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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박, 비연예인 여성과 6월 결혼 “행복 알게 해준 사람”

    존박, 비연예인 여성과 6월 결혼 “행복 알게 해준 사람”

    가수 존박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8일 “존박이 오는 6월 12일, 1년간 목하 열애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존박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직접 자필편지를 통해 “작년 이맘때쯤 알게 되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예비 신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저의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거라 생각한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존박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존박입니다. 스물 세살에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데뷔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아마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알게 되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고, 현재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항상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것처럼 저의 새로운 시작도 축복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늘 고맙기만 한 여러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체조 요정’ 손연재 ‘핑크빛’ 열애…상대는

    ‘체조 요정’ 손연재 ‘핑크빛’ 열애…상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7)가 사랑에 빠졌다. 손연재는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손연재보다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어 비교적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2019년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연애하고 싶다”며 “함께 있을 때 편하고 문화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2015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손연재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묻는 말에 “키는 크면 좋겠다. 흰 피부, 옅은 쌍꺼풀, 훈훈한 외모가 좋다”고 털어놨다. 과거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배우 송중기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 열애인정 ‘하루’만에 결혼하는 연예인 커플

    열애인정 ‘하루’만에 결혼하는 연예인 커플

    열애 인정 하루 만에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연예인 커플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장광의 딸인 개그우먼 장윤희는 6살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열애를 인정한 후 하루 만에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장윤희(미자)는 유튜브를 통해 열애 발표 뒷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장윤희는 “(모친이) 남친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아침까지 질문을 쏟아냈다”며 “그날 일단 밤을 샜다. 6시 좀 넘어서 너무 피곤하다고 하고 잤는데, 1시쯤 눈을 뜨자마자 또 시작됐다. ‘어디가 좋았니’, ‘뭐가 가장 큰 장점이니’, ‘최근에 재밌는 일 없었니’ 그렇게 저는 일주일을 시달렸다”고 말했다. 장윤희 어머니는 “네가 진짜 깍쟁이라고 생각했다. 어쩜 그렇게 엄마가 궁금해하는 얘길 하나도 안 하고 왜 이렇게 시크릿이냐”며 서운해했다. 장윤희는 “첫키스는 어디서 했냐는데 제가 어디까지 대답해야 되냐. 첫키스를 엄마가 왜 궁금해하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그때 아빠가 엄청 화냈다. ‘물어볼 게 따로 있지 제정신이냐’고 하더라. 엄마가 이상한지 대답하기 꺼리는 딸이 이상한지 여러분이 댓글로 남겨달라”며 웃었다.
  • “죄송합니다, 다시는” 유치장에 갇힌 량현량하의 량하…무슨 일?

    “죄송합니다, 다시는” 유치장에 갇힌 량현량하의 량하…무슨 일?

    그룹 량현량하의 량하가 철창에 갇힌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량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량하효과. 하…죄송합니다…다시는 #량현량하인 척 안 하겠습니다. 사실 저 #가짜 입니다 #가짜 가수 #가짜 연예인 #학교를 안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철창에 혼자 갇혀 있는 량하가 고개를 푹 숙인 채 근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실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 네티즌이 량하에게 “이게 뭐예요?”라고 묻자 그는 “세트장이에요”라고 설명하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이와 함께 량하는 “#세트장 #체험”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량하는 쌍둥이형 량현과 함께 2000년 초반 량현량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패가망신 수준” 상습도박 SES 슈 근황

    “패가망신 수준” 상습도박 SES 슈 근황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바다가 슈의 복귀를 돕는다.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예고편에는 상습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슈의 근황과 바다와 유진이 그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는 “사건이 나고 재판까지 갔다. 모든 걸 다 놓고 싶었다”며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기에 이런 거 저런 거 따질 때가 아니더라. 그때부터 정신없이 움직였다”고 밝혔다. 슈는 S.E.S.로 함께 활동했던 유진과 바다를 만났다. 두 사람은 슈에게 “정신 차리고 이겨내야 한다. 너의 용기가 필요하다”며 응원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2019년 5월 도박 빚으로 빌린 3억 4000만 원대 규모의 대여금을 갚지 못해 추가 피소됐다. 해당 소송은 지난 2020년 11월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슈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의 꾐에 빠져 시작했던 도박이 점차 규모가 커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도박에 몰두하게 되었다”라며 “이로 인해 저는 연예인 생활로 모아두었던 모든 재산을 날리고 빚더미에 앉아 패가망신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반성의 글을 올렸다.
  •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소속사 “사실 무근” [공식]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멤버로 확정된 김가람이 학교 폭력(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가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6일 “이번 의혹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고, 본 사안과 관련된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쏘스뮤직이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하이브에 따르면, 김가람이 르세라핌 멤버로 확정됐다는 최근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김가람과 관련된 학폭 주장이 제기됐다. 하이브는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면서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김가람이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멤버가 타 소속사 연습생이었다거나, 당사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었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들 역시 함께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는 “현재 제기된 의혹은 이제 데뷔를 앞둔 연예인 이전에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에 대한 인격모독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다음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가람을 포함해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등이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멤버로 확정된 김가람씨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안내드립니다. 어제부터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해당 멤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고, 하이브는 이에 대한 내부 확인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멤버가 타 소속사 연습생이었다거나, 당사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었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들 역시 함께 유포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번 의혹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고, 본 사안과 관련된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쏘스뮤직이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당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악의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의혹을 기반으로 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제기된 의혹은 이제 데뷔를 앞둔 연예인 이전에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에 대한 인격모독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예쁘게 살겠다” 깜짝 결혼 발표한 톱가수

    “예쁘게 살겠다” 깜짝 결혼 발표한 톱가수

    그룹 포맨 출신 신용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용재입니다”라는 장문을 게재했다. 이날 신용재는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제가 올해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던 여자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늘 조용하고 어두웠던 저에게 밝은 에너지가 됐고, 그래서 저도 그 친구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놀라셨을 것 같다”며 “그래도 축하해 주신다면 평생 감사한 마음으로 그 친구와 함께 예쁘게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께 열심히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신용재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혼 시기와 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 소녀시대가 어쩌다…제시카, 中 걸그룹 서바이벌 예능 촬영 현장 포착

    소녀시대가 어쩌다…제시카, 中 걸그룹 서바이벌 예능 촬영 현장 포착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중국 예능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중국 연예 매체들은 후난TV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 촬영 현장 목격담을 보도했다. 이날 ‘승풍파랑적저저3’은 최근 창사에서 진행됐던 첫 무대 녹화에 이어 두 번째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에는 제시카 외 닝징, 질리안 청, 왕린링, 황샤오레이, 주제징 등이 함께했다. 앞서 유출됐던 명단과 거의 일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반팔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자신의 숙소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 또 편한 옷차림의 제시카가 다른 출연자들과 밝게 웃고 장난을 치며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승풍파랑적저저’는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들의 걸그룹 재데뷔기를 다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제시카 측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 쪽에서 프로필을 작성해 방송사 쪽에 전달한 적도 없고 방송사에 문의하니 본인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방송사 측에 해당 프로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입장을 내달라고 요청해 둔 상태”라고 해명했다.
  •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가수 이석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석훈이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석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나로, 두 사람은 MBC 연애 버라이어티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석훈은 “프로그램에서 저는 연예인 중 한 명, 아내는 비연예인 중 한 명이었다. 거기서 잘 돼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제 이상형이었다. 이상하게 번호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처를 물어보고 (방송) 다음 날 만나 쭉 가다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진짜 예쁘다. 이렇게 예쁠 수가 없을 때도 예쁘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싸우면 집을 나간다는 의혹에는 “화내는 걸 싫어한다. 집에서 큰 소리 나는 걸 싫어해서 나가서 화를 식히고 온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아내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말 들으면 무조건 낫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 하리수 “연예관계자에 성전환수술 밝히니, 확인 필요하다며 잠자리 요구”

    하리수 “연예관계자에 성전환수술 밝히니, 확인 필요하다며 잠자리 요구”

    대한민국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무명 시절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4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이하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하리수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기 전 사진 모델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다. 근데 그때는 트렌스젠더라고라는 걸 숨기고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운을 뗐다. 하리수는 이어 “그렇기 때문에 계약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현장 페이를 받고 하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 번은 ‘내가 사실은 성전환수술을 해서 여자가 됐다’고 얘기를 했더니 확인해 봐야 한다며 잠자리를 요구했던 적도 있고”라고 밝혔다. 이에 오상진은 “실화냐? 믿기지가 않는다”며 경악했고, 하리수는 “실화였다”고 강조했다. 하리수는 “회의를 느끼고 한 8개월 정도 연예계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꿈은 여기에서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화장품, 영화 ‘노랑머리2’ 캐스팅 결정돼 ‘나중에 내가 미래에 실패하더라도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낫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 “BTS는 탈락하고 ‘성추행’ 개그맨은 수상”...비난받는 그래미 어워즈

    “BTS는 탈락하고 ‘성추행’ 개그맨은 수상”...비난받는 그래미 어워즈

    여성들을 상대로 성추행, 성희롱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미국 개그맨 루이 C.K.(55)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우수 코미디 앨범’ 부문에서 수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전했다. 개그맨, 영화배우, 방송작가 등으로 활동해 온 루이 C.K.는 이번에 ‘신시얼리 루이 C.K.’(Sincerely Louis C.K.)라는 앨범으로 최고상을 받았다. 루이 C.K.는 2017년 여성 5명을 상대로 성추행, 성희롱 등을 저지른 추악한 뒷모습이 드러나  지탄을 받았다. 당시 뉴욕타임스(NYT)는 그가 여성 연예인들을 자기 방으로 불러들여 음란 행위를 하거나 여성들에게 외설적인 농담을 건네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루이 C.K.는 이와 관련해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는 사실이다”라며 자신의 범죄 행위를 인정하고 “권력을 무책임하게 행사했다. 나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그래미상 후보 지명 및 수상은 2017년 성범죄 폭로 이후 처음이다. 허핑턴포스트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트랜스젠더에 대해 차별적 발언을 한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 동성애 혐오 발언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코미디언 케빈 하트, 여러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된 록가스 마릴린 맨슨도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CEO는 지난해 11월 후보 선정 관련 비난에 대해 “우리는 뮤지션들의 과거 행동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규칙 범위 안에 있으면 범죄경력 등을 포함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실패했다. BTS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광은 지난해 ’키스 미 모어‘(Kiss Me More)로 선풍을 일으켰던 도자 캣과 시저(SZA)에게 돌아갔다.
  • “잘 나갔을 때 하루 수입 1억”…하리수 근황

    “잘 나갔을 때 하루 수입 1억”…하리수 근황

    가수 하리수가 과거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대한민국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하리수는 “어릴 때부터 외국 생활을 많이 했다. 그때 뉴스에 ‘핫이슈’라는 게 많이 눈에 띄었다. ‘핫이슈’를 사람 이름으로 예쁘게 하고 싶어서 ‘하리수’가 됐다”라고 이름 탄생의 비화를 설명했다. 과거 활발한 활동에 대해 언급했던 하리수는 수입을 묻는 질문에 “꽤 괜찮다”라며 “한창 잘 나갈 때 하루 수입이 1억이었다. 지금도 200평이 넘는 집도 갖고 있다. 여주 쪽에 1000평 넘는 땅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1집 앨범 ‘Temptation’으로 데뷔했다.
  • 제시카, 중국판 프듀 출연?…“소녀시대 출신 조선족” 프로필 논란

    제시카, 중국판 프듀 출연?…“소녀시대 출신 조선족” 프로필 논란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설이 일고 있다. 지난달 10일 중화권 매체들이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제시카가 출연한다고 일제히 보도한 데 이어 지난 3일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제시카의 이름이 적힌 출연자 명단이 유출됐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거쳐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미쓰에이 출신 페이와 지아, 한국에도 잘 알려진 1990년대 중화권 스타 중리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에 공개된 명단에는 총 58명의 이름이 기재됐다. 22번째에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한국 이름인 정수연이 쓰여 있다. 명단에는 이름과 함께 제시카의 신상 정보도 담겼다. 미국 출신의 1989년생, 한국 켄트외국인학교를 나온 가수 겸 배우로, 소녀시대 출신이라고 소개됐다. 특히 제시카를 중국 소수민족인 ‘조선족’이라고 소개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제시카 측은 현재 출연 여부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녹화방송 후기가 이어지면서 제시카의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 “글래머...” 국민MC 유재석 이상형 첫 공개

    “글래머...” 국민MC 유재석 이상형 첫 공개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2일 MBC 토요예능 ‘놀면 뭐하니?’는 지난 주에 이어 유재석이 기센 누나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과 함께한 ‘누나와 나’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네 사람은 ‘나만의 연예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박미선은 배우 고수, 신화 에릭을 꼽았다. “얼마 전 ‘유퀴즈’에서 고수를 봤는데 완전 잘생겼다. 조각 같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박미선은 “고수 팬클럽 가입했었다. 작품 다 챙겨보면서 대사에 대답하기도 했다. 고수 결혼 청첩장을 받았는데 가슴이 무너져 내려서 못 가겠더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약간 고수가 이봉원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는 학창 시절부터 김혜수, 소피마르소를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글래머 좋아하는구나”라고 몰아가 웃음을 유발했다.
  • BTS소속사 찾은 안철수 위원장 “병역 언급 없었다”

    BTS소속사 찾은 안철수 위원장 “병역 언급 없었다”

    “국회와 함께 논의해서 결정할 사안”“공연계 정상화, 일상회복의 상징”대선후보 시절 “손흥민은 되는데 방탄소년단은 왜 안되냐”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일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를 찾아 대중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면제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찾았다. 안 위원장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자신을 ‘1세대 벤처기업인’이라고 소개하며 “문화 벤처 기업은 IT 벤처와는 다르게 성공할 때 필요한 여건들이 다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공연예술계가 코로나 때문에 타격이 엄청나게 컸다. 지속가능한 공연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며 “코로나로 문화·공연 산업이 굉장히 힘든데 지금 정부에서 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들려달라”고 당부했다.안 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은 하이브 사옥의 스튜디오와 연습실 시설을 둘러보고 안무 연습 중인 보이그룹을 격려하기도 했다. 안 위원장은 하이브 방문을 마치고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벤처기업의 성공확률이 낮고 여러 고비를 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얘기를 들으러 갔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공연계 정상화가 바로 일상회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연예술·문화예술 쪽에서의 코로나19 피해 현황이 어떤지도 들었다”고 부연했다.다만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면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안 위원장이 전했다. 안 위원장은 “(병역 특례 관련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면서도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에서 아마 국회와 함께 논의해서 결정할 사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전날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이 인수위의 하이브 방문 사실을 밝히면서 “정말 우수한 연예인에 대해 병역특례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는 이런 것은(얘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먼저 묻기보다는 경청하고 녹여낼 것”이라고 설명해 관련 언급이 있을 거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논의는 없었던 셈이다. 현재 국회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큰 업적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 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안 위원장도 대선 후보시절이던 지난해 11월 “손흥민은 되는데 방탄소년단은 왜 안되냐”며 “방탄소년단의 대체 복무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 “밥값만 1인 28만원”…현빈♥손예진 결혼식 비용

    “밥값만 1인 28만원”…현빈♥손예진 결혼식 비용

    지난달 31일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식 비용으로 1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이 식을 올린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연예인뿐 아니라 정·재계 인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예식장이다. 애스톤하우스의 하루 대관비는 2000만원이다. 결혼식장으로 빌릴 때에는 대관비가 4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식장 내 꽃장식에는 2500만원 정도가 들고, 결혼식 안팎을 통제하는 경호 비용은 최소 1000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대는 메뉴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인당 28만원 정도가 든다. 이번 현빈·손예진 부부의 결혼 비용은 하객 200명 기준으로 식대만 총 5600만원이다. 여기에 대관비와 꽃장식, 경호비용까지 합치면 총 결혼식 비용은 1억3000만원 가량이 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식사에는 캐비어, 성게알, 자연송이 오곡 크림 수프, 함평 한우 안심구이, 활 바닷가재 그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든 8가지 코스 요리들이 준비됐다. 허니 케이크, 라즈베리 립스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도 마련됐다. 결혼식 축사는 현빈과 절친한 배우 장동건이 맡았으며,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렀다. 한편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부부가 됐다.
  • 정형돈, 미국 간 쌍둥이 딸 얼굴 숨긴 이유

    정형돈, 미국 간 쌍둥이 딸 얼굴 숨긴 이유

    방송인 정형돈이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핫한 ‘전 부부’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오은영 박사와 상담을 하며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예인 출연진은 ‘자식 공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윤지는 “나도 첫 딸이 8살이고 SNS를 통해 두 딸이 노출 돼 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남는다는 거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정형돈은 “나는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았다. 그건 아이가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를 이용해서 보내주면 안될 것 같아서”라고 자신이 딸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실제로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활발히 SNS를 하고 딸들의 모습도 공개하지만, 뒷모습이나 얼굴을 가린 것들이다.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한 한유라는 한동안 한국에서 지내다 최근 미국으로 갔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예를 들어보겠다. 일단 부모가 얼굴을 공개하고 나오는 건 굉장한 사랑이다. 아이의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건 편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부모와 아이의 도움이 될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아이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볼지 생각해봐야한다. 나중에 크면 이용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내가 모르는 사람 아빠라 부르지 않길” 서희원 전 남편 심경

    “내가 모르는 사람 아빠라 부르지 않길” 서희원 전 남편 심경

    구준엽-쉬시위안 결혼에 전남편 ‘불편’가수 구준엽(53)과 대만 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이 결혼한 가운데, 쉬시위안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왕소비·41)가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최근 왕샤오페이는 쉬시위안의 동생이자 역시 연예인인 쉬시디(서희제·44)의 웨이보에 “내 아이들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라며 “딸과 아들은 모두 내 자식들이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왕샤오페이는 직접적으로 구준엽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구준엽에 대한 이야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난달 쉬시디는 대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쉬시위안과 구준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라면서 “그때 ‘구준엽은 아니지?’라고 말했다, 놀랐지만 기쁠 수밖에 없었다, 언니 마음속에 얼마나 깊이 구준엽이 있는지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언니와 구준엽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져야 했고 서로에 대한 깊은 후회를 남겼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왕샤오페이는 ‘쉬시디는 쉬시위안과 구준엽이 사귀는 것을 추측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웨이보 글을 리포스트(공유)하면서 “그래? 네가 이미 짐작을 했다고? 언제부터?”라면서 “오늘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라고 적었다. 이후 왕샤오페이의 글에 수많은 누리꾼들이 “장잉잉과 불륜설이 났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 “이혼했으면 상관없으니 언급 마라” “술 마시고 쓴 글이냐” 등의 댓글을 남겼고, 왕샤오페이는 “술 안 마셨다”며 “내 아이들은 지금 대만에 있고 그것만으로 매우 타협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쉬시디를 향해 “쉬시위안도 가만히 있는데 넌 매일 뭐하는 것이냐, 내 아이들을 위해 이제 적당히 해라”라고 말했다. 쉬시디는 이에 “누군가 나를 비방했을 때 그에 대해 해명하기보다는 너그럽게 참는 편이 낫다”고만 응수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달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쉬시위안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년전 사랑했던 여인과 못다 한 사랑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구준엽은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로 연락했다”라면서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현재 구준엽은 부인이 있는 대만에 머무르고 있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말 만나 1년여 동안 교제했으나 이별했고, 그 후 20여년 만에 재회해 최근 결혼했다.
  • 유니세프·연예인야구협회 “전세계 어린이 돕자” 사회공헌협약

    유니세프·연예인야구협회 “전세계 어린이 돕자” 사회공헌협약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일 한국연예인야구협회(회장 박정철)와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힘을 모으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자선 야구대회 등 다양한 기금 모금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기철 사무총장은 “한국연예인야구협회가 지난해 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방역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데 이어, 전세계 취약한 어린이 지원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약속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12개 야구단 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우 김경룡, 김명수, 배유리가 참석했다. 박정철 회장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구준엽 처제 “두 사람, 가장 사랑할 때 헤어져”…전 남편 격한 반응

    구준엽 처제 “두 사람, 가장 사랑할 때 헤어져”…전 남편 격한 반응

    구준엽(53)과 대만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에 대해 쉬시위안의 동생이 “두 사람은 가장 사랑할 때 헤어졌다”고 밝히자 쉬시위안의 전 남편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대만의 유명 진행자이자 쉬시위안의 여동생인 쉬시디(서희제·46)는 29일 대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준엽과 언니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쉬시디는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을 때 ‘설마 구준엽은 아니지?’라고 물어봤다”면서 “놀랐지만 기쁠 수밖에 없었다. 언니의 마음속에 구준엽이 얼마나 깊이 있었는지 발견했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것을 말할 순 없지만 언니와 구준엽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져야 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 깊은 후회가 남아 있었다”고 떠올렸다. 쉬시위안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인기를 얻은 대만 톱스타로, 구준엽이 속한 그룹 클론이 2000년대 대만에 진출해 인기를 얻었을 당시 서로 만나 교제했다. 두 사람은 당시 약 1년여간 교제했지만 연예 활동을 우려한 소속사의 반대 등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아 헤어지게 됐다. 당시 쉬시위안은 동생과 함께 진행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이별과 관련한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할 말은 있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노코멘트 하겠다.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던 바 있다.그리고 약 10년 뒤 2011년 쉬시위안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그러나 왕샤오페이와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정치적 갈등이 심해진 가운데 왕샤오페이가 대만을 자주 비난해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는 소문도 돌았다. 왕샤오페이와 사이에 딸과 아들을 뒀지만 쉬시위안은 결국 2021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20년 전 저장했던 쉬시위안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아직까지 번호를 바꾸지 않았던 쉬시위안이 전화를 받아 두 사람은 20년 만에 다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결국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다가 구준엽의 청혼을 쉬시위안이 받아들이면서 20년 만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동생 쉬시디의 인터뷰 방송이 나간 뒤 왕샤오페이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새벽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쉬시디는 쉬시위안과 구준엽이 사귀는 것을 짐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공유하며 “그래? 네가 이미 짐작을 했었다고? 언제부터?”라고 비아냥대며 “오늘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고 쏘아댔다. 왕샤오페이는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결혼 발표 이후 쉬시위안 계정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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