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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진, 전현무 긴장할 폭탄발언 “환승연애 나가고파”

    한혜진, 전현무 긴장할 폭탄발언 “환승연애 나가고파”

    모델 한혜진이 전 공개 연인 전현무도 덜덜 떨게 할 폭탄 발언을 내놨다. 3일 한혜진 채널에는 “나는 상의를 드러내는 게”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모델 후배 이현이, 김성희가 내빈으로 출연해 매운맛 모델 토크를 이어갔다. 한혜진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며 “오늘 친구 2명 초대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듣고 있는데 오늘 올 이현이 씨가 거기 가 있더라. 한여름처럼 입고 왔다는 박명수 씨 말에 더워 미칠 것 같다고 해서 콩국수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진 음식은 레토르트 떡볶이. 물에 재료를 다 쏟아붓고 끓이니 떡볶이가 완성됐다. 마지막 메뉴는 토르티야. 과카몰레를 직접 만든 한혜진은 너무 많은 재료 탓에 첫 번째 토르티야 말기에 실패했다. 재도전 끝에 모든 음식을 완성하자 손님들이 도착했다.모델 김성희는 “갑자기 무슨 일이냐. 배달 음식 전문가인데 요리했다”며 놀랐다. 이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잠정 휴식을 알리며 “질풍노도의 시기다”라고 씁쓸해했다. 시원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이현이는 “너무 덥다”며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보여줘 주변을 경악게 했다. 한혜진은 김성희에게 “유튜브 1년 만에 폭삭 늙었다”고 지적했고, 이현에게는 “축구 1년 만에 폭삭 늙었다”고 했다.나는 솔로 vs 환승연애 vs 하트시그널‘ 인기 있는 연애 현실 예능 프로그램 중 ‘본인이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은?’ 질문이 나온 가운데 한혜진은 “난 환승연애”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이라고 퍼부었다. 제작진은 ‘폭탄 발언’이라며 다음 주 공개를 예고했다.
  • 100만명 구독한 커플유튜버 “결별 이유는…” 충격

    100만명 구독한 커플유튜버 “결별 이유는…” 충격

    10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커플 유튜버 ‘채꾸똥꾸’의 박채린(채꾸)이 함께 채널을 운영하던 전 연인 서동현(똥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서동현(똥꾸)의 실체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2일 채꾸똥꾸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박채린(채꾸)은 “전 남자친구 서동현과 이별한 지 7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이별한 뒤에도 지금까지 서동현으로부터 끊임없이 협박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동현과 헤어지고 6개월 후에 저는 윤한진(헬스 유튜버)과 교제를 시작했다.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제가 다시 한번 공개 연애를 결정한 이유는 교제 계기와 상황을 여러분께 설명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현과 헤어질 때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여러 차례 협박성 전화와 메시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고 있다. 윤한진은 이러한 제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다”라고 주장했다. 박채린은 “서동현은 나를 협박하는 와중에 채팅 앱으로 모르는 여성과 음란행위를 했다. 또 팬심으로 연락한 여성 구독자들과 동시에 성관계를 하고 다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동현은 툭하면 극단적 선택을 수시로 언급하며 나를 가스라이팅 해왔다. 우리를 수년간 응원해 주셨던 구독자분들께 좋은 모습만 보였어야 했다. 하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고개 숙여 죄송하다”라고 주장했다. 박채린의 폭로 영상이 올라온 뒤 서동현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서동현의 해명 영상은 삭제됐다. 삭제되기 전 영상 내용에 따르면 서동현은 박채린을 협박했다는 폭로에 대해 “나라에서 불러서 입대했고 그 와중에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서 이성을 못 잡았던 것 같다. 많이 사랑했고 그녀를 잡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그런 말들을 계속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이어 여성 구독자들과 성적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저에게 호감 표시를 하는 구독자들에게 저 또한 호감 표시를 했었다. 여러 명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나왔는데 단 한 분과 상호 동의 하에 잠자리를 가졌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단언컨대 여러 명과 관계를 맺고 그런 식으로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몸캠피싱’을 당한 사실도 인정했다. 그는 “600만원이라는 돈을 갈취당했고 저 또한 피해자로서 경찰에게 신변 보호를 받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인 사이였던 박채린과 서동현은 지난 2018년부터 ‘채꾸똥꾸’라는 커플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해왔다. 채꾸똥꾸 채널은 구독자 수가 한때 100만명을 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3월 박채린과 서동현이 결별 소식을 알린 이후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두 사람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생役 배우, 결혼소식 알렸다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생役 배우, 결혼소식 알렸다

    모델 전선혜와 배우 안순용이 오는 7일 결혼한다. 3일 전선혜는 “10월 7일 결혼. 10월의 신부”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전선혜는 “축복스러운 일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라며 “연애 초, 오로라가 펼쳐진 하늘에 폭죽이 팡팡 터지던 꿈이 참 신비롭고 예쁘고 아름다웠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안순용은 “10월 7일 얼마 안 남은 우리의 날”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전선혜는 ‘후즈 넥스트’ 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모델 겸 방송인으로, Mnet ‘필 더 그루브’, tvN ‘러브 스위치’ 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룹 블락비 유권과 11년간 교제하다 지난해 결별했다. 안순용은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박민영의 병약한 남동생 ‘김윤식’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 “3년 사귄 아이돌 남친, 코 성형하려 강아지 교배”

    “3년 사귄 아이돌 남친, 코 성형하려 강아지 교배”

    무명 아이돌인 전 남자친구가 반려견 6마리를 떠넘기고 이별을 통보해 홀로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아이돌과 3년간 교제했다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강아지가 많아져 힘든 것도 문제인데, 전 남자친구가 모르는 체하면서 제게 다 떠넘기고 갔다”면서 최근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사연자는 3년간 사귄 전 남자친구의 입양 권유로 웰시코기 4마리와 몰티즈 한 마리, 비숑 프리제 한 마리까지 총 6마리의 반려견을 함께 키웠다고 한다. 사연자는 “동정심을 유발하며 돈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에게 2년 반 동안 600만~700만원 정도를 썼다. 숙소가 (활동) 초반엔 있었는데, 잘 안돼서 없어졌다. 그래서 제가 연습실 근처에 전셋집을 얻어 동거했다”며 식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냈다고 털어놓았다.사연자는 전 남자친구와 교제에 관한 합의서를 쓰기도 했다. 사연자는 “비밀 연애를 유지하고 계약 기간까지 사귀다 사랑하는 감정이 돌아오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썼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었다. 기간이 끝나기 전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전 남자친구는 처음엔 두 마리였던 웰시코기를 본인 코 성형 수술 비용을 목적으로 교배시켜 판매하자고 제안했으나 팔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사연자가 현재 키우는 웰시코기가 4마리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려견 수가 늘어나며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잦아졌고, 전 남자친구는 사연자에게 지친다며 반려견을 사연자 집에 두고 이별 통보했다고 한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현재 강아지들을 보살피기 쉽지 않은 사연자의 상황을 고려해 “어린 강아지부터 좋은 사람에게 입양할 방법을 찾아봐”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 이대호 “소변통까지 비워준 아내, 평생 잘하겠다고 결심”

    이대호 “소변통까지 비워준 아내, 평생 잘하겠다고 결심”

    야구선수 이대호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일 tvN ‘김창옥쇼 리부트’에 나온 이대호는 “저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 야구보다 행복한 가정이 꿈이었다”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 사랑받는 게 뭔지,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뭔지 알게 됐다. 아내를 만나고 야구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대호는 “스무 살 겨울에 한 행사에서 만나게 됐다. 아내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 보자마자 바로 가서 사귀자고 고백했다. 근데 아내가 1초 만에 거절하더라”라며 “1년 동안 친구로 지냈고, 못생기고, 나보다 별로인 사람만 소개해주면서 다가갔다. 1년 뒤에는 사귀어 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사귄 지 2년 만에 무릎 수술을 받았다. 서울에서 수술받는 데 와줄 수 있냐고 했더니 저를 위해 달려와 줬다”면서 “수술이 9시간 정도 걸렸고, 깨어나 보니 여자친구가 옆에 있더라. 소변통까지 비워주면서 저를 돌봐주는 게 너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이 여자만큼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었다. 8년 연애 끝에 2009년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 발언한 ‘환승연애’ 출연진, 결국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 발언한 ‘환승연애’ 출연진, 결국

    ‘환승연애2’ 출신 박나언이 로스쿨 관련 발언에 대해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지난달 30일 박나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먼저 박나언은 “며칠간 쓴소리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분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차근히 읽었다. 훨씬 이전부터 조언해 주시고 일갈해 주신 부분들이었음에도 제가 막연한 두려움에 회피해온 것 같아 더욱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극히 평범한 25살 대학생이었던 제가 우연한 기회로 매체를 통해 과분한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에 없었을 감사한 기회들과 경험들을 쌓게 됐다. 헌데, 처음 경험해 보는 관심, 애정, 염려 속에서 그에 걸맞은 언행을 다하지 못한 미숙함이 있었다. 그 미숙함을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과오를 인정했다. 로스쿨 입시를 위해 리트(LEET) 시험을 치르고 자소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밝힌 박나언은 “뭐든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에 로스쿨 입시와 새로운 일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저의 정제되지 않은 행보가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릴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동료 수험생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를 전한 박나언은 “로스쿨 입시와 관련, 부족하지만 열심을 다해 준비하고 간절히 도전해온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남은 입시에 정진해 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언은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방영 당시 로스쿨 준비생으로 자신을 소개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최근 라이브 방송 진행 도중 “로스쿨 입학에 필요한 리트 시험 공부하는 사람도 있냐”,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할 것”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 임요환♥김가연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와 싸웠다”

    임요환♥김가연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와 싸웠다”

    배우 김가연이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와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시댁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우리 시어머니는 정말 순하시다. 남한테 싫은 말을 하지 않으신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은 “순해진 것이 아닐까”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줬고, 김가연은 “정말 너무 순하시다. 저에게 큰 행운이다. 대신 다른 분이 있더라, 시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에 따르면 막내인 남편 임요환의 위에는 세 명의 누나들이 있다. 임요환이 늦둥이라 누나 세명의 나이가 김가연과 비슷하다. 그 중 한 시누이와의 관계가 연애 초반부터 어긋났다. 김가연은 “저희가 공개 열애 시작한 후에 세 시누이 중 한 명이 저에게 전화를 했다. 말하기 불편한 사항을 얘기하더라. 자기 딴에는 남동생과 집을 걱정해서 한 거였다. ‘우리 집안 식구들은 너무 순하다. 나는 말을 막하는 스타일이어서 내가 이렇게 얘기해야겠다’하더라. 그러면서 제가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얘기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는데, 대면을 하지도 않고 얼굴도 모르는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 거기서 내가 한 바퀴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하게 얘기했다. ‘나는 당신 남동생의 여자친구일 뿐이지 그 집안 며느리가 아니다. 그런 얘기를 들을 필요도 없다. 내가 결혼하고 나면 그 집안의 며느리다. 본인(임요한의 누나)은 다른 집안의 며느리이니 본인의 일을 더 관리해라’라고 얘기하고 말았다. 그 분과는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시누이와는 계속 관계가 어긋났다. 김가연은 “결혼 전부터 사사건건 어긋났다. 다른 분들은 의견 제시를 하면 거의 따라와주신다. 대부분의 일이 이득인 부분이 많아서 따라주시는데 그 시누이는 꼭 딴지를 건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딸과 며느리의 반목을 알고 있다. 김가연과 시누이가 시어머니 앞에서 싸움을 했던 적이 있어서다. 김가연은 “사실 시어머니 앞에서 싸웠다. 되게 순하게 싸웠다. 처음부터 둘이 싸우려고 싸운 게 아니다. 가족간에도 할 얘기 못할 얘기가 있는데 해서는 안될 얘기를 한 거다. 그 부분을 어머님께 말씀드렸다. 그걸 둘이서만 얘기하면 부모님께는 다르게 변형돼 들어갈 수 있어서 이 앞에서 얘기하자고 해서 얘기 하다보니 감정이 격해졌다. 그래서 싸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말리셨다.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연기자라 얼굴은 온화하게 하면서 말은 뼈있게 한다든가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고 싶지 않더라. 가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았고 사람들 있는 앞에서 가식적으로 살지 말자고 했다. 그 뒤로 서로 모른 척 하고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아기가 생겼습니다!!!”…임신 소식 알린 ‘흔한남매’

    “아기가 생겼습니다!!!”…임신 소식 알린 ‘흔한남매’

    과거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진행한 코너 ‘흔한남매’를 바탕으로 남매 시트콤 영상을 촬영하는 개그우먼 정다운과 개그맨 한으뜸이 2세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흔한남매’는 “흔한쀼 아기가 생겼습니다!!!” 영상을 올렸다. 정다운·한으뜸 부부는 약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는 구독자 262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로는 개그로 영어를 배우는 콘텐츠인 ‘개글리쉬’, 신기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는 ‘꽉꽉이의 과학과학’ 등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가 많다. 정다운은 남편 한으뜸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려고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다. 그는 한으뜸에게 산책을 가라고 한 뒤, 임신 사실이 담긴 임신 테스트기를 옷장에 붙여놔 남편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으뜸은 임신 테스트기를 보고 말을 잇지 못했고, 그 자리에 주저 앉기도 했다. 둘은 2세가 생겼다는 기쁨에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 뛰었다. 네티즌들은 “채널명하고 영상 일부만 보면 사고친 줄 알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남매 임신했대”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다.
  • 현아 SNS에 前남친 던 ‘상의 탈의’ 사진 올라온 이유

    현아 SNS에 前남친 던 ‘상의 탈의’ 사진 올라온 이유

    가수 현아(31)가 전 남자친구 던의 컴백을 응원했다. 현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던이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던의 신곡 ‘하트’(Heart)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으로, 현아는 전 남자친구의 컴백 응원 차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사진과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도 함께 올리며 던의 신곡을 홍보했다. 던의 새 EP ‘나르시스’(Narcissus)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하트’는 화려한 신스와 중독성 있는 드럼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연인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은 가사에 담았다. 현아는 앞서 지난 16일 던의 첫 번째 타이틀곡 ‘스타’(Sta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을 때도 ‘노래 좋다’는 메시지와 함께 뮤직비디오 링크를 올린 바 있다. 현아와 던은 결별 후에도 여전히 공개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6년 연애 끝 지난해 11월 결별을 발표했다.
  • “부담되는 ‘부모님 용돈’…얼마 준비하고 계신가요?”

    “부담되는 ‘부모님 용돈’…얼마 준비하고 계신가요?”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모(31)씨는 고향인 경상북도 경산시 대신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고 있다. 김씨는 “‘취직 언제 할 거니’ 잔소리가 너무 부담된다”며 “고향에 가려면 KTX 등 교통비도 만만치가 않다. 이번 추석은 집에서 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회사원 박모(30)씨도 전라도 광주 본가에 내려가는 대신 자취방에 머문다. 박씨는 “안 그래도 자취하느라 돈 모으기가 어려운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부모님 등 어른들께 명절 용돈까지 드릴 엄두가 안 나더라”라며 “이번 추석만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나중에 찾아뵙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런저런 이유로 고향에 내려가는 것을 포기하는 2030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취업준비생이 꼽은 최악의 명절 잔소리는 변함없이 ‘취업’과 ‘연애·결혼’ 관련 내용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모님, 조카 용돈 부담에 아예 추석 귀성을 포기한 청년들도 많았다. 29일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Z세대 취준생 2404명을 대상으로 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취업’ 관련 잔소리를 선택했다. ‘연애·결혼’ 잔소리는 17%였다. 또 응답자의 32%는 올해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취업 준비로 바빠서’가 44%였고, 이어 ‘휴식을 하고 싶어서’가 21%, ‘여행, 개인 일정 등 다른 계획이 있어서’가 12%였다. 특히 고물가로 지출은 늘고 소득은 제자리 걸음인 상황에서 명절 선물, 부모님과 조카들의 용돈 등 나가는 돈이 부담된다고 청년들은 입을 모았다. “추석 경비 ‘부모님 용돈’ 가장 부담돼” 최근 유진기업이 임직원 1295명을 대상으로 추석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경비 중 부담되는 항목으로 제일 먼저 부모님 용돈(39.6%)을 꼽았다. 명절선물 비용(20.4%), 조카 용돈(7.0%) 등이 그 뒤를 이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응답자의 44.1%가 ‘명절이 즐겁지 않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꼽은 비율은 54.7%에 달했다. “‘부모님 용돈’ 20대 17만원, 30대 21만원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님 용돈’은 얼마가 적정할까. 추석 명절 부모님 용돈으로 평균 10만~30만원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KB국민카드와 카카오페이가 추석 용돈 관련 설문을 조사한 결과,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으로 10만~30만원 미만이 응답자중 74%로 가장 많았다. 10만원 미만으로 응답한 고객은 7%, 30만~50만원 미만은 15%, 50만원 이상은 4%로 분석됐다. 이중 2030이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시세는 20대의 경우 약 17만원, 30대는 약 21만원으로 집계됐다. 내가 받고 싶은 용돈 금액은 10만~30만원이 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0만원 미만 25%, 30만~50만원 미만 8%, 50만원 이상 4% 순으로 조사됐다.
  • 차례상으로 이래라 저래라 싸우지 마세요…성균관 “마음이 중요”

    차례상으로 이래라 저래라 싸우지 마세요…성균관 “마음이 중요”

    오랜 연애 끝에 올해 초 결혼한 김재영(39·가명)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걱정이 크다. 아내와 함께 본가에 내려가기로 했는데 집안 어른 간 싸움이 또 커질까 우려돼서다. 김씨 집안은 명절 때마다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데, 8년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차례상 진설 방법을 놓고 매년 싸움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첫째 큰아버지와 싸우던 둘째 큰아버지가 화를 내고 돌아가 차례상을 따로 차리기도 했다. 김씨는 아내가 이 모습을 보고 충격받을까 걱정이 앞선다. 김씨는 “평소에는 참 친절한 분들인데 차례상 문제만 나오면 말려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추석이나 설 때마다 차례상을 두고 벌어지는 다툼은 끊이지 않는다. 음식을 장만해야 하는 스트레스부터 ‘어떤 음식을 어디에 올려야 한다’는 간섭과 의견 충돌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부산에서는 차례상 준비 문제로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던 6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차례상이 싸움까지 번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정작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등 의례 전문가들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차례상에 올릴 음식도 9가지면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9월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발표한 추석 차례상 표준안을 보면, 차례상에 올라가야 할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적), 김치, 과일 4종류와 술까지 모두 9가지다. 육류와 생선, 떡을 놓을 수 있지만 선택 사안이다. 그간 차례상 진설법으로 여겨졌던 ‘홍동백서’(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와 ‘조율이시’(대추·밤·배·감) 등은 옛 문헌에서 발견되지 않은 것이고 꼭 지켜야 할 예법이 아니라는 게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의 설명이다. 음식을 놓는 방법도 정해진 것은 없다. 조상이 좋아했던 과일 등을 순서와 상관없이 편하게 놓으면 된다. 또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 조상의 이름을 쓴 ‘지방’ 대신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고 괜찮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다”며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승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이색 명절 인사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승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이색 명절 인사

    “나 승로인데, 추석 연휴 때 진료하는 병원·약국이 있대. 내가 알려줄게.” “나 승로인데, 추석 당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안 된대. 배출되는 날 내가 알려줄게.”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나는 승로’라는 영상을 통해 구민들에게 깜짝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 명절 인사 영상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영상에서 이 구청장은 ‘나는 솔로’ 참가자들이 등장할 때 들고 들어오는 여행용 가방 대신 장바구니를 끌고 들어오면서 ‘승로’라고 적힌 이름표를 확인한 뒤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 ‘예향재’를 배경으로 추석 명절 인사와 함께 연휴 기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안내한다. 이 구청장은 영상에서 소개한 정보는 추석 연휴 때 진료하는 병원·약국과 쓰레기 배출일, 주차장 개방 시설이다. 구는 연휴에 병원 72곳, 동물병원 26곳, 약국 110곳을 운영한다. 28~30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다음 달 1일 일부 지역에서만 쓰레기를 수거하고 2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를 재개한다. 또 추석 연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종료 시설 주차장을 개방한다.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3곳을 비롯해 교회 부설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영상 끝 부분에서 “성북의 옥순이, 정숙이, 영식이, 우리 구민 모두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라겠다”면서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 안전하게 다녀오시기를 바란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는 승로’는 유튜브 ‘성북TV’에서 볼 수 있다.
  • ‘라켓 박살’ 권순우 논란에 ‘9세 연상’ 연인 유빈도 불똥

    ‘라켓 박살’ 권순우 논란에 ‘9세 연상’ 연인 유빈도 불똥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26·당진시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경기에서 탈락한 후 비신사적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 여파가 연인인 유빈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세계랭킹 112위인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636위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세트스코어 1-2(3-6 7-5 4-6)로 졌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권순우 선수는 패배 후 라켓을 바닥에 내려치고 상대 선수와 악수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은 국내는 물론이고 홍콩, 중국 등 해외 언론들의 질타를 받으면서 누리꾼들 역시 큰 실망감을 내비쳤다. 특히 권순우의 비신사적 행동이 연인 가수 유빈에게도 번지면서 이날 유빈의 소셜미디어(SNS)에는 권순우와 함께 찍은 사진마다 “맞고 다니지는 않죠” “유빈님 도망치세요” “연애만 하고 정리하시라” 같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결혼 발표까지 했는데…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결별’

    결혼 발표까지 했는데…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결별’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25일 이세영과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운영하던 ‘영평티비’ 채널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세영은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오늘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어느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저희도 올봄 초에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 아니다 보니까 마음 정리도 해야 했고, 여러 가지 정리할 상황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드리는 점 정말 죄송하다. 영평티비 구독자 여러분.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벌써 채널을 쉰 지는 1년 정도 돼 가는데 앞으로 영평티비는 저 혼자서 운영하게 됐다. 채널을 다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까지 영평티비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구독자분들께 어떻게 하는 게 보답하는 걸까 라고 정말 많이 고민했고 앞으로 더 재밌는 즐거운 콘텐츠로 보답해 드리는 게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영평티비를 통해 커플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E채널 ‘개며느리’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앞으로 한국, 일본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할 예정”이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지낼 일본 집을 고민 중인 근황을 알렸던 바 있다. 하지만 결국 공개연애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10기 돌싱 영철 “전처가 여기서 임신 소식 알렸어”

    10기 돌싱 영철 “전처가 여기서 임신 소식 알렸어”

    ‘나는 솔로’ 10기 영철(이하 가명)이 연인 현숙 앞에서 전처 이야기를 꺼냈다. 25일 현숙의 채널 ‘최고여갱’에는 ‘여갱이와 전점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현숙은 청양으로 내려가 영철을 만났다. 현숙은 “보고 싶었어”라며 영철을 애틋한 눈길로 바라봤고, 영철도 현숙의 손을 꼬옥 잡으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근처 곱창집으로 향해 식사를 했다. 영철은 “바로 이 자리에서 전처랑 식사했다. 여기서 애 생겼다는 이야기를 했다”라며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영철은 “(전처와) 이별하고 4개월이 지났을 때 전처가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 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라며 이혼 사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영철과 현숙은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레이디제인, 60평 신혼집 혼자 마련했다 “남편은 몸만”

    레이디제인, 60평 신혼집 혼자 마련했다 “남편은 몸만”

    가수 레이디제인의 신혼집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3개월 차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7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레이디제인은 “결혼은 연애와 다르더라”라며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는 정원 딸린 60평대 고급스러운 신혼집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직접 마련한 자가에 “남편은 몸만 들어왔다”라며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6개월 간 직접 인테리어를 구상했다”라며 유럽 휴양지를 연상하게 하는 안방과 주방, 소품 샵을 옮겨놓은 듯 한 거실까지 선보였다.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신혼집은 25일 오후 11시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혹에 넘어갈까?’…베트남 연인 사이 ‘충실성 검사’ 유행 [여기는 베트남]

    ‘유혹에 넘어갈까?’…베트남 연인 사이 ‘충실성 검사’ 유행 [여기는 베트남]

    최근 베트남에서는 연인 사이의 ‘충실성 검사’(Loyalty test) 서비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연애 상대에게 새로운 이성이 접근해도 흔들림 없이 나를 사랑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다.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올해 초부터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충실성 검사가 유행이라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서 간단한 검색어만 입력해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정이 수백 개에 이른다.  충실성 검사 서비스의 아이디어는 꽤 단순하다. 의뢰를 받은 검사자(tester)가 SNS에서 검사 대상에 접근해 로맨틱한 대화를 끌어낸다. 대상자가 본인을 ‘미혼’ 혹은 ‘연애 상대가 없다’고 말하거나 검사자에게 노골적인 추파를 던지면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간주한다.  하노이에 사는 팜 민 응옥(23·여)씨는 충실성 검사 서비스 제공업자다. 응옥 씨는 1인당 20만동(약 1만1000원)을 선불로 받는데, 하루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대부분 16~25세 사이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응옥 씨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대상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서비스 제공업자 만 흥(27·남)씨는 영어와 한국어 버전의 충실성 검사도 제공한다. 외국인 대상에게 접근할 경우에는 1인당 50만동(약 2만7000원)으로 비용이 올라간다. 그는 “30명 중 26명은 유혹에 넘어가며, 일부는 대담한 문자를 보내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 사는 응우옌 투 짱(20·여)씨는 남자친구에게 충실성 검사를 시도했다가 결국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이 커플은 2021년 9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연애 1년 만에 남자친구가 직업 탓에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이사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 불안감에 휩싸인 짱씨는 올해 8월 남자친구에게 충실성 검사를 하기 위해 30만동(약 1만6000원)을 주고 한 여성을 고용했다. 짱씨는 사전에 그녀에게 남자친구의 성격, 좋아하는 타입 등의 정보를 알려줬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된 여성은 짱의 남자친구에게 접근했다.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누던 남자친구는 “미혼이며,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검사 결과, 그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셈이다. 결국 짱씨는 둘이 나눈 대화의 스크린샷을 남자친구에게 보낸 뒤 이별을 고했다.   충실성 검사를 무사히 통과한 사례도 있지만, 결국 상호 간의 신뢰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호치민에 사는 탄 타오(24·여)씨는 1년 전 결혼을 해서 임신했다. 그녀는 남편이 외도할 까 걱정이 되어 충실성 검사를 시도했다. 타오의 남편은 다른 여자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통과했지만, 아내가 자신의 충실성을 검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큰 실망감을 느꼈다. 타오 씨는 “남편은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고, 더 이상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나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베트남 심리학자인 보 민 탄 호치민 교육대 심리학 교수는 이 서비스를 시도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고했다. 또한 “파트너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만이 이런 종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처럼 애초에 신뢰 관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검사를 통과하건 못하건 관계가 망가질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심리학자 짠 흐엉 타오는 “이 서비스의 인기는 젊은 사람들이 관계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신뢰한다면, 이런 종류의 서비스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도 “이 서비스를 통과했다고 파트너의 신뢰도가 높다고 단언할 수 없고, 득보다 실이 많은 서비스”라고 지적했다.
  • 트리플콤마, 만 35세 이상을 위한 데이팅앱 ‘더멤버스’ 사전 론칭

    트리플콤마, 만 35세 이상을 위한 데이팅앱 ‘더멤버스’ 사전 론칭

    트리플콤마가 새로운 데이팅앱 ‘더멤버스’(The Members)를 사전 론칭했다. ‘더멤버스’는 만 35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한 하이엔드 컨셉트의 데이팅앱이다. 점차 늦어지는 초혼 나이, 취향에 맞는 이성을 만나길 희망하는 연애관 등과 같은 변화된 사회 트렌드와는 달리 3545세대를 위한 데이팅앱이 시장에 부재한 상황에 맞춰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더멤버스앱은 사전 론칭 기간으로 선가입이 가능하며, 다음달 10일 정식 론칭한다. 선가입 기간 가입 신청을 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 및 더멤버스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인 ‘티켓’을 5만원 상당(100티켓) 지급한다. 회원은 가입 시 기본 가입 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 이에 추가해 지급되는 이벤트 티켓으로 선가입 고객은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선가입 시 자기소개를 정성 들여 작성한 3명을 뽑아 고급 샴페인 또는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선정된 우수 자기소개는 더멤버스 홈페이지 등에 익명성을 보장하여 게시해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골드스푼 운영을 통해 검증 노하우를 갖춘 트리플콤마가 수립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회원 인증을 실시하며, 자세한 가입 기준은 더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멤버스 관계자는 “수준 높은 만남의 장 ‘더멤버스’에서는 잘 맞는 상대와의 일대일 데이트부터 라운딩 멤버 구하기, 주말에 테니스 치실 분, 고급 와인 모임 등 성숙하고 매력적인 만남을 시작할 수 있다”며 “삶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인연을 만들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지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누며 삶의 방향을 찾아갈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더멤버스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미미 “17살 때 첫 남친, 다른 여자랑 바람 피워… 그게 마지막 연애”

    미미 “17살 때 첫 남친, 다른 여자랑 바람 피워… 그게 마지막 연애”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본명 김미현·28)가 아픈 첫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835회는 ‘오 마이 케미~ 살짝 통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미미에게 “‘하트시그널4’ MC를 했는데 연애 프로그램 자격이 없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미미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미는 “17살 때 연애를 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50일 연애라고 하니까 안 쳐주더라. 당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웠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연애 자체가 제 삶에 안 맞더라. 썸타는 것 자체도 안 좋아한다”라며 “썸을 타면 시간 투자하고 감정 소비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런 감정 소비를 왜 해야 하나 싶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미미는 그러면서 “‘하트시그널4’ 제작진이 제게 원한 건 MZ세대의 시각으로 (연애를) 봐 달라는 거였다. 그런데 저는 왜 저렇게까지 힘들게 사는지 싶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열애설도 없었는데…배우 이채은, 4월 결혼식 올렸다

    열애설도 없었는데…배우 이채은, 4월 결혼식 올렸다

    배우 이채은이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이채은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남편의 어깨에 기대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채은은 “조금 늦은 소식 올려드려요. 2023년 4월 신부가 되었어요. 함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은은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웹드라마 ‘오구실’, MBC ‘검법남녀2’, SBS ‘아무도 모른다’,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티빙 ‘잔혹한 인턴’,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부당거래’, ‘서울연애’, ‘오피스’, ‘증인’, ‘어쩌다, 결혼’, ‘가장 보통의 연애’, ‘야구소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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