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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제 안세영 컴백 카운트다운 “11월 중순 일본 대회 출전”

    여제 안세영 컴백 카운트다운 “11월 중순 일본 대회 출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을 펼치며 2관왕에 오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11월 중순 코트에 복귀한다. 안세영은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행사에 참석해 “11월 중순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부터 출전하려고 한다”면서 “그 대회부터 올해가 가기 전에 국제 대회를 좀 더 뛸 생각”이라고 밝혔다. 안세영이 언급한 일본 대회는 11월 14~19일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로 보인다. 이후 안세영은 같은 달 21~2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중국 마스터스에서 컨디션 점검을 한 차례 더 한 뒤 12월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격할 공산이 크다. 파이널은 올 시즌 BWF 월드투어를 결산하는 중요한 대회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우승에 앞장서고, 여자 단식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지난 7일 천위페이(중국)와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 1게임 중간에 무릎을 다쳤다. 그럼에도 기적 같은 승리를 따내며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귀국 뒤 무릎 근처 힘줄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은 안세영은 곧바로 재활에 몰두했다. 안세영은 이날 행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시안게임 이후 재활에만 집중하며 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재활하면서 힘이 많이 붙어서 이전보다도 좋아진 것 같다. 아직은 50∼60% 정도인 것 같은데, 실전에 맞춰 차차 100%까지 올리겠다”고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안세영이 자리를 비운 동안 최근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서 천위페이가 거푸 우승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세영은 “아쉽기도 하지만, 제 몸이 먼저니까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앞으로 갈 길도 매우 힘들 거라고 예상하기에 조급해하기보다는 한 템포 쉬어간다는 생각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이후 각종 방송이나 광고의 ‘섭외 1순위’로 떠올랐으나 “메달 하나로 연예인이 된 게 아니다”라며 모든 요청을 사양하는 입장을 소셜미디어에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안세영은 이날도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고, 아직 못다 이룬 꿈도 있다. 죄송하지만, 지금 제가 방송 출연 등을 병행하기엔 벅차서 그런 것들은 뒤로 미루고 제 몸을 끌어올 리는 데만 집중하려고 한다”면서 “아시안게임 우승도 했지만, 올림픽을 향해서 더 열심히 달려가려고 한다. 선수로서 보여드려야 할 것이 많기에 배드민턴에만 집중할 생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올림픽 금메달 이후엔 방송 출연 등에 응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엔 “많은 분이 저를 원하신다면 여유가 생겼을 땐 그렇게 하겠다”면서도 “‘만약은 만약일 뿐’이니까 지금은 하루하루만 집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선수단 행사에서 투혼상을 받은 안세영은 “지금까지 아주 힘들게 달려왔지만, 제 머릿속엔 올림픽을 향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뿐”이라면서 “그렇게 하면 올림픽까지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경찰 “이선균 마약사건 추가 수사대상 연예인 없어 …5명 입건”

    경찰 “이선균 마약사건 추가 수사대상 연예인 없어 …5명 입건”

    배우 이선균(48)씨와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수사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30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인 다른 연예인은 없다”고 답했다. 또한 연예인이 추가로 연루됐다는 루머가 확산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된 사건도 없다”고 이 관계자는 답했다. 경찰은 현재 이씨와 권씨, 유흥업소 실장 A(29·구속)씨, 의사와 유흥업소 종업원 등 총 5명을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또 재벌가 3세, 작곡가, 가수지망생 등 5명에 대해선 투약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은 이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통상 2~3주간 진행되는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의 재소환과 권씨의 소환 일정에 대해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마약 사건의 유통 경로로 지목된 유흥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모씨의 사기 혐의 고소·고발 2건 등은 서울 송파경찰처로 병합해 종합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송파서는 앱 개발 투자 관련 사기와 관련해 지난 27일 고소인을 불러 조사했다. 남씨의 공범 가능성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남씨가 운영하던 펜싱 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묵인한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관련 신고 의무가 있으나 관련 처벌 규정은 없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 경찰 “이선균 마약 사건 10명 수사…다른 연예인 없다”

    경찰 “이선균 마약 사건 10명 수사…다른 연예인 없다”

    배우 이선균씨(48)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등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사건으로 추가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 대상자는 10명으로, 이씨를 포함해 5명을 입건했고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이 더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씨와 권씨를 마약 관련 혐의로 정식 수사를 시작하면서 이들 외에 다수 연예인이 추가로 붙잡힐 것이란 ‘마약 지라시’가 돌았다. 경찰 관계자는 “(지라시 관련)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이 들어온 건은 없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은 지난 28일 이씨의 마약 투약 여부 확인을 위해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통상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가 걸리는데, 일단 빨리 (감정을) 달라고 국과수에 부탁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의 재소환 시점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씨의 소환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려우나, 아직 소환 일정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 사건 마약 유통 통로로 지목된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103억원’ 한남더힐 현찰로 산 20대… ‘롤드컵 우승’ 프로게이머

    ‘103억원’ 한남더힐 현찰로 산 20대… ‘롤드컵 우승’ 프로게이머

    평당 1억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단지 한남더힐에 20대 프로게이머가 최근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프로게이머 A씨는 지난 8월 서울 용산구의 100평 규모 한남더힐 한 채를 103억원에 매수했다. A씨는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8월 27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6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은행 대출 등 근저당권 설정은 없는 것으로 볼 때 103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거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존 집주인은 2016년 10월 62억원에 매입한 이 집을 103억원에 되팔아 41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한남더힐은 대우건설과 금호산업이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한 단지다. 지하 2층 및 지상 3~12층 전용 87㎡~332㎡로 이뤄진 한강 조망권 초고급단지다. 대기업 오너 일가와 정상급 연예인 등 고액 자산가들이 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비·김태희 부부 등 연예인들이 매입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 백지영 “술마시다 욕조에 4000만원 ‘버킨 백’ 빠뜨려”

    백지영 “술마시다 욕조에 4000만원 ‘버킨 백’ 빠뜨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4000만원이 넘는 명품백과 3800만원에 구입한 시계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23년 차 연예인이 사는 60평 저택의 신기한 물건들(안방 최초 공개, 근황올림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백지영은 “2년이 지났어도 저희 집은 크게 바뀐 게 없다”며 집 곳곳을 소개했다. 그는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을 소개하던 중 가장 비싼 게 뭐냐는 질문에 ‘에르메스 버킨 백’을 꺼내 들었다. 백지영은 “진짜 이건 창피해서 못 보여주겠다”면서 “완전 옛날 버킨 백인데 완전 클래식이다. 색깔이 왜 이러냐면 술 많이 마실 때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그 옆에 뒀는데 물에 빠졌다. 꺼내서 햇볕에 말렸더니 이 색깔이 됐다”며 “그 당시 1500만원 정도 주고 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가방 상태가 멀쩡했다면 한 3~4배는 뛰었을 거다”고 했다. 실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방의 가격은 411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드레스룸 한 가운데에는 안경, 액세서리 등이 진열돼 있었다. 특히 3800만원에 구입한 명품 시계는 케이스 없이 액세서리와 섞어 보관된 모습에 제작진은 “이걸 이렇게 보관하냐. 보니까 고춧가루도 묻어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 잇따라 불거지는 마약사건…상반기 적발된 대마류 ‘39억원’ 달해

    잇따라 불거지는 마약사건…상반기 적발된 대마류 ‘39억원’ 달해

    최근 유명인들이 마약 혐의로 잇따라 입건·기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적발된 대마류 마약 중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여간 대마초 보유·흡입 등으로 기소 송치된 사람은 8000명이 넘었다. 29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대마류는 83㎏으로 지난해 상반기 57.8㎏보다 43.6% 늘었다. 시가로는 39억원에 달하는 대마류의 반입이 적발됐다. 지난해 동기(15억원)보다 2.6배 더 많은 금액이다. 품목별로 보면 대마오일이 20.3㎏ 적발돼 469.2% 급증했다. 대마초도 46.3㎏이 적발돼 99.4% 늘었다. 전체 대마류 적발 건수는 103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42건)보다 27.5% 줄었다. 적발 1건당 중량은 0.4㎏에서 0.8㎏으로 늘어나는 등 대마초 밀수는 대형화되는 양상이다. 대마초 보유·흡입 등의 혐의로 입건되고 기소 송치된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다. 경찰청에 따르면 입건된 대마 사범은 2018년 936명에서 2019년 1547명, 지난해 2088명 등으로 지속 증가했다.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사람도 2018년 784명에서 2019년 1342명, 지난해 1870명까지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 입건된 사람은 746명, 기소 송치된 사람은 651명이었다. 2018년부터 5년여간 대마 사범으로 기소 송치된 사람은 8086명이었다. 연예인·정치인도 마약 사건 연루돼 최근 유명인들이 연루된 마약 사건도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배우 이선균(48)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됐다. 전날 오후 경찰에 출석한 이선균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많은 분께 큰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진실한 자세로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선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선균의 휴대전화와 차량을 압수했다. 또 이선균의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이날 시약 검사 과정에서 집행했다. 이선균은 소변 채취로 이뤄진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만 간이 검사의 경우 정확도가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이선균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간이 검사는 5~10일 안에 마약을 했을 경우 반응이 나오지만, 그 이전에 투약한 경우 명확한 감정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현재 이선균과 지드래곤 모두 출국 금지 조치된 상태다.정치권도 마찬가지다. 김예원(33) 전 녹색당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됐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21년 녹색당 당무위원장을 지내고 같은 해 7월 당 공동대표에 당선됐다. 대마 흡연과 관련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다. 한편 서 의원은 “최근 대마 사건이 증가하고 있고 대마 밀수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일상생활에서 대마와 관련된 마약류를 쉽게 접하게 되는 만큼,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관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자숙했다 슬쩍 복귀 ‘마약 연예인’…“방송 출연금지 규정 검토”

    자숙했다 슬쩍 복귀 ‘마약 연예인’…“방송 출연금지 규정 검토”

    연예계 마약 파문이 연달아 터지고 있는 가운데 마약사범 연예인에 대한 방송 출연 금지 조치가 시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마약 논란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유아인, 이선균,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크다”면서 “국민들이 분노하는 점은 마약 사범들이 잠깐 자성했다가 다시 억대 출연료를 받고 방송에 복귀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지금은 KBS, MBC 등이 (마약사범의 방송 출연 금지 문제를) 자체 내부 규정으로 하고 있지만 그걸 좀 더 일반화할 수 있는지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방송은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아니 된다’는 방송법 제5조 4항을 언급하며 “마약 혐의를 받은 연예인 출연 금지를 두고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말도 있지만 방송 공적 책임과 관련해 정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마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들의 방송 복귀는 방송사 재량에 달려있다. 출연 정지 기한 등이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잠시 자숙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방송에 복귀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한편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권지용(35·활동명 지드래곤)씨의 혐의를 포착했다. 권씨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가 출석하면 시약 검사를 통해 마약류 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르세라핌 김채원, 마약 루머에 간접 심경 “그러라 그래”

    르세라핌 김채원, 마약 루머에 간접 심경 “그러라 그래”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마약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채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년 출간된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 표지 사진을 올렸다. 김채원은 해당 책의 제목을 통해 최근 갑작스러운 마약 투약 루머에 휘말린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러 연예인들에 대한 마약 수사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경찰이 유명 걸그룹 출신 배우를 내사한다는 기사 형식의 루머가 돌았다. 이에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번 마약 파문에 언급되고 있는 최정상급 아이돌, 여배우 등의 내사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김채원 소속사 쏘스뮤직 역시 “해당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에 법적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김채원은 최근까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어 활동을 중단했다. 일각에서는 김채원의 활동 중단이 이번 루머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억측을 흘리기도 했다.
  • BTS 일본 팬클럽 국방일보에 광고… 멤버들은 ‘빌보드 어워즈’ 후보에

    BTS 일본 팬클럽 국방일보에 광고… 멤버들은 ‘빌보드 어워즈’ 후보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팬클럽이 27일 자 국방일보 1면에 군 복무 중인 멤버 진(본명 김석진·31)을 위한 광고를 실었다. BTS 일본 팬클럽은 1면 하단 광고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일본 아미는 진의 기념일을 계속 함께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지난 6월 국내 팬들이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국방일보에 연예인 광고가 실린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진은 작년 12월 입대해 현재 육군 5사단에 복무 중이다. 일반 병사보다 2개월 빠르게 진급해 올해 7월 상병을 달았다. 진의 광고가 실린 이날 다른 멤버들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 후보에 올랐다. BBMA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행사다. 시상식 주최 측에 따르면 지민은 톱 셀링 송, 톱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톱 케이팝 앨범, 톱 글로벌 케이팝 송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슈가는 톱 케이팝 투어링 아티스트 부문, 정국은 톱 글로벌 케이팝 송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그룹 뉴진스는 톱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아티스트, 톱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 톱 케이팝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그룹 트와이스는 3개 케이팝 부문,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2개 케이팝 부문에서 후보로 지목됐다. 올해 행사는 11월 19일 빌보드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생중계된다.
  • 롯데콘서트홀 깜짝 방문 강경화 전 장관 “대박”

    롯데콘서트홀 깜짝 방문 강경화 전 장관 “대박”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롯데콘서트홀을 깜짝 방문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공연장이 술렁였고, 가까이에서 처음 보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지며 인기를 자랑했다. 강 전 장관은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김정원 리사이틀을 감상했다. 최근 18년 만의 쇼팽 앨범을 발매한 김정원은 지난 22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도시에서 연주회를 진행 중이다. 리사이틀은 6년 만이다. 20대 때 쇼팽 스케르초 전곡(2004년), 에튀드 전곡(2005년) 앨범을 발매하며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이번 앨범에 쇼팽의 말기인 1846~1849년 쓴 작품을 담았다. 공연은 앨범 수록곡과 함께 ‘환상곡’으로 채웠다. 무대 위에 등장한 그는 쇼팽의 녹턴 17번과 18번으로 연주회를 시작했다. “늦게 철이 들어 비슷한 감정으로 삶을 바라보는 것 같다”고 말한 대로 풍성한 음악적 깊이로 관록의 연주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뱃노래, 마주르카, 환상곡이 이어졌다. 2부에서 3개의 마주르카, 3개의 왈츠에 이어 폴로네즈 제7번 환상으로 마무리한 그는 마이크를 잡고 “연주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힘든 무대였다”고 농담했다. 연주가 쉽지 않은 곡들이었지만 흔들림 없는 편안함을 자랑한 그의 연주에 객석에서는 “안 힘들었다”는 격려와 함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앙코르로 쇼팽의 곡을 먼저 연주한 그는 쇼팽과 생전 각별한 사이였던 리스트의 곡을 선보였다. 농담으로 집에 가고 싶지 않느냐고 했지만 관객들은 “밤새자”고 대답했고 그는 마지막으로 쇼팽의 녹턴을 하나 더 연주한 후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후 사인회가 준비됐고 관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그 사이 강 전 장관이 등장하면서 공연장 로비가 술렁였다. 장관 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에 “대박”, “연예인 보는 것 같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정원은 사인회를 본격 시작하기 전 강 전 장관과 인사를 나눴고, 김정원이 사인을 하러 이동하자 관객들은 강 전 장관에게 사진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와 서울 공연까지 마친 김정원은 28일 대구, 29일 충북 청주, 30일 부산에서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쇼팽이 가졌던 내면의 아픔과 외로움이 담겨야 해서 어떻게 하면 그 상태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던 대로 그의 연주에는 쇼팽이 느꼈을 감정이 담겨 있었다. 관객들은 김정원의 연주에 가을밤 짙은 여운을 안고 공연장을 떠났다.
  • 안민석 ‘마약수사 음모론’에 한동훈 “저 정도면 병”

    안민석 ‘마약수사 음모론’에 한동훈 “저 정도면 병”

    배우 이선균(48),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등 최근 불거진 연예인 마약 혐의 수사에 대해 야권 일각에서 ‘정권에 대한 비판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기획됐다’는 주장이 연이어 나오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마약은 정치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한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이 근거가 있는 것이냐’고 묻자 “마약은 정치를 모른다. 저 정도면 병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같은 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정권의 위기 상황에서 연예인들의 마약 이슈를 터뜨리는 것이 오비이락(烏飛梨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그런 생각이 든다”면서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겠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역대 정권들이 정권이 불리할 때 연예인들의 마약을 터뜨려서 소위 말하는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경험치(가 있다)”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안 의원은 “근거는 없다”면서도 “그렇게 오해를 충분히 살 만하다. 그건 국민이 판단할 몫으로 남게 됐다”고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민주당 일부 인사들은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고 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하다”고 썼다. 소병철 민주당 의원은 한 장관의 “이 정도면 병”이라는 발언에 대해 “아무리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답변이 좀 지나치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김도읍(국민의힘) 법사위원장은 “한 장관도 정무직으로서 본인 책임하에 발언하지 않겠느냐”며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아야 하는 건지 ‘아프다’고 소리라도 내야 하는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고 한 장관을 옹호했다.
  • 與 “입체적 마약 단속 시스템 구축”...野 음모론엔 “영화로도 안 만들 저질 클리셰”

    與 “입체적 마약 단속 시스템 구축”...野 음모론엔 “영화로도 안 만들 저질 클리셰”

    윤재옥 “국민 삶 위협 심각하게 받아들여”유입 차단, 단속과 처벌, 재활 연계 시스템 구축민주당 음모론에는 “정치 선동 소재 아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포함된 마약 사건 수사 등과 관련해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해외 유입 차단부터 단속과 처벌, 재활 치료까지 연계하는 입체적 마약 단속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제기한 배우 이선균(48)씨와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 관련 이른바 ‘음모론’에 대해선 “저질 선동”이라고 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연예인 대학가의 액상 마약 합법 광고, 중·고등학생의 마약 운반책 활동과 투약 사례 등을 언급하며 “젊은 세대의 마약 확산을 막지 못하면 우리나라 미래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를 느낀다”며 “이번 국감에서 마약 단속과 처벌, 예방과 교육, 재활 지원 강화, 관련 인원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정부와 함께 올해 국감에서 마약 문제와 관련해 지적된 여러 내용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해외 유입 차단부터 단속과 처벌, 재활 치료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인 마약 단속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다음주 정부와 당정 협의를 통해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내년도 마약 수사 관련 예산도 꼼꼼히 손질하기로 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법무부의 마약 수사 관련 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83억원으로 70% 이상 대폭 증액돼 제출된 상태”라며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 안전을 위한 예산은 크게 챙겨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의지가 드러난 사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약 수사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당 일부에서 제기한 ‘음모론’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한 라디오에서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 있다”며 “그런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고 윤석열 정부 기획설을 제기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부가 연예인이 일으킨 물의를 정부의 실책을 덮는 데 이용한다는 건 이제는 영화 시나리오로 만들어도 진부하다는 평가 받는 클리셰(진부한) 발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건 국민의 생명과 건강, 사회 안전과 질서를 위협하는 마약 문제를 정쟁에 이용하는 야당의 태도”라며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마약 사건은 결코 시시한 농담이나 정치 선동의 소재로 삼을 수준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 “연예인 마약 사건이 우연?”… 野, 음모론 거듭 제기

    “연예인 마약 사건이 우연?”… 野, 음모론 거듭 제기

    친명(친이재명)계 중진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잇따른 연예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6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권이 취임 이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지면서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며 “정권의 위기 상황에서 이선균이나 지드래곤 등 연예인들의 마약 이슈를 터뜨리는 게 ‘오비이락’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정권들이 정권이 불리할 때 연예인들의 마약을 터뜨려서 소위 말하는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경험치(가 있다)”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만 “근거는 없다”면서도 “그렇게 오해를 충분히 살 만하다. 그건 국민이 판단할 몫으로 남게 됐다”고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민주당은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는 분위기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하다”고 썼다. 이 상근부대변인은 “김건희씨와 고려대 최고위 과정 동기인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폭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 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이런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했다.
  • 이선균·지드래곤 출국금지 검토…‘女아이돌 수사’는 헛소문(종합)

    이선균·지드래곤 출국금지 검토…‘女아이돌 수사’는 헛소문(종합)

    마약 투약 의혹으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씨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를 검토한다. 또 이번 사건의 마약 공급 혐의로 의사를 추가 입건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선균씨와 지드래곤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추후 출국금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선균씨와 권씨를 각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과 마약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경찰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선균씨가 드나든 것으로 알려진 이 유흥업소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이 유흥업소의 실장 A(29·여)씨는 향정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의사가 추가 입건됐다. 불구속 입건된 의사 B씨 역시 마약 유통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됐다. 경찰은 애초 B씨가 이선균씨와 지드래곤에게 별도 대가를 받지 않고 마약을 제공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B씨가 이들을 직접 접촉해 마약을 건넸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경찰은 B씨 외에도 마약 공급책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동시에 B씨가 공급한 구체적인 마약의 종류와 분량을 확인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를 수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체 수집 첩보 내용 중 마약 투약자의 범행 장소가 인천으로 특정된 부분이 있어 직접 수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의사 B씨가 입건됨에 따라 인천경찰청이 마약 혐의로 수사 또는 내사하는 인물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선균씨와 지드래곤, 유흥업소 실장 A씨, 의사 B씨 외에 유흥업소 종업원 1명이 입건됐고, 재벌가 3세·작곡가·가수지망생 등 나머지 5명은 내사 대상이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단계에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다만 이선균씨와 지드래곤이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은 없고, 두 사람을 별건으로 따로 수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앞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이선균씨와 지드래곤의 혐의를 포착했다. 이들이 투약한 마약의 종류와 투약 횟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만간 시약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A씨의 협박 혐의와 관련해서는 이날 사건을 접수했고, 마약수사계에 배정해 수사하도록 했다. 한편 전날부터 경찰 수사 대상자로 최정상급 아이돌, 유명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돌 출신 여배우 등이 포함됐다는 소문이 확산됐으나, 경찰은 이 소문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명은 1세대 아이돌 출신 여성이고, 다른 1명은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후 글쓴이는 해당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거짓은 추측에 추측을 더해 점점 불어나 유명 가수와 가수 출신 유명인 등 2명이 입건됐다거나 내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등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들이 잇따랐다. 또 SNS 등에는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리스트’가 확산하기도 했다. 한 걸그룹 소속사는 26일 “(이름이 거론되는 멤버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이선균 등에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추가 확인된 연예인 없어”

    이선균 등에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추가 확인된 연예인 없어”

    배우 이선균(48)씨와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두 사람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의사를 추가로 입건하면서 추가로 확인된 연예인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조사했다. 이씨가 드나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업소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은밀하게 운영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별도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고 이씨와 권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은 A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흥업소 여성이 마약투약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해 이씨로 부터 3억 5000만원을 갈취 사건도 인천경찰청 마약수사계에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씨와 지드래곤 권씨에 대해 출국금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투약한 마약의 종류와 투약 횟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만간 이들을 상대로 시약 검사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女가수도 마약”은 헛소문…지드래곤 외 추가 입건 연예인 없어

    “女가수도 마약”은 헛소문…지드래곤 외 추가 입건 연예인 없어

    배우 이선균(48)에 이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도 마약 투약 의혹에 연루돼 입건되자 또 다른 연예인도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26일 현재까지는 이번 사건에 연루돼 경찰에 추가로 입건된 연예인은 없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몇몇 연예인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전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여자 가수가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는 소문에 “여자 가수라고 말을 한 적이 없다”라면서 “추가로 입건된 연예인이 2명이라는 보도도 오보다. 연예인은 1명을 추가 입건했는데, 왜 2명이라고 보도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추가 입건한 유명 연예인 1명 외에 연예인은 더 없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가 밝힌 ‘추가 입건한 유명 연예인’은 당일 오후 지드래곤으로 밝혀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5일 오전 ‘1명은 1세대 아이돌 출신 여성이고, 다른 1명은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후 글쓴이는 해당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거짓은 추측에 추측을 더해 점점 불어나 유명 가수와 가수 출신 유명인 등 2명이 입건됐다거나 내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등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들이 잇따랐다. 또 SNS 등에는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리스트’가 확산하기도 했다. 한 걸그룹 소속사는 26일 “(이름이 거론되는 멤버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명이 거론된 또 다른 연예인과 소속사 역시 황당하다는 반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실과 다른 소문이 계속 퍼질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 “온몸 찢기는 느낌” “뱃속 괴물”…마약 투약 유명인들의 후회

    “온몸 찢기는 느낌” “뱃속 괴물”…마약 투약 유명인들의 후회

    배우 유아인에 이어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까지 연예계 ‘마약 의혹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 마약에 손을 댔던 유명인들의 후회 섞인 조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약 전과가 있는 가수 현진영과 김태원은 유튜브 ‘김태원클라쓰’에서 “혹시 (마약) 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스태프의 말에 “나중에 그거 끊을 때 뱃속으로 막 괴물 들어온다”라며 “한 벽에 파리고 다 이런 거 보인다. 안 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현진영 역시 “피해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피해자는 사회고 국가다. (중독자가) 10명, 100명, 1000명이 되면 나라가 무너지고 국민성이 나태해진다”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현실에서 가위눌려서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걸 하는 경우는 불안의 극이 그 정도다”라며“백번 천번 얘기해도 사실 같은 얘기다. 하지 마시는 게…이게 너무 미래가 보인다. 지금 끊은 사람이 이 친구(현진영)하고 나라고 치면 끊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사라진 사람이 얼마나 많냐. 하루만 살 것처럼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싶다”라고 조언을 건넸다.래퍼 불리(불리다바스타드, 본명 윤병호) 역시 직접 겪은 마약 금단증상을 토로한 바 있다. 불리는 유튜브 ‘스컬킹TV’에 출연해 “약쟁이 이미지가 두렵지만 약을 끊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영상을 찍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공익광고에는 왜 마약을 하면 안 되는지 나오지 않는다”며 펜타닐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친한 형을 통해 펜타닐을 처음 접했다는 불리는 “펜타닐은 마약처럼 생기지 않았다. 일주일 후 금단증상이 시작됐는데 체온 조절이 안 되고 악몽을 꿨다. 피해 의식이 강해지고 누군가 조언해도 마약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고 합리화한다”고 금단 현상을 설명했다. 이어 “2주 동안 온몸의 뼈가 부서지는 느낌, 끓는 기름을 들이붓는 느낌이었다”며 “지금 발음이 안 좋은데, 맨날 토하다 보니 위산 때문에 이가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마약을 음악으로 합리화하지 마라” 불리는 마약 금단현상 중 하나로 겨울 추운 날 찬바람이 몸에 스치기만 해도 전기톱으로 몸이 찢겨나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어떡해’ 하면서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게 닿자마자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르며 나도 모르게 창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다. 어머니가 잡고 말렸다. 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었다”며 충격적인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불리는 “눈만 뜨면 생지옥이었다. 극단적 선택을 합리화하기도 한다”며 “전하고자 하는 말은 마약에 손을 대는 순간 삶의 주인은 본인이 아니라 악마의 것이 된다는 거다.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 영상을 보고 호기심을 안 가졌으면 좋겠다. 이미 중독된 분이라면 못 되돌릴 것 같은 기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살아갈 의지만 있으면 되돌릴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불리는 마약을 하는 래퍼들에게 “뉴스에 나오는 사태를 보면 래퍼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래퍼들이 가사에서 마약 이야기를 하면 10대에게는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며 “마약을 하다 걸렸는데 너무 당당하고 멋있게 포장한다. 마약을 음악으로 합리화하지 마라. 대마초 합법화는 그냥 마약하고 싶고 대마초 피우고 싶은 것뿐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대마는 입문 마약, 중독의 시작”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이자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는 4년 만에 방송에 나와 대마초 등 ‘입문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대마 합법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 8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2019년 4월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우리가 대마초 같은 것을 ‘게이트웨이 드러그(입문 마약)’이라고 하는데, 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더 강한 느낌을 (원하게 된다). 처음부터 대마초를 접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 마약에 첫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할리는 마약을 끊는 데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의 지원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그는 “제 가족이 큰 도움이 됐는데 막내아들은 저와 같이 살면서 제 곁을 지키고 있고, 아내와는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있다”며 “마약을 하고 떠난 친구들이 많은데 연예인 사유리, 김흥국, 현진영 씨는 여전히 저를 서포트해주고 있다”고 했다. 대마 합법화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경하게 말했다. 그는 “대마초가 합법화된 지역을 보면 (마약) 사용률과 청소년 (마약) 사용률이 더 늘어났다”며 “그래서 반대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마약 사범들이 교도소에서 같이 모여서 나중에 나가면 어떻게 마약을 몰래 할 수 있을지 얘기하고 계획을 짠다”며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제 경우에는 처음부터 치료를 받았다. 치료감호소 소장님과 1대1로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더 큰 게 터질 수도”…지드래곤·이선균, 공통점은 ‘유흥업소’

    “더 큰 게 터질 수도”…지드래곤·이선균, 공통점은 ‘유흥업소’

    배우 이선균(48)과 함께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선균에 이어 지드래곤까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연예계 큰 파문이 예상된다. 25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다만 경찰은 앞서 알려진 이선균 사건과 지드래곤 사건은 별개의 건이라고 알렸다. 지드래곤 입건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YG는 지난 6월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YG는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협력 중”이라며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다.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 입건 소식이 전해지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던 입장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다. 앞서 경찰은 마약 혐의로 연예인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공개하면서도 지드래곤을 언급하지 않았다. 직업군, 성별, 혐의 내용, 투약한 마약 종류 등 사실관계도 일체 밝히지 않았다. 수사계 직원들의 외부 접촉도 제한하는 등 입단속에 나섰으나 지드래곤의 입건 사실은 결국 외부에 알려졌다. “이선균 유흥업소 자주 방문“…공통 분모는 ‘유흥업소’ SBS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선균의 공통 분모는 ‘유흥업소’였다.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유흥업소는 연예인들과 재벌 3세 등이 단골 고객인 곳으로, 이선균에 이어 지드래곤의 투약 단서도 A씨의 입에서 나왔다. 현재 A씨는 향정 혐의로 구속됐으며, 이선균을 협박해 3억 5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 유흥업소 관계자는 23일 JTBC ‘뉴스룸’에 “이전 가게에서 뭘 했는지 모르는데, (이선균이) 자주 왔던 건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통 아무나 오지 않는다”며 “방에서 이뤄지는 거는 모르지만, 더 큰 게 터질 수도 있다”고도 했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재벌가 3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또 쏟아지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고 우려했다. 이선균의 변호인은 23일 “이선균은 (내사 대상자로 함께 언급되는)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냐는 질문에는 “(의뢰인)이선균 측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 아직 말하기 어렵다.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답했다.
  •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입에서 ‘지드래곤’ 나왔다”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입에서 ‘지드래곤’ 나왔다”

    배우 이선균(48)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그룹 빅뱅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추가로 입건했다. 25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다만 권씨의 사례는 이씨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연예인 피의자와 관련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과정에서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씨와 관련해서는 총 8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됐고, 이씨가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 유흥업소의 실장 B(29·여)씨는 향정 혐의로 구속됐다. B씨는 이씨를 협박해 3억 5000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밖에 유흥업소 종업원 1명이 입건됐고, 재벌가 3세·작곡가·가수지망생 등 5명은 내사를 받고 있다.
  • 박수홍♥김다예, ‘시밀러룩’ 입고 손헌수 신혼여행 동행

    박수홍♥김다예, ‘시밀러룩’ 입고 손헌수 신혼여행 동행

    개그맨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개그맨 손헌수 부부의 신혼여행에 동행했다. 김다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른에서 우연히 마주친(?) 손송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과 김다예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손헌수 부부와 함께 스위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수홍과 김다예는 초록색, 검은색으로 색을 맞춘 ‘시밀러룩’을 입고 있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 15일 7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박수홍이 축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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