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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 “유재석 수상소감 감사” 故설리 반려묘 입양 고백

    김희철, “유재석 수상소감 감사” 故설리 반려묘 입양 고백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고(故) 설리가 키우던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연예대상, 그 후’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미 다 알겠지만 설리 고양이 ‘고블린’을 내가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우리 동생 설리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여러분들. 블린이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잘 지내고 있다. 블린이가 처음 있을 때 많이 아픈 상태였다. 등에 종기가 있어 병원 가서 수술도 시켰다”며 고양이의 근황을 전했다. 고양이를 맡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이유에 “두 동생(구하라, 설리)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지 않냐. 이걸 가지고 많은 추측과 루머들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애써 감추고 감췄다”고 밝혔다. 김희철 “사람들이 그들을 추모하고 추억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 ‘너희 잘못이다’, ‘너네가 어쨌다’는 등 성별로 싸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유재석이 어제(28일) 대상을 받고 두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 순간 짠했고, 속으로는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맙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 분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안 하려고 티를 안 내려고 했다. 두 동생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영미 오열 ‘2019 MBC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방송용 아닌 줄”

    안영미 오열 ‘2019 MBC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방송용 아닌 줄”

    개그우먼 안영미가 ‘2019 MBC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에 오열했다. 안영미는 지난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토크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로 뮤직&토크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안영미는 “내가 방송용이 아니라 생각하고 방송을 두려워했는데 손 내밀어 주신 송은이, 김숙 선배님께 감사하다. 내게는 어버이 같은 분들이다. 앞으로 송김안영미로 살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두 사람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댓글 덕분에 ‘라디오스타’에 들어가고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2020년에도 제2의 안영미가 나올 수 있도록 댓글로 선한 영향력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김숙의 최우수상 수상에 객석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직접 전화→사과 ‘무슨 일?’ [전문]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직접 전화→사과 ‘무슨 일?’ [전문]

    방송인 전현무가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온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사과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막례 할머니 손녀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전현무 씨가 시상식 다음날 할머님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할머니의 캐릭터를 살려주려는 재밌는 추임새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며 “할머니와 저는 여러분들께 오직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고 내려오길 바랐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쉽다”라며 “오직 막례쓰와 편분들의 공간인 이 곳에는 너그러운 마음만 비춰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개그맨 문세윤과 핫이슈 예능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때 박막례 할머니는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폴더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었고, 특히 작은 글씨 때문에 당황해 머뭇거렸고, 이에 MC 전현무가 “거의 뭐 개인방송 하듯이 하시네요. 박막례 선생님. 신선합니다”라고 말해 무례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박막례 할머니 측 입장 전문 전현무 씨가 시상식 다음 날 할머님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 전화를 주셨어요. 저희도 할머니의 캐릭터를 살려주려는 재밌는 추임새 정도로만 생각을 했기에.. 할머니와 저는 여러분 들께 오직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고 내려오길 바랬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직 막례쓰와 편분들의 공간인 이곳에는 너그러운 마음만 비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 여러분 응원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막례쓰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멋진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막례쓰 영상으로 재충전되는 일요일 밤 되길 바랄게요!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기안84 저격, 전현무 사내연애 언급 “인사도 없이 사라져”

    기안84 저격, 전현무 사내연애 언급 “인사도 없이 사라져”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전현무와 화사, 피오가 맡았다.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와 헨리는 무대에 올라 쑥스러운 모습으로 소감을 남겼다. 헨리는 “다들 우리 둘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형이랑 아주 많은 추억들 만들었다. 이 추억들 우리만 느낀 게 아니라 시청자 분들과 다 같이 느껴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 행복하게 만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안84는 “원래는 그 때는 현무 형도 계시고 어른들도 있어서 이 프로그램의 막내가 될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제일 오래 됐더라”라며 “사람처럼 살게 된 데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박나래에 대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링거를 맞으러 두 번 갔다. 술을 좀 줄여야 한다”고 걱정했고 “근데 현무 형도 링거를 맞았다. 인사도 없이 로우킥 한 대 맞고 사라지셨다. 사람 인생이 정답이 없어서 재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안84는 “사실 헨리랑 여름부터 많은 일이 있었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이게 아무리 방송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고 사랑스러울 때도 있다”라며 “형제는 아니지만 싸우면서 정이 들어가는 것 같다. 이렇게 아옹다옹하면서 우리 멤버들과 장가갈 때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사내연애는 하지 말라. 하긴 할 사람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고 전현무를 저격하기도 했다. 앞서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이 됐던 한혜진과 결별해 올초부터 잠정 하차한 바 있다. 한편 이 날 대상의 영예는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2019 mbc 연예대상’, 유재석-조세호도 ‘펭하’

    [포토] ‘2019 mbc 연예대상’, 유재석-조세호도 ‘펭하’

    펭수가 공식 SNS를 통해 유재석, 조세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펭수는 “유산슬(유재석) 짜사이(조세호) 펭하.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MBC 연예대상’에서 만난 사진을 게재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펭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펭수 달력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펭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글로벌 트렌드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언X한혜진, 박나래 대상 축하 “진심으로 기다렸어”[EN스타]

    이시언X한혜진, 박나래 대상 축하 “진심으로 기다렸어”[EN스타]

    배우 이시언과 모델 한혜진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대상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이시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래 축하해. 정말. 진심으로 이날만 기다렸어. 2020년도 파이팅! 나혼자산다 대상!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가 대상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나래의 수상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언니가 뭐랬어. 우리 나래 장하다.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짜 가족같은 진심 어린 축하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로 대상을 수상하고 눈물을 쏟았다.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면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펭수 드레스 ‘MBC 연예대상’ 올킬 “시상식 초대된 최초의 펭귄”

    펭수 드레스 ‘MBC 연예대상’ 올킬 “시상식 초대된 최초의 펭귄”

    펭수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글로벌 트렌드상’ 시상자로 펭수가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참치캔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펭수는 “제가 시상식에 초대된 최초의 펭귄이라고 하더라”고 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시상자로 와주셔서 감사하다. 모 신인이 펭수와 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는데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펭수는 “알고 있다. 유산슬 어딨어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유산슬이 신인상을 받았는데 아쉬움이 있냐는 질문에 “일절 안 아쉽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는 EBS 연습생 출신의 10세 크리에이터로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9 MBC 연예대상’에는 MBC 예능을 빛낸 최고의 예능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영예의 대상은 박나래에게 돌아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영광을 안았다.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로 드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싹쓸이하며 8관왕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아든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고 오열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대상 후보에 서있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어깨 펴고 당당하라고 하셨다. 유재석 선배님도 네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는 이분들보다 많이 부족하고, 제가 대상후보였어도 이분들처럼 여유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분들에 비하면 저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박나래는 “제가 키가 148cm이다. 많이 작다. 그런데 이 위에 서니 처음으로 사람 정수리를 본다. 제가 볼 수 있는 시선은 항상 턱이나 콧구멍이다. 아래에서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예능인 박나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나래는 공약으로 뽑은 ‘코끼리 코’를 돌며 끝까지 웃음으로 ‘연예대상’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가 올랐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른 6인은 임의로 대상 공약을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구라는 “저는 공약을 아무거나 골라도 부담 없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에 비해 유재석은 “저는 조금 애매해서 조심해야겠다. 나래 씨는 확실히 조심해야한다”고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며 분위기는 박나래와 유재석의 2파전으로 흘러갔다. 이날 최우수상은 ‘구해줘 홈즈’의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뮤직&토크 부문),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버라이어티 부문)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가 2년 연속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걸 아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함께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수상은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뮤직&토크 부문),‘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버라이어티 부문)가 수상했다. 시청자가 선택한 베스트 커플상은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에게 돌아갔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김이나, 장성규가 신인상, 산들, 옥상달빛이 우수상, 양희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하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내역> ◆ 신인상(라디오 부문) : ‘김이나의 밤편지’ 김이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장성규 ◆ 신인상(예능 부문) : ‘언니네 쌀롱’ 홍현희,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 ◆ 베스트 팀워크상: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기안84, 성훈, 헨리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같이 펀딩’ ‘호구의 연애’ 장도연 ◆ 특별상(버라이어티 부문)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 특별상(뮤직&토크 부문) : ‘놀면 뭐하니?’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 글로벌 트렌드상 : ‘복면가왕’ ◆ 멀티테이너상 : ‘같이 펀딩’ 유준상, ‘나 혼자 산다’ ‘언니네 쌀롱’ 한혜연 ◆ 공로상 : ‘복면가왕’ 유영석, 윤상, 김현철 ◆ 인기상 : ‘편애중계’ 김병현, 서장훈, 안정환 ◆ 작가상: ‘구해줘 홈즈’ 정다운 작가 ◆ 올해의 예능인상 :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 ◆ 베스트 커플상 : ‘나 혼자 산다’ 기안84&헨리 ◆ 우수상(라디오 부문) :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산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옥상달빛 ◆ 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 ◆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라디오 부문) :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양희은 ◆ 최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구해줘 홈즈’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 ◆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 ◆ 대상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예대상보다 더 돋보인 김구라의 쓴소리

    연예대상보다 더 돋보인 김구라의 쓴소리

    “대상 후보 8명 뽑아 놓고 아무런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1~2시간 때우는 거 더이상 하면 안 된다.” 지난 28일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한 발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구라는 이날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제가 (대상 후보가 된 것이) 납득이 안 되는데 시청자들이 납득이 될까 걱정”이라며 “연예대상도 물갈이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엽, 유재석, 백종원 등과 함께 대상 후보 8인에 올랐다. 김구라는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수상 관행도 비판했다. 그는 “KBS도 연예대상 시청률이 안 나왔다. 국민 프로그램이 많다 보니 돌려 먹기 식으로 상 받고 있다”며 “지상파 3사 본부장들이 만나서 돌아가면서 (시상식을) 해야 한다. 광고 때문에 이러는 거 안다.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했다. 서장훈도 방송 중 인터뷰에서 “김구라의 말에 공감한다. 전 구색 맞추기에도 끼기 어려운 사람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의 ‘사이다 발언’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등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유재석이 4년 만에 다시 ‘런닝맨’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유재석은 가족들과 출연자, 제작진에게 “10년간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노력해 주고 땀 흘려 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본명 최진리)와 구하라를 언급하며 “‘런닝맨’ 게스트들 중 안타깝게 떠난 두 분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당당걸’ 박나래, 시선강탈 드레스 자태

    [포토] ‘당당걸’ 박나래, 시선강탈 드레스 자태

    개그맨 박나래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19 MBC 방송 연예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 강남 수술, 더 안타까운 이유 “새 신랑인데..”

    강남 수술, 더 안타까운 이유 “새 신랑인데..”

    ‘2019 SBS 연예대상’ 강남이 최근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2019 SBS 연예대상’이 28일 밤 9시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생방송됐다. 이날 강남은 김완선과 함께 우수상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특히 강남은 김완선과 함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맞춰 스텝을 밟으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강남은 어딘가 불편한 듯했는데, 이에 대해 강남은 “제가 수술을 했다. 퇴원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열심히 춤을 못 췄다. 죄송하다”며 미안해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0월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보름, 이렇게 예뻤나? ‘핫핑크 드레스도 완벽 소화’

    한보름, 이렇게 예뻤나? ‘핫핑크 드레스도 완벽 소화’

    배우 한보름이 핑크빛 드레스를 입었다. 한보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한보름은 “올 한 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보름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보름은 지난 28일 방송된 ‘2019 S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성록,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합류 “훈훈한 신상승형재” [공식]

    신성록,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 합류 “훈훈한 신상승형재” [공식]

    배우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29일 SBS에 따르면 신성록은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합류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내년 1월 방송 중 고정 멤버로 등장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앞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있다. 또 28일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이승기가 신성록의 ‘집사부일체’ 합류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내년에 ‘집사부일체’에 한 명이 더 들어온다. 첫 순간부터 너무 잘 어우러지고 있다. ‘신상승형재’로 찾아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성록이 합류한 ‘신상승형재’의 ‘집사부일체’는 1월 중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 연예대상’ 유재석, 4년 만에 대상 “멤버들과 같이 받고 싶었는데..”

    ‘SBS 연예대상’ 유재석, 4년 만에 대상 “멤버들과 같이 받고 싶었는데..”

    유재석이 4년 만에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을 이끌어온 유재석이 대상을 품에 안았다. 2015년 수상에 이어 4년 만이다. ‘런닝맨’은 글로벌 프로그램상, 엔터테이너상(하하), 우수상(양세찬), SNS 스타상(이광수), 최우수상(김종국)까지 6관왕에 올랐다. 유재석은 “대상을 받는다면 멤버들과 같이 받고 싶었는데 혼자 받게 됐다. 힘들 때도 많았는데 멤버들끼리 의지하고 노력하고 땀을 흘렸다. 요즘 버라이어티가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꿋꿋하게 함께 한 제작진과 멤버들 그리고 수많은 게스트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 분들 중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떠난 설리와 구하라 생각이 많이 난다. 그곳에서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며 “예전엔 즐거운 일 없을까 많이 생각했는데 요즘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다. 소중한 일상을 보내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건 4년 만이다.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6번째 수상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sbs 연예대상’ 박나래 한숨, 논란인 이유?

    ‘2019 sbs 연예대상’ 박나래 한숨, 논란인 이유?

    박나래 한숨이 논란을 사고 있다. 2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2019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방송인 김구라가 “연예대상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해당 발언 중 MC 박나래의 반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김구라는 대상 후보가 된 소감을 묻는 김성주와의 인터뷰에서 “구색 맞추기 식 대상 후보,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때우는 연말 시상식 진행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김구라는 김성주의 만류에도 마이크를 붙잡고 카메라에 호소해 관객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성주는 웃으며 “왜 역정을 내고 그러시냐, 따로 얘기하자”며 그를 말렸다. 인터뷰가 끝나고도 김구라는 진행을 이어가려던 김성주의 마이크를 뺏어들고 “다른 대상 후보 김병만도 안 왔잖아요”라고 외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가 당황해하자 MC 석에 있던 박나래는 “자 김구라씨 진정하시구요”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방송 후 온라인상엔 “김구라가 작정하고 발언하는 와중에 한숨을 쉰 건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김구라의 이어지는 발언을 진행자 김성주와 박나래가 말리는 예능적 상황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 대상 아닌 공로상 받은 이유 [종합]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 대상 아닌 공로상 받은 이유 [종합]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이 대상 아닌 공고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사회로 ‘201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백종원은 “고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받을 자격 되는지 모르겠다. 저 말고도 사실 금년에 많은 분들이 즐거움 주시려 노력하신 분들 많은데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겠죠?”라며 “더 열심히 해서 좁게는 SBS, 넓게는 국민들께 기운 드리는 일 하겠다”고 전했다. 또 백종원은 “제작진 정말 고생이 많다. 이 방송에서 몇 번 얘기했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다.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은 그분들의 역할이 컸다. 방송에 나왔던 출연했던 가게, 농어민 분들, 그리고 줄 서시고 식사 맛있게 해주시고 이런 분들 덕분에 굉장한 에너지를 얻고 사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구나 하고 조심스럽고 더 힘을 낸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지방에서 방송을 하든, 어디서 하든 계속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손님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매번 책임감을 더 느끼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다.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 골목서 고생하시는 자영업자들과 농민, 어민 분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희망 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정우진 PD는 프로그램을 중심에서 이끄는 백종원과 출연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저는 큰 욕심이 없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연예인분들이 1년 내내 고생했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다. 분명히 말씀 드린다. 대상은 1년 동안 고생한 예능인 분들이 받아야 한다. 저보고 매년 오냐고 그러시는데 참석하면 재밌다. 진짜 구경하러 온다. 우리 와이프(소유진)도 ‘왜 가냐’고 하는데 재밌으니까 온다. 너무 재밌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대상을) 주면 받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안 받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학자들은 무엇을 연구했나?

    2019 학자들은 무엇을 연구했나?

    2019년 12월에 되어서야 스타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공중파에 첫 데뷔했지만, 2019년의 국내 연구자들은 유튜브와 1인 미디어의 가치를 진작에 알아봤다. 국내 최대 학술논문 플랫폼 디비피아는 2019년 각 분야의 대표학회들이 발표한 우수논문을 분석한 학술트렌드 자료를 내놓으며, 연구자들이 일반인 유튜버의 높은 영향력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한양대 김은재, 황상재 교수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에서 발표한 논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정보원 유형과 경제적 대가 표시에 따른 광고 효과 연구”는 일반인 유튜버의 연예인에 못지않은 광고효과를 밝히며, 뷰티제품의 경우 일반인 유튜버가 연예인보다도 높은 광고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다.이렇듯 2019년의 국내 연구자들은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 몰두하고 있다. 2019년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힌 100편 중 20편이 유튜브와 1인 미디어 등 뉴미디어에 관한 논문이다. 반면 IT와 4차 산업혁명 이슈에 대한 관심은 줄었다. 2017-2018년 논문이용순위 상위를 휩쓸었던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인공지능에 관한 논문은 이용순위 상위 100편 중 4편에 불과했고 이용순위 상위 10위 안에는 1편도 등장하지 않았다. 2019년 1인 미디어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가장 많이 읽힌 100편 논문 중 10편이 1인 미디어를 연구한 논문이었고, 이는 앞서 언급한 20편의 뉴미디어 논문의 과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논문을 살펴보면, 1인 미디어의 시청동기를 분석해 한국방송학회에서 발표된 “미디어 이용 동기, 개인적 성향, 인지된 개혁의 특성이 1인 방송 시청에 미치는 영향”를 비롯, (“유튜브 댓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별 소비자 구매여정 연구”) 1인 미디어의 콘텐츠가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1인 미디어 음식콘텐츠의 시청동기가 시청만족도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유튜브 상품 리뷰채널 구독자의 상품태도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뉴미디어 플랫폼의 의미(“유튜브의 기술문화적 의미에 대한 탐색”)를 연구한 논문들이 눈에 띈다. 전통적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감소하고 뉴미디어가 새롭게 주목되면서 나타난 가짜뉴스 문제도 2019년에 뉴미디어를 연구한 학자들이 몰두한 주제다. 가짜뉴스를 연구한 논문은 2019년에 총 9편이 발표됐고, 이용순위 상위 100위에도 5편의 논문이 포함됐다. 특히, 2019년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많이 읽힌 논문은 한국언론학회에 발표된 “가짜뉴스 노출과 전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가짜뉴스가 어떻게 전파되고 미디어 수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이 논문 외에도 가짜뉴스 규제안을 비판적 검토한 논문(“’가짜뉴스’와 온라인 허위정보(disinformation) 규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2019년에 주목할 만한 연구동향 키워드는 ‘아이돌’과 ‘계급’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과 더불어 K-pop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논문이 2019년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이용순위 100위 중 8편이 포함되었고, 이용순위 상위 10편 중 2편이나 포함됐다.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덤과 성공요인 분석” “신문 기사 담론 토픽 모델링분석을 통한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편, 조국사태로 촉발된 교육과 불평등 이슈에 대한 연구자들의 발빠른 대응이 눈에 띄었다. 한국사회학회에서 발표된 “세대, 계급, 위계”은 이미 기득권층이 된 386세대를 비판적으로 분석했으며, 계급을 재생산하는 수단으로서의 교육을 분석한 논문(“한국의 교육 불평등에 관한 분석”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신재민 사건에 나타난 학벌·계급·가족“ “배제의 법칙으로서의 입시제도”)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디비피아 관계자는 “전통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의 전환이라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국내 학자들의 예리한 연구욕구를 자극한 것 같다”며 학자들이 뉴미디어에 몰두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 논문이용 상위 10편중 8편을 차지한 블록체인이 1편도 등장하지 않은 것은 비트코인의 몰락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각 분야별 대표학회들이 발표한 우수논문 원문들은 디비피아(DBpia)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관련 질문에 보인 반응 “내년에는..”

    이혜성, ♥ 전현무 관련 질문에 보인 반응 “내년에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피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2부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우수상 코미디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혜성의 등장에 카메라 앵글은 자연스럽게 객석에 앉아 있는 연인 전현무의 얼굴로 향했다. 이날 장성규는 자신의 프리 행보를 이끌어 준 사람들을 언급하며 전현무도 언급했다. 장성규는 “저의 앞길을 열어주신 분이라 말하고 싶은데, 전현무 선배님이 대상 후보에 오르신 거 진심으로 감축드린다”며 “개인적으로 모든 선배님들을 존경하지만 이번엔 전현무 선배님이 대상을 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성 아나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누가 (대상을) 받으면 좋겠나”라며 기습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혜성은 “올해 후보에 올라오신 분들이 워낙 쟁쟁하다. 근데 내년은 좀 예측해볼 수 있을 거 같다”며 “워낙 대세이시니까 장성규 씨가 내년은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대답하며 전현무와 관련된 대답을 회피했다. 이혜성의 답변에 장성규는 “아, 전현무 씨보다 (제가)?”라며 “저는 안 된다”라고 민망해 했다. 이혜성은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한편, 2019 KBS 연예대상 대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이 수상했다. 사진=2019 KBS 연예대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뉴이스트 백호가 ‘2019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뉴이스트 백호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2 ‘2019 KBS 연예대상’에 참석,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까지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예능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백호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 글로벌 이사로 출연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첼시 로버스’ 운영에 힘을 쏟으며 훈훈함을 더한 것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의 보유자인 만큼 선수들에게 올바른 트레이닝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등 일당백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백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 ‘핫이슈 예능인상’과 더불어 ‘으라차차 만수로’ 팀과 함께 올 한 해 투철한 실험 정신과 도전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예능 프로그램 팀에게 수여 되는 ‘베스트 챌린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고, 이 소식에 그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는 등 수상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백호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2019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 상은 영국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첼시 로버스’ 식구들과 모든 제작진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전하며 운을 뗐다. 이어 백호는 “‘으라차차 만수로’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한 단계 더욱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가 돼 지금까지도 여운이 짙게 남아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중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으라차차 만수로’ 외에도 올해 ‘정글의 법칙 in 채텀’과 ‘더 콜2’에서도 활약을 펼친 백호는 정글에서 놀라운 적응력으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안긴 것에 더해 범접불가한 명품 보이스를 뽐내며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줘 2020년에도 이어질 그의 예능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5일 ‘2019 SBS 가요대전’에 이어 27일 ‘2019 KBS 가요대축제’, 31일 ‘2019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 “나은이·건후 동생 생겼어요”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 “나은이·건후 동생 생겼어요”

    ‘2019 KBS 연예대상’ 박주호가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서울 영등포두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9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이 MC를 맡았다. 이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슈퍼맨’ 아빠들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후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도경완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샘 해밍턴은 “시청자분들 사랑한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삼촌 이모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제작진분들도 감사하다. 또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꼈던 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에 이어 박주호는 “앞에 계신 모든 분들, 방송을 위해 노력해준 스태프분들 존경한다. 나은이랑 건후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들 많은 사랑줘서 감사하다. 그 사랑을 저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한 자리인 만큼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고 한다. 나은이,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며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를 향해 “덕분에 아빠 상 받았다”라고 말하고는 “너무 고맙고 항상 옆에서 힘이 돼 준 아내 안나 고맙고 사랑한다”고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사진=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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