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예매체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이애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광주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저금통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다단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67
  • EXID 인종차별 논란, 정화 영어 발음 어땠길래? TMZ 조롱에 엠버-택연 분노

    EXID 인종차별 논란, 정화 영어 발음 어땠길래? TMZ 조롱에 엠버-택연 분노

    EXID 인종차별 논란, 정화 영어 발음 어땠길래? TMZ 조롱에 엠버-택연 분노 TMZ EXID 인종차별 논란, 엠버 일침 미국의 연예매체 TMZ가 걸그룹 EXID 멤버 정화와 혜린의 영어 발음을 조롱해 EXID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TMZ는 1일(현지시간) 기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TMZ on TV 코너’를 통해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LA국제공항을 찾은 EXID의 모습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 정화는 “I’m so happy(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후 한 기자가 이를 따라했고 다른 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TMZ 편집장은 “안 돼”라며 말리지만 해당 기자는 “왜 그러냐”며 “영국 억양이었어도 따라 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때 동양인 기자가 어색한 억양을 흉내 내며 “땡큐, 땡큐(Thank you)라고 말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거들었다. 이는 영상 말미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EXID 멤버 혜린의 말투를 조롱한 것이다. 또 다른 기자가 “저 기자는 동양인이니 저렇게 말해도 인종차별이 아니다”라고 했고, 동양인 기자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기자가 “너 어디 출생이냐”고 묻자 동양인 기자는 조롱하는 말투로 미국 태생임을 밝혔다. EXID 인종차별 논란에 엠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TMZ의 보도는 나빴다. 모든 미국인들이 무례하고 유치한 TMZ의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 택연도 트위터에 엠버의 글을 인용하며 “한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있다고 놀릴때 그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구사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미국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 라며 EXID 인종차별 논란에 일침을 보탰다. 사진 = 서울신문DB (EXID 인종차별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버-택연,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부끄럽다”

    엠버-택연,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부끄럽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가 걸그룹 EXID 멤버 정화와 혜린의 영어 발음을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TMZ는 1일(현지시간) 기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TMZ on TV 코너’를 통해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LA국제공항을 찾은 EXID의 모습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 정화는 “I’m so happy(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후 한 기자가 이를 따라했고 다른 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TMZ 편집장은 “안 돼”라며 말리지만 해당 기자는 “왜 그러냐”며 “영국 억양이었어도 따라 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때 동양인 기자가 어색한 억양을 흉내 내며 “땡큐, 땡큐(Thank you)라고 말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거들었다. 이는 영상 말미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EXID 멤버 혜린의 말투를 조롱한 것이다. 또 다른 기자가 “저 기자는 동양인이니 저렇게 말해도 인종차별이 아니다”라고 했고, 동양인 기자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기자가 “너 어디 출생이냐”고 묻자 동양인 기자는 조롱하는 말투로 미국 태생임을 밝혔다. 엠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TMZ의 보도는 나빴다. 모든 미국인들이 무례하고 유치한 TMZ의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택연이 오늘(4일) 약 5시간 전 트위터에 엠버의 글을 인용하며 “한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있다고 놀릴때 그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구사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미국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 라고 덧붙였다. 이 역시 TMZ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비판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걸음만 나아가도 다 보일 듯 아찔”… 풍만한 볼륨 몸매 뽐내는 아나 브라가

    “한 걸음만 나아가도 다 보일 듯 아찔”… 풍만한 볼륨 몸매 뽐내는 아나 브라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배우인 아나 브라가(Ana Braga)가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해변에서 아나 브라가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아나 브라가는 빨간색과 검정색으로 된 비키니 브라와 손바닥보다도 작은 비키니 팬티를 입고 있었다. 비키니 한쪽에는 미국의 프로아이스 하키팀인 시카고 블랙호크스를 상징하는 인디언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아마도 아나 브라가는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승리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이 비키니를 착용한 듯 보였다. 특히 신체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아나 브라가의 비키니 차림은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이태원 클럽 데이트 포착 ‘빅뱅 차 타고 어디로?’ 대박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이태원 클럽 데이트 포착 ‘빅뱅 차 타고 어디로?’ 대박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빅뱅 루저, 빅뱅 베베가 발표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30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정 무렵 나온 뒤 지드래곤의 고급 승용차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없지만 키코가 누군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빅뱅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지드래곤과 키코의 모습이 담겨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지드래곤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또 이태원 데이트 포착 ‘빅뱅 루저 베베+열애설 설명하나?’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또 이태원 데이트 포착 ‘빅뱅 루저 베베+열애설 설명하나?’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빅뱅 루저, 빅뱅 베베가 발표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30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정 무렵 나온 뒤 지드래곤의 고급 승용차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없지만 키코가 누군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빅뱅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지드래곤과 키코의 모습이 담겨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지드래곤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또 이태원 데이트 포착

    지드래곤 키코, 또 이태원 데이트 포착

    빅뱅 루저, 빅뱅 베베가 발표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30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정 무렵 나온 뒤 지드래곤의 고급 승용차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없지만 키코가 누군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빅뱅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오프화이트 분더샵 콜라보파티에 참석했다. 이는 이날 엘르 코리아 측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에 참여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알려지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데이트 포착 ‘빅뱅 루저 베베 발표와 더불어..’ 무슨 일?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데이트 포착 ‘빅뱅 루저 베베 발표와 더불어..’ 무슨 일?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빅뱅 베베,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빅뱅 루저, 빅뱅 베베가 발표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30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정 무렵 나온 뒤 지드래곤의 고급 승용차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없지만 키코가 누군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빅뱅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오프화이트 분더샵 콜라보파티에 참석했다. 이는 이날 엘르 코리아 측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에 참여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알려지게 됐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이태원 데이트 ‘빅뱅 루저 베베 발표와 더불어..’ 사진보니?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이태원 데이트 ‘빅뱅 루저 베베 발표와 더불어..’ 사진보니?

    빅뱅 루저 베베, 빅뱅 루저, 빅뱅 베베,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빅뱅 루저, 빅뱅 베베가 발표된 가운데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30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자정 무렵 나온 뒤 지드래곤의 고급 승용차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없지만 키코가 누군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빅뱅의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오프화이트 분더샵 콜라보파티에 참석했다. 이는 이날 엘르 코리아 측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에 참여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알려지게 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지드래곤과 키코의 모습이 담겨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4년 동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지드래곤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이번에도?”,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4년이면 많이 만났네”,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부럽다”,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진짜 사귀는 듯”,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사진..인정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의 ‘베베’와 ‘루저’ 등 이날 발표한 신곡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섭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빅뱅 루저 베베 발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디스패치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썰전 하차 “미친 척 의견 밝히며 살았다” 무슨뜻?

    허지웅 썰전 하차 “미친 척 의견 밝히며 살았다” 무슨뜻?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연예매체 SBS funE는 허지웅이 최근 녹화가 진행된 ‘썰전’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썰전’에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이 출연하고 있다. 허지웅은 이 매체에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면서 “안 그런 척 해도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사는 게 어려운 분위기이지 않나. 그런데도 계속 미친 척 내 의견을 밝히면서 살았다. 그런 과정에서 표현하진 못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 하는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한 것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하차 보도가 나간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혐오에 근거한 배제를 논할 수는 없는 거죠.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누군가가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연예매체 SBS funE는 허지웅이 최근 녹화가 진행된 ‘썰전’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썰전’에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이 출연하고 있다. 허지웅은 이 매체에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면서 “안 그런 척 해도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사는 게 어려운 분위기이지 않나. 그런데도 계속 미친 척 내 의견을 밝히면서 살았다. 그런 과정에서 표현하진 못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 하는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한 것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하차 보도가 나간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혐오에 근거한 배제를 논할 수는 없는 거죠.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누군가가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7살차 커플’ 디스패치 핑크빛만남 포착..사진보니 ‘돌부처 미소’ 처음봐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7살차 커플’ 디스패치 핑크빛만남 포착..사진보니 ‘돌부처 미소’ 처음봐

    ‘유리와 열애 인정 오승환 유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 소속 오승환 야구 선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4일 소녀시대가 최근 공개된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 녹음을 위해서 일본으로 출국했을 당시 멤버들은 6일 귀국을 한 반면 유리는 5일 동안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오후 홀로 입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스포츠 관계자들은 “당시 유리의 오사카 방문은 데이트 등 직접적인 만남이 아닌 응원 차원의 경기장 방문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도 오승환 유리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12월 오승환 유리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는 오승환이 일본에서 입국한 이후,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괌으로 떠나기 전까지 2~3일 간격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만남을 가져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 오승환은 서로를 보며 웃고, 수다를 떠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리 오승환 열애설에 2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인 스포츠인텔리전스 역시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를 인정했다. 에이전트 측은 “오승환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에 지인들과 모임자리에서 유리를 만났다”며 “두 사람 모두 바쁜 개인 일정 탓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리는 1989년생으로 1982년생의 오승환과는 7살 차다. 현재 일본 한신 타이거즈 소속인 오승환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돼 일본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유리 역시 최근 소녀시대가 새 싱글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음반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유리와 열애 인정 오승환 유리 열애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 열애인정, ‘7살차 커플탄생’ 달달한 데이트까지

    오승환 유리 열애인정, ‘7살차 커플탄생’ 달달한 데이트까지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도 오승환 유리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는 오승환이 일본에서 입국한 이후,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괌으로 떠나기 전까지 2~3일 간격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만남을 가져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걸그룹-스포츠스타의 만남 ‘대박’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걸그룹-스포츠스타의 만남 ‘대박’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도 오승환 유리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2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오승환의 에이전트인 스포츠인텔리전스 역시 “오승환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에 지인들과 모임자리에서 유리를 만났다”며 “두 사람 모두 바쁜 개인 일정 탓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카프리오의 ‘과도한 위장’…눈까지 가린 모자

    디카프리오의 ‘과도한 위장’…눈까지 가린 모자

    환경보호운동을 이끄는 동시에 지나친 전용기 사용으로 지적을 받은 할리우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과도한 위장’을 한 채 거리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뉴욕의 메디슨 에비뉴에 나타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 슬립온 슈즈 등 평범한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하지만 파파라치의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모자. 디카프리오는 짙은 밤색의 베레모를 쓴 채 나타났는데, 사람들이 알아볼 것이 두려웠는지 모자를 과하게 푹 눌러쓴 상태였다. 시야를 모두 가릴 정도로 모자를 눌러 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았는지, 걸으면서도 고개를 살짝 뒤로 젖혀 간신히 앞을 보며 걷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은 정돈이 되지 않아 지저분했고, 길게 자란 머리를 뒤로 묶어 후덕해진 얼굴이 더욱 강조됐다. ‘최악의 일상 패션’을 선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끊임없는 염문설로도 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는 최근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18세 연하의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과 헤어졌다. 지금까지 그는 세계적인 모델인 지젤 번천과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 등 금발의 모델들과 셀 수 없이 많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에는 지나친 전용기 사용으로 환경을 보호하기는커녕 망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또 한 번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현지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유출된 소니픽처스 이메일에는 디카프리오가 2014년 소니 측에 전용기를 요구했으며, 6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전용기를 이용하며 2억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밖에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여자보다 더 곱상한 얼굴을 자랑하던 그의 모습이 사라진 것에 대한 팬들의 원성도 자자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 모습을 연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살이 찌는 등 자기 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퍼기, 망사 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엉덩이 노출… 해맑은 미소 ‘더 섹시해’

    퍼기, 망사 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엉덩이 노출… 해맑은 미소 ‘더 섹시해’

    미국의 팝스타 퍼기(Fergie·40)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가수 퍼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퍼기는 차에 올라타 지인들과 함께 여흥을 즐기고 있다. 그는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망사 원피스를 입는 과감함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망사 속으로 비치는 매끈한 힙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파파라치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건네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퍼기는 블랙아이드피스 보컬이자 관능미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증거는 커플 아이템?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증거는 커플 아이템?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두사람만의 특별한 액세서리 착용중? ‘조심스럽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는 최근 김원중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조심스레 만나고 있다”고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연아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최근에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르지만 서로 다시 좋은 감정을 키워가는 단계”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에 8일 김연아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라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앞서 김연아 김원중은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지난해 3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2010년 태릉선수촌의 같은 훈련장을 쓰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김원중이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4박 5일의 휴가를 받은 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김연아는 선수 생활 은퇴 후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 선수로 복귀했다. 사진=더팩트(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유재석 반응보니 ‘어깨동무에 노래불러’ 왜?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유재석 반응보니 ‘어깨동무에 노래불러’ 왜?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기사가 너무 빨리 나왔다… 잘못도 아닌데” 심경고백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연인인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조심스럽다.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수지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말 하기에도 쑥스럽기도 하다”며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수지는 “사실 (이민호와 사귄지) 얼마 안됐다. 지금 기사 나온대로 한 달 정도됐다. 기사가 너무 빨리 난 것 같아서 많이 당황했다”며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응원가를 힘차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가 해외에서 각자 화보를 찍은 뒤 런던 샹그릴라 호텔에 함께 묵었다”며 “이민호가 직접 차를 몰며 런던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민호 수지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23일 이민호 수지 소속사 측은 “이민호 수지가 만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이민호 수지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네티즌 반응이?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기사에 사과..네티즌 반응이?

    ’디스패치 사과’ 연예매체 디스패치과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보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MBC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 촬영장에서 발생한 이태임과 예원의 갈등을 목격자의 말을 통해 재구성해 이달초 보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에게 사과? 이유는..

    디스패치 사과, 이태임에게 사과? 이유는..

    ’디스패치 사과’ 연예매체 디스패치과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보도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스패치는 30일 오후 홈페이지와 SNS에 “사과드립니다”의 제목의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촬영장 동영상과 관련해 자사 보도가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이번 제주도 취재는 과연 의심했는지 반성해봅니다”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 말을 듣고 사건을 재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잘못은 해녀가 아니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우리에게 있다”면서 “또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더 신중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태임이 상냥하게 대하는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부었다는 요지의 기사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디스패치는 끝으로 “이태임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이태임에게도 사과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악마의 딸’ 마린 르펜, 엘리제궁 호시탐탐

    [글로벌 인사이트] ‘악마의 딸’ 마린 르펜, 엘리제궁 호시탐탐

    경기 침체와 높은 실업률은 우파를 키우는 자양분이다. 29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지방선거에서도 이는 어김없이 확인됐다. 프랑스 광역자치단체인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 2차 투표 결과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우파 야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이 크게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UMP는 98개 도 가운데 66~70개 도에서 다수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집권 사회당은 기존에 점하고 있던 61개 도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야당에 내주게 됐다.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린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은 좌·우파 지지자의 결집에 따라 예상에는 못 미치지만 100여명의 도의원을 배출, 1972년 창당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양당 체제를 무너뜨릴 명실상부한 정치세력으로 거듭났다. “국민전선(FN)의 집권은 가능한 일이 됐다. 언제? 2022년, 2029년도 아닌 바로 2017년이다!” 프랑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권 사회당 소속 마뉘엘 발스 총리는 라디오에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회복 기미는 없고 실업률은 10%를 웃도는 상황에서 극우정당 FN과 당수 마린 르펜(47)의 매력도는 높아갔다. 올 초 파리에서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이 벌인 끔찍한 테러는 FN의 인기에 불을 질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FN은 30%대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며 발스 총리의 말대로 “집권의 문턱에 당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BBC “르펜 당선 땐 프랑스 왕따 국가될 것” ‘분열의 여왕’이 테러로 갈라진 여론에 힘입어 2년 뒤 엘리제궁에 입성할 수 있다는 경고음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 요란하게 울렸다. 현지 좌파 성향의 일간지 리베라시옹은 테러 직후 확산한 반이민·이슬람·유대 정서가 르펜에 유리하다는 기사를 1면에 실었고, 영국 BBC는 “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프랑스는 왕따국가가 될 것”이라고 보탰다. 유로화 탈퇴를 주장하는 FN의 선전을 의식한 마리오 몬티 전 이탈리아 수상은 “프랑스가 유럽의 새로운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프랑스 안팎에서 형성된 반(反)FN 전선으로 반사이익은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우파 정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이 얻었다. FN은 1차 투표에서 25.2%를 얻어 UMP(29.4%)에 이어 2위에 머물렀고, 예상대로 2차 투표에서 도의회 장악에 실패했다. 2012년 집권 이후 선거에서 사회당의 4연속 패배에도 아랑곳없이 발스 총리는 FN의 돌풍이 저지된 것만으로도 흡족해했다. FN이 프랑스 정치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1972년 아버지 장 마리 르펜이 창당해 2011년 딸 마린 르펜이 당수에 오르기 전까지 FN은 제대로 된 정치 파트너로서 대접받은 적이 없다. 식민시대 프랑스의 옛 영광을 되새김질하는 극우민족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 등 ‘꼴통들의 집합체’로 여겨졌고, 아버지 르펜은 오로지 외국인혐오 발언만 일삼는 ‘악마’로 통했다. 마린 르펜은 극우, 과격 이미지 세탁에 나섰다. 이민·이슬람·동성애 등 민감한 사회 이슈와 관련해 극단적인 태도와 발언을 삼갔으며, 무엇보다 당을 젊게 가꿨다. 시답잖은 인종차별 발언이나 해대며, 예산과 같은 정책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던 당내의 ‘꼰대’들을 몰아내고 세련되고 말쑥한 이미지의 20~30대를 간부에 대거 발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FN 소속 후보자의 15%가 30세 이하다. 사회당은 30대 이하가 4.8%이고, UMP는 5.3%다. 프랑스 젊은이들 사이에서 세계화와 유럽연합(EU)이 최악의 실업률을 가져왔고,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신들이라는 부정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들의 열패감을 파고든 FN은 젊은이를 대거 영입해 훈련캠프를 열고 대중적 지지도를 쌓는 법과 경제 및 사회에 대한 정보와 지식 등을 전수해 당의 일꾼으로 키웠다. 여성 당수와 게이 부대표의 조합도 FN의 매력 중 하나다. 핵심 지도부가 사회적 약자로 이뤄졌다는 점은 남성 엘리트 정치인이 장악한 기성 정당과 뚜렷한 대립각을 세우게 했다. 동성애자에 대해 “생물학적, 사회적으로 기형”이라는 아버지 르펜의 악명 높은 발언에서 보듯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증)는 FN의 핵심 가치관 가운데 하나다. 그럼에도 남성 지도부의 대부분이 게이라는 아이러니는 FN에 대한 민심을 누그러뜨리는 데 단단히 한몫했다. 르펜의 ‘오른팔’이자 FN 부대표인 플로리앙 필리포(33)는 지난해 말 한 연예매체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이 실리면서 ‘강제 커밍아웃’됐다. 파리 공립경영대학원(HEC)과 국립행정학교(ENA)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필리포는 이미지 변신을 추구하는 르펜의 구상을 실현시킨 ‘브레인’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인 그는 TV토론에 단골로 출연해 FN을 구시대적 극단주의 정당으로 몰고 가는 경쟁자를 뛰어난 언변으로 무장해제시켰고, “좌나 우로 분류되는 건 중요치 않다. 문제는 실용주의,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이란 말로 지지층을 두텁게 만들었다. 동성애자 중용은 르펜이 아버지 시대와 결별하는 과정의 하나로 해석된다. 지난해 유명 동성애단체 ‘게이리브’의 설립자이자 UMP의 사무총장을 지낸 세바스티앵 세누(42)를 영입한 것도 큰 화제였다. 세누는 사르코지가 동성애 결혼 법안 폐지를 주장하는 등 성소수자(LGBT) 문제에 관해 놀랄 정도로 무개념이라며 “유럽과 사회에 관한 일관된 시각 때문에 르펜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혀 르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이 밖에 FN의 사무총장이자 에낭보몽 시장인 스티브 브리우아(43)도 동성애자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FN 이너서클’의 남자들은 다 게이라며 이들을 “르펜의 게이 파워(압력단체)”라고 불렀다. 2012년 나온 책 ‘게이들은 왜 우로 돌아서나’에 따르면 강경 무슬림의 동성애혐오 발언에 위협을 느낀 게이들이 FN의 반이슬람 주의에 안도를 느껴 FN과 손잡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AFP통신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파리에서 FN을 지지하는 동성애자가 26%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성애자 지지는 16%에 불과했다. FN의 힘은 지방에서 나온다. 대도시 등 중앙무대가 아닌 산업화, 세계화에 뒤처져 낙후의 길을 걷는 북부 지역의 소도시 등을 파고들어 세력을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주류 정치권이 거대 담론에 갇혀 있는 동안 ‘왜 스쿨버스는 우리 마을에 오지 않는가’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지역민을 사로잡았다. ‘풀뿌리 지지 기반’ 확산을 위해 긴축 반대, 복지 강화, 임금 및 연금 인상, 공공요금 인하, 대출이자 인하, 부자 증세 등 좌파적 정책도 과감하게 포용했다. 지난해 3월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다인 11명의 시장을 당선시킨 이유다. 현지 여론조사기관 이포프가 최근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FN 소속 시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의 주민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르펜 “이번 선거는 내일의 큰 승리 위한 기초” 도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지방을 중심으로 세력 확장 중인 FN의 2017년 집권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여겨졌다.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FN은 100여명의 도의원을 배출해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버지의 대선 도전은 일종의 가십거리였으나 ‘악마의 딸’ 르펜에게 엘리제궁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국에서 도의원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르펜은 29일(현지시간) “이번 결과는 내일의 큰 승리를 위한 기초”라며 “권력을 얻어 우리 생각으로 프랑스를 바로잡을 목표가 가까워졌다”고 자신했다. 세계는 르펜의 부상이 불안하다. 얼굴색을 바꿨다지만 이민반대, 보호무역주의, 사형제 부활, 유로 탈퇴 등 갈등과 분열의 속내는 여전해서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EU와 러시아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르펜의 노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지 행보도 우려 요인이다. 이런 까닭에 르펜의 엘리제궁 입성은 이루지 못할 꿈이 될 공산이 크다. ‘파시스트 대통령’ 출현에 질색하는 좌·우파가 이번 선거처럼 똘똘 뭉쳐 르펜의 대선 질주를 차단할 가능성이 짙다. 그렇더라도 그의 도전이 실패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오랜 양당 체제를 무너뜨린 정치세력으로 존재감을 키운 FN은 이제 연정 파트너로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