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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연, 토익 905점..고득점 비결은? ‘개그계 뇌섹녀’

    장도연, 토익 905점..고득점 비결은? ‘개그계 뇌섹녀’

    장도연이 토익 고득점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SBS의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Mobidic)이 ‘박나래의 스터뷰’ 장도연편 2편을 공개한다. ‘스터뷰’는 ‘스터디’와 ‘인터뷰’의 합성어로, ‘박나래의 스터뷰’는 박나래가 연예계 뇌섹 남녀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브레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탈탈 터는 독특한 콘셉트의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박나래의 스터뷰’ 장도연 2편에서는 토익 시험에서 905점을 받은 ‘뇌섹 개그우먼’ 장도연이 토익 문제로 실전 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터뷰’ 녹화에서 장도연은 “리스닝 파트는 시간싸움”이라면서 “굳이 다 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다소 ‘건방진’ 자세로 문법 고득점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장도연의 설명을 들은 뒤 “프로페셔널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재미가 없다. It is 핵노잼”이라고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뒤이어 박나래와 장도연은 외국인과 함께 ‘스피드 퀴즈’ 시간을 가졌다. 영어 문장으로 단어를 설명하려던 의도와 달리 온갖 엉터리 영어와 바디랭귀지, 몸 개그가 이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이유영 열애설, 17살차 연예계 커플 탄생? ‘영화로 맺은 인연’

    김주혁♥이유영 열애설, 17살차 연예계 커플 탄생? ‘영화로 맺은 인연’

    배우 김주혁(44) 이유영(27)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SBSfunE의 보도에 따르면,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17살 나이차이를 넘은 두 사람은 ‘영화’와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속히 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적지 않은 나이 차이지만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잘 맞다. 영화 촬영 촬영 후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김주혁은 화가 ‘김영수’ 역을, 이유영은 그의 여자친구 ‘소민정’ 역을 열연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현정, 이혼 당시 받은 위자료는..” 충격 증언

    “고현정, 이혼 당시 받은 위자료는..” 충격 증언

    배우 고현정의 결혼과 이혼이 언급됐다. 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재벌家와 결혼한 연예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벌 3세대의 결혼이 화두에 올랐고 한 기자는 “재벌 3세대의 자유연애를 상징하는 게 배우 고현정이다. 고현정은 前삼성그룹 회장의 외손자와 결혼했다”라며 “고현정은 각 분야의 요리에 능했고, 남편의 비즈니스를 위해 내조를 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자는 “그런데 고현정은 결혼한 지 8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고현정의 이혼을 앞두고 말들이 많았다. 9년 가까이 결혼 생활을 했고,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고현정의 이미지는 엄마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또 기자는 “이혼을 둘러싸고 억측들과 추측들이 쏟아진다. 이혼 후 연예계에 복귀했기 때문에 이혼으로 언급이 자주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영훈은 “재벌가와 이혼을 하면 위자료를 많이 받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항간에 알려진 액수는 15억 원 정도다. 또 다른 소문은 고현정이 이혼 후 활동을 하지 않았냐. 연예계 생활을 허락받아 위자료가 적었다는 말들도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기자는 “고현정은 위자료를 적게 받았더라도 연예계 복귀가 더 나은 거 같다”라고 말했고, VIP 결혼 전문 매니저는 “재벌가와 이혼을 했을 경우 여자 쪽은 갑과 을 중 을이 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정형돈, 쌍둥이 딸에 “꼬마 아가씨들” 애칭...딸바보 예고

    ‘뭉쳐야 뜬다’ 정형돈, 쌍둥이 딸에 “꼬마 아가씨들” 애칭...딸바보 예고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쌍둥이 딸들과 통화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연예계 공식 ‘딸 바보’를 예고했다. 지난 2012년 12월,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된 정형돈은 그동안 한번도 방송에서 딸들을 공개한 적이 없다. 하지만,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그가 ‘딸 바보 아빠’라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정형돈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녹화를 위해 떠난 태국 패키지 여행 중에도 수상시장을 방문해 딸들을 위한 시계 선물을 구입하는 한편, 라텍스숍에서는 딸들에게 선물할 베개를 구입하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에는 카메라가 돌아가는 와중에 딸들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형돈이 방송을 통해 딸들과의 통화를 공개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당시 그는 며칠간 떨어져있던 가족과의 애틋함 때문에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어 정형돈은 딸들과 통화를 하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가하면, “내일 봐요. 꼬마 아가씨들~”등의 달콤한 인사까지 건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연예계 공식 딸 바보’에 등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그간 방송에서 좀처럼 보인 적 없었던 정형돈의 달달하고 다정다감한 ‘딸 바보’의 모습은 10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 이대호, 풍채만큼 시원했던 입담 ‘웃음 홈런이요~’

    ‘해투’ 이대호, 풍채만큼 시원했던 입담 ‘웃음 홈런이요~’

    ‘해피투게더3’ 이대호가 시원스런 웃음 장외 홈런을 날렸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위대한 남자들’ 방송에서는 남다른 풍채를 자랑하는 5인방 이대호, 현주엽, 김일중, 문세윤, 이동엽이 출연해 화끈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이대호는 남다른 풍채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키가 194cm”라고 밝히면서 농구 레전드 현주엽과 덩치대결에 들어갔는데, 마치 쌍둥이 빌딩 같이 우뚝 솟은 두 사람의 몸집이 MC군단을 졸지에 호빗으로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대호는 당당한 풍채만큼이나 시원스러운 토크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10년지기 절친인 개그맨 이동엽을 띄우기 위해 ‘해투’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이날 이동엽은 “우리가 각각 야구, 개그 꿈나무였을 시절에 이대호가 ‘자신은 이승엽이 될 테니 내게 김제동이 되라’고 했다. 10년 뒤에 대호한테 전화가 왔는데 ‘나는 이승엽이 됐는데 형은 언제쯤 김제동이 되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거대한 체구에서 비롯된 압도적인 존재감도 예능으로 승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세윤은 “친한 야구 선수들로부터 이대호의 텐텐클럽이 있다고 들었다.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소주 10잔을 마시고 반찬이 나오면 다시 10잔을 마시고 밥 먹고 나서 다시 10잔을 마신다고 하더라”며 이대호의 어마어마한 주량을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문세윤에게 “지금 그 후배한테 전화해 봐라. 없는 말을 왜 지어내나. 실명 공개해라”라고 맹렬한 공격을 퍼부으며 궁지로 몰아넣었고, 연예계에서 덩치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문세윤조차 식은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 같은 이대호의 활약과 함께 또 다시 꿀잼을 만들어낸 ‘해투’를 향해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뜨거웠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음의 소리’ 송중기 출연 “이광수와 의리 지켰다” 맡은 역할은?

    ‘마음의 소리’ 송중기 출연 “이광수와 의리 지켰다” 맡은 역할은?

    ‘마음의 소리’에 송중기가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송중기의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음의 소리’는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동명의 웹툰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광수와 송중기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호강하게 해주는 한편, 송중기의 어깨에 살며시 올려진 이광수의 손이 포착돼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물씬 느끼게 한다. 송중기는 이광수와의 의리로 제작진의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그는 1회와 마지막 회에 등장해 극을 빛내줄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는 극 중 이광수(조석 역)의 친구이자 성공한 웹툰 작가로 변신해 까칠함까지 매력적인 훈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송중기 씨에게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광수-송중기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척척 들어맞는 호흡을 과시하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보는 맛을 더할 예정이니 ‘마음의 소리’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마음의 소리’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린, 박보검과 열애설 입열다

    아이린, 박보검과 열애설 입열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관해 입을 열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배우 서지혜-토니안-문희준-서유리-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름난 연예계 대표 ‘멘탈甲’인 이들은 강철 헤비멘탈로 중무장해 지독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아이린은 음악 프로그램 공동 MC였던 박보검과의 열애설의 진실을 밝힐 예정. 윤종신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하자, 아이린의 소속사 선배인 규현은 “케미가 잘 맞았어요”라고 많은 이들을 의심하게 했던 두 사람의 모습을 증언했다고. 이어 아이린은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는 공동 MC 당시 박보검의 ‘심쿵 매너’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린은 다른 걸그룹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기력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린은 독특한 토크 스타일로 김구라에게 “신선감이 있다”는 말을 들으며 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해져 그의 예능 스타일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과거 H.O.T. 팬클럽 회원이었던 서유리가 중학교 2학년 당시 찍었던 문희준 닮은꼴 사진 2종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가 갑작스럽게 공개된 사진에 깜짝 놀라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사건까지 벌어졌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아이린이 직접 말하는 박보검 열애설의 진실과 전무후무 ‘무기력 캐릭터’, 서유리의 충격적인 문희준 닮은꼴 사진 2종 세트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헤비멘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민 윤손하, 마당발 인맥 ‘오지호부터 유아인까지..상상초월’

    유민 윤손하, 마당발 인맥 ‘오지호부터 유아인까지..상상초월’

    유민 윤손하의 연예계 인맥이 눈길을 끈다. 유민, 윤손하는 최근 각각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배우 오지호와 다정하게 밀착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전혜빈, 아유미와 파티 중인 모습이 담겨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윤손하 역시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아인, 변요한, 한상진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손하는 이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민과 윤손하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촬영을 마쳤다.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다음 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유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김구라, 박선영 아나와 MC “연예계 인간 백과사전” 물 만났다

    한밤 김구라, 박선영 아나와 MC “연예계 인간 백과사전” 물 만났다

    ‘호사가’ 김구라가 ‘본격연예 한밤’ MC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SBS ‘본격연예 한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새 한밤 MC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신기주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 조은정 김주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평소 ‘연예계의 인간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김구라는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이야기를 하게 됐다. 김구라는 “내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나. 앞서 ‘썰전’에서는 연예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구라는 “타 방송사에서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하는데, 우리는 당일 녹화를 해서 편집해 내보낸다”면서 “여유 있게 녹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3월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사라진 ‘한밤의 TV연예’를 잇는 SBS의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계에 관한 ‘썰’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간 연예백서 김구라와 8년 동안 뉴스를 진행해온 SBS 간판 아나운서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화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몽환적인 화보 공개… 남다른 분위기 ‘역시 이효리’

    이효리, 몽환적인 화보 공개… 남다른 분위기 ‘역시 이효리’

    가수 이효리의 분위기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멋지다면서~ 인생 뭐 있어 이효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의 화보 사진 두 장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매력과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연예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가수 이승환, 전인권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등으로 상처받은 국민을 위로하는 노래 ‘길가에 버려지다’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를 빛낸 최고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누구일까. ‘2016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레드카펫이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번 MAMA에는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은 물론,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스타들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레드카펫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하지원, 한지민, 수지는 여성성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었다. 적나라한 노출이 아닌 푹 파인 브이 라인으로 쇄골뼈와 볼륨감에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상체 라인을 강조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유정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청순하고 소녀같은 이미지의 김유정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배우 이지아도 어깨선을 강조한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지아는 올블랙 드레스로 우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희, “공익 판정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 왜?

    송재희, “공익 판정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 왜?

    배우 송재희가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송재희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그는 세 가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취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2016년 4월 베일 속에 가려있던 그가 KBS ‘해피투게더’에서 선보인 입담과 센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송재희는 해병대 출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원래는 허리가 안 좋아서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했다. 저에게는 연기에 있어 깊이감이 필요했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답했다. 그가 말한 연예계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삶과 사뭇 달랐다. “사방이 다 적이고 저보다 우월한 높이에 있다고 생각했다. 저는 연예계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존재하는 분위기겠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할 줄 몰랐다. 지금 저는 힘이 없으니까 잘못했다가는 무참히 짓밟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 번도 매니저가 배우에 대해 좋게 말하는 모습을 못 봤고 배우가 매니저를 칭찬하는 경우도 드물었다”며 눈치를 보기 시작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신인 시절에는 매니저가 촬영장까지 데려다주지 않았다. 기동성 있는 이동 수단이 필요했는데 경제적으로 차를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워 스쿠터를 샀다. 그 당시에는 돈이 없어 밥을 못 먹기도 했다. 아등바등 살았기 때문에 취미를 가질 여유도 없었다. 감사하게도 2016년에는 드라마 3작품을 연달아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제 소고기도 먹을 수 있다. 현재 삶이 정말 행복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허하더라. 스트레스를 풀 곳이 필요해 오토바이를 취미로 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재희는 자신의 인생을 힙합이라고 표현했다. “힙합은 고통과 고난 후에 오는 자유다. 저는 역경과 힘든 순간을 겪은 후 눈치 안 보는 삶을 얻었다. 기회가 된다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힙합 라이프를 보여드리고 싶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무명 시간이 길었던 배우 엄현경 역시 힙합퍼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엄현경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지만 서로 너무 많은 점을 알고 있어서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저는 아직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이후 ‘라디오스타’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준 그는 “꿈의 무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 바로 인간은 로봇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 4년 전 ‘로봇과 싸우는 모임’을 만들었지만 아직 회원은 저 혼자다. 우리는 시스템으로부터 지배를 당했다.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SNS는 어느 순간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없애버렸다”며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무명 배우에서 인지도를 쌓아 올리기까지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으로 2줄 이상 적힌 대사를 했다. 사실 해당 드라마 오디션을 볼 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떨어지면 배우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금보다 오히려 ‘해품달’ 때 연기 실력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최근 일일드라마를 하면서 대본은 늦게 나오는데 이를 완벽하게 숙지할 시간이 짧다 보니 어색한 연기를 계속 끌고 나갔다. 내 능력에 비해 드라마 분량이 많은 것 같다. 작은 역할이라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자꾸 스스로에게 연기하는 ‘척’처럼 느껴지는 것이 싫다. 정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대해서 그는 “이전까지는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과 좋은 드라마를 만나서 항상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였다. ‘해를 품은 달’과 ‘가족끼리 왜 이래’는 시청률이 40% 이상이었다. 처음으로 시청률이 안 나와서 힘들었다. 처음에는 문제점을 다른 사람에게 찾았지만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시청률을 배우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교만하고 욕심 많은 행동이라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성우 결혼, 예비신부는 16살 연하...4년 열애 결실 맺는다

    신성우 결혼, 예비신부는 16살 연하...4년 열애 결실 맺는다

    가수 신성우(49)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소속사 만파식적엔터테인먼트는 “신성우 씨가 12일 오후 7시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1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부와 양가 친척들을 배려해 식을 비공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식 전에는 신성우 씨만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신성우와 예비신부는 그 후 4년간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신성우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조각 같은 외모로 테리우스라 불리며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시’와 ‘노을에 기댄 이유’, ‘사랑한 후에’ 등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가수 활동 외에도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미남 연기돌? 진짜 열혈 배우!

    꽃미남 연기돌? 진짜 열혈 배우!

    “제가 해 본 가장 큰 일탈이 뭐냐고요? 이번 영화가 가장 큰 일탈 같아요. 안 해 봤던 걸 한꺼번에 다 해 본 느낌이었죠.”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배우 최민호(25)로 관객 앞에 성큼 다가왔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누아르 영화 ‘두 남자’를 통해서다. 2008년 샤이니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0년 KBS 드라마스페셜 ‘피아니스트’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아이돌 활동 중간에 간간이 시트콤으로, 드라마로 연기를 병행했지만 배우라기보다는 아이돌의 이미지가 강했다. 올봄 ‘계춘할망’에서 주인공 김고은의 친구로 등장하며 스크린에 데뷔했지만 무엇인가 보여 주기에는 주어진 몫이 너무 작았다. 이번엔 다르다. 불량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던 그가 밝고 건강한 모범생 이미지를 훌훌 벗어던졌다. 가출 청소년 무리의 리더 진일 역을 맡은 최민호는 툭하면 담배를 입에 문다. 연기를 위해 안 피우던 담배도 배웠다가 끊었다고. 거친 욕설은 입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길거리에서 하루하루를 버텨 내려고 크고 작은 절도도 서슴지 않는다. 영화 내내 악덕 노래방 업주(마동석)에게서 여자친구를 구해 내려고 흠씬 두들겨 맞거나 땅바닥을 구르는 등 고군분투한다. 그러면서도 마동석의 카리스마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영화를 본 어머니가 왜 미리 이야기하지 않았냐고 깜짝 놀라셨어요. 학창 시절에 어머니 허락을 받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잠잤던 정도가 일탈이라면 일탈이었거든요. 사인회 때 만난 팬들도 잘봤다고 말은 하면서도 얼떨떨한 모습들이 많았죠.” 그간 쌓아 온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까 봐 회사에서도 고민이 많았다고. 하지만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마동석의 응원에 출연 결심을 굳히게 됐다며 환하게 웃는다. “굳이 따지자면 지금까지 한 톤의 색깔을 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두 남자’에서는 어두운 톤의 새로운 색깔을 가지게 됐죠. 한편으론 실제와는 반대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불편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저도 몰랐던 제 표정을 보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을 배우는 등 정말 얻은 게 많아요.” 어려서 꿈은 운동선수였다. 축구 국가대표였던 아버지(최윤겸 강원FC 감독)의 영향이 컸다. 아주 어릴 적 기억에서부터 아버지는 늘 운동장에 있었다. 초등학교 때 축구 선수를 하겠다고 했다가 아버지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꿈 잃은 소년이었는데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오디션에 합격해 회사(SM)에 들어오게 됐어요. 이때는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죠. 아버지는 한번 해 보라는 반응이었는데 ‘조금 하다 말겠지’ 하고 생각하셨나 봐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결국 허락을 받고는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하기 시작했죠.” 춤, 노래 수업보다는 연기 수업을 많이 들을 정도로 왠지 모르게 연기에 끌렸다는 최민호. 전업 연기자에 대한 꿈은 없을까. “좀더 시간이 지나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 그 전후로 어쩔 수 없이 팀 활동보다는 개인 활동이 많아질 거예요. 그때면 솔로 활동이 아니라 연기 욕심을 한껏 낼 것 같아요.” 아이돌 활동으로 바쁜 나날이지만 연기 공부를 위해 영화를 많이 본다며 눈을 빛냈다. “2박3일 동안 잠자는 시간 빼고 몰아서 보기도 해요. 한 배우에게 꽂히면 젊은 시절 작품까지 찾아 연달아 보기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최근엔 조지프 고든 래빗의 작품을 그렇게 봤어요. 그러면서 몰랐던 것을 알아갈 때면 문제지를 푸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아이돌로서의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도 했다. 이제 무대 위에서 기계처럼 움직이지 않고 노련해지고 여유로워졌는데 그러한 것이 카메라 앞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것이다. “빨리 뛰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지는 않아요. 한 발 한 발 걸으며 단단하게 다져서 더 멀리 가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말하는대로’ 신동욱이 건네는 묵직한 위로 “버겁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라”

    ‘말하는대로’ 신동욱이 건네는 묵직한 위로 “버겁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라”

    ‘말하는대로’ 신동욱이 시련을 겪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지난 2010년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진단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배우 신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동욱은 자신의 질병을 인정하고 극복하기까지 걸린 5년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그는 “진단을 받은 뒤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지부터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동욱은 “제 병에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들었다. 아침에 40분 스트레칭을 하고 1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운동이었다. 운동을 하고 나서는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창조적인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오른손에 들린 핸드폰을 들어 보였다. 이번 방송을 위해 준비한 자신의 이야기를 핸드폰에 적어왔던 것. 그는 “해결 방법에 집중하다 보니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됐다”며 “누군가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다면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신동욱은 사람들과의 연락도 끊고 오로지 자신과 마주했던 5년의 시간동안 얻은 교훈을 털어 놓았다. 그는 “버려진 만큼의 행복은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거대한 장벽은 커다란 인생의 도약점일 뿐이다. 시련은 얼음과 같아서 언젠가는 녹기 마련이다. 시련이 닥쳤다면, 후회와 증오는 일단 접어두고 버겁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라. 저 역시 그렇게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청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 또한 “항상 응원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활동 다시 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극복의 아이콘 멋지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JTBC ‘말하는대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지용 슈퍼맨 출연, 꿀 떨어지는 눈빛 ‘아들 외모 보니..’

    고지용 슈퍼맨 출연, 꿀 떨어지는 눈빛 ‘아들 외모 보니..’

    고지용 ‘슈퍼맨’ 출연 소식이 화제다. 30일 오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는 게 맞다. 상세한 내용은 곧 알리겠다”고 밝혔다. 고지용 ‘슈퍼맨’ 출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행복한 일상이 재조명됐다. 고지용은 아들과 놀아주며 여느 아빠들과 같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지용은 젝스키스의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지난 4월 젝스키스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할 당시 공연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직장생활을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지용은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고지용은 한 가장으로서 젝스키스 활동을 함께 할 수 없지만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확정...아버지 고지용은 어떤 모습? ‘기대’

    고지용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확정...아버지 고지용은 어떤 모습? ‘기대’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2000년 5월 젝스키스 공식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난 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이 오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고지용은 “맞벌이 부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이제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한 순 없지만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보겠다”라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육아를 해야 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직장인 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일 하느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시간이 없는 이 시대 아빠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현재 배우자 허양임과 함께 슬하에 3살 아들 고승재 군을 두고 있다. 아빠를 꼭 빼 닮은 3살 아들 고승재 군, 그리고 친구 같은 아빠 고지용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초 촬영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석, ‘최순득 연예인’ 보도 “술자리서 상당한 친분 과시”

    강석, ‘최순득 연예인’ 보도 “술자리서 상당한 친분 과시”

    DJ로 활동 중인 방송인 강석이 ‘최순득 연예인’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석 측은 “10년 전 일인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더팩트에 따르면 한 중견가수는 10여년 전 강석과 최순득이 함께한 술자리에 나간 적이 있으며, 두 사람이 상당한 친분을 과시했다고 증언했다. 최순득은 회오리축구단 회식비용을 대며 연예계 인맥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자리에 있던 중견가수는 “최순득이 말을 막 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며 뭐든 할 수 있다는 식의 자기과시형 스타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강석씨와 최순득씨는 매우 막역한 사이로 비쳤고 회오리 축구단의 멤버나 운영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으로 안다. 처음에는 뭐하는 분인지 전혀 몰랐고 그냥 돈 좀 있는 졸부 아줌마쯤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석은 “최순득 씨와 아는 사이였던 것 맞다. 하지만 이미 10여년 전 일이다. 마치 지금 그분과 어떤 관계에 있는 것처럼 비치는 건 억울하다”고 밝혔다. 또 “최순득 씨가 생방송 중 요청한 노래를 (DJ인 자신이)틀어준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혀 그런 일이 없고 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강석은 1983년 회오리축구단 3대 단장을 맡아 33년째 단장을 맡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를 진행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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