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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보석 박은 것처럼 예쁘다”…박신혜가 극찬한 연예인은

    “눈에 보석 박은 것처럼 예쁘다”…박신혜가 극찬한 연예인은

    배우 박신혜가 그룹 아이브 안유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이같이 밝혔다.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유연석과 박신혜가 함께 잘 어울리는 것을 보고 “둘이 되게 호흡이 잘 맞는다?”라며 말을 건넸다. 유연석은 “우리 영화 (같이) 찍을 때 엄청 재밌게 촬영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랑 오늘까지 하면서 최고 편한 게스트가 신혜인 것 같다”며 “네가 봤을 때 누가 제일 편한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연석은 “석진이 형이랑 혜련이 누나”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반대로 내가 다소 긴장했던 게스트는 아이브 안유진이었다”고 했다. 이어 “편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연석이도 그날 꽤 눈치를 보더라”라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안유진’의 이름이 언급되자 박신혜는 반가워하며 “개인적으로 너무 만나보고 싶다”며 “진짜 빛이 난다는 게 뭔지 알게 해주는 친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박신혜는 “유진이란 그 친구는 눈에 보석을 박은 것처럼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 ‘공항 패션’ PPL 하는 연예인에 ‘전용 출입구’라니…인천공항 결단에 갑론을박

    ‘공항 패션’ PPL 하는 연예인에 ‘전용 출입구’라니…인천공항 결단에 갑론을박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의 출국 시 별도의 출입문을 개방하기로 했다. 연예인의 입출국 과정에서 승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취지이지만, 공항을 간접광고(PPL) 무대로 삼는 연예인에게 전용 출입문을 제공하는 게 타당한지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연예기획사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사는 공문을 통해 “군중의 운집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최고화하고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인천공항 출국장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절차를 마련해 오는 28일 부로 시행한다”며 “전용 출입문 사용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신청 공문을 제출해달라”고 안내했다. 공사는 “아티스트의 출입국 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연예기획사에 “소속 아티스트의 팬덤을 대상으로 ‘출입국 시 공항 방문 자제’에 대한 안내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다만 연예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승무원이나 조종사들이 통과하던 전용 출입문을 연예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배우 변우석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업체 직원들이 공용 게이트를 차단하고 승객들에게 위력을 가하는 등 ‘과잉 경호’를 벌여 뭇매를 맞았다. 당시 출국장 바깥에서부터 변우석을 보려는 팬들이 몰리자 사설 경호원들은 “배우님 들어가시면 게이트에 못 들어간다”며 변우석이 출국장에 들어간 뒤 게이트를 통제했다. 이어 변우석 주변에 서 있던 일반 승객들을 향해 손전등을 비추고, 변우석이 항공사 라운지에 들어가자 라운지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입구를 차단한 채 이곳에 진입하려는 승객들을 상대로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글과 영상,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졌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전날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해당 경비업체 대표 A씨와 40대 경호원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의 전용 출입구 이용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는 찬반 여론이 엇갈린다. 찬성하는 측에서는 인기 아이돌 등 연예인들이 공항을 이용할 때 팬들이 몰리는 상황은 어쩔 수 없는 만큼, 승객들의 불편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반면 연예인의 공항 이용은 공무가 아닌 개인의 영리를 위한 것인 만큼 공항이 특혜를 제공할 이유가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 연예인들이 해외에 출국할 때마다 자신이 모델을 맡은 제품을 착용하고 일정을 미리 알리는 등, ‘가급 보안시설’인 공항을 개인의 간접광고 장소로 삼는 연예인들의 행태를 근절하는 게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회사원 김모(38)씨는 “올해 초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인천공항 출국장을 찾았다가 해외로 출국하는 유명 아이돌을 보기 위해 밀려드는 팬들과 부딪칠 뻔 했다”면서 “팬들도 ‘대포 카메라’를 들고 아이돌을 쫒아다니다 넘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많은 만큼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용 출입구 개방은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연예인 스스로부터 공항을 ‘패션쇼 런웨이’로 삼는 행태를 자제하고 팬들에게도 질서 유지를 당부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 “아이돌 키워주려고”…10대女 하루 3번 성매매에 日 ‘발칵’

    “아이돌 키워주려고”…10대女 하루 3번 성매매에 日 ‘발칵’

    일본의 한 50대 남성이 거리의 여고생을 성매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고생은 좋아하는 아이돌을 밀어줄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NHK, 테레비 아사히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5일 A(53)씨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평범한 회사원인 A씨는 성매매를 위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 16세 여고생에게 현금을 주고 음란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여고생과 대화를 나누며 호텔에 드나든 것도 확인했다. 체포된 A씨는 경찰에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변명했다. 도쿄도경시청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소녀에 대한 음란 행위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격적인 것은 이 여고생이 하루 평균 3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으며 그 목적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밀어주기 위해서였다는 점이다. NHK에 따르면 이 여고생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성매매 손님을 기다렸고 하루 평균 3명과 만나 70만엔(약 637만원) 정도를 벌었고 응원하는 남자 아이돌의 ‘푸시(push) 활동’에 이용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푸시’란 좋아하는 연예인이 대중에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밀어주는 문화를 의미한다. 한국어로 ‘띄워준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소속사에서 대놓고 하는 경우가 있고 팬들이 돕는 경우도 있다. 이번 사건과 맞물려 도쿄도경시청은 공원 등 거리에서 성매매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장사천재 조사장 “흑백요리사 출연 후 男가수한테 DM 받았다”

    장사천재 조사장 “흑백요리사 출연 후 男가수한테 DM 받았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장사 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방송 이후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20대 건물 한 채? 장사 천재 조사장 한남동 럭셔리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인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조 셰프의 한남동 집을 찾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와 남편은 본격적인 대화에 와서 조 셰프의 집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재벌 집 사모님의 요리책이었다. 조 셰프는 “판매도 안 되는 책이다. 사모님이 이거 보고 공부했으면 좋겠다며 주셨다”고 했다. 이지혜가 방송 이후 식당 예약률에 관해 묻자 조 셰프는 “10월 예약은 8초 만에 마감됐고 11월 예약은 일부러 서버를 키워놓은 상태다. 그때 예약 때 동시 접속자가 5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기 진짜 많을 거 같다’는 말에 조 셰프는 “인기 없다. 연애 안 한 지도 오래됐다”며 “나물들이랑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형에 관해서는 “웃을 때 예쁘고 제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는 남자가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연예인한테 DM이 왔다. 오랜만에 너무 설레더라. 가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지혜는 궁금해하며 그 가수의 이름을 물었고, 귓속말로 이름을 전해 듣자 “너무 괜찮다. 나 그 사람 좋게 봐”라고 말했다. 조 셰프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요리라는 거 자체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한 그릇에 다 담긴 거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음식에 계절감을 담아내려고 노력을 많이 해왔다”며 “추억과 그날의 온도, 그걸 먹을 때 행복했던 감정이 제 음식으로 인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11살 연하♥’ 김종민, 축하할 소식 전해졌다

    ‘11살 연하♥’ 김종민, 축하할 소식 전해졌다

    그룹 코요태가 컴백한다. 지난 22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코요태 신곡 발매는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바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코요태는 대중에게 익숙한 ‘코요태표 댄스곡’이 아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Modern Rock)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 역시 빽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빽가 아버지가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한 만큼 의미를 더한다. 올해로 데뷔 26년 차를 맞이한 코요태는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 발매하는 곡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국민 그룹이다. 최근 ‘2024 미국 투어’ 등 해외 공연부터 각종 페스티벌, 여기에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예능프로그램까지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컴백을 알린 코요태의 신곡 티징 콘텐츠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 넘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종민은 여자친구의 직업에 대해 “사업하고 있다. 완전 현실적이다. 대표님이다”라고 설명했다.
  • 이연희, 생후 1개월 딸 최초 공개…‘통통한 모습’

    이연희, 생후 1개월 딸 최초 공개…‘통통한 모습’

    배우 이연희가 득녀 이후 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2일 배우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I love ♥”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약 한 달이 된 딸의 모습이 담겼다. 기저귀를 착용하고 앙증맞은 양말을 신은 아이의 통통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11일에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사실 지금도 모든 게 신기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건강히 하루하루 잘 보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 ‘불법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경찰 출석… “죄송하다”

    ‘불법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경찰 출석… “죄송하다”

    국민신문고 고발 8일만상습 도박·사기 등 혐의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38)씨가 22일 경찰에 출석했다. 국민신문고에 상습 도박과 사기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지 8일 만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이씨를 상습도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가 상당한 빚을 지게 된 경위, 상습 도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강남서 현관으로 들어선 이씨는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세 번 말했다. 다만 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침묵했고, 피해 연예인들에게 할 말 없느냐는 질문에 “조사를 성실히 잘 받고 오겠다”고 답변했다. 이씨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떼고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면서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도 했다. 이씨는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 일부 연예인들과 대부업체 등에서 20억원이 넘는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하자 급하게 빚을 갚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송치했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씨는 SBS ‘웃찾사’와 MBC ‘하땅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불법 도박’ 이진호, 경찰 출석…“죄송합니다”

    ‘불법 도박’ 이진호, 경찰 출석…“죄송합니다”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불법 도박을 벌인 개그맨 이진호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이진호는 22일 오후 1시 55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했다. 검정색 티셔츠와 검정색 바지 차림의 이진호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답했다. 이진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해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뗀 후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과 방송 관계자들, 연예인의 지인,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많게는 수억 원씩 돈을 빌려 온라인 불법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이진호에게 1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언론은 이진호가 동료 연예인들과 대부업체들로부터 23억원을 빌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국민신문고에 자신의 도박 및 사기 혐의에 대해 수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불법 도박 사실을 시인한 이진호는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받고 있다. 그가 고정 출연중인 JTBC ‘아는 형님’은 이진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이미 촬영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호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던 경기 화성시는 지난 17일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 “부인, 뮌헨에서 한 번도…” 김민재 이혼에 독일 매체 반응

    “부인, 뮌헨에서 한 번도…” 김민재 이혼에 독일 매체 반응

    독일 FC바이에른뮌헨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김민재(27)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한 소식이 독일 주요 언론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1일(현지시간) “4950만 파운드에 바이에른에 영입된 주앙 팔리냐가 임신한 아내와 별거한 데 이어 바이에른의 스타에게 또 나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김민재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빌트는 김민재 소속사인 오렌지볼이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힌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2020년 5월에 결혼했고, 2023년 여름에 김민재 부인 안씨가 나폴리에서 분데스리가로 왔다. 그녀는 뮌헨에서 한번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최근엔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모두 지웠다. 거의 4년 반 만에모두 끝났다”고 덧붙였다. 빌트는 오렌지볼이 “김민재 선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한 마무리 문장에 주목하면서 “그러나 매우 예의바른 한국의 매너조차 실패한 결혼을 막지는 못했다”라고 촌평을 달았다. 빌트는 과거 김민재 선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있던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들은 여전히 커플이었다”라는 설명을 달기도 했다.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궈안 소속이던 2020년 자신과 동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당시 미모의 아내와 결혼까지 한 데 대해 김민재는 “축구 할 때보다 (아내를) 더 따라다녔다. 아내는 일단 예쁘고 성격이 너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재는 2021년 베이징궈안에서 튀르키예 베네르바체로,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작년에 바이에른뮌헨으로 1년에 한 번씩 팀을 옮겼다. 현재 독일 FC바이에른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지난 6월 경기도 구리시 아치마을 한 고급주택에 전세계약을 맺으면서 관심을 끌었다.
  • “별거, 정말 힘들었다”…김병만 ‘7살 연상’ 전 아내와 이혼 언급

    “별거, 정말 힘들었다”…김병만 ‘7살 연상’ 전 아내와 이혼 언급

    개그맨 김병만이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예고편에는 김병만과 그의 절친들이 등장했다. 김병만은 배우 전혜빈과 심형탁을 보트에 태우고 직접 북한강 위를 달렸다. 또한 절친들을 위해 바비큐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김병만은 절친들 앞에서 그간 꺼내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제야 이야기하는데 난 정말 힘들었다”며 “남의 행복을 축복하는 자리에 갔는데 나는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많이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그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해 혼인신고 한 두 사람은 이듬해 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12년 만인 지난해 김병만은 아내와 10년 넘은 별거 끝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 ‘13남매’ 남보라 “예랑이와 최소 3명 낳기로…4명도 가능”

    ‘13남매’ 남보라 “예랑이와 최소 3명 낳기로…4명도 가능”

    13남매의 장녀로 잘 알려진 배우 남보라가 비연예인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자녀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21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예랑(예비 신랑)이랑 (자녀) 얘기를 해봤는데, 최소 3명을 낳고 욕심내면 4명까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가족이 많은 집에서 살았는데, 다 크고 나니까 너무 좋더라”라며 “육아가 힘드니까 제 친구들도 다 둘 낳고 끝인데 저는 나중을 생각해서 힘을 내볼 생각이다. 역시 둘보다는 셋이 낫고, 셋보다는 넷이 낫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내가 이렇게 사랑받고 축하받을 만한 사람인가 싶고,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감개무량하다”며 “이렇게까지 반응이 클 줄 몰랐다. ‘감사하다’, ‘앞으로 잘 살겠다’는 마음밖에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전날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동영상에서 도쿄 여행 마지막 날 식사 도중 남자친구가 몰래 준비한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상 자막을 통해 “너무 놀라서 눈물이 왈칵 났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남보라는 현재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결혼을 준비 중이다. 예비 신랑은 남보라와 같은 1989년생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남보라는 “알고 지낸 지는 한 3, 4년 정도 됐고, 사귄 지는 2년 정도 돼 간다”며 “신혼집은 제가 계속 살던 동네 인근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예비 신랑의 매력에 대해 “저는 옛날부터 그냥 착한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일단 예비 신랑은 마음이 너무 예쁘다. 그 말이 딱 정확하다”며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좋은 점을 많이 보려고 하고 봉사에 대해서도 저보다도 관심이 많다. 그런데 또 마냥 착하지만은 않고 자기 할 일은 되게 똑 부러지게 잘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속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1명 남매의 장녀로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명의 동생이 더 태어나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가 됐다.
  • “연예인 안쓴다” 9년 고수했는데…교촌이 반한 ‘광고킹’ 배우, 누구?

    “연예인 안쓴다” 9년 고수했는데…교촌이 반한 ‘광고킹’ 배우, 누구?

    국내 치킨 3사 브랜드 중 하나인 교촌치킨이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 배우 이민호 이후 ‘스타 마케팅’을 지양해왔던 교촌치킨이 9년 만에 다시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것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3일부터 변우석을 공식 모델로 내세워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변우석은 올해 초 반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 이디야커피·피지오겔·LG 스탠바이미 등 10여개 이상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앞서 교촌치킨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0월 23일 교촌치킨의 새로운 얼굴 등장”이라며 “요즘 가장 핫한 아이콘이 교촌치킨과 만났다”고 새 브랜드 모델을 예고한 바 있다. 그동안 교촌치킨은 스타 마케팅을 지양하고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 2016년 이민호를 마지막으로 브랜드 모델 없이 치킨 자체의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 교촌치킨이 다시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를 회복하고 매출 반등을 이루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한때 ‘부동의 1위’였던 교촌치킨 매출은 지난 2022년 bhc치킨에 밀렸으며, 지난해에는 제너시스BBQ에도 밀려 치킨 업계 매출 3위로 떨어졌다. 실제 지난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빅3 가운데 매출인 감소한 곳은 교촌치킨뿐이다. 교촌치킨의 지난해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14.6% 감소한 4259억원을 기록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의 마케팅 공세도 만만치 않다. 최근 노랑통닭은 배우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했으며, bhc는 배우 황정민과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아라치 치킨은 e스포츠 스타 페이커를 글로벌 모델로 앞세워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고비용과 일부 리스크가 따르지만, 높은 인지도와 빠른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교촌치킨의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만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품절남’ 조세호 키스하려 까치발까지…신부가 얼마나 크길래

    ‘품절남’ 조세호 키스하려 까치발까지…신부가 얼마나 크길래

    조세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조세호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조세호의 결혼식에 여러 연예인이 찾아 인증샷을 남기며 결혼을 축하했다. 유쾌한 사진도 다수 올라온 가운데 조세호가 신부와 키스하기 위해 까치발을 든 사진도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세호오빠 결혼 축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조세호가 있는 힘껏 까치발을 든 모습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 부부는 신부의 키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지난 2월 올린 ‘조세호의 정확한 키를 알게된 그녀의 반응은!!?’ 영상에서 실제 정확한 키를 밝혔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키를 ‘얼추 170㎝’이라고 소개했다는 조세호는 “건강검진 촬영한 날 끝나고 그 친구를 만나 가방이 없어서 건강검진 문진표를 어디다 두기 애매해서 ‘가방 안에다가 이거 종이 좀 넣어줄래?’라고 했다”고 말했다. 종이를 받아 든 여자친구는 “근데 오빠 166.9㎝예요?”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순간 나름대로 예능 많이 했던 사람이니까 ‘어 그러니까 재밌자고’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재밌자고 이렇게 하는 게 어딨냐’고 하더라”며 비밀을 들켰던 순간을 떠올렸다. 조세호의 신부는 1991년생으로 큰 키와 뛰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강재준은 지난 7월 방송된 ENA 예능 ‘현무카세’에서 “세호 여자친구와 우리 부부가 같이 골프를 치러 갔었다. 여자분이 키가 엄청 크시고 얼굴이 가관이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조세호 결혼식 온 지드래곤…태양·이승기도 부부동반 참석

    조세호 결혼식 온 지드래곤…태양·이승기도 부부동반 참석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세호는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절친인 남창희,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이 맡았다.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불렀으며, 이동욱이 축사로 ‘절친’ 조세호의 결혼을 축복했다. 조세호의 결혼식에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드래곤, 유재석, 민효린, 덱스, 오나라, 투모로투바이투게더 범규, 몬스타엑스 셔누,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 씨엔블루 정용화, 이수혁, 이성경, 조현아, 러블리즈 이미주, 이용진, 인교진, 이진욱, 류준열, 신현지, 엑소 찬열, 이광수, 지상렬, 이유비, 남희석, 그레이, 박준형, 김지혜, 김영철, 최태준, 박명수, 신기루 등이 조세호 부부의 결혼을 직접 축하했다. 조세호는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결혼 일정을 알렸다. 당시 그는 “사실 저도 태어나서 처음 결혼해 보는 거라 정말 많이 떨리기도 하면서 잘 준비해보고 싶다”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떨리는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날인 21일부터 약 열흘간 신혼여행길에 오른다. KBS 2TV ‘1박 2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한다.
  • 에픽하이 뮤비 나온 정주연…결혼 얼마후 이혼하더니 “재결합”

    에픽하이 뮤비 나온 정주연…결혼 얼마후 이혼하더니 “재결합”

    지난해 파경을 알렸던 배우 정주연이 남편과 재결합했다고 알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정주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주연은 “좋은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나왔다”고 운을 뗐다. 정주연은 “근황이 지난해 결혼 파경 기사다. (당시) ‘나는 결혼과 안 어울리나 보다. 못 하겠다’ 해서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몇 달 후 재결합을 했고 다시 잘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주연은 지난해 3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서로 합의 하에 파경을 결정했다. 소속사는 사유를 따로 밝히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결혼식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별도의 이혼 절차는 따로 밟지 않았다. 한편 정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영화 ‘스물’ ‘요가학원’ ‘마음이2’ 등에 출연했다.
  • “너무 예뻐, 첫사랑 같았다”…공유가 한눈에 반한 여배우

    “너무 예뻐, 첫사랑 같았다”…공유가 한눈에 반한 여배우

    배우 공유와 채정안이 드라마 ‘커피 프린스’ 이후 17년 만에 만났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유주누나 오랜만이야.. 17년만에 재회한 한결과 유주의 못다한 이야기. 공유’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배우 공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채정안과 케미를 뽐냈다. 채정안이 함께 출연한 ‘커피프린스’ 드라마를 언급하며 “원래 공유를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대면을 한 거는 첫 리딩 때”라고 말하자, 공유는 “당연히 채정안은 알고 있다. 옛날 연예인이시니까. 내가 기억나는 건 첫 촬영을 일찍 했는데 놀이터에서 만나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유는 “어색했는데 누나가 그때 진짜 예뻤다. 채정안의 리즈 시절로 너무 많이 회자가 되지 않냐. 연기하기가 너무 편했다. 왜냐면 진짜 첫사랑 같았다”라며 “너무 예뻤다. 그래서 내가 더 포옹했는지도 모르겠다. 누나가 너무 예뻤다”라고 칭찬했다. 공유는 “지금 와서 편하게 얘기하지만 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하기에 너무나 적합했다. 연기하기 편했다”라고 말하자, 채정안은 “날 이용했구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공유는 “이용했지”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공유와 채정안은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을 맞췄다.
  • “연예인 아내 ‘가슴쇼’ ‘누드’ 다 괜찮다”는 미국 남편

    “연예인 아내 ‘가슴쇼’ ‘누드’ 다 괜찮다”는 미국 남편

    개그우먼 안영미(41)가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단독쇼를 앞두고 남편의 반응을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안영미는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단독쇼 ‘안영미의 전체 관람 가슴쇼’를 소개했다. 안영미는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하다가 ‘싸이의 흠뻑쇼’를 인용해서 ‘흠뻑 젖었쇼’ 어떨지 별생각을 다 했는다. 송은이 선배한테 다 컷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전체 관람가’로 좀 어그로를 끌자 싶었다. 왜냐하면 안영미 하면 전체 관람가가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근데 가슴이 빠질 수 없으니까 ‘슴’을 넣었다”고 밝혔다. 다만 “90분 내내 가슴쇼를 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구라는 “90분 내내 하면 환불 들어온다. 그걸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아니 그걸 할 수는 있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그걸 누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구라는 ”네 남편이 그래서 한국 안 들어오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에 안영미는 ”남편은 가슴쇼를 하든 누드를 찍든 다 괜찮다고 그랬다. 그래서 이걸 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 ‘불법도박’ 이진호, 고향에서도 ‘손절’

    ‘불법도박’ 이진호, 고향에서도 ‘손절’

    동료 연예인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빌려 온라인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을 고백한 개그맨 이진호가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경기 화성시는 17일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화성시 장안면 출신인 이진호는 지난해 3월 임기 2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성시의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방송가도 이진호의 하차를 결정하거나 편집하는 등 ‘이진호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진호가 고정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은 이진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히며 “이미 촬영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측은 “단체 팀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구성 상, 특정 팀의 전면 편집은 이야기의 구성이 성립되지 않는 구조적인 제약이 있다”며 이진호의 분량을 편집 없이 내보냈지만,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사진에서는 이진호를 찾아볼 수 없다. 이진호와 양세찬이 출연한 한국닌텐도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도 모든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찐세 게임방’은 양세찬과 이진호가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시리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뒤늦게 도박에서 손을 뗀 후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과 방송 관계자들, 연예인의 지인,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많게는 수억 원씩 돈을 빌려 온라인 불법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이진호에게 1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언론은 이진호가 동료 연예인들과 대부업체들로부터 23억원을 빌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한국 연예계가 문제”···뉴진스 하니 국감에 일본 네티즌 반응

    “한국 연예계가 문제”···뉴진스 하니 국감에 일본 네티즌 반응

    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국적 멤버 하니(20·팜 하니)가 사내 괴롭힘 및 따돌림 시비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일본 네티즌들도 이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하니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내) 한 팀의 매니저님이 ‘무시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 일을 왜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기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묻힐 거라는 걸 안다.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선배님들, 동기들, 연습생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데뷔 초반부터 (하이브) 높은 분을 마주쳤는데 인사를 한 번도 안 받았다”면서 “제가 한국에서 살면서 이해했던 건 나이가 많으신 분에겐 인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하니는 발언 말미에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나”라며 “죄송한(죄송해야 할) 분들은 숨길 게 없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너무 답답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 야후에서 해당 보도를 접한 현지의 한 네티즌(to_********)은 “왜 아티스트가 이런 자리에서 싸워야 하나.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그녀가 왜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장해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이런 일(따돌림 시비와 괴롭힘)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본다”고 적었고, 해당 댓글은 1000여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다른 일본 네티즌(deb********)은 “이렇게 어린 아이가 국회에서 눈물로 호소해야 하다니, 이런 환경을 만든 한국의 연예계에 문제가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한국의 연예인들은 자살률도 높은 것 같고, 재능있는 소중한 생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라져 버린다”면서 “하니의 말대로 인간으로서 존중한다는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하니는 자신뿐만 아니라 후배와 동료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 문제를 제기했다. 같은 사람으로서 존경할만하다. 하니의 행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도 영향을 주는 롤모델이 될 것”(NJ_MAK) 이라며 하니의 국감 출석을 응원하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반면 하니가 국감에 나와 눈물로 호소한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이 눈물을 흘릴 정도의 ‘독한’ 경험이라면 그 세계(연예계)에서 일하는 게 무리 아닐까. 주변에서 나비처럼 꽃처럼 소중히 대해주고, 큰돈을 벌었다면 당신(하니)은 멋진 인생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민희진 대표나 부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데뷔시켜 준 모회사(하이브)에게도 감사해야 하지 않나”(huuu.....)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kkf********)은 “이게 정말 국회에서 해야 하는 일일까? 관련 위원회를 설치해 조사하게 하면 될 일일 뿐, ‘무대’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7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 미팅 ‘2024 버니즈 캠프’에서 1980년 당시 일본의 히트곡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공연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니가 완벽하게 커버한 ‘푸른 산호초’ 무대는 각종 SNS 및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일본인들은 일본의 황금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짧고 발랄한 단발머리와 파란색 줄무늬가 새겨진 일명 마린룩에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 이승기·태민 연락처 팔아 사채 쓴 매니저…“돈 대신 갚아라” 협박

    이승기·태민 연락처 팔아 사채 쓴 매니저…“돈 대신 갚아라” 협박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매니저가 연예인과 소속사 직원, 방송 관계자 등 1200여명의 연락처를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전화번호로 연락해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화번호는 빅플래닛메이드 직원, 소속 연예인 등을 포함해 12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헌드레드는 A씨가 이전에 일했던 소속사 관계자와 타 소속사 연예인, 매니저의 연락처 등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원헌드레드는 가수 MC몽이 설립한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다.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이무진, 비비지(VIVIZ), 태민, 이승기, 이수근 등이 소속돼 있다.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한 불법대부업체들은 지난달부터 담보로 잡힌 연락처로 전화해 A씨 대신 금전 문제를 해결하라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헌드레드는 “불법대부업체들은 아직까지 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임직원들에게 협박 전화와 문자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A씨 휴대전화에 있던 다른 번호로도 연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의 대부와 관련해 불법대부업체로부터 협박 전화나 문자를 받게 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헌드레드는 A씨를 사직 처리하고 불법대부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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