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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라♥예비신랑, 드라마에서 만났다

    장나라♥예비신랑, 드라마에서 만났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원조 한류스타’ 장나라(41)가 비연예인 남성과 6월 말 결혼한다. 3일 측근에 따르면 장나라의 결혼 상대인 예비신랑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함께 작업했던 인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소개하면서도 “비연예인인 제 친구가 혹여 일터에서 저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다”며 양해를 구했다. 같은 날 소속사 라원문화 측도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해에 양가 어른들 사이에 상견례가 있었다”며 “두 사람은 오는 6월 말경에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스타로, 여전히 앳된 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불린다. 장나라는 배우로도 큰 성공을 거뒀으며, 중국에도 진출해 장나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 42살 장나라 결혼 발표…남자친구는 누구

    42살 장나라 결혼 발표…남자친구는 누구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나라는 6월 말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진지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스타로, 여전히 앳된 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불린다.
  • 영화 속, 한성의 거리를 거닐다 – 합천 영상테마파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영화 속, 한성의 거리를 거닐다 – 합천 영상테마파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러브가 무엇이오? ‘총 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그보다 더 위험하고, 그보다 더 뜨거워야하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tvN드라마, 2018)에 등장하는 고애신(김태리)과 유진초이(이병헌)의 심장 제대로 쫄깃해지는 대사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은 20세기 초 한성(漢城)을 배경으로 미국의 이권을 위해 조선(朝鮮)에 주둔한 조선인 출신 미 해병대장교 유진 초이(Eugene Choi)와 조선의 정신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인 애신 애기씨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이 드라마가 세간에 히트를 친 또 다른 이유는 드라마 속 펼쳐지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 속 배경 때문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 ‘고애신’은 ‘잉글리쉬’를 배워 ‘초콜레또’를 주고받으며 ‘러브’의 의미를 주고 받는 그 장면 뒷모습에는 '모던 걸'과 '모던 보이'들이 노서아 가비(커피)를 마시고 시끌벅적한 서양식 구락부에서 ‘딴스’를 치던 시대의 모습이 드라마에는 고스란히 펼쳐져 있다. 100년 전 한성의 거리를, 모던한 명동 구락부 주변을 고애신과 유진초이를 찾아 배회하고 싶다면 합천에 위치한 영상 테마 파크로 가 보자.경상남도 합천에 위치한 영상테마파크는 의외로 볼 만한 것들이 많다. 단지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 장소라는 기능적인 지리적 강점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넉넉히 시간을 내어 일부러라도 다녀올 만한 여행 공간은 되고도 남는다. 실제 2004년도에 건립한 합천 영상 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기도 하다.합천 영상 테마 파크는 그동안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비롯하여 <각시탈>, <빛과 그림자>, <서울1945>, <에덴의 동쪽>, <경성스캔들>,<시카고타자기>, <비밀의숲>, <란제리소녀시대>, <화유기>,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인천상륙작전>, <해어화>, <암살>,<써니>, <밀정>, <박열>, <택시운전사>, <대장김창수>, <판도라>, <강철비> 등 총 190편이 넘는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각종영상작품등이 촬영된 전국 최고 수준의 촬영세트장이다.또한 영상 테마 파크 뒤에는 150,000㎡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급의 분재공원과 정원테마파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세트장 메인건물인 청와대 촬영 세트장과 함께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특히 이 곳의 청와대 세트장은 1992년에 발간된 청와대 건설지의 내용과 사진을 발췌하여 최대한 실제와 유사한 형태를 구현하였는데, 규모는 내부시설 활용을 위하여 실제 청와대의 68%로 축소하였으며, 건축면적은 1,925㎡(2,068㎡), 지상 2층으로 조성되어 실제 청와대와 별차이가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만들어졌다. 이 뿐만 아니라 경교장이나 수도경찰청을 비롯하여 일제시대와 1960년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도 만날 수 있어 추억을 곱씹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관람객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합천 영상 테마 파크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연인끼리 와도 좋다.   3. 가는 방법은?  - 주소(50215)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 영상테마파크 가는 버스 시간표 (변동 가능함) <<합천→영상테마파크→대병>> 8:10, 9:30, 11:10, 12:30, 13:30, 15:30, 17:10, 18:00, 19:00 <<대병→영상테마파크→합천>> 7:15, 8:40, 9:40, 11:00, 13:00, 14:30, 15:20, 16:30, 18:00, 18:50 문의 : 서흥여객 944-3720, 경제교통과 930-3374 요금 : 성인 1,000원, 학생·어린이 : 500원   4. 합천 영상 테마 파크의 특징은?  - 일제 시대부터 1980년대 한성의 거리가 잘 간직되어 있다.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이 곳은 늘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이동 제약 등이 있을 수는 있지만 연예인을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6. 합천 영상 테마 파크에서 꼭 볼 곳은?  - 청와대 세트장, 경교장, 가호초등학교, 분재공원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먹거리는?  - 영상테마파크내에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있다. 맛이나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8. 개장 시간은? • 하절기 : 09:00~ 18:00(3월~10월) • 동절기 : 09:00~17:00(11월~2월)   9. 합천 영상 테마 파크의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www.hc.go.kr/06572/06699/06737.web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이 곳에 오기 전 합천 영상 테마 파크에서 촬영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온다면 방문의 의미가 더 클 듯 하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합천군이라는 제대로 된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세트장 수준이 깨끗하고 괜찮은 편이다. 방문 추천!
  • 울랄라세션 박승일 결혼…“♥ 예비신부, 3세 연하 비연예인”

    울랄라세션 박승일 결혼…“♥ 예비신부, 3세 연하 비연예인”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박승일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소속사 AAA에 따르면, 박승일은 6월 25일 3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만 참여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 신부는 웹디자이너 겸 IT 기획 관련업에 종사한다. 이날 박승일은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짧지 않은 기간 제 옆에서 묵묵히 저를 지켜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랄라세션의 리더로서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런 변화에 힘입어 더 좋은 가수,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랄라세션은 다음달 발매를 목표로 새 음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20년 전 인기 연예인에 불과”…유승준, ‘비자거부’ 또 항소

    “20년 전 인기 연예인에 불과”…유승준, ‘비자거부’ 또 항소

    20년째 무기한 입국금지 조치 된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에서 패소하자 항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유씨가 로스엔젤레스총영사관을 상대로 “여권·사증 발급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유씨의 존재가 대한민국 영토 최전방 또는 험지에서 가장 말단의 역할로 소집돼 목숨을 걸고 많은 고통과 위험을 감수한 대한민국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상실감과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씨에게 비자 발급을 해줘 얻게 되는 사적 이익과 발급하지 않았을 때의 공적인 이익을 비교한 뒤 “불허함으로써 보호해야 할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씨에게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를 심리하고 “국가기관을 기망해 편법으로 국외로 출국한 다음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아 병역기피 행위에도 해당할 소지가 충분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유씨가 국적을 이탈하고 20년이 흐른 현재까지 사회적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대한민국의 이익을 고려함에 있어 이러한 갈등적 요소를 단순한 일탈로 치부하거나 만연히 간과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유씨에게 대한민국과의 관계성을 회복하거나 국적이탈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에 가까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정황이 엿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유승준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20년 전에 인기 있던 연예인에 불과하다” 유씨는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재외동포 비자를 받아 입국하려 했으나 발급을 거부당하자 행정소송을 내 2020년 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 당시 대법원은 LA 총영사관이 재량권을 행사하지 않고 ‘과거 법무부의 입국 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자 발급을 거부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LA 총영사관은 이 같은 대법원 판결 후에도 유씨의 비자 발급 신청을 재차 거부했고, 유씨는 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유씨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음에도 계속 정부가 그 취지를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소송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으로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안전보장’ 등을 이유로 무기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고 20년째 똑같은 논리로 거부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법무부 장관은 재외동포체류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유씨는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정치인이나 재벌도 아닌 약 20년 전에 인기가 있던 연예인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소장에 포함했다. 유씨 측 대리인은 “과거 언행과 선택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던 점에 대해 여전히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병역의무 면탈로 단정해 평생 무기한 입국금지를 당한 것은 분명 과도한 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앞선 대법원 판결을 두고 “선행 판결은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의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는 취지”라며 “피고(LA 총영사관)가 다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한 것은 선행 판결의 기속력에 따라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37)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의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며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내가 결혼을 한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이해리는 예비신랑에 대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며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팬덤명)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이 글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유쾌한 답글을 남기며 동료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비치 소속사 웨이크원도 이날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웨이크원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 데뷔한 이래 가요계의 대표적인 여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원더우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 이경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가족들에 미안”

    이경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아…가족들에 미안”

    방송인 이경규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딸 예림이와 사위 김영찬의 창원 집에 방문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모처럼 딸 예림이와 김영찬의 집을 찾아가 의미 있는 하루를 함께 한다. 예림이와 김영찬도 어버이날을 기념해 이경규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대디북’. 아빠가 살아온 길과 진심을 알아볼 수 있는 잇템의 등장에 이경규 역시 관심을 보인다. 예림이와 김영찬이 준비한 ‘대디북’에는 어린 시절 아빠가 좋아했던 연예인, 아빠의 첫키스, 아빠의 첫 월급 등 다양한 질문들이 가득 차 있었다. 이경규는 솔직 담백한 답변으로 예림이와 김영찬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가족들 몰래 울어본 적 있나’라는 물음에 이경규는 “그렇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안긴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걸어온 길과 그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질문이 계속될수록 이경규는 ‘대디북’에 진심을 다해 대답한다. 특히 ‘가족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경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서 미안하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한다. 이에 예림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C ‘호적메이트’는 오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공공실버타운 만들고 K컬처 아카데미 조성”

    “공공실버타운 만들고 K컬처 아카데미 조성”

    “어르신들을 모시는 서울형 공공실버타운인 ‘은평카운티’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조성하겠습니다.” 홍인정 국민의힘 후보는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은평구에 서울에서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서울형 공공실버타운인 은평카운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은 홍 후보는 복지정책에 있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했다. 국무총리실 복지여성정책관실 여성가족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역임하며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길러 왔다. 홍 후보는 은평구를 여성과 가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은평카운티는 서울형 공공어린이집과 같이 서울시와 은평구, 민간이 힘을 합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비용부담을 줄이고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라면서 “어르신들의 부양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가족의 행복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현재 3만 3000평(약 10만 9090㎡) 규모의 서울혁신파크 내 일부를 서울시에서 내주고 구에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이 상주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면 임대아파트처럼 저렴하게 어르신들이 지낼 곳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막연하게 연예인이나 유튜버, 인플루언서의 꿈을 지닌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K컬처 아카데미’를 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케이팝의 요람을 은평구에 만들면 구민들도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두 번째 구청장에 도전하는 홍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눈으로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구정을 지켜봤다”면서 “여성으로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행정을 펼친 점은 인정하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공공청렴도 25위(2021년 국민권익위 조사), 도시청결도 25개 구 중 23위(2021년 서울시 조사) 등 성적은 최하점을 받았다. 은평구 구민들께서 선거로 엄중하게 평가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손나은 11세 연상 유명 연예인과 LA여행

    손나은 11세 연상 유명 연예인과 LA여행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탈퇴 후 해외여행 중인 손나은이 뜻밖의 친분을 자랑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나 의외의 친분인 여자 연예인 둘’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SNS에는 손나은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글쓴이는 “현재 같이 LA 여행 중. 팬들도 처음 본 친목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손나은이 배우 정유미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미국의 거리를 함께 거닐며 관광을 즐겼다. 11세 차이인 두 사람의 의외의 친목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달 손편지를 통해 그룹 탈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지난 11년을 함께해온 에이핑크를 떠나게 됐다”며 “에이핑크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가족 같은 곳이라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제는 저도 또 한 명의 판다가 되어 에이핑크를 응원하려 한다”고 털어놨다.
  • “나는 순회공연 중 낙태했다” ‘낙태금지’ 막으려 낙태고백하는 美연예인들

    “나는 순회공연 중 낙태했다” ‘낙태금지’ 막으려 낙태고백하는 美연예인들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 여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자신의 낙태 경험을 고백하고 나섰다. 반세기 가까이 미국 여성들의 낙태권을 보장해온 법적 근거가 흔들릴 위기에 여성들이 “낙태는 자신의 권리”라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급진적 페미니스트 성향의 영국 ‘채널 4 뉴스’ 앵커인 캐시 뉴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낙태를 해서 슬프긴 했지만 단 1초도 후회한 적은 없다”며 “미국 및 전 세계의 모든 여성이 (임신과 낙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적었다. 2021년 그래미 어워즈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유명 싱어송라이터 피비 브리저스 역시 “나는 지난해 10월 투어 중 낙태를 했다. 나는 계획된 부모가 되기 위해 낙태약을 먹었다. 모든 사람은 그런 선택을 할 자격이 있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뉴욕 법무장관 레티티아 제임스도 낙태에 대해 “나는 자랑스럽게 가족계획에 들어갔다. 나는 누구에게도 사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낙태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사과하지 않는다” 미국 팟캐스트 진행자인 마이클라 오클랜드는 약 30만명인 자신의 팔로워에게 “나는 19세에 낙태를 했지만 낙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편하지 않다. 지금도 나는 그것에 대해 말하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이런 두려움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유명인사뿐 아니라 많은 일반 여성들도 낙태권 보장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ihadanabortion 해시 태그 아래 트위터 사용자들은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매우 학대받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어려운 선택을 했다. 나에게 아이가 있었다면 나를 학대했던 사람을 떠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런 후회가 없다. (낙태는)모든 여성에게 합법적이고 안전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글을 남겼다. 낙태권 제한에 대한 미국 여성들의 반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텍사스주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부터 낙태를 금지한 ‘심장박동법’을 시행했을 때 할리우드 유명 배우 우마 서먼은 그가 10대일 때 낙태를 했다는 경험을 밝히며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그렇게 어린 나이 임신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은 내가 커서 원하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연방상원이 오는 11일 여성의 낙태권을 연방법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낙태권을 인정한 기존 판결을 파기한다는 내용의 연방대법원 결정문 초안이 보도된 이후 민주당이 낙태권을 아예 입법화해 보호하려 한 시도이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통과하지 못할 전망이다. 공화당의 합법적인 의사진행방해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려면 상원에서 60석이 필요한데 민주당 의석은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까지 포함해도 50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진보와 보수진영 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들은 낙태 시술을 원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시민단체들도 낙태금지 반대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민주당, 낙태권 보호법안 표결...공화 반대로 무산될듯 미국에서의 낙태 합법화는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통해 이뤄졌다. 이 판결은 태아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임신 22~24주 이전까지 임신중절을 허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만일 연방대법원이 이 판결을 무효로 할 경우 주별로 낙태에 대한 입장을 정할 수 있어 26개 주에서 대부분의 낙태가 불법화될 전망이다.
  • 49살 바비킴, 15살 어린 예비신부 누구…“2년 열애했어요”

    49살 바비킴, 15살 어린 예비신부 누구…“2년 열애했어요”

    올해 49살인 가수 바비킴의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연인으로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2년간 열애한 두 사람은 다음달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1 등에 따르면 5일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이 콘서트 투어를 할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됐다. 동료이자 지인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다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이날 바비킴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바비킴이 6월 10일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바비 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바비킴도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바비킴은 “제가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데도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되는 댓글을 보내주시고는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같은 여러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부가킹즈 활동도 한 바비킴은 2004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나서며 ‘고래의 꿈’ ‘사랑..그놈’ ‘소나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 이현이 ‘검사’ 남동생 공개…미남 법조인

    이현이 ‘검사’ 남동생 공개…미남 법조인

    모델 이현이가 남동생의 검사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현이는 2일 SNS에 “그동한 노력한 동생의 소중한 결실 축하한다 근호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부모님과 함께 남동생의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이현이는 눈매가 완전 남동생과 판박이처럼 닮아 시선을 모았다. 이 게시물은 본 이지혜는 “동생이 검사야? 대박이다 현이야 브레인가족이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 자이언트핑크, 과거사진 케이크에 ‘당황’

    자이언트핑크, 과거사진 케이크에 ‘당황’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신의 과거 사진에 당황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얘들아 고맙긴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이언트핑크의 지인들이 준비한 케이크 모습이 담겨있다. 케이크는 자이언트핑크의 과거 사진으로 꾸며져있다. 자이언트핑크의 친구는 “내 싸이월드 열렸던데 친구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자이언트핑크는 “닫자 그냥”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아 순간 분홍이(아들 태명) 얼굴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자이언트핑크는 “분홍이도 이렇게 되려나요...ㅋㅋㅋㅋㅋ”라고 답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씨와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 ‘최초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국회 찾은 이유는

    ‘최초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국회 찾은 이유는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47·본명 이경은)씨가 28일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함께 국회에 조속한 입법을 요구했다. 하씨는 이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 주최로 열린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초의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서 방송에서 당했던 차별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에선 당당했고 유쾌한 삶을 살았지만 뒤에선 우는 날도 많았고, 나로 인해 가족들이 상처를 받고 모든 것이 비수로 돌아왔을 때 집에 가서 입을 열지 않았다”며 “방송에 비치는 나와 평소의 나는 굉장히 다르다”고 했다. 이어 “(차별금지법 제정에 노력했던) 고 노회찬 의원님과 뜻이 맞아 그분을 지지하고 기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연예인이 되겠다는 게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시국선언에는 하씨를 비롯해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등 사회 각계 인사 80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청회 계획이 통과돼 15년 만에야 비로소 논의가 시작됐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제 이 사회에 인권과 존엄이 뿌리내리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성별과 장애 유무, 성적 지향, 학력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처음 발의된 뒤 시민사회에서 꾸준히 입법을 요구해왔으나 보수 종교계가 반대한다는 이유 등으로 번번이 좌절됐다. 지난 26일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평등법 제정과 관련해 “가급적 4월 임시국회 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띄자, 공청회라도 개최해서 우리 사회의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당내) 다수“라면서 ”조만간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부럽다” 손예진♥현빈 커플, 신행 중 NBA 경기 관람 모드

    “부럽다” 손예진♥현빈 커플, 신행 중 NBA 경기 관람 모드

    신혼 여행 중인 손예진·현빈 커플이 미국 브루클린에서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목격담을 전하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의 축복을 빌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은 같은 날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 대 보스턴 셀틱스의 2021-22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경기를 함께 관전했다. 한 네티즌은 “어제 경기를 봤는데 현빈과 손예진이 코트사이드에 앉아 있었다, 부럽다”며 두 사람의 목격담을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경기를 보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며 “내일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심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바람을 알렸다. 다국적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SNS 계정에는 미국 뉴욕의 식당에서 목격된 현빈 손예진 커플의 모습이나, 함께 길을 걷는 두 사람을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손예진, 현빈은 가족과 친척, 지인 및 연예인 동료들의 축하 속에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달 11일 LA 행 비행기에 오르며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한편 손예진 현빈은 미국에서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변 찍어먹으려고 엉덩이 만진 고등래퍼의 추락

    엠넷 ‘고등래퍼’로 유명한 래퍼가 ‘남성 아동 추행’ 혐의로 법정에 나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A씨는 27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 법정에 출석했다. A씨 변호인은 법정에서 “피고인은 당시 범행 이유에 대해 ‘변을 찍어 먹으려고 엉덩이를 만졌다’는 이해하기 힘든 진술을 했는데 이는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신이 (음악적으로) 재기 불능 상태라고 판단해 고향인 전주로 내려왔고, 이후 정신병력 탓에 거리에 옷을 벗고 누워있는 등 기행을 저질렀다”며 “연고도 없는 해운대까지 택시를 타고 가 범행한 것”이라고 거듭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중증 정신장애 판정을 받아 정신병원에 70여일 동안 입원했었던 사정을 비춰보면 이 사건 범행도 심신미약 상태에서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고 변론했다. 변호인은 “여성의 신체를 움켜쥐거나 때리는 등의 추행과는 질적으로 다른 비교적 경미한 범행인점을 감안해 피고인이 재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A씨도 최후변론을 통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상처를 주게 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기할 기회를 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부산시 해운대 일원에서 B(9)군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주변의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다. 피해 아동은 “엉덩이를 살짝 스쳤다, 닿기만 했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유수의 유명 연예인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기도 했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6월 초 열린다.
  •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심장병 어린이돕기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 경기는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MTOWN, 한국연예인야구협회, 별똥별스타도네이션, ACT㈜가 후원한다.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시합을 벌인다. 사랑팀은 프로농구선수 김철욱, 정준원, 정호영, 김지영, 김하나, 이채은, 연예인 선수는 문수인, 박재민, 베이식, 슬리피가 참여하고, 감독은 조상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맡는다. 희망팀은 프로농구선수 신승민, 이재도, 전현우, 한상혁, 김지은, 문지영, 연예인 선수는 박광재, 서지석, 추플렉스, 쇼리가 참여하고 감독은 김동우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맡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 TV, 카카오 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팝페라 정찬희, 밸리댄스 UBA공연단, 하이컨디션이 사전공연을 한다. MC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가수 이세온의 사회로 시작해서 애국가 정찬희, 축하공연은 박상민, 꿈을 꾸는 소녀들, UBA공연단, 일민과 개그맨, 비니쌤이 참여한다. 또한, SM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호, 레드벨벳, NCT DREAM, 배우 김혜윤이 축하 영상을 보내 자선경기에 힘을 보탠다. 자선경기는 경기 당일 체육관 입장시 프로농구구단 싸인볼 선착순 100개(가족당 1개)를 증정하며, 경기 도중 진행되는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를 통하여 심장병환우 돕기 모금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동남아왕복항공권, 정수기, 최신휴대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한기범TV에서만 진행되는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SM아티스트들(엑소 수호, 레드벨벳, 에스파)의 싸인 앨범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ㆍ다문화가정ㆍ농구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 걸그룹 미모…슬리피, 8살 연하 부인 공개

    걸그룹 미모…슬리피, 8살 연하 부인 공개

    가수 슬리피가 8살 연하의 신부를 공개했다. 슬리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슬리피와 그의 아내, 두 마리의 반려견이 다정하게 붙어 애정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지난 9일 4년간 교제한 8살 연하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송가인과 영탁이,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진과 이진호가 맡았다. 슬리피는 2006년 언터쳐블 EP ‘Ready To Shot’으로 데뷔한 후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생지옥 난리통에 종이학이 무슨 소용”...日 ‘우크라 종이학 보내기’ 논란 [김태균의 J로그]

    “생지옥 난리통에 종이학이 무슨 소용”...日 ‘우크라 종이학 보내기’ 논란 [김태균의 J로그]

    “죽음의 공포에 질린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종이학을 받는다고 해서 과연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겠나. 보내는 사람의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일 뿐이다.” “서양인들 관점에서 보면 ‘색종이로 만든 새들을 왜 이렇게 많이 보냈지?’ 정도로 밖에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종이학을 접어보내려는 움직임이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아사히신문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사이타마현의 장애인 취업지원센터 회원들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인 파란색과 노란색의 종이학들을 만들어 오는 25일 우크라이나대사관(도쿄도 미나토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센터 회원 40여명은 지난달 중순부터 우크라이나 인구가 약 4200만명이라는 점에 착안해 종이학 4200마리를 접었다. 여기에 참여한 쓰카다 마호(23)는 “분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도 힘을 내 접고 있다”고 아사히에 말했다.그러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2채널’의 창립자로 유명한 니시무라 히로유키(46)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종이학 보내기 운동을 강하게 비난했다. 니시무라는 “쓸데없는 짓을 해놓고 자신이 좋은 일을 했다고 느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이학을 받는 쪽에서 기뻐할 상황인가”를 먼저 고려해야 함에도 “좋은 일을 하고 있는 나의 기분이 중요하다”라는 생각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처치 곤란한 것을 보낼 때에는 상대방이 정말로 원하는 것인지 확인한 연후에 하자”고도 했다. 연예인 다이고(36)도 “우크라이나에 종이학을 보내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다. 그럴 여유가 있다면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우크라이나에 송금해 주는 게 낫다”고 비판했다. 그는 “안전한 일본에서 가족이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우크라이나에 종이학을 전달했을 때 고마워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는 “우크라이나에 평화의 염원을 담아 종이학을 보내는 게 이렇게까지 심하게 공격당하고 부정당할 일인가”,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종이학을 접는 사람들이 적어도 이 일을 공격하는 사람들보다는 평화에 더 근접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등 반론도 잇따랐다. 앞서 기후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남성이 반전의 의미를 담은 종이학 1000마리를 접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보내려고 한다는 소식이 보도됐을 때에도 비난이 빗발쳤다.이 남성은 지역 신문에 “파란색과 노란색의 종이학을 접으며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이야기함으로써 그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전쟁에 반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을 종이학을 통해 호소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난이 거세지면서 결국 우크라이나 대사관 전달을 포기하고 종이학 꾸러미를 자신의 펜션 입구에 걸었다. 일본에서는 그동안 지진 피해지역에 종이학을 접어 보내는 일 등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어 왔다. 이번과 마찬가지로 “이재민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하고 공연히 처리에 부담을 줘 민폐를 끼친다”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딘딘 큰 누나 공개…“연예인 외모 대학교수”

    딘딘 큰 누나 공개…“연예인 외모 대학교수”

    딘딘이 큰 누나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딘딘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누나와 함께 추억의 분식집에 함께 찾아갔다. 딘딘은 “큰 누나랑 성인이 되고나서 긴 시간을 있어 본 적이 없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인터뷰를 했다. 딘딘은 큰 누나를 데리러 가면서 “할 수 있잖아. 못할 것 같은데. 게스트처럼 대해야겠다. 차라리 전 여자친구를 만나야겠다”라고 말하며 운전을 했다. 딘딘의 첫째 누나 임아리는 “얼마 전에 임용이 돼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딘딘의 차를 탄 임아리는 “우리 가족 중에 우리가 제일 어색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딘딘과 임아리는 어린 시절 자란 동네를 걷다가 꽃집을 들렀다. 꽃집 사장님은 딘딘과 임아리를 기억했다. 첫째가 까칠했다는 사장님의 말에 딘딘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떡볶이집을 방문한 딘딘은 “난 여기 매일 왔다. 2교시에 담을 넘어서 여길 왔다”라고 말했다. 임아리는 “도대체 언제부터 담을 넘어 다닌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임아리는 “그렇게 땡땡이 치면 심장 안 떨리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왜 떨려? 그거 안 해도 학교에 가면 맞아. 그냥 등교하면 맞아”라며 답답해 했다. 임아리는 “너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안 해?”라고 황당해 했다. 운전을 잘한다는 칭찬에 딘딘은 “나 운전 완전 잘하지. 사고 한 번도 안 났다”라고 말했다. 임아리는 “내가 가르쳐 준 보람이 있다”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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