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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아나운서 내년 결혼… “시즌 끝나면”

    박지성-김민지 아나운서 내년 결혼… “시즌 끝나면”

    축구선수 박지성(32·PSV 아인트호벤)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14학년도 JS 파운데이션 예비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행사에서 연인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이날 박지성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역시 열애설”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열애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시즌이 끝나면 결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 6월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 망친 고정관념 1위 “첫 느낌 별로면…”

    연애 망친 고정관념 1위 “첫 느낌 별로면…”

    미혼남녀들 대부분이 첫 만남에서 느낌이 좋지 않은 상대를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연애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6일 미혼남녀 542명(남 257명·여 2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연애를 방해한 생각이나 고정관념은 남녀 모두 ‘첫 만남의 느낌이 별로면 다시 안 만난다’는 응답이 각각 26.5%, 24.9%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솔로탈출’(16.7%), ‘연애는 돈·시간 낭비’(15.2%)을 각각 2·3위로 꼽았다. 여성은 ‘내가 이성이라도 나랑 연애는 안 할 것 같다’(20.4%),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솔로탈출’(15.8%)이 2·3위를 차지했다. 올해 연애와 관련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남성은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데 적극적으로 연락을 못 했을 때’(26.1%), 여성은 ‘성급하게 고백해 잘 안 됐을때’(2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솔로 탈출’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 남성은 ‘활발한 대외활동’(26.8%), ‘취직·이직’(20.6%), ‘몸매관리’(19.8%)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몸매관리’(29.8%), ‘활발한 대외활동’(18.9%), ‘내성적인 성격개조’(17.2%)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 키 173cm의 ‘웹툰여신’…아이돌 댄스 움짤도 화제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 키 173cm의 ‘웹툰여신’…아이돌 댄스 움짤도 화제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가 아이돌그룹 레이디스코드와 빅스의 댄스를 움짤(움직이는 사진)로 만들어 화제다.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는 지난 18일과 25일에 연재한 ‘연애혁명’에 남녀 학생들이 교복에 실내화를 신은 차림으로 아이돌 댄스를 추는 움짤을 올렸다. 이와 함께 숫자로만 된 작가의 예명 232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애혁명’ 232 작가는 현재 1992년생으로 키 173cm에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웹툰은 단순히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을 넘어 효과음, 배경음악을 삽입하거나 움직이는 그림을 담는 등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애혁명’ 232 작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애혁명 232 작가, 늘씬하기까지”, “연애혁명 232 작가, 본명 궁금하다”, “연애혁명 232, 앞으로도 재밌는 웹툰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 ‘연애혁명’ 아이돌 안무 움짤에 작가 232에 관심 집중

    웹툰 ‘연애혁명’ 아이돌 안무 움짤에 작가 232에 관심 집중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작가 232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 중인 웹툰 ‘연애혁명’의 말미에는 아이돌 그룹의 춤을 추는 일명 ‘움짤’(움직이는 사진 또는 그림)이 올라오면서 웹툰 독자들은 물론 아이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연애혁명’을 연재하고 있는 232는 지난 18일 ‘연애혁명’-‘날 동정하지 마세요(1)’편에서 그룹 빅스의 ‘저주인형’ 안무를 움짤로 그려넣었다. 232 작가는 25일에도 ‘날 동정하지 마세요(2)’편에서는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나쁜 여자’의 안무 움짤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이 내게서 떠났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빨리 알 수 있다면 이별의 아픔이 덜할까?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자 함은 연애 중인 남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4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사항을 숙지한다면 조금이나마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1. 상대방이 당신의 전화를 안 받는다. 하루에도 여러 번 통화를 하던 상대방이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진다. 그러다 몇 번 전화를 받으면 “미안, 지금은 너무 바빠”라고 대꾸한다. 상대방이 정말 바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이미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다. 괜히 매달리지 말고 그 시간에 통화료를 아끼는 게 현명하다. 2. 상대방이 자꾸 약속을 어긴다. 상대방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한 당신, 멋진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날 갑자기 전화가 온다. “미안,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어. 다음에 만나자” 해당 상황이 두 번, 세 번 반복된다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인생 계획에 당신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정말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자. 당신만 더 비참해진다. 3. 상대방의 의상이 평소보다 화려해졌다. 매일 수수하게 입고 다니던 상대방이 어느 날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의상을 입는다면,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신에게 잘 보이고자 그럴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빠져서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원래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행동방식이 바뀌었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 4. 상대방이 싱글인 척 한다. 상대방의 인간관계가 갑자기 넓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네 남친(혹은 여친)이 요즘 외롭다고 하던데?”라는 말이 나온다면 곧 이별이 다가온다고 봐도 좋다. 상대방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당신과 있을 때 그렇게 즐겁지 않다는 것이고 혹은 다른 이성을 찾아나서는 중이라는 걸 의미한다. 또한 “외롭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면 당신이 더 이상 이성친구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당신 역시 다른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연애혁명’ 232 웹툰여신 등극하나…173cm 늘씬한 몸매

    ‘연애혁명’ 232 웹툰여신 등극하나…173cm 늘씬한 몸매

    웹툰작가 232가 네이버에 연재중인 웹툰 ‘연애혁명’에 아이돌그룹 레이디스코드와 빅스의 댄스를 움짤(움직이는 사진)로 만들어 화제다. 또 232가 큰 키에 미모의 여성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32 작가는 지난 18일과 25일에 연재한 ‘연애혁명’에 남녀 학생들이 교복에 실내화를 신은 차림으로 아이돌 댄스를 추는 움짤을 올렸다. 232는 1992년 생으로 173cm의 큰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2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232 연애혁명으로 웹툰여신 등극하나”, “232 연애혁명 너무 재밌다”, “232 연애혁명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연애혁명 작가 이름 232 뜻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男女사이 이별을 예고하는 ‘4가지’ 징조

    ’그’ 혹은 ‘그녀’의 마음이 내게서 떠났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빨리 알 수 있다면 이별의 아픔이 덜할까?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자 함은 연애 중인 남녀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하나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음 4가지 징후가 나타나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사항을 숙지한다면 조금이나마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1. 상대방이 당신의 전화를 안 받는다. 하루에도 여러 번 통화를 하던 상대방이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진다. 그러다 몇 번 전화를 받으면 “미안, 지금은 너무 바빠”라고 대꾸한다. 상대방이 정말 바쁠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이미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난 경우가 많다. 괜히 매달리지 말고 그 시간에 통화료를 아끼는 게 현명하다. 2. 상대방이 자꾸 약속을 어긴다. 상대방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한 당신, 멋진 하루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날 갑자기 전화가 온다. “미안,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어. 다음에 만나자” 해당 상황이 두 번, 세 번 반복된다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인생 계획에 당신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정말 일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자. 당신만 더 비참해진다. 3. 상대방의 의상이 평소보다 화려해졌다. 매일 수수하게 입고 다니던 상대방이 어느 날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의상을 입는다면,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신에게 잘 보이고자 그럴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빠져서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원래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행동방식이 바뀌었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 4. 상대방이 싱글인 척 한다. 상대방의 인간관계가 갑자기 넓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네 남친(혹은 여친)이 요즘 외롭다고 하던데?”라는 말이 나온다면 곧 이별이 다가온다고 봐도 좋다. 상대방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당신과 있을 때 그렇게 즐겁지 않다는 것이고 혹은 다른 이성을 찾아나서는 중이라는 걸 의미한다. 또한 “외롭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면 당신이 더 이상 이성친구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당신 역시 다른 이성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문화마당] 음악에도 웰빙이 필요하다/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음악에도 웰빙이 필요하다/이애경 작가·작사가

    최근 바흐음악회에 다녀왔다. 하프시코드라는 바로크시대 건반 악기와 오보에의 매력에 빠져 음악회 이후로 한참 동안 바흐 음악을 찾아보고 듣게 되었다. 특히 성탄이 되고 연말이 다가오니 소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바흐의 칸타타도 분주한 일상에 쉼을 주는 음악으로 제격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 보면 작곡자, 연주자의 마음과 내 마음이 소통하며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음악이 지금처럼 소비만을 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작곡자의 마음과 그들의 인생, 삶을 고스란히 담은 음악들이 그 시대의 흐름 및 문화와 어우러져 탄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음악은 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마마스 앤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림(California Dream)’을 들으면 영화 ‘중경삼림’이 떠오르는 것처럼 노래를 들으면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연애 시절 노래에 얽힌 이성과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렇게 음악은 삶 속에 깊이 뿌리박힌 문화다. 요즘 가요계는 시즌송이 대세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캐럴송을 만들어 팔던 방식에서 벗어나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을 주는 겨울 감성의 음악들을 앞다투어 만들어냈다. 최근 한 달 사이 가수 30개 팀 이상이 시즌송을 만들어 발매했고, 많은 곡들이 12월 차트 톱10 안에 포진돼 있다. 음악이 예술이자 문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팔리는 소비재로서의 역할로 변모된 지 오래다. 음악은 휴대전화 컬러링,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들어갔고 시청자들을 위한 오락으로만 보이던 무한도전 가요제 곡들은 시즌 트렌드가 되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부른, 다소 설익은 노래들이 음원 시장에 뛰어드는 것에도 대중은 거부감이 없다. 과거 아티스트가 음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몇 년에 걸쳐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시즌에 맞는 노래 하나를 뚝딱뚝딱 만들어 디지털싱글로 내놓는다.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만들어 팔고,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만들어 팔고,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팔 듯, 그 시즌에 사람들이 많이 살 것 같은 음악을 만들어 파는 것이다. 음반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작사들의 안타까운 생존전략 중 하나다. 물론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이나 음악 세계를 전달받기도 힘들다. 음악은 철저하게 감상해주는 대중이 있어야 존재하는 형태의 문화상품이다. 하지만 진정한 감동은 문화가 상품성을 목적으로 탄생할 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문화가 문화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감동이 있고 상품으로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좋은 음악이 있을 때 대중도 좋은 음악을 듣고, 반대로 그런 대중이 존재할 때 좋은 음악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 ‘잘먹고 잘사는 법’이라는 말이 ‘웰빙’을 표현하는 문구가 되었듯 음악에도 잘 듣고 잘사는 ‘웰빙’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유기농 제품을 만들고, 좋은 생각을 가진 소비자들이 그것들을 선택하듯 음악에도 한 번 듣고 버리는 인스턴트가 아닌 웰빙음악들이 많이 생산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수백년을 지나도 여전히 건강한 감동을 주는 클래식 음악들처럼 말이다.
  • ‘연애혁명’ 작가 232 본명 이삼희? 이삼이? 네티즌 “궁금해 죽겠어요”

    ‘연애혁명’ 작가 232 본명 이삼희? 이삼이? 네티즌 “궁금해 죽겠어요”

    ’연애혁명’ 작가 232 본명 이삼희? 이삼이? 네티즌 “궁금해 죽겠어요” 웹툰작가 232가 네이버에 연재중인 웹툰 ‘연애혁명’에 아이돌그룹 레이디스코드와 빅스의 댄스를 움짤(움직이는 사진)로 만들어 화제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는 작가 232의 본명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2 작가는 지난 18일과 25일에 연재한 연애혁명에 남녀 학생들이 교복에 실내화를 신은 차림으로 아이돌 댄스를 추는 움짤을 올렸다. 연애혁명 작가 232는 1992년 생으로 173cm의 큰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2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특히 연애혁명 작가 232의 본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애혁명 작가 232 씨 본명 혹시 이삼희 아니에요?” ,”연애혁명 작가 232 본명이 이삼이인가?”, “연애혁명 작가 232님 본명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죽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욘사마’ 배용준, 14살 연하女와 열애…소속사 “시작하는 단계”

    일본 언론이 ‘욘사마’ 배용준(41)의 열애를 특종으로 대서 특필한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3일 “배용준이 14살 연하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이날 인터넷 연예매체 OSEN에 “한국인 일반 여성과 3개월 째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라면서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서로 나이도 있는 만큼 진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상대 여성의 신상도 보도 내용 그대로다. 그러나 일반인인 만큼 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닛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수 개월 전 함께 지인과의 식사자리에 참석해 알게 된 1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신문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빅히트를 친지 10년.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라고 불리는 슈퍼 스타가 드디어 사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 소식을 1면에 대대적으로 배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11월 28일 하와이에 경영 중인 카페의 점장 부부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고 당시 여자 친구와 동행했다. 배용준과 여자친구는 12월 1일 사이타마시내에서 열린 피로연에 참석한 뒤 도쿄 근처를 둘이 사이좋게 식사하거나 쇼핑을 즐겼고 4일에는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할 때는 검은색 커플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두 사람과 가까운 한국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 여성은 한국에서 유명한 기업 경영자의 딸이다. 170cm 전후의 큰 키의 미인으로 180cm인 배용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오래 살아 영어에 능통하며 총명하고 활발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지인의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된 둘은 극비리로 데이트를 진행해가며 조심스럽게 교제를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인 이사강과 2004년 결별한 뒤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다. 종종 열애설에 휩싸인 적은 있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희 출연 ‘한번도 안 해본 여자’는 19금 에로영화? 사실은…

    사희 출연 ‘한번도 안 해본 여자’는 19금 에로영화? 사실은…

    배우 사희가 출연한 ‘한번도 안 해본 여자’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사희를 비롯해, 황우슬폐, 김진우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한번도 안 해본 여자’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한번도 안 해본 여자’에서 황우슬혜는 연애 숙맥 ‘말희’. 김진우는 연하나 ‘상우’. 사희는 연애 경험이 많은 ‘세영’ 역을 각각 맡았다. 영화는 ‘한번도 안 해본 여자’라는 제목 때문에 ‘에로영화’가 아니냐는 오해를 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번도 안 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 조차 없는 연애 숙맥인 여성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코믹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제목이 성적 경험을 의미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돼 19금 에로 영화가 아니냐는 오해를 샀지만 영화사 측은 “한번도 안 해본 여자라는 제목은 성적 경험이 아니라 연애 경험이 없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한번도 안 해본 여자’는 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 분)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남 상우(김진우 분) 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를 꿈꾸고, 어느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 세영(사희 분)이 나타나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사희 한번도 안 해본 여자 무슨 내용일까”, “사희 한번도 안 해본 여자 출연 축하해요. 대박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배용준 14살 연하 여성 열애 스토리는?…前연인 이사강도 관심

    전 연인 이사강과 헤어진 배용준 열애 한류스타 1세대로 꼽히는 배우 배용준(41)이 14세 연하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용준은 과거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33)과 연인 관계였다가 1년 만에 헤어진 바 있다. 23일 일본의 스포츠신문인 닛칸스포츠는 1면에 “미소를 머금은 귀공자의 로맨스, 욘사마(배용준)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배용준의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매체는 배용준의 열애 상대에 대해 “27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상당한 미모에 170㎝의 장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나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다. 한국의 유명한 기업경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총명하고 활달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수 개월 전 지인과 식사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배용준 소속사 측에서도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시작하는 사이”라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배용준의 연인이 일반인이라 더 이상 사적인 내용을 공개하는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번이 두번째 공개 연애다. 배용준은 2003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 연인 이사강 감독과 열애를 공개했다. 배용준과 이사강 감독은 1년 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사강은 대구 대형 치과병원장의 딸이자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동생으로 ‘엄친딸’로 불린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씨 따뜻한 사랑하세요”, “배용준 씨 연애하는데 왜 내가 배가 아프지”, “배용준이 이사강과 사귀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화제…키스男 장기용-피처링 장이정도 덩달아 관심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화제…키스男 장기용-피처링 장이정도 덩달아 관심

    20일 발표된 아이유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의 수록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아이유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자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신곡 ‘크레파스’ 등 신곡 2곡이 추가되어있다. 또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는 ‘분홍신’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황수아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황수아 감독은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애 초 연인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겨울 느낌에 실어냈다.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의 상대역은 ‘분홍신’에 이어 또다시 톱모델 장기용이 맡았다. 장기용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와 과감한 포옹신은 물론 키스신까지 연기했다. 장기용 외에도 피처링을 맡은 히스토리 장이정이 아이유의 ‘짝사랑남’으로 출연했다. 장이정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갑내기 가수이자 소속사 선배 아이유를 응원했다. 장이정은 “가장 달달한 ‘금요일에 만나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요”라는 애교 넘치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세기의 바람둥이와 스캔들女의 만남

    [화제의 포토]세기의 바람둥이와 스캔들女의 만남

    이탈리아 갑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63)와 미스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3)가 공개 연애를 즐겨 화제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재력으로 미모의 애인을 여러차례 갈아치운 ‘세기의 바람둥이’와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정치인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캔들 제왕’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케냐의 휴양지인 말린디 해변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휴양지에서는 브리아토레의 아들과 아내도 포착됐다. 브리아토레는 해변에서 그레고라치와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듬뿍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대로 박지성이 뛰었던 영국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구단주다. 과거 베네통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각종 패션브랜드 사업을 펼쳐 억만장자를 넘는 ‘조만장자’로 불린다. F1레이싱 구단주와 축구 구단주 등 각종 스포츠에도 영역을 확장했다. 하지만 그가 많은 명성(?)을 얻은 이유는 돈보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바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브리아토레는 2001년 패션계 흑진주로 불린 나오미 캠벨(43)과 약혼했지만 얼마 뒤 헤어졌고,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하이디 클룸(40)과 사이에 딸을 두기도 했다. 하지만 또다시 19세 모델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등 세계적인 바람둥이로 이름을 알렸다.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도 만만치 않다. 2006년 이탈리아 외무장관 대변인 출신의 60대 극우 정치인에게 성상납을 제공한 스캔들의 주인공이기 때문. 방송 출연을 원했던 그레고라치는 당시 정치인과 외무부 사무실 등 공공장소에서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심지어 검찰이 감청한 전화통화에서 그레고라치를 ‘최고급 창녀’라고 표현한 내용도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레고라치는 “나는 이탈리아 외무부와 총리사무실에서도 관계를 가졌다”면서 “나는 TV에 진출하기를 원했고 내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면 그 댓가로 뭔가를 줘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졌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아이 못낳는다고?’ 홍콩 재력가 내연녀에 9천만원 손배소

    ‘아이 못낳는다고?’ 홍콩 재력가 내연녀에 9천만원 손배소

    홍콩의 재력있는 사업가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내연녀를 상대로 50만 위안(약 87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쾌보 등 현지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쑤저우(苏州)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장(張)씨는 최근 술집을 드나들며 만난 술집 종업원인 웨이웨이(23)와 만나 내연관계로 발전했다. 내연녀 웨이웨이는 장씨가 사업을 운영하는 쑤저우에서 5년간 일해 왔으며, 그간 예쁘장한 외모로 여러 사람에게 구애를 받다 장씨를 만나 연인관계가 됐다. 장씨 역시 50세가 넘었어도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사업차 아내와 떨어져 지내다 보니 부부관계도 소원한 상태였다. 장씨는 술집에서 우연히 위에위에를 만난 뒤 첫 눈에 반했고, 위에위에에게 일을 그만두게 하면서 까지 애정을 과시해 온 터였다. 장씨는 내연녀에게 고급 아파트를 선물하는 등 공을 들였고,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이어서 가업을 이을 자녀가 없자 내연녀를 통해 혈육을 얻고자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연녀에게서 임신 소식이 없었고 결국 불임으로 판정, 장씨는 2년간 내연녀에게 쓴 50만 위안을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걸었다. 이에 법원 측은 장씨가 내연녀에게 썼다는 50만 위안에 대한 자료가 불충분하고, 연애기간 중 쓴 비용은 장씨가 내연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자발적으로 쓴 돈이므로 손해배상의 의무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이나 팔아” 논란 변서은, 이름 알리려고 한 일?

    “몸이나 팔아” 논란 변서은, 이름 알리려고 한 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몸이나 팔아”라는 도를 넘은 막말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변서은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변서은은 옛 남자친구였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였던 최우석(임의탈퇴)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열애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변서은은 지난해 2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최우석과의 열애를 공개하며 이름을 알린 뒤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변서은은 얼마 뒤 결별기사가 나오자 “결별설? 헤어진 적 없는데 기자님들이 언제부터 작가가 되신거지? 아침부터 기분 매우 언짢네요”라고 트위터에 올리며 다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 말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변서은은 결국 페이스북에 “힘들어도 웃는 건 내 직업 뿐 아니라 모두가 그런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 상태를 ‘연애중’에서 ‘싱글’로 변경하며 결별을 간접 시인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변서은이 ‘열애 마케팅’을 통해 이름을 알리려 했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때문에 이번에도 그때 처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부러 막말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이다. 변서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철도 민영화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변서은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냐. 고딩(고등학교) 때 만해도 정치 진짜 관심 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면서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 좀 팔 거야. 너네 차 좀 팔 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 진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인 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변서은은 “그렇게 팔고 싶으면 그냥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박 대통령을 ‘언니’라고 칭한 것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도 여성 대통령을 향해 “몸이 팔라”고 말한 것은 심각한 모욕이라는 것이다. 이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된 뒤 변서은을 향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졌고 결국 변서은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닫은 뒤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 변서은은 “주위 친구들 보라고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이 퍼져나갔네요. 과격한 발언 생각이 짧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 사과문에서도 “거기에 대해 질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꽤나 과격하고 잘못 되고 있습니다. 저와 별다른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라면서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비꼬았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비난이 더 거세지자 변서은은 결국 “정말 죄송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이 짧았습니다. 잘못한 만큼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더 할 수 있는 말도 없고 진심입니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하지만 변서은은 결국 쏟아지는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 듯 트위터 역시 탈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사단장에 경찰 도전… 우즈베크 체조요정 출신 엄마의 역경과 희망

    봉사단장에 경찰 도전… 우즈베크 체조요정 출신 엄마의 역경과 희망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부라도바 아나스타시아(35)는 구소련의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동한 체조 유망주였다. 5세부터 14년 동안 체조를 해 왔지만, 소련으로부터 우즈베키스탄이 독립한 이후 환경의 변화를 겪으면서 체조를 접어야 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고려인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듣게 되고 한국 여행을 결심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 여행을 시작한 지 1개월쯤,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남편 김철태(39)씨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또 한번 요동쳤다. 18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EBS 다큐멘터리 ‘다문화 사랑’은 왕년의 ‘우즈베크 체조요정’으로 전국 최초의 다문화 연합 봉사단체인 ‘충남 하모니 봉사단’을 이끄는 아나스타시아의 굴곡 많지만 희망찬 삶을 조명한다. 그와 김씨는 연애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충남 아산에 정착해 딸 유빈이를 낳았다. 32주 만에 미숙아로 태어난 유빈이는 ‘심장 외혈류’라는 병으로 5번의 대수술을 거쳤다. 수술의 후유증으로 얻은 배뇨 장애 탓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함께 살고 있는 시어머니는 치매 증상 때문에 꾸준한 치료와 손길이 필요하다. 이런 고된 일들과 함께 이주여성으로의 어려움도 겪었다. 의사소통이 잘 안 돼 시어머니와 손짓 발짓으로 대화하던 그는 악착같이 한국어를 배웠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그가 봉사를 시작하게 된 건 딸 때문이었다. 딸은 친구들이 “너희 어머니는 외국인”이라고 놀린다며 그의 앞에서 울먹였다. 자신이 한국 사회 속으로 들어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는 충남경찰과 연계한 봉사단체 ‘마미폴’, ‘폴리스 키드’ 등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근로자에게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충남 하모니 봉사단’에서 결혼이주여성 363명을 이끄는 단장을 맡았다. 또 미용자격증이 있는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머리를 잘라 주기도 한다.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면서 그는 더 많은 사람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경찰관’이다. 경찰 공무원 특별 채용 시험에 응시하며 그는 한국 사회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안녕하세요’ 아내를 야동 배우로 의심하는 남편 ‘경악’

    ‘안녕하세요’ 아내를 야동 배우로 의심하는 남편 ‘경악’

    안녕하세요-아내를 야동 배우로 의심하는 남편 ‘경악’ KBS2TV 안녕하세요에 아내를 야동(음란영상) 배우로 의심하는 남편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야동에 등장하는 여자를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2~3개월 전 남편은 ‘네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하더라. 남편이 야동을 보여줬는데 그 영상 속 여자가 나라고 주장하더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고민녀는 ”정말 황당했다. 헤어스타일이나 얼굴 생김새가 비슷하긴 하지만 영상 속 여자는 내가 아니다. 나는 남편과 연애 7년을 했고 벌써 결혼 12년차에 접어들었다. 20년 동안 함께 있었는데 언제 찍었겠냐”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이에 남편은 “상당히 오래된 영상이다. 찍었다면 결혼 전, 또 우리가 헤어져 있던 기간에 했을 수 있다”면서 “영상의 해상도가 안 좋았는데 얼굴, 헤어스타일, 체형이 아내와 똑같아 깜짝 놀랐다”고 밝혀 시청자와 네티즌을 경악케 했다. 남편은 또 “문제 삼고 싶지 않다. 오래된 영상이고 과거일 뿐이지 지금은 가정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며 끝까지 아내를 믿지 않아 아내와 출연자 모두를 답답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고민녀 정말 이해된다”, “아내를 야동 배우로 보다니 안녕하세요 출연자 중에서 최고인 듯”, “안녕하세요 19금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6년째 매일 사랑 나눠”… ‘안녕하세요’ 변강쇠 남편 화제

    “결혼 6년째 매일 사랑 나눠”… ‘안녕하세요’ 변강쇠 남편 화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매일 아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남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성인들의 은밀한 고민을 다룬 ‘사랑특집’으로 진행돼 19금 고민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히 매일 사랑을 요구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신혼도 아닌데 남편이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한다”면서 “새벽 3시에 들어와도, 야근하고 새벽 6시에 들어와도 잠을 깨워 격한 사랑을 나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심지어 얼마 전에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도 했다”면서 “ 힘들어서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남편은 ‘넌 나를 사랑하지 않냐’라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사연을 들은 MC들은 남편에게 “매일 사랑이 넘치냐”고 물었고, 남편은 “연애기간 포함 9년 됐는데도 아내를 보면 예뻐 보인다”면서 “별 생각 없이 집에 들어왔다가도 자는 아내 모습을 보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도 피곤할 때가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는 “사랑을 하고 나면 더 푹 잘 수 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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