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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남 송중기, 오늘 안혜경 결혼식 ‘깜짝’ 사회

    유부남 송중기, 오늘 안혜경 결혼식 ‘깜짝’ 사회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 사회로 나선다. 24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OSEN에 “송중기 씨가 안혜경 씨의 결혼식에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1월 배우 출신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밝혔고, 지난 6월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내와 해외에서 아들을 양육하던 그는 지난 19일 귀국해 22일 진행된 ‘화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면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 그가 귀국 후 두 번째 일정으로 절친 안혜경의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의리를 뽐낸다.안혜경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편은 방송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지난달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그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혼까지 만들어주게 된 것 같다. 늦게 만난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 최성국, 늦깎이 아빠 됐다… 52세에 득남

    최성국, 늦깎이 아빠 됐다… 52세에 득남

    배우 최성국(52)이 득남했다. 지난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뉴스1에 “최성국의 아내가 오늘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1970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했다. 이후 10개월 만에 득남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며, 지난 5월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성국은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구세주’, 드라마 ‘대박가족’ 등에서 밝고 코믹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등에도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 ‘판빙빙 닮은꼴’ 탈북 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

    ‘판빙빙 닮은꼴’ 탈북 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

    ‘판빙빙 닮은꼴’로 유명한 탈북 배우 김아라(31)가 결혼한다. 23일 소속사 디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아라는 다음 달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김아라는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결혼합니다. 오랫동안 나를 지켜봐 주고 응원해준 분들과 기쁜 소식을 함께 누리고 싶다.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겠다”고 적었다. 김아라는 2012년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2017~2018) ‘위대한 유혹자’(2018) ‘사랑의 불시착’(2019~2020) 등에도 출연했다. 중국배우 판빙빙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렀다.
  • “버르장머리가 없다”…후배 따귀 때린 유명 연예인 구속된 사연

    “버르장머리가 없다”…후배 따귀 때린 유명 연예인 구속된 사연

    지난날에 대해 속죄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는 가수 박일남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갈대의 순정’ ‘엽서 한 장’ ‘그리운 희야’ 등을 부른 가수 박일남이 출연했다. 박일남은 “처음 낸 음반이 많이 나갔다. 요즘으로 치면 300만이다. 요즘으로 치면 빌딩 한두 개는 가지고 있겠죠?”라며 “속죄하는 의미에서 고생해야 한다. 가족한테 더 실망감이나 더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으니까 나와 있다”라며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일남은 “젊었을 때는 경거망동한 행동을 많이 했다. 후배 연기자한테 그때는 영화배우와 가수하고 사회적 관점에서 차이가 엄청났다. 영화배우들이 위에 있고 가수들은 유랑 극단 정도로 취급되는 시절이었다”라고 말했다. 박일남은 “한 친구가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는 거야. 자기 선배들한테도 말을 막 하고. 내가 야단을 쳤다. 자기가 볼 때는 뭔 가수 나부랭이가 이렇게 된 거다. 그러니까 그게 감정으로 변해서 따귀 한 번 때렸다. 구속됐다”라고 덧붙였다. 박일남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권투를 배워서 나중에는 또 레슬링까지 배웠다. 그러니까 그다음에 뭐가 되겠어요. 뒷골목을 왔다 갔다 한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친구들이 생긴다. 남들이 볼 때는 저거 깡패 두목이다 이렇게 (보는 거지)”라고 말하기도. 연이어 사기 사건까지 휘말리며 가수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 가장 속죄하고픈 상대가 아내라는 박일남은 “젊은 여자들하고 루머가 많이 돌았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집에 있던 아내한테는 아주 치명적인 수치심이 된다. 미안하다. 내 지은 죄에 대해 다 속죄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사과했다. 박일남은 “지금 내가 옛날처럼 이렇게 좀 여유가 있고 경제적으로 뭐 이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을 내가 돌볼 수가 없는 입장이다. 사무실에도 기거하고 그런다”라며 본인의 상황을 언급했다.
  • 퍼스널 클럽서 노하우 전수…“골프 대중화 위해 노력할 것”

    퍼스널 클럽서 노하우 전수…“골프 대중화 위해 노력할 것”

    미녀 골퍼, 패셔니스타, 10만 팔로어, 인플루언서… 최민채(26) 프로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너무 많다. 여러 골프 방송과 인스타그램 등 각종 미디어를 넘나들며 골프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최 프로는 자신의 목표를 ‘골프 대중화’라고 당차게 말했다. 최 프로는 “어린이들도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가는 것보다 골프를 접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또 소셜미디어에서도 골프라는 해시태그가 인기거든요”라면서 “저 또한 인플러언서로서 골프를 대중화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2018년 남매 프로 골퍼의 장점을 살려 오빠와 퍼스널 골프 클럽인 ‘GOLP STUDIO De ASAP’을 오픈했다. 최 프로는 “‘de’는 불어로 ‘소속되다’는 뜻이구요. ‘asap’이 as soon as possible의 줄임말로 ‘최대한 빨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면서 “ 저희 클럽에 오시면 최대한 빠르게 골프의 폼을 고치고, 골프에 빠져들게 해준다는 의미입니다”고 설명했다. 퍼스널 클럽이 드문 국내에서 ‘디 아샵’은 연예인을 비롯한 공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됐다. 두 개의 타석만을 가진 공간에서 레슨이 진행하기에 프라이빗한 장점이 있다. 그녀는 “한국에 소규모 골프장이 많지 않아요”라면서 “디 아샵의 분점을 내는 등 프라이빗 연습장을 계속 늘려가면서 골린이뿐 아니라 중급 이상의 골퍼들에게 쉽고 편하게 공을 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최 프로는 12살 때 골프 선수의 길을 걷던 오빠를 따라 취미로 시작한 골프에 입문했다. 그녀는 골프를 시작한지 6개월 만인 2009년 청소년 대회에서 92타로 3등을 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이어 2010년에는 68타, 4언더를 치는 등 그녀는 골프계의 ‘신동’으로 알려졌다. 18살이었던 2015년, 프로에 입회하자마자 투어 프로를 접었다. 투어 프로의 성취보다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자유를 구가하는 미디어 투어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이다. 1997년생 MZ세대인 그녀의 선택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최 프로는 “그때 미디어 프로들의 세계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어요”라면서 “레슨 프로가 되던, 미디어 프로가 되던 ‘프로’ 자격증이 필요해서 자격증을 받고 바로 투어를 접었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이병욱 골프 아카데미에 등록해 골프 실력을 업그레이드했다. 당시 이병욱 프로는 JTBC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었다. 거기서 레슨의 기술, 방송에서의 자세 등을 배웠다. 그녀는 “관심이 있다 보니 그분이 하시는 것을 유심히 관찰했어요. 그때 배운 것들이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했다. 실력이 갖춰지고 레슨 경험이 쌓이자 골프 방송 등에서 섭외 요청이 왔다. 2017년 일반인과 한 조로 경기를 하는 ‘JTBC SG 골프 더 매치’의 챔피언에 오르면서 미디어 프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방송 출연을 했고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골프 의류업체의 모델로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지금 그의 대표적 수식어는 1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러언서(influencer)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밍하’라는 골프 레슨 영상에 사람들이 환호한다. 유튜브에서도 그의 레슨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지루하지 않게 짧은 영상을 올린 게 적중했다. 최 프로는 “TV에 골프 경기 중계를 볼 때마다 투어 프로의 미련이 생기기도 하지만 지금 내 일에 만족한다”면서 “골프의 멋을 알리는 한편,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일 잘하는 순박한 중국 산골 처녀, 알고보니 사기 집단의 일원

    일 잘하는 순박한 중국 산골 처녀, 알고보니 사기 집단의 일원

    가난한 중국 산골 처녀 량산멍양(21) 한 번쯤 보셨을 것이다. 쓰촨성 량산의 산골 마을에서 힘겨운 농삿일을 하면서도 밝고 낙천적으로 생활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잇따라 올려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감성을 팔아 저질 농산물 등을 판매해 폭리를 취한 사기 집단에 기용된 연예인 지망생이었다. 21일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량산 자치주 공안국은 200만∼3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왕훙(網紅·중국 인플루언서)인 량산멍양, 자오링얼, 량산취부 등 11명과 이들이 소속된 일인 미디어 관계자 등 모두 54명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짜 영상을 제작, SNS에 올리며 어려운 농촌을 돕자고 호소해 농산물을 비싸게 판매해 1000만 위안(약 18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량산멍양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손수 농사 지은 것이라며 농산물을 판매했다. 자오링얼은 량산을 여행하다 우연히 착하고 순박한 농촌 청년 량산취부를 만났다며 둘이 함께 농삿일을 하는 영상 등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팔로워가 200만명을 넘어서자 온라인 매장을 열고, 온라인 방송으로 농산물을 판매해 7개월 만에 70만 위안(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량산멍양이 고급스러운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이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공안은 이들이 일인 미디어 업체에 소속된 연예인 지망생들로, 각본에 따라 연출한 영상을 촬영했던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의 소속사는 저렴하게 구입한 농산물을 현지 특산물로 속여 폭리를 취해 온 사실도 드러났다. 공안 당국은 이들이 운영하던 회사 14곳을 폐쇄하고 팔다 남은 20t의 가짜 꿀 등을 압수했으며, 500만 위안(9억원)의 자금을 동결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 사이버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은 지난 7월 사회적 이슈를 부풀리거나 불량한 정보·유언비어, 저속하고 선정적인 영상 유포로 사회적 해악을 끼치는 일인 미디어 단속 강화에 나섰다. 12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슈차이를 비롯해 유명 왕훙들의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이 규정 위반 등의 이유로 줄줄이 폐쇄됐다.
  • 이혼한 지 4년 됐는데…갑자기 ‘임신발표’ 유명 여배우

    이혼한 지 4년 됐는데…갑자기 ‘임신발표’ 유명 여배우

    일본 배우 키무라 후미노가 재혼 후 첫 아이를 출산했다. 키무라 후미노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키무라 후미노는 “보고드린다. 무사히 출산해 모자 모두 매우 건강하다”며 “매 순간을 소중히 걸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키무라 후미노는 지난 2016년 11월 연기 강사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올해 3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7년생 키무라 후미노는 2004년 영화 ‘아다메’로 데뷔 후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입술에 노래를’, ‘피스 오브 케이크’, ‘이니시에이션 러브’, ‘스캐너’, ‘양의 나무’, ‘페이블’, 드라마 ‘검은 여교사’, ‘구름 계단’, ‘쩐의 전쟁’, ‘마더 게임’, ‘신의 혀를 가진 남자’, ‘7인의 비서’, ‘PICU 소아집중치료실’ 등에 출연했다.
  • 이재명 멱살 잡은 尹대통령? ‘국민의힘 입당’ 김영민 유튜브 보니 [넷만세]

    이재명 멱살 잡은 尹대통령? ‘국민의힘 입당’ 김영민 유튜브 보니 [넷만세]

    ‘개그콘서트’ 내시 캐릭터로 얼굴 알려與입당식서 “예술계 문제 해결하고파”‘구독자 43만’ 정치 풍자 유튜브 운영‘이재명 비판·조롱’ 콘텐츠 인기 최다“극우로 가나” 보수 성향 커뮤서 우려 ‘재명아, 너는 귀가 썩었냐?’ 보수 성향 정치 풍자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구독자 43만명)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조회수 111만건) 영상 제목이다. 이 채널을 운영하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영민(41)씨가 20일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 선 가운데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020년 시작해 3년 넘게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내시십분’에는 이날까지 954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화 통화하는 형식의 콩트로, 김씨가 윤 대통령과 이 대표를 성대모사하며 가상의 통화 내용을 전한다. 조회수 92만여건을 기록한 ‘재명아, 북한을 왜 니들이 챙기냐?’ 영상을 보면, (김씨가 연기한)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의 ‘우리 주적은 북한’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자꾸 ‘주적, 주적’ 하시는데 외교적으로 너무 극우적인 거 아닌가”라며 “우리 민족 아니냐. 한 핏줄, 혈육”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윤 대통령은 “너 요즘 가족들이랑 잘 지내냐. 대답해 보세요. 도련님”이라며 이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을 언급한다. 대응하지 못한 이 대표 사진 아래로는 ‘ㅂㄷㅂㄷ’(화가 나 몸을 부들부들 떤다는 인터넷상 표현)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이 콩트 시리즈 대부분은 이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 윤 대통령이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동시에 이 대표의 ‘아픈 구석’을 찌르며 역공하는 내용이다. 지난 12일 올라온 같은 형식의 콩트 ‘재명아, 그게 단식이냐? 디톡스지!’에서는 현재 단식 중인 이 대표를 조롱하기도 했다. 유튜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썸네일 역시 자극적인 이미지로 채워져 있다. 윤 대통령이 이 대표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모습, 멱살을 잡는 모습, 체포하는 듯한 모습 등이 얼굴 사진을 합성한 그림으로 표현됐다. 김씨의 국민의힘 입당 소식이 전해진 뒤 친(親)민주당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이쪽(보수 성향)으로 유명한 인물. 최국보다 더 강성”, “2021년 입당하고 지난해 탈당했던데 내년에 또 탈당 기사 나오려나”, “정치판이 더 웃겨지려고 개그맨을 영입하나” 등 반응이 나왔다. 클리앙 등과는 이용자 정치 성향에서 대척점에 있는 ‘에펨코리아’(펨코) 등에서도 우려가 컸다. 일부 펨코 이용자들은 “정말 극우로 가는구나”, “투표 기권 던지게 만드네”, “개그맨이란 직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철학과 메시지가 중요하다. 그런데 (메시지가) 심각하긴 하다” 등 댓글을 남겼다. 다른 커뮤니티들에서도 “나도 극우 유튜브나 할까. 윤석열은 무조건 맞고 이준석은 틀리다고 하면 한자리 주려나”(디시인사이드), “우리나라는 여든 야든 하나 고른 후에 열심히 반대쪽 까면 스카우트해간다”(인벤)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네티즌들이 있었다. 김씨는 채널 대문에 걸어 놓은 ‘문화계의 윤석열! 종북카르텔 척결하겠습니다’라는 영상에서 “여러분, 문화계가 편향적이라는 생각 안 해보셨느냐”라며 “대통령이 노동개혁하고 연금개혁하고 교육개혁할 때 누군가는 문화계에서 공정한 경쟁으로 저변을 키우고 자유시장의 근본 질서를 바로 세운다는 정신으로 문화계 카르텔과 싸워야 한다. 제가 되고 싶은 게 그거다. 문화계의 윤석열”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2004년 KBS ‘폭소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 ‘개그콘서트’ 속 ‘감수성’이라는 코너에서 내시 역할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김씨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연 ‘국민을 위한 도전정신’ 입당식에서 “20여년 간 예술가로 지내며 느끼는 점이 참 많았다. 정치 목소리를 내는 선배들이 많았다. 우리는 그분들을 개념 연예인, 폴리테이너라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예술계 문제는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외면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국민의힘을 찾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BL드라마’ 男男커플, 실제로 눈 맞았다…“결혼합니다”

    ‘BL드라마’ 男男커플, 실제로 눈 맞았다…“결혼합니다”

    태국 연예인 보스(Both)와 뉴이어(Newyear)가 약혼했다. 지난 14일 뉴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성 연인 보스와의 약혼 사실을 공개했다. 태국 드라마 ‘사랑의 비밀’에 출연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교제 11년 만에 약혼했다. 올해 9월 두사람은 11주년 기념으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났고, 여행에서 보스가 뉴이어에게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뉴이어는 SNS에 “항상 사랑할게.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하자. 처음 만난 날부터 널 깊이 사랑했어”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박나래, 재산 많아도 “결혼정보회사 점수 20점”…이유는

    박나래, 재산 많아도 “결혼정보회사 점수 20점”…이유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결혼정보회사에서의 점수가 20점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했다. 이날 심현섭은 “어느덧 53세 노총각, 환갑에도 혼자일까 봐 두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40대 때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고, 50번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소개팅은 100번 이상 시도했다고 한다. 심현섭은 그러면서 “제가 결혼정보회사에서 등급이 좀 낮았다. 외아들도 아닌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감점 요인이었다. 전문대 나온 학력도 감점이었고, 연예인 등급이 의외로 안 높다”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업체마다, 회사마다 기준표가 다르다”면서 한 결혼정보회사 점수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점수표 속 남녀 점수 기준은 달랐다. 남자는 100점 만점에 직업이 30점, 학벌이 25점, 집안이 20점, 재산이 20점, 외모가 5점을 차지했다. 반면 여자는 외모가 40점, 집안이 20점, 직업이 20점, 학벌이 10점, 재산이 10점이었다. 비고란도 있었다. 남자는 호감 가는 인상이 아니면 외모 0점, 장남이면 5점 감점, 민머리면 5점 감점이었다. 여자는 외모 기준이 자세했다. 외모 만점은 키 165㎝ 이상, 미인, 안경 미착용, 몸무게 50㎏ 미만이 40점 만점이었다. 박나래는 “저는 외모가 0점이다. 장녀도 5점 감점, 30세 이상도 5점 감점이다. 점수를 내보니 100점 만점에 20점이다. 너무 충격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박나래는 과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166평짜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화장실에 침대 놓고 생활”…임채무, 미모의 아내 공개

    “화장실에 침대 놓고 생활”…임채무, 미모의 아내 공개

    배우 임채무가 재혼한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적은 늘 가까이에 있어’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최필립과 딸 도연, 아들 도운은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을 찾았다. 최필립은 배우 선배이자 해병대 선배인 임채무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채무는 지난 2016년 재혼한 아내 김소연을 공개하기도. 최필립이 김소연의 미모를 칭찬하자 임채무는 “안 고우면 데리고 사냐”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분은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김소연은 “소개로 만났다. TV에 나오는 배우를 만나서 너무 신기했다. 연예인이 날 좋아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고 회상했다. 김소연은 “첫 데이트 장소가 종합 상가 김밥집이었다. 계속 전화 오고 아파트 물어봐서 집 앞에 서 있었다”며 임채무의 끊임없는 구애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아직 꽃 선물을 받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임채무가 “꽃이 여기 있는데 무슨 꽃을 사다 주냐”고 부끄러워하자 김소연은 “프러포즈도 못 받았다”고 폭로했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개장하면서 생긴 빚 150억 탓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한 적 있다고. 임채무는 “여의도에 아파트 2채가 있었는데 다 팔았다. 갈 데가 없어서 화장실에 군용 침대를 놓고 생활했다. 서글프기보다는 둘이 붙어 있으니까 재밌었다”고 전했다.
  • 이선희 측, 법카 사적 유용? “대부분 사실과 달라”

    이선희 측, 법카 사적 유용? “대부분 사실과 달라”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이선희 측은 충분히 소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은 19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이선희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여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소명했고, 경찰은 이선희에게 제기되었던 의혹 중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선희 측은 “이번에 검찰에 송치된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추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수사 중인 관계로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송치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명되고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추측성 내용으로 이선희라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보도와 댓글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이선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이선희는 대표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원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설립돼 지난해 8월 청산종결된 이선희의 개인회사다. 경찰은 이선희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는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선희는 “가수 생활만 해서 회사 회계나 경리 이런 걸 잘 모른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도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함께 송치됐다. 권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경찰은 초록뱀 미디어가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권 대표가 미공개 주요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한 정황을 포착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대표는 지난해 소속 연예인이던 이승기의 음원 수익 정산금 문제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경찰은 지난달 권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 염려나 도망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 [황수정 칼럼] 이러다 김훈마저 입을 닫는다/수석논설위원

    [황수정 칼럼] 이러다 김훈마저 입을 닫는다/수석논설위원

    집권당 대표에게 두 번 놀랐다. 무엇보다 김윤아라는 가수를 일약 ‘좌파 전사’로 띄워 올렸다. SNS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지옥” 운운한 그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라 직격했다. 하필 그날 배우 이영애가 이승만기념관 건립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러자 야권 강성 지지자들이 기다렸다는 듯 “산소가 아니라 삼중수소 같은 여자”라고 맹폭했다. 이영애는 몇 배 거칠어진 화력의 보복 봉변을 당했던 셈이다. 씨름판에도 체급이 있다. 140㎏의 백두급이 80㎏의 태백급을 들배지기로 날린들 아무 감동이 없다. 이겨도 우습고 되치기라도 당하면 남세스럽다. 한 번 더 놀란 것은 그날 발언의 자리다. ‘문화자유행동’이라는 단체의 출범식장이었다. 주류에서 밀려난 보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단체다. 복거일 작가 말고는 알아볼 만한 얼굴이 없었다. 진보 진영에서 ‘전향’한 이력이 주요 자산일 뿐인 문화평론가 대표가 문화계 이권 카르텔을 무슨 수로 감시하나. 문화계 보수의 초라한 저변을 탈탈 털어 재확인시켰다.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재현되나, 난데없는 억측만 키웠고. 양쪽 진영의 극단적 지지자들이 ‘개념 연예인’ 악플 대리전을 이어 가는 중이다. 중도층과 무당층, 분별 있는 보수는 이런 싸움에 고개를 돌린다. 지난 정권 내내 편가르기를 유발한 정치 언술과 정책에 이골이 났어도 그렇다. 안 그래도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념 전쟁’의 주체가 되어 맨 앞줄에 서 있다. “공산전체주의”, “반국가세력” 같은 대통령의 강성 언어들은 편하게 들리지 않는다. 이념정치의 소모전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아진다. 기울어진 이념의 균형을 바로잡겠다는 것이 윤 대통령발 이념전의 핵심이다. 그런데 계산을 잘못하는 부분이 있다. 완고해진 이념의 불균형은 한쪽을 누르거나 한쪽을 억지로 일으킨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나는 보수”라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물밑의 보수를 떳떳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게 급선무다. 주눅든 보수가 커밍아웃하고 넓어지는 보수의 지평으로 중도가 발을 옮기게 해야 한다. 안 보는 것 같아도 사람들은 다 보고 있다. 좌파가 주류인 문화계의 균형을 잡자고 실체와 방향성이 모호한 우파 단체를 띄우는 장면을 편하게 봐줄 수는 없다. 이념의 편가르기로 해독하는 사람들이 이미 많다. 온라인 공간에만 들어가도 확인된다. 거친 비난의 언사들이 끓고 상식 있는 사람들은 또 입을 닫는다. 문재인 정권의 치명적 유산은 극렬 지지층이 초토화시킨 공론장이다. 전 정권이 부추긴 분열 풍토에 온건한 지성은 설 땅이 없었다. 공론장에서 맹렬 지지층의 심기를 건드렸다가 그 조상까지 신상이 털렸다. 좌우 극단이 아닌 지식인들은 그런 사이에 스스로 종적을 감췄다. 미국 자유주의의 혁신 방안을 고민했던 존 듀이는 “각자의 이기심에 매몰돼 지적·도덕적 방향성을 지닌 사회조직으로 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자유주의의 무능”이라고 진단했다. 20세기 초 미국 자유주의의 약점이 우리 현실의 자유주의 약점과 판박이로 닮았다. 적의(敵意)의 정치에 지성계가 침몰한 현실을 최근 저술에서 분석한 사회학자 송호근은 “지적 담론에서 이탈해 세속의 무책임한 판단과 결합하는 경향이 사회의 속물화를 낳았다”고 짚었다. 이보다 더 정확한 진단은 없을 것이다. 윤 정부의 자유주의가 실패하지 않으려면 지적·도덕적 방향으로 힘이 들어도 끊임없이 몸을 돌려야 한다. 전 정권과 차원이 달라야 한다. 소설가 김훈이 문득 자주 궁금해진다. 지난달 신문 칼럼에 조국 비판의 두 문장을 넣었다가 친야 강성 지지층에게 수모를 겪고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좌도 우도 아닌 공론장에서 좌도 우도 주목한 지성계의 거의 유일한 생존자. 그마저 입을 닫아 버릴까, 그게 두렵다.
  • “하루에 3억원 벌었다” 상상 이상 연예인男의 전성기

    “하루에 3억원 벌었다” 상상 이상 연예인男의 전성기

    대한민국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심현섭이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1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심현섭은 화려했던 전성기를 떠올렸다. 24년 전 활동 당시 심현섭은 아침부터 그 다음날 새벽 4시 30분까지 하루 17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일은 아니고 하루에 3억 2800만원을 벌었죠”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결혼식 사회만 총 800번을 봤는데, 어떤 날은 하루 4번의 사회를 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 “서인영 남편, 이혼소송” 결혼 7개월만 파경설…서인영도 몰랐다

    “서인영 남편, 이혼소송” 결혼 7개월만 파경설…서인영도 몰랐다

    가수 서인영이 결혼 7개월여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동아는 서인영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이혼 소송의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남편이 소송을 제기한 만큼 서인영이 유책 배우자로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서인영은 지난 2월 말 서울 모처에 비연예인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앞서 혼인신고도 마쳤다. 해당 보도와 관련해 서인영은 같은날 오후 일간스포츠에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해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은 “최근 남편이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며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으나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좀 갑작스럽고 상황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결혼 D-6’ 안혜경, 웨딩드레스 공개… 순백의 아름다움

    ‘결혼 D-6’ 안혜경, 웨딩드레스 공개… 순백의 아름다움

    18일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6’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벌써 시간이 이렇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웨딩 사진 살며시 올려본다”고 글을 남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드려요”,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립니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은 오는 24일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은 비공개다.
  • “동생보다 더 예뻐”…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포착

    “동생보다 더 예뻐”…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포착

    블랙핑크 리사가 지수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랑 사진 찍은 리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미모의 지수 언니와 상큼한 미모의 리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씨는 2019년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을 ‘군포 한효주’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지윤씨는 직업 승무원으로 일하다 결혼 후 첫째를 낳고 육아 때문에 항공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직장을 구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와 찍은 사진이 지수 언니 김지윤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이 알려지며 그의 계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그의 인스타 계정에는 리사와 지수 등 다른 멤버들과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으며 팔로워는 56만명을 넘었다.
  • 한 달 밥값 1650만원 써봤다는 연예인…별명이 ‘열린 지갑’

    한 달 밥값 1650만원 써봤다는 연예인…별명이 ‘열린 지갑’

    배우 김승수가 친구들을 위해 한 달에 밥값으로 천만원이 넘는 돈을 썼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민은 김승수의 별명이 ‘열린 지갑’이라고 들었다면서 그 이유에 관해 물었다. 김승수는 “나는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에 비해 결혼도 안 했고, 돈을 쓰는 게 조금은 자유로우니 밥을 잘 사준다”라며 “한 달에 1650만원까지 써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가 카드를 던지고 도망가도 다시 잡아 와서 내가 계산한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 김기현 “미국에선 1조원 배상”…‘가짜뉴스’와 전쟁 선포

    김기현 “미국에선 1조원 배상”…‘가짜뉴스’와 전쟁 선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가짜뉴스’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자유는 그 누구도 누릴 수 없고, 누려서도 안 된다”며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역시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가 여론시장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생산·유통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조작된 뉴스와 허위 사실에 기초한 주장을 원천적으로 퇴출해야만 한다”면서 “조작된 뉴스를 생산·유통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외치는 세력은 진정한 언론의 자유를 모독하는 것이며, 오히려 공정한 언론 생태계를 파괴하는 교란자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는 “표현의 자유가 폭넓게 인정되는 미국에서 허위 사실에 기반하여 음모론을 보도한 언론사가 1조원이 넘는 거액의 배상금을 물었다”며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보다 철저히 보장하려면 조작·허위에 대해서는 초강력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비과학적이고 허무맹랑한 허위 사실을 공공연히 전파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며 책임을 묻지 말라고 우기는 것도 난센스”라며 “표현의 자유라는 권리는 동시에 자신의 표현에 대한 비판도 감수해야 할 책임을 당연히 수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기현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비판한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를 겨냥해 “최근에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해서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라고 말해 일부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을 가짜뉴스에 기반한 국민 선동으로 규정하고 비판한 바 있다.
  • “방사능 지옥” 김윤아 발언 정치권 시끌… “無개념 연예인” vs “문화계 짓밟아”

    “방사능 지옥” 김윤아 발언 정치권 시끌… “無개념 연예인” vs “문화계 짓밟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자우림 김윤아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다. 여당 지도부가 김윤아를 저격한 것을 두고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를 비판했다. 단식 17일째를 맞은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농성장인 당대표실을 찾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만나 “이 정부는 대놓고 언론과 문화예술계를 다 짓밟아대니 걱정”이라며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특정 가수를 찍어 공격하고, 언론도 모조리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이날 발언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김윤아를 겨냥해 “최근에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해서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라고 말한 것을 직격한 것이다. 김 대표는 당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음침하고 폐쇄적인 지하 경제에서 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사회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때 어떤 배우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며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 그게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막힌 일을 목도한 바 있었다”고도 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 地球(지구)’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블레이드러너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이라며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며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비판했다. 또 엑스(옛 트위터) 계정엔 물이 순환하는 과정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면서 “중학교 과학, 물의 순환. 해양 오염의 문제는 생선과 김을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생선을 앞세워 최악의 해양 오염 사태는 반찬 선택 범위의 문제로 한없이 작게 찌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김 대표뿐 아니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고 싶은 대로 다 말하고 아무런 책임도 안 져야 하냐”라며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윤아를 두둔하며 이 같은 저격을 비판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중 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혔다 하더라도, 공인인 정치인이 그것을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파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폴리테이너라면 다르겠지만, 대중 연예인은 얼마든지 정치적 입장을 밝힐 수 있다”며 “그 입장 표현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공격하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라고 당 지도부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 대중 연예인보다 못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인이 문제이지, 그 대중 연예인의 잘못은 아니다”라며 “국민에게 정책을 알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설득하는 것은 정치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부터 권력이 일반인을 공격하는 일이 시작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광주 카페 사장에 대해 좌표 찍기까지 했다”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 당도 그런 작태를 따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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