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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과거 장시호 소개 받아..미혼부라 처지 비슷”

    김승현 “과거 장시호 소개 받아..미혼부라 처지 비슷”

    배우 김승현이 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의 인연을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끈다.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2017 불륜시대’ 편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불륜 스캔들’에 대해 다룬다. 방송에는 장시호·김동성,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을 단독 보도했던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 이혼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김승현은 장시호·김동성의 스캔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8년 전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장시호와 제가 비슷한 처지라 소개를 해주셨던 것 같다”면서 “저는 미혼부라 아이를 혼자 키우는 입장이었고, 그 분은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다. 주선자분이 장시호에 대해 설명할 때, 재력도 상당하고 방송이나 연예계에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그런 도움은 받고 싶지 않았고, 굳이 왜 만나겠는가 싶었다”고 덧붙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또 김승현은 “장시호와 펜션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어 “주선자가 저와 그 분을 이어주기 위해 여러 가족들이 모여 펜션에 놀러간다며 초대했다”고 전했고, 이에 “당시에 대화를 나누거나 하지 않았냐”는 주위의 물음에 “연민의 정을 느낀 계기는 있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저처럼 다른 연예인 분들도 아마 장시호를 아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분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하기도 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오늘(31일) 밤 11시 ‘아궁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주일 두 번 20분 운동”…‘마이크로 스튜디오’의 리즈 돌아가기 프로젝트

    “일주일 두 번 20분 운동”…‘마이크로 스튜디오’의 리즈 돌아가기 프로젝트

    마이크로 트레이닝으로 연예계와 셀럽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인 ‘마이크로 스튜디오’가 8주 만에 체지방 8%의 감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 스튜디오의 ‘8주 8% 감량 프로젝트’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4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8주 8% 감량 프로젝트는 회사와 육아 생활 등으로 개인 운동을 진행할 여건이 되지 않아 신체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리즈 시절 몸매를 되찾기 위한 프로젝트다. 마이크로 스튜디오는 스타들의 비밀 다이어트로 알려지며 일반인 사이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 스튜디오의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기계에서 발생시킨 저주파를 통해 근육을 자극한다. 자극을 받은 근육들이 이완, 수축돼 운동 효과를 높인다. 이러한 운동법은 러시아 우주항공 연구소와 미국 NASA에서 우주비행사가 무중력 상태로 지낼 때 근육 손실이 일어나는 일을 막기 위해 고안한 의료장비로 개발됐으나 1990년대 독일 프로축구팀, PGA 골프 선수들과 F1 레이서들이 집중 근육 운동을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마이크로 스튜디오 관계자는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 현상이 반복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했다”며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다.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함께하면 마이크로 스튜디오가 8%의 감량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8주 8% 감량 프로젝트는 다이어터의 노력과 추억을 사진으로 기록해주고 성실히 임한 참가자에게 패션매거진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 스튜디오의 대표전화 또는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생술집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언제까지 속일 순 없을 것”

    인생술집 임시완 “엄친아 이미지, 언제까지 속일 순 없을 것”

    임시완이 ‘인생술집’에서 허당 매력을 발산한다. 30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임시완은 착한 모범생 이미지 뒤에 숨겨뒀던 4차원적인 엉뚱함을 마구 드러낸다. MC조차 당황하게 만든 임시완의 솔직한 토크와 거침없는 행동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임시완은 연예계 대표 ‘엄친아’라는 타이틀에 대해 돌연 커밍아웃을 선언해 관심을 모은다. 임시완은 “‘엄친아’ 이미지로 포장이 잘 되어 있는데, 굳이 부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그렇게 굳어졌다”며 “인터넷에서 큐브 조립 영상을 봤는데 천재처럼 보이길래, 연습한 뒤 방송에서 몇 번 선보였더니 ‘엄친아’라고 해 주시더라. 사실 이 이미지를 언제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임시완은 제한 시간 내 큐브 조립에 도전하며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도 뽐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임시완은 ‘예능 공포증’을 호소하며 MC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예능 욕심도 드러낸다. 임시완이 예능 초보다운 무리한 애드리브를 이어가자 신동엽은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만든다. 임시완을 위해 배우 박병은이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한다. 스스로를 낚시 마니아라고 밝힌 박병은은 직접 잡은 해산물을 챙겨와 요리에 나서는가 하면, 손수 캔 더덕으로 담근 술까지 선보이며 주당 MC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어느 때보다도 인생술집을 뜨겁게 달군다. ‘인생술집’ 임시완 편은 오는 30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결혼 “5월 결혼 예정, 축복 바란다” [공식입장 전문]

    주상욱♥차예련 결혼 “5월 결혼 예정, 축복 바란다” [공식입장 전문]

    배우 주상욱 차예련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양측 소속사는 “배우 주상욱, 차예련 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이라며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동반 해외 여행을 가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차예련은 지난 23일 가수 바다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힘을 실은 바 있다. 다음은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배우 주상욱, 차예련 배우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더불어 5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주상욱, 차예련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앳되고 깜찍한 군인으로 ‘아기 병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민석(27). ‘닥터스’에서 수막종에 걸려 눈물의 삭발을 하는 의사로 눈도장을 찍더니 최근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한 ‘피고인’에서는 교도소 막내이자 반전의 키를 쥔 주인공으로 급성장했다.2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은 30~40대는 물론 50대 시청자 분들도 감정 이입을 많이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박정우(지성)와 교도소 동기인 이성규 역을 맡은 그는 재판에 가서도 벌벌 떨던 순수한 캐릭터였지만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박정우가 자살을 하려고 하자 무표정한 얼굴로 “내가 했는데 왜 형이 죽어요”라고 말한다. 6회 마지막을 장식한 소름 돋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률은 급상승했고 그의 존재감도 급상승했다. “그 장면 하나로 인터넷부터 주변까지 난리가 났어요. ‘태양의 후예’에 처음 나왔을 때나 ‘닥터스’에서 머리를 밀었을 때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이었죠. 지성 선배와 감독님은 그 장면이 섬뜩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는 말은 서늘하고 조근조근하게 하되 박정우가 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눈으로 표현했죠.” 출연작마다 흥행에 성공해 ‘흥행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그는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시놉시스를 읽다가 잠이 오느냐 안 오느냐일 정도로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선택한다”며 웃었다. 부산 출신인 김민석은 ‘슈퍼스타 K3’에서 꽃미남 ‘횟집조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1 때부터 주방 보조로 5년간, 횟집에서 2~3년간 일한 경험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고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어려운 무명 시절도 잘 견딜 수 있었어요. 원래 가수를 지망했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감독님에게 ‘오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희열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연기를 시작했죠.” 반항적이고 개성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언변을 지닌 그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할머니에게 어떻게 효도할지가 더 고민”이라고 말하는 철든 손자이기도 하다. 20대 배우 기근 현상에 시달리는 연예계에서 그는 모처럼만에 될성부른 신인으로 꼽힌다. “‘피고인’으로 저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깨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근력 운동을 할 때 한번에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듯이 천천히 무게를 올리면서 저다운 연기를 하다 보면 언젠가 주인공이라는 무게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내 말 좀 들어줘’ 장호일, 방송 최초 파경스토리 고백 “현재 법적 싱글”

    ‘내 말 좀 들어줘’ 장호일, 방송 최초 파경스토리 고백 “현재 법적 싱글”

    가수 장호일이 방송 최초로 파경 스토리를 고백한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시사·교양 프로그램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그룹 015B의 멤버 장호일이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장호일은 MC 서천석 박사가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당시 집안의 제반 환경도 서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당사자 둘만 결혼하겠다고 그랬던 게 앞섰다”며 “그래서인지 조그마한 문제에도 갈등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과거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접었던 장호일은 2003년 12살 연하 여성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상대는 준 재벌가의 미모의 재원으로 당시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그의 결혼에 대한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이어 장호일은 불안했던 결혼생활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못해 법적으로 ‘싱글’이 된 사연, 그리고 현재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호일은 그동안 듣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서세원과 함께했던 ’토크박스‘ 보조 MC 시절, 유재석과 당대 톱 개그맨들의 기에 눌려 자신감을 잃고 방송을 접었던 사연과 연이은 사업실패로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풀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 말 좀 들어줘‘는 방송 최초로 연예인 MC가 아닌 심리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는 포맷으로 각각의 고민과 사연을 가진 게스트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본격 심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1시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SBS미디어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지용 아내 허양임 “육아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남편, 선택 존중한다”

    고지용 아내 허양임 “육아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남편, 선택 존중한다”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이 아내 허양임, 아들 승재와 함께 찍은 가족화보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에는 태국 푸켓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고지용, 허양임, 고승재 가족의 화보가 실렸다. 이는 고지용 부자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후 떠난 첫 가족여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보에서 고지용과 승재는 컬러풀한 리조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특히 알록달록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승재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거워하며 패셔니스타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긴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지용은 “방송 출연 후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니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고 털어놨다. 오랜만의 가족 여행에 나선 허양임 씨 역시 “연애할 때도 남편은 이미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이 넘은 일반인이었다. 복귀 프로그램이 육아 예능이라는 점에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남편의 선택을 존중했고, 결과적으론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우 박지윤, ‘노래싸움 승부’ 폭풍 존재감..누군가 보니 “겨울왕국 안나”

    성우 박지윤, ‘노래싸움 승부’ 폭풍 존재감..누군가 보니 “겨울왕국 안나”

    ‘노래싸움 승부’에 출연한 성우 박지윤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 성우 박지윤은 청아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2연승을 거뒀다. 뮤지 팀의 성우 박지윤은 맑고 단아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2연승을 달리던 황석정을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김수로 팀의 하태권과 ‘잘했군 잘했어’를 불렀다. 박지윤은 노래에 걸맞게 마당극 스타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하며 어깨를 들썩이며 천연덕스럽게 “영감!”하고 하태권과 노래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투표 결과 9대 4로 박지윤이 승리했다. 황석정, 하태권을 이기고 2연승을 이어가던 박지윤은 이상민 팀의 안세하를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김동률 이소윤의 ‘욕심쟁이’를 부른 박지윤과 안세하는 마치 진짜 사랑하는 사이처럼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결과는 한 표 차이로 안세하의 승이었다. 이날 활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성우 박지윤은 ‘겨울왕국’에서 안나 공주역을 맡았던 베테랑 성우로 전두환 닮은 배우로 명성을 날렸던 배우 고 박용식 씨의 딸이다.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박지윤은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팔방미인으로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성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vs 은지원, 진정한 게임 실력자는 누구? ‘관심’

    ‘나 혼자 산다’ 이시언 vs 은지원, 진정한 게임 실력자는 누구? ‘관심’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게임 천재’ 은지원과 게임 자존심을 걸고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게임 마니아 이시언이 은지원을 만나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시언과 은지원은 추억의 게임이 즐비한 레트로 카페에 방문해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시언과 은지원이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임을 거듭할 때마다 서로 극과 극의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 마저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 같은 게임 열전은 이시언과 은지원이 각각 자신이 최고의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다 자존심을 건 승부로 번진 결과물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더욱이 두 사람의 승부에는 자장면과 깐풍기 내기까지 걸려 있어 한층 더 불꽃이 튀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이 보여줄 흥미진진한 게임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 ‘프리즌’ 한석규·‘보통사람’ 장혁…나쁜놈 vs 나쁜놈

    영화 ‘프리즌’ 한석규·‘보통사람’ 장혁…나쁜놈 vs 나쁜놈

    최근 안방극장에서 정의의 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두 배우 한석규(왼쪽·53)와 장혁(41)이 이번엔 나란히 ‘다크 사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영화 ‘프리즌’과 ‘보통 사람’에서 악으로 스크린을 물들이며 맞대결을 펼친다. 두 배우 모두 주인공과 대립하는 안타고니스트를 연기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 순도에 있어서 전작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한석규가 헐떡이는 야수 같은 악을 보여준다면 장혁은 악의 평범함으로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범죄형 나쁜놈 ‘익호’ “한 신을 해낼 때 여러 접근법이 있는데 이번엔 한 가지 이미지에 매달려 연기했어요. 언젠가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장면이죠. 무리에서 거부되고 공격당해 간신히 살아남은 하이에나예요. 입술은 다 뜯기고 혀도 떨어져 나가고 눈알 하나는 빠져서 덜렁거리고 귀도 찢기고 코는 짓뭉개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 피가 철철 흐르는, 오로지 살아남는다는 목적만 갖고 있는, 저에게 익호는 그런 모습이었어요.”지난 22일 개봉한 범죄물 ‘프리즌’에서 한석규는 한 교도소에서 황제처럼 군림하는 악의 결정체 익호를 연기한다. 교도소에선 그의 말이 곧 법이다. 교도소장까지 수족 부리듯 한다. 또 교도소를 근거지로 바깥 세상을 오가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그러한 익호가 있는 왕국에 ‘꼴통’ 경찰 유건(김래원)이 이감되며 정적이 깨진다. 나현 감독은 김동인의 단편 소설 ‘붉은 산’에 나오는 삵에게서 이야기를 떠올렸다. 언제부터인가 동네를 폭력적으로 휘젓고 다니고 있지만 당최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다구니인 삵의 본명이 바로 익호다. “슬픈 장면을 할 때 이건 슬프게 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그게 함정이에요. 연기하는 저는 슬픈데 보는 관객들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악역도 마찬가지예요. 악역이라는 것에 정신 팔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지요.”물론, 악역이 처음은 아니다. ‘넘버 3’나 ‘주홍글씨’, ‘구타유발자들’ 등에서도 딱히 선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익호는 차원이 다르다. 눈빛만으로도, 뒷모습만으로도 서늘함이, 흉폭함이 느껴질 정도다. 익호를 빚어내는 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다는 그다. 결과물은 마음에 들었을까.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제 눈은 조금 볼만했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연기하는 제 눈을 잘 못 보겠더라고요. 멍 때리는 것 같고 텅 비어 보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최근 들어 영화 쪽보다는 ‘뿌리 깊은 나무’와 ‘낭만닥터 김사부’ 등 TV 드라마에서 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에 직업란에 성우라고 쓰다가 탤런트라고 쓰다가 언젠가부터는 영화배우라고 쓰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연기자로 쓰죠. 같은 연기를 하는데도 영화배우라고 쓸 때는 난 고급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병신 같은 생각을 가졌던 거예요. 지금은 어떤 매체인가보다는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거든요. TV와 영화에서 할 수 있는 것도 다르죠. TV에서는 연기의 맛을, 영화에서는 연기의 멋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말미에 관객 입장에서 만난 최고의 악역을 물었더니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 박사를 꼽았다. “악인이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영화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예요. 앤서니 홉킨스가 정말 부럽네요. 저도 그런 캐릭터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허허허.”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권력형 나쁜놈 ‘규남’ “제 캐릭터의 직업, 상대역, 시대상을 하나씩 지우고 맨얼굴에 대입하면 ‘보통사람’에서 제 대사 톤은 어른이 애기에게 하는 말투예요. 실제 세 살짜리 막내딸에게 그렇게 말하거든요. 그런 말투가 영화 설정 안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줘요. 상대를 대우하는 듯하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은 식이 되는 거죠. 대사 톤이 그렇다 보니 몸에 힘을 빼고 연기하게 되더라고요.”장혁은 23일 개봉한 시대물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에서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의 잘나가는 실장 규남을 연기한다. 하수상하던 1980년대 시국에 연예계 대마초 사건이나 강력 사건 등을 부풀리고 조작하며 대중의 시선을 돌린다. 대한민국 최초 연쇄살인마 사건을 엮어 보려다가 청량리서의 소시민 형사 성진(손현주)과 얽히게 된다. “중앙정보부나 안기부 캐릭터들을 몇 개 찾아봤더니 기본적인 성향이 있더라고요. 상대를 찍어 누르는 거친 언행, 폭력적인 느낌에서 벗어나는 연기를 해 보고 싶었죠.” 규남은 외양에서부터 위압적인 캐릭터가 아니다. 그런데, 말쑥한 슈트에 포마드 기름으로 정갈하게 정리한 가리마, 느릿느릿 예의 바르게 상대를 어르는 말투에서 서늘함이 뚝뚝 묻어난다. 센베이를 가득 담은 종이 봉지를 품고 퇴근하는 가정적인 모습도 있다. 일터에서는 피투성이 사람에게 측은지심이 거세된 눈빛을 늘어뜨린다. 직접 몽둥이를 드는 경우도 거의 없다. 아랫것들이 하는 일이다. 감정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물론, 남산에 끌려온 여가수 얼굴을 후려갈기며 단단히 숨겨 놓은 광폭함을 드러내는 찰나가 있기는 하다.장혁은 자신의 캐릭터가 마음에 걸렸는지 시사회 당시 “배역은 미워해도 배우는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어떤 역할이든 땀 흘려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 보여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관객들은 종종 배우를 그 역할로 보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도 관객 입장에서 보니 규남이가 진짜 나쁜 놈이더라고요. 시사회 때 불이 켜지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났죠.” 장혁은 40대 초반의 배우로서 앞으로 가야 할 길에 고민이 많아 보였다. “안타고니스트를 조금씩 해 보기는 했는데 이 나이대에 한 번쯤 더 해서 스펙트럼을 넓혀 보고 싶었어요. 때마침 절친인 손현주 선배가 출연하는 작품에서 이전엔 해 보지 않았던 색깔을 만나게 됐죠. 저는 보통 배우지만 늘 지금보다 더 나은 배우를 꿈꿔요. 주연이든 조연이든 제 신에서만큼은 챔피언이 되려고 합니다.” 관객으로 만난 최고 악역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의 살인마(하비에르 바르뎀)을 꼽았다. “정말 셌어요. ‘다크 나이트’ 히스 레저, ‘아메리칸 사이코’ 크리스천 베일, ‘미저리’ 케시 베이츠, 이런 악역들은 생각이 있어요. 그런데 마치 생각이 없는 것처럼 냅다 갈겨버리는 바르뎀은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정다혜 “‘막영애’ 시즌 초 노출 때문에 하차..결국 친정식구”

    정다혜 “‘막영애’ 시즌 초 노출 때문에 하차..결국 친정식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 정다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bnt’는 정다혜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17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흡사 모델과 같은 분위기를 발산한 정다혜는 보이시, 페미닌, 걸리시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다혜는 무려 10년간 이어진 ‘막돼먹은 영애씨’의 시즌 15 종영 소감에 대해 묻자 “마치 ‘인생 앨범’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실제로 출연 중에 결혼을 했다. 임신하고 출산하는 모습까지 담겼다”라며 “‘영애씨’는 마치 영채라는 캐릭터와 정다혜의 컬래버레이션 같다. 영채는 또 다른 나다”라고 덧붙였다.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초 노출 권유가 부담스러워 잠시 하차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노출이 부담스러워 중간엔 빠지기도 했는데 그 뒤로 방황을 하며 슬럼프를 좀 겪었다”라며 “침체돼 있을 때 친정식구처럼 맞아준 곳이 ‘영애씨’였다”는 말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시즌제 특성상 다른 드라마와 달리 종영 기념 회식 때 아쉬워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때 되면 만나, 내년에 보자’라고 쿨하게 인사한다”며 ‘막돼먹은 영애씨’의 돈독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다혜는 ‘영애씨’ 출연 당시 실제 임신과 출산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해당 시즌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어떤 여배우가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고 싶겠나, 제작진도 마지막에는 함께 이름을 올리는 게 좋지 않겠냐고 설득하니 출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스물일곱의 이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하자 다들 속도위반을 의심했다며 호탕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영애씨’ 식구들조차 사실을 털어놓으라며 닦달했다고. 결혼 후 가장 달라진 것에 대해 묻자 정다혜는 “많이 달라졌다. 우주가 변했다”라며 “아이들이 믿을 건 저, 엄마밖에 없지 않나.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우주가, 어느새 나는 달로 바뀌었고 우리 아이들이 지구가 됐다”라는 말로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몸매 관리 비결 질문에는 “출산 전후로 필라테스를 꾸준히 했으며, 평소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한다. 다이어트 할 때 파파야, 아보카도, 소 힘줄인 스지를 즐겨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성 친구가 많냐는 질문에 정다혜는 “이성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라며 “친한 이성 친구를 꼽자면 배우 허정민이다. 오빠긴 하지만 친구처럼 지낸다”고 답했다. 정다혜의 데뷔 스토리도 공개됐다. 그는 “특별히 배우의 꿈을 꾸진 않았지만 자연스레 동경했던 것 같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cm였는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돼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1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피아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묻자 정다혜는 “그때는 어리고 뭣도 몰라 더 잘했던 것 같다. 어려서 에너지가 넘쳤다. 우는 장면에서도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 하루 종일 울었고, 한겨울에 반팔을 입고 뛰는데 추운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정다혜는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묻자 “한석규처럼 목소리가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진경, 서이숙 같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는 분들. 그분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 사전 제작을 마친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하는 정다혜. 그는 “그간 선보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라며 “강남 여자의 이야기다. 워낙 복잡하다. 화려하게, 부자로 살고 싶었던 여자의 마지막을 그린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다혜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 동지들에게도 힘이 돼주고 싶고, 30대 여성분들에게도 힘이 되고 싶다”라며 “이것 또한 지나간다.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따뜻한 날이 찾아와 있을 것”이라는 진심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아이를 낳고 나니 희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희, 홍상수와 불륜 치명타..의상협찬 끊겨 ‘패셔니스타의 굴욕’

    김민희, 홍상수와 불륜 치명타..의상협찬 끊겨 ‘패셔니스타의 굴욕’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열애설 후 의상 협찬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최근 의상 협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인 소장품이나 리폼 의상을 입고 있다”며 “지난해 6월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이 났을 때부터 협찬이 쉽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김민희는 당시 세 벌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는 모두 김민희와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소장품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의 재킷을 입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션계 관계자는 “김민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어떤 의상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소화한다. 게다가 해외 영화제에 간다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서로 브랜드에서 협찬하려고 줄을 선다”면서 “이번 베를린 영화제 때는 알 만한 유명 브랜드에선 협찬을 꺼린 것으로 알고 있다. 김민희가 입은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13일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자신들의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아이유와 도심 한복판에서 무슨 일? ‘의상이 너무 얇아’

    유인나, 아이유와 도심 한복판에서 무슨 일? ‘의상이 너무 얇아’

    배우 유인나와 가수 아이유의 광고 촬영 현장을 포착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인나와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와 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한 자동차 광고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11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특히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종종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될 만큼 유인나와 아이유는 두터운 친분을 보여줬다. 그러나 동반 광고까지 한 적은 없었기에 이 소식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신 즐겁다는 듯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정규4집 앨범에 수록된 음원 ‘밤편지’를 선공개하며, 4월 21일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유인나는 지난 1월에 종영한 tvN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연 ‘써니’로 활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재 예능’ 通했다

    ‘아재 예능’ 通했다

    요즘 예능계에서 ‘아재’들의 주가가 높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아재 예능’이 연이어 선보이는가 하면 40대 예능 MC들이 신규 예능의 진행자로 종횡무진하고 있다.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청춘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내세웠다. 배우 신현준·최민용, 개그맨 정형돈, 가수 조성모·데프콘, 배우 송재희 등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청춘’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작진은 한때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인물들을 출연자로 섭외하는 데 주력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꼰대가 아닌 소통의 가능성이 있는 아재들이 청춘의 생각과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40대 가장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행 예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첫선을 보이는 tvN ‘공조7’은 총 7명의 MC 가운데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등 5명이 40대 이상이다. 각각 한 프로그램을 책임지던 거물급 MC들이 뭉쳐 시작 전부터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성호 PD는 “이경규는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웃기는 아저씨라는 캐릭터로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조합이 이뤄지면서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그림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상파만 고집하던 40대 예능 MC들이 종편, 케이블까지 폭을 넓히면서 신규 예능 MC 자리를 줄줄이 꿰차고 있다. 겹치기 논란이 나올 법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믿고 맡길 수 있고 눈치 보지 않는 솔직한 진행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들에 대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 중인 이경규는 같은 방송사 ‘내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고 있고,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박명수도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과 JTBC ‘밥벌이연구소-잡스’의 MC 자리를 꿰찼다. 김구라와 신동엽 역시 10개 안팎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 ‘한끼줍쇼’ 등 종편 예능에 주력하며 이전의 감각과 기량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동과 함께 5월 신규 예능 제작에 나선 박상혁 CJ E&M CP는 “일단 방송의 주 시청층이 40대인 데다 40대 예능 MC들은 젊은 예능인에 비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믿고 맡기게 된다”면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면서 20~30대 시청자들에게서 지지를 받는 것도 이들이 각광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손담비·정려원, 역대급 트윈룩 화보 공개 ‘완벽 케미’

    손담비·정려원, 역대급 트윈룩 화보 공개 ‘완벽 케미’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정려원과 가수 손담비의 LA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패셔니스타 정려원과 손담비의 봄 패션 화보를 4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여러 컷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보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정려원과 손담비는 절친 다운 완벽한 케미를 발산하며, 올 봄 패션을 예고하는 룩을 선보였다. 특히 둘은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며 스타일리시한 트윈룩을 선보였다. 봄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이는 화보에서는 컬러만 다른 드레시한 느낌의 티셔츠를 입고, 롱 스커트를 매칭하여 클래식한 페미닌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경쾌한 색감의 스니커즈로 완성하여 사랑스럽고 위트 있는 시밀러 룩을 탄생시켰다. 과감한 컬러감의 의상과 위트 있는 포즈가 돋보이는 화보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연출하여 믹스앤매치가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봄 패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엘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미경씨 과거 모습들...눈부신 미모에 ‘아찔’

    서미경씨 과거 모습들...눈부신 미모에 ‘아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57)씨가 지난 20일 모처럼 공개석상에 등장함에 따라 그의 과거 모습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서울신문은 포토라이브러리로 보유했던 서미경씨의 비키니 수영복차림 등의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약 40년 세월의 흐름과 두께가 말해주듯,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는 서미경씨가 과거 사진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젊음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서미경씨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마치고 1972년 제1회 ‘미스롯데’로 선발됐다.  이후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드라마와 잡지 모델 등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3년 영화 ‘방년 18세’부터 주연으로 발탁된 그는 1974년 ‘청춘불시착’을 비롯해 1975년 ‘졸업시험’ ‘김두한’ 시리즈, 1976년 ‘여수 407호’ ‘강력계’ ‘홍길동’ ‘단둘이서’ ‘춘풍연풍’, 1981년 ‘김두한과 서대문 1번지’ 등에 출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서미경씨는 인기가 절정이던 1981년 돌연 유학을 떠난다며 은퇴했다. 2년 뒤인 1983년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이에서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을 얻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피고인로 출석한 서미경씨는 아래위 검정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 뿔테 안경을 낀 채 재판에 나왔다. 진주 귀걸이를 하고, 한 손에 검정색 가죽가방을 들고 법정을 향해 걸어갔다. ‘올 블랙 룩’ 패션으로 진중한 느낌을 더했다. 올해 57세인 서미경씨의 미모는 1970년대 연예계의 톱스타로 활동당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시각도 많다. 그러나 이날 서미경씨의 사진을 자세히 본 일부 누리꾼은 안경 밑으로 드러난 눈매와 얼굴선 등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과거 ‘미스롯데’ 시절과는 다른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경 측 “박성훈과 열애 맞다, 좋은 시선과 응원 부탁” [공식입장]

    류현경 측 “박성훈과 열애 맞다, 좋은 시선과 응원 부탁” [공식입장]

    배우 류현경(34) 측이 박성훈(32)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1일 한 매체는 복수의 공연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류현경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현경은 1996년 드라마 ‘곰탕’에서 배우 김혜수의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단팥빵’, ‘김약국의 딸들’, ‘심야병원’, 영화 ‘방자전’, ‘시라노:연애조작단’, ‘전국노래자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성훈은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이후 연극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차비서’ 역으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음은 프레인TPC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류현경 배우 소속사 프레인TPC입니다. 금일 보도된 류현경, 박성훈 배우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작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좋은 동료 관계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B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단공개 양현석, 재테크의 신 “YG 사옥만 100억원 이상..빌딩 부자”

    명단공개 양현석, 재테크의 신 “YG 사옥만 100억원 이상..빌딩 부자”

    연예계 최고의 ‘재테크의 신’은 양현석이었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4인이 직접 뽑은 부동산 재테크의 신 8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는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는 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1위였다. 양 대표는 연희동에 위치한 60평짜리 단독 주택과 양화대교에 근접하게 위치한 YG 사옥을 단독 자산으로 소유하고 있다. YG 사옥만 해도, 100억 원이 넘는다는 것. 이외에도 홍대·합정 곳곳에 다양한 건물을 갖고 있다고 한다.2위는 이미 ‘건물주’로 잘 알려진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은 서초구 양재동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소유했으며, 현재 시세는 200억원으로 시세 차익을 170억원이나 남겼다. 85억원 가량의 동작구 흑석동 지상 7층 빌딩은 모친과 공동 소유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옥외 광고판 역시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3위의 주인공은 권상우였다. 특히 권상우는 아들과 아내의 이름과 생일을 딴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최근 강북권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도 공장 부지를 매입하며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 받았다. 4위는 합산 부동산 규모만 약 500억으로 알려진 비와 김태희 부부. 먼저 비는 2008년에 도산대로에 있는 빌딩을 약 168억원에 매입, 8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남겼다. 두 사람의 신혼집 역시 2013년 비가 45억원에 낙찰받은 청담동의 고급 빌라. 김태희는 결혼 전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43억원에 매입했지만 현 시세는 60억원으로 추산된다. 강남역 인근의 빌딩 역시 임대료 수입만 월 6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5위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였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은 청담동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2006년에 약 72억원에 매입 후 35억원을 들여 신축했다. 현재 시세는 200억 원 이상을 호가한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 건물의 임대료를 인근 시세보다 적게 받아 ‘착한 건물주’라고 불린다고도 알려졌다. 김희애는 6위에 올랐다. 2002년 22억에 사들인 아파트로 엄청난 수익을 거뒀으며, 지난 2009년 제주도 국제학교에 진학한 아들들을 위해 서귀포시 인덕면에 위치한 70평대 별장을 구입했다. 2006년에는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 시세차익 100억 정도를 남겼다. 또한 주차장 월수입이 3000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7위는 걸그룹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한승연이 차지했다. 이날 순위 중 최연소 스타인 한승연은 지난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2014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했다. 이는 아이돌 스타 중 최고 성적이라고 업계의 평가를 받았다. 8위는 현빈이었다. 그는 전문가 4인으로부터 75점을 받은 부동산 재테크의 신으로, ‘시크릿가든’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결과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1억을 받는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이에 현빈은 지난 2013년 압구정의 48억원 상당의 빌라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현 시세는 90억~100억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빈은 다가구주택 낡은 건물을 사서 신축을통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단기간에 높이고 높은 임대수익을 거두며 차익을 남기는 투자의 모범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미경씨의 진중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가방 브랜드는?

    서미경씨의 진중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가방 브랜드는?

    법정에서 모습을 드러낸 ‘미스 롯데’ 출신 서미경(58)씨가 20일 손에 들고 나온 가방 브랜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서씨는 18세이던 1977년 ‘제1회 미스 롯데’로 선발돼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 1980년대 초 돌연 잠적을 한 뒤 30여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이날 서씨는 아래위 검정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 뿔테 안경을 낀 채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한 손에 검정색 가죽가방을 들고 법정을 향해 걸어갔다. 서씨는 ”올 블랙 룩’ 패션으로 진중한 느낌을 더했다. 이날 서씨가 들고 온 가방이 어떤 브랜드인지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명품 브랜드마다 가죽 재질에 손잡이가 두 개에 바닥이 직사각형인 ‘보스턴백’ 형태의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가방을 놓고 ‘루이비통 소피아코폴라백’, ‘구찌 보스턴백’, ‘생로랑 더플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네스베’(Agnes.b)의 제품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스터드 장식과 금장 지퍼로 멋을 낸 사피아노 가죽 소재의 보스톤 백이다. 가격은 영국, 미국 등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30만~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미경씨의 여전히 눈부신 미모

    서미경씨의 여전히 눈부신 미모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피고인로 출석했다.  이날 서씨는 아래위 검정색 정장에 흰색 블라우스, 검정 뿔테 안경을 낀 채 재판에 나왔다. 서씨는 진주 귀걸이를 하고, 한 손에 검정색 가죽가방을 들고 법정을 향해 걸어갔다. 서씨는 ”올 블랙 룩’ 패션으로 진중한 느낌을 더했다. 올해 57세인 서미경씨의 미모는 1970년대 연예계의 톱스타로 활동당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서씨는 “그동안 왜 검찰 조사에 불응했느냐”는 등의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수사 당시 검찰은 변호인을 통해 일본에 체류하는 서씨에게 ‘자진 입국해서 조사받으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서씨가 매번 소환에 불응했다. 이에 따라 서씨는 대면조사 없이 바로 재판에 넘겨졌다. 1970년대 당시 서미경씨는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여러 광고에도 출연했다. 이날 법원에 출석할 당시 서미경씨의 사진을 자세히 본 일부 누리꾼은 안경 밑으로 드러난 눈매와 얼굴선 등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과거 ‘미스롯데’ 시절과는 다른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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