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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티마 출신 강세미 이혼, 결혼 7년만 ‘이혼 사유는...’

    티티마 출신 강세미 이혼, 결혼 7년만 ‘이혼 사유는...’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36)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3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강세미가 지난 2009년 결혼한 사업가 소모(41) 씨와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혼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라 알 수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세미는 이혼 후에도 아들 교육 문제 등으로 소모 씨와 자주 연락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강세미는 지난 2002년 5인조 그룹 티티마가 해체된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10년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 소모 씨와 지난 2010년 SBS ‘자기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유닛’ 마틸다 전원 통과...기쁨의 막춤 세리머니

    ‘더 유닛’ 마틸다 전원 통과...기쁨의 막춤 세리머니

    ‘더 유닛’ 걸그룹 마틸다가 전원 통과하는 기쁨을 누렸다.11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서 걸그룹 마틸다가 수준급 댄스 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마틸다는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Show me how you burlesque’로 무대를 꾸몄다. 마틸다 멤버 해나, 단아, 세미, 새별은 전부 3부트 이상을 받으면서 통과했다. 이들은 기쁜 마음을 막춤으로 표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마틸다는 지난해 3월 ‘Macarena’로 데뷔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 출연한 멤버 해나,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연기에 도전한 세미, 포크록의 대가 박학기의 딸 단아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KBS2 예능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그린다. 사진=KBS2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산다라박, 투애니원 해체 심경 “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

    산다라박, 투애니원 해체 심경 “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팀 해체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10일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34·박산다라)은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DARA TV’를 통해 그동안 속앓이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말했다. 산다라박은 “팀 해체 후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면서 “그런데 직업 특성상 바쁜 티가 안 나다 보니 주변에서 ‘너는 맨날 노냐’, ‘백수냐’는 말을 듣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찍으면 1년을 촬영해도 고작 2시간짜리 결과물로 나온다”며 “웹드라마도 마찬가지로 일주일 찍으면 60분이 나온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게 일해도 보이는 건 고작 1시간”이라며 씁쓸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해외에서 촬영할 땐 한국에서 모르니까 지인들이 또 여행을 갔냐고 묻거나, 재밌게 산다고 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산다라박은 “네가 나에 대해 뭘 알겠니?”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팬들은 “산다라박 안타깝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백수냐는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말고 힘내세요”라는 등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한편 지난해 투애니원은 돌연 해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후 산다라박은 이후 온스타일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 방송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 ‘DARA TV’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DARA TV’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박지훈, 중앙대 수시 합격 ‘2018년 새내기 된다’

    워너원 박지훈, 중앙대 수시 합격 ‘2018년 새내기 된다’

    워너원 박지훈이 중앙대 수시에 합격했다.10일 워너원 측은 “박지훈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 2학기 전형에 합격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훈은 2018년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박지훈은 대학 생활과 함께 워너원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지훈은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데뷔하게 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상수-김민희 불륜 지적한 박잎선, ‘사이다’ 발언 모음

    홍상수-김민희 불륜 지적한 박잎선, ‘사이다’ 발언 모음

    홍상수 감독의 이혼 소식과 함께 방송인 박잎선의 일침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박잎선의 당당하고 거친 발언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10일 배우 김민희와 사랑에 빠진 홍상수 감독의 이혼 재판 기일이 알려지면서 방송인 박잎선(39·박연수)이 당시 홍 감독의 외도에 일침을 가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진을 게재한 뒤,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이 예술작품을 들고나와 관객과 대화를 한다고?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인간이 지켜야 할 도덕은 알아야지. 남의 가슴 후벼 파놓고 어떻게 그리 당당하니?”라며 두 사람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잎선은 앞서 전 남편인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하면서도 송종국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이혼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은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하네요.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 거죠”라며 해당 글 아래에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 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외에도 “멋진 아들, 고마운 바둑학원 원장님 #바둑도장 #바둑학원 #바둑 사랑 #바둑대회 #아들 #아빠의 무관심 속에서 #혼자서도 잘해요”라고 올리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잎선은 지난해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에 출연해 전 남편인 축구선수 송종국을 저격한 삼행시를 짓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 박잎선은 ‘선풍기’와 ‘축구공’ 두 단어로 삼행시를 지었다. 그는 “‘선’하고 고요한 제 인생에, ‘풍’랑이 불어 닥쳤습니다. ‘기’운 내 오늘도 그 바람과 맞서 싸웁니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어 “‘축’구를 좋아하던 아줌마 마음에 ‘구’멍이 났습니다. ‘공’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었다. 이에 같이 출연한 방송인 허경환은 “너무 세다”라고 말했고, 오광록은 “선풍기와 축구공을 자신의 내면에 잘 동화시켰다”고 칭찬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박잎선 ‘사이다’ 발언 멋지다”,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네요”, “불륜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지..힘내세요 박잎선씨” 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잎선은 2001년 임상수 감독 영화 ‘눈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에는 ‘2002 월드컵 스타’인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송종국은 지난 2013년 MBC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딸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내 박잎선과 결혼 9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은 이혼 2년 전부터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두고 송종국의 불륜 의혹 등 다양한 루머들이 확산되기도 했다. 송종국은 이혼하며 양육권과 친권을 포기, 현재 두 아이는 박잎선이 키우고 있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 경계 “사극 출연시켜 낚시터 못 오게 하라”

    ‘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 경계 “사극 출연시켜 낚시터 못 오게 하라”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경규가 이태곤을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낚시를 마친 후, 직접 잡은 대어들로 요리를 만들던 이경규는 예고도 없이 찾아온 이태곤을 향해 “이태곤을 사극에 출연시켜 2년 정도 낚시터에 못 오게 해야 한다. 장수왕 같은 캐릭터를 맡아라”라고 말하며 끝까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들은 이태곤이 아랑곳하지 않고 생선 요리와 먹을 차돌 된장찌개를 만들어내자 이경규는 “이태곤은 남 주자니 아깝고 갖고 있자니 힘든 존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옥신각신 케미를 선보이는 이경규와 이태곤의 이야기는 9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반대 독려 확인…실체적 진실 접근 못해

    세월호 실소유·철근 운송 관여 등 관련 사실은 확인 못해 숙제로 심리전단 온라인 여론 조작 증명 국가정보원이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보수단체 등의 세월호 관련 반대 활동을 독려하고 사이버심리전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 8일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고 관련자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개혁위는 국정원 국내부서가 2014년 5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세월호 관련 보수단체의 집회 및 관련 여론 동향을 파악해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또 국정원은 한국대학생포럼이 세월호 추모 활동을 비판한 칼럼을 보수매체에 게재하고 이를 온라인상에 확산시키는 데에도 관여했다.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과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등의 세월호 반대 집회 등도 국정원과 관련성이 있다고 개혁위는 설명했다. 개혁위는 국정원이 세월호 관련 북한의 유언비어 확산 대응을 명분으로 사이버 대응을 한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개혁위 관계자는 “뉴스파인더 등 소규모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실시됐고 유가족 폄훼 등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개혁위는 국정원의 세월호 실소유 의혹, 제주해군기지 철근 운송 관여 의혹 등에 대해서는 관련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범한 적폐청산 TF는 이날까지 조사 대상이었던 15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를 모두 끝냈다. 개혁위는 15개 사건과 관련해 지금껏 전·현직 국정원장 등 직원 4명과 민간인 50명 등 모두 54명에 대한 검찰 수사의뢰를 권고했다. TF 활동에 대해선 15개 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풀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조사 방식의 한계로 인해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적폐청산 TF는 원세훈 전 원장 취임 이후 민간인으로 구성된 사이버 외곽팀이 운영된 사실을 밝혀내는 등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이 온라인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의혹을 사실로 증명했다. 이명박(MB) 정부때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 활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박근혜 정부 시기 이전부터 ‘블랙리스트’ 등 정부 비판세력에 대한 퇴출 활동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개혁위 관계자는 “15개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는 완료했으나 향후 추가로 조사를 요청한 사안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판단해 정식 조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한혜진, 트럼프-멜라니아 초청 국빈 만찬 참석 ‘톱모델의 만남’

    한혜진, 트럼프-멜라니아 초청 국빈 만찬 참석 ‘톱모델의 만남’

    모델 한혜진이 트럼프 내외 초청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7일 오후 첫 공식 방한한 가운데 이날 오후 열린 공식 만찬에 모델 한혜진이 초청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25년 만에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하는 자리에 걸맞게 정·재계 문화계 유력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한혜진은 한국 모델의 세계무대 진출을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참석했다. 연예계에서는 한혜진 외에도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이창동 감독, 칸 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전도연이 참석했다. 한혜진의 만찬 참석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투샷이 이뤄질지 기대감이 모이기도 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모델 출신으로 180cm의 큰 키에 완벽한 몸매를 가진 멜라니아 트럼프는 평소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유명하다.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의 패션도 화제에 올랐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포니테일 헤어에 짙은 와인색 원피스, 선글라스를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 행사에 어울리는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멜라니아 여사가 착용한 와인색 코트는 스페인 디자이너 브랜드 ‘델포조’(Delpozo)의 2017 F/W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440만원이다. 함께 착용한 스웨이드 소재의 보라색 하이힐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으로, 가격은 약 75만원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리 측 70명,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이 함께했다.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인사는 물론,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만찬에 참석했다. 이 할머니는 2007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 청문회장에서 또 다른 피해자인 고(故) 김금자 할머니와 피해사례를 증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싼 가격’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 문 닫는 이유는?

    ‘비싼 가격’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 문 닫는 이유는?

    가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조민아 베이커리’ 문을 닫게 된 배경을 밝혔다.6일 조민아(34·조하랑)가 지난 4년 동안 일궈온 베이커리 공방 문을 닫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조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성댓글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이 아니다”라며 “건강 문제 때문에 폐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어깨 근육 파열로 수술을 했다”면서 “수술 뒤에도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건강도 좋지 않아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서울 마포구에 자신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 ‘우주 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연 조민아는 그간 베이커리 위생 문제, 상품 가격과 품질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지난달 16일에는 도를 넘은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악성 댓글을 단 10여 명을 고소하기도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점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악성 댓글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카메라 뒤에서 제품만 찍던 지난 4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아픔도 있었지만 열정을 불태울 수 있어서, 넘치는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995년 조진주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한 그는 2001~2006년 가수 쥬얼리 멤버로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과 함께 활동했다.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으로 개명,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다 2013년 서울 마포구에 베이커리를 차렸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세창♥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축가는 애도 위해 생략”

    이세창♥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축가는 애도 위해 생략”

    배우 이세창이 정하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세창 정하나가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세창은 13살 연하 예비신부에 대해 “결혼을 발표하고서 엄청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워낙 나이 차이가 나서 도둑놈 입장이 됐다”며 “그래도 제가 나이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아서 데이트하면서 그런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데이트할 때는 나이를 몰랐다. 나중에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정하나는 이세창에 대해 “안 지는 5년 이상 됐다. 항상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봤을 때 참 좋아보였다. 사귀고 난 후에도 제가 할머니가 되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세창 또한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남녀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게 서로의 대화하는 게 잘 맞아야 하고, 여가나 삶을 함께 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게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13세 나이차에도 불구 취미와 성격이 잘 맞아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정호가 연출을 맡아 미니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가는 이세창이 제작하는 연극 ‘경식아 사랑해’ 팀이 맡았다. 이세창은 “결혼을 공연처럼 하려고 기획하고 2주 전부터 연습했다. 이번 주가 연예계에서 애도 기간이라 다른 축가나 이런 건 배제를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故 김주혁을 애도하기 위해 축가를 제외한 것. 이세창은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우리들의 천국’ ‘딸부잣집’ ‘사랑이 꽃피는 교실’ 등에 출연했다. ‘남자 셋 여자 셋’ ‘사랑을 위하여’ ‘야인시대’ ‘네 멋대로 해라’ ‘엄마’ ‘옥중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 그로부터 4년 만에 새 출발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 가수 편견 깨뜨린 춤과 노래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 가수 편견 깨뜨린 춤과 노래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알렸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이미 데뷔했지만, 기회가 부족해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이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설하윤은 4일 방송된 ‘더 유닛’에서 그룹 AOA의 ‘심쿵해’로 남다른 춤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트로트 가수의 편견을 깨는 설하윤의 무대에 어반자카파의 멤버이자 ‘더 유닛’의 멘토인 조현아는 “노래 실력도 출중하고 무대매너도 훌륭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도 “트로트 창법이 아닌 노래를 들으니 색다르다”(j*), “솔직히 노래 잘해서 놀랬다”(ansg****), “미모와 춤, 노래 모두 완벽하다”(엘레*)라는 등의 호평을 남겼다. 설하윤은 실제 젤리피쉬 1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총 12년의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그는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인지도를 쌓은 후 2016년 데뷔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백지영, 이지혜 신혼집 공개 “청담동 며느리 꿈꾸던 이태원 새댁”

    백지영, 이지혜 신혼집 공개 “청담동 며느리 꿈꾸던 이태원 새댁”

    가수 이지혜의 이태원 신혼집이 공개됐다. 가수 백지영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절친 이지혜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우리 새댁 이지혜 씨. 이제야 시집 간 거 좀 실감난다. 루이보스티를 대접한다며 예쁜 화소반 티 세트를 꺼내오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쁘다. 사랑한다 내 동생. 청담동 며느리를 지향하던 철든 이태원 며느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주방에서 홀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의 신혼집 주방은 카페 같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교회에서 만난 3살 연상의 회계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첫 심경고백 “말 아낄 수밖에 없었다”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첫 심경고백 “말 아낄 수밖에 없었다”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는다.4일 MBC에 따르면 오는 5일 방송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보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보연은 지난 2004년, 9살 연하 배우 전노민과의 재혼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전노민의 사업실패로 8년 만에 다시 한 번 이혼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두 번째 이혼을 둘러싼 많은 억측과 루머들로 한동안 마음고생에 시달려야 했지만 김보연은 한동안 공식 석상 앞에서 최대한 말을 아낄 수밖에 없었다. 그런 그녀가 방송 최초로 이혼 후 뜻밖의 장소에서 전노민을 만나게 된 이야기와 이혼 후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배우 이외에 김보연이 맡고 있는 또 다른 직함이 있다. 바로 ‘장애인문화예술원’의 홍보이사직이다. 장애우 아이들, 장문원의 선생님들과 연을 맺은 지도 어언 10여 년이 됐다. 화려하고 도도하게만 보이는 그녀에게 이곳에서의 봉사활동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우로서의 삶에 감사하며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김보연의 인간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다시 돌아온 싱글이 된 김보연의 곁을 지켜주는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가족이다. 딸 부잣집의 넷째 김보연과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그녀의 자매들. 그 자매들을 키워온 어머니 역시 91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하게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김보연의 두 딸 또한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훌륭히 자라 어느덧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았다. 자신이 할머니로 불리는 것이 나쁘진 않지만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는 그녀. 그런 가족이 있기에 힘든 세월을 버틸 수 있었고 혼자인 삶이 더 이상 외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나이 든 여배우는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 설자리가 많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배우 김보연에게는 아직도 꿈이 있다. 중견 여배우라는 한계를 넘어 다시금 도약할 수 있을 거라는 다짐과 꿈을 향한 김보연의 연기 열정은 10대 소녀의 마음처럼 늘 한결같다. 돋보이는 외모와 똑 부러지는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강남길과의 코믹 중견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지도 어언 40년.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사는 화려한 싱글이지만 여전히 연기가 고픈 천상 여배우다. 화려한 싱글, 그리고 계속되는 김보연의 연기 인생과 열정을 오는 5일 일요일 오전 8시 5분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유닛’ 태민, 핫샷 등장에 폭풍 오열 ‘현아도 터진 눈물’

    ‘더 유닛’ 태민, 핫샷 등장에 폭풍 오열 ‘현아도 터진 눈물’

    ‘더 유닛’ 태민의 폭풍 눈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절실함을 가진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그려나갈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선배군단 태민이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지난 방송 엔딩을 장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녹화장을 환하게 비췄던 태민은 핫샷의 등장에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잘 안 운다던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쏟아져 이들 사이에 특별한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 해 오늘(4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극에 달해 있는 것. 태민을 눈물짓게 한 핫샷의 고호정과 김티모테오는 2014년 데뷔한 3년차 아이돌로 많은 기대 속에 데뷔했지만 무대에 한 번 오르는 것도 만만치 않은 현실과 마주했다. 이에 높은 장벽을 넘어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 ‘더 유닛’을 찾아왔다고.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무대와 태민과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는 공개녹화 현장을 강타, 분위기를 화끈하게 만들었으며 남다른 사연이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태민의 오열에 현아까지 눈물을 흘렸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을 그리는 프로그램. 오늘(4일) 밤 9시 15분 3,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붐 탈퇴 율희, 손편지로 직접 전한 심경 “심적으로 감당 어려워”

    라붐 탈퇴 율희, 손편지로 직접 전한 심경 “심적으로 감당 어려워”

    율희(21)가 라붐 탈퇴를 손편지로 직접 알렸다. 3일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율희가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여러 차례 알려왔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만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라붐은 율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구성,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했다. 율희는 “3년간 라붐 율희로 활동하는 동안 멤버들, 팬 여러분들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오면서 그 시간들로 인해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마땅한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하지만 스스로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들을 던져보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심적으로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들이 오기도 하고, 제가 하고 싶은, 저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거듭될수록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했던 거 같다”고 라붐 탈퇴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고 주신 사랑에 비해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힘든 결정을 받아준 라붐 멤버들한테도 미안하고 고맙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받았던 사랑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일들과 경험들을 이뤄가면서 주신 마음들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며 글을 끝맺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 청초한 외모와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9월에는 가수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T아일랜드 최민환 연인’ 라붐 율희 “연예인에 뜻 없다” 탈퇴

    ‘FT아일랜드 최민환 연인’ 라붐 율희 “연예인에 뜻 없다” 탈퇴

    걸그룹 라붐 멤버 율희가 팀에서 탈퇴했다.3일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라붐(LABOUM)의 멤버 율희(21·김율희)가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율희가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여러 차례 알려왔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만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라붐은 율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구성,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 청초한 외모와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9월에는 가수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입니다. 우선, 라붐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연예계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신지수 결혼 소식에 ‘하미모’ 관심...하미모 멤버는 누구?

    신지수 결혼 소식에 ‘하미모’ 관심...하미모 멤버는 누구?

    3일 신지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지수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신지수가 속해있는 연예인 모임인 ‘하미모’가 연관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하미모’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기독교 연예인들이 친목을 다지는 사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미모는 배우 예지원, 엄지원, 유선, 왕지혜, 정혜영, 강혜정, 박지윤, 황보, 김성은, 박수진, 박탐희, 한지혜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평소에 자주 모임을 가지며, 멤버들의 결혼식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서는 모임 멤버인 배우 왕지혜가 부케를 받기도 했다. 또 엄지원과 김성은의 결혼식에도 단체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리는 신지수와 이하이의 결혼식에도 하미모 멤버들이 참석할지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상대 배우 이승기와 찰떡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지수의 예비 신랑인 이하이는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 가수 박효신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등 실력파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가족묘에 영면한 배우 김주혁

    가족묘에 영면한 배우 김주혁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이날 수많은 연예계 동료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유족과 소속사 나무엑터스 임직원, 연인 사이인 이유영을 비롯해 황정민·정진영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40분간 비공개로 치러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눈시울을 적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발인에는 유준상, 김지수, 도지원, 천우희, 차태현, 유호진 PD, 데프콘 등까지 100여명이 함께했다. 장례식장 주변에서도 200여명의 팬이 몰려 고인을 배웅했다.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친 뒤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서 영면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노주현, 아들 사망 이유가 개털 때문에? “대중은 무조건 믿는다”

    노주현, 아들 사망 이유가 개털 때문에? “대중은 무조건 믿는다”

    배우 노주현이 아들이 사망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노주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외모 덕분에 주로 도회적이고 점잖은 이미지의 배역을 맡아온 노주현에게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시트콤의 코미디 연기였다. 2000년 김병욱 PD의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며 절정의 코미디 연기를 능청스럽게 해낸 것. 이에 당시 노주현을 알던 사람들은 “일종의 문화 충격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변신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서 젊은 시절부터 키워온 저먼 셰퍼드와 함께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미술 작품에 조예가 깊은 노주현은 집 안에 이웃들과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장과 아내의 감성이 듬뿍 담긴 카페 공간으로 꾸몄다. 노주현하면 연예계 소문난 애견인이다. 노주현이 기르는 견종은 저먼 셰퍼드로, 용맹하기로 유명한 견종이다. 노주현은 반려견을 키우는 이유로 “개하고 있으면 쓸쓸하지 않다. 가족이 옆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니까”라고 했다. 기다리고 있는 반려견들이 배고플까봐 차를 몰고 달려간 노주현. 저먼셰퍼드는 경찰견과 마약 탐지견으로 활동 할 만큼 용맹하고 총명스러운 견종. 한평생 특별한 이슈 없이 살아온 노주현에게 딱 한 번 루머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 바로 아들이 반려견의 털 때문에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는 것. 실제로 아들은 죽지도 않았고, 이는 명백한 루머였다. 이에 노주현은 “반려견과 생활하는 게 우리는 최근이지만, 선진국은 옛날부터 그랬지 않느냐. 그런데 그런 쪽에서 개털이 기도를 막아서 사망한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리나라 대중은 무조건 믿는다”고 했다. 이어 “아들은 얼마나 황당할까요?”라는 질문에 “오래 살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故 김주혁 애도 담은 올블랙 공항패션 ‘웃지 못합니다’

    박서준, 故 김주혁 애도 담은 올블랙 공항패션 ‘웃지 못합니다’

    배우 박서준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2일 오후,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포착된 박서준은 이날 발인식을 가진 故(고) 김주혁을 애도하는 듯 검은 의상과 신발에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 인사도 없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발인에는 연인 이유영을 비롯 연예계 수많은 동료가 참석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사진=질스튜어트 스포츠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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