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예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패배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2500명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194
  • ‘국민MC’ 유재석도 제쳤다…TV 고정출연 가장 많은 연예인은?

    ‘국민MC’ 유재석도 제쳤다…TV 고정출연 가장 많은 연예인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TV 프로그램에 가장 많은 고정 출연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콘텐츠 화제성을 조사하는 빅데이터 여론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방영된 비드라마(파일럿 프로그램 포함) 출연자를 분석한 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는 고정 출연 프로그램 21편인 전현무가 차지했으며, 장도연·붐이 17편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나래·김성주가 15편, 김구라 13편, 문세윤·김숙 11편 순이었다. ‘국민MC’ 유재석은 4편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다. 이는 지상파와 종합편성, 케이블 39개 TV 채널에서 방송한 시사, 교양, 예능 프로그램 431편의 출연자 831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으로, 스포츠 중계나 음악 순위 프로그램은 제외한 결과다. 고정출연자는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많았다. 전 연령대를 통틀어 지난해 4편 이상의 콘텐츠에 고정 출연한 연예인들은 36명인데, 40·50대는 27명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60대는 방송인 이경규, 20대는 가수 이찬원 각각 1명뿐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이러한 결과가 나온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찾기는 어렵다”며 “2030세대 젊은 방송인 중 TV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인재가 부족한 것일 수 있지만, 4050세대 고정 출연진이 젊은 시청자도 포섭할 수 있을 만큼 트렌디한 것일 수도 있다”고 짚었다. 이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유튜브로 넘어간 2030 시청자들로 인해 TV 시청자들의 노령화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출연진 연령대도 높아진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13년 연애♥’ 연예인 커플, 결국 헤어져…“진심으로 행복 빈다”

    ‘13년 연애♥’ 연예인 커플, 결국 헤어져…“진심으로 행복 빈다”

    ‘환승연애3’에 출연해 13년 장기연애로 이목을 끌었던 가수 송다혜와 그의 전 연인 서동진이 결국 헤어짐을 선택했다. 19일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서는 최종 선택을 마친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다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선택하기보다 ‘동진 오빠를 선택하느냐 안 하느냐’가 너무나 큰 문제였다”, “진심으로 동진 오빠의 행복을 빈다. 저의 선택은 동진 오빠와의 완전한 이별이다”라고 말했다. 서동진의 차에서 둘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송다혜는 최창진을 선택했다. 송다혜를 내려주고 돌아오는 길에 서동진은 마음을 정리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송다혜의 선택에 유연석은 “지금은 아프지만 온 마음을 다해서 긴 시간 동안 사랑해 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결국에는 행복한 게 아닐까”라고 전했다. 다만 최창진이 전 연인인 이유정과의 재회를 택하면서 송다혜와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창진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원하는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 ‘사재 20억’ 기부한 JYP…소속 가수도 따라 배웠다

    ‘사재 20억’ 기부한 JYP…소속 가수도 따라 배웠다

    박진영(JYP) 대표 프로듀서 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를 필두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JYP는 박진영과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있지(ITZY) 등 소속 가수들이 최근 고액 기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영은 2022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해외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사재 5억원을 기탁해 월드비전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1억원 이상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박진영은 지난해에도 월드비전에 추가로 5억원을 기부했고, 국내외 환아들이 아프다는 이유로 꿈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지역 거점 병원 5곳에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사재로 기부했다. 지난 2년간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개인 기부액만 20억원으로 연예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박진영은 지난해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3·4세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공식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은 소식을 들은 팬 여러분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전해짐을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JYP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는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에 5000만원을 기부해 1000만원 이상 후원자를 가리키는 ‘비전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필릭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회원이기도 하다. 필릭스를 본받아 멤버 리노, 창빈, 현진도 잇따라 기부 행렬에 동참해 멤버 전원이 고액 기부자 명단에 올랐다. 리노는 올해 1월 급격한 기후변화로 식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최빈국 아동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리노는 2014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명의 아동과 결연했으며 지난해 2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올해 1월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 사업에도 동참했다. 창빈과 현진도 지난해 3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써달라며 더프라미스에 성금을 기탁하고 더프라미스 ‘아너스클럽’ 2호, 3호 회원이 됐다. 현진은 지난 3월 생일을 맞이해 사랑의달팽이에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달팽이 ‘소울리더’로 임명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의 표현, 행동, 노래에 많은 팬이 주목해 주시고 영향을 받는 만큼,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며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팬분들께 받은 소중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트와이스’의 나연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 탓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지방 환자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해 올해 1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나연은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있지’의 류진 역시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긴급구호 성금으로 5000만원,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으로 또 5000만원을 후원해 더프라미스 ‘아너스 클럽’ 1호 회원으로 선정됐다. 류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아너스클럽’ 1호 회원으로 위촉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JYP는 올해에도 소속 아티스트,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EDM 치료비 지원 사업’,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우는 프로젝트 ‘EDM 소원 성취 사업’, 더욱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러브 어스(Love Earth)’ 등을 진행한다. 특히 매해 연말에는 JYP가 한 해 동안 펼친 EDM 사회 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EDM 데이(DAY)’도 진행하고 있다.
  • “둘이 잘 어울린다”…제니, 지코와 ‘설레는 소식’ 전했다

    “둘이 잘 어울린다”…제니, 지코와 ‘설레는 소식’ 전했다

    블락비 지코와 블랙핑크 제니의 녹음 현장이 공개돼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코는 18일 인스타그램에 “Sneak peek with”라는 문구와 함께 제니와 녹음실에서 함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코와 제니는 녹음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그루브를 타며 함께 신곡을 부르고 있다. 또한 지코와 제니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itss cominnnng”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팬들은 “잘 어울린다” “패셔니스타의 만남” “제니 활동 활발히 해서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코는 오는 26일 신곡 ‘스팟!’(SPOT!)을 담은 디지털 싱글을 낸다. ‘스팟!’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주제로 다룬 힙합 장르 곡이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 몇 년째 활동 없더니…‘배용준♥’ 박수진, 뒤늦게 전해진 근황

    몇 년째 활동 없더니…‘배용준♥’ 박수진, 뒤늦게 전해진 근황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38)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7일 스포츠서울은 키이스트와 박수진의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고 보도했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씨와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다”라며 “사실상 몇 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오래 전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라고 알렸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박수진은 ‘옥수동 수제자’(2016) 출연 후 활동이 없는 상태다. 배용준 역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2’ 특별출연이 마지막이다. 두 사람은 2022년 하와이로 이주했다.
  • 매출 5조 쓸어담은 명품 4대장… 사회 기부금은 19억 ‘인색’

    매출 5조 쓸어담은 명품 4대장… 사회 기부금은 19억 ‘인색’

    ‘명품 4대장’이라 불리는 프랑스 브랜드 샤넬, 루이비통, 디올, 에르메스 등의 지난해 국내 매출 합산 금액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불황과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거듭해 온 것이다. 특히 지난해엔 샤넬이 루이비통의 매출을 앞질렀고, 디올은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등 하이엔드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본사 배당금을 전년보다 늘리면서 이익을 본국으로 더 많이 가져간 반면 국내 사회공헌 척도로 평가받는 기부금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7038억원으로 전년(1조 5913억원)보다 7.1% 증가했다. 2022년 1조 6923억원으로 명품 업계 매출 1위였던 ‘루이비통코리아’는 2.4% 줄어든 1조 6511억원을 기록해 샤넬에 추월당했다.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4% 늘어난 1조 4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디올의 매출이 1조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2019년 1869억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대 들어 인기 연예인을 통한 마케팅 등에 힘입어 4년 만에 5배 넘게 증가했다. ‘명품 중의 명품’이란 평을 듣는 에르메스의 국내 법인 에르메스코리아는 전년(6502억원)보다 22.6% 증가한 79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다만 샤넬, 루이비통, 디올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샤넬의 영업이익은 전년(4130억원)보다 34.1% 줄어든 2721억원이었다. 이는 광고선전비(480억원)와 판매촉진비(1182억원)가 전년보다 각각 37.9%, 29.5% 늘어난 탓이다. 존 황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브랜드 및 인적 자원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루이비통(2867억원)과 디올(3120억원)의 영업이익도 각각 31.4%, 3.6% 감소했다. 루이비통의 경우도 광고선전비(792억원)를 전년 대비 2배 넘게 올리는 등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들 업체가 본사에 지급한 배당금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늘어났다. 샤넬은 본사인 룩셈부르크 법인 ‘Chanel S.a.r.l’에 전년(2950억원) 대비 0.8% 증가한 2975억원을 배당했다. 당기순이익인 2197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루이비통은 영업이익 감소에도 3800억원을 프랑스 본사에 배당했다. 전년 대비 68.7%가 늘었다. 디올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2425억원을, 에르메스는 6.8% 증가한 1250억원을 본사에 배당했다. 반면 이들 업체의 국내 기부 금액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샤넬은 기부금을 전년 대비 28.1% 늘렸지만 매출 대비 0.08%인 13억원에 그쳤다. 디올은 기부금으로 1920만원을 책정해 “핸드백 2개 값밖에 안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에르메스의 기부금은 오히려 전년 대비 1.4% 줄어든 5억 5300만원이었다. 루이비통은 2020년 이후 기부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 명품업체들은 계속해서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샤넬은 주얼리, 시계, 뷰티제품 등에 이어 지난달엔 인기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보이백 등을 최대 7%가량 인상하면서 올해만 가격 인상을 3번 단행했다. 루이비통은 2월 가방 제품 가격을 5%가량 올렸고 에르메스도 1월 주요 인기 가방 제품 가격을 10~15% 올렸다. 디올은 지난해 가방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리고 지난 1월에 주얼리 가격을 최대 12% 인상했다. 가격을 올렸지만 수요는 줄지 않는 명품업계의 특성 때문에 국내 매출은 계속 오름세에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1분기(1~3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명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1.2% 늘었다. 백화점 명품 바이어는 “샤넬, 에르메스, 디올 등 하이엔드 브랜드는 가격을 인상해도 매출 신장을 이어 가고 있는 반면 메스티지(대중 대상의 합리적 명품) 브랜드는 매출이 빠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권은비, 24억 건물주 됐다…성수동 단독주택 매입

    권은비, 24억 건물주 됐다…성수동 단독주택 매입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권은비가 24억원 상당의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권은비는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권은비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은 중랑천 변에 있는 코너 주택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건물이다. 서울 성수동 북쪽에 인접한 송정동은 최근 가수 홍진영, 배우 고소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줄줄이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송정동은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만 건너면 강남까지 진입이 빠르고 여의도·상암·목동 등 방송사 접근성이 좋아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권은비는 오는 6월 잔금을 치르고 집주인이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권은비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이후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거쳐 같은 해 10월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8월 솔로로 나선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의리 형제’ 이경영·김민종, 첫 동반 CF ‘화제’

    ‘의리 형제’ 이경영·김민종, 첫 동반 CF ‘화제’

    연예계의 대표 ‘의리 형제’ 배우 이경영과 김민종이 첫 동반 광고에 나섰다. 34년째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공동 설립하고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 ‘판교 컴인워시’를 열었다. ‘컴인워시’는 차체에 손상이 가지 않는 노브러시 세차하는 자동 세차 브랜드다. 김민종과 이경영은 지난 14일 ‘컴인워시’ 판교점에서 개업식을 했다. 1990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귀천도’, ‘체인지’, ‘3인조’, ‘몽중인’ 등 10여편이 넘는 작품에 함께 출연했다.
  • “좌파 연예인 나대…” 홍준표, ‘김흥국·이천수’ 콕 집어 한 말

    “좌파 연예인 나대…” 홍준표, ‘김흥국·이천수’ 콕 집어 한 말

    총선 이후 정치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개진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가수 김흥국씨와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씨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요즘 계양을에서 이천수 선수가 하는 모습을 보고 참 감동적이었다”며 “손해 볼 것을 뻔히 감수하면서도 일종의 연예인이 된 사람이 우리 편에 나서서 그렇게 행동하기가 쉽지 않았을 터”라고 격려했다. 홍 시장은 “요즘 대세 배우로 떠오른 분을 대구 어느 골프장에서 만났을 때 그분이 셀카 찍자는 요청을 나는 정중히 사양한 바가 있었다”며 “좌우가 없는 연예인 판에 나하고 사진 찍었다는 이유로 대세로 떠오르는 국민 배우를 반대편에서 비난하는 일이 생겨 그분에게 피해가 갈까 봐 사양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좌파 성향 연예인들은 대놓고 나대는 이 판에서 우리 쪽에서 선거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터”라며 “아무튼 김흥국씨, 이천수씨 감사드린다”고 했다.김씨는 이전부터 국민의힘 등 보수 성향의 정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지난달 1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이번 총선은 한동훈 위원장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지난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번 총선은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의 날이다’라는 식으로 들이대고 있다”며 선거 유세 현장에 다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씨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 운동 기간 내내 함께했다. 구독자가 78만명에 이르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운영하는 이씨는 15일 공개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SNS) 안 본 지 오래됐다. 처음엔 욕설을 열심히 지웠는데 지우다 지쳐서 안 들어가고 안 본다. 선거 기간에도 유튜브 영상을 몇 개 찍었는데 올리질 못하고 있다. 구독자도 엄청 떨어져 나갔다”고 전했다.
  • 산다라박, 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19살에 부모 이혼”

    산다라박, 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19살에 부모 이혼”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오윤아가 절친인 배우 오현경과 한지혜,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초등학교 4학년 때 필리핀으로 이민을 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한 뒤, ‘인간극장’에 사연이 공개되며 투애니원으로 데뷔하게 된 산다라박. 그는 필리핀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 이유를 묻자 “이민하였는데 너무 연예인을 하고 싶어서 친구 따라 오디션을 갔다. 무대에서만 유별난 끼가 나왔다. 평소에는 한 번도 소리 지른 적도 싸워본 적도 없다”고 했다. 이어 “술도 안 마시고 클럽도 안 가고 연애도 안 했다. 다 참고 한 번씩 쇼핑으로 풀었다. 마음에 들면 색깔별로 사는 것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장이 된 사연도 밝혔다. 산다라박은 “장녀이고 다자녀였다. 부모님도 이혼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랬다. 집 앞 슈퍼도 못 갔다. 요즘은 잘 다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며 “지금도 가족들 챙기고 있다. 남동생이 ‘누나가 19세였는데 저런 짐을 지고 있었구나, 내가 가장이 돼 보니 알겠다’란 말을 했더라. 기사보다 울컥했다”라고 했다. 비혼주의라고 밝힌 바 있던 산다라박은 “결혼에 대한 마음이 열릴 때쯤 결혼선이 생겼다. 연애하고 누구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이 싫다고 느꼈다”며 “내 마음을 열리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바람기 없고 성실하고 좋고 다정한 남자다. 예전엔 얼굴만 보고 만났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 아내와 24세 스님 신분 양아들의 불륜 현장 촬영한 태국 남편 [여기는 동남아]

    아내와 24세 스님 신분 양아들의 불륜 현장 촬영한 태국 남편 [여기는 동남아]

    태국의 한 남성이 45세 아내와 24세의 양아들의 불륜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태국 일간지 마띠촌(matichon)에 따르면, 지난 11일 태국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알려진 A(64,남)씨는 자택에서 아내와 입양한 아들이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태국의 정치인으로 정·재계와 연예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며, 입양한 아들은 스님 신분이라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태국의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며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태국의 부유한 부동산 개발업자로 알려진 A씨는 방송에 출연해 사건의 경위를 밝혔다. 사건 당일 A씨는 아내가 전화를 받지 않아 방콕에서 5시간 30분을 운전해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안방 문을 열자, 침대 위에는 아내와 양아들이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다. A씨는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화들짝 놀란 아내는 남편의 휴대폰을 빼앗으려 발버둥 쳤다. A씨는 “엄청난 분노와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아들과 그냥 이야기 중이었으며, 불미스러운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 이후 양아들로 알려진 스님은 절을 떠나 잠적 중이라 누리꾼들은 “불륜이 확실하다”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양아들을 사찰에서 만나 2023년 입양했다. A씨는 “아이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되어 절에서 지내는 불쌍한 아이를 입양하자”는 아내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아내는 태국 상공회의소 회장 겸 민주당 의원으로 이번 사건 이후 정직 처분을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이상민 저격했나?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이상민 저격했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함께 활동했던 이상민의 70억 원 빚 청산 소식을 언급하며 근황을 밝혔다.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영욱 근황’ 등의 제목으로 최근 고영욱이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이 올라왔다. 고영욱은 자연 속에서 달리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재미도 없고 진실성 없는 누군가가 70억 원에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자못 무력해지기도 했지만 간사한 주변 사람들이 거의 떠나갔고 이제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도 건강한 다리로 혼자 달리고 가족, 반려견들과 보내는 일상, 이런 단순한 삶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썼다. 현재 고영욱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과 함께 3년간 전자추적 위치장치(전자발찌) 부착,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등을 받았다. 그는 이후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했으며 전자발찌를 차고 2015년 출소할 당시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했다.
  • [김동언의 공연예술 이야기] 진화하는 창극

    [김동언의 공연예술 이야기] 진화하는 창극

    창극을 관람하기가 어려워졌다. 지난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 창극 ‘리어’의 객석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 예매를 서두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처음은 아니다. 이런 현상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고유의 음악극으로서 창극 발전에 기대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통공연예술의 극심한 불황 가운데 창극 공연의 호황은 시사점이 크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을 창극화한 이번 공연은 2022년 초연 당시 서양 고전을 우리 언어와 소리로 참신하게 재창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오는 10월에는 셰익스피어의 본고장인 영국 바비칸센터 무대에도 오른다. 한국 창극이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는 시대가 열린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창극은 우리의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음악극 또는 소리극이다. 고수의 반주에 맞춰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모든 캐릭터를 연기하는 판소리와 달리 연극 공연처럼 배역을 분담해 판소리를 공연하면서부터 창극이란 용어가 시작됐다. 1902년 정동에 위치한 최초의 서양식 극장 협률사에서 ‘춘향전’의 한 장면을 여러 명의 소리꾼이 역할을 나누어 했던 공연을 시초로 보고 있다. 소리꾼과 전통연희자들이 등장한 연극이었다. 판소리에서 창극으로의 변화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의 노력과 개화기 시대 대중의 요구에 부응한 새로운 공연예술의 장르였다. 이후 판소리 외에도 서도소리, 경기창, 정가 등 한국적 소리를 창극에 담아내며 소리극, 음악극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했다. 1962년 국립창극단이 설립되면서 창극은 본격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국립창극단은 대중적 관심을 얻을 수 있도록 전통예술의 현대화를 이루어야 하는 한편 세계인들에게는 한국을 대표할 공연 양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중요 과제를 수행해야 했다. 창극의 대중화와 세계화라는 화두는 창극 제작과 기획에서 많은 실험과 모색을 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추진 동력이었다. 하지만 서양예술과 대중음악 코드가 보편화한 우리 시대의 문화적 환경에서 창극이 현대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굳히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국립창극단은 판소리의 기본 레퍼토리인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등 판소리 다섯마당을 통해 다양한 실험과 모색을 하는 동시에 창작 창극을 꾸준히 개발해 창극의 대중성 획득과 세계화에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 국립창극단은 2000년대 들어서는 해외 명작을 창극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창극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큰 발걸음을 딛게 됐다. 2009년 ‘로미오와 줄리엣’을 시작으로 ‘메디아’(2013), ‘코카서스 백묵원’(2015), ‘트로이의 여인들’(2016), ‘패왕별희’(2019) 등 외국 명작들을 창극으로 만들어 해외 유명 축제와 공연장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금의 창극은 서양의 오페라나 뮤지컬과 비견될 우리의 음악극으로 진화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잡종이라는 용광로의 담금질을 견디고 나온 가장 한국적인 미학을 지닌 음악극, 창극. 현대인의 기호에 부응하고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공연예술로 여전히 발전하는 중이다. 판소리를 비롯한 시조, 가곡, 범패, 민요, 굿소리 등 다양한 우리의 소리미학이 현대식 공연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 상품으로 더욱 진화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동언 경희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
  • ‘45세’ 은지원, “저보다 나이 많죠?” 조혜련에 ‘발끈’

    ‘45세’ 은지원, “저보다 나이 많죠?” 조혜련에 ‘발끈’

    은지원이 조혜련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조혜련, 빽가, 은혁, 가비, 연준, 사쿠라, 은지원,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토’ 6주년 생일파티 2탄을 즐겼다.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 조혜련이 티격태격 궁합을 선보였다. 신동엽은 은지원을 보고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제일 동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조혜련은 은지원에게 “저보다 나이가 많죠?”라고 물어 은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은지원은 조혜련에게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이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혜련은 “저는 누구를 안 가르쳐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놀토’가 벌써 6주년이 됐다는 게 시간이 빠르구나 싶다. 저도 그만큼 나이도 많이 먹었다”라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혜련은 “옆에서 보면 주름이 자글자글한다. 아이크림이라도 하나 선물해 드려야겠다”라고 했다. 은지원은 “왜 이러세요. 정말요 정말”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 “상종 못 할 인간들…천벌 받아” 故박보람 동료, 유튜버들에 분노

    “상종 못 할 인간들…천벌 받아” 故박보람 동료, 유튜버들에 분노

    가수 박보람의 사망에 연예계 동료와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해 비판이 일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11일 지인들과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박보람은 사망 당일 지인 2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3명이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지인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만 일부 악성 유튜버들이 이 같은 추모 분위기를 악용, 가짜뉴스를 생성해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보람과 절친했던 가수 김그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AI 목소리로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을 넣고 가짜뉴스 만드는 유튜버들 어떻게 조치하는 법 없나요? 떠난 사람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정말 상종 못 할 인간들”이라며 “정말 피가 솟구친다. 적당히들 하라. 천벌 받는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로 얼굴을 알린 후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쁜 사람’, ‘연애할래’, ‘애쓰지 마요’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채정안 “이혼한 지 20년”…조혜련 “결혼 두 번은 해야”

    채정안 “이혼한 지 20년”…조혜련 “결혼 두 번은 해야”

    배우 채정안이 개그맨 조혜련의 결혼 질문에 울컥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스튜디오로 가는 길에 조혜련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조혜련이 채정안을 보고 “결혼 안 했냐”고 묻자 2007년 이혼한 채정안은 “언니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이혼한 지가 언젠데”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결혼) 두 번은 해야지. 두 번은 해야 제대로 만난다. 세 번은 좀 그렇고. 한 번 더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제작진을 향해 “(조혜련이) 나보고 결혼했냐고 이제 와서 물어본다. 이혼한 지 20년 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200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 가수 박보람 사망…지인 집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박보람 사망…지인 집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박보람(30)이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12일 남양주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의 지인 집에서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오래도록 나오지않자 9시 55분경 지인들이 가보니 화장실에 쓰러져 있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보람은 화장실 안쪽 화장대 앞에 엎드려 있는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러진 박보람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11시 17분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보람에게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고, 수사중이라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말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활동했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2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내놨고,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좋겠다’ 발표 당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박보람이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 박보람, 술자리 중 화장실서 쓰러져 숨져…경찰 “부검 실시”

    박보람, 술자리 중 화장실서 쓰러져 숨져…경찰 “부검 실시”

    가수 박보람(30)이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와 남양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에 있는 지인의 집 안방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지인이 발견했다. 박보람은 이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지인의 집에서 다른 여성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을 마시던 중 혼자 화장실에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이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쓰러진 그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람은 현장에 있던 지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11시 17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 확인 결과 박보람에게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던 중이라 팬들에게는 더욱 충격이 컸다. 그는 지난 2월 ‘슈퍼스타K 2’ 우승자였던 가수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표했고, 불과 열흘 전인 지난 3일에도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하며 데뷔 10주년 차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상태였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의 곡을 잇따라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30)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사인은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박보람은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활동했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2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내놨고,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좋겠다’ 발표 당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박보람이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건설현장에 나타난 ‘연예인 커피차’…호반그룹 직원 복지

    건설현장에 나타난 ‘연예인 커피차’…호반그룹 직원 복지

    “건설 현장에 회사가 ‘커피차’ 쏩니다.” 호반그룹이 건설 현장과 계열사 사업장의 임직원들을 위해 ‘호반사랑 푸드 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에서는 지난 11일 호반써밋 라센트(경기 오산세교2 A1블록),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부산 에코델타) 아파트 현장을 찾았다. 이어 건설과 토목 23개 현장 임직원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푸드 트럭에는 커피와 음료, 핫도그, 소떡소떡, 추로스 등 현장 임직원이 희망하는 간식이 준비된다. 이승훈 호반써밋 그랜빌 2차 과장은 “푸드 트럭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며 “동료들과 대화하며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호반사랑 푸드 트럭은 호반그룹의 대아청과, 서서울CC, H1클럽, 삼성금거래소 4개 사 임직원에게도 찾아간다. 호반그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27개 현장에 총 1700인분의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는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