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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현 “이수근 뒷담화하다 양평해장국집 주인과 다툼” 왜?

    김준현 “이수근 뒷담화하다 양평해장국집 주인과 다툼” 왜?

    코미디언 김준현이 이수근 뒷담화 때문에 다툼까지 벌인 사연을 전했다. 17일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준현은 이수근이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김구라와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상을 받았을 당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준현은 그때 자신은 신인이라 이수근과 아는 사이라는 걸 티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식당에서 ‘수근이 형 저러면 안 되지!’라는 이런 얘길 했다. 그러다 식당 직원분이 나왔는데 내게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김준현은 “거기가 양평해장국집인데 그분이 수근이 동네 분이셨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양평 해장국에서 수근이 욕하면 안 돼”라고 거들었다. 김준현은 “그때 알았다”며 이수근이 실제로도 양평의 자랑이라는 사실을 당시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서장훈은 “양평해장국이 그렇게 많은데 주인분들이 다 양평분이었느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그 집은 오리지널 양평 분이었는데 ‘누가 우리 양평 아들 수근이를 욕하나’ 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준현은 이 사실이 이수근의 귀까지 들어갔다고 말했다.김준현은 “이후 수근이 형이 얼핏 들었는지 ‘너 내 욕을 했다더라?’고 했다. 그래서 얼굴이 귀까지 빨개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은 “양평 쪽에서 내 얘기하면 큰일 난다”며 “군민 전체가 움직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희철은 “양평에선 호동이 형도 수근이 형을 못 건드린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운전하고 가다가 양평 쪽 오면 호동이 형이 운전한다”고 보탰다.
  • 연예계 은퇴 후 기자 된 조정린…11년 만에 깜짝 행보

    연예계 은퇴 후 기자 된 조정린…11년 만에 깜짝 행보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11년만에 ‘강심장 리그’로 컴백한다. 17일 공개된 SBS ‘강심장리그’ 1회 예고편에서는 강호동, 이승기의 오프닝 멘트에 맞춰 썸네일로 꾸며진 화려하고 독특한 세트와 최초로 공개된 게스트 군단, 그리고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 등 토크 코치들의 리액션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게스트 군단의 ‘힙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의 맏형 지석진은 ‘유재석 썸네일’로 ‘연예대상’ 비화 토크를 예고했고, 배우 심소영은 “저는 이제훈을 사랑하면 안 되냐”라고 토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배우 이제훈의 목소리가 등장해 깜짝 등판을 예고했다. 이밖에 반가운 얼굴들의 출연도 있다. ‘강심장’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조정린은 11년 만에 ‘강심장리그’ 게스트로 컴백해 자신의 개인기였던 전도연 성대모사로 웃음을 주는가 하면,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주목 받았던 지승준과 10살 연하의 예비 신랑을 공개한 가수 레이디 제인도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송혜교 엄마’로 잘 알려진 배우 박지아와 담인선생님 허동원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강심장리그’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완판남’ 염경환 “평생 일, 환생하면 내 아내로”

    ‘완판남’ 염경환 “평생 일, 환생하면 내 아내로”

    홈쇼핑에 죽고 홈쇼핑에 사는 개그맨 염경환이 ‘완판’ 비결을 대방출한다. 의상부터 말투까지 홈쇼핑 맞춤으로 체인지한 염경환의 일상이 흥미를 자극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출연하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홈쇼핑계 유재석’ 염경환이 완판 비결을 밝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홈쇼핑 맞춤으로 풀세팅 중인 것. 홈쇼핑 방송 의상을 직접 준비한다는 염경환의 상품별 맞춤 의상이 등장하자 MC들은 시청자가 된 듯 과몰입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김응수와 권일용도 극찬한 염경환의 센스 만점 홈쇼핑 의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의상뿐 아니라 소비자를 녹이는 멘트와 말투 또한 완판의 비결로 꼽힌다. 개그계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 센스있는 멘트가 홈쇼핑에선 인기라고. 고데기와 헤어 트리트먼트 등을 제외하고 웬만한 상품은 전부 팔아봤다는 염경환의 홈쇼핑 성공 스토리를 듣던 김구라는 그윽한 눈빛으로 “염 씨 아저씨 장사 잘하네”라고 따스하게 격려한다. 그런가 하면, ‘홈쇼핑계의 황태자’ 염경환에게 실패를 맛보게 한 상품도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 상품에 대해 그는 “생방송 심의에 걸려서…”라며 실패한 원인을 나열해 무슨 상품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소처럼 일하는 염경환은 “다시 태어나면 염경환 아내로 태어날 것”이라며 팔자 좋은 아내를 부러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늘 행복해 보이는 염경환의 아내는 사주부터 편안한 인생을 타고났다고. 이에 반해 염경환은 “저는 평생 일하는 사주”라며 짠내를 자아낸다. 이날 염경환의 개그맨 시절도 재조명된다. 염경환은 지상렬과 활동한 클놈 시절이 소환되자 “클론은 은인”이라며 고마웠던 일화를 공개한다. 힘든 시절 클론이 직접 챙겨준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 일화를 공개하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리포터 시절을 언급하면서는 “모니터 한 번도 안 해줬다”라며 아내 반응에 울컥한 사연도 밝힌다. 또 “아들 덕에 연예대상 나가서 상도 받았다”면서 아들 은률에게 감사한 마음도 고백, 뭉클함을 자아낸다. 쇼호스트로 1년 365일이 바쁜 염경환이 소처럼 건강하게 오래 일하기 위해 많이 찾게 되는 ‘인생 극복템’도 공개될 예정. 힘든 체력을 열심히 극복해 나가는 염경환의 인생 극복템을 듣던 절친 김구라는 “틀니 아니냐?”라고 물으며 감동을 파괴하는 돌직구로 ‘티키타카’를 이어 나간다. 염경환의 홈쇼핑 성공 스토리는 10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토] 맹승지, 글래머 몸매 ‘터질듯한 볼륨감’

    [포토] 맹승지, 글래머 몸매 ‘터질듯한 볼륨감’

    방송인 맹승지가 달라진 미모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10kg, 1 or 2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앳된 과거와 확 달라진 현재를 비교한 모습을 담았다. 여리여리했던 맹승지는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과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체중이 늘어난 후 맹승지는 당당하고 밝은 모습이 느껴져 미소를 더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많았다. 같은 해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 하하 품 떠난다

    개그맨 강재준과 콴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콴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재준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강재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다수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재준은 지난 2020년 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콴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코미디빅리그’ ‘1호가 될 순 없어’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 ‘괴사성 급성 췌장염’ 송필근, 30㎏ 빠진 근황 전해졌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 송필근, 30㎏ 빠진 근황 전해졌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 투병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송필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필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괴사성췌장염으로 의도치 않게 30㎏ 감량하고 돌아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궁금해하셔서 소식 올린다”며 “전 무사히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필근은 “며칠 됐는데 매일 아픈글만 올리고 병 이야기만 기사화 되는 게 마음에 걸려서 조용히 있었다”며 “이제 수치들도 대부분 정상이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경험이었다. 살면서 4개월 입원을 해볼 줄이야. 다시는 아프고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필근은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 2015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신인 희극인상 등을 수상했다.
  • MBC의 특별한 추모, ‘꼭두의 계절’ 마지막회 “故 이지한을 기리며”

    MBC의 특별한 추모, ‘꼭두의 계절’ 마지막회 “故 이지한을 기리며”

    MBC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진이 지난 24일 최종회를 방영하면서 이 드라마에 캐스팅돼 촬영까지 임했다가 지난해 이태원 참사에 희생된 탤런트 이지한을 특별히 기려 눈길을 끌었다. 이 드라마 제작진은 최종회 말미에 생전의 이지한이 이 드라마 촬영에 임하던 모습 등을 공개하며 “‘꼭두의 계절’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는 자막을 얹혀 애도의 뜻을 전했다. MBC 드라마 스튜디오의 김호준 EP는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 도중 “딱 10개의 촬영 장면만 남긴 채로 너무 일찍 하늘의 별이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앞서 엠넷 음악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지한은 배우 활동 중이던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며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지한을 캐스팅해 촬영을 진행 중이던 ‘꼭두의 계절’ 제작진은 그가 세상을 떠나자 제작을 중단했다가 다음달 7일 촬영을 재개했다. 안타깝게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드라마 최종회 시청률은 1.6%로 집계됐다. 1회 시청률 4.8%로 출발했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극 전개가 이어지며 2회 만에 시청률 2%대로 하락한 뒤 6회에는 1%대로 떨어져 마지막 회까지 1∼2%대로 고전했다.
  • ‘산소호흡기 의존’ 개그맨 “괴사성 췌장염 투병”

    ‘산소호흡기 의존’ 개그맨 “괴사성 췌장염 투병”

    KBS 공채 27기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급성 췌장염 투병 사실을 밝혔다. 송필근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라는 췌장염 중에서도 빡센 병에 걸려 한달 넘게 병원 신세를 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송필근은 초췌하고 야윈 얼굴로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특히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모습에 심각한 그의 상태를 짐작케 했다.송필근은 “입원이 난생 처음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아내가 상주 보호자로 들어오니 좀 살겠네요”라면서 “코랑 위랑 줄도 뚫어보고, 배에 관도 뚫어보고 처음 해보는 경험이 많네요. 썩 유쾌하진 않지만”이라고 투병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잘 이겨내고 있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으니까요. 염증 수치도, 소화 기능도”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또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요즘입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1991년생인 송필근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놈놈놈’, ‘렛잇비’ 등의 코너를 맡았고,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 이경규 “MBC 공로상, 나가란 의미…그래서 정신 나간 놈”

    이경규 “MBC 공로상, 나가란 의미…그래서 정신 나간 놈”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이경규가 화제의 수상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SBS ‘미운 우리 새끼’ 328회 출연한 ‘예능 대부’ 이경규는 지난해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일에 대해 털어놨다. 이경규는 당시 “많은 분이 이야기한다. ‘박수 칠 때 떠나라’라고. 정신 나간 놈이다. 박수 칠 때 왜 떠나냐? 한 사람이라도 박수를 안 칠 때까지, 그때까지 활동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공로상은 보통 떠나라는 상이다. ‘이거 나가라는 건데? 못 나가겠다’ 그런 의미였다. 반발심이었다”라고 거침없이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영자 “전현무, 연예대상 받고 차 뽑아줬다”

    이영자 “전현무, 연예대상 받고 차 뽑아줬다”

    지난해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수상소감을 요구받고 당황해했다. 프로그램 녹화 시점이 연예대상이 열리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예대상 방송 전에 녹화된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직 대상 수상자가 누군지 몰랐던 상황에서 출연자들은 유력한 대상 후보였던 전현무가 대상을 탔을 것으로 가정하고 미리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국주가 “(대상 수상 기념으로) 소고기 잘 먹었다”면서 부담을 주자 전현무는 “소고기는 무슨 소고기냐. 대패삼겹살이었다”고 말했다. 래퍼 한해가 “대상을 받았다고 용돈을 주시는 분은 처음이었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인당 1만원씩이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영자가 “대상 받을 줄 알고 있었던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몰랐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다”라고 맞장구를 치다가 곧바로 “지금 내가 허언증도 아니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자괴감에 빠져 폭소를 안겼다.양세형은 전현무에게 계속해서 소감을 물었고, 송은이는 “대상을 못 타도 이게 나가면 재미있을 거다. 김칫국 퍼레이드 아니냐”라며 웃었다. 급기야 이영자는 “그렇다고 그런 걸 주면 어떡하냐. 차를 하나 뽑아주더라”라며 전현무의 큰 배포(?)를 칭찬했고, 송은이는 “정말 마세라티를 사준 거냐”라며 한술 더 떴다. 전현무가 감사의 선물로 이영자에게 고급 외제차를 줬다는 설정을 펼친 셈이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달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구라가 딸바보의 면모를 펼친다. 내일(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젠과 사유리가 김구라와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김구라는 젠을 아빠 미소로 바라보며 “지금은 아기가 많이 귀여워”라며 늦둥이 딸 바보의 면모를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젠과 사유리는 시상식 전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아 사탕 꽃다발을 전달한다. 젠과 만난 김구라는 입가에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김구라는 꽃다발을 주는 젠에게 “이거 아저씨 주는 거예요? 고마워”라고 말하며 젠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심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폭발시켰다고. 더불어 김구라는 젠에게 애교까지 선사하며 딸바보 면모를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유리와 김구라의 본격적인 육아 토크가 펼쳐진다. 현재 1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김구라에 사유리는 “제일 힘들 때다. 같이 공동 육아해요”라며 육아 선배로서의 조언과 제안을 아끼지 않아 김구라에 머쓱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미 몇십 년 전 육아를 경험한 김구라는 “그때는 어려서 경황이 없었다. 지금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라며 딸을 육아하는데 쏙 빠진 늦둥이 아빠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한다. 김구라는 젠에게 두둑한 용돈까지 전하며 “젠, 아저씨가 맛있게 먹을게 고마워”라며 끝까지 애정을 표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사실 몸이 좋지 않아”…윤도현 안타까운 근황

    “사실 몸이 좋지 않아”…윤도현 안타까운 근황

    가수 윤도현이 몸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윤도현은 5일 새벽 인스타그램으로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 나아간다. 걱정할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 하고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또 “걱정하지 말라.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다. 아무튼 다들 건강들 하시라”라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임신을 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발표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안영미는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은 회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결혼 생활 중으로, 안영미는 남편 애칭이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애칭은 ‘아가’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그동안 임신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와 시상을 하면서 “저도 남편이 잠깐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음주면 또 간다. 시간이 없다. 좋은 기운 받아서 저도 좀 임신에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돌아온 남편과 2세 준비 중이라 밝히면서 “배란 테스트기를 구입해 날짜를 체크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셀럽파이트 유튜브 채널에서는 ‘골때녀’에서 하차한 이유로 ‘임신’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잠깐 귀국한다. 두 달 동안 함께 있을 수 있다”며 임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MBC ‘라디오스타’, ENA ‘효자촌’,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 신봉선, ‘수상소감 언급 無’ 안영미에 분노

    신봉선, ‘수상소감 언급 無’ 안영미에 분노

    방송인 신봉선이 ‘2022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3일 ‘2022 마지막으로 찍은 MBC 연예대상 봉선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22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오른 신봉선은 시상식에 가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신봉선이 선택한 의상은 검은색 슈트. 송은이는 “솔리드 느낌”이라며 “옛날에 시상식 때 전지현 씨가 처음으로 남자 슈트를 저런 식으로 입고 나왔는데 화제가 됐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슈트 입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급하게 시상식장으로 도착한 신봉선은 박진주를 만났다. 신봉선은 “기분이 어떠냐”는 박진주의 질문에 “상 안 받을 거 같아서 기분 되게 나쁘다”라고 장난쳤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안영미였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기격리 중이라 전화로 대신 소감을 밝힌 안영미. 시상식 후 신봉선은 안영미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에 송선배님 얘기하고 되게 잘했다. 근데 내 얘기를 안 했더라”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안영미는 “미디어랩 시소 식구에 들어가있었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나중에 코로나19 다 낫고 나서 어떻게 응징해야 하나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2022년을 보낸 소감에 대해 “2022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울 일도 되게 많았는데 외롭거나 무너졌을 때 제 곁을 지켜줬던 싹수 노랬던 매니저가 아직도 일하고 있다. 우리 매니저가 소통을 잘해주고 저를 많이 챙겨준다.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봉선의 지난해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해이기도 하다. 신봉선은 “‘언니 힘내세요’, ‘슬픈데 웃고 계시는 언니 보면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 많이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다. 근데 한편으로는 예능을 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웃다 보니 진짜 웃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무 감사한 한 해였다. 내년엔 진짜 열심히 달려보려 한다”고 전했다.
  •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방송인 신동엽이 ‘2022 SBS 연기대상’을 진행하던 도중 대상 트로피를 떨어뜨려 후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으로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후보들을 짧은 극 형식으로 색다르게 소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은과 박진우가 ‘대상 트로피 도난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 후보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이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상 후보는 김래원, 서현진, 이준기, 김남길, 남궁민이었다. 소개 영상이 끝나자 신동엽은 “대상 트로피를 훔친 범인은 바로 저다. 연예대상 트로피는 몇 개 있는데 연기대상 트로피가 우리 집에 걸려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생각해 허락도 안 받고 몰래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후 대상 수상자가 받게 될 트로피라고 제작진이 저한테 건네줬는데 그냥 맛이라도 느껴보려고 했다”며 대상 트로피를 꺼내 흔들었다. 순간 신동엽의 손이 미끄러지면서 트로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두 동강 나고 말았다. 장중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분위기가 흘렀다. 특히 대상 후보였던 서현진과 김남길이 깜짝 놀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신동엽은 곧 “일부러 한번 떨어뜨려 봤다”면서 “(저건) 소품으로 만든 트로피이고, 잠시 후 실제 대상 수상자에게 전해질 트로피는 고이 잘 모셔놨다”며 청중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떨어뜨렸을 때 가장 인상을 쓴 사람이 누군지 보면 그 사람 본인이 대상을 받을 거라 확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서현진씨가 착한 분인데 약간 묘한 표정으로 저를 봤다. 남궁민씨도 찰나긴 하지만…. 이준기씨도 즐기러 오셨다고 했는데도 약간 움찔했다. 김남길씨도 저를 째려보셨다”고 농담을 던지며 대상 후보들을 한명씩 지목했다. 이날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남길은 극 중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으로 분했다.
  • 코쿤, 장원영 나오는 무대에 ‘싸늘한 표정’

    코쿤, 장원영 나오는 무대에 ‘싸늘한 표정’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가 시상식 ‘무표정 리액션’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코드 쿤스트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예능 부분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코드 쿤스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큰 두 짝의 귀를 가지고 내 이름 나오는지도 못 듣고 멍때리는 과거의 내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9일 진행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 장면이 담겼다. 당시 축하 무대를 한 그룹 아이브(IVE)는 시상식에 참석한 예능인들의 이름을 넣어 개사한 ‘After Lik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 멤버 이서는 “코쿤에게 완전히 푹 빠졌단 게 중요한 거지”라는 가사로 노래를 불렀지만 코드 쿤스트는 별다른 반응 없이 무표정한 채로 리듬을 탔다. 알고 보니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이름을 듣지도 못 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어쩐지 못 알아 들은 표정이더라”, “나도 방송 보면서 잘 안 들리긴 했다”, “그래도 너무 귀엽다”, “코쿤 반응이 너무 웃기다” 등 반응을 남겼다.
  • 이이경 “저 미주랑 사귀어요”

    이이경 “저 미주랑 사귀어요”

    배우 이이경이 “저 미주랑 사귄다”면서 유튜브 각 뽑았다. 29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한 끼 때우고 가ㅣ여친공개고 나발이고 집에 좀 가라 이경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끼 때우고 가’ 세 번째 게스트는 이이경이었다. 그는 “봉선 누나가 나를 빨리 불러줘서 기분 좋았다. ‘누나가 나를 생각보다 빨리 불러줬네?’ 거기서 오는 반가움이 컸다”고 섭외 당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나한테 ‘누나 언제든 불러줘요’ 하지 않았냐. 그 말이 솔직히 쉽지 않다. 그게 참 고맙더라. 네가 바로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봉선은 “내 인생에 난 너 같은 애를 처음 만나봤다. 흔치 않은 캐릭터다”면서 “평소 쉴 때 뭐하냐”면서 이이경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이경은 “오토바이를 고치든지 차를 정비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사람을 만나든지”라면서 “쉬는 날 감사한 분들한테 전화를 했다. 다 희극인이다”며 웃었다. 이이경은 “20분만 더 있다가 가겠다”면서 “다음 일정이 미주 만나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근데 둘이 진짜 뭐가 있냐”고 했고, 이이경은 “누나 저 미주랑 사귄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화들짝 놀라는 포즈를 취했고, 이이경은 “오케이 여기까지 쓰고”라는 등 유튜브 각 뽑는 두 사람은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솔직히 미주 같은 여자 어떠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일로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는다. 그걸 다 받아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털어놨다. 이이경은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미주와 함께한다. 춤 연습하러 간다”면서 이후 스케줄을 전했다.
  • ‘시상식의 신데렐라’ 이미주, 맨발로 뛰쳐나간 무대

    ‘시상식의 신데렐라’ 이미주, 맨발로 뛰쳐나간 무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맨발 수상’을 감행했다.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이미주는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미주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 어쩔줄을 몰랐다. 이어 한쪽 신발만 신은 채 허둥지둥 무대로 올라갔다. MC 전현무는 “신발이 벗겨질 정도로 흥분했다. 역시 예능 퀸이다”라고 했고, 카메라는 미주의 벗겨진 구두를 클로즈업했다. 구두 한쪽을 찾지 못해 끝내 맨발로 무대에 오른 이미주는 “저 진짜 (상을) 받을 줄 몰라서 신발을 벗고 있었다”며 신고 있던 나머지 구두마저 벗은 뒤 소감을 이어갔다. 이미주는 “우수상을 탈 줄 몰랐는데 감사드린다. 오프닝 무대하고 시상을 해서 오늘 할 일은 다 했다 싶었다. 편안하게 손뼉 치고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놀면 뭐하니?’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그는 “작년에 신인상을 타고 우수상을 탔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프리선언 10년 전현무 “악플 시달려” 왈칵, 눈물의 대상

    프리선언 10년 전현무 “악플 시달려” 왈칵, 눈물의 대상

    방송인 전현무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눈물을 보였다. 이날 대상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후보에 오른 전현무는 2017년 이후 MBC 방송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순간 눈물이 나올까 했는데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눈물이 쏙 들어갔다. 어떤 몰골인지 모르겠는데 사실 축포가 처지고 내가 호명이 될 때 순간 눈물이 좀 쏟아져 나올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게 왜 그런가 생각 해봤는데 이경규 선배님이 공로상 받을 때 이후로 정신이 혼미했다 없던 공황이 생기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어지러웠다. 멋지게 수상 소감을 하고 싶었는데 이걸 씌어놓으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나 혼자 산다’냐, ‘전지적 참견 시점’이냐 같은 난감한 질문이 있을 때마다 곤혹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두 프로 모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두 다리 같은 프로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는 내게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가 있다. 외아들로 자라면서 되게 외롭게 컸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나운서가 됐고 프리로 나와 여러 예능을 전전하면서 웃기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능력이 부족해 욕도 많이 먹었고 이 길이 아닌가 싶었던 적도 많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지 않나. 많은 예능인이 공감하겠지만 악플에 시달리고 좋지 않은 여론이 있어도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이경규, 유재석, 김국진 형에게 받았던 즐거운 선한 에너지를 부족한 능력이지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프리를 했다. 부족한 저를 받아준 게 MBC다“라고 했다.이 대목에서 끝내 눈물을 보인 전현무는 ”올해로 프리랜서를 선언한지 10년 됐다. 10년 만에 능력이 많이 충출해졌는지 모르지만 초심은 잃지 않았다. ’일밤‘을 보며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하다. 10년, 20년 뒤에도 트랜드를 쫓고 파김치를 담그고 그림 그리는 아저씨같이 여러분 옆에 머물고 싶다“고 다짐했다. 동료 방송인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너무 고맙다. 2년간 떠나있을 때 든든히 지켜줬고 여동생, 군대 동기 같다. 정말 고맙다. 형제가 없는데 처음으로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 프로가 ’나 혼자 산다‘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안84는 셋째 동생 같다. 코쿤은 영혼의 파트너다. 전생에 내 연인이었던 것 같다. 눈빛만 봐도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다. 장우와 이번에 베트남을 갔다 와서 친해져 좋다. 예능에서 샤이니 루시퍼를 췄는데 키와도 친해졌다. 광규 형님은 10년 전에 ’나 혼자 산다‘에 들어올 때 ’넌 나같이 될 거야‘라고 했는데 내가 어느덧 그 나이가 돼 형과 닮아가고 있다. 주승이도 너무 고맙고 내년에 더 많은 영상 촬영했으면 한다“고 했다. 전현무는 또 ”이영자 선배님이 힘내라면서 최고의 MC라고 말해줬는데 그 말에 힘을 얻고 열심히 녹화한다. 돈 한 푼 안 내고 잘 배우고 있다. 송은이 선배님도 스승 같고 이국주, 홍현희, 양세형, 유병재은 나보다 동생이지만 예능 선배 같은 친구들이다. 권율은 잘생긴 개그맨이다. 더 친해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의 허항 PD가 좋은 상(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았다. 2년간 떠나 있을때 다시 하자고 손을 내밀어줘 고맙다. ’전참시‘는 나와 같이 태어난 프로라서 애정이 간다. 외로울 때 MBC 예능을 보며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한 마음이 절대 변치 않지 않을 것이다. 초심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더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떤 기여를 할까 고민한다. 작게나마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거더라. 더 많이 베풀고 다가가고 솔직한 전현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 박나래 “트월킹 추다 십자인대 완전히 파열”

    박나래 “트월킹 추다 십자인대 완전히 파열”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박나래가 십자인대 파열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파격 패션으로 시상식에 등장한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의 박나래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후 “올 한해 다리를 크게 다쳤다. 전방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됐는데 그때만 해도 내가 좀 덜 행복한가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십자 중에 일자는 남았구나 했다. 여러분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남아있는 십자 인대 하나도 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신체적인 성장판은 멈췄을지 몰라도 예능 성장판은 열려 있다. 항상 열심히 성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춤을 추다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졌다고 하더라. 의사가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축구, 농구, 씨름이 아니고 원래 추던 트월킹을 추다 십자인대가 끊어졌다. 다행히 원장 선생님이 내년 3월이면 다시 출 수 있다고 하더라. 너무 다행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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