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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여우’ 日사와지리 에리카, 방송 위약금 역대 최고 200억 달할듯

    ‘마약 여우’ 日사와지리 에리카, 방송 위약금 역대 최고 200억 달할듯

    지난달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가 이달 6일 보석으로 풀려난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3)의 방송 및 CF 배상액이 일본내 역대 최고인 2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일본 연예지 등에 따르면 사와지리는 내년 1월부터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의 주요 인물로 캐스팅돼 촬영을 하고 있었고, 4개의 CF에도 나오고 있었다. 사와지리의 소속 기획사 관계자는 “NHK 대하드라마 재촬영과 CF 중단, 기타 손실보전 등으로 위약금 부담이 급증해 20억엔(약 2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로 된다면 앞서 배우 겸 가수 벳키(35)가 불륜 보도에 따른 CF 중단 위약금으로 기록했던 기존 연예계 최고액 5억엔의 4배에 이르게 된다. NHK 대하드라마의 경우 기존에 10회까지 촬영이 진행된 것을 사와지리 에리카 대신 가와구치 하루나로 교체해 다시 찍고 있다. 지난 3일 서둘러 재촬영을 시작했지만, 이로 인해 1회 방송이 2주일 늦춰진 가운데 기존 촬영분의 세트가 상당부분 철거돼 컴퓨터그래픽 사용량이 늘어나는 등 시간과 인건비가 폭증하고 있다. 대하드리마의 제작비는 통상 1회당 약 6000만~7000만엔에 이른다고 한다. NHK 관계자는 “대하드라마의 배상액에는 10회 분량의 제작비뿐만 아니라 다시 찍은 비용도 청구 대상이 된다”며 “새로운 홍보비용 등 부대비용을 모두 포함하면 10억엔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와지리의 CF 배상금에 대해 광고업계 관계자는 “체포 직전 사와지리의 CF 출연료는 편당 4000만~5000만엔선이었다”면서 “이 금액을 뱉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재촬영을 하게 될 경우 그에 대한 비용 보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들은 ‘기업과 상품의 이미지를 망쳤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CF 쪽 배상액만도 5억엔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 현재 개봉 중인 사와지리 출연 영화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인들’의 흥행실패와 DVD 발매 불발 등도 모두 배상금 지불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유명 연예인 탈세 사건 사라진 이유…“일부러 세금 더 내고, 20% 가산세까지”

    유명 연예인 탈세 사건 사라진 이유…“일부러 세금 더 내고, 20% 가산세까지”

    인기 아이돌 A걸그룹(20대)과 10년 이상 정상을 지키는 방송인 B(40대)씨는 분야와 나이, 성별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원래 낼 소득세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점이다.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스텝들의 인건비뿐 아니라 차량 유지비, 옷값, 밥값 등을 일일이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소득 신고를 한다. 소득에서 비용을 빼면 세금을 덜 낼 수 있지만 이를 마다하는 것이다. 또 수입과 지출 목록을 장부에 빽빽이 적어 놓았음에도 이 장부를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는다. 사업자는 장부가 없으면 소득세액의 20%를 ‘무기장 가산세’로 내야 하는데, A그룹과 B씨는 일부러 가산세까지 물고 있다. 10일 연예계와 연예인 담당 세무사들에 따르면 최근 일부 고소득 연예인들이 이런 방법으로 소득세를 더 내고, 가산세도 납부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요즘 최정상급 연예인의 탈세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유”라면서 “탈세 의혹에 휩쓸리면 연예인 생명이 끝나거나 어렵게 쌓은 깨끗한 이미지가 한 순간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일부 연예인들이 쓰는 이 방법은 장부를 기준으로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고, 국세청이 업종에 따라 정한 ‘기준경비율’을 적용해 세금을 내는 방식이다. 기준경비율이란 장부를 적지 않은 사업자의 소득 중 일부만 사업 관련 비용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연예인 기준경비율을 보면 가수는 14.4%, 배우 12.1%, 모델은 9.9% 등이다. 서울 강남에 사무실이 있는 한 세무사는 “예를 들어 가수 C가 연 10억원을 벌어 5억원을 관련 비용으로 썼다면 원래 소득에서 비용을 뺀 5억원에 대해서만 소득세를 내면 된다”며 “하지만 기준경비율을 적용하면 1억 4400만원만 비용으로 인정돼 소득이 8억 5600만원이 된다. 소득세도 많아지고 세액의 20%를 가산세로 내야 해 상당한 손해”라고 설명했다. 이런 손해까지 감수하는 이유는 ‘탈세 리스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다. 연예계 관계자는 “장부를 적어 비용을 다 인정받으면 당장은 세금을 덜 낼 수 있지만, 문제는 세무조사에서 국세청이 사업 관련 비용 입증을 요구할 때 제대로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면 탈세 의혹이 일 수 있다”면서 “연예인 인기는 한철인데 탈세 사건이 터지면 몇년간 활동을 못해 돈을 못 버느니 세금을 더 내더라도 안전하게 활동하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기획사가 관리하는 최정상급 연예인들은 보통 이렇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달리 여전히 소득을 누락하고 차명계좌를 이용하는 수법으로 탈세를 하는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국세청이 지난 10월 고소득 탈세자 122명을 대상으로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는데 연예인도 상당수 포함됐다. 해외 업체로부터 받은 공연 수입을 신고하지 않거나, 외제차 리스료와 호텔 이용료 등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연예인들이 국세청 레이더망에 걸렸다. 국세청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는 세무조사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일부 연예인을 비롯한 고소득 탈세자에게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송윤아, 송혜교 간식차 선물 인증 “연예계 대표 의리녀”

    송윤아, 송혜교 간식차 선물 인증 “연예계 대표 의리녀”

    배우 송윤아가 송혜교의 간식차 선물에 감동했다. 송윤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이런 서프라이즈라니. I love you.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우리 윤아 언니! ‘우아한 친구들’ 배우, 스텝분들 힘내요. 송혜교 드림”이라고 써 있는 입간판 앞에서 송혜교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송윤아는 JTBC 새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40대 부부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중년 남성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앞서 송혜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형식의 드라마 촬영장에도 간식차를 보내며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LG전자, ‘2019 LG DIOS 와인클래스’ 개최… 와인셀러 제품 라인업 선보여

    LG전자, ‘2019 LG DIOS 와인클래스’ 개최… 와인셀러 제품 라인업 선보여

    LG전자는 ‘2019 LG DIOS 와인 클래스’를 개최하고, 출시예정인 ‘LG DIOS 와인셀러 미니’의 뉴 컬러 제품을 포함한 와인셀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정식카페에서 ‘와인 홀리데이(Wine Holiday)’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함께 연말에 즐기기 좋은 와인과 와인 상식을 배우는 클래스로 진행됐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2018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인 조현철 소믈리에가 강의를 맡아 최신 와인 트렌드, 효과적인 와인 보관 팁을 전수했다. 또한 가수 존박, 아나운서 신아영이 함께 클래스에 참여하며 와인 토크도 진행됐다. 연예계 대표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가수 존박과 아나운서 신아영은 자신만의 와인 즐기는 방식과 좋아하는 와인 등을 공개하며 와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특히 이날은 12월 말경 출시될 LG DIOS 와인셀러 미니의 뉴 컬러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LG DIOS 와인셀러 미니는 지난 2017년 첫 출시 당시 7개월만에 1만 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곧 ‘맨해튼 미드나잇’, ‘몽블랑 네이처’ 등 2종의 색상이 추가로 출시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혼족이나 와인 보관량이 적은 가정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대 8병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주방, 침실, 거실 등 집안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또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UV차단 2중 글라스’, 진동이 발생하지 않는 ‘반도체 열전소자 냉각방식’을 채택해 와인 보관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날 클래스에 참석한 가수 존박은 “나만의 완성도 높은 홈바 만들기가 꿈이었는데, 그 꿈을 충족시킬만한 제품을 만난 것 같다”며 “나만의 홈바로 맛과 향을 충분히 살린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셀러 미니 외에도 지난 10월에 출시된 초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시그니처의 와인셀러부터 LG DIOS 와인셀러까지 LG전자에서 선보이는 모든 가정용 와인셀러 라인업이 전시되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시그니처 와인셀러(W409ND)의 경우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토스마트도어, 오토리프트 기능과 함께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까지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LG DIOS 와인셀러는 미니제품 외에도 85병, 71병을 보관하는 대형사이즈 제품부터 43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중형 제품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저진동, 저소음으로 와인 보관에 탁월한 제품들로 상하칸 독립 온도 조절 등 섬세한 온도조절이 가능해 와인의 맛과 향을 보존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공간 경험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는 만큼 집에서의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대형 와인셀러부터 소형 와인셀러까지 다양한 크기와 기능, 디자인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수준 높은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와인 문화를 확장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스파이, 돈스파이크 메뉴..편의점 출시 ‘어떤 맛?’

    돈스파이, 돈스파이크 메뉴..편의점 출시 ‘어떤 맛?’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편의점 출시메뉴로 선정됐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우리 쌀’을 주제로 한 첫 대결에서 이경규의 ‘마장면’이 우승을 차지, 폭발적인 화제 속에 전국 편의점에 출시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무공해 건강한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신상메뉴 출시대결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는 각각 개성과 노력이 담긴 최종메뉴를 내놓았다. 앞서 이경규는 베트남에서 찾은 ‘프라이드 바나나’를 선보였지만, 예상 밖 혹평을 받았다. 반면 김나영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짜장면 ‘짜짜면’을 개발, 극찬 받았다. 이어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최종메뉴가 공개됐다. 먼저 첫 대결 준우승자인 정일우는 감자 옹심이와 감바스를 합친 ‘옹바스’를 개발했다. 창의적인 메뉴였으나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진세연은 소울푸드인 부대찌개를 활용한 ‘불부짜’(불닭 부대찌개 짜글이)를 선보였다. 요리실력이 늘었다는 칭찬을 들었다. 우리 밀 뇨끼 면 볶음에 닭가슴살 커틀릿을 더한 이영자의 ‘우리 밀 유럽여행’은 이원일 셰프로부터 “동업하자”라고 제안받았다. 이렇게 쟁쟁한 메뉴 중 우승을 차지한 것은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였다. 우리 밀로 만든 파이 속을 돈스파이크가 좋아하는 고기로 채운 최적의 메뉴였다. 돈스파이크는 SNS에 100인 시민 시식회를 공지했고, 100인 시민의 의견을 더해 ‘돈스파이’의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돈스파이’를 맛본 메뉴 평가단은 “완벽하다” “미쳤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4인 메뉴평가단 중 이영자, 김나영이 각각 1표씩 얻은 가운데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가 2표를 획득하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2대 메뉴 출시 영광을 거머쥐었다. 한편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한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는 오늘(7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 이유, 그때로 돌아간다면..

    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 이유, 그때로 돌아간다면..

    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 이유가 밝혀졌다. 배우 선우은숙은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를 통해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의 직장 동료이자 제 직장 동료인 배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우은숙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바람을 피웠네, 어쨌네, 인터넷을 안 볼 정도로 소문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영하씨 문제도 아니고 해당 소문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남편의 여자 직장 동료 때문에 헤어졌다. 남편의 직장동료는 내 직장동료이기도 하다. 배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어느 날, 그 여자 동료가 이영하씨와 아주 친한 사람과 가까워졌다. 그러다 애정 문제에 사건이 발생하게 됐다”고 한 선우은숙은 문제의 동료가 불륜을 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이어 “그 여자는 심지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며 “이 상황을 알게 되면서 계속 남편과 싸우게 됐다. 비밀을 지키려는 여자 동료에게 이영하씨가 시달렸고 난 그걸 보면서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상대방 남자가 이영하씨한테도 전화하고 나한테도 전화하니까 나는 어느 정도 사실과 비슷하게 얘기해줬다”고 한 선우은숙은 “이영하씨는 이 사람한테 ‘난 전혀 모르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이야기를 지어낸 것처럼 오해를 받더라. 그 여자가 거꾸로 모함한 것처럼 몰아갔다”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남편 이영하의 태도에 서운함이 들어 별거를 시작했다고 했다. 선우은숙은 “당신 부인이 이렇게 오해를 받고 있는데 당신은 입을 다물고 있느냐고 물었다”며 “그러다보니 옛날에 서운했던 것까지 다 생각나더라. 내가 남편 하나 믿고 살아가는데 이렇게 힘든 상황에 오해를 받는데 내 편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당신을 신뢰할 수 있겠나 싶었다. 그때 나도 성숙하지 못했다. 내가 먼저 별거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1년 반 정도를 별거 생활을 했다”고 한 선우은숙은 “이혼은 생각도 안 해봤지만 상황이 이렇게 흘러갔다. 이후 이영하씨한테 이혼 제의를 받고 내가 수락을 했다. 그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지금과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별거 안 할 것 같다. 그럼 이혼도 안 됐을 것이다”라고 한 선우은숙은 “남자든 여자든 이성 동료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씨앗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참고해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문제의 여배우에 대해 “작품에 함께 출연한 적은 없다”고 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스물셋의 나이인 1981년 결혼해 2006년 6월 결혼 25주년 리마인드 결혼식까지 치를 만큼 연예계 최장수 부부였다. 그러나 이듬해인 2007년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윤화, ‘한끼’ 성공 위해 이혜정 사칭? “얼~마나 맛있게요”

    홍윤화, ‘한끼’ 성공 위해 이혜정 사칭? “얼~마나 맛있게요”

    홍윤화가 한 끼 도전을 위해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식가이자 대식가로 불리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가수 성시경이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홍윤화는 각종 개인기와 필살 애교로 개그 호불호가 명확한 이경규의 취향을 저격했다. 멈추지 않는 홍윤화의 활약상은 ‘예능 대부’ 이경규마저 애교를 부리게 만들었다. 이어 벨 도전에 나선 홍윤화는 한 끼 성공을 위해 필살기인 ‘빅마마‘ 이혜정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벨을 누르고 “제가 하는 게 얼~마나 맛있게요”라며 이혜정과 혼연일체 된 성대모사를 펼치며 한 끼를 공략했다. 또한 ‘먹방요정’ 홍윤화는 벨 도전 중에도 남다른 후각을 발동시켰다. 벨을 누를 집을 탐색하던 홍윤화는 갑자기 ‘킁킁’ 거리며 “이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며 후각 레이더를 가동시켰다. 성시경은 “나는 아무 냄새도 안 난다”라며 홍윤화의 남다른 후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홍윤화는 “된장찌개 냄새가 난다”라며 냄새만으로 음식 메뉴를 추리했다는 후문. 먹방 요정 홍윤화의 개인기 퍼레이드와 후각 레이더를 활용한 한 끼 탐색 현장은 12월 4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이토록 오래된 연예계 찐우정 [EN스타]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 이토록 오래된 연예계 찐우정 [EN스타]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첨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놓은 보물같은 이야기는 몇날을 계속 생각하며 맘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주현, 송혜교, 조여정이 식탁에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조여정은 4일 첫 방송되는 KBS2 ‘99억의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영, 6년 뒤에도 TV에서 안 봤으면..[김채현 기자의 EN톡]

    정준영, 6년 뒤에도 TV에서 안 봤으면..[김채현 기자의 EN톡]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과 유포를 생활화해왔다는 판결문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자 검증 제도, 방송법 개정안’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의 심리로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으로 기소된 정준영 사건의 판결문이 3일 공개됐다. 사건 판결문은 총 67쪽으로,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정준영의 범행 내역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판결문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6월 사이 서로 다른 단체대화방 5곳, 개인 대화방 3곳에 자신이 찍은 사진과 영상을 유포했다. 피해자는 10명 안팎이며 이 중에는 외국인도 2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은 자신의 집, 유흥주점, 비행기 안, 외국 호텔 등 범행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특히 2015년 11월 26일에는 하루에만 세 번, 최종훈, 용준형 등 자신의 지인들에게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등 밥 먹듯이 범행을 저질렀다. 이처럼 정준영과 단톡방 일원들의 추악한 범죄에 대중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정준영과 최종훈은 2016년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들을 수차례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해 카카오톡 단체방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2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취업 제한도 명령받았다. 보호 관찰은 기각됐다. 재판부는 이들의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들은 유명 연예인 및 친구들로 여러 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합동 준강간 및 준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르고 카톡 대화방에 내용을 공유하며 여성들을 단순한 성적 쾌락 도구로 여겼다”고 꾸짖었다. 또한 “피고인들의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이를 호기심 혹은 장난으로 보기엔 범행이 너무 중대하고 심각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피해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한 처벌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범행을 부인해 사회적 지탄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정준영이 과거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물의를 빚은 뒤 불과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물의를 빚은 연예인이 일정 기간 자숙하고 복귀하는 방식이 연예계의 도덕적 해이를 키운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당시 정준영에 대한 엄격한 징계가 실행됐다면 이번 사건과 같은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시선도 나왔다. 또 범죄 전력이 있는 연예인의 방송 출연을 금지시키는 방송법 개정안도 재조명되고 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부도덕한 행위를 한 연예인들에 대해 방송 출연의 문턱을 높여 방송의 공적 책임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방송법 개정안은 △ 형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연예인들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시킨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벌칙 조항 제105조도 신설됐다. 출연 정지 처분이 해제된 연예인을 포함해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시키는 ‘방송법 개정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김채현 기자의 EN톡 :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연예,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 나이로 사망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며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차인하는 사망 보도 전날인 2일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하는 등 소통을 이어간 바 있다. 그는 당시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진(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했다. 그는 현재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오연서의 둘째 오빠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우다사’ 박연수 “40대 섹시아이콘 될 것” 당당 수영복 자태

    배우 박연수가 ‘우다사’ 방송 후 첫사랑으로부터 SNS로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고백,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4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4회에서는 그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써본 적 없는 ‘우다사 5인방’을 위해 박은혜가 특별히 준비한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5인방은 남사친 이규한의 든든한 보필 하에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자식과 가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정선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우다사’ 첫 방송 이후 첫사랑으로부터 SNS 쪽지를 받았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사건의 전말을 묻는 멤버들에게 박연수는 “(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 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밝힌다. 뒤이어 박연수는 첫사랑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스토리와 SNS를 통해 들은 근황 등 ‘풀 스토리’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러한 박연수의 고백에 ‘우다사’ 멤버들 모두 첫사랑의 기억을 앞 다투어 소환, 화끈한 수다를 이어간다. 애매하기 그지없는 첫사랑의 기준을 정의하는가 하면, ‘짝사랑 애호가’부터 ‘첫사랑 망각자’까지 다양한 취향이 공개된다. 더욱이 점점 심오해지는 5인방의 연애 이야기에 이규한은 섬세한 ‘밀당 코치’로 조언에 나서지만, 5인방은 여전히 이해를 잘 못하는 ‘연애 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연수는 여행 도중 진행된 자쿠지 스파 체험에서 ‘반전’의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흥미를 자극한다. 함께 체험에 나선 박은혜와 호란이 래시가드를 입은 것과 달리 과감한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는 것. 시선을 뗄 수 없는 박연수의 등장에 두 사람은 “멋있다!”를 연발하고, 박연수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는 솔직한 야망(?)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첫사랑과의 애틋한 연애담을 비롯해, ‘무결점 몸매’를 공개한 박연수의 솔직 후끈한 매력에 푹 빠지는 한 회가 될 것”이라며 “과거 연기자 유망주로서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3개월 만에 본업을 포기하게 된 뭉클한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우다사 5인방’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역대급 ‘이슈 메이킹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4일 수요일 밤 11시 4회를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해진 연탄봉사, 9년째 꾸준히 하는 선행 ‘훈훈 그 자체’

    박해진 연탄봉사, 9년째 꾸준히 하는 선행 ‘훈훈 그 자체’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손꼽히는 배우 박해진이 이번엔 대구 소방관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해진은 오는 7일 대구 지역에서 대구 소방관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박해진과 소방관들은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을 실천한다. 이번 연탄 나눔에는 박해진과 소속사 직원들, 소방청, 대구연탄은행, 대구시 소방관 3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재해, 재난 지역이나 아동, 독거노인, 소방관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임해 온 박해진은 연탄봉사활동도 올해로 벌써 9년째를 맞고 있다. 바쁜 스케줄을 쪼개 매년 겨울에는 어김없이 직접 연탄 나르기에 나서고 있는 것. 올해는 특별히 소방관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해진은 2016년 한 팬의 아버지가 일하는 소방서를 방문하면서 소방관과 인연을 맺은 후 그동안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면 지원하며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도 힘을 쏟아 올해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차기작 드라마 ‘시크릿’에서는 긴급 구조에 나서는 소방관 역할을 맡으면서 소방관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됐다. 이 같은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박해진은 소방관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직접 소방관들에게 봉사활동을 제안하면서 이번 연탄 나눔이 이뤄졌다. 박해진은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얘기는 진짜이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더 큰 사랑을 경험하게 돼 오히려 내가 더 많이 얻고 온다”라며 “매년 하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특히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분들과 하게 돼 더 기쁘다. 추운 겨울 주위 분들을 돌아보며 많은 사랑을 나누시길 바란다”면서 봉사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박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에 90년대 추억의 스타 최연제가 등장, 미국인 남편, 아들과 즐기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LA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5회에서는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최연제가 등장한다. 최연제는 뛰어난 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지만, 2001년 돌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나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 미국 LA에서 180도 다른 일상을 살고있는 최연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연제는 현대의학이 대세인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며 외국인 고객을 줄줄이 찾아오게 만드는 실력파 한의사로 자리 잡은 상황. 대한민국 톱가수에서 미국의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제2의 인생 이야기가 놀라움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리처드 기어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동한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더욱이 아내 바라기 프로 사랑꾼 면모까지 갖춘 ‘완벽한 사기캐’였던 터. 케빈 고든은 공항에서 우연히 보게 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편지를 보낸 이야기부터, 유독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선임하는 적극성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했다는, 이 시대 직진남의 면모로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최연제의 어머니 배우 선우용여도 등장, 귀여운 손자 이튼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내외를 만나려 LA에 도착한 선우용여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이튼을 만났지만, 반갑고 기쁜 마음도 잠시, ‘영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마는 것. 토종 한국인 할머니 선우용여가 미국인 손자와의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선우용여의 고군분투 영어소통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90년대 추억을 소환시키는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돋울 것”이라며 “미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최연제와 훈남 남편이 펼치는 특별한 LA라이프를 본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겨울왕국2’ 어른들이 봐도 재밌을까?[이보희 기자의 TMI]

    ‘겨울왕국2’ 어른들이 봐도 재밌을까?[이보희 기자의 TMI]

    ‘겨울왕국2’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 국내 상영관 대부분을 독점하며 개봉 11일차인 12월 2일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고,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 최초로 국내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013) 첫 번째 편보다 16일이나 빠른 속도다. 이번 편에서는 아렌델 왕국의 엘사와 안나가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담았다. 두려움을 깨고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겨울왕국2’는 계몽이 분명한 영화다. 엘사가 핑크 드레스가 아닌 푸른색 드레스를 입었을 때부터 ‘겨울왕국’의 목적 의식은 뚜렷했다. 엘사는 왕자님을 기다리는 기존의 공주에서 벗어나, 왕자 따위는 생각하지 않으며 오직 가족과 친구와, 나라를 걱정한다. 대의를 위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디즈니 공주의 캐릭터 사상 유일하게 짝이 없고, 그럼에도 홀로 완전한 존재다. 여동생 안나 또한 1편에서는 사랑을 갈구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2편에서는 자신에게 구애하는 크리스토프를 ‘아웃 오브 안중’으로 대하는 모습이다. 사랑보다 자매애가 먼저였다. 오히려 남성 캐릭터가 사랑에만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존의 구조와 확연히 구별되는 모습을 보인다. 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어린아이 때부터, 오히려 어린아이일 때 더 심하다. 지인의 5세 딸은 자신을 “멋있다”고 하는 엄마에게 “멋있다”는 남자한테 하는 말이라며 “예쁘다”고 해달라고 했다. “검정” “파랑”은 남자색이고, “핑크”가 여자색이다. 여자아이에게 핑크가 아닌 다른 색을 들이밀었다가는, 운다. 머리가 긴 선생님이 예쁘다고 하고, 치마를 입어야 좋아한다. 그런 여자아이들이 파란 드레스에 열광하게 만든 주인공이 엘사다. 여자는 핑크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앉아서 왕자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만드는, 아이들 세계에서는 일종의 혁명이다. 섬세하고 황홀한 영상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영화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을 비롯한 O.S.T.도 멜론, 지니 뮤직, 벅스 등 국내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어른들에겐 강렬한 임팩트나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아니다. 주제 의식이 뚜렷하다 보니 스토리가 인위적이고, 지루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들에겐 용기와 도전 정신을 길러줄 수 있고,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는 영화로서 훌륭하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괴팍한 5형제’ 서장훈, 침대 애착증 “내 침대에 앉느니 돈을 훔쳐가”

    ‘괴팍한 5형제’ 서장훈, 침대 애착증 “내 침대에 앉느니 돈을 훔쳐가”

    JTBC ‘괴팍한 5형제’ 서장훈이 침대 성선설(?)을 주장하며 침대 TMI를 방출해 관심이 쏠린다.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2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아이돌 우주소녀와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목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는 5형제는 ‘가장 룸메이트하기 싫은 스타을 맞혀라’라는 미션을 받고 각자의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깔끔남으로 유명한 서장훈이 “청소 안 하는 사람보다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걸 더 못 참는다”고 깜짝 발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서장훈은 ‘인생=청소’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만큼 항상 각 잡힌 정리 정돈과 깔끔한 청소 스타일로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서장훈은 “청소는 내가 하면 된다”면서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거는 정말 용서가 안 된다. 난 씻지 않으면 침대에 눕지 않는다”며 침대 예찬론을 펼쳤다. 이후 서장훈의 ‘침대=성스러운 장소’ 발언이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갑론을박이 뜨거워졌고, 급기야 서장훈은 “연 1회도 싫다. 내 침대에 앉는 것보다 내 돈을 훔쳐 가는 게 차라리 낫다”는 파격 선언으로 침대 TMI에 화룡점정을 찍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박준형-김종국-이진혁-부승관은 물론 우주소녀의 고개를 절로 도리질치게 만든 서장훈의 침대 성선설을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5회는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배우 서효림이 연인인 정명호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동완, 지숙, 방송인 박지윤,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폴킴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연인 정명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연애 중인 서효림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효림은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생활 기사가 처음 났다. 당혹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명호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대해 그는 “남자친구가 계속 뭐를 돌려 봤다. ‘잘 나왔다’”면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터진 열애설에 만족했음을 전했다. 이어 “그것을 저한테 보여줬다. ‘잘 써서 해줬어’라며 기사를 계속 봤다”고 회상했다. 서효림은 남자친구 정명호에 대해 “약간 관종 모습이 있다”며 “‘기사 사진이 너무 옛날이다’며 불평을 하셨다. ‘보도자료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별반 다를 게 없다”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고, MC들은 공개된 정명호의 사진을 보고 “다른 분 아니냐”, “너무 오래된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서효림은 “20년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박지윤은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 (서효림이) 연하랑 결혼한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만계 캐나다 배우 가오이샹,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도중 실신해 사망

    대만계 캐나다 배우 가오이샹,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도중 실신해 사망

    대만계 캐나다 모델 겸 배우 가오이상(高以翔, 영어 이름 고드프리 가오)이 중국에서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27일 중국 시나연예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가오이샹은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에서 저장 위성 TV의 예능 프로그램 ‘추아파(날 쫓아봐)’ 게스트로 출연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야 도심에서 두 팀으로 나눠 쫓고쫓기는 대결을 펼치는데 가오이샹은 이날 달리던 도중 차츰 느려지더니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태프가 응급 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일부 카메라맨은 쇼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을 계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전날 아침 8시 30분쯤부터 이날 새벽 2시까지 17시간 넘게 촬영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혹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부터 출연자들을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게 하거나 짚라인으로 하강하게 하기도 했다. 또 이른바 ‘몸짱’ 참가자들만 출연시키는 것으로 유명했다. 소속사인 제트스타 엔터테인먼트는 “3시간 동안 그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는 너무 슬프고 충격을 받았으며, 이 일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1984년 대만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2011년 아시아 남성 최초로 루이뷔통 모델 전속 계약을 맺었다. 2년 뒤 할리우드로 진출, 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로 연기에 데뷔했다. 이어 중국 TV 드라마 ‘Remembering Lichuan’ 주인공으로 발탁돼 중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영화 ‘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에 출연한 호주 배우 레미 히는 그가 없는 아시아 연예계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가수 김동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버킷 리스트인 ‘결혼 활동(?)’에 대해 고백한다.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는 그의 엉뚱한 발언에 모두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김동완이 버킷 리스트에서 지우지 못하는 한 가지로 ‘결혼 활동(?)’을 꼽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제 결혼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김구라는 “결혼을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고 털어놓기도. 그가 커플이 만연한 연말보다 따뜻한 봄에 외로움을 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다. 그는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 스케줄로 연말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에도 ‘라스’ 출연에 응한 그는 MC들에게 한 가지 부탁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느덧 연예계 생활 21년 차를 맞은 김동완이 욕구에 해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많은 욕구가 사라졌다”라며 유일한 인생의 낙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유명한 김동완은 남다른 취미 생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양봉을 시작했다는 그는 직접 수확한 벌꿀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목조 주택을 지었다고 자랑해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결혼 활동(?)’을 하고 싶다는 김동완의 엉뚱한 발언은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배우 표예진과 현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표예진 소속사 측은 “표예진이 현우와 최근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열애 1년 반만에 결별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2015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2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VIP’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9년 노민우 이장우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24/7로 가수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업,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송곳’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숙 “♥ 이두희, 악플러 잡기 위해 처음 만나”

    지숙 “♥ 이두희, 악플러 잡기 위해 처음 만나”

    가수 지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악플러 잡다가 남친 잡은 썰을 공개한다. 이어 그녀는 결혼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까지 고백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숙이 연인 이두희와의 첫 만남을 고백한다. ‘악플러’를 잡기 위해 이두희를 처음 만났다는 그녀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저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라며 결혼설을 먼저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숙은 이두희의 매력 포인트를 뽑아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두희의 반전 매력을 풀어놓는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고. 이 가운데 정작 이두희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짤’을 보고 지숙에게 입덕했다고 알려져 웃음을 유발한다. 지숙은 ‘취미 부자’의 면모로 관심을 끈다. 연예계 대표 ‘파워블로거’로도 유명한 그녀는 실제 수입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물론 캘리그라피, 만두 빚기 등 무궁무진한 매력을 방출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걸그룹 ‘레인보우’로 활동했던 지숙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10주년 앨범 투자자의 정체를 공개해 김구라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주 스페셜 MC로 폴킴이 함께한다. 그는 첫 MC 데뷔에 긴장한 것도 잠시, 꿀 보이스로 여심을 저격한 것은 물론 꿀, 떡, 만두 먹방부터 캘리그라피 선물까지 뜻밖의 배부른 재미를 경험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지숙의 솔직한 러브 스토리와 다재다능 매력은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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