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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女가수 고백 “거물급 가수가 성적인 사진 보내”

    유명 女가수 고백 “거물급 가수가 성적인 사진 보내”

    대만 가수 채가진이 유명 스타에게 성희롱을 당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채가진은 대만의 가수로 2022년 ‘골든 멜로디 어워드’ 최우수 대만 여자 가수 후보에 오른 유명 가수다. 21일(현지 시간) 팟캐스트 ‘Yi Qi Liao Xie GUN’에 출연한 채가진은 새 앨범 ‘That Secret’의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로 구성됐다고 밝힌 채가진은 성희롱 피해부터 가정 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오랜 세월 숨겨왔던 상처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과거 거물급 가요계 스타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채가진은 해당 가수로부터 성적인 사진을 받아 수치심을 느꼈던 상황을 설명하면서 당시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아직도 정상적인 연애를 하기 힘들다고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이번 앨범은 당신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과거 아픔에 대해 직면한다면, 앞으로는 아름다운 일만 있을 거다” 등의 위로를 건넸으며, 이를 들은 채가진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채가진은 어린 시절부터 가계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그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으로부터 공연을 제안 받았고, 그녀는 하교 후 매일 밤 10시에 출근해 새벽 2시까지 공연하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채가진은 어린 시절 삶에 대해 “당시에는 어른들에게 불려가서 정신없이 공연하느라 피곤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공연을 하면서 어른들에게 동정 어린 시선을 많이 받았는데 당시에는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했지만 어른이 된 후에야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우했던 가정 환경을 고백한 그녀는 아버지를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인생에 더 이상의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녀에게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강민경, 여전한 ‘우월 몸매’…청순·섹시 ‘정석’

    강민경, 여전한 ‘우월 몸매’…청순·섹시 ‘정석’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감나무 아래에서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드레스를 입고 빨간색 모자와 벨트를 착용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서 네티즌들은 “강민경이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다”, “리즈시절 느낌 난다”, “백설공주 실사판” 등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지난 15일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다비치가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연애가 망설여지는 불안한 마음을 절친에게 털어놓으며 해법을 찾으려는 절친 사이의 사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아이유♥’ 이종석, 2년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아이유♥’ 이종석, 2년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아이유의 연인인 배우 이종석이 이응복 감독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종석 측은 22일 “이종석이 새 드라마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출연을 제안받았다”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는 전 연인과의 재회가 잘 아는 연애의 연장일지, 모르는 연애의 시작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종석은 남자주인공 김태경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에 출연한다면, MBC ‘빅마우스’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 된다.
  • 1 일상의 변주 2 현실의 민낯 3 이국의 서사

    1 일상의 변주 2 현실의 민낯 3 이국의 서사

    1 ‘레슨’ ‘아가미’ ‘세기말의 사랑’익숙한 소재, 독특한 발상 매력2 ‘시민 여러분…’ ‘뿌리 이야기’장애인·이민자 노동·인권 기록3 ‘백탑지광’ ‘노란 누에고치…’주목받는 외국감독 시선 눈길 상업영화의 틀에서 벗어나 독특한 발상으로 빛나는 독립영화들을 만나 보자. 오는 30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상영작 130편 가운데 프로그래머 추천 장편 10편을 21일 소개했다. 우선 일상의 익숙한 소재를 변주한 작품이 눈에 띈다. 김경래 감독의 ‘레슨’은 영어 과외 일을 하는 경민(정승민)의 이야기를 그렸다. 경민은 연인 선희(전한나)와 만나면서도 자신의 수업을 듣는 영원(이유하)과도 연애한다. 영화는 경민이 두 여성과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주다가 무관한 두 이야기를 교차시키고 이어 간다. 안선경·장건재 감독이 공동 연출한 ‘최초의 기억’은 고향을 찾은 금주(이금주)와 동근(서동근), 은경(조은경)과 요선(백요선) 등을 비춘다. 그러다 이들이 연기 워크숍 목적으로 촬영한 영화 속 장면임을 알리며 관객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아가미’는 서먹한 이복남매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무기력하고 우울해 보이는 승원에게 가현은 그동안 가족을 외면했던 이유를 묻는다. 유승원 감독이 직접 승원을 연기했다.임선애 감독의 ‘세기말의 사랑’은 유부남 도영(노재원)을 짝사랑하는 영미(이유영)의 사정을 다룬다. 그의 앞에 도영의 아내 유진(임선우)이 나타나고 피치 못하게 동거하게 된 둘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의 상처를 마주한다.노동과 인권을 다룬 이야기들도 눈여겨보자.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는 전국장애인차별연대의 투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시민”이라며 함께 지하철을 타자는 이들의 호소가 생생하다. 연출을 맡은 민아영 감독은 8년간 장애인 운동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민을 준비하는 승태(백승태)가 한국을 떠나기 전, 지난 6년의 세월을 일하며 함께 보낸 동료들 한 명 한 명을 찾아가 작별을 고하는 ‘뿌리 이야기’도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춘다. 반복적인 매일의 노동과 일상의 시간을 귀하게 바라본 김광인 감독의 시선이 담겼다. 외국 감독들이 내놓은 작품도 목록에 올랐다. 중국 베이징 백탑사에 있는 백탑을 소재로 한 장률 감독의 ‘백탑지광’은 그림자가 없는 거대한 백탑을 목적과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중년 남성의 은유로 사용했다.팜 티엔 안 감독의 ‘노란 누에고치 껍데기 속’은 사고로 죽은 형수의 시신과 홀로 남겨진 조카를 데리고 시골 고향마을로 돌아가야 하는 티엔(레 퐁 부)의 여정을 아름답게 담았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았다. 1969년 말레이시아 선거 이후 승리를 자축하던 중국계와 이에 분노한 말레이계 민족이 충돌하고 집단학살이 벌어진다. 이를 영상에 담아낸 총 킷 옹 감독의 ‘오월의 눈’은 올해 베니스영화제 초청을 받은 작품이다. 리산드로 알론조 감독의 ‘유레카’는 흑백 웨스턴 무비로 시작해 미국 다코타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이야기로 전환하면서 남미 대륙의 역사를 다룬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이다.
  • ‘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숙·영철 등 고소할 것”

    ‘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숙·영철 등 고소할 것”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최근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며 “최근 세 사람은 인터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나에 관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무 무거운 죄다. 끝까지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를 명백히 알려줄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나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나는 솔로를 즐겁게 시청한 여러분들과 제작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여러 날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시청자들께 내 마지막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고 설명했다. 상철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의 이런 결정이 시청자들과 제작진에게 큰 누를 끼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자책감이 들어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 또한 이 상황을 오히려 조장할 수 있기에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상철은 함께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출연자 및 교제했던 것으로 알려진 타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를 상대로 사생활 폭로를 주고받았다.
  •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일본의 한 트램(노면전차) 노선에서 최근 하루 동안 ‘남성 전용’ 트램을 운영해 화제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18일 도쿄 사쿠라 트램(도덴 아라카와선)을 빌려 남성만 탈 수 있는 트램을 운영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 세계 남성의 날과 올해 6월 16일 아버지의 날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2019년 설립, 남성을 겨냥한 성범죄 무고 피해를 지적하고 사회에 취약한 남성을 위한 비영리단체다. 이날 ‘남성전용열차’는 참가자 12명과 취재진 등 25명을 태우고 미노와바시역을 출발해 종점 와세다역까지 약 50분간 운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성전용열차의 필요성과 남녀평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적지 않은 남성들이 성범죄 무고를 두려워하며 (열차에) 탄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치한범은 남성전용차량을 타지 않으니 무고는 늘어도 치한은 결국 줄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보 담당자는 산케이신문에 “여성 우대, 남성 우대가 아니라 차별을 없애고 싶다는 걸 호소해 왔는데 겨우 그 취지를 이해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며 각 철도회사에 ‘남성전용열차’ 도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연애·성생활은 사치”…절식남 현상 일본에서는 최근 몇 년간 ‘약자남성’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SNS에는 “지금까지 여자와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 여성은 애니메이션 속 공상의 존재처럼 느껴진다” 등의 문구로 ‘약자남성’임을 인증하는 게시물도 종종 있었다. 실제로 일본 젊은 남성들의 연애 기피 현상은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해 발표한 ‘남녀공동백서’에 따르면 일본 20대 남성 중 39.8%, 즉 40%가 ‘데이트 해본 상대가 0명’, 즉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응답했다. 30대 남성 34.1%도 이같이 응답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일본 젊은 세대 남성의 경제적 빈곤 확대, 초식화 등 연애에 대한 태도 변화, SNS와 엔터테인먼트의 발달로 혼자서도 충실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환경 변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만남 기회의 감소 등이 그 이유로 거론된다. 내각부 백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 1인 가구 남성의 30%, 여성의 50% 이상은 연 수입이 300만엔(약 2900만원)이 채 되지 않고, 특히 20대는 30·40대보다 미취업 상태이거나 비정규직인 비율이 높아 생활이 빠듯한 사람이 많다. 이 때문에 결혼은 물론 연애를 사치로 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결혼 12년간 부부관계 10회 이하” 사연자 등장

    “결혼 12년간 부부관계 10회 이하” 사연자 등장

    결혼 12년 차에 부부 관계가 10회 이하라는 사연자가 불행한 결혼 생활에 대해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부부관계로 고민하는 류경희(41)씨가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한 지 12년이 됐는데 부부 관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고 고백했다. 11살, 10살, 6살의 세 아이를 두고 있다는 사연자는 관계를 가질 때마다 아이가 생겼다며 “남들은 금실이 좋다고 보는데, 불행한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해야 되는지 궁금해서 왔다”고 말했다. 혼전 순결주의였다는 사연자는 남편이 연애 1년간 기다려준 끝에 결혼했지만 신혼여행 이후부터는 자신만이 부부 관계를 요구했으며, 첫째 아이를 낳은 뒤로는 남편이 계속 부부 관계를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남편의 마음이 바뀔 만한 계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나서 신혼여행에서의 첫날밤이 서로의 기대치에 못 미쳤나보다”라고 답했다. 남편과 대화도 잘 하지 않는다는 사연자는 첫째 낳은 뒤로 쭉 각방 생활을 해왔으며 스킨십도 없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남편이 하도 저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내가 너무 살이 쪄서 그런가’ 싶어서 30㎏을 감량했는데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은 “우리 추측으로는 정은 이미 떨어졌다. 그렇지 않고서는 설명이 힘들다”고 추측했다. 사연자는 “전 남편한테 사랑 받고 싶었는데 제 남편은 그냥 사람, 아이들만 원한 것 같다”며 “저도 이제 포기했다. 뭔가 얘기하면 싸우게 된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MC 이수근 역시 “남편 마음이 완전 떠났다. 남편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양심으로 (결혼을 유지하는 거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사연자는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남편이 아이들과 관계가 좋은 줄 알았으나 첫째의 우울증 문제로 상담을 받아본 결과 남편과 아이들 사이에 유대 관계가 형성이 안 된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아이들 때문에 함께 산다는 남편에게 결국 이혼을 통보했다는 사연자는 “남편이 3개월 뒤에 (이혼) 해준다더라. 지금은 바빠서 안 된다고 그러더라”라고 전해 MC들을 분노하게 했다. MC 이수근은 “서류상으로나 부부지 남편은 계속 거짓말 하고, 넌 그걸 이해해주고 이게 무슨 결혼 생활이냐”라고 안타까워했다. MC 서장훈은 “아직 41살이다. 앞으로 인생이 한참 남았다. 남은 40년을 이런 식으로 살 거냐. 너무 우울하지 않나. 이혼이라는 제도는 너같은 사람을 위해 있는 거다. 너야말로 꼭 이혼해야 한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을 같은 집에서 바라보는 게 너무 힘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너도 일하지 않나. 애 셋 양육비 제대로 받고, 아이 키우면서 네 삶 찾아라”라며 새로운 인생을 응원했다.
  • 16기 옥순 “고교때 하루 용돈 30만원” 부친 수입 어마어마

    16기 옥순 “고교때 하루 용돈 30만원” 부친 수입 어마어마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서장훈, 이수근과 만나 ‘억 소리’나는 집안 재력을 과시했다. 옥순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양악수술설 등 본인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오해들을 풀고자 보살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과 연애, 집안 재력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특히 이날 MC 서장훈이 집안 재력에 대해 묻자, 옥순은 “아버지가 1980년에도 수백억원을 버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하루 용돈이 30만원이었다”고 덧붙였따. 양악수술설과 관련해선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아파서 지금보다 10㎏ 빠져서 갔다”라며 “원래 턱이 작았지 깎은 적 없다”고 옥순은 해명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그건 믿는다. 가난한 집 애들이 하관이 발달한다”라며 가난했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설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다른 출연진과의 연애 소문에 대해선 “그분 말고 새로 만나는 분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사귀는 건 아니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아직 솔로라는 얘기지?”라며 옥순에게 내년에 있을 보살팅에 출연한 것을 권유했다.
  • “이동건, 한 사람에게 충실하지만 기간 짧아”…절친 일침 ‘눈길’

    “이동건, 한 사람에게 충실하지만 기간 짧아”…절친 일침 ‘눈길’

    배우 이동건이 절친인 배우 김지석과 하루를 보내며 속마음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동건과 김지석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의 ‘연예계 의자왕’ 루머를 주제로 두 사람의 대화가 흘러가자 김지석은 “왜 공개 연애를 했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내가 숨기면 그 사람은 어떤 기분이겠나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지석은 “형은 한 사람에게는 충실해. 텀이 짧아서 그렇지”라며 절친만이 할 수 있는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어 “로아가 ‘아빠 연애 안 해?’라고 물어볼 때 쯤 연애하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동건은 “그럼 내가 70살 정도 됐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늦가을 극장가… ‘알록달록’ 韓영화에 물들다

    늦가을 극장가… ‘알록달록’ 韓영화에 물들다

    알록달록 가을 단풍처럼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가 잇따라 개봉한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각양각색 소재를 내세운 영화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서울의 봄’ 첫 12·12군사반란 소재 1979년 12·12 군사 반란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서울의 봄’이 우선 포문을 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사흘 전인 19일 오후 기준 예매율 35.7%로 1위를 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는 그해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이후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광(황정민 분)이 정권을 탈취하기까지 9시간을 촘촘히 따라간다. 합동수사본부장을 겸직한 그는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동원하고, 이런 야욕을 알아챈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이 맞선다. “관객들을 그 상황으로 밀어 넣고 그때를 느껴 보게 하고 싶었다”는 김성수 감독 말처럼 실제 사건에 기반했지만 전두광과 이태신의 대립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군사 반란을 막을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만 안일하게 대응한 당시 국방부 장관과 군 수뇌부에 대한 공분을 자아내며 긴장감을 한껏 올린다. 특히 야욕을 드러내는 황정민의 연기가 돋보인다. 141분. 12세 이상 관람가. ‘사채소년’ 다소 아쉬운 학원 범죄물 같은 날 개봉하는 학원 범죄물 ‘사채소년’은 집안이 몰락하면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강진(유선호)이 사채업자 최랑(윤병희)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서 사채업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랑을 등에 업은 강진은 남영(유인수) 패거리를 누르고 단숨에 학교 서열 최강자에 등극하지만 이내 난관에 봉착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꼬이고 신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마뜩잖아 아쉬움을 남긴다.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 ‘빅슬립’ 부국제 3관왕 휩쓸며 호평 상을 받으며 호평받은 두 편의 독립영화도 22일 나란히 선을 보인다. ‘빅슬립’은 우연한 계기로 함께 살게 된 고등학생 길호(최준우)와 30대 후반 공장 노동자 기영(김영성)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오로라미디어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113분. 15세 이상 관람가.‘어느 날…’ 추운 날엔 로코로 힐링 숟가락이 꽂힌 헬멧을 쓰고 가부좌를 튼 채 “나는 우주의 다른 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여자 나은(신연서)과 만년 취업준비생 석민(백서빈)의 로맨스를 그린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역시 독특한 소재를 내세웠다. 조심스레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이 그저 포근하다. 국내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 장편 로맨틱 코미디 부문 백금상을 탔다.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그림자 고백’ 조선 청춘들의 연애담 24일 개봉하는 ‘그림자 고백’은 조선시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뉴이스트 출신 렌(최민기), 박상남, 홍승희, 함은정 등이 출연한다. 차마 말 한마디 못 하고 손 한번 못 잡는 조선시대의 정서를 동성애 소재 등을 내세워 뻔하지 않게 표현했다. 극장에서 먼저 공개한 뒤 다음달 9일 KBS 2TV에서 방송한다.‘싱글 인 서울’ 이동욱·임수정의 케미 임수정·이동욱 주연 로맨틱 코미디물 ‘싱글 인 서울’은 29일 개봉한다. 열흘 전인 19일 오후 기준 예매율 2위를 기록하는 등 ‘서울의 봄’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널찍한 고층 아파트에 혼자 살면서 싱글의 삶을 즐기는 영호(이동욱)에게 출판사에서 책을 내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출판사 편집장이자 대학 후배였던 현진(임수정)이 영호의 책 편집을 맡는다. 혼자가 좋은 영호와 혼자는 싫은 현진이 만나 잔잔하게 사랑이 생겨나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렸다. 자극적인 내용 없이 따뜻한 이야기에 적절한 유머를 적재적소에 섞었다. 이동욱과 임수정의 열연에 출판사 대표 진표(장현성), 동료 직원 윤정(이미도), 병수(이상이), 예리(지이수), 현진의 친구 경아(김지영)가 시종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낸다.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
  • “망신 당해봐라”… 남편 불륜 문자, SNS에 올린 아내

    “망신 당해봐라”… 남편 불륜 문자, SNS에 올린 아내

    자신의 남편과 상간녀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아내가 명예훼손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7단독 서민아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남편과 상간녀 B씨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한 파일을 올렸다. 상대방을 가리켜 ‘애가 둘인 엄마’라는 글도 적었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총 9차례에 걸쳐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또 “절친 친구 아내와 1년 6개월 연애, 애틋해 응원해주고 싶다”, “더러워” 등의 글도 올렸다. 검찰은 A씨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드러내 B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서 판사는 “불특정 여러 사람에 대한 전파성이 대단히 높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A씨의 책임이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고 A씨는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다”고 했다.
  • 빽가 “연예인 교회모임은 ㅇㅇ모임… ‘이게 뭐지’ 싶어 탈퇴”

    빽가 “연예인 교회모임은 ㅇㅇ모임… ‘이게 뭐지’ 싶어 탈퇴”

    가수 빽가가 첫키스의 추억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이현이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코너 주제는 ‘내 첫 키스의 추억’이었다. 빽가는 “에피소드를 너무 안 푼다”며 답답해하는 박명수에 “에피소드가 없다. 엄마가 MBN ‘동치미’에 출연하셨다. 워낙 세시니까. 방송 안 하신다 했는데 몰래 하셨더라. 제가 없어도 섭외가 들어온다고 한다. 전 나가는지도 몰랐다. 근데 전 웬만하면 안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빽가 기억에 남는 키스에 대해 “저는 키스에 관해 막 그랬던 기억은 없고 첫 키스는 기억난다. 중학교 때부터 만나던 친구가 있다. 입학하자마자 사귄다는 뜻도 모르고 6년 정도 만났다. 저는 그 친구랑 (첫 키스를) 했는데 어지럽고 창피해서 도망갔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한때 교회 모임을 들었는데, 연애 모임 같더라. 여기저기 사랑의 작대기가 생겨났다. 저는 탈퇴를 했다. 거의 다 연예인들이었는데 ‘이게 뭐지’ 싶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김대호♥이은지 깜짝 웨딩화보 공개됐다

    김대호♥이은지 깜짝 웨딩화보 공개됐다

    김대호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이은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MBC 새 연애 리얼리티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은 15일 아나운서 김대호와 이은지의 MC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비 넥타이를 하고, 이은지는 면사포를 쓴 채 친구에서 연인이 된 콘셉트의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이은지는 자타공인 연애 전문가답게 자신 있는 포즈와 당당한 눈빛으로 촬영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쑥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촬영에 즐겁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학연’은 동창회에서 사랑의 인연을 찾는 일반인 출연자들과 그들의 커플 성사를 예측하는 MC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은지, 김대호 아나운서 외에도 이석훈, 유병재 권은비 등이 MC로 출연한다. 12월 5일 오후 10시 첫방송.
  • 류준열 ‘혜리’ 언급에 자리 이탈…결별은 이때부터?

    류준열 ‘혜리’ 언급에 자리 이탈…결별은 이때부터?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한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류준열과 혜리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씨제스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결별 이유나 시기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연애를 이어왔지만 아쉽게도 헤어지게 됐다. 이 가운데 여러 방송에서 결별을 암시케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했다. 당시 류준열의 일대기를 살펴보던 중 ‘응답하라 1988’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응답하라 1988’ 이야기가 나오자 류준열은 고개를 숙였다. 또 컵을 돌렸다가 물을 마시는 등 대화에 끼지 않고 딴청을 부렸다. 그러다 침착맨이 박보검과 류준열 중 혜리의 남편이 된 인물을 헷갈려 하자, 류준열은 “(저 말고) 보검 씨랑”이라고 답하며 “물 한 잔만(마시고 오겠다)”라며 자리를 떴다. 자리를 뜬 류준열은 대화의 주제가 바뀐 후 돌아와 방송을 이어갔다. 혜리도 마찬가지였다. 혜리는 한 방송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하루에 받는 연락 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류준열과 열애 중일 당시였던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 한혜진 ‘이별 사유’ 밝혔다 “남친에 결혼 거절했더니 바로…”

    한혜진 ‘이별 사유’ 밝혔다 “남친에 결혼 거절했더니 바로…”

    모델 한혜진이 결혼 문제로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결혼 로망이 가득한 고민녀가 2년간 만난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비혼 선언으로 연애를 지속할지 고민하는 사연을 접하고 “내가 연애하는 상대가 비혼 선언을 한다면 되게 슬플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1년 교제 뒤 결혼 얘기가 나와 거절했더니 바로 헤어지자고 했다”라며 고민녀의 반대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사람은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 없다”라고 조언했고, 곽정은은 “지금 결혼에 대한 욕망이 타인이 준 것이라면 헤어지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도 “시한부처럼 언제라도 끝내야 하는 연애”라고 말하면서 이별을 권유하며 참견을 마쳤다.
  • “하루에 카톡 안 올 때도”…류준열 혜리, 헤어졌다

    “하루에 카톡 안 올 때도”…류준열 혜리, 헤어졌다

    배우 류준열,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6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무리 지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류준열과 혜리는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결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커플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었던 데다 교제 기간 또한 길었던 만큼, 연예계 관계자들과 동료들도 함께 안타까워했다는 전언이다. 이들 소속사인 씨제스스튜디오와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양측 또한 이날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헤어진 이유와 구체적 시기 등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 동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서울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당시 18.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과 화제성을 누렸다. 이 드라마에서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류준열은 김정환 역으로 출연했다. 극에서 최종 커플은 불발됐으나 현실에서 커플이 이뤄졌다. 드라마 출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6월 혜리는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혜미리예채파’ 영상에서 “하루에 카톡이 한 개도 안 올 때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류준열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연애 6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구로 ‘항동푸른도서관’ 첫 생일 초대합니다

    구로 ‘항동푸른도서관’ 첫 생일 초대합니다

    서울 구로구가 오는 18일 항동푸른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수목원에 둘러싸여 자연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서관인 푸른도서관은 1주년 행사에서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고 인문·생태 중점 도서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를 쓴 김금희 작가가 홍소연 아나운서, 강예영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초록빛 위로와 격려, 식물적 낙관’이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헌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 주는 ‘책 교환 행사’도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헌책 1권을 가져와야 한다. 도서관 개관 1주년 생일 떡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푸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곧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항동푸른도서관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분이 행사에 참석해 개관 1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나는솔로’ 16기 상철 “브라질 여성도 만났다”

    ‘나는솔로’ 16기 상철 “브라질 여성도 만났다”

    16기 상철이 과거 연애사를 살짝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친구의 집을 찾은 상철은 친구와 함께 ‘나는 솔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가 “기분이 좀 어떻냐.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왜 그토록 너를 좋아해 주는 거냐. 뭐가 너에게 빠지게 만드는 거냐”고 묻자 상철은 “나도 잘 모르겠다. 면도도 하지 않고 피부도 별로였는데, 다른 출연자분들은 옷도 잘 입고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몇 시청자분들에게는 어떤 이유로 내가 매력적이었나보다”고 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상철에게는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는데, 상철은 그를 보러 전 세계에서 여자들이 온다. 예전에는 브라질에서 상철을 보러 여자가 왔다. 상철에게는 대화를 나누면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상철은 “여전히 미스터리다”라고 말했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자녀 향한 그리움 토로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자녀 향한 그리움 토로

    박지윤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셀카와 음식 사진을 올린 뒤 “아이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스테이크, 파스타, 뇨키 등 메뉴로 미루어 보아 최동석은 양식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최동석은 음식을 먹으면서 자녀들을 떠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로 SNS를 통해 활발하게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지인과 식당에 방문한 사진이나 은행잎이 가득한 도로를 걷는 사진 등을 올리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 피카소의 연인 초상 1820억원에 경매…그의 작품 두 번째 高價

    피카소의 연인 초상 1820억원에 경매…그의 작품 두 번째 高價

    파블로 피카소의 1932년작 ‘시계를 찬 여인’(Femme a la Montre)이 1억 3930만 달러(약 1820억원)에 낙찰되며 피카소의 작품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경매가 기록을 작성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시계를 찬 여인’은 피카소의 연인인 프랑스 모델 마리 테레즈 월터를 그린 초상화다. 피카소는 45세 때 파리에서 17세였던 월터를 만나 사랑에 빠져 ‘골든 뮤즈’라 부르며 흠모했고, 그 뒤 우크라이나 발레리나 올가 코클로바와 결혼한 상태에서도 월터와 비밀 연애를 즐겼다. 영국 BBC에 따르면 월터는 피카소의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1932년작 ‘누워있는 여인의 누드’(Femme Nue Couchee)인데 지난해 경매에서 67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번 작품은 올해 초 사망한 부동산 개발업자 에밀리 피셔 랜도가 1968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수집가로부터 사들여 그의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으로, 2015년 1억 7930만 달러(2340억원)에 낙찰된 ‘알제의 여인들’에 이어 경매로 판매된 피카소의 작품 중 두 번째로 비싼 작품이자 올해 전 세계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에 팔린 예술 작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이번 가을 경매 시즌에 나올 예술 작품 중 ‘시계를 찬 여인’의 낙찰가를 뛰어넘을 매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더비 글로벌 미술 부문 부회장인 사이먼 쇼는 “피카소 하면 열정이지만, 시계에 대한 그의 열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사람이자 훌륭한 시계 감정가였다. 그가 시계를 찬 사진조차도 시계 수집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에 말했다. 1881년 말라가에서 태어난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란 뒤 1904년 파리로 이주, 20세기 가장 중요한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그는 일생에 걸쳐 스타일과 주제에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며 동시에 많은 각도에서 사물이나 사물을 보여주는 입체주의를 창안했다. 화가로 80년 가까이 활약하며 남긴 작품이 15만점 가량이다. 네 자녀를 남기고 92세 때인 1973년 프랑스 남부에서 눈을 감았다. 창의력에서 그가 남긴 업적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최근 들어서까지 그는 개인적 면모에서 일탈했다. 잔인했으며 여성을 유린하며 협박하기 일쑤였다. 랜도 컬렉션을 시작으로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 등 세계 3대 업체의 가을 경매 시즌에는 25억 달러(3조 2720억원) 상당의 예술 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랜도 컬렉션의 판매액만 5억 파운드(8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가디언은 전망했다. 9일 크리스티 경매에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못’이 나오는 것을 비롯해, 랜도 컬렉션 중 앤디 워홀, 마크 로스코의 작품들도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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