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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배우 데뷔한 유명 연예인 “120억 빚졌다” 고백…무슨일?

    지난해 배우 데뷔한 유명 연예인 “120억 빚졌다” 고백…무슨일?

    최근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 래퍼 스윙스가 지난 몇 년간 겪어온 막대한 부채와 그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고백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에서 스윙스는 전생 체험 전문가를 찾아갔다. 그는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전문가에게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몇 년 동안 마음이 불나 있는 느낌”이라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그가 짊어졌던 부채의 규모였다. 스윙스는 “120억 원 빚을 졌었다. 정확하게 대출”이라며 “5~6년 전 대출받아서 회사를 크게 키워보려고 빌렸는데 갚는 과정에서 진짜 미칠 뻔했다”고 밝혔다. 힙합 레이블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사업 확장을 위함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금전적 고통은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작년만 해도 우울감이 깊었다. 빚 갚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문제가 생겼고 이제 기댈 곳도 많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친구들을 많이 잃은 기분이고 미안한 마음도 솔직히 엄청 많다. ‘잘못 살았나, 헛살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며 허무함을 드러냈다. 스스로를 향한 엄격한 잣대 역시 그를 괴롭혔다. 그는 “말로 패고 마음으로 팬다”며 자책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인하기도 했다. 이처럼 처절한 사투를 벌이던 와중에도 스윙스는 지난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연기’다. 그는 지난해 영화 ‘타짜4’에 전격 캐스팅되며 39세에 상업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스윙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 참여한 상업 영화 ‘타짜4’.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용기 제대로 낸 건 39살”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맨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연기 괜찮겠어?’ 이 얘기 수십 번 들었는데 아직은 젊잖아”라며 “내가 끝났다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새로운 시작을 해도 되는 것에 대해선”이라고 강조했다. 배우에 이어 최근에는 1년 가까이 직접 대본을 쓴 독립영화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연진으로는 소속 래퍼 양홍원을 직접 섭외하며 감독 겸 제작자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음악은 물론이고 당분간은 특히 연기를 통해서 사람들한테 엄청난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유라가 데뷔 초 동료 아이돌들의 외모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활동 당시를 되돌아봤다. 유라는 걸스데이 2기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울산 여신’으로 불리던 유라는 “처음 울산에서 서울 올라왔을 때는 내가 제일 예쁜 줄 알고 왔다”며 과거의 자신감을 언급했다. 하지만 데뷔 후 마주한 연예계는 유라에게 충격을 줬다. 그는 “와 보니까 ‘큰일 났다, 내가 제일 못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인 시절 느꼈던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미모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했던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던 중 수지를 목격한 유라는 “수지를 보고 1차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의 지연이 등장하자 “너무 예쁜 얼굴을 보고 2차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연이은 충격에 기가 죽은 유라는 “촬영 끝나고 혼자 부스 안에 들어가 울었다”며 “‘난 예쁜 게 아니었어’, ‘역시 수도권은 수도권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를 놀라게 한 수지와 지연의 미모는 이미 연예계 안팎에서 정평이 나 있다. 수지에 대해 배우 최우식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는 너무 예쁘다. 대한민국에서 TOP이지 않을까”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배우 정우성 또한 수지를 지목해 “미모가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지연 역시 동료 연예인들이 뽑은 실물 미녀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인물이다. 과거 한 예능에서 신동엽은 지연을 향해 “실물로 보고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으며, 절친 아이유도 지연의 미모를 여러차례 칭찬하며 유라와 비슷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최정상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6만원에 무협 주인공 됐다”…폭포 위 나는 중국 ‘선녀 체험’

    “6만원에 무협 주인공 됐다”…폭포 위 나는 중국 ‘선녀 체험’

    중국이 ‘체험형 관광’ 열풍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왕홍 메이크업에 이어 이번에는 드론에 매달려 폭포 위를 나는 이른바 ‘선녀 체험’까지 등장하면서 중국 여행 콘텐츠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최근 중국 쓰촨성 디컹 폭포에서는 관광객이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와이어와 드론 장비에 연결된 채 폭포 위를 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긴 치마 자락을 흩날리며 공중을 나는 모습이 마치 중국 무협 드라마 속 선녀 같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현지에서는 의상과 드론 촬영이 포함된 패키지가 약 6만~20만원 수준에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중국 관광 열풍은 무비자 정책 이후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316만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 선전, 청두, 장자제 등은 한국 관광객과 브이로그 제작자들이 몰리는 대표 도시로 떠올랐다. 중국풍 화장과 의상을 체험하는 ‘왕홍 메이크업’ 콘텐츠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인 박명수와 배우 한가인 등 연예인들까지 직접 중국 현지를 찾아 체험 영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 문화, 고속철도, 무인 택시, 야경, 길거리 음식 등을 담은 ‘중국 브이로그’ 콘텐츠도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 역시 한국 유튜버 영상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4년부터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했으며 현재 최대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무비자 시행 이후 여행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 유입도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무비자 시행 이후 중국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높게 나오면서 협업이나 창업 기회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 크리에이터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 면제로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3008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3.1%를 차지했다. 중국은 현재 7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0개국에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집 리모델링한다며 ‘길막’, 유명인 특권?” 女배우 고개 숙였다 “주민들께 사과”

    “집 리모델링한다며 ‘길막’, 유명인 특권?” 女배우 고개 숙였다 “주민들께 사과”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한 여성 연예인이 집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된 배우 기은세(43)가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7일 “기은세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으며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면서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SNS에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하는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가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연예인이 이사 온다며 몇달째 수리 중”이라며 이로 인해 이웃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와 먼지가 가득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초 4월 중순이면 끝난다던 공사가 5월 중순으로 미뤄지더니 이제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말을 바꾼다”며 “유명인이라며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A씨는 이어 리모델링 업체의 공사 차량이 길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이러한 글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평창동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공개한 기은세를 지목했다. 기은세는 집 리모델링에 대해 “노후 설비를 새로 하느라 공사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 “딸 같은 며느리 생겼다” 좋아했는데…소파 누워 TV만 봅니다

    “딸 같은 며느리 생겼다” 좋아했는데…소파 누워 TV만 봅니다

    ‘딸 같은 며느리’를 꿈꿨던 시어머니가 오히려 며느리의 선을 넘는 태도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과 전문가들까지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며 적당한 거리와 경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50대 여성 A씨는 최근 JTBC ‘사건반장’에 사연을 보내 며느리와의 관계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 첫째 아들의 예비신부가 “친부모처럼 잘 모시겠다”, “딸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고 말해 큰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결혼 후에도 며느리는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살갑게 대했고, A씨는 “딸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불편함이 쌓이기 시작했다. 며느리가 시댁 냉장고를 자유롭게 열어 음식을 꺼내 먹거나 방문 전 원하는 메뉴를 미리 요구하는 일이 반복됐다는 것이다. 한 번은 닭볶음탕을 기대했지만 시아버지 요청으로 된장찌개가 준비되자 식사 내내 불만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임신 후에는 주말마다 시댁에 와 소파에 누워 TV만 보는 일이 이어졌고, 식사 준비와 손주 돌봄까지 A씨 몫이 됐다고 한다. 짧은 옷차림으로 거실에 드러누워 시아버지가 민망해 자리를 피한 적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A씨는 “혹시 내가 예민한 건 아닌지 고민된다”며 “관계가 틀어질까 봐 말을 못 꺼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친밀감을 강요하는 문화 자체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박상희 샤론정신건강연구소장은 “문제는 며느리가 ‘딸 역할’을 선택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고부 관계에는 건강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며느리보다 아들에게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며 “아들이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야 갈등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배우 한고은도 유튜브 채널에서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함께 출연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딸 같은 며느리는 회사 사장이 직원에게 ‘네 회사처럼 생각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넘기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코미디언 출신 크리에이터 임라라는 시어머니와 장난스럽게 ‘딸 같은 며느리’ 상황극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만 해당 영상 역시 “현실에선 쉽지 않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고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친밀함보다 서로에 대한 예의와 거리 조절이라고 입을 모은다. ‘딸 같은 며느리’라는 기대 자체가 오히려 갈등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수술’ 최불암, 안타까운 소식…“가족 요청에 재활 전념, 다큐 출연 못해”

    ‘수술’ 최불암, 안타까운 소식…“가족 요청에 재활 전념, 다큐 출연 못해”

    최근 수술 소식이 알려졌던 배우 최불암(85)이 건강을 위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잠시 미뤘다.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5일 방송하는 가운데 최불암의 직접 출연이 끝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은 “주인공이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한 자전적 다큐멘터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의 진행과 음악으로 되짚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KBS 1TV 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최근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가 방송을 통해 잇달아 그의 건강을 우려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최불암의 아들 최모씨가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언론을 통해 전하면서 동료 연예인과 대중들이 우려한 정도로 심각한 건강 문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아들 최씨는 “(아버지는) 현재 입원 상태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계신다. 걷는 게 힘들어지시다 보니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다”면서 “조만간 퇴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되는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라디오 DJ 형태의 프리젠터(발표자)를 맡는다. 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인 소설가 김춘복,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함께 활동한 배우 박근형은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전원일기’에서 그의 큰 며느리였던 고두심, MBC ‘미망’과 ‘이별이 떠났다’에서 각각 손녀와 딸을 연기한 채시라, ‘그대 웃어요’에서 손자 역을 맡았던 정경호 등 후배 연기자들도 최불암과 함께한 추억을 소개한다.
  • 빠니보틀 “조만간 결혼…” 여자친구에 ‘깜짝’ 프러포즈

    빠니보틀 “조만간 결혼…” 여자친구에 ‘깜짝’ 프러포즈

    구독자 255만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결혼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빠니보틀은 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조만간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빠니보틀은 일일 탐정으로 나서 추리력을 선보였다. 가족 간 금기를 깨뜨린 불륜 사건을 다루며 날카로운 분석을 이어갔고, 그의 추리에 대해 현장 스태프들도 “제일 그럴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빠니보틀은 “추리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유튜브 다음 직업을 찾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MC 데프콘은 “빠니홈즈로 채널을 하나 만들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처형과 제부 사이의 불륜 사건이 다뤄진다. 블랙박스 대화를 통해 외도 사실이 드러나고, 남편이 아내를 향해 “착한 식기세척기 같다”고 비하하는 발언까지 공개되며 충격을 더한다. 이에 출연진은 분노를 드러냈다. 유인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빠니보틀 역시 불륜 당사자의 태도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 “신체 일부 마비”…‘국민남친’으로 불리던 연예인 사라진 충격적 이유

    “신체 일부 마비”…‘국민남친’으로 불리던 연예인 사라진 충격적 이유

    ‘국민 남친’으로 불리던 가수 에릭남이 한국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제이와 만나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근황을 전하던 중 한국에서 최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밝은 모습과 달리 극심한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대중에게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결국 공황장애로 이어졌다. 이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증상이 악화하면서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됐다. 그는 당시 약 3개월 동안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죽만 먹으며 버텼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에릭남이 이토록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배경에는 역설적으로 그를 스타덤에 올린 ‘국민 남친’이라는 완벽한 이미지가 있었다. 당시 대중은 그의 사소한 배려와 매너에 열광하며 “모든 가구에 에릭남 한 명씩 보급해야 한다”는 의미의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그는 “어디서든 늘 바르고 다정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며 화를 내거나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완벽주의적 이미지’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트레스로 작용했음을 고백했다. 에릭남이 한국 활동을 줄이고 무대를 옮긴 것은 이러한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현재 미국 예능 프로그램 ‘트레이터즈(The Traitors)’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글로벌 무대로 전격 확장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와 시리즈물의 기획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삶 역시 순탄치만은 않다. 에릭남은 매니저나 별도의 스태프 없이 홀로 전 세계를 이동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년 넘는 시간 동안 일주일 이상 한 곳에 머문 적이 없을 정도로 강행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외로움을 최근 발매한 앨범의 주요 주제로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길거리 즉흥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서로 허벅지 꼬집어가며 촬영”…유명 아이돌 ‘충격 고백’ 무슨 일

    “서로 허벅지 꼬집어가며 촬영”…유명 아이돌 ‘충격 고백’ 무슨 일

    그룹 B1A4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B1A4 멤버 신우, 산들, 공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 ‘스타킹’에 출연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우는 “그때는 촬영이 새벽이 넘어서 끝나기도 했다. 가장 신인이어서 맨 뒷줄에 앉았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안영미는 “맨 뒷줄이 제일 힘든 자리다. 왜냐하면 맨 앞줄은 기회가 많이 가는데 (MC 강호동이) 뒷줄은 눈도 안 마주친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앞줄이 제 역할을 못 하면 그제야 뒤를 돌아보는데 우리는 아무 준비도 안 돼 있어서 눈도 안 마주치려고 피한다”고 덧붙였다. 산들은 또한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졸리지 않나. 등받이도 없어서 축 처지는데 저희끼리 허벅지를 꼬집어가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안영미가 “최근 ‘아는 형님’에 나가서 강호동을 만나지 않았냐”고 묻자 산들은 “열심히 박수치고 왔다. 그때 같이 나갔던 소유 누나가 스타킹 피해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강호동이) 손짓과 눈빛으로 약간 ‘넌 빠져 있어’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장면 같아서 박수를 너무 많이 치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영미는 “옛날에는 정글이었다. 그때는 아이돌 우대가 없어서 당시 연예인들이 아직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산들은 “그게 저희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오히려 좋았다”고 전했다.
  • “AI 믿고 6000만원 베팅”…전 재산 날린 예측시장 남성, WSJ가 추적 [핫이슈]

    “AI 믿고 6000만원 베팅”…전 재산 날린 예측시장 남성, WSJ가 추적 [핫이슈]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전략을 믿고 6000만원을 걸었다가 전부 잃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유명인이 방송에서 특정 단어를 말할지에 전 재산을 걸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전체 인터뷰 영상에는 해당 단어가 나왔으나 실제 방송분에서는 편집됐고 플랫폼 규정상 그는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 칼시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수 전문 트레이더가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고 일반 이용자는 손실을 보는 구조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에서는 전체 수익의 67%가 상위 0.1% 계정에 집중됐다. 예측시장은 정치, 스포츠, 연예, 경제 지표 등 앞으로 벌어질 일을 두고 돈을 거는 시장이다. 특정 후보가 선거에서 이길지, 유명인이 방송에서 특정 단어를 말할지 등을 두고 ‘예’ 또는 ‘아니오’로 베팅한다. ◆ AI로 불린 돈, 한 번에 날렸다 WSJ가 소개한 존 페더슨(33)은 자동차 사고 뒤 일을 하지 못했고 생활비도 부족했다. 그러던 중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를 접했다. 처음에는 돈을 벌었다. 페더슨은 디트로이트의 하루 적설량에 베팅해 2000달러를 8000달러 가까이 불렸다. 이후 AI 도움을 받아 만든 전략으로 스포츠 베팅을 이어갔고 자금을 4만1000달러, 약 6000만원까지 키웠다. 하지만 그는 한 유명인이 NBC ‘투나잇 쇼’에 출연해 특정 단어를 말할지에 4만1000달러 전부를 걸었다. 맞히면 16만8000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 베팅이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해당 유명인은 유튜브에 올라온 전체 인터뷰 영상에서는 그 단어를 말했지만, NBC 본방송에는 그 장면이 편집돼 나가지 않았다. 칼시 규정상 본방송에서 나온 말만 인정됐고, 페더슨은 전 재산을 모두 잃었다. WSJ는 이런 베팅을 ‘멘션 마켓’이라고 설명했다. 유명인이나 정치인이 공개석상에서 특정 단어를 말할지에 돈을 거는 상품이다. 전문 트레이더들은 이런 베팅을 예측이 어렵고 데이터로도 우위를 잡기 힘든 ‘함정’에 가깝다고 본다. ◆ 수익은 극소수에게 몰렸다 WSJ 분석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는 2022년 11월 이후 거래한 160만개 계정 중 상위 0.1%가 전체 수익의 67%를 가져갔다. 이들 계정은 2000개 미만이었고 순이익 합계는 5억달러에 달했다. 반대로 폴리마켓 이용자의 70% 이상은 손실을 봤다. 일반 이용자는 주로 1~100달러 손실을 기록했고, 손실 규모가 큰 하위 10% 이용자는 평균 4000달러를 잃은 것으로 분석됐다. 칼시에서도 손실 이용자가 더 많았다. 회사 측은 최근 한 달 자료 기준으로 수익 이용자 1명당 손실 이용자가 2.9명이라고 밝혔다. 분석업체 더블록에 따르면 폴리마켓과 칼시의 전체 거래량은 지난 4월 242억달러로 1년 전 18억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거래 규모가 커지자 전문 트레이더와 알고리즘 업체도 빠르게 들어왔다. 이들은 스포츠와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사들이고 알고리즘으로 가격 변동을 예측한다. 하루 수만 건의 주문을 내고 작은 가격 차이에서 수익을 쌓는다. ◆ 알고리즘 상어들, 개미를 상대했다 전문 포커 선수 출신 통계 전문가 마이클 보스는 칼시에서 분당 60건의 거래를 하고 초당 수십 차례 호가를 조정한다고 WSJ에 밝혔다. 그는 일반 이용자들이 “체계적으로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보스는 최근 몇 달 동안 칼시에서 주로 스포츠 베팅으로 66만8000달러 이상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반 이용자들은 감정과 직감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포츠나 유명인 발언 베팅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결과에 ‘예’를 누르는 식의 거래가 많다는 게 전문 트레이더들의 설명이다. 예측시장 업체들은 자신들의 서비스가 도박이 아니라 미래 사건의 가능성을 가격으로 보여주는 금융시장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시장이 스포츠, 연예인 발언, 뉴스 이벤트까지 확장되면서 일반 이용자의 투기 심리를 자극한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WSJ 분석에 따르면 칼시의 멘션 마켓에서 처음 보이는 가격에 곧바로 ‘예’를 사는 일반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건 돈의 11%를 잃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예측시장에 대한 감독 권한을 주장하며 내부자거래 단속 등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페더슨은 현재 디트로이트의 노숙자 쉼터에서 지내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그는 예측시장에 다시 돌아갈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마도”라면서도 “좀 더 규제된 시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예측시장은 누구나 미래를 맞혀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처럼 홍보된다. 그러나 실제 승자는 정보를 더 빨리 얻고 데이터를 더 비싸게 사며 알고리즘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는 소수였다. AI 전략을 믿고 뛰어든 개인에게도 이 시장은 결국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이었다.
  • 박찬호 딸이었어?…예능 출연한 ‘미모의 美여대생’ 화제

    박찬호 딸이었어?…예능 출연한 ‘미모의 美여대생’ 화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으로 박찬호의 딸 박애린이 등장한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환영의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빠를 쏙 빼닮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엄마의 단아한 미모를 동시에 물려받은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19년째 뉴욕에서 거주 중인 박애린은 전형적인 젠지(Gen-Z) 세대의 시각으로 현재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손으로 뜯어 먹는 베이글부터 이색적인 아이스크림 콜라, 그리고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가 방문해 화제가 된 후드 티셔츠 매장까지 뉴욕 현지의 생생한 일상을 담아낸다.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며 체득한 감각을 바탕으로 실제 뉴욕 청년들이 열광하는 문화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6년생인 박애린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박찬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딸의 대학 입학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찬호는 “아버지들은 딸들을 대학에 넣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왜… 이제 대학 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 성장하는 멋진 여행이 되길 바라봅니다”라며 장성한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복합적인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재치 있는 폭로도 잊지 않았다. 그는 딸이 아버지와 멀리 떨어진 대학에 가고 싶어 했던 이유를 추측하며 “전부터 될수 있으면 대학은 아버지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마도 TMT(투 머치 토커) 때문일 거라는 확신을 해봅니다”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이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고 중요한 청년의 시간을 잘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화이팅 애린아!”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박찬호는 1994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등 명문 구단을 거치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쓴 인물이다. 2012년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와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와 관련해 잡음이 이어지는 데 대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주 며칠 저의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다”며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마무리했지만, 방송 분량을 두 달 넘게 남긴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인해 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매주 시청하는 저의 팬들, 딸들, 가족과 지인들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지 지난 5일 동안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하차를 둘러싸고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성실했다, 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달라”며 “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냐. 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살자”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관계를 점검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2024년 ‘이혼숙려캠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으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그런데 최근 JTBC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MC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남는 상황에서 진태현만 하차하고 그 자리를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진 구성의 적절성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진태현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진태현은 지난달 28일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했다. 시청자들은 “진태현보다 (프로그램에) 잘 맞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잘 보고 있었는데 굳이 왜 바꾸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진태현이 있어야 이혼 말리는 게 되는 거 아니냐. ‘이혼장려캠프’로 이름 바꿔라”, “제작자들 안목이 이 정도였냐. 진태현 덕분에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었는데”, “몇 년의 시간을 함께한 게 있는데 이런 통보식의 하차는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 이동건의 ‘이혼숙려캠프’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번 돈 다 남친에게 양도” 충격 고백한 ‘아이돌 오디션’ 출신 연예인

    “번 돈 다 남친에게 양도” 충격 고백한 ‘아이돌 오디션’ 출신 연예인

    인형 같은 외모로 ‘트로트 바비’라 불리는 가수 홍지윤이 과거 연애사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흑역사’를 털어놓았다. 홍지윤은 4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그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연애할 때 상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는 스타일임을 밝히며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양도한 적 있었다”고 고백해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던 연습생 시절에도 자신이 번 돈을 연인에게 건넸던 그의 순애보는 방청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자신이 만났던 일명 ‘폐급 남친’들과의 일화를 전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멀쩡했던 연인이 변해가는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과거 연인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며 무리한 요구를 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연애 흑역사를 고백한다. 홍지윤의 이러한 헌신적인 성격은 비단 연애뿐만이 아니다. 그는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기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금수저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홍지윤은 “돈이 많아서 기부한 것”, “트로트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또 무명 시절 겪었던 경제적 고통과 부상으로 데뷔가 무산됐던 가슴 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과거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과감하게 트로트를 불러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연습 도중 다리 마비가 오는 중상을 입어 6개월간 보조 장치 없이는 걷지 못하는 시련을 겪으며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2026년 현재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트로트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우승 소감을 통해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준비 없이 데뷔해 힘들었다”며 “이후 트로트 장르를 열심히 공부해 ‘현역가왕3’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성숙해진 음악관을 밝히기도 했다. 이제 그는 일본 진출까지 앞둔 글로벌 트로트 스타로 성장했다. 홍지윤의 연애와 가수 활동 이야기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말자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얼굴 왜 이래” “늙었네” 아이비, 외모 악플에 “나이가 드니까요” 당당 대처

    “얼굴 왜 이래” “늙었네” 아이비, 외모 악플에 “나이가 드니까요” 당당 대처

    가수 아이비(43)가 나이와 외모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에 당당하게 응수했다. 아이비는 2일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며 한국에 사는 미국인 지인과 찍은 유쾌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비는 밝고 호탕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이비의 외모와 나이를 함부로 지적하고 평가하는 댓글이 일부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누리꾼은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며 아무렇지도 않게 악플을 남겼으나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라며 담담하고도 당당하게 답했다. “아이비도 늙어버렸네”라는 또 다른 악플에 영상에 나온 미국인 지인도 “가장 시끄러운 사람 나왔네”라며 아이비를 엄호했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이 “얘들아, 외모 평가 좀 그만해라, 제발. 뱉은 대로 돌아온다. 너무 유쾌하고 재밌는 영상에 왜 그러냐”고 지적하자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 당해야죠”라며 악플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반응했다. 그러면서 악플을 지적한 누리꾼을 향해 “이븐 마음을 지니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적게 일하구 많이많이 버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비는 현재 MBN 트로트 서바이벌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 유승준 “군대 안 간 이유 물어봐라, 얘기 못 할 것 없다”…‘병역 기피’ 정면 돌파

    유승준 “군대 안 간 이유 물어봐라, 얘기 못 할 것 없다”…‘병역 기피’ 정면 돌파

    가수 유승준(50·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를 예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2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여러분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 진솔하고 또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고 제가 믿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Q&A를 진행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Q&A는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이지만 그것보다 따뜻하고 깊은 나눔이 있는, 여러분의 삶과 제 삶이 공유될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며 “저도 절망적이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 아픔과 상처를 갖고 사는 사람들의 인생은 모두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제게 ‘지금 네가 살아 있는 게 기적이다’라는 말을 하더라”라며 “힘들 때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고 힘든 사람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살면서 참 다양한 경험을 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랑과 인기를 받기도 했고 그만큼 많은 오해, 질타, 비판을 받기도 했다”며 “누구는 제가 한국에서 가수를 계속했으면 어마어마하게 행복하고 인기와 돈을 벌었을 거라더라. 정말 그럴까”라고 반문했다. 유승준은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나 소소한 이야기, 가벼운 질문도 괜찮다.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오해나 루머, ‘군대 왜 안 갔어요?’나 제 이슈에 관련된 어떤 질문도 괜찮다. 이제 이야기 못 할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을 희망했으나 거부당했다. 유승준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두고 정부와 장기적인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대법원에서 두 차례 승소 판결을 받았음에도 LA 총영사관 측이 비자 발급을 거부함에 따라, 현재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 신지♥문원, 눈물바다 된 결혼식 현장…백지영 ‘축가 중단’ 사태

    신지♥문원, 눈물바다 된 결혼식 현장…백지영 ‘축가 중단’ 사태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이 2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눈물 속에 치러졌다. 신지(44)와 문원(37)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 가수로 나섰다.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유재석, 채리나, 심진화, 박슬기, 강재준, 자두, 주영훈, 솔비, 양미라 등 연예인 동료들도 대거 참석했다.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곡으로 불렀는데 노래 도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가던 그는 결국 “다시 하겠다”며 반주를 멈췄다. 이를 지켜보던 신지도 눈물을 흘렸다. 붐은 “가장 친한 언니고 인생 동반자다”라며 신지와 백지영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백지영도 “사실 옛날에는 정말 ‘우리는 시집 못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뒤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거라 믿는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결혼식에 참석한 방송인 박슬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지영 언니의 눈물 머금은 축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터져 나왔는데, 명 MC 붐 오빠랑 세윤 오빠 덕에 쏙 들어갔다. 그냥 축제 그 자체 결혼식”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신지와 문원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이후에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정준하 덕분에 치료받았다” 미담 와르르…남몰래 해온 ‘암환자 후원’에 네티즌 ‘감동’

    “정준하 덕분에 치료받았다” 미담 와르르…남몰래 해온 ‘암환자 후원’에 네티즌 ‘감동’

    방송인 정준하가 15년 전 출연한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그와 관련된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후원했던 암환자 소식 듣고 울컥한 정준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스타특강쇼’의 한 장면이 짧게 편집된 유튜브 ‘쇼츠’ 영상이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하는 과거 후원했던 암환자의 동생 A씨와 직접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A씨는 “저희 오빠가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병원 측에서 후원금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는데 정준하씨가 기부하신 게 저희 오빠에게 돌아왔다. 오늘에서야 이런 기회가 생겨 용기를 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오빠는 지금 하늘나라에 가 있다”고 말해 정준하를 울린 뒤 “지금까지도 정준하씨가 병원 측에 후원을 계속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남과 나눈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아직까지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약 15년 전의 방송 장면임에도 A씨의 사연과 정준하의 인간적인 면모는 네티즌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해당 영상이 주목받으면서 다른 이들이 겪은 정준하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준하씨가 저희 지인 아이도 후원해 주셨다. 골수이식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병원에서 연결해 주신 분이 준하씨였다고 한다”며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참 고마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삼성병원 예전 간호사들은 다 안다. 정준하씨만 기자 안 데리고 오는 유일한 연예인”이라며 “항상 매니저랑 간다고 연락하시고 먹을 거 잔뜩 사서 소아병동 와서 애들이랑 한참 놀아주다 갔다”고 밝혔다. 여동생이 10년 전 소아암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는 한 네티즌은 “병원 강당에 와서 아이들하고 만나서 놀아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다”며 “동생은 지금 22살이고 대학생이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아무도 찾지 않는 소아암 치료 종결 파티에 와주셨다”, “이른둥이로 태어나 7개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는데 후원금으로 많은 도움 받았다” 등 미담이 이어졌다. 화제가 된 사연의 주인공 A씨도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새벽 시간 갑자기 이 영상이 떴다”며 “엄마가 전화로 정준하씨가 병원에 어린아이들 위주로 크게 기부를 했는데 어릴 때부터 아팠던 오빠에게도 혜택이 돌아왔다고 했다. 힘들 때 큰 힘이 되어준 정준하씨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 약 8만개와 댓글 2900여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준하는 오랜 시간 소아암 환아들을 후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소아병동을 찾은 그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그는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닌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미니 공연을 개최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아들 로하가 태어난 것을 기념하며 매월 소아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 중이다. 자신의 선행을 널리 알리기보다는 조용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기부를 지속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정준하에게 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 23세 우크라이나 유학생, 韓 ‘미스 춘향’ 됐다…“춘향 미”

    23세 우크라이나 유학생, 韓 ‘미스 춘향’ 됐다…“춘향 미”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씨가 ‘춘향 진’에 오르며 최고 전통미인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춘향 미’로 뽑혀 화제다. 2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씨는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를 앞세워 최고 점수를 받았다. 그는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무대 위에서 안정된 표현력과 전통미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씨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씨가 뽑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씨가 차지했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에서 입상한 춘향 진·선·미·정·숙·현과 글로벌 앰버서더상 2명, 기업후원상 2명은 2일 남원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4년) 등 연예인들을 대거 배출한 미인대회다. 대회의 세계화를 위해 2024년부터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며 이름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바꿨다. 지난해에는 에스토니아 유학생이 ‘춘향 현’에 뽑혔고, 올해는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미’에 선정되며 국제적 행사로서의 색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한고은, 결혼 7년 차인데…“홀대받고 산다” 무슨 일?

    한고은, 결혼 7년 차인데…“홀대받고 산다” 무슨 일?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금슬 좋기로 유명한 한고은 부부에게 심리학자가 던진 충격적인 질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경일 교수가 출연해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신영수는 “아내의 심리를 파악해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며 “잠자리에 들 때 발을 맞대는 행동으로 아내의 기분을 살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발이 조금 닿아 있다. 발이 떨어져 있으면 ‘오늘 기분 안 좋은가’ 생각한다”며 “슬쩍 발을 댔을 때 피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구나’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한고은은 “자다가 남편의 발이 없으면 열심히 찾는다. 발이 닿으면 내 쪽으로 가져오는데, 남편이 ‘왜 자꾸 건드려’라며 버럭한다”고 털어놨다. 신영수는 “너무 깊이 자고 있을 때나, 발이 차가울 때, 데워놓은 다리를 가져가면 그런다”고 해명했다. 한고은은 “저 홀대받습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 “스냅 미쳤잖아”…최준희, 미소 가득한 ‘5월의 신부’

    “스냅 미쳤잖아”…최준희, 미소 가득한 ‘5월의 신부’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스냅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래시에 꽤 강한 나 어때요? 가봉 스냅 미쳤잖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머리 뒤로 길게 늘어뜨린 면사포와 함께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족은 늘 어려운 단어였지만 이제는 따뜻한 안식처를 만들고 싶다”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세상을 떠난 부모님과 삼촌을 대신해 친오빠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가 혼주석에 앉는다. 최근 두 사람이 함께 혼주 정장을 맞추러 간 근황이 공개되면서 돈독한 남매간의 우애가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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