과(물론 생명은 축복이고 선물이기에 축하해주셨지만^^) 기쁘면서도 내심 늘 제게 미안해하는 남편에게 좀 더 강하고 씩씩하게 보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했던 말이...ㅠ..에고.. 이런 구구절절한 설명도 오버 일지 모르지만.. 진심은 알아주셨음 해서요.^^ 그저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부탁드려요. . 부족함 참 많은 저희인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오순도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게요! 우리만 행복하게 잘 사는 거 말고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이 행복.. 꼭 함께 나누고 전할 수 있는 멋진 사람들이 되도록 저희도 정말..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베프 #하동훈 #누가뭐래도사랑한다 #고마워 #그래도 #술은좀줄여 #어?어? #콱마 #ㅋㅋㅋㅋㅋㅋㅋ #잘살자여보오 #♡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빅뱅 막내’ 승리의 몰락…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

    ‘빅뱅 막내’ 승리의 몰락…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

    필리핀서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은 ‘혐의 없음’ 송치성매수자에 가수 정준영 포함…승리 성접대와는 ‘무관’‘대만인투자자’ 린사모는 소재 파악 안돼 ‘기소중지’성 접대, 마약, 폭력 등으로 얼룩진 일명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아이돌 가수에서 젊은 사업가로 성공해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서 따온 ‘위대한 승츠비’로 불렸던 승리는 결국 법정에서 죗값을 치르는 신세로 전락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승리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었던 ‘경찰총장’ 윤모 총경은 단속 정보를 흘려준 정황이 포착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됐다. 경찰이 밝힌 이날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피의자는 총 40명에 달한다. 경찰이 승리에게 적용한 혐의는 총 7개다. 성매매와 성매매알선,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 7개 혐의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쯤까지 대만과 일본, 홍콩인 일행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또 본인이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승리가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일본인 사업가 일행이 한국에 다녀간 이후 아오리라멘 지분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하지만 승리 측은 이에 대해 “예전에 일본인 일행의 환대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접대한 것”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으며, 성매매알선 사실도 부인했다. 접대 비용 4200만원은 모두 승리의 사업 파트너인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의 성접대 의혹은 혐의 없음을 의미하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항공료와 호텔 비용 등을 따져봤는데, 큰 금액도 아니고 참석자들 극히 일부만 성관계를 했다”면서 “법리적으로 볼 때 성매매라고 볼 순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승리와 유 전 대표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알선)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밖에 성매매 알선책 4명과 성접대에 동원된 성매매 여성 17명 등 총 19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성매수자 가운데는 가수 정준영(30)도 포함됐다. 정준영은 2015년에 성매수를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승리의 성접대와 무관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승리의 횡령 액수는 총 11억 2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승리는 유인석 전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44)와 짜고 린사모의 국내 가이드 겸 금고지기 안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클럽 영업직원(MD)을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 6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 2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변호사비 명목으로 몽키뮤지엄 자금 2200여만원을 빼돌리기도 했다. 경찰은 버닝썬 자금 횡령과 관련해 승리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했다. 승리는 버닝썬 설립 당시 린사모의 측근인 안씨, 전원산업 관계자 등과 회동을 갖고 수익금을 어떻게 배분할지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승리는 린사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씨가 배당금을 챙겨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가 버닝썬 설립과 운영, 투자자 유치 등 횡령 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닝썬은 전원산업과 승리 측이 각각 50대 50의 지분을 갖는 구조로 설립됐으며 모든 최종 의사결정의 배후에는 전원산업 오너와 승리가 있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따라서 승리 측 인물들의 횡령에 대해서는 승리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2006년 YG에서 만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거짓말’, ‘붉은 노을’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최정상급 그룹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승리는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라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었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위대한 승츠비’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뒤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였고, 성 접대 의혹이 담긴 대화 메시지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지난 3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가수 인생을 끝냈다. 경찰은 승리와 함께 유 전 대표, 이문호·이모 버닝썬 공동대표, 린사모, 린사모의 비서 등 5명에게 특경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린사모는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또 승리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윤 총경의 부탁으로 단속사항을 확인해 준 전 강남서 경제팀장 A경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공범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전 강남서 경제팀 B경장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 윤 총경에 대해서는 청문 감사 기능에 통보해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몽키뮤지엄 직원 이모 씨와 주류 업체 직원 C씨를 배임수증재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초까지 C 씨의 회사로부터 주류 납품 대가로 1억여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몽키뮤지엄 직원 최모 씨는 몽키뮤지엄 개업 첫날 “주류를 팔지 않고 공짜로 나눠줬다”는 취지의 손님 진술이 적힌 가짜 사실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해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고준희, 감우성 기획사와 미팅 “계약 불발”

    고준희, 감우성 기획사와 미팅 “계약 불발”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고준희와의 전속계약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고준희와 WIP와 미팅한 적은 있지만 고준희 씨 측에서 고사를 해 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안다”며 “전속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고준희와 WIP가 미팅을 진행했으며 전속계약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고준희와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진 WIP는 감우성, 김민정, 박신아, 유인영, 정강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고준희는 최근 방송됐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와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이 소속된 대화방에서 언급됐던 ‘뉴욕 여배우’라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그들에게 그게 오히려 나였는지 묻고 싶고 답답하다. 나였다면 왜 부르려 했는지 반문하고 싶다”는 억울한 심경을 담은 글을 공개했던 바 있다. 이로 인해 고준희는 출연을 예정했던 드라마 KBS2 ‘퍼퓸’에서 하차를 하게 됐고 활동을 멈췄다. 24일 고준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는 고준희와 관련된 루머를 만든 12명의 악플러가 적발됐고 현재는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한 명은 해외 거주자로 기소중지 상태다. 2차로 16개의 아이디를 추적 중이며 파악되는 즉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B.A.P 힘찬, 펜션에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B.A.P 힘찬, 펜션에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 2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4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에서 해당 사건을 맡았으며, 첫 재판은 오는 7월 12일 예정.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힘찬은 자신을 포함한 남성 3명, 여성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신고 후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고 A씨는 “(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참고인 진술 및 조사를 마친 뒤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고 보고 힘찬을 불구속 기소 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B.A.P 멤버로 데뷔했다, B.A.P는 방용국, 젤로 등 멤버들이 연이어 팀을 떠난 후 4인조로 재편됐다. 지난 2월 B.A.P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희’ 황보라, 하정우 안경 같이 쓰는 사이..왜?

    ‘정희’ 황보라, 하정우 안경 같이 쓰는 사이..왜?

    황보라가 하정우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하정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 하정우 선배님 안경 훔쳐서 쓰고 왔다. 하정우 선배님 스타일리스트 만나서 인증샷을 찍어 공유했다. 보자마자 ‘그거 내 안경인데?’라고 하시더라. 완전 범죄는 없는 것 같다. 미안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하라고 하셔서 당당하게 끼고 왔다”며 “하정우 선배님 안경이 많다. 100개 넘는데 없어져도 그렇게 안다. 맨날 훔쳐 쓴다. 안 맞는 도수 억지로 쓰니 눈이 계속 나빠진다. 지금 하정우의 눈으로 계속 다니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하정우 남동생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다시 등장한 황하나, 정체가 뭐길래?

    다시 등장한 황하나, 정체가 뭐길래?

    황하나가 또다시 거론됐다. 24일 방송된 MBC 탐사 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성접대 의혹에 대해 조명하면서 한 증언을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의 접대 의혹 등과 관련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향한 비난의 화살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 자리에 가수 싸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에서 A씨는 “조로우가 상석인 가장 안쪽 가운데 자리에 앉았고, 그 옆으로 조로우의 친구들과 업소 여성들이 앉았다. 문쪽 입구에는 싸이와 황하나가, 맞은편 화장실 입구에는 양현석과 정마담이 앉았다”고 증언했다. A씨는 “양현석이 정마담을 향해 ‘정마담이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라고 얘기하는 걸 똑똑히 들었다”고 주장했다. 조 로우 일행의 한국 체류 이틀 동안 양현석, 싸이가 내내 함께했으며 영어통역사로 황하나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트레이트’가 제기한 양현석 전 대표 성접대 의혹에 대해 경찰은 내사 단계를 밟고 있다. 최근 정마담, 싸이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로 조만간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스트레이트’가 목격자 및 증인을 들어 구체적인 성접대 정황을 폭로, 의혹을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토니, 핑클과 H.O.T.의 완성

    이효리 토니, 핑클과 H.O.T.의 완성

    핑클 이효리와 H.O.T 토니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효리와 토니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박하나는 “이효리는 학창시절 OO부인 일 정도로 열성적인 팬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홍석천은 “토니 부인이었다”며 이효리가 토니의 열성 팬임을 밝혔다. 가수 레이디제인은 “이효리가 토니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일도 했다고 하더라. 토니가 정신없는 틈을 타서 그의 다이어리를 슬쩍했다더라”며 일화를 전했다. 한 연예부 기자는 “토니가 다이어리를 잃어버려서 굉장히 힘들어했다더라”면서 “이효리는 다이어리를 다시 가져다 놓았다고 말했지만 토니는 받은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후일담을 더했다. H.O.T 숙소 앞에서 토니를 기다리다가 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에게 캐스팅됐다는 이효리. 또 다른 기자는 “성공한 팬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며 “개인 사정으로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왔고 그러다 우연히 핑클이 마지막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고 이효리의 데뷔 비화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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