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예인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616
  • [단독]“유명 트로트가수가 홍보모델” 자랑하던 사업가…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피소

    [단독]“유명 트로트가수가 홍보모델” 자랑하던 사업가…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피소

    국내 한 마라톤 대회에 유명 연예인이 홍보모델로 나선다는 등 허위 정보를 내세워 수천만원의 투자금을 받고도 돌려주지 않은 한 사업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업가 A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9월 국내 플랜트 전문 기업에 대한 사업 투자 계약, 제주 애견리조트 계약 등에 투자하라며 피해자에게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투자 계약 내용에 따른 수익금은 지급하지 않으면서 추가 투자 및 계약과 무관한 일을 강요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 피해자는 “A씨가 이번 달 말 열리는 한 마라톤 대회에 가수 임영웅이나 아이돌 그룹 BTS의 뷔가 홍보모델로 나올 거라면서 이 대회를 포함해 더 많은 돈을 투자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해당 마라톤 대회 주최 측은 “홍보모델 영입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씨는 피해자들에게 “재계에서 유명한 회장과 같이 몽골 출장을 갈 예정인데 ‘기쁨조’로 가 달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 A씨는 독거노인을 위한 우유 기부 사업, 장애인 대안학교 설립 등을 사회공헌 이력 등을 피해자들에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은 A씨의 입장을 듣고자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A씨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연예인 집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17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전날 특수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초기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나나의 어머니가 상해를 입었다는 병원 진단서가 제출되자 혐의를 ‘강도상해’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가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침입한 뒤,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나나의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의 팔을 붙잡아 제압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 당시 A씨는 턱 부위 열상을 입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나나의 어머니 역시 제압 과정에서 다쳐 치료 후 의식을 회복했으며, 나나도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는 상태였으며, 나나를 특정해 범행한 ‘사생팬’ 범죄나 연예인 표적 범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도 A씨와 일면식이 없다고 진술했다. A씨는 “연예인이 사는 집인지 몰랐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문이 열려 있는 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다친 부분은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 AI로 하는 딥페이크 범죄 급증… 놀이로 여긴 10대 피의자 최다

    AI로 하는 딥페이크 범죄 급증… 놀이로 여긴 10대 피의자 최다

    중학생 A(15)군은 텔레그램에서 단체 대화방을 개설한 뒤 ‘인공지능(AI)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연예인 허위·나체 사진을 공유했다. 이런 방식으로 A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화방 3개를 만들어 여성 연예인 30명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한 허위 영상물(딥페이크) 590개를 제작하고 유포했다. 이 대화방에 참여한 사람만 840명이었다. A군에게 사진 및 영상을 받거나 같은 방식으로 직접 생산한 허위 영상물 3429개를 퍼뜨린 다른 피의자 23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AI가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이를 이용한 사이버성범죄도 폭증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성범죄 가운데 딥페이크 범죄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 중 60뉴 이상이 10대였다. 초등학생이라도 온라인을 통해 기초 코딩 프로그램 등을 조금만 익히면 손쉽게 불법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포할 수 있는 만큼 강력한 처벌과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시한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으로 3557명을 검거하고 이중 221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특별단속(2023년 11월~2024년 10월)에 붙잡힌 규모(2406명)와 비교하면 검거 규모가 반절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이버성폭력범죄 단속 유형 중 딥페이크 범죄의 비중이 35.2뉴로 가장 많았고, 딥페이크 10대 피의자가 61.8뉴(895명)에 달했다. 10대 피의자들은 딥페이크 범죄를 단순히 ‘놀이’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범행을 저지르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이때문에 죄의식 없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더 빠르고 광범위하게 퍼진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별도로 수익을 취한 것은 없다”면서 “조사해보면 10대 피의자들은 대부분 범행 동기를 ‘성적 호기심’과 ‘장난’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AI 기술이 발전해 특별한 지식이나 일정 시간 작업에 대한 투자 없이도 초나 분 단위로 불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며 “사이버성범죄의 피해는 피해자에게 영구적인 상처가 될뿐 아니라 재생산 및 유포 우려도 크기 때문에 처벌을 명확히 하고 윤리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 [단독] ‘핫플’ 성수동 건물에 초대형 광고 현수막 도배… “사진 찍기 너무 좋아” vs “위험하고 미관 해쳐”

    [단독] ‘핫플’ 성수동 건물에 초대형 광고 현수막 도배… “사진 찍기 너무 좋아” vs “위험하고 미관 해쳐”

    광고비, 한 달 1200만~7000만원허가 안 받은 불법 현수막도 있어 “워낙 핫한 거리니 광고 효과가 얼마나 좋겠어요. 건물주도 현수막 걸고 한 달에 1000만원 넘게 받는데 안 할 이유가 있나요.” 부동산 중개업 대표 A씨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빌딩마다 빼곡히 내걸린 초대형 현수막을 보며 이렇게 설명했다. 주로 연예인 얼굴이나 광고 상품이 크게 찍힌 의류·화장품 브랜드 광고였다. 현수막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던 대학생 윤수현(22)씨는 “잘 꾸며둔 배경 앞에서 사진 찍는 것도 성수를 찾는 이유”라고 했다. 반면 인근에 사는 주민 신모(29)씨는 “어딜 가든 빌딩 대신 광고만 보이니 정신없어 보이는 느낌”이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성수동이 연말을 맞아 건물 외벽을 휘감는 현수막 광고물로 도배되고 있다. 일부 시민은 젊고 힙한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이런 ‘광고 풍년’의 이유는 ‘수익’에 있다. 광고비만 한 달 1200만~7000만원에 달해 건물주들이 2층부터 꼭대기 층을 비워두고 광고를 유치하거나 세입자의 임대료를 깎아주고 광고 현수막을 거는 곳이 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형형색색 광고판이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반응과 함께 광고 정식 허가나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등 의견이 엇갈린다. 성수동 부동산 중개업자 B씨는 “팝업스토어는 접근성이 좋은 1층이 아니면 수요가 적다. 1층 하루 임대료가 500만원 안팎인데 2층부턴 임대료가 1층의 10%도 채 안 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의 외벽 광고는 가로 5m, 세로 2.5m의 경우 한 달 기준 1200만원, 가로 12m, 세로 6.5m인 외벽 광고는 7000만원에 달한다. 연무장길에 가까워질수록 단가는 더 뛴다고 한다. 이중엔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도 있다. 광고대행업체와 직접 상담해보니 “미리 알고 계셔야 한다. 과태료는 500만원 정도인데 이 경우 광고비에 포함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 성동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중 유동광고물(벽보·현수막)에 대한 과태료는 2023년 262건에서 2025년 10월 340건으로 늘어났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현수막이 우후죽순 늘면 단단한 현수막 지지대가 떨어지거나 차량을 덮쳤을 때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사고가 생기면 건물주나 광고주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등 관련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청소년 파고든 AI 딥페이크 “‘놀이’처럼 여겨”…범죄 피의자 절반 10대

    청소년 파고든 AI 딥페이크 “‘놀이’처럼 여겨”…범죄 피의자 절반 10대

    중학생 A(15)군은 텔레그램에서 단체 대화방을 개설한 뒤 ‘인공지능(AI)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연예인 허위·나체 사진을 공유했다. 이런 방식으로 A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화방 3개를 만들어 여성 연예인 30명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한 허위 영상물(딥페이크) 590개를 제작하고 유포했다. 이 대화방에 참여한 사람만 840명이었다. A군에게 사진 및 영상을 받거나 같은 방식으로 직접 생산한 허위 영상물 3429개를 퍼뜨린 다른 피의자 23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AI가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이를 이용한 사이버성범죄도 폭증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성범죄 가운데 딥페이크 범죄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 중 60% 이상이 10대였다. 초등학생이라도 온라인을 통해 기초 코딩 프로그램 등을 조금만 익히면 손쉽게 불법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포할 수 있는 만큼 강력한 처벌과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시한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으로 3557명을 검거하고 이중 221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특별단속(2023년 11월~2024년 10월)에 붙잡힌 규모(2406명)와 비교하면 검거 규모가 반절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이번 사이버성폭력범죄 단속 유형 중 딥페이크 범죄의 비중이 35.2%로 가장 많았고, 딥페이크 10대 피의자가 61.8%(895명)에 달했다. 10대 피의자들은 딥페이크 범죄를 단순히 ‘놀이’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범행을 저지르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이때문에 죄의식 없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더 빠르고 광범위하게 퍼진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별도로 수익을 취한 것은 없다”면서 “조사해보면 10대 피의자들은 대부분 범행 동기를 ‘성적 호기심’과 ‘장난’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AI 기술이 발전해 특별한 지식이나 일정 시간 작업에 대한 투자 없이도 초나 분 단위로 불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며 “사이버성범죄의 피해는 피해자에게 영구적인 상처가 될뿐 아니라 재생산 및 유포 우려도 크기 때문에 처벌을 명확히 하고 윤리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 현수막만 내걸어도 7000만원·과태료도 감수…성수동 건물이 광고판된 이유

    현수막만 내걸어도 7000만원·과태료도 감수…성수동 건물이 광고판된 이유

    “워낙 핫한 거리니 광고 효과가 얼마나 좋겠어요. 건물주도 현수막 걸고 한 달에 1000만원 넘게 받는데 안 할 이유가 있나요.” 부동산 중개업 대표 A씨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빌딩마다 빼곡히 내걸린 초대형 현수막을 보며 이렇게 설명했다. 주로 연예인 얼굴이나 광고 상품이 크게 찍힌 의류·화장품 브랜드 광고였다. 현수막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던 대학생 윤수현(22)씨는 “잘 꾸며둔 배경 앞에서 사진 찍는 것도 성수를 찾는 이유”라고 했다. 반면 인근에 사는 주민 신모(29)씨는 “어딜 가든 빌딩 대신 광고만 보이니 정신없어 보이는 느낌”이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성수동이 연말을 맞아 건물 외벽을 휘감는 현수막 광고물로 도배되고 있다. 일부 시민은 젊고 힙한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이런 ‘광고 풍년’의 이유는 ‘수익’에 있다. 광고비만 한 달 1200~7000만원에 달해 건물주들이 2층부터 꼭대기 층을 비워두고 광고를 유치하거나 세입자의 임대료를 깎아주고 광고 현수막을 거는 곳이 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형형색색 광고판이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반응과 함께 광고 정식 허가나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등 의견이 엇갈린다. 성수동 부동산 중개업자 B씨는 “팝업스토어는 접근성이 좋은 1층이 아니면 수요가 적다. 1층 하루 임대료가 500만원 안팎인데 2층부턴 임대료가 1층의 10%도 채 안 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의 외벽 광고는 가로 5m, 세로 2.5m의 경우 한 달 기준 1200만원, 가로 12m, 세로 6.5m인 외벽 광고는 7000만원에 달한다. 연무장길에 가까워질수록 단가는 더 뛴다고 한다. 이중엔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도 있다. 광고대행업체와 직접 상담해보니 “미리 알고 계셔야 한다. 과태료는 500만원 정도인데 이 경우 광고비에 포함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 성동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물 중 유동광고물(벽보·현수막)에 대한 과태료는 2023년 262건에서 2025년 10월 340건으로 늘어났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현수막이 우후죽순 늘면 단단한 현수막 지지대가 떨어지거나 차량을 덮쳤을 때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사고가 생기면 건물주나 광고주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등 관련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바람 피우기 최적”… 속옷 챙겨 주5회 모텔 드나드는 유명 연예인

    “바람 피우기 최적”… 속옷 챙겨 주5회 모텔 드나드는 유명 연예인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염경환(54)이 모텔에 자주 드나드는 근황을 전했다. 염경환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새벽 홈쇼핑 방송 일정 때문에 집보다 모텔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바람 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 매니저가 제 스케줄을 못 따라온다”고 말했다. MC 김용만이 “지난달 집에서 몇 번 잤느냐”고 묻자, 염경환은 “지난주에 5일을 모텔에서 잤다. 이틀은 집에 들어가서 속옷만 챙겨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 첫 방송이 5시에 시작한다. 막방과 첫방이 붙으면 집에 갈 시간이 안 된다”고 부연했다. 배우 김현숙이 “모텔 VIP겠다”고 하자, 염경환은 “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된다”고 했다. 염경환은 불륜 커플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김용만이 “염경환씨도 옛날에 리포터 하던 시절에 불륜 커플을 보는 촉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염경환은 “맞다. 제가 탐정은 아니지만 촉이 있다. 제가 주로 맛집 리포터를 많이 하지 않았나. 서울 근교에 닭백숙이나 장어같은 유명 보양식 맛집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장어 먹는데 정장을 갖춰입고 먹는 커플이 있다”며 “사실 아내랑 가면 운동복 입고 가지 않냐. 잔뜩 먹어야 하니까. 아니면 가서 먹으면 비싸니까 초벌구이를 시켜서 집에서 구워먹는다. 그게 싸니까. 요새는 홈쇼핑에도 잘 나오지 않느냐”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염경환은 “촬영 시작하면 (정장 입은 커플이) 그 비싼 걸 다 남기고 나간다. 장어 1인분 얼마인지 아시지 않나. 백숙도 다 남기고 나간다. 반도 안 먹고 (방송 노출이 걱정돼) 나가면 100% 불륜이다”라고 주장했다. 염경환이 “제 촉이 어떻나”라고 탐정 임병수에게 동의를 구하자 임병수는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 곽튜브 아내, 방송 첫 등장…“대구 출신, 연예인 관심 없어”

    곽튜브 아내, 방송 첫 등장…“대구 출신, 연예인 관심 없어”

    곽튜브(곽준빈)의 아내가 방송을 통해 처음 목소리를 들려주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배우 금새록과 함께 경북 상주의 맛집을 찾는 ‘먹트립’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상주의 패스트푸드로 불리는 3000원 우거지국밥부터 1960년대 문을 연 노포 식당과 석쇠 연탄구이집까지 다양한 지역 음식점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우거지국밥집에서 “오늘의 먹친구는 92년생, 대구 출신 배우”라고 힌트를 줬고, 이를 들은 곽튜브는 “내 아내가 대구 출신인데?”라며 즉석에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곽튜브 아내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전현무만 안다”고 말해 전현무를 흐뭇하게 했다. 이후 합류한 금새록은 할매식당에서 13첩 반상, 상주 콩 두부, 생선구이 등을 맛보며 운동 근황을 전했다. 그는 “복싱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갈 때는 드레스 때문에 근육을 뺐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결혼식 전 감량할 때 혹시 근육이 붙을까봐 필라테스만 했다”며 공감했다. 세 사람은 이어 석쇠 연탄구이 집을 찾아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맛봤다. 금새록은 “예능 촬영하면서 위가 늘어났다”며 웃었고, 곽튜브는 “진짜 운동하는 사람들은 SNS에 운동 사진을 잘 안 올린다. 그런데 현무 형은 한 달에 한 번 올리더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먹트립을 마친 금새록은 “편하게 즐기다 간다”고 인사했고, 전현무는 홍시를 건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

    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

    유노윤호가 과거 스캔들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에는 여섯 번째 ‘my스타’ 유노윤호를 위해 수발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의 고군분투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옛날에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난 항상 연애 기간이 좀 긴 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실 결혼을 진짜 빨리하고 싶어 했다. 그때 당시 선생님과 대표님한테 ‘나는 20대 때 결혼하겠다’고 던졌다. (회사와) 오해가 쌓이면 안 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결혼하겠다고 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당시 선생님이 ‘다 좋은데 그래도 약간 아이는 늦게 가져라’라고 하셨다. 그게 끝까지 이어질까는 나중 이야기다. 아무래도 20대 때니까 그 순간 좋아했던 사람은 진심으로 지키고 싶었다. 근데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내가 보기에는 대표님도 널 봤을 거다. 일에 대한 열정을 보고 ‘쟤가 무슨 결혼을 일찍 해’ 이렇게 생각하셨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정 많은 사람은 그게 쉽지 않다. 주변에 몇 명 있는데 다 싱글이다. 대표적으로 강동원”이라고 덧붙였다.
  • “박나래? 날 세상으로 꺼내 준 은인”…데뷔 14년차 女연예인 눈물

    “박나래? 날 세상으로 꺼내 준 은인”…데뷔 14년차 女연예인 눈물

    코미디언 미자(41·본명 장윤희)가 동료이자 친구인 박나래(40)와의 애틋한 사이를 소개했다. 미자는 지난 12일 박나래의 유튜브 웹 예능 콘텐츠 ‘나래식’에 출연해 “방송인 미자라고 하고, 나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친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울컥했다. 미자가 “이곳(나래식)은 임지연과 같은 유명 인사만 나오는 곳 아니냐”고 묻자, 박나래는 “언니도 개그계의 임지연”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미자와 각별한 인연이라는 점을 연신 강조했다. 박나래는 “미자 언니와 나는 12년 지기”라며 “본명이 장윤희라 평소 ‘윤희 언니’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자’라는 예명이 ‘미대 나온 여자’라는 뜻이라며 “미자 언니는 서울 홍익대 미대 출신이다. 원래 뉴욕(유학)까지 가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두 사람은 과거 소속사가 같아 절친한 사이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미자는 2009년 신인 발굴 프로그램 ‘개그스타’를 통해 KBS에 발을 들였다가 2012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직을 내려놓았다. 미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나는 정말 죽고 싶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우울증이 아주 심했다. MBC에서 나와 2~3년간 집에만 있었다. 밖에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개그맨 초기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을 관두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3년간 극심한 우울증으로 그 누구도 만난 적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나래는 미자가 과거에 겪은 아픔에 대해 “내가 언니를 잘 안다고 거만하게 생각했었다”며 “미자 언니가 너무 편해서 내 힘든 일만 털어놓고는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미자는 “나래가 내 은인이다. 나래가 날 세상 밖으로 꺼내줬다”며 “사람으로 인한 상처 때문에 우울증이 심했는데, 나를 가장 많이 챙겨준 건 나래”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원로배우 장광(73)과 전성애(69)의 장녀인 미자는 2022년 SBS 코미디언 김태현(46)과 화촉을 밝혔다.
  •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눈물로 선처 호소 “3년 넘게 일상 멈춰”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눈물로 선처 호소 “3년 넘게 일상 멈춰”

    검찰, 2심서도 부부에 징역 7년·3년 구형 방송인 박수홍(55)의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57)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재권) 심리로 열린 박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박씨의 배우자 이모(54)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앞서 1심에서도 이들 부부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박씨는 장기간 다량의 돈을 반복적으로 횡령했음에도 박수홍을 위해 사용했다고 허위로 주장하면서 용처를 은폐하고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연예인 박수홍의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인 박수홍을 탓하는 등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씨에 대해서도 “남편과 장기간 다량의 돈을 횡령했음에도 자신은 명예사원일뿐 가정주부라고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악성 댓글을 게시하는 등 개전의 정(잘못을 뉘우치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박씨와 이씨 측 변호인은 “박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부정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금원이 고소인(박수홍)에게 전달된 점, 고소인이 가압류를 걸어서 변제가 늦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박씨는 최후진술에서 “제 불찰로 일어난 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가족들을 위해 해왔던 일들로 인해 수년간 수사와 재판을 받고 대중들의 지탄을 받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현실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버님은 큰 수술을 받으셔서 계속 병원에 다니시고, 어머니도 오래 지병과 통증으로 병원에 다니고 계신다”라며 “부모님께서도 매일매일 기도하며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 이러한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연세 드신 부모님을 볼 때마다 또 공황장애가 생긴 어린 딸을 볼 때마다 가슴이 슬프고 가슴이 아프다”며 “가족들은 아무런 죄가 없지만,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고 사회생활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씨는 “저희 가정은 지난 3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상생활이 멈춰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눈을 뜨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뉴스를 보는 것도 기사를 보는 것도 두려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옆에 있던 박씨 역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이씨는 그러면서 “무엇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도 겉으로 내색 못 하는 자녀를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무너질 때도 저희 가족은 사랑으로 서로 힘 되어주려 노력하며 버티고 있다”며 “남은 인생 엄마로서 저희 아이들 잘 돌보고 아내로서 박씨를 잘 지켜봐 다시 같은 실수를 안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두 사람 모두 박수홍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의 대리인은 발언 기회를 얻어 “박수홍은 피고인들의 범죄 행위로 피땀 일궈 가꾼 30년 청춘이 부정당하고 부모, 형제와의 연이 끊겼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평범한 행복을 50세 넘어서야 할 수 있었다”며 “피고인들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박수홍에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이상 엄벌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2011~2021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형수 이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지난해 2월 1심은 박씨에게 징역 2년, 이씨에겐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박씨가 회사 자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만 일부 인정했고,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점은 무죄로 판단했다. 형수 이씨는 박수홍에 대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씨와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은 다음달 19일 열린다.
  • ‘유방암 투병’ 박미선 “림프절까지 전이…계획 않고 살려 한다”

    ‘유방암 투병’ 박미선 “림프절까지 전이…계획 않고 살려 한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약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12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박미선은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며 유방암 진단과 긴 항암치료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미선은 항암치료 탓에 자른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파격적인 모습이라 사람들이 놀랄까 했지만 용감하게 나왔다. 이탈리아에 유학 다녀온 디자이너 느낌이지 않느냐”고 농담부터 던졌다. 이어 “지난해 종합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이) 발견됐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수술했는데 열어보니 임파선(림프절)에 전이가 됐더라. 전이가 되면 무조건 항암을 해야 한다.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거 같더라. 항암을 하니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 신경이 마비되면서 손발 끝의 감각이 사라졌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오르고 살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수포)가 올라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암치료 4회차에 폐렴이 왔다. 열이 안 떨어져서 2주간 입원을 했다. 보호자들이 걱정이 많았다”며 고비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박미선은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오늘 방송에 나온 것도 많은 분이 힘을 얻었으면 해서다. 유방암은 조기 검진을 통해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제가 진단받은 암은)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면서 살아야 하는 암”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암 투병을 계기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한다. 박미선은 “저는 38년간 첫 아이 낳고 한 달, 둘째 아이 낳고 한 달, 이렇게 딱 두 달 쉬었다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전 제가 연예인이 아니고 (방송사가) 직장이라고 생각하며 다녔다. 이제 돌아보니 지난날이 ‘전광석화’ 같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갑자기 녹화 시간에 졸고, 대기실에서 계속 잠만 잘 정도로 피곤했다. 다른 증상은 없었는데 피곤하더라. 그게 신호였는데 간과하고 계속 (나 자신을)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암 진단 후 인생이 달라졌다며 “내년은 어떨지 모른다. 계획하지 않고 살려고 한다. 이제는 물 흐르듯이 쉬기도 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고 박미선은 웃었다. 박미선은 방송 출연과 동시에 소셜미디어(SNS) 활동도 반년 만에 재개했다. 박미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퀴즈’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올해 딱 한 번의 스케줄”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그러면서 “나갈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하고. 그래도 너무 궁금해하시고 걱정을 해주셔서 용기 내서 방송했다”고 덧붙였다.
  • “유족 뜻에 따라 사인은 비밀?” 그럴듯한 이유까지…신기루, 돌연사 가짜뉴스에 분통

    “유족 뜻에 따라 사인은 비밀?” 그럴듯한 이유까지…신기루, 돌연사 가짜뉴스에 분통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신기루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자신이 돌연사했다는 가짜뉴스를 접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날 신기루는 “얼마 전에 신기루 돌연사 기사가 떴다. 나도 왜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심지어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밀이라고 쓰여 있더라”며 그럴듯한 이유까지 덧붙여 정보를 허위조작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알렸다. 그는 “너무 약 오른다”고 말하면서도 “가짜뉴스여도 사람이 죽었는데 기사 밑에 ‘주변에서 그렇게 그만 먹으라고 말렸건만’ 이런 식으로 쓰여 있었다”고 말해 유쾌하게 분위기를 풀어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3월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를 공유하며 “손가락으로 이런 장난질 하고, 손가락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은 힘을 쥐어짜 내 가면서 견뎌내는 사람들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당시 신기루가 공개한 사진에는 ‘모두가 살 빼라고 했는데 자택서 충격 사망 신기루, 고혈압 쇼크에 세상 떠나자 모두가 오열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마치 실제 기사처럼 꾸며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가짜뉴스 게시물은 섬네일로 두 장의 사진을 합성해 사용했는데, 한 장에는 신기루 사진이 또 다른 한 장에는 국화꽃을 배경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담겼다.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가수 장윤정은 7일 SNS에 자신의 사망설이 담긴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하지 말아라.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이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배우 고현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현정의 사망설이 담긴 가짜뉴스가 돌았다는 이야기를 듣자 “진짜 그런 게 있었냐. 쇼크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 ‘하트시그널’ 김지영, 열애 고백 후 ‘연인 신상’ 유포되자 난감…“누군지 말 안 했는데 파묘됐다”

    ‘하트시그널’ 김지영, 열애 고백 후 ‘연인 신상’ 유포되자 난감…“누군지 말 안 했는데 파묘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최근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의 신상이 공개되자 난감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1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남자친구의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라디오에서 김지영은 “상대에 대해 말을 안 했는데 너무 파묘(특정 인물이나 사안의 과거 정보를 찾아보는 행위) 당했더라”며 “근데 그렇게 사진 막 올려도 되나. 포털 사이트에 사진이 그냥 돌아다니더라”며 난감한 심정을 나타냈다. 이에 제작진이 “유명하신 분이지 않냐”고 하자 김지영은 “유명하진 않다. 난 잘 모르겠다”며 멋쩍어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일반인에 가깝지 않냐고 거듭 되물은 뒤 “왜 이렇게 덥냐. 나만 덥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성재가 실시간 댓글 중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를 읽자 김지영은 “오피셜하게 말 안 했는데 그런 댓글 읽으면 안 된다”며 당황스러운 듯 웃었다. 이후 댓글에서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자 김지영은 “거짓말 못 하는데 망했다. 누군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파묘를 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연예인의 친구로 한 번 나왔다더라”며 남자친구의 방송 출연 이력을 밝혔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막으로 “많은 사람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하겠다고 했었다. 이미 눈치챈 분도 많을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을 지키러 왔다.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의 소개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국내 독서 커뮤니티 플랫폼 창업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 21살 ‘영앤리치’…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21살 ‘영앤리치’…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21)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31일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31일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로 전해졌다. 루시드하우스는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원을 웃돌 만큼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85평형과 94평형 등 큰 평수만 있고, 두 동 합쳐 15가구뿐이라 희소성도 있다. 24시간 보안 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도 있다. 루시드하우스는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김태희는 2012년 약 43억원에 이곳을 매입했는데, 2018년 64억원에 매도하며 6년 만에 2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한남동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투기, 투자보다는 주거의 목적을 둔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인 만큼 개인 간 직거래가 많아 외국인,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렌탈 시장이 활성화돼있다. 한편 2021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2004년생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화장품, 패션, 은행, 음료수, 샴푸, 피자 등 20개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지역 등을 순회한다.
  • 63세 맞아? 한효주 엄마 연예인 데뷔…“딸보다 예쁜 얼굴”

    63세 맞아? 한효주 엄마 연예인 데뷔…“딸보다 예쁜 얼굴”

    배우 한효주의 어머니 노성미씨가 63세의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효주는 지난 10월 6일 자신의 SNS에 “Mom’s new profile photo Beautiful(엄마의 새 프로필 사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늘 도전하는 엄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응원합니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성미씨는 단정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세련된 인상이 한효주를 떠올리게 하며, 중년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은 한 모델 에이전시에서 촬영한 프로필 영상으로, 화면에는 ‘노성미 63. 161’이라는 자막이 달려 있어 데뷔를 앞둔 모델 프로필임을 짐작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모녀가 똑같이 우아하다” “붕어빵 미모” “63세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한효주는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드라마 ‘동이’와 영화 ‘감시자들’로 연기대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일본어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내년 SBS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 신동엽, ‘김종국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자꾸 결혼해서 힘들어”

    신동엽, ‘김종국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자꾸 결혼해서 힘들어”

    최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출연진 김종국, 김준호 등이 잇따라 결혼하면서 하차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MC 신동엽이 이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직장 내 하극상 MAX’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맨 김원훈은 신동엽에게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SNL’, ‘미우새’, ‘동물농장’, ‘짠한형’, ‘불후의 명곡’ 중 어떤 프로그램을 할 거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곧바로 “짠한형”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짠한형’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다”며 “술 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얘기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불후의 명곡’은 가수들이 너무 고생하고, ‘미우새’는 미운 우리 새끼(출연진)들이 자꾸만 결혼해서 힘들다”라면서 웃었다. 신동엽은 ‘짠한형’ 다음으로는 ‘동물농장’이 편하다며 “동물들은 계속 잘한다. 동물들은 진짜 잘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훈이 “‘동물농장’은 몇 년 했냐”고 묻자 신동엽은 “25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 김종민, 김준호, 이상민 등 출연진이 연이어 결혼하면서 ‘미우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결혼했으면 하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우새’는 어머니의 시선으로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본래 미혼 연예인들의 솔로 생활을 다뤄왔다. 그러나 출연진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 서울시의회 마약예방특위 “서울 중고생, 마약예방교육 지루하고 형식적 40%”

    서울시의회 마약예방특위 “서울 중고생, 마약예방교육 지루하고 형식적 40%”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해 실시한 ‘중·고등학생 마약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 생존이 걸린 문제다. 지금과 같은 형식적 예방 교육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중·고등학생 1만 613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마약 인식, 호기심 정도, 예방 교육의 실태와 효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담고 있다. 인식 조사에서는 우선 ‘마약’ 하면 매우 위험한 범죄라고 인식한 응답이 53.4%로 가장 많았으나, 단순히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라고 여긴 학생이 34.1%에 달했다. 이는 마약의 치명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드러낸다. 마약 사용의 결과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서도 건강 악화(40.6%)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범죄 연루(29.5%)를 꼽아, 마약 사용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마약에 대한 호기심을 묻는 문항에서는 호기심을 전혀 가져본 적 없다는 학생이 81.7%로 가장 많았지만, “가끔 궁금했다”는 응답도 16.4%에 달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다. 마약에 대한 호기심의 계기는 인터넷·유튜브·SNS(21.1%)가 가장 높았고, 이어 연예인·유명인 사건(20.2%), 영화·드라마·음악 등 콘텐츠(11.6%) 순으로 나타나, 온라인을 통한 노출 차단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마약 예방 교육의 경우 여러 번 받았다(73.4%)가 다수였으나, 학교별 편차가 존재했고, 반복적이고 형식적이라 지루했다(40.6%)는 평가가 뒤따랐다. 이는 현재의 교육 방식이 실질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식은 실제 피해자 사례 공유(33.6%), 정기적 교육(28.9%), 전문가 강연(17.0%) 순이었다. 이종배 의원은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청소년이 마약을 단순한 ‘해로운 물질’ 정도로만 인식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호기심을 갖는 현실은 국가적 위기”라며 “SNS를 통한 무분별한 마약 노출을 방치한다면 우리 청소년 세대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마약 예방 교육은 이제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실제 피해자들의 경험담과 영상, 체험형 프로그램, 경찰·의사 등 전문가 강연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교육청이 책임을 미루지 말고 즉각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마약은 단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을 망치는 파괴적 범죄”라며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내는 일에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고, 필요하다면 강력한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MC몽, ‘히틀러 그림’ 논란에 “비난이 목적인 작품…전쟁 싫다” 반박

    MC몽, ‘히틀러 그림’ 논란에 “비난이 목적인 작품…전쟁 싫다” 반박

    제2차 세계대전 전범 아돌프 히틀러(1889-1945)를 연상케 하는 그림을 집 안에 걸어뒀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이 “애초에 비난과 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MC몽은 11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해당 작품이 “옥승철 작가의 초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물의) 수염 부분을 빨대로 표현해 사람의 욕심과 이기심, 누군가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의 야만을 표현한 것”이라며 “작품은 작품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MC몽이 이 작품의 작가라고 설명한 옥승철(37)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전시 활동을 벌이는 화가로,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앞서 이날 MC몽은 자택으로 추정되는 곳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인류 최악의 학살을 자행한 히틀러의 얼굴 그림을 집 안에 걸어두고 이를 공개적으로 노출하는 게 적절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MC몽은 “예전부터 걸려 있었고 과거 사진에서도 여러 차례 보였던 작품이 왜 이제 와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숭배가 아니라 비난과 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있고, 그걸 즐기는 애호가도 있다”고 해명했다. MC몽은 또 “누군가의 목적과 예술을 모르니 글부터 쓰면 다인 줄 아는 당신들은 너무나 잔인하게도 마음대로 목적부터 만들고 글을 쓰는 것 같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 히틀러 싫어한다. 너무 너무 너무. 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이들을 싫어한다”고 연신 강조했다. ‘병역 논란’ 언급에 “무죄 받아…선처 없을 것”MC몽은 해당 논란과 함께 자신의 과거 병역 기피 논란이 언급된 점에 대해서도 불편한 감정을 쏟아냈다. 그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병역 비리 관련 재판에서 1심, 2심, 대법원(상고심)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이제부터 어떤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 비리’란 말을 쓰면 법에 따라 선처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MC몽은 2010년 병역을 회피하고자 치아를 뽑은(병역법 위반) 혐의, 고의로 입영을 연기한(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MC몽의 말대로 당시 1심 재판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치과의사의 권고에 따라 치아를 뽑은 것으로 보여 병역면제 목적이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로 보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고, 이 판결은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도 유지됐다.
  • ‘얼굴 피어싱 17개’ 코미디언 김지선 아들, 안타까운 고백…“사회공포증 심해”

    ‘얼굴 피어싱 17개’ 코미디언 김지선 아들, 안타까운 고백…“사회공포증 심해”

    얼굴에 피어싱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던 코미디언 김지선의 둘째 아들 래퍼 시바가 “사회공포증이 심하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과분할 정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이 알고 계시듯, 저희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이라며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남들보다 조금 특이하고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여정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고 털어놨다. 시바는 “토모다치 리믹스 영상으로 관심을 받으면서도 일부러 어머니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려 했다”며 “어린 시절 부끄러운 행동도 많이 하고, 방황도 하면서 자라왔기에 혹시라도 제 행동 하나로 인해 비난의 화살이 어머니에게 향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만으로 20살이 되지 않았다”며 “저는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아직 세상의 관심과 시선이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사회공포증이 심해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연장에 설 때는 약을 먹고 무대에 오른다”며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다. 제가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연결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시바는 “음악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치유이자 언어”라면서 “겉모습이나 편견이 아닌 제 음악과 사람으로서의 진심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김지선과 함께 출연한 시바는 눈, 코, 입술 주변 등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지선은 “자꾸 코를 뚫고 귀를 뚫겠다고 한다”며 “너무 많이 뚫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코 뚫고, 귀 뚫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런 애들이 나중에 효도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시바는 현재 힙합 크루 ‘SIKKOO’(식구)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식구의 ‘토모다치 리믹스’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354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