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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김우빈, 실제 커플이라 가능하다? ‘두손 꼭 잡고 엉덩이 터치’ 달달 스킨십

    신민아 김우빈, 실제 커플이라 가능하다? ‘두손 꼭 잡고 엉덩이 터치’ 달달 스킨십

    신민아 김우빈, 실제 커플이라 가능하다? ‘두손 꼭 잡고 엉덩이 터치’ 달달 스킨십 ‘신민아 김우빈’ 연예계 공식커플 신민아 김우빈의 의류 광고가 화제다.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 광고 영상 ‘그 남자 그 여자-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듣는 등 자연스러운 연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사람은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하는 등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봐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민아 김우빈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5개월째 사랑이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해당 광고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지오다노 영상 캡처(신민아 김우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 lose? 뇌순녀 등극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 lose? 뇌순녀 등극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 lose? 뇌순녀 등극 무한도전 간미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간미연이 과거 방송에서의 ‘흑역사’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바보 어벤져스’ 특집으로 멤버들이 연예계 뇌순남, 뇌순녀를 찾아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간미연은 “할 이야기 많지는 않고 딱 한 가지다. 섭외 전화를 받고 바로 알았다. 연예가 프로그램에서 장미를 ‘lose’라고 썼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설로 내려온다. 수능 전 날의 일이다. 간미연이 16년 만에 드디어 바로 잡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초대 게스트로 솔비, 은지원, 김종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그땐 몰랐다” 당당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그땐 몰랐다” 당당

    무한도전 간미연 장미 스펠링이 lose? 뇌순녀 등극 무한도전 간미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간미연이 과거 방송에서의 ‘흑역사’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바보 어벤져스’ 특집으로 멤버들이 연예계 뇌순남, 뇌순녀를 찾아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간미연은 “할 이야기 많지는 않고 딱 한 가지다. 섭외 전화를 받고 바로 알았다. 연예가 프로그램에서 장미를 ‘lose’라고 썼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전설로 내려온다. 수능 전 날의 일이다. 간미연이 16년 만에 드디어 바로 잡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초대 게스트로 솔비, 은지원, 김종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언니들에 미안해” 의붓언니 분노한 이유 봤더니..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언니들에 미안해” 의붓언니 분노한 이유 봤더니..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언니들에 미안해” 의붓언니 분노한 이유 보니..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힌 의붓언니의 글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7일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해당 글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며 “기사를 수정, 삭제해 달라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7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한그루 기사에서 접한 감독 아버지, 모델 출신 어머니, 이대와 서울대 출신 언니들에 고대생 오빠 언론플레이에 어안이 벙벙했다. 한그루는 소위 명문대 언니 오빠들과 혈연적인 관련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는 제가 10살 정도부터 부재했고, 친정 엄마 홀로 삼남매를 키웠다. 스무살 앳된 나이에 결혼한 엄마는 배우로서, 모델로서 자신의 미래를 모두 접고 삼남매를 위해 헌신하셨고, 삼남매는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 대학에 진학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께서는 결국 이혼하시고, 저희가 그 사실을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새어머니와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새동생을 맞이하게 됐다”며 그 ‘새 동생’이 의붓동생 한그루임을 밝혔다. 그는 “십수년이 지나 가정을 꾸리고 묻혀질 듯 했는데 저희 남매와 어머니가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이루어낸 결과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의 멋진 포장지가 되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매일매일을 힘들게 한다. 한그루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입학했을 무렵 이후에는 전혀 만나본 적도, 연락을 교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소속사에 기사정정을 요구했으나 죄송하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그루는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 중이며 1년 간 교제해온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 공식입장..의붓언니 분노한 이유는?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 공식입장..의붓언니 분노한 이유는?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 공식입장..의붓언니 화난 이유는?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혔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7일 급속도로 유포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가 기사 수정 삭제 요청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7일 한 포털 사이트에는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한그루 기사에서 접한 감독 아버지, 모델 출신 어머니, 이대와 서울대 출신 언니들에 고대생 오빠 언론플레이에 어안이 벙벙했다. 한그루는 소위 명문대 언니 오빠들과 혈연적인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버지는 제가 10살 정도부터 부재했고, 친정 엄마 홀로 삼남매를 키웠다. 스무살 앳된 나이에 결혼한 엄마는 배우로서, 모델로서 자신의 미래를 모두 접고 삼남매를 위해 헌신하셨고, 삼남매는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고 말했다. 또 “대학에 진학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께서는 결국 이혼하시고, 저희가 그 사실을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새어머니와 초등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새동생을 맞이하게 됐다”며 그 ‘새 동생’이 의붓동생 한그루임을 밝혔다. 함께 생활한 것은 몇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정신적으로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에 고3 수험생이 된 동생과 독립해 나와 살게 됐다는 것. 그는 “십수년이 지나 가정을 꾸리고 묻혀질 듯 했는데 저희 남매와 어머니가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노력하며 이루어낸 결과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의 멋진 포장지가 되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매일매일을 힘들게 한다. 한그루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입학했을 무렵 이후에는 전혀 만나본 적도, 연락을 교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소속사에 기사정정을 요구했으나 죄송하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가족사 공개가 한그루와 그 가족의 사과 요청이나 명예 훼손 의도가 아닌 기사, 블로그 글의 기사 수정과 삭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11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아” 무슨 일?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아” 무슨 일?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힌 의붓언니의 글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7일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해당 글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며 “기사를 수정, 삭제해 달라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

    한그루 가족사 해명 “재혼가정 딸 맞다”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힌 의붓언니의 글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7일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해당 글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며 “기사를 수정, 삭제해 달라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맛집 앞에 줄 서서 함박웃음’ 당당한 두 사람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맛집 앞에 줄 서서 함박웃음’ 당당한 두 사람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맛집 앞 줄 서서 함박웃음’ 식당 어디? ‘설리 최자’ 연예계 공식 커플 설리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설리 최자 커플이 한 식당 앞 길거리에 줄을 서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편안한 차림의 복장을 하고 있다. 최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설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줄을 선 맛집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자 설리는 지난 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설리는 최근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설리 최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 당당한 데이트 공개

    설리 최자, 당당한 데이트 공개

    연예계 공식 커플 설리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설리 최자 커플이 한 식당 앞 길거리에 줄을 서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편안한 차림의 복장을 하고 있다. 최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설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줄을 선 맛집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논란, 대체 무슨 일? 해명 보니

    한그루 가족사 논란, 대체 무슨 일? 해명 보니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힌 의붓언니의 글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했다. 7일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해당 글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며 “기사를 수정, 삭제해 달라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의붓언니 분노한 이유는?

    한그루 가족사 해명, 의붓언니 분노한 이유는?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혔다.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7일 급속도로 유포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가 기사 수정 삭제 요청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가족의 요청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기사들을 모두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사 이야기가 나와 본인도 당황하고 언니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해명, 도대체 무슨 일?

    한그루 가족사 해명, 도대체 무슨 일?

    한그루의 의붓언니라고 주장하는 글이 포털사이트에 게재되며 7일 급속도로 유포된 가운데 한그루 소속사 측이 “의붓형제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그루 소속사는 8일 “지난밤 온라인에 올라온 한그루 가족사 글은 사실이다. 한그루는 재혼가정의 딸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그루가 데뷔 초 무명 시기에 했던 가족 관련 발언이 계속 재생산 되면서 해당 가족에게 상처가 된 것 같다.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과거에 같이 살았고, 호적에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한그루 입장에서는 가족을 숨긴다는 게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상처를 줄지 몰랐기에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붓형제들은 한그루의 아버지 쪽 형제들이 맞다. 연예계에서는 한그루가 재혼가정의 딸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캐주얼한 모습’ 3년째 달달한 애정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캐주얼한 모습’ 3년째 달달한 애정

    설리 최자, 데이트 사진 공개 ‘맛집 앞 줄 서서 함박웃음’ 식당 어디? ‘설리 최자’ 연예계 공식 커플 설리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 에프엑스 멤버이자 배우인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설리 최자 커플이 한 식당 앞 길거리에 줄을 서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편안한 차림의 복장을 하고 있다. 최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설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줄을 선 맛집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자 설리는 지난 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설리는 최근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설리 최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료의 숲에서… 대중음악 달리 들리네

    자료의 숲에서… 대중음악 달리 들리네

    한국대중음악사 산책/김형찬 지음/알마/568쪽/5만 8000원 대중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고, 오랫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여러 대중예술 장르가 있다. 우선적으로 영화, 그리고 대중음악이 손꼽힌다. 지금은 클래식, 민요 등으로 불리는 음악도 당대에는 대중음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중음악이 형님뻘이다. 영화 역사는 세계적으로 100년을 넘겼을 뿐.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형이 동생을 무척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다. 똑같이 ‘천한 것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괄시받던 시절이 있었고, 또 서구 문화의 세례를 흠뻑 받은 세대들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동생이 먼저 일찌감치 학문적으로 정립됐기 때문이다. 산업적으로도 동생이 몸집을 훌쩍 키웠다. 그렇다보니 형에 대한 사회적인 대접이 동생만 못하다. ‘한국대중음악사 산책’은 이러한 안타까움과 반성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앞서 등장한 우리 대중음악 책들은 대개 사료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시대에 대한 통찰 없이 사적인 경험 위주로 쓰여져 결과적으로 대중들에게 전문성이 없는 연예계 가십거리 정도로 인식됐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연극, 영화, 미술, 문학 등 여타 예술 장르에 비해 우리 대중음악이 감각적인 소비만으로 충분한, 즉 이성적이고 지적인 통찰은 필요 없는 장르로까지 받아들여지게 됐다고 토로한다. 뒤집으면 저자는 한국 대중음악의 전체적인 지위를 끌어올리는 디딤돌을 놓으려고 통사 저술에 도전했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당대의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화보집 등의 방대한 1차 자료들을 여러 해 동안 헤집으며 대중음악 관련 글과 사진 자료, 광고, 음반 재킷, 사진 등을 수집해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저자는 해방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우리 대중음악사를 디스크 3장 트랙 30개에 나눠 담는 형식으로 정리·정돈한다. 500쪽이 넘는 분량에 미리 짓눌리지 않아도 된다.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다. 저자가 장기간 수집한 이미지 자료 등이 풍성하게 곁들여져 ‘산책’하듯 역사의 숲을 거닐 수 있다. 남진·나훈아를 둘러싼 팬덤의 대결과 우리 대중음악계를 뒤흔든 대마초 파동 등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도 수두룩하다. 특히 당대 스타나 유행가 위주의 서술에 매몰되지 않고 문화 인프라와 사회상, 작곡가, 제작사 등을 두루 짚은 대목이 돋보인다. ‘한국대중음악 작곡가’ 시리즈, ‘한국 통기타음악사’ 시리즈 등 저자가 구상하고 있는 후속 작업도 한껏 기대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KBS2 밤 10시 50분) 윤종신, 최현석, 정태호, 조정치, 박성광이 삭막한 도심 속 건물 옥상 농사 짓기에 도전한다. 한편 텃밭 분양을 꿈꾸는 또 다른 여자 주인공들의 등장에 한껏 들뜬 도시농부들. 하지만 그들을 찾아온 손님들은 바로 연예계 대표 ‘센 누나’ 이경실과 금보라다. 등장부터 기에 눌린 도시농부들은 과연 옥상텃밭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을까.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15분) 조상들은 이상향을 바라고 평화를 갈망할 때 어느 곳을 찾았을까.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鄭鑑錄)에 따르면 십승지(十勝地)란 ‘피신처’로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 풍요로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선시대의 십승지는 어떤 의미일까. 십승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것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산제이&크레이그(니켈로디언 오후 3시) 말할 때마다 친구 얼굴에 침을 튀기는 헥터를 보며 산제이는 헥터에게 친구들과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는 충고를 한다. 이에 헥터는 친구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과한 행동을 하지만 오히려 산제이는 헥터의 원래 모습이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음을 깨닫고 만다. 그렇게 헥터를 찾아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
  • “달마도의 달인” 이종철화백 청계천 FIFA 퍼포먼스

    “달마도의 달인” 이종철화백 청계천 FIFA 퍼포먼스

    서울 청게천 광통교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석주 이종철 화백은 1943년 일본에서 태어나 세살 때 한국에 들어와 고교시절까지 서양화를 공부했다. 우연히 연예계에 발을 디딘 후 국내에서 가장 젊은 쇼 단장으로 서영춘, 최무룡 같은 스타들과 전국을 누볐다. 예술에 대한 끼를 못버려 사진작가 생활을 15년 정도하다 1987년 팔공산 동화사에서 도운 스님을 만나 불교에 입문했다.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에 개최년과 참가국 수를 합한 2173개의 달마도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지난 20년 동안 달마를 그려온 그는 지금까지 무려 40여 차례 넘게 개인전과 시연전을 개최해 국내에 몇 손가락에 꼽히는 달마화가로 알려져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5] 79년 데뷔해 ‘쓰리잡’으로 월 천만원 벌었다는 그녀, 지금은?

    [연예 포스토리 15] 79년 데뷔해 ‘쓰리잡’으로 월 천만원 벌었다는 그녀, 지금은?

    브라운관 속 연예인을 보며 ‘저 사람은 탤런트하기 아깝다’라는 생각, 몇 번 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비율이 좋은 연예인 보면 ‘모델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뛰어난 스펙을 가진 연예인을 보면 ‘공부를 계속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배우를 보며 시청자들은 ‘저 사람은 아나운서나 DJ를 했어도 성공했겠다’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배우’라는 직업 외에 두 가지 직업을 더 가지고 있는 탤런트, 김미숙과 얽힌 사연들을 살펴봅니다. ●아나운서가 장래희망이었던 10대 소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미숙은 79년 KBS 공채 탤런트 6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입니다. 이듬해 그녀는 KBS 드라마 ‘동심초’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는데요. 여고생 김미숙의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김미숙은 단아한 외모만큼이나 기품 있는 목소리로 연예계에서 유명했습니다. 그녀의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였던 것을 보면, 김미숙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들어도 내 목소리가 좋더라” 고교시절 김미숙은 유학 간 친구에게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보내주기로 약속합니다. 녹음을 마친 뒤 테이프를 들으며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가 좋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목소리’라는 장점을 살려 과거 ‘세상의 모든 음악’, ‘아름다운 이 아침’, ‘가정음악’, ‘한밤의 인기가요’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20년 동안 DJ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김미숙 ‘쓰리잡’ 뛴 이유? 워낙 오랜 시간 DJ로 활동한 탓에 그녀의 주된 직업이 DJ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세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흔히 얘기합니다. 배우, DJ,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이 바로 그것인데요. 김미숙은 1987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사랑유치원’을 세우고 재단 이사장이 됩니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릴린 먼로처럼 되지 않으려면 ‘평생을 지탱할 다른 길’이 있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배우로 선택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드라마 속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느껴지는 따뜻함의 원천이 무엇인지 알 것 같네요. ●유치원 경영에 얽힌 소문 하지만 김미숙은 유치원 경영으로 인해 안 좋은 소문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돈을 대주었다는 ‘후원자 설’인데요. 이 소문에 대해 김미숙은 “유치원을 세우는 데는 내가 그동안 모은 돈과 가족들의 돈이 들어갔다”면서 “살던 집도 팔아 전셋집에 살며 돈을 보탰다”고 해명했습니다. ●남동생 40만원 벌 때 김미숙은 1000만원 벌어 김미숙은 악성 루머로 속앓이를 하기도 했지만 ‘쓰리잡’ 덕분에 돈을 많이 벌기도 했습니다. 1989년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돈은 많이 버는 편이다. 세무서 직원으로부터 내가 마포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달 수입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얘기했는데요. 무려 ‘26년 전’의 1000만원, 얼마나 큰 금액인지 상상이 잘 안 되실 겁니다. 다행히 그녀가 한 마디 덧붙였네요. “남동생은 회사에 다니는데 한 달 월급이 40만원이다.” ●“‘골드미스’는 내가 만들어 낸 말” 흔히 결혼 적령기가 지난 능력 있는 미혼 여성을 ‘골드미스’라고 부릅니다. 과거 김미숙은 본인이 ‘골드미스’라는 단어의 창시자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1998년, 39살이던 그녀는 “골드미스는 내가 만들어낸 말이다. 일도 인생도 어느 정도 알게 되는 내 나이쯤이 가장 황금기 같은 시기라는 뜻이다. 물론 약간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로 맺어진 ‘부부의 연’ 스스로를 ‘골드미스’라 칭하던 김미숙은 같은 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평론가 최정식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음악을 공부한 최씨는 한국에 들어와 김미숙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아침 김미숙입니다’에서 진행자와 초대손님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DJ는 그녀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안겨다 준 것 같습니다. ●‘골드미스’에서 1년 만에서 ‘미세스’된 사연 자칭 ‘골드미스’에서 1년도 되지 않아 ‘미세스’로 바뀐 김미숙. 여기에는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1998년 MBC 드라마 ‘사랑’에서 8살 연하의 20대 남성이 연정을 품는 대상인 사진작가 영지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상대역은 실제로도 13살이나 차이가 나는 장동건이었는데요. 초기에는 ‘이 드라마는 김미숙을 위한 드라마’라는 평을 들으며 시작했지만,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자 제작진은 “중년 여배우를 출연시키니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라면서 “젊은 여배우와 장동건을 붙여 이야기를 새로 쓰겠다”고 선언합니다. 이에 그녀는 극 중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중도 하차하게 됐는데요. 당시 그녀는 ‘나 때문에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본인의 옆에 있었던 남자친구(현재의 남편)가 많은 위로를 해줬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역시, 사랑도 결혼도 ‘타이밍’이라는 말이 사실인 걸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4] ‘식모’만 시켜 그만두려했던 그녀, 톱스타 되다

    [연예 포스토리 14] ‘식모’만 시켜 그만두려했던 그녀, 톱스타 되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고향’과 ‘어머니’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인물은 추석과도 같은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토록 떠나고 싶어 했던 고향이지만, 지금은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서기로 결심한 그녀, 한국 ‘어머니’의 대명사. 고두심의 고향과 어머니에 얽힌 사연들을 살펴봅니다. ●고두심, 한 때 연기 포기할까 생각도 1951년 제주 이도동에서 태어난 고두심은 제주여고를 졸업한 뒤 1972년 MBC 공채 5기 탤런트로 합격해 연예계에 입문합니다. 데뷔 초기에는 가정부, 심부름꾼, 다방종업원 등 티 안 나는 배역을 전전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모처럼 큰 역을 맡았을 때는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녹화장에서 울어버리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두심은 ‘연기를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하네요. ●절망의 늪에서 그녀를 꺼내준 ‘고향’ ‘연기자를 포기해야겠구나’ 생각하던 고두심이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온 것은 1976년입니다. 그녀는 제주 기생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드라마 ‘정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됩니다. 김만덕은 큰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몽땅 나눠준 제주의 대표적 의녀인데요. 제주 출신인 고두심은 이 작품에서 ‘강인하고 참을성 있는 제주 여인’ 김만덕 역을 잘 소화했습니다. 당시 드라마 관계자들은 “모처럼 제대로 된 연기자 하나를 건졌다”고 찬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고향의 의미 고두심은 ‘고향’ 덕분에 연기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한때는 그토록 그곳을 떠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고두심은 3남 4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 기대를 많이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두심은 중학교 때부터 배운 장구를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했다고 합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이었지만 끼가 많았던 이 소녀는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어릴 때부터 품어왔는데요. 그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간 오빠 밥을 해줘야겠다”며 무작정 상경했습니다. 훗날 고두심은 이렇게 말했죠. “젊어서는 벗어나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이제는 고향 생각만 하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저려와요. 고향은 숱한 좌절과 방황에 흔들릴 때마다 언제나 묵묵히 두 팔 벌려 안아주던 내 어머니 같은 곳이지요.” ●“감독들 눈이 삐었다. 어떤 얼굴이 미스 얼굴이냐” 고두심하면 생각나는 역할이 ‘어머니’입니다. 지금은 많은 후배 배우들이 존경하는 배우지만, 그녀도 과거에는 이 역할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과거 고두심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 역할로 데뷔했다. 대한민국 감독들은 다 눈이 삐었다. 그때 내가 감독들에게 ‘내 얼굴이 엄마 얼굴인가? 어떤 얼굴이 미스 얼굴이냐’라고 했다.” 그런데 뒤에 덧붙인 말이 더 유머러스합니다. “실은 그때도 심하게 예쁘진 않았다. 무리 속에 있으면 고를 수는 없는 얼굴이었다. 솔직히.” ●고두심 얼굴, 알고 보니 조선 시대 왕비형? 고두심의 얼굴이 서구적으로 화려한 얼굴은 아닐지라도, 동양적이고 기품 있는 얼굴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996년 KBS1 ‘역사추리’에서는 조선시대 왕비의 간택 과정과 일상생활 등을 다룬 ‘왕비를 알면 조선이 보인다’ 편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갸름한 얼굴, 가는 눈썹, 아담한 코, 얇은 입술, 작은 눈을 가진 고두심의 얼굴이 조선시대 왕비형에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두심, 육영수와 외모 비슷해 캐스팅 기품 있는 외모를 가진 정치인, 사회기관단체인을 꼽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육영수 여사를 떠올리실 겁니다. 실제로 고두심은 1995년 SBS ‘코리아게이트’에서 육영수 여사 역을 소화한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역은 탤런트 독고영재가 맡았는데요. 이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고석만 P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고영재가 외모로는 박정희와 많이 닮지 않았으나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풍겨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했다. 고두심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격동 30년’에서 3년 6개월 동안 육영수 역을 맡아 인물탐구가 철저하고 외모도 비슷해 캐스팅했다.” ●“엄마 역할이 힘들면 내 딸로 살아라” 고두심은 지난 3일 열린 KBS ‘부탁해요, 엄마’ 기자간담회에서 본인의 엄마와 관련된 사연을 밝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소가 연상이 돼 마음이 아프다. 나이가 든 뒤에 엄마한테 가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엄마 손을 잡고 바닷가에 가서 ‘엄마가 너무 좋다’ 했다. 내가 부모가 되어 보니 엄마의 역할이 정말 힘들더라.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 역할이 힘들면 내 딸로 살아라’라고 했다.” 고두심은 지금도 이 말을 되새기며 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제주에서 영화연극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대모’로 새 출발 최근 고두심은 내년에 신설되는 제주국제대학교 영화연극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연기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소양, 덕목 등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학과는 제주도 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고향 후배들의 ‘대모’가 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해명 ‘여전히 달달 커플’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해명 ‘여전히 달달 커플’

    연예계 공식커플인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2)가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 정리했다”고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보도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수지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최근 근황 보니?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최근 근황 보니?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측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애정전선 이상 無’ 최근 근황 보니? 결별설 사실무근 수지 이민호 커플이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매체를 통해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 수지 커플은 지난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뒤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둘러싸고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한중 합작 영화인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수지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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