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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연예대상 개리, 송지효 향해 “갖고 싶다 송지효”

    SBS 연예대상 개리, 송지효 향해 “갖고 싶다 송지효”

    리쌍 개리가 배우 송지효를 향해 사심 발언을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예능 상속자’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지효와 강개리가 ‘로맨스 상속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개리에게 “송지효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자 개리는 “갖고 싶다 송지효”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송지효는 “고맙습니다. 강개리씨”라며 웃었다. 이날 런닝맨의 개리와 송지효는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은 도전1000곡의 MC 장윤정과 이휘재가 받았다. 송지효는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경쟁자들도 인정한 수상 ‘감동’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경쟁자들도 인정한 수상 ‘감동’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개그맨 김병만이 동료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병만족장’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1, 2012년에도 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신 김병만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후보에 함께 오른 이경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김병만은 무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꽃다발과 포옹을 받으며 오열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 고맙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선배님들은 정말 훌륭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SBS가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스카이 다이빙, 바다에 들어가는 것, 이것들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 많은 작품을 하겠다. 그런 의미로 내년에 소림사 간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병만의 대상 수상에 동료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대선배인 이경규를 비롯해 함께 대상을 놓고 겨뤘던 유재석, 강호동까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인정의 눈빛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정말 감동이었다”, “김병만 대상에 나도 기립박수 칠 뻔 했다”,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 치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동료들, 정말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연예팀 boh2@seoul.co.kr
  • 김신영 수상소감 “자존감 떨어졌을 때 라디오가 살렸다” 눈물

    김신영 수상소감 “자존감 떨어졌을 때 라디오가 살렸다” 눈물

    ‘김신영 수상소감’ 개그우먼 김신영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김신영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함께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김신영은 수상소감에서 “개그맨이 처음으로 길게 말할 수 있구나 라고 깨닫게 해준 게 라디오다. 작년에 많이 아팠는데 3개월 쉬고 너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 다시 한 번 붙잡아준 것이 ‘정오의 희망곡’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이어 신동은 “무대 위로 올라오기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라디오를 많이 들으실까 생각을 해봤다. 사실 슈퍼주니어로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는 뭘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라디오로 키워준 MBC 정말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신영 수상소감 감동이었다”, “김신영 수상소감 멋지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나까지 눈물 날 뻔 했다”, “김신영 신동 수상소감 마음이 짠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일밤-아빠 어디가’에 돌아갔다. 사진 = MBC(김신영 수상소감) 연예팀 boh2@seoul.co.kr
  • ‘SBS 연예대상’ 송지효 최우수상 “멤버들에 민폐 끼쳤다” 눈물

    ‘SBS 연예대상’ 송지효 최우수상 “멤버들에 민폐 끼쳤다” 눈물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에서 배우 송지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에서 홍일점으로 활약 중인 송지효가 여자 최우수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송지효는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예상치 못했는데 감사하다. 여자로서 멤버들에게 민폐 끼칠 때가 많았는데 항상 배려해 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우수상 남자 부문은 ‘힐링캠프’ 이경규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에 터진 ‘댄스머신 본능’ 연예대상 초토화

    ‘유재석 빠빠빠’ 유재석이 ‘빠빠빠’ 댄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댄스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빠빠빠’의 직렬5기통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연예대상 2부’에서 크레용팝은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빠빠빠’ 무대를 마련했다. 크레용팝이 ‘빠빠빠’의 포인트 안무인 ‘직렬5기통’ 댄스를 추자 객석에 앉아있던 유재석이 ‘점핑’을 하며 몸을 들썩였다. 이에 유재석과 함께 있던 ‘런닝맨’ 팀 지석진, 하하, 김종국, 이광수도 ‘빠빠빠’ 춤에 동참하며 공연을 즐겼다. 크레용팝에 이어 ‘붕어빵’에 출연 중인 아이들이 등장하자 ‘붕어빵’의 MC인 이경규마저 ‘빠빠빠’ 춤에 동참했다. 강호동, 박준규, 광희도 ‘빠빠빠’ 댄스에 합류하며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빠빠빠 역시 댄스머신 본능”, “유재석 빠빠빠 빵 터졌다”, “연기대상이었다면 다들 근엄하게 앉아있었을 텐데 역시 유재석이다”, “유재석 빠빠빠 나도 직렬5기통 댄스 함께 출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상 후보였던 유재석은 무관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상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유재석 빠빠빠) 연예팀 boh2@seoul.co.kr
  • ‘sbs연예대상’ 유재석 말실수, “느낌 아니까” 여기가 KBS야?

    ‘sbs연예대상’ 유재석 말실수, “느낌 아니까” 여기가 KBS야?

    ‘sbs연예대상’ 유재석 말실수가 화제다. 개그맨 유재석이 30일 오후 서울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KBS개콘 유행어를 언급하는 말실수를 했다. 이날 이효리는 홍현희와 ‘나쁜기지배’ 코너에서 함께 등장, 출연자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효리와 홍현희는 대상후보인 유재석에게 “대상을 총 몇 번 탔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확실한 대답을 못했다. 이에 이효리는 “한번은 나랑 같이 탔다. 단독이었는데 내가 꽂아 준거 알지?”라고 물었다. 이어 “오늘 느낌 어떠냐”며 대상수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느낌 아니까~”라고 KBS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로 답했다. 이에 홍현희와 이효리는 “여기가 KBS야?”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프로그램을 빛낸 스타와 작품을 시상하는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원희, 가수 크리스탈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오종혁, 이효리, 엑소, 광희, 김종민, 배우 박준규, 예지원, 개그맨 홍현희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사진 = SBS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할 수 있는건 몸 던지는 것뿐” 겸손 수상소감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할 수 있는건 몸 던지는 것뿐” 겸손 수상소감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병만족장’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했다. 후보에 함께 오른 이경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에 오른 김병만은 무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꽃다발과 포옹을 받으며 오열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 고맙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선배님들은 정말 훌륭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SBS가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스카이 다이빙, 바다에 들어가는 것, 이것들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 많은 작품을 하겠다. 그런 의미로 내년에 소림사 간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병만의 대상에 동료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사진 = ‘SBS 연예대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 성유리에 독설 “기집애, 아직도 착한 척”

    ‘sbs연예대상’ 이효리가 성유리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이효리가 30일 방송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홍현희와 생방송 콩트에 도전했다. 이효리는 “이제 핑클 아니니까 말해도 된다. 원래 유리가 저런 애가 아니다. 경규 아저씨 때문에 짜증난다고, 제동 오빠 얼굴 보면 짜증난다고 말해”라고 공격적인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유리는 이효리의 개그에 자극을 받은 듯 테이블을 드는 시늉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 성유리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성유리 디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이효리뿐” “이효리 성유리 디스, 둘이 한자리 오랜만이네” “이효리 성유리 디스,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을 빛낸 스타와 작품을 시상하는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원희, 가수 크리스탈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오종혁, 이효리, 엑소, 광희, 김종민, 배우 박준규, 예지원, 개그맨 홍현희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sbs연예대상’ 이효리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웃겼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이효리 성유리 핑클 활동 당시가 떠오른다”, “‘sbs연예대상’ 이효리..아직도 성유리와 친하나?”, “‘sbs연예대상’ 이효리..너무 섹시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sbs연예대상’ 이효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 연예대상’ 김병만, 맨몸으로 일군 대상 ‘폭풍 오열’

    ‘SBS 연예대상’ 김병만, 맨몸으로 일군 대상 ‘폭풍 오열’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병만(38)이 데뷔 11년 만에 첫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병만족장’ 김병만이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1, 2012년에도 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신 김병만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후보에 함께 오른 이경규,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김병만은 무대에 올라 동료들의 축하 꽃다발과 포옹을 받으며 오열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 고맙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선배님들은 정말 훌륭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SBS가 내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스카이 다이빙, 바다에 들어가는 것, 이것들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 많은 작품을 하겠다. 그런 의미로 내년에 소림사 간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병만의 대상 수상에 동료 연예인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다음은 ‘SBS 연예대상’ 부문별 수상자(작). ▲대상: 김병만 ▲최우수상: 이경규, 송지효 ▲우수상: 김종국, 하하, 성유리 ▲최우수 프로그램상: ‘런닝맨’ ▲우수 프로그램상: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버라이어티 부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토크쇼 부문) ▲코미디부문 우수상: 안시우, 남호연 ▲코미디부문 최우수 코너상: ‘종규삼촌’,’정 때문에’ ▲신인상: 수영(MC 부문), 김정환(코미디 부문), 함익병(버라이어티 부문) ▲최고 인기상: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개리, 하하, 김종국, 이광수(’런닝맨’) ▲인기상: 김성수, 조여정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박준규, 황광희, 김종민 ▲베스트 챌린지상: 오종혁, 안정환 ▲베스트 커플상: 이휘재, 장윤정 ▲베스트 스태프상: ‘정글의 법칙’ ▲아나운서상: 김민지 아나운서 ▲방송작가상 교양다큐부문: 조정윤(’짝’) ▲방송작가상 예능부문: 주기쁨(’정글의 법칙’) ▲방송작가상 라디오부문: 강의모(’최백호의 낭만시대’) ▲라디오 DJ상: 정선희(’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노사연, 이성미(’노사연 이성미쇼’) ▲베스트 팀워크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베스트 패밀리상: ‘자기야 - 백년손님’ ▲사회공헌상: ‘심장이 뛴다’ ▲프로듀서상: 컬투 (라디오 부문), 강호동(TV 부문) 사진 = ‘SBS 연예대상’ 캡처(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연예대상’ 유재석, 선미 실수에 “24시간이 모자라서..” 폭소

    ‘mbc연예대상’ 유재석, 선미 실수에 “24시간이 모자라서..” 폭소

    가수 선미가 ‘연예대상’ 진행 도중 실수를 했다. 선미가 29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3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함께 버라이어티 신인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자로 선미를 만난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우연히 제가 음악이 나와서 선미의 춤을 따라했다. 뇌쇄적인 눈빛과 안무의 디테일이 부족했다”고 대화를 이끌었다. 선미는 유재석의 농담에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중간중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무대에 오르기 전 여러 가지를 준비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에게 24시간이 모자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유재석의 재치에도 선미는 버라이어티 남자 신인상 수상자 소개를 하며 대형실수를 저질렀다. 버라이어티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은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과 샘 해밍턴인데, 박형식만 호명했던 것. 뒤늦게 선미의 실수를 확인한 유재석은 서둘러 “그리고 한 분 더 있다. ‘진짜 사나이’에 샘 해밍턴”이라고 수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선미 실수) 연예팀 chkim@seoul.co.kr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한 친구가 나에게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을 가 봤다. 어찌나 감동스럽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동안 시상식에 무미건조하게 왔던 내가 창피했고 스스로 못나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형돈은 “올해부터는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언젠가는 이런 시상식에 오고 싶어도 못 올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오래도록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라며 “재미있게 웃기는 사람들에게 망가진다는 표현을 한다. 내년에는 망가짐을 넘어서 문드러지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감동이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정형돈에게 시상식처음 와본 친구는 누구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초심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 출연 어린이들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형돈,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 된 후..‘거만+당돌’

    정형돈,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 된 후..‘거만+당돌’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베스트 파트너 정형돈의 거만한 자태를 찍어 올렸다. 지드래곤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스트 커플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정형돈을 포착한 것. 사진에서 정형돈은 선글라스를 끼고 꽃무늬 바지를 입고 위풍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날 전파를 탄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정형돈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10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형용돈죵 팀으로 뭉쳐 색다른 느낌의 ‘남남 케미’를 뽐낸 공을 인정받았다. 지드래곤은 같은 시간 근처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 무대를 앞두고 ‘2013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을 찾아 정형돈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백세 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유일하게 통증을 동반하는 피부병, 대상포진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인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지면 극심한 신경통까지 수반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인들에게 부쩍 더 많아진 대상포진. 과연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KBS2 밤 10시)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든 다정의 모습에 권율은 마음이 복잡하다. 다정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다정의 행동 하나하나에 괜히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한편 정족수 미달로 국무회의가 무산될 분위기가 되자 권율은 참담해지고, 이 모든 게 박준기 장관의 소행인 걸 알게 된 혜주는 준기를 찾아가 뺨을 때린다. ■2013 MBC 연기대상 1, 2부(MBC 밤 8시 50분) 남녀 신인상 후보들이 공개됐다.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박서준, ‘사랑해서 남주나’의 이상엽, ‘구암 허준’의 박은빈, ‘기황후’의 백진희 등이 후보로 올라 대상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여왕의 교실’ 아역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여왕의 교실’ OST ‘초록비’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2013 SBS 연예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4인 4색의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사위들 함익병, 남재현, 김보성, 김일중이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2013년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을 웃기고 울렸던 예능의 주인공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감춰 왔던 끼도 함께 발산한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섬의 모양이 노루를 닮아 한자 ‘노루 장’자가 이름에 들어간 장도(獐島)리. 전남 보성군에서는 가장 큰 유인도로 벌교 꼬막의 80%가 잡히는 ‘꼬막섬’이기도 하다. 장도 앞바다의 갯벌은 황토나 모래가 섞이지 않고, 펄이 깊어서 꼬막이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이곳 갯벌의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 섬마을 사람들은 꼬막잡이에 나설 채비를 한다. ■송년특집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안나의 집’에서는 7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 그리고 파란눈의 이탈리아 신부님 김하종이 자신에게 닥친 고통과 아픔을 딛고 기적을 만들어 간다.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104세 폐휴지 할머니의 숨겨진 사연과 지난 15년 동안 안나의 기적을 가능케 한 후원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과 함께 전 와이프 사오리 언급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후 사오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무대에 오른 정형돈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했을 때도 못 탄 베스트 커플상을 지드래곤과 타게 됐다. 전 부인 사오리와 태연 양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이 언급한 사오리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에서 정형돈과 가상 부부를 연기한 재일교포 출신의 방송인이다. 당시 정형돈 사오리 커플은 성격 차이로 헤어졌고, 이후 정형돈은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재혼했다. 사오리는 2006년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8년에는 MBC ‘놀러와’, KBS Joy TV ‘연애의 발견 뻔뻔한 tv’ 등을 진행했다. 또 사오리 밴드로 앨범을 내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반갑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정형돈 사오리가 과거 부부였다니”,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사오리는 요즘 뭐하나? 사유리는 잘 보이는데”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 뉴스팀 chkim@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은 결국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망의 연예대상은 개인이 아닌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텔레비전 앞에서 ‘대상’을 기다린 시청자로서 살짝 아쉬운 결과다. 과연 이런 방식의 시상식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실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프로가 아닌 사람이 받아야 하는 상이다.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에서 1위를 하면 받는 상이지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 사람을 선택하자니 너무 인재들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올해도 연예대상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일각에서는 ‘아빠어디가’가 충분히 연예대상을 받을 만했다고 말한다. 물론 2013년 한 해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랑을 받은 이유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아이들과 멤버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성과지 특별히 한 사람의 공은 아니다. 여기서 분명한 점은 ‘아빠 어디가’팀이 대상을 수상한 게 잘못된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수상했다는 게 의문점이라는 것. 왜냐면 연예대상은 올 한해 최고의 프로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최고의 예능인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상을 받고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물론 정형돈이 말하고자 한 바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겠지만, 시상식 오는 게 귀찮아졌다는 말은 뼈가 담긴 듯싶다. 만약 ‘내가 대상을 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시상식을 참석한다면 과연 시상식이 귀찮은 존재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과거 ‘무한도전’ 역시 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도 프로그램에 연예대상을 준 사실에 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MBC 방송연예대상’이 아닌 ‘MBC 방송프로그램대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진 = MBC (mbc 방송연예대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 연예대상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차지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선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빠 어디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를 비롯해 성동일, 김성주,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이 무대에 올라 벅찬 소감을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늦은 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얼굴을 내비치진 못했지만 다행히도 1부에 시상된 특별상에 윤후, 송지아, 성준, 김민국, 이준수 등 모두 이름을 올려 기쁨을 함께 했다. ‘아빠 어디가’는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성동일), 특별상(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올해의 스타상(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PD상(김성주) 등 5개 부문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함께 큰 인기를 누려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진짜 사나이’는 최우수상(김수로), 신인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박형식, 샘 해밍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장혁), MC 부문(서경석), 올해의 스타상(손진영, 류수영), PD상(서경석), 올해의 작가상(신명진 작가)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낳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무한도전’이 차지했으며 멤버 정형돈이 최우수상을, 노홍철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정형돈 외에도 ‘진짜 사나이’의 김수로,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박미선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아빠! 어디가’팀 ◆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 최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김수로 , 정형돈 , 박미선 - 라디오 부문: 김신영(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신동(심심타파) ◆ 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성동일, 김광규, 소이현, 이소연 - 우수상 코미디 부문: 홍가람, 최설아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전현무, 박준형, 유채영 ◆ 인기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노홍철, 장혁, 데프콘 - MC 부문: 서경석, 김구라 - 가수 부문: 샤이니, 2PM - 베스트 커플상: 정형돈, 지드래곤 ◆ 신인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박형식, 샘 해밍턴 , 김소현 , 정유미 - 코미디 부문: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 - 라디오 부문: 이루마 - 공로상: 이미자(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 - 공로상 라디오 부문: 남경태 작가 - 특별상: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 특별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신지혜 리포터, 박일 성우 - 우정상: 김용건(나 혼자 산다), 조형기(세바퀴) - PD상: 김성주(아빠! 어디가?), 서경석(진짜 사나이) - 올해의 작가상: 신명진 작가(진짜 사나이) - 올해의 스타상: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아빠! 어디가?), 류수영, 손진영(진짜 사나이), 윤한, 정준영, 태민, 손나은(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승희 작가 - 올해의 작가상 시사 제작 부문: 고희갑 작가 - 올해의 작가상 교양 제작 부문: 김윤미 작가 - 특별상 교양 제작 부문: 박혜경 리포터, 김승주 리포터, 컬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는 ‘무한도전’

    MBC 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는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 출연 어린이들도 MBC 연예대상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MBC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MBC 연예대상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심이영 얘기 나오자 갑자기 ‘버럭’ 하며…MBC 연예대상 시상식서

    전현무, 심이영 얘기 나오자 갑자기 ‘버럭’ 하며…MBC 연예대상 시상식서

    한때 배우 심이영과 열애설이 돌았던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의 열애 소식에 발끈했다. 29일 경기도 일산 MBC에서 진해오딘 ’2013 MBC 연예대상’에서는 전현무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인기상 시상자로 나왔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내 목표는 ‘나 혼자 산다’를 졸업하고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아빠 어디가’로 가는 것”이라면서 “MBC에 인생을 맞추려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성주가 “그럼 결혼해야죠? 심이영 씨랑 어떻게 된 거냐?”고 질문하자 발끈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현무는 심이영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면서 일각에서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전현무는 “혈압이 확 오른다”고 답했다. 심이영은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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