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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계층 돕는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

    소외계층 돕는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식을 열었다. 생활용품과 아동도서, 학용품 등 중소기업이 만들어 기부한 15만점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뒤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고액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복지시설 후원 결연식, 참전 유공자를 위한 먹거리 키트 제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후원사로 참여한 네이버페이는 3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홈앤쇼핑은 입점사들과 협조해 방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기부했다. 노란우산공제 모델인 방송인 탁재훈, 소유미, 김나희,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애장품과 유명 연예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경매로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선행을 세상에 알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퍼져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42세 산다라박, 친구와 투샷인 줄 알았더니…옆에는 55세 ‘초동안’ 연예인

    42세 산다라박, 친구와 투샷인 줄 알았더니…옆에는 55세 ‘초동안’ 연예인

    연예계 대표 ‘방부제 미모’로 손꼽히는 산다라박과 박소현이 만나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박소현과 1984년생으로 42세가 된 산다라박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동안 스타들이다. 이들의 투샷은 마치 친구 사이를 연상케 한다. 산다라박은 “소현 언니 만나고 왔어”라며 “팬콘 때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 언니랑 후토크도 하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앞으로 다라링들을 위해서 뭘 하면 좋겠다 등등 많은 얘기 나눴어”라고 밝히며 박소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언니가 보고 싶은 챌린지도 얘기해 주시고. 참 신기하지?”라며 유쾌했던 대화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공연에 대한 소회도 털어놨다. “데뷔 22년차에 그동안 콘서트를 포함해서 수많은 무대에 선 난데, 이번 공연은 정말 신인의 무대처럼 예측 불가였던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깨알 같은 돌발 상황에 실수들도 있었고 완벽하지 못한 무대들도 있었겠지만, 이제 앞으로 더 잘할 일만 남지 않았겠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누구나 한 가지 일을 오래 반복하다 보면 신선함과 열정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날도 있을 텐데 (나도 그랬던적이 있었을 것 같아..)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앞으로 목 관리도 더 잘하고 체력관리도 잘하고 더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러 갈게~”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방송 등을 통해 친분을 드러내 왔다. 한편 산다라박은 2004년 필리핀에서 연예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현지 연예계에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2NE1’의 멤버로 한국 가요계에 전격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한 후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다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장수 진행자로 자리 잡았다.
  • “유명 女가수와 잠자리 원해” 발언에…“유부남 총리가 할 말이냐” 호주 발칵

    “유명 女가수와 잠자리 원해” 발언에…“유부남 총리가 할 말이냐” 호주 발칵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한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호주의 유명 여가수와 잠자리를 원한다는 답변을 한 뒤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지난 주말 공개된 한 팟캐스트에서 반려견과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각종 선물 등 가벼운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팟캐스트 진행자인 코미디언 니키 오즈번은 불쑥 그에게 호주 출신인 세계적인 가수 카일리 미노그,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연예인 론다 버치모어 중 누구와 결혼하고 싶고 데이트하고 싶고 잠자리를 갖고 싶은지 물었다. 이에 앨버니지 총리는 “결혼한 지 겨우 6개월밖에 안 됐다”며 답을 피했으나 오즈번은 결혼 생활이 파탄 났다고 가정했을 때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답하는 것이라며 재차 물었고, 결국 앨버니지 총리는 “당연히 카일리”라고 답했다. 이에 오즈번은 언급된 세 가지 행동을 모두 카일리와 하고 싶다는 말인지 끈질기게 다시 질문했고 앨버니지 총리는 “위에 언급된 모든 것”이라며 “카일리는 정말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호주 정치권에서는 도를 넘었다며 앨버니지 총리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호주에서 정치인들이 팟캐스트와 같은 온라인 소통 채널에 출연해 격식을 차리지 않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번 발언은 총리로서 품격을 잃었다는 것이다. 잘리 스테걸 무소속 의원은 “총리가 그런 게임에 참여하는 것은 전적으로 부적절하다”며 “총리는 반대하는 법을 배우고 모범을 보이며 이를 성차별적이라고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결국 이날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짧은 내용의 성명을 내놨다. 앨버니지 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부총리를 지낸 카멀 테버트와 2000년에 결혼한 뒤 2019년에 이혼했고, 지난해 11월 16살 연하 약혼녀였던 조디 헤이든과 재혼했다.
  • 원이 ‘일베몰이’에 조국 또…“꼰대짓? 청년들 ‘노’ 사용 말아야”

    원이 ‘일베몰이’에 조국 또…“꼰대짓? 청년들 ‘노’ 사용 말아야”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 멤버 원이(22)의 경상도 사투리를 둘러싸고 일각에서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재차 입을 열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많은 10·20대들이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고 있는 바,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0·20대를 훈계하는 꼰대짓이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나 보다”라며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년들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임을 알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원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멤버 미나미의 일본 집을 방문해 “무섭노”라고 말했는데, 이를 둘러싸고 일각에서 “일베식 표현을 쓰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경남 거제시 출신으로 초·중·고등학교를 거제시에서 다닌 원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네이티브’ 거제 사투리를 사용하고 자신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멤버 미나미의 고향 집을 찾았는데, 은은한 조명이 켜진 미나미의 동생 방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 감독으로 유명한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에 “혐오 표현이 놀이가 되다 못해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원형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원이의 “무섭노”가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경상도 출신 네티즌들이 “문장 끝에 ‘노’를 붙이는 건 경상도 사투리일 뿐”이라며 원이에 대한 ‘일베몰이’를 비판하자,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부산 사람 구별법’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함께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설명하며 사실상 원이의 “무섭노”가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머물던 ‘일베몰이’ 논란은 정치권으로 옮겨붙었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노 전 대통령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맹공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이 대구 출신임을 밝히며 “경상도 사투리에서 ‘고’, ‘노’, ‘나’ 이런 어미들이 다양하게 쓰이고, 특히 ‘무섭노’ 같은 표현은 젊은 층에서 감탄사의 의미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을 이용하는 정치가 오히려 젊은 세대에게 반감을 일으키고, 그게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반감으로까지도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향의 지역색을 오롯이 드러내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성장한 전도유망한 연예인이 조 전 대표의 몰상식한 타박으로 자의 또는 타의에 따라 고유의 색채를 잃을까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젊은 세대에게 본인들처럼 감성으로 역사를 다루라고 강요하지 말아 달라”면서 “20대는 대부분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를 경험하지 못했다. 책에서 배운 것 이상의 감수성과 기억, 엄숙함을 기대하거나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이준석 “사투리에 죽창가”…조국 ‘무섭노’ 일베 논란에 공방

    이준석 “사투리에 죽창가”…조국 ‘무섭노’ 일베 논란에 공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6일 경상도 사투리의 말끝 ‘노’ 사용을 비판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뜬금없이 경상도 사투리를 향해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조 전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무섭노”라고 한 표현을 문제 삼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연예인은 전혀 조 전 대표가 몰아가는 의도로 ‘노’라는 말끝을 붙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냥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 쓴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향의 지역색을 오롯이 드러내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성장한 전도유망한 연예인이 조 전 대표의 몰상식한 타박으로 자의 또는 타의에 따라 고유의 색채를 잃을까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역화’도 짚어볼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젊은 세대에게 본인들처럼 감성으로 역사를 다루라고 강요하며 경상도 사투리의 끝말인 ‘노’라는 글자를 피휘(공경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획의 일부를 생략하거나 뜻이 통하는 다른 글자로 대치하는 관습)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20대는 대부분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를 경험하지 못했다. 책에서 배운 것 이상의 감수성과 기억, 엄숙함을 기대하거나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누군가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의 의도로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소비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한 세대를 싸잡아 비난하거나 일베몰이를 하지 않을 때가 된 것 같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제는 성역이 아니라 여느 전직 대통령처럼 추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 “무섭노”라고 한 것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배우 오윤아가 재혼했다. 뉴스1에 따르면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3일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라며 “결혼식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남편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오윤아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 민 군을 키우고 있는 그는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우선순위였다 보니 그런 걸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라면서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받아줘서 자연스럽게 (결혼이) 이뤄지게 됐다. 많이 배려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1980년 11월생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 군을 뒀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한 뒤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 “말랐을 때 외계인 같아” 20kg 증량한 연예인

    “말랐을 때 외계인 같아” 20kg 증량한 연예인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과거 마른 체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중 증량을 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쌈디와 기안84는 지난 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최근 변화된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눴다. 기안84가 쌈디의 하루 루틴에 대해 묻자 그는 “공복 유산소를 아침에 하고 아침 식단을 먹은 뒤 헬스장에 갔다가 복싱을 하고 작업실에 간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는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과거의 마른 체격과 비교해 눈에 띄게 탄탄해진 그의 모습에 기안84는 “예전에 운동 안 했을 때에 비하면 정말 규칙적으로 산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쌈디는 “옛날 내 사진을 보면 말라서 외계인 같다”며 왜소했던 체형을 언급했다. 이날 기안84는 직접 사이먼 도미닉이 복싱 훈련을 하는 체육관을 동행했다. 기안84는 “3년 전까지는 운동을 전혀 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다’고 해서 2년 전부터 복싱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3년 전 제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56㎏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헬스와 복싱으로 76㎏까지 증량했다고 한다”며 20kg 체중을 늘렸던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현재는 공연 활동으로 60㎏대 중반까지 다시 감량했다고 밝혔다. 운동에 매진하며 체중 증량을 하게 된 데에는 현실적인 계기도 설명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과거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들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도둑이 들었을 때 만약 도둑이랑 나랑 마주쳤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그럴 때를 대비해야겠더라”고 말했다. 기안84가 “도둑 때문에 복싱을 하는 거냐”고 묻자 그는 “격투기든 뭐든 하나는 배워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 연 매출 ‘700억’ 대박 났는데…허경환 “다 정리했다” 충격 근황

    연 매출 ‘700억’ 대박 났는데…허경환 “다 정리했다” 충격 근황

    코미디언 허경환이 15년간 이어온 닭가슴살 사업에서 물러난 근황을 전했다. 허경환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 출연해 최근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업은 15년 정도 했는데 이제는 모델만 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정리했다. 회사가 합병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괜히 연예인들이 할 일 없이 회사에 이름만 올렸다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면 하지 말고 바지(사장)만 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허경환은 “예전에는 ‘바지’라는 말이 부끄러웠는데, 오히려 내가 너무 앞에 나서서 많이 얻어맞은 것 같다. 시기를 많이 받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허경환은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를 만들어 성공한 대표적인 연예인 사업가로 꼽힌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연 매출 700억원을 기록했고, 이후 간편식 전문기업과 약 1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체결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누리꾼들은 “사업도 성공했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방송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사업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만 4세에 국제학교 합격”…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 남다른 영어실력

    “만 4세에 국제학교 합격”…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 남다른 영어실력

    방송인 김구라의 만 4세 늦둥이 딸 수현양이 국제학교 2차 전형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남다른 영어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그리(김동현)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동생 수현양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가 준비해 온 샴페인을 건네자 아빠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그리가 “학교?”라고 되묻자, 김구라는 “2차에 붙었다”라며 인천 송도 국제학교의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당사자인 수현양 역시 “2차 붙었다”라며 신나게 맞받아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수현양의 남다른 영어 실력도 공개됐다. 만 4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9월 늦둥이 딸 수현양을 품에 안았다.
  • ‘코인 개미’ 피눈물 흘리는데…트럼프 홀로 1조 9000억 쓸어담았다

    ‘코인 개미’ 피눈물 흘리는데…트럼프 홀로 1조 9000억 쓸어담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첫해인 지난해 가상화폐 사업과 절묘한 타이밍의 주식 거래를 통해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장이 침체를 겪는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사업으로만 1조 9000억원에 달하는 돈을 벌어들였다. 1일(현지시간) CNBC와 BBC 등 외신이 미국 정부윤리국(OGE)의 공직자 정기 재산 공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들과 함께 설립한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을 통해 코인 판매로 약 5억 1500만 달러(약 7990억원), 지분 매각으로 6500만 달러(약 1009억원)를 챙겼다. WLF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이 공동 설립해 자체 토큰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1달러짜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회사다. ‘밈 코인’ 사업에서도 대규모 로열티를 챙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로열티 명목으로 6억 3500만 달러(약 9860억원)를 받았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이었지만 가상화폐 관련 사업으로만 총 12억 달러(약 1조 860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올린 셈이다. 기존 기반이었던 부동산과 골프장 사업 역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클럽을 비롯해 도랄, 베드민스터, 주피터, 워싱턴DC 등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 등에서 총 2억 9000만 달러(약 45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번 재산 공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기막힌’ 주식 매매 타이밍도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18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를 집중 매수했다. 특히 엔비디아 주식을 사들인 시점은 트럼프 정부가 엔비디아와 AMD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을 승인해 주는 대신,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딱 일주일 뒤였다. 이 발표로 엔비디아는 막혔던 중국 수출길을 다시 열며 주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아마존 주식을 매입한 지 이틀 만에, 아마존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벌이던 소송을 벌금 납부로 전격 합의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하기도 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이름값’ 마케팅도 쏠쏠한 재미를 안겼다. ‘트럼프 시계’ 라이선스 계약으로 470만 달러(약 73억원)를 벌었으며 운동화, 향수, 친필 서명, 도서 출판 등을 통해 수백만 달러의 로열티를 챙겼다. 이 밖에 ABC, CBS, 메타, 유튜브, 엑스(X) 등 주요 언론 및 소셜미디어(SNS) 기업들과의 법적 분쟁을 합의로 해결하며 받아낸 합의금도 8600만 달러(약 1340억원)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 공개 서류가 927페이지에 달해 세간의 이목을 끈 반면 JD 밴스 부통령의 서류는 단 17페이지에 불과해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밴스 부통령은 자서전 인세와 본인이 창업한 벤처캐피털 수익, 그리고 25만~50만 달러(약 3억 9000만~7억 8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신고하는 데 그쳤다.
  •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 항공편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 의혹엔 “사실과 달라”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 항공편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 의혹엔 “사실과 달라”

    ‘REDRED’ 등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가 항공편 지연을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6월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의 탑승 시간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이륙이 40분 가까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 멤버들이 이번 지각 사태 이전에도 탑승 브릿지에서 환복을 하며 통로를 가로막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코르티스가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당시 승객들이 모두 비행기에서 내린 뒤 마지막으로 나오며 소지품을 정리하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일본 공연을 위한 출국 당시에도 코르티스가 지각 탑승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탑승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소속사의 해명에도 일각에서는 파리에서의 이륙 지연 사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비연예인들은 도로 정체로 공항 도착이 늦으면 탑승을 놓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늦게 도착했는데 탑승할 수 있었다는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응급실까지 찾았다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당’(임신성 당뇨) 진단 +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임신을 하고 입덧 제로(zero), 무기력함 제로, 몸 무거움 제로,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 제로, 이 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다”며 그동안 특별한 부작용 없는 순탄한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민경은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태명)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 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돌핀이를 잘 보살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지난 23일 병원에서 ‘혈당 194㎎/dl로 임신성 당뇨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당혹감을 내비친 바 있다. 이후 재검사를 거쳐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한 것이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지난 4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사람 없으면 괜찮나요?” 앞좌석에 맨발 ‘척’…영화관 포착 사진에 ‘공분’

    “사람 없으면 괜찮나요?” 앞좌석에 맨발 ‘척’…영화관 포착 사진에 ‘공분’

    영화관에서 앞좌석 시트 위에 맨발을 올리고 앉아 있는 관객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계정에는 “젊은 여성들이 극장에서 앞좌석에 발을 올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롯데시네마 모 지점에서 찍은 것으로 두 명의 관객이 앞좌석 등받이 윗부분에 맨발을 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얼마나 못 배웠으면 저럴까”,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니다”, “사진만 봐도 불쾌하다”, “앞좌석에 사람이 없다고 해도 위생상 문제가 된다는 생각은 못 하나”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영화관에서 앞좌석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소재다. 영화관뿐 아니라 KTX, 고속버스 등 다수가 함께 쓰는 시설에 발을 올리는 행위가 포착되며 정치인이나 연예인이 뭇매를 맞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KTX에서 앞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려놓고 자는 여성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또한 항공기에서 맨발을 좌석 등받이 위로 올리고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도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공공장소에서 좌석이나 팔걸이 등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른 이용객에게 불쾌감과 위생상 우려를 안겨 대표적인 ‘민폐 행동’으로 꼽힌다. 온라인에서는 “앞에 사람이 없더라도 다음 이용객을 배려해야 한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최소한의 공공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날씨 좋아”…문채원, 한옥에서 포착된 비공개 결혼식

    “날씨 좋아”…문채원, 한옥에서 포착된 비공개 결혼식

    배우 문채원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이 동료 배우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은 물론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장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문채원을 중심으로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문채원은 순백의 꽃다발을 든 채 환한 표정을 지었고, 이준기는 윙크와 엄지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과 제작진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이어진 배우들과 제작진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예식장도 담겼다. 장희진은 “날씨 좋아”라는 글을 덧붙였고, 소나무가 있는 중정과 전구 장식이 어우러진 예식장이 시선을 모았다. 문채원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 설렌다”고 밝혔다. 이후 제기된 혼전 임신설과 예비 신랑이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 “20대에게 헌팅 당했다”는 50대 ‘애둘맘’ 연예인…얼마나 동안이길래

    “20대에게 헌팅 당했다”는 50대 ‘애둘맘’ 연예인…얼마나 동안이길래

    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동안 외모로 인해 겪은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현영과 서유정은 서로의 동안 외모를 치켜세우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현영은 서유정을 향해 “누가 너를 50세로 보냐. 너 35세다. 그리고 외국으로 나가면 더 어리게 본다”며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최근 일본에서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지지난주 도쿄에 뷰티 엑스포 하러 나갔다. 거기에서 뒤풀이 하느라고 저 도와주러 온 동생과 같이 꼬치구이 골목 꼬치집에서 먹고 나오는데 뒤에서 외국 남자 두 명이 계속 따라오는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20대가 같이 밥 먹자고 해서 제가 뭐라고 했는지 아냐. ‘내 남편이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다. 미안하다. 결혼했다’고 하고 숙소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외국에서 20대 남성들에게 헌팅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1976년생인 현영은 올해 50세다. 현영은 서유정에게 “너랑 어울리는 나라 가면 넌 아직 20대”라고 말하자 서유정은 “난 LA에서도 먹힌다”고 답했다. 이에 현영은 “LA에는 한인이 너무 많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리포터, 가수, 예능인으로 활약하던 그는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뿐 아니라 의류 사업 등을 병행하며 성공한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 5명 살리고 떠난 ‘인어아가씨’ 배우…벌써 사망 10주기

    5명 살리고 떠난 ‘인어아가씨’ 배우…벌써 사망 10주기

    배우 고(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고인은 2016년 6월 24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당시 유족은 생전 고인의 평소 뜻을 존중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고 그는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1995년 극단 활동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김성민은 2002년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인어아가씨’는 임성한 작가의 필력과 파격적인 설정이 맞물려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고 시청률 40%를 상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안방극장을 점령했고 주역이었던 그 역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성공 이후 그는 ‘왕꽃선녀님’, ‘환상의 커플’, ‘가문의 영광’, ‘밥줘’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예능인으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0년 필로폰 밀반입 및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되며 2011년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약물치료 강의 수강 등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으며 2013년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5년 다시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나 구속되면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수감 생활을 마친 뒤 2016년 1월 출소한 그는 약 5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생을 마감했다.
  • “남편 얼굴에 반했다”던 연예인…알고 보니 ‘삼성전자 엔지니어’와 결혼

    “남편 얼굴에 반했다”던 연예인…알고 보니 ‘삼성전자 엔지니어’와 결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스페셜 선생님으로 출연해 남편과의 연애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는 이현이를 두고 “만남부터 결혼까지 정말 빠르게 진행된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현이는 자신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인 편”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회사원 4명과 모델 4명이 함께한 4대 4 미팅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미팅이 끝난 뒤 모두 함께 클럽으로 이동했고 밤을 새운 뒤 다음 날 아침 7시에 헤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현이는 “처음 보자마자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얼굴을 굉장히 많이 봐서 남편이 마음에 들었다”고 남편의 외모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그날 저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연락처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이후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남편의 매력적인 프로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이현이는 “키는 182cm이고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지적인 면모와 외적인 매력까지 갖춘 이현이 남편의 프로필을 듣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승철은 “거 봐”라며 감탄했고, 탁재훈은 첫 만남부터 밤을 지새웠다는 이현이의 말에 “그 정도 속도감은 있어야 한다. 우리 학생들은 너무 느리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홍성기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과 2019년에 각각 아들을 출산하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톱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이혜영,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의붓딸과 약속”

    이혜영,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의붓딸과 약속”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정에 전념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뉴욕에서 생활 중인 딸과 재회했다. 26세인 딸은 미슐랭 한식당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심한 목 디스크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며 끈끈한 모녀 관계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2011년 금융 사업가와 재혼해 의붓딸을 두게 됐다. 제작진이 이혜영에게 “커리어를 뒤로하고 엄마로 살아가기로 한 계기가 있었냐”고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딸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딸과의 과거 대화를 회상하며 “어느 날 딸이 왜 요즘에 드라마를 안 찍냐며 TV에 나오길 바라더라. 그래서 둘 중에 고르라고 그랬다. 내가 드라마를 찍으면 너랑 시간을 못 보낸다. TV에 안 나오더라도 네 옆에 있어 주는 게 좋으냐고 물으니까 자기랑 있어 달라고 하더라”고 당시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너를 잘 키운 후 그때 다시 연예인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딸 역시 “엄마가 몇 년 동안 저를 위해 많은 걸 포기하셨다. 엄마는 항상 제 꿈을 밀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혜영의 과거 폐암 투병 당시의 아픈 기억도 조명됐다. 2021년 폐 절제 대수술을 받았던 이혜영의 소식을 당시 뉴욕에 있던 딸은 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었다. 딸은 “엄마가 수술한 후 만났는데 많은 게 달라졌더라. 옛날엔 바다도 같이 가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그걸 못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엄마가 아파서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저는 짜증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엄마 또 힘들어서 못 해?’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냥 섭섭했던 것”이라며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해 서운함을 내비쳤던 스스로를 자책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혜영은 “내가 아파서 미안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 엄마가 필요한 시기가 있었는데 뉴욕에 자주 가지 못했다”며 오히려 딸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혼자 뉴욕에서 당당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 김태리, 한 줌 허리…‘뼈말라’ 대표 연예인 다운 종잇장 몸매

    김태리, 한 줌 허리…‘뼈말라’ 대표 연예인 다운 종잇장 몸매

    배우 김태리가 한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슬림한 자태를 과시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7월호에 실릴 김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태리는 지중해 바다 위에 떠 있는 요트 위에서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화보 속 시선을 끈 것은 그의 마른 체형이었다. 가녀린 개미허리와 곧게 뻗은 각선미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동안 연예계에서도 ‘뼈말라’를 대표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슬림한 보디라인을 입증했다. 김태리의 남다른 마른 몸매는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다이어트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과거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태리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승희는 드라마 ‘정년이’를 촬영하던 당시의 일화를 전하며 “태리 언니랑 붙는 신이 많았다. 그런데 제가 손도 얼굴도 더 큰 거다. 영상 보고 충격받고 거의 10kg을 쫙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40kg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리는 프로필상 166cm 키에 몸무게 46kg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김태리는 최근 첫 예능에 도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해 아이들을 향한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 ‘성매매 벌금형’ 女가수 10년만에 복귀 시사 “설레고 뭉클하다”

    ‘성매매 벌금형’ 女가수 10년만에 복귀 시사 “설레고 뭉클하다”

    2010년대에 활발히 활동하다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38)가 10년 만에 활동 재개를 시사했다. 지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틀 간의 팬 투표를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곡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나의 첫 번째 리메이크 곡은 데뷔곡인 ‘꺼져줄게 잘 살아’다. 지나는 “16년 전 이 곡으로 데뷔했다”면서 “여러분의 메시지를 읽으며 이 노래가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이 그 시작을 함께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설레고 뭉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서구적인 외모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다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됐고, 법정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캐나다에 머물며 SNS를 통해 간간히 소식을 전했다. 2017년에는 “모든 것이 루머”라고 주장했고, 지난해에는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지만, 더 이상 겁에 질린 소녀가 아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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