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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아들 측 “운전 대신했다는 인물은 ‘아는 형’”

    장제원 아들 측 “운전 대신했다는 인물은 ‘아는 형’”

    “부친 국회의원, 1000만원 합의시도 등 사실 무근”“장용준 깊이 반성 중…피해자와의 합의서 경찰 제출”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19)씨 측이 사고 직후 장씨 대신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인물은 장씨의 아는 형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실 또는 장씨의 소속사 관계자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라는 게 장씨 측 설명이다. 장씨의 변호인인 이상민 변호사는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A씨는 의원실 관계자나 소속사 관계자, 다른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의원실과는 무관하고, 피의자가 개인적으로 아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피의자(장용준)는 사고 이후 1~2시간 있다가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밝혔고, 피해자한테도 당시 운전자라고 밝힌 부분이 있다”며 “(음주운전과 바꿔치기 등) 혐의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와 합의했고 (경찰에) 합의서를 제출했다”며 “사고 당시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000만원 주겠다’ 등의 말을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다른 가족이 이번 사건에 개입된 것처럼 하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피해자 모친이)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변호인이 위임받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7일 새벽 2∼3시 사이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음주측정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장씨는 다치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없던 A씨가 나타나 장씨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A씨에 관해 확인 작업을 하자 장씨는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와 동승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장씨를 전날 다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동주 해명 “변호사 일은 계속..어떻게 된 건데”[전문]

    서동주 해명 “변호사 일은 계속..어떻게 된 건데”[전문]

    서정희 딸 서동주가 한국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서동주가 직접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메시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긴다”면서 “변호사 일은 계속 한다”고 밝혔다. 앞서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 씨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 씨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서동주의 연예계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미국에서 변호사를 그만 두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서동주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서동주는 변호사 일에 대해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 건데”라면서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 각자 일년에 채워야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죠. 하지만 대신 월급 무지 많이 준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다”면서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2015년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사이의 딸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순수수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 연예 기획사에 소속돼면서, 변호사 활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하 서동주 SNS 글 전문> 에고...하도 메세지가 많이 와서 여기에 글 남길게요. 변호사 일은 계속 할거에요 ㅎㅎ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건데ㅠㅜ)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켜요. 각자 일년에 채워야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어요.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죠...하지만 대신 월급 무지 많이 주구요! ㅎㅎ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종일 일하다가 한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해요...ㅠ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어요ㅠㅜ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마워요 ㅎㅎ #직장인들화팅 #만성피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결별심경 “이토록 성숙한 이별”[전문]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결별심경 “이토록 성숙한 이별”[전문]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와 결별을 인정하며 심경을 전했다. 10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에 “살면서 누구나 숱한 이별을 한다. 이별의 상처가 아플 때에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라고 비장한 선언을 하지만, 이내 그걸 잊고 또 다른 사랑에 빠져든다. 연애 전문가라는, 나는 한 번도 원한적 없던 이상한 타이틀을 가진 저도 그저 사람일 뿐인지라,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를 잠시 제 곁에 두었었다”며 다니엘 튜더와의 결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곽정은은 “이번 이별을 통해 배운 건 명확하다.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만나다 서로를 놓아주되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인간으로서 깊이 성장하게 하는지”라며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낸다”고 다니엘 튜더와 결별 후에도 좋은 관계로 남았음을 전했다. 앞서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불거진 결별설에 “최근 곽정은 씨와 다니엘 튜더가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현재 같이 진행하시는 비지니스도 있는데, 이 또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혜민 스님과 함께 명상 심리 앱을 론칭하는 등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해 왔다. 한편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다니엘 튜더는 한국에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경제 전문가다. <이하 곽정은 SNS 글 전문> 살면서 누구나 숱한 이별을 합니다. 이별의 상처가 아플 때에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라고 비장한 선언을 하지만, 이내 그걸 잊고 또 다른 사랑에 빠져들지요. 연애 전문가라는, 나는 한 번도 원한적 없던 (저는 기자 출신 작가입니다) 이상한 타이틀을 가진 저도 그저 사람일 뿐인지라,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를 잠시 제 곁에 두었었네요. ‘쿨하게 헤어졌다’, ‘친구관계로 남기로 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닳고 닳은 말인지 잘 압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결별설 기사에 사용된 관용적 표현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이별을 통해 제가 배운 것은 명확합니다.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만나다 서로를 놓아주되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인간으로서 깊이 성장하게 하는지를요. 우리는 명상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만난 사업가들이고, 서로의 세계관을 존중하기에 사랑했던 기자 출신 작가들입니다. 이제는 좋은 친구이며 일을 함께하는 사이로 남겠지요.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냅니다. 제가 참여한 코끼리 명상 어플도, 곧 출간될 그의 책에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혼자여서 괜찮은 삶’이 되시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해수 “서예지 실제 성격, 첫인상과 달라” 이유 들어보니..

    박해수 “서예지 실제 성격, 첫인상과 달라” 이유 들어보니..

    배우 박해수와 서예지가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 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J 최화정은 박해수와 서예지에게 “두 분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처음 만났다고 들었다.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달랐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해수는 “서예지 씨의 외모가 워낙 현대적이고 도도해서 성격도 그럴 줄 알았다. ‘양자물리학’에서도 그런 캐릭터다. 그런데 실제로 만났을 때는 굉장히 털털하고, 쿨하고 멋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실제로 만나니까 무척 잘 웃고 성격도 좋아보인다. 로맨틱코미디 같은 장르를 해보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서예지는 “실제로 좋아하는 장르다. 그런데 계속 스릴러 장르가 끌렸다”고 답했다. 서예지는 박해수의 첫 인상에 대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캐릭터처럼 실제로도 멋있는 분이다. 특히 연기할 때 더 멋있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25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소리 복서’ 이혜리, 사랑스러움 자체 ‘무한 긍정 에너지 발산’

    ‘판소리 복서’ 이혜리, 사랑스러움 자체 ‘무한 긍정 에너지 발산’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판소리 복서’의 이혜리가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민지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판소리 복서’(감독 정혁기)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배우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이다. 표정 연기부터 말투 하나하나까지 실제 본인의 모습이라고 느껴질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운데, 병구 역의 엄태구와 보여줄 단짝 케미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병구와 함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해가는 민지의 장구 연주는 ‘판소리 복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이혜리는 역할을 위해 실제로 장구를 배우는 등 각별한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복싱, 장구 등 이제껏 보지 못한 모습들을 섬세한 연기 열정으로 완성한 이혜리는 ‘판소리 복서’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판소리 복싱’이라는 세상에 없던 소재를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유니크한 영화를 선보일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주연의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판소리 복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셀럽 부부’로 만난 김지석과 지이수는 어떤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보여주게 될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일명 스타야구선수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식 ‘딸바보’로 활약 중인 강종렬(김지석)과 SNS 스타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좋아요’와 댓글을 수백 개씩 받는 제시카(지이수)는 자타공인 ‘셀럽 부부’. 가상에선 사랑꾼 냄새 폴폴 나는 #럽스타그램이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카메라가 있을 때 얘기다. 진짜 현실에선 서로가 남인 양 찬바람 쌩쌩 부는 #남스타그램 부부로 돌변한다. 한마디로 겉보기만 폼나고 화려한, 남 보기에 좋은 관상용 부부인 것. 겉모습이 화려하면 화려해질수록 그들 내면 깊숙이 자리한 외로움도 커져만 갔다. 김지석과 지이수는 그래서 서로에 대해 “마음 한편이 더 짠해지는, 공감 유발 100프로 인물들”이라고 입을 모았다. 비록 이곳저곳 골병들었지만, 이 대외용 가정을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버티던 강종렬. 그의 눈앞에 첫사랑 동백(공효진)이 나타나면서, 김지석의 표현을 빌자면, “미치고 팔짝 뛸 감정으로 고군분투하게 된다”고. 하지만 김지석이 이 인물에게 마음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상황들을 마주하는 종렬의 태도가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솔직하다”는 점이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모습에 대놓고 욕하기도 뭣할 종렬이었던 것. 제시카도 마찬가지였다. 연예인과 일반인 중간쯤에 있는 그녀가 SNS에서 많은 팔로워 수를 거느리며 공신력을 갖게 된 건 바로 ‘미세스 강종렬’이기 때문. 그러나 화려한 일상을 대중에게 생중계하다시피 전시하는 그녀의 인생은 그저 남 보기에 행복한 삶일 뿐, 지이수는 이를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표현했다. “어쩌면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속은 여리고 외로운 인물이다. 남편 종렬과 겉으로는 티격태격해도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내 편이라고 확고하게 믿는다”라며, “그래서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그런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현대 사회는 ‘남이 뭐라던 행복한 삶’과 ‘남 보기에 행복한 삶’으로 나뉜 것 같다”는 이들 부부의 로맨스를 통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김지석과 지이수. ‘동백꽃 필 무렵’이 올가을 안방극장에 수놓을 힐링 포인트의 한 단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바울, 풍선왕자 올라 시절 보니..‘2세 낳으면 좋아할 듯’

    황바울, 풍선왕자 올라 시절 보니..‘2세 낳으면 좋아할 듯’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예비신랑 배우 황바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3년 동안 열애를 해온 끝에 오는 11월 9일 결혼을 한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축하드려요”, “잘 어울린다”, “초통령 시절 좋아했던 황바울이 간미연과 결혼하다니”, “풍선왕자 생각난다”,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과 결혼하는 황바울은 2006년 SBS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비바! 프리즈’로 데뷔한 이후 2009년까지 프리즈 멤버로 활동했다. 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에서 풍선왕자 ‘올라’라는 캐릭터로 활동했으며 ‘번개맨’으로도 사랑을 받았다. 2009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5대 보니로 활약했다. 그는 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연애 플레이리스트’, ‘택시 안에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두 사람은 연극 ‘택시 안에서’에 함께 출연하며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조현재, 가정사 고백 “신문배달~막노동” 박민정 ‘눈물’

    ‘동상이몽2’ 조현재, 가정사 고백 “신문배달~막노동” 박민정 ‘눈물’

    ‘동상이몽2’ 조현재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강원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정은 조현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조현재 맞춤형 음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 박민정은 “오빠한테 해주고 싶어서 배워왔다”라며 강원도에 내려오기 전 조현재를 위해 쿠킹 클래스까지 다녔음을 밝혔다. 박민정은 고마워하는 조현재에게 “그동안 오빠한테 너무 많이 못 해준 것 같아 미안하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다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박민정은 “내가 그동안 오빠에게 너무 못해준 거 같아서. 우찬이 낳고 너무 신경 못 쓴 거 같아서 미안하다. 왜 눈물이 나냐. 애 낳더니 이상해졌다”며 스스로도 당황했다. 이어 박민정은 “거의 8개월을 옆에서 든든하게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도 있었고. 내가 산후우울증 걸릴까봐 오빠가 운동도 줄였다. 혼자 영화보고 연구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런 것도 못했다”고 미안해했다. 조현재는 박민정이 만든 갈비와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고, 박민정은 “오빠가 어렸을 때 갈비랑 짜장면 먹는 게 소원이었다고 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재는 “행복하다. 양념갈비가 향수 같은 거다. 어렸을 때. 그 때는 먹고 싶어도 못 먹고. 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지금 얼마나 좋니. 맛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박민정이 “오빠가 옛날에 데이트할 때 그런 말 했잖아. 아궁이에 불 지피는 데 살았다.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 했다고”라고 과거사를 말하자 조현재는 “중학교 때 학교 다니면서 아버지가 사업도 잘 되고 잘 살다가 중학교 올라가기 직전에 부도나는 바람에 갑자기 청천벽력으로 다 무너진 거다. 집에 빨간딱지 붙고. 어린 나이에 충격 먹었다. 닥치는 대로 나도 어리지만 일을 하고 살았다. 먹고 싶어도 참고 일하고”라고 털어놨다. 박민정은 “그래서 오빠가 예전에 세차장에서 백 대씩 닦았다고 그랬잖아.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했을 때 마음이 그랬다”고 말했고, 조현재는 “중학교 때 시작은 새벽에 일했다. 신문배달하고 학교 가고. 주말에 뷔페 가고. 중학교 지나고 나서 검정고시 준비 하면서 공장에도 들어가 보고 우체국에도 들어가 보고 막노동도 많이 해보고. 어린 시절을 정신없이 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중학교만 진학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이라고 묻자 조현재는 “아르바이트하다 보니까 생활패턴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등학교는 정상적으로 안 다녔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 옛날 친구들이 없는 게 아쉽긴 한데 후회는 없다.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에게 “연예계 데뷔 20년 됐는데 배우로 살면서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해 갇혀있는 게 많았던 것 같다. 성격적으로도 아끼는 것도 있지만 집에만 있게 되고 여행에도 흥미 못 느끼고 사람들이 좀 우울한 느낌도 있다, 즐기지 못하고 사는 것 같은 느낌. 그러다 자기 만나고 자기가 이끌어줄 때 행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맛집이란 것도 자기랑 다닌 게 처음이고, 여행하면서 행복감 느끼게 해주고. 그래서 내가 변해갔다. 사람들이 밝아졌다, 얼굴이 좋아졌다 하는 게 자기가 계속 이끌어주니까. 내가 진짜 고마웠고. 그렇게 바뀌게 된 건 정말 박코치 덕분이다”며 아내 박민정에게 고마워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간미연♥’ 황바울, 어린이들의 대통령 별명..왜?

    ‘간미연♥’ 황바울, 어린이들의 대통령 별명..왜?

    배우 황바울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결혼한다. 간미연과 오는 11월 9일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예비신랑인 배우 황바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85년생 황바울은 1982년생 간미연보다 3세 어린 가수 겸 배우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 이후 YTN SCIENCE TV 에디슨 탐험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등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면서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했다. 이후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 오늘’, ‘한밤의 TV연예’,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리포터로서 활약,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는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한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세살 연상연하 커플로,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전신성형설’ 부른 비키니 몸매 [SSEN이슈]

    서정희 딸 서동주, ‘전신성형설’ 부른 비키니 몸매 [SSEN이슈]

    서동주(36)가 한국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동주는 2015년 이혼한 개그맨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사이의 딸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순수수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변호사가 됐다”고 알리며 “4년 전, 난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서동주는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고, 육감적인 몸매로 큰 주목을 받았다. 비현실적인 몸매라며 전신성형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후 9월에는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해 미국에서 변호사이자 싱글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이혼에 대해 “지금 엄마와 같은 상황에서 홀로서기 중이다. 엄마와 매일 24시간 연락을 한다. 아버지와는 4년 전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지난 9일 올린 사진으로 또 한 번 이슈를 모았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뒷모습과 함께 “저는 고등학교 때 65㎏로 정점을 찍은 후 그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재 본 몸무게는 52.2㎏고요. 사실은 지금도 한국 다녀온 후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중이에요. 살 찌는 체질인 분들 같이 힘냅시다. 키는168㎝이에요”라며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서동주는 한국 연예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 씨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 씨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앞으로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예원 저격’ 이동민, 저격글 올린 이유가..

    ‘양예원 저격’ 이동민, 저격글 올린 이유가..

    여자친구인 양예원을 향해 저격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동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튜버 이동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최근 좋지 않은 내용의 글을 게시해 논란을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드렸기에 결과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1년 동안 자신의 일에 개입시키고 싶지 않았던 그 친구는 제가 상처받고 힘들 거라며 저를 배려하고 설득시키고 떠나보내려 했다. 하지만 저는 사건이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 친구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의리를 지키고 싶었다. 제가 정말 힘들 때 제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러나 결과적으로 제가 그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게 되었다. 좋아하는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구분 짓지 못한 행동이었다”며 “이제는 정말로 저와는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이동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예원 소름이네.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동민은 양예원과 커플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인기를 얻었고, 양예원이 법적 공방을 이어가는 중에도 계속 만남을 이어왔다. 이에 양예원의 성추행 피해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구하라씨 경우처럼, 세상에서의 유명세 때문에 관계에 약자가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며 “양예원 씨 남자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예원 씨는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양예원 씨가 바라는 건 남자친구가 뭘 아는데 침묵하는게 아니라 뭘 알면 말 똑바로 전하라는 것”이라며 “추상적인 말, 그럴듯한 말, 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내용이 없는 말이 낳는 해악을 알면서 가하는 나쁨은 모르고 하는 해악에 댈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동민 글 전문 최근 좋지 않은 내용의 글을 게시하여 논란을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비록 제가 공인은 아니지만, 1년 전 좋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쳤고 1년이 넘는 지난 시간 동안 제 업보라 생각을 하며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지금도 같습니다. 따가운 시선 또한 제 몫이며 앞으로도 그 어떠한 변명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저 논란의 중심이 되어 여러분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드렸기에 결과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1년 동안 자신의 일에 개입시키고 싶지 않았던 그 친구는 제가 상처받고 힘들 거라며 저를 배려하고 설득시키고 떠나보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건이 종결되기 전까지는 그 친구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의리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제가 정말 힘들 때 제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제가 그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을 구분 짓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저와는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그 친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좋지 않은 내용의 글을 게시하여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동주, 美 변호사→한국 연예계 진출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美 변호사→한국 연예계 진출 “서세원-서정희 딸”

    서세원 서정희 사이의 딸 서동주가 한국 연예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 씨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 씨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순수수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서동주는 지난해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앞으로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동주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 김원효, 한영, 정미애, 영기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靑 “유승준 사태, 대한민국 남성 자긍심의 문제”

    청와대는 9일 가수 유승준의 입국을 다시 금지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병역을 기피한 한 연예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병역 의무를 다해 온 대다수 대한민국 남성들의 헌신·자긍심에 대한 존중의 문제”라며 “반칙·특권이 없는 병역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누구나 헌법·법률에 따라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법원 판결이 확정되면 법무부, 병무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출입국관리법을 면밀히 검토한 후 유씨에 대한 비자발급, 입국금지에 대해 판단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7월 11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게시된 지 5일 만에 답변 요건인 동의자 20만명을 넘었다. 병역 회피 의혹으로 2002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유씨는 2015년 주LA 총영사관에 국내 영리활동이 가능한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1·2심과 달리 대법원은 지난 7월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취지로 파기환송해 2심 재판부가 오는 20일 재심리를 앞두고 있다. 청와대는 “정부·국회는 병역면탈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병역 기피자들에 대한 제재·처벌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고, 이런 노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국적 변경자들의 국적 회복을 금지하거나 취업 활동을 제한하고, 공직 임용을 배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김완선 “‘삐에로’ 뮤비 죽을 때까지 못잊어...동안 비결은?”

    김완선 “‘삐에로’ 뮤비 죽을 때까지 못잊어...동안 비결은?”

    “29년만의 ‘삐에로’ 뮤직비디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29년만에 공개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뮤직 비디오에 대해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삐에로, 좀비 등이 등장하며 레트로적 감성과 현대적 감각으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3일 김완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75만회의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재조명받고 있는 김완선은 최근 테마파크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블러드시티3’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개사해 만든 에버랜드 CF는 무려 175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1990년 발표된 김완선의 5집 타이틀곡으로 아이유를 비롯한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히트곡이다. 김완선은 “제게 음악 순위 프로그램 첫 1위를 안겨준 의미있는 곡이지만, 뮤직비디오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가요계에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제작사가 소유하고 배포하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용으로 찍어서 방송한 것이 전부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완선은 “연예계에서 30년 넘께 롱런하는 멘탈 관리법은 ‘단순한 뇌’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동안 비법도 전격 공개했다. 가수 김완선이 29년만에 뮤직비디오 찍은 사연과 김완선의 동안 및 멘탈 관리법을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https://www.youtube.com/channel/UCYC3ZZMiYLptqJeDoCTtRbg)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장안을 들썩이게 했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스타를 여럿 탄생시킨 성공적인 예능임이 분명하다.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화려한 변신을 해낸 김나희 역시 ‘미스트롯’이 탄생시킨 스타 중 한 사람이다.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그녀는 이제 모든 수식어를 떼고 온전한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큐피트 화살’이란 신곡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온 김나희와 bnt가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나희는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를 야외에서 귀엽게 소화해 ‘역시 김나희’라는 말을 자아내게 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니삭스로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연출해 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나희는 먼저 신곡 ‘큐피트 화살’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미스트롯’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신곡 ‘큐피트 화살’은 정통 트로트이긴 한데 젊은 분들을 포함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다.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막을 내린 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그녀를 가수의 길로 인도한 ‘미스트롯’ 이야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최종 5위라는 순위에 대해 김나희는 “송가인, 홍자 등 쟁쟁한 출연자들과 겨뤄서 5위를 한 것이지 않나.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고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순위”라고 전했고 친한 출연자를 묻자 “정말 다 친하다. 그래도 그중에서 합동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는 홍자 언니와 조금 더 친해지게 된 건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트롯’ 출연 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에게 어떨 때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어르신들이 5시간 걸리는 공연장에도 나를 보러 오신다. 그럴 때도 인기를 실감하고 초등학생 팬들이 그렇게 DM을 보낸다.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메시지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것 같다”고 팬들의 사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최근 인기 예능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마냥 웃더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김나희는 “개그를 할 때는 ‘라디오스타’에 정말 나가고 싶었다. 그런 프로그램을 트로트를 한 후 출연하게 되니 ‘되는 길이 따로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런닝맨’ 등을 꼽으며 “자취한 지가 오래돼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 옆집 언니 같은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KBS ‘개그콘서트’와 가수의 길을 병행하고 있는 김나희는 개그우먼과 가수의 차이를 ‘창작’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정도로 설명했다. “개그를 짜내기 위해 매시간, 매일, 매주 창작의 고통을 받았다면 가수가 된 후 무대 위에서 나에게 주어진 노래를 열심히 하면 되니 창작의 스트레스는 좀 적더라. 그래도 두 분야 모두 힘든 건 마찬가지다. 각각의 고충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제는 가수로서의 모습이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그녀는 원래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실력파. “연기과 재학 시절에 주인공보다는 웃긴, 감초 역할에 더 흥미를 느꼈다. 주위의 권유로 ‘개그콘서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한 번에 합격했다”고 웃었지만 단번에 합격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2년간 슬럼프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슬럼프가 와서 2년간 개그를 안 한 적도 있다. 그때 김영희, 홍현희가 나를 무대로 다시 불렀다. 함께 공연하자고 해서 무대에 섰는데 그때 관객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무대를 떠날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천생 연예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개그를 하면서 자신에게 주로 따라다니던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정말 웃긴 개그우먼 아닌 이상에는 개그우먼 앞에 ‘미녀’라는 말은 독인 것 같다.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내 이름 앞에 붙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의 그녀지만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 몸매 관리가 쉽지 않을 터. 비법을 묻자 김나희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래서 좀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모래주머니를 항상 차고 다니는 것으로 생활 다이어트를 한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비타민 같은 에너지’ 같다고 전했다. “개그를 하면서도 참 비타민 같이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트로트를 시작한 후에 더 많이 듣는다. 비타민 같다는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요즘 더 많이 들어서 좋다”고 답했다. 김나희에게 롤모델을 묻자 단박에 “장윤정 선배님. ‘미스트롯’을 함께 하면서 출연자들을 대하는 인간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고 감사하다.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는 말이 흘러나왔고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장난스럽지만, 진심 어리게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하는 것? 아직은 집이 없다”고 털어놓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김나희는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해 감사함과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야말로 기승전’팬’이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팬들은 내 원동력이다. 이제는 힘들 때 부모님보다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힘을 낼 정도다. 한결같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오늘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로듀스X101’ 최병찬이 개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늘(9일)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빅톤 최병찬의 글로벌 팬미팅 ‘비 샤이닝 : 찬(Be Shining : 燦)’의 대만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라면서 “팬들간의 치열한 티켓전이 펼쳐졌으며,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또한 최병찬이 서울에서의 첫 국내 개인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최병찬이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국내외로 다채로운 팬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최병찬은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했다. 유력 데뷔 후보로 언급되었던 최병찬의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전했지만, 그는 프로그램 하차 이후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내비지며 이후 전소미, 김우석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던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했다. 더불어 최병찬은 최근 예능 대세인 방송인 장성규와 ‘프로듀스X101’ 동기인 가수 송유빈과 함께 SBS MTV 신규 예능프로그램 ‘반반쇼’의 MC로 발탁됐다. 또, 최병찬이 소속된 그룹 빅톤은 오는 9월 22일에 개최되는 단체 팬미팅의 티켓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빅톤이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며 멤버 정수빈까지 웹드라마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주연으로 발탁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병찬을 비롯한 빅톤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간미연♥’ 황바울 누구길래? ‘가수 겸 배우’

    ‘간미연♥’ 황바울 누구길래? ‘가수 겸 배우’

    배우 황바울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의 결혼설이 화제다. 1985년생 황바울은 1982년생 간미연보다 3세 어린 가수 겸 배우다. 보도에 따르면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 이후 YTN SCIENCE TV 에디슨 탐험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등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면서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했다. 이후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 오늘’, ‘한밤의 TV연예’,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리포터로서 활약,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한편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는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한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세살 연상연하 커플로,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예원 저격’ 남자친구 발언, 변호사 “구하라 씨 경우처럼..” [SSEN이슈]

    ‘양예원 저격’ 남자친구 발언, 변호사 “구하라 씨 경우처럼..” [SSEN이슈]

    유튜버 양예원 씨의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9일 양 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동민 씨가 양 씨를 겨냥한 폭로를 예고하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뜬금 맞은 말로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가해가 어리둥절하다 못해 딱하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구하라 씨 경우처럼, 세상에서의 유명세 때문에 관계에 약자가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멀리 볼 것도 없이 변호사들도 그 직업 타이틀 때문에 물에 빠진 놈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든가, 언젠 잊혀질까봐 두렵다고 징징거리다가 종래엔 왜 기억하느냐고 악다구니 쓰는 인간군상에 시달린다”면서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는 말 나오는 것 자체가 오명이 되고, 오욕이 되기 때문이다. 안타까움의 극치는 내가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네’가 그런 사람이라 생기는 문제를 예방하기가 어렵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민 씨가 ‘폭로 없는’ 폭로 글을 써 양 씨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이 변호사는 “양예원 씨 남자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예원 씨는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면서 “그의 글에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은 뭐가 있나 보다 솔깃하고 궁금함이 폭발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쪽에서 보면 차라리 그렇게 소름이니 뭐니 하는 게 뭔 소린지 알지 못하고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이런 뜬금 맞은 말로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가해가 어리둥절하다 못해 딱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양예원 씨가 바라는 건 남자친구가 뭘 아는데 침묵하는 게 아니라 뭘 알면 말 똑바로 전하라는 것”이라며 “추상적인 말, 그럴듯한 말, 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내용이 없는 말, 그런 것들이 낳는 해악을 알면서 가하는 해악의 나쁨은, 모르고 하는 해악에 댈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을 그에 대한 원망으로 해결하려다보면 좋았던 사람만 잃고,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사람만 흠집내게 되는 게 아니다. 내 안에 좋았던 날들도 얼룩지고 내 자신을 흠집 내고, 더 과잉되면 불법행위나 범죄행위로 나아가게 된다”면서 “예쁜 사랑의 날들처럼 성장하는 이별의 날들도 삶엔 훈장이다. 시작하는 연인들에게도, 사랑이 끝나가는 연인들에게도, 실은 연인만이 아니라 친구나 업무, 가족.. 온갖 관계의 시작과 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 양예원 씨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이동민 씨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양예원 소름이네”라는 글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이 씨는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요?”라며 양 씨와 관련한 폭로를 예고하는 글도 썼다. 이 글은 10만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고, 8000회 이상 공유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양 씨와 이 씨는 유튜브 채널 ‘비글커플’을 함께 운영하며 커플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알고보니 누나만 8명 “스몰웨딩 불가능”

    김재중, 알고보니 누나만 8명 “스몰웨딩 불가능”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소규모 결혼이 불가능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 김재중은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전통혼례 체험기를 지켜봤다. MC 박나래는 김재중에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으냐. 혹시 소규모 웨딩 같은 것도 괜찮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중은 “나는 소규모 결혼식을 하고 싶어도 가능하지 않은 이유가 누나만 8명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화정은 “연애할 때 누나가 8명이라는 이야기를 하느냐”라고 물었고 김재중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처음엔 조금 그럴 것 같으니 중간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K-POP 팬들을 위한 문화교류,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사카’ 개최

    K-POP 팬들을 위한 문화교류,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사카’ 개최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일본 본선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오사카’가 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최된 페스티벌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과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했다. 이날 개최된 페스티벌은 한국행 티켓이 걸려있는 본선무대로, 방탄소년단, JBJ95, NCT DREAM, 세븐틴, 청하, 레드벨벳, 구구단 등 현재 한류 열풍의 주역들인 유명 아이돌 그룹을 사랑하는 팬들의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졌다. 오사카 지역 뿐만 아니라, 도쿄, 홋카이도, 효고, 구마모토, 오카야마 등 일본내 다른 지역에서도 참가해 명실 상부한 전국대회의 열기를 뿜어내는 무대를 펼쳤다.전세계 최고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피땀눈물을 커버한 구마모토 출신 7인조 소녀 그룹 최강(Choegang)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회사원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는 최강팀의 리더 후지타 주리(Fujita Juri, 16)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대회에서도 우승하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서울에 오면 팀원들과 함께 치킨과 치즈닭갈비를 너무 먹고 싶다”는 소박한 바램도 전했다. 이날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소통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한 오태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는 젊은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오늘같이 의미 있는 행사가 양국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소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BJ95 켄타와 상균은 팬들이 도전하는 무대에 대해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그 꿈을 응원한다고 전하며 최근 발표했던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불꽃처럼’을 깜짝 무대로 보여준 참가자 전체팀의 커버댄스 무대는 엄청난 에너지를 K-POP 팬들에게 받은 정말 큰 선물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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