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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연인 대신 엄태웅과 여행, ‘남친’ 없어서”

    엄정화 “연인 대신 엄태웅과 여행, ‘남친’ 없어서”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과거의 연애사를 살짝 언급했다. 엄정화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최근 남동생 엄태웅과 함께 휴식차 미국 LA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여행은 남자친구와 가지 그랬느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엄정화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엄정화는 지난 2002년 감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촬영했던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엄정화는 “그때 남자친구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며 당시에 겪었던 마음고생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한편 엄정화는 연하의 남자친구였던 모델 출신 배우 전준홍과 지난해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진이한 애정전선 ‘먹구름’

    일명 ‘짱아찌 커플’ 인 오복(김소은 분)과 대한(진이한 분)의 애정 전선에 위기가 닥쳤다.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에서 대한은 가족들에게 오복을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라고 소개시켰지만 가족들이 당황해 해 순조롭게 비밀연애를 즐기던 이들 커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대한의 엄마 선희(윤미라 분)는 대한이의 아들 독립이가 잘 따르는 누나로만 알고 있던 오복이가 대한의 여자 친구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둘의 만남을 반대했다. 미란(이성민 분)이 대한의 예전 여자 친구로도 서서히 밝혀지면서 오복과 대한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복이 야근중인 자신을 찾아 온 미란에게 대한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하며 티없이 해맑게 웃어 앞으로 오복과 대한의 애정 전선에 어떤 위기와 시련이 불어 닥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KBS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날’ 은 매주 평일 저녁 8시 2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바퀴가 구르지 않으면 자전거는 결국 쓰러진다. 변해야 살아남는 시대, 청순의 대명사였던 여배우들이 독해지거나 혹은 망가졌다. 지난달 31일 일제히 출발점에 섰던 문근영과 손예진이 바로 그렇다. 지난 1999년 같은 해에 데뷔한 이들은 1년 여만에 각기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심판대 위에 나란히 섰다.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독해졌다.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세상에 냉소적이고 까칠한 은조로 분한 문근영은 거친 말투와 서슬 퍼런 연기로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완전히 지웠다. 극중 엄마 송강숙(이미숙 분)에게 뺨을 맞아도 뺨을 스윽 한번 문지르고 마는가 하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엄마에게 “욕하지마.” “엄마 입을 꿰매고 싶다.” 는 등의 거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앞서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바람의 화원’ 에서 남장 여자 신윤복으로 연기변신에 성공, 최연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이기에 부담감이 있었을 법도 하다. 그렇다면 국민 여동생이 독해진 이유는 뭘까? 문근영은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서 도전정신에서 기인했음을 밝혔다. 문근영은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며 “최대한 더 악랄하게 혹은 가칠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고 다부지게 말한 바 있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해 롱런하고 있는 장서희, 김민정 그리고 아역으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미실을 통해 입지를 굳힌 고현정도 악역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재평가 받은 바 있다. 이 점에서 데뷔 12년차인 문근영의 이미지 변신도 ‘선택’ 이 아닌 ‘필수’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포트라이트’ 이후 1년 9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손예진은 제대로 망가졌다.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개인으로 분한 그는 일에선 프로지만 연애 숙맥인데다가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손예진 역시 올해로 데뷔 12년차. 문근영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여름향기’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등을 통해 청순함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사실 그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MBC ‘스포트라이트’ 를 통해서였다.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한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었다. 이 점에서 손예진은 문근영에 비해 좀 더 부담감을 안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 지난해 1월부터 수목극에서 줄곧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기대작인데다가 손예진 본인에게도 시청률 악몽을 떨쳐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1,2회 방송분이 나간 후 시청률로 보면 일단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문근영이 열연한 ‘신데렐라 언니’ 는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손예진이 열연한 ‘개인의 취향’ 은 1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문근영과 손예진 모두 대체적으로 연기변신에 합격했다는 평을 받았다. 손예진의 경우, 과거 청순했던 모습을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극중 개인 캐릭터로 각인 시키는 것 또한 앞으로 손예진에게 남은 몫이다. 문근영 역시 앞으로 극중 은조 캐릭터에 얼마나 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주원, 8살 가상여친과 데이트 어색했던 이유는?

    고주원, 8살 가상여친과 데이트 어색했던 이유는?

    드라마 외 예능 나들이가 뜸한 훈남 배우 고주원이 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주 방송에서 리얼 데이트가 어색해 보였던 소감을 밝혀 화제다. 고주원은 7일 방송에서 “원래 낯을 심하게 가려서 누군가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며 특히 8살 차이의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나이 어린 친구와 작품을 함께 하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본 적이 없어 더 익숙하지 않았던 거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제작진은 “이러한 고주원의 스타일에 착안해 고주원과 여자친구의 절친들과 함께 1박2일 부산여행을 특별히 기획했다.”며 “오늘 밤 방송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해 한결 더 편안해진 그의 모습과 여자친구에게도 점점 마음을 여는 순수청년 고주원의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7일 밤 ‘엠넷스캔들’에서는 고주원 커플이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여행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리얼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또 평소 사랑에 대한 그의 솔직 담백한 연애관이 깜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7일간의 데이트 후 최종 커플 여부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판 노팅힐, 엠넷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근석, ‘너는 팻’ 출연.. ‘애완남’ 몸만들기 몰두

    장근석, ‘너는 팻’ 출연.. ‘애완남’ 몸만들기 몰두

    배우 장근석이 영화 ‘너는 팻’의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지난해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등을 통해 인기와 연기력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단단히 붙잡은 장근석은 ‘너는 팻’으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애완남’이자 ‘반려남’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극중 장근석은 클래식 발레리노의 유망주였지만 뮤지컬 배우와 안무가의 꿈을 꾸는 역할을 맡아 여성이 남자에게 바라는 판타지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근석이 분하는 ‘애완남’은 훤칠하고 늘씬한 몸매에 남의 기분을 파악하는 섬세함,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움과 애교 가득한 미소를 주 무기로 ‘주인님’만을 바라보는 존재다. 장근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서 해보고 싶고, 입어보지 않았던 옷들을 찾아 입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차기작에서는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는데 ‘너는 팻’의 애완남음 내게 ‘잘 맞는 옷’이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해 애교 섞인 고충을 여러 차례 토로한 바 있는 장근석은 본격적인 영화 촬영을 앞두고 ‘애완남’ 역할을 위해 몸만들기와 댄스연습에 한창이다. ‘너는 팻’의 제작 관계자는 “장근석은 20대 남성이 갖고 있는 건강함과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표현하며 장근석만의 ‘펫’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관객들이 체험하고 싶은 연애와 로망을 잘 전달해 줄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일본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너는 팻’은 아시아 전역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다. 장근석의 캐스팅을 마친 ‘너는 팻’은 올 하반기 국내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소찬휘, 미니홈피에 ‘I Love You’ 눈길

    ‘열애’ 소찬휘, 미니홈피에 ‘I Love You’ 눈길

    열애 사실을 공개한 소찬휘의 미니홈피가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소찬휘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을 ‘I Love You..ㅋㅋ’(아이러브유)라고 적어 열애 중임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소찬휘가 이 제목을 단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행복한 현재를 대변해주고 있다.팬들은 방명록을 통해 “축하한다.”며 소찬휘와 이정헌의 연애를 반기고 있다. 한편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 가을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신중한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하고 있지만 약가 상견례 등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다. 사진 = 소찬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네티즌 논란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네티즌 논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큐리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올리브 채널 ‘연애불변의 법칙’. 인터넷에 떠도는 캡처 화면 속의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친과 러브샷을 나누는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지나치게 선정적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큐리의 작업녀 역할을 캡처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는 등의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SBS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MBC‘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KBS 2TV‘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까지 여배우를 앞세운 방송 3사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드라마 속에서 공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김소연은 극중 부와 명예 모두 갖춘 집안의 외동딸로 명품 신상 출시 일을 줄줄 꿰고,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안사고는 못 견디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김소연은 이런 마혜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회 평균 5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의상을 선보인다. 총 16부작 드라마를 마칠 때면 약 8~10억원의 가치의 패션을 선보이는 셈이다.드라마 속 김소연은 주로 펜디, 돌체 앤 가바나, 이자벨 마랑, 바바라부이 등 명품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을 입는다. 스커트와 블라우스의 가격은 최소 150만원 대, 재킷은 300만원 대를 호가 해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소연은 의상 외 페레가모, 셀린느, 멀버리, 랑방 등 최소 300만 원대 제품의 가방을 착용한다.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 폴스미스, 펜디, 구찌 등 제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호가한다. 구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지미추, 체사레파죠티 등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선보인다.여기에 김소연은 단발 웨이브로 발랄함을 살렸고 기존 검사의 이미지와 다른 빨간 스포츠카는 도발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개인의 취향’ 손예진, 우스꽝스럽고 망가진 스타일로 변신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못된 남자 친구(김지석)에겐 나사 빠진 여자처럼 헤헤거리고, 화나면 얼굴은 대책없이 찌그러진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 넋이 나갔을 땐 얼굴이 정말 축 처져 있다.드라마 제목과 걸맞게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손예진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타난 자리에도 청바지 스타일에 앞머리를 고무줄로 쥐어 매고 등장한다.한마디로 손예진은 변신을 시도했다. 우스꽝스럽게 질끈 묶은 퍼머머리, 코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난해한 패션 감각은 더 가관이다.또한 집에서는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쓴 스타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여자’의 표본을 패션으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하지만 손예진은 프로다. 드라마 극중 이런 망가진 스타일의 캐릭터 속에서도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무성(無性)에 가까웠던 소녀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울 전망이다.‘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시크한 스타일과 교복스타일 눈길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선한 역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근영은 독설을 내뱉는 악역으로 돌아왔다.드라마에서는 문근영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루즈한 의상을 택했다.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에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택함으로써 드라마의 이미지와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또한 대학생인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어린신부를 촬영하던 17세 문근영과는 다른 23세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 = KBS, MBC, 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의 큐리가 무명 시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작업녀’로 출연했던 사실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큐리는 지난 2006년 자신이 출연한 케이블채널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 2’에 출연했던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입방아에 올랐다. 큐리는 당시 방송에서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자친구와 러브샷은 물론 입맞춤까지 했다. 큐리의 과감한 행동에 제작진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라고 자막을 넣었을 정도.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등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이에 대해 큐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심심했던 기자님”이라고 글을 남기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연애불변의 법칙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멤버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티아라 멤버 큐리 무명시절 ‘작업녀’ 출연 논란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큐리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은 올리브 채널 ‘연애불변의 법칙’. 인터넷에 떠도는 캡처 화면 속의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친과 러브샷을 나누는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지나치게 선정적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같은 큐리의 작업녀 역할을 캡처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는 등의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업녀 논란’ 큐리, 무명시절 공개에 “심심했던 기자님”

    ‘작업녀 논란’ 큐리, 무명시절 공개에 “심심했던 기자님”

    과거 무명 시절 케이블방송에서 작업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큐리는 지난 2006년 자신이 출연한 올리브 ‘연애불변의 법칙 시즌 2’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서 논란이 불거지자 4일 오후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심심했던 기자님”이라고 대응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캡처 화면 속 큐리는 어두운 술집 공간에서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여성 의뢰자의 남자친구와 입맞춤은 물론, 러브샷을 나누고 있다. 당시 화면의 자막도 ‘시작부터 과감하게 나가는 작업녀’ 등 선정적인 장면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의 일을 갖고 왜 따지냐.”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아무리 과거라고 해도 실망스럽다.” “믿을 수 없다. 충격적이다.” 라는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시즌 7까지 진행됐던 ‘연애불변의 법칙’ 은 여성 의뢰자(또는 남성)의 친구나 애인을 상대로 제작진이 이른바 ‘작업녀’ 를 투입해 유혹하는 과정을 방송에 담아왔다. 하지만 선정적인 스킨십과 성적 대화가 빈번하게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고 지난달 1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방송 중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한편 ‘너 때문에 미쳐’ 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룹 티아라는 최근 쇼핑몰 ‘티아라닷컴’ 을 오픈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연애불변의 법칙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올레 상하이(임영욱 지음, S&T펴냄) 우리와 더욱 가까워진 상하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아 놓은 여행자책이다. 젊고 가난한, 그럼에도 시간까지 넉넉하지 않은 여행자들이 대중교통과 두 다리만으로도 구석구석 다닐 수 있도록 상세한 시뮬레이션 일정표를 곁들였다. 싸고 깨끗한 숙소, 음식점에 대한 소개도 만족스럽다. 1만 3800원. ●여유의 힘(가모시타 이치로 지음, 정은지 옮김, 북드림 펴냄) 인생, 직장, 연애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서두르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이다. 그러나 서두르는 이들의 상당수가 불안과 초조 등을 겪을 수밖에 없다. 끝없는 경쟁 사회에서 느긋함과 여유만만 정신으로 창의성을 더욱 북돋울 수 있고, 그로 인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7000원.
  • 애프터스쿨 “이선균이랑 연애했으면..”

    애프터스쿨 “이선균이랑 연애했으면..”

    지난 주 화려한 컨셉트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이선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세 번째 싱글 ‘Bang!’ 발표 후인 1일 107.7Mhz SBS 파워 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의 초대석에 출연하며 라디오 첫 방송을 시작한 애프터스쿨은, 이 날 방송에서 솔직 담백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황 질문과 신곡 소개 위주로 진행되어온 기존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과는 달리 ‘음성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색다른 코너가 등장했다. 장근석, 정용화, 유재석, 강호동, 권상우, 이선균, 조인성, 조승우 등 여덟명의 후보들의 명대사를 음성으로 들려주며 8강부터 결승까지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이상형을 가려본 것.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에 손을 들어줬고 라운드마다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연예인이 승리하는 형식으로 결승에는 조승우와 이선균이 진출했으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이선균이 우승을 차지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드라마 ‘파스타’를 즐겨봤는데 이선균씨의 버럭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이선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애프터스쿨의 이상형 월드컵’은 퀴즈로도 진행돼 생방송 중 문자 참여로 애프터스쿨의 최종 이상형을 맞춘 청취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지난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김희철의 영스트리트’는 참신하고 색다른 코너를 시도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일 저녁 8시, 107.7Mhz SBS 파워 FM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송, 강원래에 잘 보이려고 성형 사실 숨겨

    김송, 강원래에 잘 보이려고 성형 사실 숨겨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성형수술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강원래와 함께 출연한 김송은 연애 초기에 강원래에게 잘 보이고 싶어 코 수술한 사실을 숨겼다고 고백했다. 문제는 취중에 발생했다. 취중에 김송이 예뻐보인 강원래가 코를 쥐고 장난스러운 애정표현을 하다가 코에서 보형물이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결국 김송은 강원래에게 예뻐보이려다가 코 성형수술을 두 번하게 된 셈. 강원래 김송 부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영욱 폭탄발언 “신정환 여자에게 양주병으로 맞았다”

    고영욱 폭탄발언 “신정환 여자에게 양주병으로 맞았다”

    고영욱이 또다시 신정환과 과련된 폭탄발언을 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신동엽의 300’에 출연한 고영욱은 자신의 화려했던 연애경력을 자랑하며 매 문제마다 자신의 연애 경험담을 소개했다. 고영욱은 “얼굴이 김태희면 성격이 최악이라도 만나고 본다?”는 질문에 답하던 중 신정환이 여자에게 술병으로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룰라 활동 당시 예쁜 여자를 많이 만났다. 그 중에 성격이 안 좋은 분도 계셨는데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양주병으로 신정환의 머리를 때린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고영욱과 함께 출연한 캔의 이종원도 뒤질 세라 폭로전에 동참했다. 그는 “한적한 골목에 건들거리는 교복무리가 떼 지어 있으면 돌아간다?”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 중학생에게 연탄재로 맞은 적 있다.”고 자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은 4월 4일 낮 12시 10분.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손예진, 시청자 호평 “망가져도 예쁘네”

    ‘개인의 취향’손예진, 시청자 호평 “망가져도 예쁘네”

    배우 손예진이 ‘청순’에서 ‘털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여주인공 손예진은 그간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을 벗고 선머슴(?)같은 털털한 인물인 박개인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어색하지 않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연애도, 자기 치장도 할 줄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가구 디자이너 박개인으로 분했다. 손예진은 항상 실실 웃다가 때론 찌푸리며 털털한 몸짓을 하는 엉뚱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첫 회는 박개인과 전진호(이민호 분)와 기 싸움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 먼저 택시를 타기 위한 대결을 벌이는 등 사사건건 부딪히며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또한 박개인은 남자친구인 한창렬(김지석 분)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 등 아픈 시련을 겪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손예진은 망가져도 예쁘고 귀엽다.”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역시 손예진은 연기파 배우다.” “손예진이 연기하는 박개인에게 푹 빠질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며 극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인혜 “다정한 남자가 내 스타일”

    이인혜 “다정한 남자가 내 스타일”

    엄친딸 이인혜가 다정다감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인혜는 31일 오전 MBC‘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교제하고 싶은 남자상을 밝혔다. 이날 MC들은 이인혜에게 “SBS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맞선 남과 왜 이루어 지지 않았나”는 질문을 던졌다. 이인혜는 “이상형이 아니었다.”며 “물론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애교 많고 다정다감한 남자에게 더 끌리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MC들이 연애관에 대해 묻자 이인혜는 “나는 보수적인 편이라 어떤 남자나 만나는 타입은 아니다”며 “만나다 헤어지면 나중에 남편 될 사람이 서운해할 것 같아서 신중히 만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인혜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했다. 그의 어머니는 이인혜가 ‘엄친딸’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다”며 “갖춘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그렇게 불러 주시니 감사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더 이상 동화 ‘신데렐라’ 는 없다. ‘신데렐라’ 가 아닌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주인공이라면?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동화 ‘신데렐라’ 를 역발상을 통해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해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가 전작인 ‘추노’ 와 ‘아이리스’ 에 이어 3연타 홈런을 날릴 수 있을 것인지 ‘SWOT분석’ 을 통해 알아보았다. S(Strength)강점- 세상을 거꾸로 볼까? 착하고 명랑하면서 굳센 ‘캔디형’ 여주인공의 성공담은 이미 많이 다뤄졌다. 이 점에서 빼앗는 사람 입장에서 그려지는 ‘신데렐라 언니’ 는 여타 드라마들과 출발점이 다르다. ‘신데렐라’ 가 아닌 사납고 말투도 거친 ‘신데렐라 언니’ 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된다. 문근영이 세상에 냉소적인 ‘신데렐라 언니’ 은조 역을 맡았다. 은조는 18년차 미혼모 엄마(이미숙 분)의 뒤치다꺼리에 지쳐 행복해 하는 법을 모른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중 기훈(천정명 분)과 정우(택연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서우가 ‘신데렐라’ 효선으로 분한다. 특히 순수하지만 마냥 착하지 많은 않은 ‘신데렐라’ 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선은 언니인 은조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선다. W(Weakness)약점- 역발상 제대로 그려질까? 연기호흡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의 역발상은 자칫 잘못하면 흥행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다. 드라마 제작진의 역발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문근영과 서우가 21세기형 ‘신데렐라 언니’ 와 ‘신데렐라’ 캐릭터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남자주인공인 천정명, 택연과의 연기호흡도 변수다. 이 때문에 군 제대 후 ‘신데렐라 언니’ 로 복귀하는 천정명과 그룹 2PM의 짐승돌로 사랑받고 있는 택연이 제 기량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정명은 극중 동화 ‘신데렐라’ 의 왕자 격인 기훈 역을 맡아 은조와 효선의 뒤에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루는 택연은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에 대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남자로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O(Opportunity)기회- 여심(女心)을 공략하라! 전작 ‘아이리스’ 와 ‘추노’ 가 선보였던 초특급 한류스타, 현란한 액션은 없다. 대신 여성을 위한 동화를 그린다. 앞서 전파를 된 작품들이 남성 드라마라면 ‘신데렐라 언니’ 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을 위한 동화라고 할 수 있다. 극중 은조와 효선은 한 남자를 사랑하며 성숙한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점점 차이가 없어진다. 누가 신데렐라든, 신데렐라 언니든 인생은 똑같이 아프고 달콤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같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T(Threat)위협- ‘3색’ 멜로 드라마 안방극장 다툼 치열? 오는 31일 KBS ‘신데렐라 언니’ 와 함께 MBC ‘개인의 취향’ 과 SBS ‘검사 프린세스’ 도 일제히 첫 선을 보인다. 똑같이 멜로를 소재로 하지만 그 색깔이 각기 달라 치열한 수목극 왕좌 쟁탈전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 여동생’ 인 문근영이 ‘신데렐라 언니’에서 ‘얼음공주’ 로의 이미지 변신에 얼마만큼 합격점을 받을지도 관심거리. 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연애숙맥인 엉뚱녀로, 김소연은 ‘아이리스’ 에서의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검사 프린세스’ 에서 좌충우돌 초임 여검사로 분해 이들 배우들의 격돌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서울신문NTN DB/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수목드라마 3파전… 누가 ‘추노’ 뒤쫓을까

    새 수목드라마 3파전… 누가 ‘추노’ 뒤쫓을까

    ‘포스트 추노’ 경쟁이 치열하다. 방송 3사는 31일 일제히 신작 드라마를 내놓고 수목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동시 첫 방송인 데다 저마다 ‘비장의 무기’ 하나쯤은 갖고 있는 야심작들이라 시청자들의 선택도 쉽지 않아 보인다. 작품별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국민동생 문근영 첫 악역 성공할까 ‘신데렐라 언니’는 ‘아이리스’, ‘추노’에 이어 수목극 주도권에 쐐기를 박겠다는 KBS의 신작이다. 동화 신데렐라를 언니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준다. 남자를 수십명 갈아치우며 산 엄마 때문에 인생에 대한 희망도, 꿈도 없어진 냉소적인 은조(문근영)가 엄마와 새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조가 들어간 집에는 동화 속 공주처럼 해사한 동생 효선(서우)이 있다. 은조는 당초 효선의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효선이 넘치는 애교로 자신의 엄마까지 빼앗아가려 하자 돌변한다. 데뷔 이후 첫 악역에 도전한 문근영의 연기 변신 성공 여부가 흥행 열쇠로 간주된다. 문근영은 “최대한 악랄하고 까칠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리지르는 연기, 살짝 무시하는 듯 말하는 연기 등 평소에 안 해보던 연기라 참 재미있다.”고 말했다. 군 제대후 처음 드라마에 복귀한 천정명과 아이돌 그룹 2PM 멤버에서 배우로 데뷔하는 택연도 인기 요소다. ●이민호-손예진 연기호흡 기대만발 ‘개인의 취향’은 주연 배우 캐스팅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오른 작품이다. 지난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가 출연한다. 완벽주의적인 성격의 건축설계사 전진호 역을 맡아 사실상 첫 성인연기에 도전한다. 상대배우 박개인 역을 맡아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손예진도 관심거리. 친구에게 연인을 뺏기고 믿었던 이성 친구에게도 배신을 당한 뒤 게이 친구를 원하는 엉뚱한 캐릭터다. 만사가 귀찮아 잘 씻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는 ‘건어물녀’의 상징이다. 털털하고 연애에 숙맥인 여자가 한 남자를 게이로 오해해 펼쳐지는 ‘동상이몽’ 동거가 핵심 줄거리. 손예진은 “여주인공 개인은 진호를 게이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진호도 그런 개인을 여자로 안 보기 때문에 재밌는 일들이 벌어진다.”고 귀띔했다. ●‘찬란한 유산’ 제작진 다시 뭉쳤다 ‘검사 프린세스’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히트시킨 소현경 작가와 진혁 PD가 다시 손을 잡은 기대작이다. 이들 콤비는 당시 톱스타급이 아니었던 한효주와 이승기를 주연으로 전격 발탁해 ‘착한 드라마’라는 칭찬까지 받으며 시청률 40%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는 사명감은커녕 ‘개념’조차 부족한 초임검사 마혜리가 사람과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도전했다. 외양은 법조인을 내세운 전문직 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이리스’ 여전사 김소연이 주인공 마혜리 역을 맡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된장녀’의 변신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리느냐가 관건이다. 마혜리는 쇼핑과 피부관리, 몸매 관리가 취미다. 예쁜 옷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그러나 IQ 167에 집중력과 암기력이 좋아 부모가 시키는 대로 공부해 법대에 들어가고 사법고시도 한 번에 붙었다. 진혁 PD는 “단순히 선악으로 나뉘는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엄마도 예쁘다’ 로 ‘엄마 신드롬’ 다시 불까

    ‘엄마도 예쁘다’ 로 ‘엄마 신드롬’ 다시 불까

    소설과 연극을 통해 일었던 ‘엄마 신드롬’ 을 안방극장에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가 30일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응진 KBS 드라마 국장은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드라마가 9시 20분에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마시는 한 잔의 감동스러운 홍차, 커피, 녹차가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0년째 연출을 해은 엄기백 PD는 “따뜻하고 건강한 드라마를 다루고 싶다. 졸업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졸업 작품을 진짜 따뜻하고 아름다운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 시청률이 있으면서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하겠다.” 고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 서 코믹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김자옥은 극중 남편없이 홀로 식당을 하며 억척같이 4자녀를 키워낸 엄마 이순진으로 분한다. 김자옥은 “엄마들의 책임, 엄마들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절실한 시대가 아닌가싶다.” 면서 “자식을 둔 엄마로서 아들, 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 제가 부모한테 받았던 많은 사랑을 전하겠다. 많은 청소년들이 보는 드라마, 어머니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극 ‘엄마도 예쁘다’ 는 어느 날 갑자기 순진의 첫사랑인 리조트 재벌 홍규탁(김동현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머니들이 “예쁘고 아름답다.” 는 진심을 담아 보내는 연애편지라고. 첫 방송은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20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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