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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연, 6시간 만에 드러난 김건모 결혼 상대 “장욱조-장희웅 가족”

    장지연, 6시간 만에 드러난 김건모 결혼 상대 “장욱조-장희웅 가족”

    김건모(51)의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었다. 30일 오전 김건모가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와 내년 1월 30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연예인인 신분을 고려해 예비신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작곡가 아버지, 배우 오빠가 공개되면서 장지연도 드러나게 됐다. 장지연은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현재는 목사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아버지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후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 굵직한 사극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건모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내년 초 결혼

    김건모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내년 초 결혼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30대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39)의 여동생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장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장씨는 아버지 장욱조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의 오빠인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갑동이’ 등에 출연한 배우다. 프로볼러로 활동하며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핑계’, ‘잘못된 만남’, ‘혼자만의 사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90년대 가요계를 이끈 톱스타다.1995년 발표한 3집 ‘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 그해 한국 기네스북에 최다 판매 음반으로 기록됐다. 그는 예능에서는 싱글남 이미지로 활약했다. 최근 미혼의 연예인과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SBS TV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김씨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 이씨는 지난 5월 남편상을 당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팝핀현준♥박애리 ‘살림남2’ 출연..예술인 부부의 일상은?

    팝핀현준♥박애리 ‘살림남2’ 출연..예술인 부부의 일상은?

    팝핀현준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찾아온다. 30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측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세대 팝퍼로 스트리트 댄스와 팝핀 댄스 역사의 산 증인인 팝핀현준은 ‘살림남2’에 합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의 남편으로, 한복을 입고 노래하는 그의 뒤에서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춤을 추는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팝핀현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그들 예술인 부부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1살 김건모 “장가가요”…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

    51살 김건모 “장가가요”…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결혼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건모가 내년 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버클리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라며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오랫동안 톱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혼자만의 사랑’ ‘핑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1995년 발표한 3집 ‘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그해 한국 기네스북에 최다 판매 음반으로 기록됐다. 그는 예능에서 싱글남 이미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미혼의 연예인과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SBS TV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대중에 친근한 면모를 뽐냈다.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씨는 지난 5월 남편상을 당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미우새 측은 “(김건모의) 하차는 추후 논의사항”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정우성 목격담 “정우성이 술 마시는 모습 구경했다”

    정우성 목격담 “정우성이 술 마시는 모습 구경했다”

    정우성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회식자리에서 정우성을 목격한 한 네티즌의 후기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목격담을 전한 네티즌은 ‘한밤’과 전화 인터뷰에서 “회사 회식이 있었는데 앞방으로 이정재 씨 하정우 씨가 돌아다니더라. 정우성 씨도 지나갈 수 있지 않나 기대를 하며 보고 있는데 지나가시더라. 그래서 저희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정우성) 그 특유의 개구진 표정으로 들러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이) 소주 타줘서 다 같이 건배하고 마셨다. 같이 마셨기보다는 그분이 원샷할 때 구경했다. CF가 홀로그램으로 틀어진 느낌이다. 목소리도 감미롭다. 목소리든 뭐든 귀에는 안 들어오는데 그냥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나오고 다른 하난 좌초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나오고 다른 하난 좌초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런칭을 알렸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올해 인기리에 종영된 왕좌의 게임보다 300년 앞선 웨스테로스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30일 BBC에 따르면 HBO 프로그램 책임자 케이시 블로이스는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HBO 맥스 스트리밍 플랫폼 행사에서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런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프리퀄은 타르가리옌 가문과 초기 웨스테로스의 이야기들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HBO는 왕좌의 게임 트위터를 통해 원작 작가인 조지 R R 마틴과 라이언 콘달, 미겔 서포크닉이 이번 프리퀄의 공동제작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콘달은 각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트에 따르면 HBO는 할리우드 인기 영화배우이자 오스카상 수상자인 나오미 왓츠가 참여한 또 다른 왕좌의 게임 프리퀄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왓츠가 지난 여름 찍은 파일럿 에피소드에 대해 HBO가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목이 알려지지 않은 해당 프리퀄은 왕좌의 게임보다 5000년 앞선 시점의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8시즌을 끝으로 종영된 왕좌의 게임은 스토리의 낮은 개연성 등을 이유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으나 올해 에미상을 휩쓸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시즌 제작을 맡으며 비난을 받았던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 B 와이스는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을 맺은 상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故 신해철 윤원희 딸, 아빠 똑 닮은 외모 “거기서도 인기 많아요?”

    故 신해철 윤원희 딸, 아빠 똑 닮은 외모 “거기서도 인기 많아요?”

    고(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해철 5주기 추모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신해철 가족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는 “아이들 보면 가장 많이 생각난다. 아버지의 얼굴을 이어받은 딸, 그리고 아버지의 성격을 이어받은 아들”이라며 “같이 있을 때 둘이 아니라 세 분이 함께 있는 느낌이 가끔 든다”고 밝혔다. 중학생이 된 딸 신지유는 하늘에 있는 아빠를 향해 “거기서도 아직 인기가 많으신가요?”라고 질문에 뭉클함을 안겼다. 아들 신동원은 “아빠가 계셨으면 그냥 아빠가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 한 곡 부르시고 마음에 남는 말씀하고 가셨을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 대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1992년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4년 10월 17일 서울 소재 S병원에서 강모 원장의 집도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고열과 가슴 복부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로 쓰러졌고, 같은 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이 없던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에 신해철 아내는 고소장을 제출했고,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강모 원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HBO, 왓츠 출연 ‘왕좌의 게임’ 속편 파일럿 폐기하고 “따로 제작하겠다”

    HBO, 왓츠 출연 ‘왕좌의 게임’ 속편 파일럿 폐기하고 “따로 제작하겠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왕좌의 게임’ 전편(프리퀄)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HBO의 프로그램 회장인 캐시 블로이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HBO 맥스 스트리밍 플랫폼 출시 행사 도중 “오늘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이란 제목의 새로운 미니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다는 점을 공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소설 ‘왕좌의 게임’ 원작자이며 드라마 공동 제작자였던 조지 RR 마틴의 전작 ‘파이어 앤드 블러드’를 기반으로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을 10편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인디와이어가 보도했다. 에미상을 수상한 연출자 미구엘 사포츠닉이 파일럿은 물론 그 뒤 다른 에피소드들도 연출하게 된다. 마틴, 라이언 콘달, 사포츠닉이 기획자로 나선다. 콘달은 극본 작업에도 동참하게 된다.  이 시리즈는 타르가리옌 가문이 형성된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용들의 어머니 대너리스가 등장하는 과정을 그려 대략 본작이 그려낸 시대보다 300년 앞서의 일을 그려낸다고 인디와이어는 전했다.  이날 오전만 해도 제작자 제인 골드먼이 오스카 지명 배우 나오미 왓츠가 가장 이름 난 출연자인 속편 파일럿 에피소드를 지난 여름 촬영까지 마쳤는데 HBO 임원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폐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할리우드 리포터와 연예 웹사이트 데드라인 등이 보도했다. 골드먼은 이메일로 주요 출연자들에게 에피소드 방영이 취소됐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골드먼이 기획한 시리즈는 원작에서 벌어진 일보다 5000년 전의 일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외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보도됐을 때 HBO는 속편이 “영웅들의 황금시대가 가장 어두운 시절로 전락하는 과정을 연대기로 다룬다”고 밝혔다.  ‘왕좌의 게임’은 에미상 여러 부문을 수상했고 전 세계 수천만명의 시청자를 불러 모으는 등 HBO가 제작한 드라마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한편 원작의 각본을 집필한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 바이스는 2022년 개봉할 예정인 스타워즈 3부작을 포기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둘이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직후였다. 앞서 둘은 데드라인에 전한 성명을 통해 “아직 오늘 (결정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우리는 스타워즈냐 아니면 넷플릭스 프로젝트냐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故 김주혁 오늘(30일) 2주기 ‘그리운 배우’ [SSEN이슈]

    故 김주혁 오늘(30일) 2주기 ‘그리운 배우’ [SSEN이슈]

    배우 故 김주혁이 오늘(30일) 2주기를 맞았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벤츠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아파트 정문 부근에서 그랜저 차량을 추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김주혁은 건국대학교병원으로 후송된 후 심폐소생이 시행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갑작스런 비보에 연예계는 슬픔에 잠겼다. 특히 고인의 사망 원인이 끝내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블랙박스 등을 정밀 분석하고 국과수 부검이 실시됐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한편, 고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드라마 ‘흐린 날에 쓴 편지’ ‘카이스트’ MBC ‘사랑은 아무나 하나’ SBS ‘라이벌’ ‘흐르는 강물처럼’ ‘프라하의 연인’ ‘떼루아’ MBC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따. 또한 영화 ‘세이 예스’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사랑따윈 필요없어’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적과의 동침’ ‘투혼’ ‘커플즈’ ‘나의 절친 악당들’ ‘뷰티 인사이드’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장르를 불문하며 맹활약했다. 사고 전 출연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팩트 제일주의자 앵커 김백진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로부터 호평 받았다. 또한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서울어워즈에서 ‘공조’로 남자조연상을 수상, 데뷔 이래 첫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유작인 ‘독전’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이상윤 장나라, 아침 9시에 찍은 키스신 ‘현실 부부처럼..’

    ‘VIP’ 이상윤 장나라, 아침 9시에 찍은 키스신 ‘현실 부부처럼..’

    ‘한밤’ 장나라와 이상윤이 열애 가능성을 내비쳤다. 29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월화드라마 ‘VIP’ 주연배우 장나라, 이상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장나라와 이상윤에게 “두 분이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 때부터 ‘사귀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운을 뗐다. 이에 이상윤은 “세상에 가능성 없는 일은 없다”고 답했고, 이를 본 장나라는 웃음을 터뜨렸다. 장나라의 장난스러운 반응에도 이상윤은 “세상에 가능성이 없는 일은 없다”며 거듭 강조했다. 또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비결에 대해 “성격이 잘 맞는다”며 “동갑이다 보니까 이름 부르고 그러다 보니 빨리 친해진 거 같다”고 자랑했다.이날 장나라와 이상윤은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이상윤은 “아침 8시였고, 그날 첫 신이었다. 난 거기 처음 간 날이었다. 처음 간 날 아침 8시에 그런 장면을 찍어서 전날 좀 긴장을 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키스신 하기 전에는 고민 진짜 많이 되고 쑥스럽긴 한데 막상 할 때는 전혀 그런 게 없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장나라 이상윤이 출연하는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불청’ 조하나, ‘실물에 모두가 감탄’ 누구길래?

    ‘불청’ 조하나, ‘실물에 모두가 감탄’ 누구길래?

    ‘불청’ 새로운 식구, 조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이기찬이 새로운 식구로 가장 보고 싶어 했던 조하나가 깜짝 등장했다. 조하나의 단아한 미모를 마주한 이기찬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향이 진도라고 밝힌 조하나는 자신의 춤이 ‘한영숙류’라며 김도균의 기타 선율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바라보던 브루노는 그러나 ‘단아함’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조하나는 김도균의 기타 선율에 맞춰 몸으로 그 뜻을 표현해 내 또다시 브루노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1972년생인 조하나는 계원여고를 졸업해 1990년 숙명여대 무용학과에 진학했다. 과거 빙그레 모델 선발대회 1등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한 조하나는 대학 입학 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어 이듬해인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 했지만 재학 중 연예인 활동이 불가능했던 학칙 때문에 활동상 제약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미아리 일번지’, ‘전원일기’, ‘세 친구’, ‘딸부잣집’ 등과 각종 단막극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착실히 연기 실력을 닦아갔다. 그러다 ‘전원일기(금동이 아내 역)’ 종영 이후인 2002년 연기를 중단하고 숙명여대 동 대학원에서 전공인 무용의 길로 매진했다. 이후 한국전통 무용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조하나는 2004년 ‘조하나 춤자국‘이란 팀이라는 무용팀을 결성해 무용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한국전통 무용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조하나는 2004년 ‘조하나 춤자국‘이란 팀이라는 무용팀을 결성해 무용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하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정훈의 간 맞추기] 악플의 밤에서 깨어나려면

    [유정훈의 간 맞추기] 악플의 밤에서 깨어나려면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악플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변호사로서 예외 없이 고소를 한 다음 혹시 합의금을 받으면 지금 생각하는 공익사업의 종잣돈에 보태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했다. 특권에 취한 남성들을 준엄하게 꾸짖는 칼럼도 몇 편 썼건만 악플은 없었다. 유명세와 글솜씨가 부족한 나의 부덕의 소치이겠으나 비슷한 내용을 다룬 여성 필자의 글에 다수의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 싶다. 불현듯 10년 전 자고 일어나면 500개씩 악플을 받던 때가 떠올랐다. 당시 출석하던 대형 교회가 수천억원 규모의 예배당 신축을 발표했는데, 아무 내용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라 관련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건축에 관한 정보를 조금씩 블로그에 올렸다. 졸지에 ‘교회를 해치는 사탄’이 된 나에게 담임목사를 옹호하는 소위 백기사들의 악플이 쏟아졌다. 생각해 보니 그때 그분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을 것이 아니라 정중하게 고소로 응대해 드렸어야 했다. 성평등을 촉구하는 글을 아무리 많이 써도 그 문제에 관해 내가 기득권에 속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같은 기득권층을 대상으로 ‘충분히 누리고 있으니 작작 좀 해라, 그러다 다 같이 망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수준이다. ‘무슨 저런 놈이 있냐’는 생각을 할 수는 있겠지만 기득권이 위협으로 느낄 리는 없다. 반면 10년 전의 나는 수만명의 추종자를 거느린 스타 목사에게 홀로 앞장서 반기를 들었다. 그 교인들에게는 일단 저 녀석의 입을 막는 것이 중요했지 내 성별이나 직업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내 글에 악플이 달리는지 여부를 가른 것은 내가 힘 있는 편과 그렇지 않은 편 어디에 서 있느냐였다. 악플에 시달리다 생을 달리하는 분도 있는데, 왜 내 칼럼에는 악플이 없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척 한심하고 한가한 일이다. 사람들은 다른 의견이나 악인을 대상으로 악플을 달지 않는다. 야구 관련 기사에는 지역 혐오 댓글이 넘쳐나고, 설리의 죄목은 자기를 주장하며 사회 통념을, 아니 그들의 기분을 건드렸다는 것이었다. 악플이 겨누는 것은 늘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악플을 달아도 어찌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만만한 대상’이다. 악플 피해자가 된 연예인들이 요새 그러는 것처럼 합의나 선처를 해 주지 않는 것, 포털의 관리 책임을 묻거나 최소한 포털 댓글난을 폐쇄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악플은 혐오 표현에 대한 규제, 차별금지 입법과 마찬가지의 선상에서 접근해야 한다. 악플은 나쁜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소수를 억압하는 수단이다. 소수집단을 욕하고 비하해도 되는 대상으로 만들어 혐오 재생산의 도구가 되고 있다. 불필요하게 광범위한 규제가 아니라 정확하게 악플을 조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특정인의 고통이 ‘OO법’이라는 구호로 소비되지 않기를, 악플 규제가 차별금지법처럼 지지부진하지 않았으면 한다.
  • 오스카 경쟁작 톱10 ‘기생충’… 美 언론 “북미 개봉, 특별한 출발”

    이달 북미시장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현지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 할리우드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올해 오스카 경쟁작 10개 작품에 ‘기생충’을 포함시켰다. 10개 작품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최근 흥행 중인 ‘조커’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로켓맨’, ‘허슬러’, ‘주디’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기생충’은 흥행 수입 순위에서 ‘조커’, ‘로켓맨’ 등에 이어 5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비평매체 인디와이어는 ‘기생충’이 영화 시상식 시즌에 “매우 특별하고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대들과 성관계한 사진·영상 유포한 40대…2심서 징역 9년

    10대들과 성관계한 사진·영상 유포한 40대…2심서 징역 9년

    10대 청소년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고 영상을 유포한 40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재판부가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내려 1심이 선고한 징역 10년보다는 준 셈이다. A씨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 중순까지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연예인 스폰서 또는 보컬 강사를 사칭해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또 성관계 장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 청소년들 앞에서는 삭제하는 척 속였다. 하지만 이후 이를 복구해 음란물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심은 “25명의 청소년을 포함해 여러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6197개에 달해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면서 “실제 피해 규모를 정확히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라며 지난 4월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범죄사실 중 일부는 A씨가 구속된 시기에 발생해 정황상 범죄를 저지를 수 없었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일부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표시한 것은 사건 성격상 양형에 크게 반영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원 서머 나이트’ 부른 진추하, 영남대 명예홍보대사 위촉

    ‘원 서머 나이트’ 부른 진추하, 영남대 명예홍보대사 위촉

    1970년대 월드스타로 인기를 모은 팝가수이자 배우인 진추하(61) 라이언 팍슨 자선재 회장이 영남대학교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28일 영남대를 찾은 진추하 회장은 영남대 서길수 총장으로부터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진추하 회장은 이날 영남대 교양 교과목 ‘사랑학개론’의 초청 연사로 강단에 선 것을 계기로 영남대와 연을 맺어 대학 명예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 진추하 회장은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던 1970년대 시절부터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제가 출연한 영화와 노래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 한국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연예계 은퇴 이후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대학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은 처음이다. 영남대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진추하 회장은 1976년에 한국과 홍콩 합작 영화 ‘사랑의 스잔나’에 주연을 맡으면서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이 영화로 1977년 제14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수록곡으로 직접 작곡한 ‘원 서머 나이트’가 홍콩, 한국,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1981년 24살의 나이로 결혼과 함께 7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접고 은퇴했다. 현재는 라이언 팍슨 자선재단 회장으로서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며, 서예가이자 수묵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 주상절리를 작품으로 그리고, 한국의 월간지 칼럼도 쓰는 등 한국과의 인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진추하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과 함께 자선 전시회와 책 사인회를 갖는다. 오는 30일까지 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 본인의 서예작품과 수묵화 41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연다. 29일에는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리는 ‘향기 담은 하루 찻집’ 자선 행사에 참여하고, 책 사인회와 함께 특별공연도 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권상우 세차장 사업, 수익 얼마길래? ‘관심 UP’

    권상우 세차장 사업, 수익 얼마길래? ‘관심 UP’

    배우 권상우의 세차장 사업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권상우가 새로 오픈한 세차장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상우는 지난 2015년 성수동 소재 지상 2층 공장과 빌딩 3개 동을 약 50억을 대출 받아 80억에 매입해 이곳에 최신식 세차장을 오픈했다. 최근 해당 세차장을 다녀왔다고 밝힌 최정아 기자는 “세차장 위에는 권상우 씨의 사무실이 있었다. 해당 세차장은 밤 12시까지 아르바이트생이 상주하고 있으며, 권상우가 있는 경우도 많다. 12시부터 2시까지는 무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안진용 기자는 “권상우가 제테크의 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권상우 씨가 가지고 있는 건물이 따로 또 몇 채 있다. 세차장도 중대형 급인 데다가 그 안에서 사업과 본인 매니지먼트 업무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상우가 세차장을 오픈한 이유는 남다른 자동차 사랑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급차들을 소유하고 있는 데다가 차에 대한 애정이 높다 보니 세차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 최근 권상우와 인터뷰를 했다고 밝힌 유수경 기자는 권상우가 “세차장이 큰 수익을 내는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고 뿌듯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패널들은 권상우 주차장의 수익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이에 대해 황영진 기자는 “세차장이 큰 평수가 아니다. 게다가 24시간 영업도 아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세차장을 운영하는 지인은 ‘1000만원 정도 벌면 많이 버는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병역 기피, 학교 폭력 등 논란을 빚은 가수들이 잇달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 칩거를 끝낸 MC몽과 군복무를 마친 지드래곤이 복귀를 알렸고, 걸그룹 아리아즈는 논란의 멤버를 포함한 데뷔를 강행했다. 가수 MC몽(왼쪽·40·본명 신동현)은 지난 25일 3년 만에 정규 앨범인 8집 ‘채널8’을 발표하고 음감회에 취재진을 초청했다. 2010년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이듬해 기자회견을 연 이후 8년 만에 처음 공식 석상에 선 것이다. 2012년 대법원은 고의 발치 혐의를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편법으로 수차례 입영 연기를 한 혐의에는 집행유예형을 확정했다. MC몽은 2014년 정규 6집, 2016년 정규 7집을 내놓는 등 가수와 작곡가로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왔다. 다만 법적으로 입대할 수 없다는 법원과 병무청 판단에도 ‘발치몽’이라며 비난하는 여론을 의식해 대외적인 활동은 삼갔다. 8집 발매일에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음감회에서 MC몽은 “치료받으며 들은 상담 내용이 집 안에만 숨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는 거였다. 그런 과정에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는 분도 있어 용기를 냈다”며 대중 앞에 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받거나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호소했다. 새 앨범에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빼곡히 담았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인기’에는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을 녹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에는 박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인기’와 ‘샤넬’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그의 병역 기피 논란을 바라보는 대중의 비난은 여전하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하루 앞선 24일에는 데뷔에 앞서 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멤버가 포함된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가 데뷔했다. 아리아즈의 데뷔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팀의 막내 주은(18·본명 조주은)의 과거 논란이 번졌다. 데뷔 전 욕설·음주·흡연 등을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이 퍼졌고,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주은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했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팀에 피해 가지 않게 바른 행동과 생각을 갖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26일에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오른쪽·31·본명 권지용)이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전역했다. 지난해 2월 입대해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한 지드래곤의 군 생활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발목 치료를 이유로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군대 밖에서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 사태’로 내홍을 겪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사퇴했고, 빅뱅 멤버 승리는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드래곤의 과거 대마초 흡연 의혹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그의 전역을 환영하기 위해 용인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 모인 세계 각국 3000여 팬 앞에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소속사와 소속 그룹의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케이팝 한류 대표 스타인 지드래곤의 행보에 국내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MC몽부터 GD까지… 논란의 스타 대중 곁으로

    병역 기피, 학교 폭력 등 논란을 빚은 가수들이 잇달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랜 칩거를 끝낸 MC몽과 군복무를 마친 지드래곤이 복귀를 알렸고, 걸그룹 아리아즈는 논란의 멤버를 포함한 데뷔를 강행했다. 가수 MC몽(40·본명 신동현)은 지난 25일 3년 만에 정규 앨범인 8집 ‘채널8’을 발표하고 음감회에 취재진을 초청했다. 2010년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이듬해 기자회견을 연 이후 8년 만에 처음 공식 석상에 선 것이다. 2012년 대법원은 고의 발치 혐의를 무죄로 판결했다. 다만 편법으로 수차례 입영 연기를 한 혐의에는 집행유예형을 확정했다. MC몽은 2014년 정규 6집, 2016년 정규 7집을 내놓는 등 가수와 작곡가로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 왔다. 다만 법적으로 입대할 수 없다는 법원과 병무청 판단에도 ‘발치몽’이라며 비난하는 여론을 의식해 대외적인 활동은 삼갔다. 8집 발매일에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음감회에서 MC몽은 “치료받으며 들은 상담 내용이 집 안에만 숨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는 거였다. 그런 과정에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는 분도 있어 용기를 냈다”며 대중 앞에 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받거나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호소했다. 새 앨범에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빼곡히 담았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인기’에는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을 녹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샤넬’에는 박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인기’와 ‘샤넬’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그의 병역 기피 논란을 바라보는 대중의 비난은 여전하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하루 앞선 24일에는 데뷔에 앞서 학교 폭력 논란을 빚은 멤버가 포함된 6인조 걸그룹 아리아즈가 데뷔했다. 아리아즈의 데뷔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팀의 막내 주은(18·본명 조주은)의 과거 논란이 번졌다. 데뷔 전 욕설·음주·흡연 등을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이 퍼졌고,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주은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했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팀에 피해 가지 않게 바른 행동과 생각을 갖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26일에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이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전역했다. 지난해 2월 입대해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한 지드래곤의 군 생활을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발목 치료를 이유로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군대 밖에서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버닝썬 사태’로 내홍을 겪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들의 마약 혐의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사퇴했고, 빅뱅 멤버 승리는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드래곤의 과거 대마초 흡연 의혹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그의 전역을 환영하기 위해 용인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 앞에 모인 세계 각국 3000여 팬 앞에서 “군인이 아닌 본업으로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소속사와 소속 그룹의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케이팝 한류 대표 스타인 지드래곤의 행보에 국내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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