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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방탄소년단 RM, 명문대 출신 여성과 결혼” 썰이었나?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결혼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서 RM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과 친분이 있는 7년 어린 후배가 자신이 RM과 곧 결혼을 한다고 연락을 했다더라. 친한 동생도 믿지 않고 계속 물어봤지만 너무 당당하게 대답해서 조금 흔들린다고 내게 물어보더라"는 한 네티즌의 글이 화근이었다. 해당 네티즌은 RM과의 결혼을 주장한 여성에 대해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집안도 괜찮은 출신"이라며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다니기 시작한 건 2014~2015년 쯤으로 기억하더라"며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소속사는 적극 반박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하지만 그간 해당 커뮤니티가 여러 연예인의 결혼 사실을 처음 공개한 터라, RM 결혼설의 진실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하다. 한 유튜버는 "서태지와 이지아, 쿨 이재훈의 결혼 사실도 해당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됐다"며 게시물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 “서정희 사망” 유튜버 충격…멀쩡한 사람 팔아 돈 번다 분노

    “서정희 사망” 유튜버 충격…멀쩡한 사람 팔아 돈 번다 분노

    배우 서정희가 사망설을 퍼뜨린 유튜버에 분노했다. 27일 서정희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파네요. 제가 병원에서 공식 상상했다. 라고 자극적으로 유인하네요"라고 했다.  서정희가 올린 사진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그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열심히 항암치료 중인 서정희가 사망했다는 유튜브 가짜뉴스였다. 심지어 해당 유튜버는 서정희의 영정사진은 물론, 전혀 관계 없는 장례식장에서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서정희 사망설을 실제로 믿고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까지 이어져 황당함을 더했다. 서정희는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는 "저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예요. 저는 이런 유튜버들의 피해자이구요. 이런 기사를 어찌할까요?"라며 한탄했다.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은 서정희는 4월 수술을 마치고 항암 치료 중이다. 삭발 후 가발을 맞췄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 박수홍, 친형과 법적다툼→아내 관련 악성 루머에 고통 ‘눈물’

    박수홍, 친형과 법적다툼→아내 관련 악성 루머에 고통 ‘눈물’

    가족간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박수홍이 ‘실화탐사대’에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는 박수홍이 출연해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모씨와 법정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 대해 말한다.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인 박씨의 횡령 혐의를 주장했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이다. 박수홍 측은 조사 과정에서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던 것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소명을 요구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은 고소를 진행하며 친형의 권유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했고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았던 보험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되어 있었던 걸 알게 됐다고 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아내가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됐고, (아내가)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는 일부 유튜버들의 주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간의 믿음이 깨지고 법적 다툼과 악의적 루머에 고통받아온 박수홍은 ‘실화탐사대’에서 한 인물의 응원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박수홍의 사연은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 [영상] 결혼식서 막춤 추는 장나라 포착

    [영상] 결혼식서 막춤 추는 장나라 포착

    배우 장나라가 26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장나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드라마 ‘VIP’에서 배우와 촬영 감독으로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절친 박경림이 사회를 맡고 오랜 우정을 나눈 가수 이수영과 정용화가 축가를 불렀다. 배우 이상윤, 이청아, 신재하, 박인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 후 SNS를 통해 장나라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한 영상에는 순백의 실크 드레스를 입은 장나라가 부케를 들고 양팔을 좌우로 흔들며 신이 나는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 ‘유부녀’ 장나라, 비공개 결혼식 일부만 살짝 공개

    ‘유부녀’ 장나라, 비공개 결혼식 일부만 살짝 공개

    유부녀가 된 장나라가 결혼식 실황 일부를 공개했다. 26일 결혼 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장나라는 "관심과 사랑으로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정에서는 좋은 아내로, 일터에서는 성실한 연기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서 장나라가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쳤다”라며 “코로나 19 확산과 비연예인인 신랑 측을 배려하고자 별도의 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26일 서울 보넬리가든에서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우아한 벨라인 웨딩드레스와 빛나는 티아라로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행진곡이 흘러나오자 장나라는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의 손을 잡고 한 발자국씩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신랑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었다. 하객 사이에선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앞서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저 결혼합니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장나라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VIP’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남편은 이 드라마 촬영감독이었다. 사진=라원문화 제공
  • 장나라, 축★결혼…6세 연하 신랑 맞이 ‘흥 폭발’

    장나라, 축★결혼…6세 연하 신랑 맞이 ‘흥 폭발’

    장나라(41)가 결혼했다. 26일 서울 내곡동의 한 예식장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에서 장나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막춤을 추는 등 한껏 기쁨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와 축가는 박경림과 이수영이 각각 맡았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도 자신의 히트곡 '사랑 빛'을 불렀다. VIP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상윤과 이청아는 물론, 배우 정태우 부부가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결혼을 발표했다.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이후 장나라 남편이 드라마 'VIP'(2019) 촬영감독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에 출연한 장나라와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셈이기 때문이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명랑소녀 성공기’, ‘동안미녀’, ‘학교 2013’,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 백’, ‘고백부부’,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대법관들 증오해”…낙태권 폐지에 분노한 美스타들

    “대법관들 증오해”…낙태권 폐지에 분노한 美스타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판례를 파기한 가운데, 미 연예인들이 낙태권 폐지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팝스타들은 무대에 올라 낙태권 폐지 결정에 분노를 터뜨렸다. 19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큰 충격을 받았고 두렵다”며 “낙태권 폐지 때문에 많은 여성과 소녀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당신들을 증오한다. 이 노래를 대법관 5명에게 바치고 싶다”며 보수 대법관들의 이름을 한명씩 거론한 로드리고는 욕설 제목의 노래 ‘F*** You’를 영국 팝스타 릴리 앨런과 함께 불렀다.축제에 동참한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도 “미국 여성들에게 정말 어두운 날”이라며 연방대법원을 비판했다. 낙태 금지법이 이미 제정된 텍사스주 출신의 메건 디 스탤리언은 “내 고향 텍사스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며 “여성은 자기 몸에 대한 결정을 내릴 기본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팝 시장을 주름잡은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위터를 통해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신체 권리를 박탈했다. 무척 두렵다”면서 “수십년간 사람들은 여성의 기본권을 위해 싸웠지만 이번 결정을 우리를 그것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고 밝혔다.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도 “여성의 권리가 눈앞에서 무너지는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를 11살 딸에게 설명해야 한다.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실망스럽다”고 말했고, 원로 가수 겸 배우 벳 미들러는 “미국 국민들의 의지와 요구에 귀를 닫은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남성 스타들도 한 목소리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는 낙태권 폐지 결정을 비판한 글을 잇달아 리트윗하며 지지를 표했고, 스타작가 스티븐 킹은 “19세기로 돌아간 연방대법원”이라고 지적했다.
  • ‘오늘 결혼♥︎’ 장나라, 연하 남편 얼굴 ‘철통보안’

    ‘오늘 결혼♥︎’ 장나라, 연하 남편 얼굴 ‘철통보안’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결혼한다. 장나라는 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2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 촬영 감독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예비 신랑에 대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혼란스럽지 않도록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장나라의 결혼식 청첩장에도 신랑의 보호를 위한 안내가 되어있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청첩장에는 “식장 입장시에 명단을 확인합니다. 일시, 장소와 신랑의 신상, 사진, 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당부 내용이 적혀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해댈라. 지금까지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나라 배우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인 장나라는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다. 이후 ‘나도 여자랍니다’ ‘4월 이야기’ ‘스윗 드림’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황후의 품격’ ‘고백부부’ ‘VIP’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 아유미 “수영복 입기 위해 엉덩이 셀룰라이트 관리”

    아유미 “수영복 입기 위해 엉덩이 셀룰라이트 관리”

    아유미가 여름맞이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미련한 사랑 코너에는 스페셜 DJ 빽가와 함께 게스트로 아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여름을 좋아한다는 아유미에게 “예쁜 수영복 입으려면 몸매 관리에 들어가잖나. 관리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아유미는 “4월 때부터 의식한다”면서 “엉덩이 셀룰라이트도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빽가는 “천생 연예인”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아유미가 “나이가 드니 돈이 더 들게 된다”고 토로하자, 김태균과 빽가는 “어릴 땐 앳됨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름다움이 가미됐다”고 칭찬했다.
  •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놀면 뭐하니?’ 이보람이 WSG워너비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이 안테나, 시소, 콴무진으로 각각 소속사를 확정하는 가운데,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들 간의 첫 팀 회동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람, 정지소가 소속사 대표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상과 팬의 관계에서 같은 곡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을 선택해 한 팀이 된 이보람과 정지소는 방송 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보람은 일정을 위해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고 말해 대표들을 놀라게 한다. 대표들은 집이 멀다고 밝힌 이보람과 멤버들을 위해 미리 약속했던 깜짝 선물도 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서로의 과거와 성격, 좋아했던 연예인까지 알아가며 더욱 친해질 ‘그.그.그’ 팀의 만남은 이날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라이 “지금 재결합 생각 없어”…지연수와 합가 정리 결심

    일라이 “지금 재결합 생각 없어”…지연수와 합가 정리 결심

    ‘우리 이혼했어요 2’ 일라이가 지연수와의 재결합 생각이 지금은 없다며 합가 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지연수와 일라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라이는 “민수랑 같이 살기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 내가 나가 살아야 민수가 더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합가 생활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라이는 “지금은 행복하겠지, 그러나 내가 여기 살게 되면 우린 서로 눈치를 볼 거고, 다투면 민수가 분위기를 다 느낀다, 그러지 않으려면 내가 나가서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고 부연했다.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같이 있는 시간 동안 행복을 주고 싶었다며 아들 민수의 행복이 1순위라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나가서 산다고 민수에게 행복을 못 주는 건 아니다”라며 서로의 상처가 한 번에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수 때문에 한 번에 상처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일라이의 결심에 결국 지연수가 눈물을 터뜨렸다.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보통 부모들은 불편함이나 싫음을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디면서 인생을 보내잖아, 혹시 그러고 싶진 않냐?”라고 물었고, 일라이는 “넌 참고 살고 싶어?”라고 되물었다. 일라이는 혹시 같은 상황이 반복돼 훗날 헤어지면 민수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이에 지연수가 “들떴었나 봐, 민수처럼 나도”라고 운을 떼자 일라이가 감정을 폭발했다. 일라이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지연수가 답답했고, 지연수는 차분히 설명하려 했지만 참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는 일라이의 행동에 분노했다. 표현 방식의 차이에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일라이는 홀로서기를 위해 집을 구하러 나갔고, 지연수는 돌아온 민수에게 일라이와 함께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수와 일라이가 민수에게 현 상황을 전했다. 지연수가 민수에게 “가까이 살면서 자주 만나는 건 어때?”라고 묻자 민수는 “내 집에서 안 살면 내 가족 같지 않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연수가 민수가 상처 받지 않도록 천천히 상황을 설명했고, 두 사람은 민수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일라이와 만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연수는 민수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사과했다. 지연수는 일라이가 자신에게 “예쁘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일라이는 “예뻐, 민수 엄마니까 사랑한다고, 널 싫어해서가 아냐, 옛날처럼 사랑은 안 하지”라고 선을 그었다. 며칠 후,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싶은 게 먼저인 거야, 민수랑 가까이 살고 싶은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일라이는 “민수를 위해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민수가 처음에는 내가 밉겠지만, 자랄수록 내 선택을 이해시켜주는 게 내가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마음을 믿지 못했고, 이에 두 사람은 날 선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갈등을 폭발했다. 지연수는 “따로 살면서 편하게 만나는 건 의미가 없다, 같이 키울 수 있는 아빠가 필요했다, 그래서 노력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일라이는 지금 재결합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못박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이혼한 연예인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카라 박규리, 母와 연락 뜸한 이유…“과한 애정 부담”

    카라 박규리, 母와 연락 뜸한 이유…“과한 애정 부담”

    박규리가 어머니와의 관계를 솔직히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카라 멤버 박규리가 출연한 가운데 “어머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거리를 둬야 할 것 같다”라는 속내를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규리는 “사실 엄마를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 엄마도 저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크다. 하지만 어느 순간 과한 애정 자체가 부담스러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부모님이 늦은 나이에 낳은 외동딸이다. 온전히 쏠리는 애정이 부담이었다. 부모님의 재능이 너무 많은데 저로 인해 희생했다고 하니 더 그랬다. 애정에 제가 못 따라가니까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거리를 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규리는 또 “부모님이 뭐든 해주고 싶어하지 않냐. 그만큼 제가 표현을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니까 굉장히 섭섭해 하신다. 그런 부분이 안 맞아서 부담이 느껴졌다”라고도 덧붙였다. “자주 연락하냐”라는 오은영 박사의 질문에는 “원래 매일 연락하다가 지금은 잠깐 연락을 안 드리고 있다, 작년 말부터였다”라고 답했다. 그의 사정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가 사랑이 많으니까 규리씨가 편안할 때는 괜찮은데 지금은 그릇이 작아져 있는 상태니까 어떨 때는 그 사랑이 안 담아지는 거다. 부담스럽겠다, 근데 그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스스로가 싫을 거다”라고 봤다. 박규리는 공감하며 “그래서 결론은 다 내 탓인 것 같다”라고 자책했다. 박규리는 “성우인 엄마가 연예계를 잘 아시니까 여자 연예인의 바른 삶에 대해 계속 얘기를 해주셨고, 그걸 듣고 자랐다. 바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안될 것 같은 압박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부모님은 모든 걸 터놓고 얘기해줬으면 하셨다고. 박규리는 “이성교제도 그랬는데 제가 항상 먼저 말을 안 했다. 비밀로 하다가 늘 걸렸다. 그래서 늘 엄마한테 거짓말하는 딸이 됐다. 그러다 보니 더 얘기를 할 수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봤다. 더불어 “현실에서의 내 모습과 그게 차이가 많이 나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부모에게 미안하고 염치가 없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박규리는 또 한번 수긍하며 “항상 죄인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박규리는 “엄마가 여성스럽고 조신한 걸 원하시는데 저는 털털하고 술 마시고 노는 걸 좋아한다”라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추구한다고 했다. 그의 고백에 오은영 박사는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살려면 자아 기능이 좋아야 한다, 자아 기능이 크고 단단할 때 편안하고 행복해진다”라며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현실에 맞게끔 조절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방탄소년단 RM, 결혼한다고…” 한인커뮤니티 발칵

    “방탄소년단 RM, 결혼한다고…” 한인커뮤니티 발칵

    그룹 BTS의 RM이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최근 재미 한인 커뮤니티 미씨USA에는 RM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작성자 A씨는 “7년 어린 후배한테 ‘RM과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후배는 명문대 출신에 집안도 괜찮다. RM과는 2014~2015년쯤 팬 미팅에서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후배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후배는 “날짜는 정확하게 말씀 못 드리는데 상대가 유명인이다. 아직 예민한 시기라 언니만 알고 있어야 한다. (예비 신랑은) 방탄의 리더”라고 말했다. 이 글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도 확산했다. 특히 연예인에 대한 각종 소문을 다루는 유튜버 ‘탈덕수용소’는 과거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설이 제기된 곳도 미씨 USA라며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RM은 결혼을 언제 하고 싶냐는 질문에 ‘32~33살’이라고 했다. 올해 29살인데 곧 하고 싶다는 뜻 아니냐”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속사는 유튜브발 악성 루머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아유미 “수영복 위해 엉덩이 셀룰라이트 관리”

    아유미 “수영복 위해 엉덩이 셀룰라이트 관리”

    가수 아유미가 여름맞이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미련한 사랑 코너에는 스페셜 DJ 빽가,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여름에 태어나 여름을 좋아한다는 아유미에게 “예쁜 수영복 입으려면 몸매 관리에 들어가잖나. 관리하고 있냐”고 물었다. 아유미는 “한 4월 때부터 의식한다”면서 “엉덩이 셀룰라이트도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빽가는 “천생 연예인”이라며 감탄했다. 아유미가 “나이가 드니 돈이 더 들게 된다”고 토로하자, 김태균과 빽가는 “어릴 땐 앳됨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름다움이 가미됐다”고 칭찬했다.
  • “일정이 참…” 장나라 아빠, 딸 결혼 입장

    “일정이 참…” 장나라 아빠, 딸 결혼 입장

    장나라 아버지 배우 주호성이 딸의 결혼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주호성은 23일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작품 발표회에서 “집에 경사가 있다”며 “어쩌다 보니 (일정이) 연극하고 겹치게 됐다. 관심을 많이 받게 돼 조금 난감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닌 분과의 집안일이라,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좋은 일인데 난감한 입장이고 상대 어른들에게도 죄송하다”고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음을 알렸다.
  • ‘노사모’부터 ‘건사랑’까지… 참여정치에 기여, 갈라치기는 한계

    ‘개딸’로 대표되는 2022년의 ‘팬덤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20여년 전 ‘팬덤’의 시작,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서 ‘운명이다’에서 ‘네 번째 낙선, 노사모의 탄생’이라는 챕터를 시작으로 노사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 전 대통령은 “노무현을 버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지만, 끝내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들은 내 말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했다”고 회상했다. 노사모 이후 유력 정치인을 중심으로 팬클럽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팬덤’ 현상이 생긴 정치인은 많지 않았다. ●지지도 감시도 했던 ‘노사모’가 시작 2000년 4월 16대 총선에서 노무현 당시 의원은 새천년민주당의 후보로 부산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노 의원의 노력을 안타깝게 여겼던 네티즌은 그를 ‘바보 노무현’이라 불렀고, 그것이 노사모의 시작이었다. 국내 최초의 정치인 지지 단체, 정치인 팬클럽으로 시작된 ‘노사모’는 지역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당시 386세대(3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가 주도했다. 명계남, 신해철, 문성근, 전인권 등 유명 연예인이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을 했고 노사모를 통해 정치권에 입문한 사람도 있다. 노사모 회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한 보좌관은 “지금의 정치적 팬덤과 다른 점은 무비판적 지지가 아니었단 것”이라며 “늘 감시를 외쳤다”고 회상했다. 노사모는 이라크 파병 당시 반대 성명을 내기도 했다. 노사모는 2019년 운영비와 서버 등을 노무현재단에 기증하고 공식 활동을 끝냈다. 하지만 노사모를 시작으로 주요 정치인의 팬클럽이 우후죽순처럼 생겼고, 정치 이슈와 관련된 인터넷 여론의 영향력이 커졌다. 참여민주주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팬덤에 기초한 갈라치기가 시작됐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박사모 ‘태극기 부대’ 주축으로 변모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노사모처럼 박근혜 팬클럽으로 시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던 2004년 팬카페가 개설됐다. 박사모는 박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비상시국 바로 알리기 결의대회’ 등을 개최했고,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대립각을 세웠다.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며 ‘태극기 부대’의 주축으로 변모했다. 박사모 회장인 정광용씨가 폭력 시위를 벌인 혐의로 구속되는 등 단순 팬클럽이 아닌 극렬 지지층으로 변질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전 대통령이 사법 처리된 후에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계속했다. 박사모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태블릿PC 보도를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등 탄핵을 부정하면서 극우 성향을 띠게 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며 거듭 이들과 선을 그었다. ●문파냐 문빠냐… 무비판적 지지 추구 문빠는 촛불 민심을 업고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가리키는 비속어다. 문파, 문팬과 달리 비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문빠의 탄생 배경에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부채 의식이 있다. 검찰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한 노 전 대통령을 지켜 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문 전 대통령의 지지층은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지율이 40%를 웃돌았는데, 팬층이 폭넓게 형성된 점이 하나의 원인으로 거론됐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자와 기사를 ‘좌표 찍기’ 등으로 공격했다. 정치인도 예외는 없었다. ‘우리 이니(문재인)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대표되는 무비판적 지지를 추구한 것이 노사모와 구분되는 지점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문 전 대통령을 지킨다’는 의미가 담긴 달빛기사단, 문꿀오소리 등으로도 불렸다. ●개딸·양아들…팬덤과 갈라치기 사이 문빠에 비하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면 개딸과 양아들은 팬덤에서 먼저 사용한 용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나온 ‘개 같은 성격의 딸’에서 유래한 말인데, ‘개혁의 딸’이라는 의미로 바뀌었다. 남성 지지자는 ‘양심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양아들이라고 부른다. 2030 여성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젠더 갈라치기에 대한 반발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를 지지한 게 시작이다.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에 약 16만명이 입당했는데, 그중 과반이 2030 여성으로 알려졌다. 과격한 행동으로 반감을 사면서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태극기 부대’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책임론’을 언급하자 문자폭탄에 이어 지역 사무실에 ‘치매’ 대자보를 붙인 사건은 결정적이었다. 이재명 의원은 페이스북에 “비호감 지지 활동은 저는 물론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은커녕 해가 된다”며 자제를 촉구했고, 지난 18일 지지자들과 만나 “표현을 포지티브(긍정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부인 팬클럽은 처음 등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대선 기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공식 일정이 늘어나면서 패션, 발언 등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팬클럽도 생겨났다. 김 여사가 사적으로 사진을 보내면서 논란이 된 ‘건희사랑’은 페이스북에 2만 2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건사랑’에는 20만 5000명의 회원이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부인의 팬클럽은 최초라고 보고 있다. 두 팬클럽 모두 정치적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면서 활동하고 있다. ‘건희사랑’을 운영하는 강신업 변호사는 김 여사의 사진이 사적으로 공개되는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자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김건희 팬덤’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팬덤과 가스라이팅의 일대 대결”이라며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건사랑’은 윤 대통령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보복 집회를 하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 문제는 ‘구글 번역기’였다…아직도 ‘김치’를 ‘파오차이’로 번역

    문제는 ‘구글 번역기’였다…아직도 ‘김치’를 ‘파오차이’로 번역

    아직도 ‘김치’를 ‘파오차이’로 잘못 번역하는 사례가 많아 왜 그런가 봤더니, 구글 번역기가 문제였다. 중국의 ‘김치공정’에 꾸준히 대응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구글 번역기에서 중국어 번역 오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몇 달간 정부기관, 기업, 중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등 다양한 곳을 대상으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한 것을 바로 잡았다. 많은 곳에서 번역 오류를 범한 이유를 분석해 보니, 가장 큰 문제가 구글 번역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 번역기는 아직도 김치를 ‘신치’(辛奇)가 아닌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구글 번역기에서 한국어 ‘김치’와 영어 ‘kimchi’(김치)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간체자 및 번체자 모두 ‘파오차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구글 번역기에 중국어 ‘파오차이’를 입력했을 때 한국어로는 ‘간물’(소금기가 섞인 물), 영어로는 ‘Pickle’(피클)이라고 번역되는 것과 차이가 있다.오류를 발견한 서 교수는 23일 구글에 정정 요청서를 보냈다. 서 교수는 구글에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는 걸 강조하는 한편, 빠른 시일 내에 ‘파오차이’를 ‘신치’로 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서 교수는 특히 지난해 7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한국의 정부 기관에서도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명시한 사실을 안내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구글 번역기에서 ‘파오차이’를 번역한 후, 우측 하단에 있는 ‘번역 평가’와 ‘수정 제안하기’를 차례로 누른 뒤 ‘파오차이’를 지우고 ‘신치’로 바꿔 구글 측에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누리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중국은 2002년부터 5년간 동북 3성(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의 과거 민족사는 모두 중국사에 속한다는 시각으로 ‘동북공정’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중국의 한국사 관련 연구는 고구려사가 줄어들고 고조선, 부여 논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근대시기 한중관계를 지배·종속관계로 정리하는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현숙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시진핑 주석의 정책 방향에 따라 역사 왜곡이 강화되고 있는 거라고 우려했다.김 위원은 17일 ‘중국의 역사 정책과 동북아 역사문제’ 학술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이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을 때 ‘한국은 예전에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했다는 전언에 시진핑 주석의 기본적인 한국사 인식이 담겨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동북공정 시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 단오, 농악, 한복, 김치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전방위적 원조 논쟁이 불거진 것을 사례로 들며 우리 역사학계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위원은 일단 “바이두의 용어 설명에 나오는 한국사 관련 내용을 보면 중국은 이미 다른 단계로 넘어간 지 오래인데, 우리만 계속 동북공정에 머물러 있다”며 “더 이상 동북공정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의 출발점과 시·공간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한국통사 편찬 △한국사에 맞는 역사이론 개발 △한중 역사대화기구인 ‘한중역사공동연구위원회’ 설립 추진 등을 제안했다.
  • 이하늬 부부 중매, 이혜영이 섰더라

    이하늬 부부 중매, 이혜영이 섰더라

    배우 이하늬 부부를 연결시켜 준 인물이 바로 탤런트 이혜영이었다. 이혜영은 23일 연애 예능물 '돌싱글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세 커플 중매하면 천국 간다'는 말이 있다. 시즌2 출연자인 윤남기·이다은을 포함해 내 주변에 세 커플을 중매했다"며 "사실 이하늬도 내가 소개팅해준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혜영은 "(이하늬가) 며칠 전에 아이를 낳았다. 돌싱글즈3 (촬영) 초반에 내가 소개팅을 주선했다"며 "매칭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자꾸 엮어주고 싶더라.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했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 내 마음 속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중매쟁이로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을 많이 탄생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 혼인 서약을 맺었다. 올해 1월 임신 4개월 차라고 알렸으며, 결혼한 지 7개월 만인 이달 21일 딸을 안았다. 돌싱글즈는 이혼을 경험한 이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담았다. 지난해 7월 시즌1을 선보였으며, 시즌2에서 윤남기와 이다은이 재혼했다. 탤런트 이혜영, 정겨운과 개그맨 유세윤,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시즌1·2에 이어 시즌3도 이끈다.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 주호성 “딸 장나라 결혼식은 경사…연극과 겹쳐 난감해”

    주호성 “딸 장나라 결혼식은 경사…연극과 겹쳐 난감해”

    배우 주호성이 딸 장나라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간아울극장에서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봉태 연출, 배우 주호성, 주현우, 정재연, 심마리, 김준효가 참석했다. 이날 주호성은 딸 장나라의 결혼에 관해 언급했다. 장나라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호성은 “저희 집에 경사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극을 두세달 먼저 연습을 시작했는데 결혼식과 겹쳤다, 굉장히 난감하다”라고 말했다. 주호성은 “연예인이 아닌 분과 집안일이기 때문에 (결혼식이) 비공개인 것이다”라면서 “상대 가정도 있기 때문에 어른들에게 죄송하다”라고 했다. 또 “(딸의 결혼식을) 감추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쉬투룩 대왕’은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이 4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공연이기에 의미가 깊다. 중세시대 왕과 신하가 인간 존재적 회의감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은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총 9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 “이하늬 결혼 내가 중매” 직접 밝힌 연예인

    “이하늬 결혼 내가 중매” 직접 밝힌 연예인

    배우 이혜영이 이하늬 부부를 연결시켜준 장본인이었다. 이혜영은 23일 오전 진행된 ENA, MBN ‘돌싱글즈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출산한 배우 이하늬를 언급했다. 이날 “세 커플 중매하면 천국간다는 말이 있다”고 운을 뗀 이혜영은 “윤남기 이다은 커플을 포함해 내 주변 세 커플을 중매했다”며 “사실 이하늬도 내가 소개팅해준 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혜영은 “며칠 전에 아이를 낳았다. ‘돌싱글즈3’ 초반 내가 소개팅 해준 거다”며 “매칭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매칭시켜주고 싶더라.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해줬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게 되어 마음 속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많은 중매쟁이들이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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