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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배우 최성국이 열애 중이다. 2일 최성국이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 관계자는 “축하드릴 일”이라고 말하며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최성국의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이다. 최성국은 연인과 1년 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는 중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들면서 변해간다. 어렸을 때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서구적인, 원더우먼 같은 여자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편안한, 동양적인 여자가 예뻐 보이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울랄라 부부’ ‘끝없는 사랑’, 영화 ‘색즉시공’ ‘색즉시공 시즌 2’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구세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대한이, 민국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불타는 청춘’으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 “사생활 침해 당해” 배우 이지훈, 옛 소속사에 승소…“전속계약 해지”

    “사생활 침해 당해” 배우 이지훈, 옛 소속사에 승소…“전속계약 해지”

    李 “소속사, 수익 제때 정산 않고 사생활 감시”“회사가 이지훈 부모에 명예훼손적 발언” 인정법원 “신뢰관계 깨져…전속 강제 인격권 침해”배우 이지훈이 옛 소속사로부터 사생활 침해와 수익 미정산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내 이겼다. 재판부는 신뢰 관계가 깨진 상태에서 전속 활동 의무를 강제하는 것은 이씨의 인격권을 지나치게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박준민 부장판사)는 이씨가 지트리크리에이티브(이하 지트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씨는 2018년 9월 지트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나 2020년 9월 전속계약의 효력을 임시로 정지하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받았고, 이듬해 6월에는 본안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 이씨는 지트리 측이 수익을 제때 정산하지 않았으며 매니저를 통해 사생활을 감시했고 회사 관계자가 이씨의 부모에게 명예훼손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깨진 것으로 보이고 원고(이씨)에게 자유의사에 반하는 전속 활동 의무를 강제하는 것은 인격권을 지나치게 침해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이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피고 측이 원고 부모에게 저속한 표현을 언급하며 원고의 품행에 관해 말하거나 피고가 고용한 원고 매니저에게 원고가 연예활동 외에도 누구와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고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볼 여지는 있지만, 그런 사정을 감안해도 원고로서는 인격권이나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행동으로 평가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 소주 한 잔 했나?…기안84, 쌈디와 진한 포옹

    소주 한 잔 했나?…기안84, 쌈디와 진한 포옹

    방송인 기안84와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기안84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쌈디. 심장 박동수 서로 체크해봄. 건강한듯. #기안84 #쌈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쌈디는 기안84의 작업실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심어린 표정으로 서로를 안아주고 있는 둘의 모습은 애틋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했다.이를 본 동료 연예인 박나래, 코스쿤스트는 “아 미쳐버려, 아오”라는 댓글을 남기며 둘의 모습에 웃음 지었다 한편 기안84는 웹툰 ‘패션왕’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 ‘복학왕’ 연재를 마무리했다. 그는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지난해 2021년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범수♥’ 이윤진, 충격적인 얼굴 상태

    ‘이범수♥’ 이윤진, 충격적인 얼굴 상태

    이윤진이 트러블로 가득한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1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환절기 피부 트러블 여신 강립”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환절기에 빨갛게 올라온 트러블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윤진은 최악의 피부 상태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이혼사유 밝힌 김현숙, 결국 병원행…“아이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다”

    이혼사유 밝힌 김현숙, 결국 병원행…“아이 사랑하지만 너무 힘들다”

    이혼사유를 언급하며 힘들어 했던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결국 병원 신세를 졌다. 김현숙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싫어했는데 쉼 없이 달려온 25년 죽을 것 같이 힘들 때도 일을 해야만 해서 사실 몸도 맘도 지쳤는데 쉬어본 적이 없는데, 이젠 엄마이기에 더 쉴 수 없는…”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사랑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 특히 싱글맘인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또 너무 힘든 그 와중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가감정을 가져한다는 것이. 쉴 수 있을 때 쉬자. 우리 살아내 봅시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진에서 김현숙은 손에 링거를 꽂고 있다. 싱글맘의 육아 고충에 팬들은 “힘내세요” “더 힘든 일도 이겨냈는데 쾌차하라”며 응원 댓글을 보냈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이혼 사유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현숙은 200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신인상, 201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 ‘55세’ 김찬우, 14살 연하와 9월 결혼

    ‘55세’ 김찬우, 14살 연하와 9월 결혼

    배우 김찬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채널A ‘신랑수업’ 관계자는 “김찬우가 오는 9월 4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찬우는 앞서 ‘신랑수업’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네일숍을 운영하고 있는 1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찬우는 당시 여자친구에 대해 “나디아 느낌이 있는 건강미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둔 김찬우는 ‘신랑수업’ 멤버인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 가수 영탁 등에게 이미 청첩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랑수업’에 등장하지 않았던 김찬우는 결혼 준비에만 집중해왔다고. ‘신랑수업’ 측은 “추가 촬영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찬우는 1968년생으로 올해 55세다.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LA 아리랑’, ‘순풍산부인과’, ‘카이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수소가 文역작? ‘탈원전 정권’ 잡은 尹정부가 적임자” [안미현의 인물 프리즘]

    “수소가 文역작? ‘탈원전 정권’ 잡은 尹정부가 적임자” [안미현의 인물 프리즘]

    “우리는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시대에 에너지 약자였다. 석유 등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탈탄소 시대에도 에너지 약자로 남을 것인가. 화석연료 때는 천연자원이 없으니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었지만 탈탄소는 그렇지 않다. 수소는 만들 수 있는 에너지다. 우리도 얼마든지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수소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문재도(63) 세계수소산업연합회장은 절박했다. 눈앞에 ‘기회’와 ‘위기’의 문이 또렷하게 보이는데 당장 먹고사는 위기가 아니다 보니 ‘가시밭길’ 기회 속으로도 성큼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소 같은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문 회장은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한국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尹 대통령, 수소 같은 남자 돼야 -수소 같은 남자는 무슨 얘기인가. “에너지는 새 정부의 핵심 어젠다다. 정권 교체를 끌어낸 주요 동인 중 하나가 원전 아닌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에 대한 반감과 우려를 딛고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 당장은 신한울 3·4호기 가동 등이 눈에 더 들어오겠지만 결국엔 수소에 눈돌릴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국민의 70%가 원전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그런데 또 50%는 원전이 위험하다고 답한다. 원전은 필요하지만 그 원전이 우리집 뒷마당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다. 새 원전 짓기가 녹록하지 않으니 원전만으로는 탈탄소 시대를 대비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게 수소다. 유명 여성 연예인이 산소 같은 여자를 표방했는데 앞으로 윤 대통령 앞에 수소 같은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 수소경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실어 주지 않으면 진척을 보기 어렵다.” -탈탄소가 중요하긴 하지만 솔직히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다. “그래 보이지만 실상은 죽고 사는 문제다. 바로 얼마 전 115년 만의 폭우로 생때같은 목숨들을 잃지 않았나. 이웃 중국은 젖줄인 양쯔강이 말라 가면서 공장 가동까지 멈추고 있다. 지구촌 한쪽은 폭염, 다른 한쪽은 혹한으로 아우성이다. 기후변화의 대재앙에서 벗어나려면 탄소를 줄이는 길밖에 없다.” -그 길이 왜 수소인가. “앞서도 말했지만 수소는 만들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75%가 수소다. 의지와 기술만 있으면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 그런데 부산물로 물밖에 안 나온다. 지구를 위협하지 않는 에너지원…. 수소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이유다.”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도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데. “세계 각국이 2015년 프랑스 파리에 모여 2030년까지 탄소 40% 절감을 선언했을 때만 해도 재생에너지로 다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자연 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지속성’의 문제가 생겼다. 보관이 어려워 ‘저장’도 난관이었다. 이 두 가지 난관에서 모두 자유로운 게 바로 수소다.” -수소에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더티(dirty) 수소’가 있지 않나. “수소는 원소 형태가 아닌 물이나 중수소 등의 화합물 형태로 존재한다. 수소를 얻으려면 이 화합물을 깨야 하는데 풍력이나 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깨면 그린 수소, 원자력으로 깨면 핑크 수소다. (탄소가 나오지 않아) 녹색과 핑크가 이상적이긴 한데 너무 비싸다. 가장 싸고 손쉬운 방법은 기존의 석유 부산물 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그레이(회색) 수소를 얻는 것이다. 그런데 회색 수소는 탄소를 배출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그래서 요즘 뜨는 게 블루 수소다. 이산화탄소를 따로 포집해 수소만 분리해 얻는 방법이다. 호주 등 자원 강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통 산유국들도 최근 블루 수소로 눈을 돌리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수소와 결합하면서 폭발력이 더 강해졌다. 엄청난 폭발 에너지 때문에 수소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수소는 엄청 가볍다. 액화석유가스(LPG)는 무거워서 쌓여 있다가 폭발하지만 수소는 누출되면 폭발하기 전에 다 날아가 버린다. 전국 어느 수소충전소를 가든 지붕이 없는 이유가 이거다. 프랑스는 에펠탑, 일본은 도쿄타워 앞에 수소충전소를 지었다. 그만큼 안전하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다. 우리도 여의도 국회 앞에 놔뒀다. 후쿠시마 사고는 원전 자체가 방사성물질이 새지 않게 철저하게 차단 설계돼 있다 보니 수소도 빠져나가지 못해 생긴, 매우 특수한 경우다.” -문재인 정부가 수소경제에 공들여서 그런지 새 정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듯싶다. “(웃으며) 그렇지는 않다. 새 정부도 국정과제에 수소경제 추진을 넣어 놓았다. 다만 지금은 정치 현안이 너무 많다 보니…. 조만간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본다. 미국이 최근 만든 인플레이션 감축법만 해도 실제로는 기후위기 대응 법안이니까.” -전기차 보조금을 말하는 것인가. “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차 보급 확산에 130억 달러, 청정수소 생산허브 구축에 95억 달러 등 수소경제 지원에 225억 달러를 배정했다. 미국은 셰일가스가 있어 탄소제로로 가는 길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인데도 수소경제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초로 수소 전용 운송선박을 진수하기까지 했다. 전기는 운송하려면 전선을 깔아야 하지만 수소는 액체나 기체로 보관과 운송이 가능하다. 수소전지를 통해 저장도 얼마든지 된다. 탄소 시대에는 석유와 석탄을 가진 나라가 힘을 가졌지만 탈탄소 시대에는 수소를 만들고 수출하는 나라가 강국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약자를 벗어날 기회가 있는 것이다. 반도체의 뒤를 이을 미래 수출 상품으로도 수소만 한 게 없다.” -일반인에게는 그래도 아직 멀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소차나 수소버스 등의 보급이 좀더 이뤄져야 체감이 될 것이다. 그러자면 정부가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피해자 -무슨 얘기인가. “전기차만 해도 국산차든 수입차든 보조금 지원에 구분이 없다. 우리나라 전기버스의 거의 절반은 중국산이다. 보조금의 상당액을 중국이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외국처럼 자국차에 혜택이 더 가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세계수소산업연합회를 우리나라가 주도한 것은 인상적이다. “수소나 신재생은 지구와 인류에게 너무 좋은데 돈이 많이 든다는 게 흠이다. 비용을 절감하려면 국가 간 기술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해 지난 5월 연합회를 발족시켰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18개국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벨기에에서 총회를 갖는다. 일본은 수소경제 선도국이라는 자존심과 후발주자 한국에 대한 견제 심리 등으로 처음엔 참가를 망설이더니 최근 가입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꿨다.”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그는 의혹 피해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검찰에도 두 번 다녀오고 할 말도 많지만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때(문재인 정부) 있던 산업부 관료도 후배들이고, 지금 있는 관료도 후배들이다. 그들이 무슨 죄가 있나.” -그래서 수소경제 전도사로 변신한 것인가. “(웃음) 수소 없이는 탄소중립이 불가능하다는 게 국제사회 합의다. 석탄 발전에 수소를 넣으면 열효율은 떨어지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석탄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수소가 필요하다. 원전도 마찬가지다. 원전 수출 상담을 위해 해외 출장을 가 보면 반드시 수소 활용 기술과 계획을 묻는다. 얼마 전 접촉한 체코에서도 그랬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표현대로 수소경제는 ‘좁지만 가능한’(Narrow but Achievable) 길이다.” ■문재도 회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동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잔뼈가 굵은 에너지통이다.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과 산업부 2차관을 지냈다. 이후 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2018년 임기 2년을 남기고 옷을 벗었다. 요즘 시끄러운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다. 지금은 현대차·SK 등 기업들과 정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 회장을 맡고 있다. 문 회장은 “미래 먹거리로도 수소는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50년 수소 시장은 1경 3400조원 규모에 30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초미니’만 고수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초미니’만 고수

    최근 9살 연상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프랑스 파리 신혼여행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신혼여행지인 파리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오랜 기간 운동으로 다져진 손연재는 니트에 초미니를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고 탄력 있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는 새 신부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앞서 손연재는 지난 28일 또다른 게시물에 “Merci Paris”(고마워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곳곳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센강과 에펠탑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가 됐으며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국 ‘노포’ 맛집서 보해소주를 왜 찾을까?

    전국 ‘노포’ 맛집서 보해소주를 왜 찾을까?

    보해양조가 지난해 7월 출시한 보해소주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병을 돌파했다. 특히 서울 성동구 행복한식당, 대구 달서구 전래순대국밥 등 전국 노포(대대로 내려온 오래된 점포)들로부터 입점 문의가 이어져 시장 안착 전망을 높게 했다. 30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소주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 안데스 레이크 솔트, 신안 토판염 등 세계 3대 소금을 넣어 쓴맛을 대폭 줄여 1년 전 출시했다. 기존 소주들이 쓴맛을 줄이기 위해 당 성분을 첨가한 것과는 차별화된 선택이다. 쓴맛은 단맛으로 감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솔트레시피로 맛을 낸 보해소주는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보해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제품을 알리는 기존의 주류 마케팅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한 솔트레시피를 내세우며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색다른 시도를 하며 입소문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대전 등 전국 노포에서 보해소주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는 “손님들이 보해소주를 찾는다”며 입점 요청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보해소주는 △간판조차 없지만 긴 대기줄의 생삼겹살 전문집 ‘행복한식당’(서울 성동구) △3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중앙참치전문’(서울 영등포구) △계명대 근처 시장 맛집 ‘전래순대국밥’(대구 달서구) △오뎅탕과 부추전이 유명한 실내포차 ‘금복집’(대전 서구) 등 유명 노포에서 판매 중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노포를 찾는 소비자들은 화려한 외관이나 특별한 마케팅 보다 음식 본연의 맛과 그 장소를 지켜온 인물들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면서 “제품력을 앞세운 보해소주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부합하면서 노포 업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셔본 사람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본연의 맛과 개성을 유지해서 인기를 얻는 노포처럼 보해소주 역시 제품 자체에 집중한 결과 소비자들이 먼저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보해소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의 노포들에 입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소주는 보해양조 역대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출시 첫 달 약 1만 병대였던 판매량은 5개월 만에 12만 병대로 10배 이상 급증,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는 출시 첫 달보다 20배 넘게 판매되며 역대 보해양조 신제품 중에서 최대치를 넘어섰다.
  • 145kg 찍은 男연예인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145kg 찍은 男연예인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개그맨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9일 한 유명 다이어트 업체에 따르면 손보승은 지난 5월 145kg라는 몸무게에서 8주 만에 15kg 체중 감량에 성공, 이날 측정에서는 무려 15kg를 추가로 감량했다. 손보승은 총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손보승은 중학교 이후로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며 “전에는 상의를 4XL를 입었다. 지금은 2XL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슬림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많이 나갔다.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많이 없어서 항상 이태원 큰 옷 전문점만 갔었다. 이제 곧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손보승은 “저 정도 체중일 때는 한 손으로 짚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건 불가능하다”며 “아기를 안고 일어날 때도 항상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일어나야 했는데, 얼마 전 무의식 중에 아기를 두 손으로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아내도 나도 둘 다 놀랐다. 나에겐 기적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손보승은 “살을 뺀 이후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가 생기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해졌다”고 다이어트 소감을 알렸다.
  •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배우 이연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당에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하는 소식을 전하면서 데님셔츠 주머니에 마스크를 보관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내 마스크는 소중하니깐”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공감 현실 로맨스를 담고 있다. 
  • ‘이경실 아들’ 손보승, -30㎏ 빼니 완전 딴사람…“최저 체중”

    ‘이경실 아들’ 손보승, -30㎏ 빼니 완전 딴사람…“최저 체중”

    3개월 전 145㎏에서 15㎏ 감량했던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15㎏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손보승이 29일 총 30㎏ 감량 소식과 함께 감량 전후 사진을 다이어트 업체 쥬비스가 공개했다. 손보승에 따르면 중학생 때 이후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 특히 그는 이전에는 상의를 4XL를 입었지만 현재는 2XL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슬림해졌다고 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맞는 옷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고 특히 브랜드가 있는 옷은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없어 고민이 컸는데 이제는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감량에 나서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손보승은 30㎏ 감량이 끝이 아니라 적정 체중까지 감량을 하는 게 목표기에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감량에 나선다고 한다. 그는 “목표 체중의 절반을 성공했기에 열심히 감량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대한민국 감독님들 저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비연예인과 결혼한 손보승은 1999년생 24살로 지난 4월 득남했다. 손보승은 지난 5월 145㎏에서 8주 만에 15㎏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었다.
  • 中 유명 배우, 임신 중 22살 연하 아내 엽기 폭행

    中 유명 배우, 임신 중 22살 연하 아내 엽기 폭행

    중국의 유명 배우 왕둥(왕동)이 임신 중인 22살 연하 아내의 목을 조르고 무차별로 때리는 가정 폭력 영상이 폭로되면서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웨이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모델 출신 배우로 ‘다이아몬드 러버’ ‘완미관계’ 등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왕둥의 아내는 지난 26일 SNS 계정에 왕둥의 폭행을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왕둥은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가하고, 온갖 욕설을 퍼붓고 있다. 폭행은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올 때까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왕둥의 아내는 임신 중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왕둥에게 폭행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왕둥의 세 번째 아내이며, 43세인 왕둥보다 22살이 어린 2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왕둥은 폭행 뒤 아내와 연락을 끊고 지인에게 이혼 관련 문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의 행동에 사과, 더는 괴롭히지 않아”“다만 이게 사건의 전모나 진실은 아냐” 왕둥은 논란이 확산되자 27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왕둥은 “당시 저의 행동에 사과 드린다”면서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괴롭히고 협박을 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한때 삶에 대한 기대도 있었고, 노력도 해봤고 용서도 해봤지만, 숨조차 쉬지 못하게 하는 건 정상적인 부부 관계가 아니었다”면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사건의 전모이자 진실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왕둥은 이 사건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해명글 역풍…네티즌 “이건 사과 아냐”  그러나 왕둥의 해명 글은 되레 중국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중국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이건 사과가 아니다” “폭행에 대해 용서를 스스로 하는 것이냐” 등 왕둥을 일제히 비판했다. 한편 연예인의 가정 폭력 사건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중국 인민법원에서 발행하는 인민법원보는 왕둥 사건에 대한 논평을 게재했다. 신문은 “가정폭력은 많은 이들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며, 가정폭력의 그늘 아래서도 저항하거나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가정폭력에 대해 용기 있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법적 무기를 사용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올렸다.
  • “윤석열, 수소 같은 남자 돼야 미래 대비 가능하다”...에너지 전문가의 일침

    “윤석열, 수소 같은 남자 돼야 미래 대비 가능하다”...에너지 전문가의 일침

    “우리는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 시대에 에너지 약자였다. 석유 등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탈(脫)탄소 시대에도 에너지 약자로 남을 것인가. 화석연료 때는 천연자원이 없으니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었지만 탈탄소는 그렇지 않다. 수소는 만들 수 있는 에너지다. 우리도 얼마든지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수소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문재도(63) 세계수소산업연합회장은 절박했다. 눈 앞에 ‘기회’와 ‘위기’의 문이 또렷하게 보이는데 당장 먹고 사는 위기가 아니다 보니 ‘가시밭길’ 기회 속으로도 성큼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소 같은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문 회장은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한국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수소 같은 남자는 무슨 얘기인가. “에너지는 새 정부의 핵심 어젠다다. 정권 교체를 끌어낸 주요 동인 중 하나가 원전 아닌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에 대한 반감과 우려를 딛고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 당장은 신한울 3, 4호기 가동 등이 눈에 더 들어오겠지만 결국엔 수소에 눈돌릴 수밖에 없다.” -왜인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국민의 70%가 원전이 필요하다고 답한다. 그런데 또 50%는 원전이 위험하다고 답한다. 원전은 필요하지만 그 원전이 우리집 뒷마당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다. 새 원전 짓기가 녹록지 않으니 원전만으로는 탈탄소 시대를 대비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게 수소다. 유명 여성 연예인이 산소같은 여자를 표방했는데 앞으로 윤 대통령 앞에 수소 같은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 수소경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진척을 보기 어렵다.” -탈탄소가 중요하긴 하지만 솔직히 당장 죽고사는 문제는 아니다. “그래 보이지만 실상은 죽고사는 문제다. 바로 얼마 전 115년 만의 폭우로 생때같은 목숨들을 잃지 않았나. 이웃 중국은 젖줄인 양쯔강이 말라들어 가면서 공장 가동까지 멈추고 있다. 지구촌 한쪽은 폭염, 다른 한쪽은 혹한으로 아우성이다. 기후변화의 대재앙에서 벗어나려면 탄소를 줄이는 길밖에 없다.” -그 길이 왜 수소인가. “앞서도 말했지만 수소는 만들 수 있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75%가 수소다. 의지와 기술만 있으면 얼마든지 확보 가능하다. 그런데 부산물로 물밖에 안 나온다. 지구를 위협하지 않는 에너지원…. 수소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이유다.”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도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데. “세계 각국이 2015년 프랑스 파리에 모여 2030년까지 탄소 40% 절감을 선언했을 때만 해도 재생 에너지로 다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자연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지속성’의 문제가 생겼다. 보관이 어려워 ‘저장’도 난관이었다. 이 두 가지 난관에서 모두 자유로운 게 바로 수소다.” -수소에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더티(dirty) 수소’가 있지 않나. “수소는 원소 형태가 아닌 물이나 중수소 등 화합물 형태로 존재한다. 수소를 얻으려면 이 화합물을 깨야 하는데 풍력이나 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깨면 그린 수소, 원자력으로 깨면 핑크 수소다. (탄소가 나오지 않아) 녹색과 핑크가 이상적이긴 한데 너무 비싸다. 가장 싸고 손쉬운 방법이 기존의 석유 부산물 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얻는 그레이(회색) 수소다. 그런데 회색 수소는 탄소를 배출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그래서 요즘 뜨는 게 블루 수소다. 이산화탄소를 따로 포집해 수소만 분리해 얻는 방법이다. 호주 등 자원 강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통 산유국들도 최근 블루 수소에 눈돌리고 있다.”-하지만 수소차에서 보듯 그레이 수소를 빼고는 여전히 비싸다. “지금은 청정수소 1㎏당 5달러가 넘는데 1~2달러로 내려와야 좀더 대중적인 보급이 가능하다. 그러자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에 봉착한다. 기술 개발 등에 투자를 해야 가격이 싸지는데 워낙 돈이 많이 드는 분야이다 보니 좀더 범용성이 생기면 그때 가서 투자를 하자는 주장이 부딪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수소와 결합하면서 폭발력이 더 강해졌다. 그 엄청난 폭발 에너지 때문에 수소는 위험하다는 인식도 강한데. “수소는 엄청 가볍다. LPG(액화석유가스)는 무거워서 쌓여 있다 폭발하지만 수소는 누출되면 폭발하기 전에 다 날아가 버린다. 전국 어느 수소충전소를 가든 지붕이 없는 이유가 이거다. 프랑스는 에펠탑, 일본은 도쿄타워 앞에 수소충전소를 지었다. 그만큼 안전하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다. 우리도 여의도 국회 앞에 놔뒀다. 후쿠시마 사고는 원전 자체가 방사능 물질이 새지 않게 철저하게 차단 설계돼 있다 보니 수소도 빠져나가지 못해 생긴, 매우 특수한 경우다.” -문재인 정부가 수소경제에 공들여서 그런지 새 정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듯싶다. “(웃으며)꼭 그렇지는 않다. 새 정부도 국정과제에 수소경제 추진을 넣어 놓았다. 다만 지금은 정치 현안이 너무 많다 보니…. 조만간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 본다. 미국이 최근 만든 인플레 감축법만 해도 실제로는 기후위기 대응법안이니까.” -전기차 보조금을 말하는 것인가. “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차 보급 확산에 135억 달러, 청정수소 생산허브 구축에 95억 달러 등 수소경제 지원에 225억 달러를 배정했다. 미국은 셰일가스가 있어 탄소제로로 가는 길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인 데도 수소경제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 최초로 수소 전용 운송선박을 진수하기까지 했다. 전기는 운송하려면 전선을 깔아야 하지만 수소는 액체나 기체로 보관과 운송이 가능하다. 수소전지를 통해 저장도 얼마든지 된다. 탄소시대에는 석유와 석탄을 가진 나라가 힘을 가졌지만 탈탄소시대에는 수소를 만들고 수출하는 나라가 강국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약자를 벗어날 기회가 있는 것이다. 반도체 뒤를 이을 미래 수출상품으로도 수소만한 게 없다. ” -현대차가 수소차를 선도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다른 나라들이 따라오고 있지 않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아직은 전기차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동안은 기름 연료를 대체할 수 없는 게 비행기라고 여겼다. 그런데 수소가 나오면서 이 불가능도 깨졌다. 2035년을 목표로 수소비행기도 개발되고 있다. 기차, 선박, 비행기 등 대형 이동수단의 연료가 수소로 대체되면 비약적인 전환이 올 것이다.” -일반인들한테는 그래도 아직 멀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소차나 수소버스 등의 보급이 좀더 이뤄져야 체감이 될 것이다. 그러자면 정부가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 -무슨 얘기인가. “전기차만 해도 국산차든 수입차든 보조금 지원에 구분이 없다. 우리나라 전기버스의 거의 절반은 중국산이다. 보조금의 상당액을 중국이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외국처럼 자국차에 혜택이 더 가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세계수소산업연합회를 우리나라가 주도한 것은 인상적이다. “수소나 신재생은 지구와 인류에게 너무 좋은데 돈이 많이 든다는 게 흠이다. 비용을 절감하려면 국가 간 기술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해 지난 5월 연합회를 발족시켰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18개국이 참여했다. 오는 10월 벨기에에서 총회를 갖는다. 일본은 수소경제 선도국이라는 자존심과 후발주자 한국에 대한 견제심리 등으로 처음엔 참가를 망설이더니 최근 가입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꿨다.” -산자부 블랙리스트 얘기를 안 물어 볼 수가 없다.(그는 무역보험공사 사장 임기를 1년 남기고 그만둬야 했다.) “검찰에도 두 번 다녀오고 할 말도 많지만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 때(문재인 정부) 있던 산자부 관료도 후배들이고 지금 있는 관료도 후배들이다. 그들이 무슨 죄가 있나.” -그래서 수소경제 전도사로 변신한 것인가. “(웃음)수소 없이는 탄소중립이 불가능하다는 게 국제사회 합의다. 석탄발전에 수소를 넣으면 열효율은 다소 떨어지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든다. 석탄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수소가 필요하다. 원전도 마찬가지다. 원전 수출 상담을 위해 해외 출장을 가 보면 반드시 수소 활용 기술과 계획을 묻는다. 얼마 전 접촉한 체코도 그랬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표현대로 수소경제는 ‘좁지만 가능한’(Narrow but Achievable) 길이다.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도 하다.”  문재도 회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25회로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동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잔뼈가 굵은 에너지통이다.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과 산자부 2차관 등을 지냈다. 이후 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2018년 임기 2년을 남기고 옷을 벗었다. 요즘 시끄러운 ‘산자부 블랙리스트 의혹’ 피해자 중 한 사람이다. 지금은 현대차·SK 등 기업들과 정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 회장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가 주도해 만든 세계수소산업연합회 초대 회장도 겸하고 있다. 문 회장은 “수소는 미래 먹거리로도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2050년 수소 시장은 1경 3400조원 규모에 30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 靑·보그코리아 화보, 왜 경복궁·구찌 패션쇼 취소로 ‘불똥’ 튀었나 [명품톡+]

    靑·보그코리아 화보, 왜 경복궁·구찌 패션쇼 취소로 ‘불똥’ 튀었나 [명품톡+]

    보그 화보, 선정성 논란인데…문화재청 기회 날리나일부 여론에 문화재청 측 “파악하고 있어, 정쟁화가 부담”기획 의도·내용 완전히 다르지만…“여론 오해 여지 있어”구찌 측 “한국 내부 이슈로 취소 검토”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경복궁 패션쇼 취소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일각에서 보그코리아의 청와대 화보와는 결이 다른데 문화재청이 시류를 읽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서울신문 취재 결과, 문화재청과 보그 양측이 불필요한 정쟁에 휘말릴 여지를 없애기 위해 패션쇼 자체를 무산시키는 쪽으로 가닥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9일 구찌코리아·문화재청 양측의 입장을 종합하면, 구찌는 오는 11월 알렉산더 미켈레의 ‘우주기원론’(Cosmogonie) 콘셉트의 패션쇼를 경복궁 야경 배경으로 진행하려던 취지를 의심받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쪽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구찌코리아와 구찌 본사 측이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입장을 내보낼 단계는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문화재청 측은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문화재 훼손 없이 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현재처럼 여론이 가열되고 정쟁화된 상황에서는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패션쇼를 위해 조명, 음향 기기, 텐트 구조물 등을 만들고 11월 4일 철거할 예정이었습니다. 패션쇼는 11월 1일 근정전 행각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연예인, 외교 및 주요 재계 인사 등 전세계 셀럽을 초대할 예정이었죠. 구찌 측 역시 전세계 셀럽을 초대할 패션쇼를 정쟁화될 위험이 있는 상황서 경복궁에서 진행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찌의 우주기원론 콘셉트는 경복궁서 천문학을 연구했던 역사와 연결지어 기획됐습니다. 지난달부터 양측이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이달 20일 위원회 조건부 허가를 받았죠. 여기에는 국민 정서를 고려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달 청와대의 보그코리아 화보가 부적절한 논란에 휩싸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비슷하게 오해받을 수 있는 패션쇼를 진행하는 것이 양측에 부담이 된 것입니다. 국민 정서 고려라는 조건에 위배되는 상황이 생긴 겁니다. 실제 이달 보그코리아의 청와대 화보 논란이 불거진 다음날, 양측은 회의를 진행하며 국민 정서에 어떤 점이 문제가 되었는지 검토했습니다. 청와대의 보그코리아 화보와 경복궁 근정전 구찌 패션쇼는 그 취지와 콘셉트가 아예 다르지만, 맥락상 유사하게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죠. 경복궁 패션쇼는 11월에 진행되므로 의상 역시 청와대 화보 콘셉트와 달랐고, 문화재와 모델이 직접 접촉하는 면은 없었습니다. 또한, 구찌의 의상으로 전면 꾸립니다. 선정성 논란이나 일본 디자이너 논란이 끼어들 자리가 없는 셈이죠. 그러나 정쟁의 여지가 있는 상황서 진행하는 것은 양측에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결재가 오고가지는 않았지만, 실무진에서 사실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만 구찌 측은 한국 내 여론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취소 여부를 결정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문화재청 측의 취소로 사안을 현재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취소라고 밝힐 수는 없다는 건데요.실제 보그코리아 화보 관련 논란이 일어난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문화재청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또한 국회서 관련 질의가 이어지다보니 오는 11월 결제를 위해 검토를 추가로 거치는 것이 상황상 굉장한 무리수가 된 것입니다. 나아가 여론 검토 결과도 실무진들을 회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청와대 화복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에 특정인을 언급하며 “그의 기획물이 아닌가” 하는 호도가 이어졌고, 전혀 연관없던 콘셉트가 정쟁화돼 연결지어지는 것에 놀랐다는 전언입니다. 이 때문에 경복궁 근정전을 해외에 알릴 좋은 기회로 보고, 문화재 홍보를 위해 기획하던 것이 호도될까 두려워 무산시키는 쪽으로 가닥잡힌 것입니다. 한 관계자는 “순수한 기획물이 정쟁에 맞물려 오해받는 결과를 만들 필요는 없다”며 “내용과 상관없이 주제만으로 논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라 취소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정서 분석 결과 왜 화보에 여론이 반응한 것인지 파악했다”며 “우리는 그것과는 아예 다른 내용과 기획물이지만 그래도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행복한 미소 “고마워 파리”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행복한 미소 “고마워 파리”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 Paris”(고마워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곳곳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센강과 에펠탑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클래식카가 파리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도 보였다.손연재는 이날 앞서 올린 게시물에서도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배경음악으로 ‘소 디스 이즈 러브’(So This Is Love)를 선곡하는가 하면 ‘허니문’을 의미하는 꿀과 달 이모티콘을 사용해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강조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가 됐으며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인 결혼식에 ‘올 화이트’ 입은 女연예인

    지인 결혼식에 ‘올 화이트’ 입은 女연예인

    영국 가수 두아 리파가 파격적인 ‘하객룩’을 선보였다. 두아 리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빌에서 열린 디자이너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자크뮈스는 이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게이 결혼식을 올렸다. 두아 리파는 자크뮈스 절친으로 보통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잘 안 입는 ‘올화이트’ 스타일을 하객룩으로 선택했다. 두아 리파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흰색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었다. 귀걸이까지 흰색이었다. 그가 입은 옷은 결혼식의 당사자인 자크뮈스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 ‘딸딸이 아빠’ 여현수, 보고도 믿기 어려운 셋째 초음파 사진

    ‘딸딸이 아빠’ 여현수, 보고도 믿기 어려운 셋째 초음파 사진

    두 딸의 아빠인 배우 여현수가 셋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여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넌 아들이냐 딸이냐 #까꿍 #제주토박이 #셋째 #연예인끼는물려받지마라 #뱃속부터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셋째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태아는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현수는 벌써부터 끼가 대단한 셋째를 자랑해면서도 “연예인 끼는 물려 받지 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현수는 2013년 5살 연하의 배우 정하윤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2014년 첫째 딸을, 2016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신혼여행 근황 “허니+문”

    ‘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신혼여행 근황 “허니+문”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28)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Pari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여행 중 찍은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을 지는 파리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특히 영상 배경음악으로 ‘소 디스 이즈 러브’(So This Is Love)를 선곡하면서 신혼여행의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또 이어진 게시물에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 사진 등을 올리면서 설명에 글 대신 꿀과 달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허니문’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손연재의 게시물에 “혹시 요정 아니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 댓글을 납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9살 연상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배정남 “급성디스크 와서 못 움직이는 벨… 하늘 무너지는 기분”

    배정남 “급성디스크 와서 못 움직이는 벨… 하늘 무너지는 기분”

    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배정남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벨의 건강하고 이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게 됐다”라며 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배정남은 “벨이 급성 디스크가 와서 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며 “세상 착하고 밝은 앤데 정말이지 가슴이 미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다 제 잘못인 것 같아 죄책감만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배정남은 그러면서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큰 수술인데 잘 버텨준 벨이 너무나 대견하다”며 “퇴원하면 이제 재활에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다. 다시 건강해져서 하루 빨리 걸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정남은 끝으로 “저도 맘 단단히 먹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힘내라 우리 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벨이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과 네티즌들은 벨의 회복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최근 tvN 예능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SBS ‘미운우리새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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