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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이러다 가상 결혼 아닌 진짜 연애하는 것 아냐?”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이러다 가상 결혼 아닌 진짜 연애하는 것 아냐?”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이러다 가상 결혼 아닌 진짜 연애하는 것 아냐?” JTBC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수중키스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대부도 휴가를 떠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장난스럽게 박준금을 수영장에 던졌고, 물에 젖은 박준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본 지상렬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박준금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또 지상렬은 평소 자신의 꿈이었던 수중키스를 제안했고, 박준금은 이를 수락했다. 두 사람은 수중키스에 계속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입을 맞추며 성공했다. 로맨틱한 수중키스를 연출한 두 사람은 물에서 나온 후 눈을 못 마주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중이라 입술이 데워져 있더라. 재밌었다.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이러다 가상 결혼 아니고 진짜 연애하는 것 아냐?”,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분위기 너무 로맨틱하다”,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를 상상하게 하는 뉴스의 힘

    세계를 상상하게 하는 뉴스의 힘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지음/최민우 옮김/문학동네/304쪽/1만 5000원 현대인들이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무엇일까. 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인터넷 포털에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검색하기도 한다. 텔레비전을 켜서 밤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뉴스를 챙기는 것도 그렇다. 열대지방에 내린 폭설, 정계 스캔들, 접착 쌍둥이 등 뉴스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 안달한다. 아마 전 세계 인류의 절반이 매일 뉴스에 넋이 나가 있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신간 ‘뉴스의 시대’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뉴스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조목조목 짚는다. 아울러 뉴스는 대중이 정치·사회적 현실을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근거라고 제시한다. 따라서 대중은 뉴스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현실에 대해 판단하며, 그에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좌절한다고 설명한다. 바로 이것이 뉴스가 지닌 힘이며 뉴스가 한 국가의 정치적 의제를 구성해낼 수 있는 동력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뉴스가 너무나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지금 그 어느 시대보다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더 지혜를 얻기 힘들어진다는 점을 주목한다. 그래서 책은 뉴스의 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항해하는 법을 일러준다. 정치 뉴스는 왜 그리 재미없게 느껴지고 경제 뉴스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지, 왜 우리는 유명 인사의 연애 소식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격변은 왜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지, 끔찍한 재난 뉴스가 역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묻는다. 그러면서 세계와 나, 타자와 나의 만남이 진정성을 확보하려면 생생한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나갈 수 있을 때라야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박준금 물에 젖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박준금 물에 젖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

    지상렬 박준금 아찔 수중키스 “박준금 물에 젖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 JTBC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수중키스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대부도 휴가를 떠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장난스럽게 박준금을 수영장에 던졌고, 물에 젖은 박준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본 지상렬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박준금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또 지상렬은 평소 자신의 꿈이었던 수중키스를 제안했고, 박준금은 이를 수락했다. 두 사람은 수중키스에 계속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입을 맞추며 성공했다. 로맨틱한 수중키스를 연출한 두 사람은 물에서 나온 후 눈을 못 마주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중이라 입술이 데워져 있더라. 재밌었다.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두 사람 분위기 정말 좋네요”,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나도 저런 것 해보고 싶은데”,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두 사람 정말 방송하다가 연애하게 되는 것 아닌가?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7인의 식객(MBC 밤 10시) 세 번째 여행지로 프랑스를 찾았다. 신성우, 서경석, 이영아 등 멤버 7명은 특유의 낭만과 개성이 깃든 프랑스의 매력에 빠진다.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리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두 눈을 즐겁게 하는 ‘코스프레 축제’도 열려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요리와 볼거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따라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세 살배기 연준이는 이중생활을 한다. 집에서는 고집불통인데, 집 밖에서는 인사는커녕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다. 엄청난 고집과 떼를 무기로 무엇이든 제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연준이의 훈육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유난히 집에서 통제가 힘든 아이로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연애 말고 결혼(tvN 밤 8시 40분) 얼떨결에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여섯 남녀. 장미(한그루)는 우연히 기태(연우진)와 세아(한선화)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장미의 마음이 흔들리는 걸 알아챈 여름(정진운)은 어떻게든 장미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한편 현희(윤소희)는 문자를 남긴 채 민박집에서 사라진다. 장미, 기태, 여름은 사라진 현희를 찾아 밤새 헤매는데….
  • 사진 1장에 담긴 놀라운 ‘부부인연’ 화제

    사진 1장에 담긴 놀라운 ‘부부인연’ 화제

    영어단어 중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말이 있다. 순간의 우연한 상황이 중요한 발견 또는 발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과학 분야에서 실험 도중 실패한 결과가 알고 보니 위대한 실마리로 이어지는 경우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지난 2001년 개봉한 동명의 로맨스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 이 단어는 운명적인 사랑 혹은 인연을 의미하는 말로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오래 전 우연히 같은 장소에 있던 남녀가 후에 결혼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다면 이보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에 더 어울리는 상황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낭만적인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신혼부부 아미 메이든(25), 닉 휠러(26) 사이에 얽혀있는 놀라운 사랑의 인연을 3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갓 결혼식을 올린 닉 휠러, 아미 메이든 부부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뒤 약혼식을 치른 것은 불과 1년 전이었다. 하지만 사실 이들의 인연은 무려 20년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 그 증거는 바로 이 사진 1장에 담겨있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94년, 영국 남서부 콘월 카운티 마우스홀 해변에서 촬영된 이 사진 속에는 모래성을 쌓고 의기양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6살 때의 닉 휠러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주목해야하는 것은 휠러 뒤에서 역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는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 아이는 후에 휠러의 아내가 되는 메이든의 5살 때 모습이기 때문이다. 사연은 이렇다. 20년 전 켄트 지역에 살던 닉 휠러는 휴일 맞아 그의 조부모가 살고 있는 콘월 마우스홀 해변으로 놀러왔고 때마침 해당 지역에서 이미 살고 있던 메이든의 모습이 우연히 한 카메라에 잡혔던 것이다. 1년 후 휠러가 켄트에서 마우스홀로 이사를 오긴 했지만 이때까지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 약혼식을 치르기 전, 우연히 이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서로의 놀라운 인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1994년으로부터 11년이 지난 후였지만 사실 훨씬 전부터 알게 모르게 인연이 쌓여왔다는 점은 누가 봐도 낭만적인 우연이었다. 이들은 최근 다시 같은 장소를 방문해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부부인연을 다시금 되새겼다. 한편, 지난 26일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인 닉 휠러와 아미 메이든은 현재 각각 군인, 교사로 근무 중이며 허니문 여행지인 플로리다에서 새로운 우연을 남길지도 모를 멋진 사진을 찍어올 계획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랩퍼 톱밥(Topbob)의 인스타그램 올라온 글과 사진 속 인물이 최자와 설리라는 주장이 돌고 있다. 지난 30일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사랑#방해#누구손”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앞좌석에서 손을 잡고 있는 연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납치 만세! #납치#동해#만세#sexyback”이란 메시지와 바다를 바라보며 두 남성과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여성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최자의 차 내부와 최자 손의 흉터를 근거로 들며, 사진 속 여성이 설리이며 사진 왼편에 있는 남성을 최자라고 주장했다. 힙합듀오 TBNY 출신 톱밥은 최자의 사촌형으로,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최자와 함께한 사진들이 많아 두 사람의 친분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이 일자 현재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위 게시물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에프엑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톱밥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여름휴가 추천도서, 한국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메이데이 메이데이’

    여름휴가 추천도서, 한국문화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메이데이 메이데이’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지. 하지만 막상 먹고 노는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진정한 휴가의 의미를 잊고 피로만 쌓여 되돌아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에서의 물놀이도 좋지만 자연을 벗삼아 독서를 해보는 것도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데 그만이다. 올 여름휴가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 우수 콘텐츠’ 당선작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는 건 어떨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창작 출판콘텐츠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의 5개 분야에서 우수작을 엄선했다. 그중 문학 분야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메이데이 메이데이’는 섬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연애 소설이다. 이 책은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디어센서티브에서 네 번째로 출간한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져 버린 후 겪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소설의 뼈대다. 책은 어린 시절부터 적절하지 못한 관심과 반응을 받아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섬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드러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관심과 우리의 삶의 방향, 그리고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관심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주는지 이야기 한다. 저자인 도인종 작가는 심리치료 전문가 일레인 아론 박사의 책을 번역하고 출간한 후 섬세한 사람들과의 상담을 가지다가 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란 책을 출간했다. 그는 “섬세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감성과 생각을 연애소설로 출간하게 됐다”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읽는다면 메마른 감성을 적시고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인종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디어센서티브는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책을 펴 내는 곳이다. ‘섬세한 아이, 연두’를 비롯해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운내’ 등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감수성 있는 책을 출간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남녀가 설리랑 최자?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남녀가 설리랑 최자?

    ‘톱밥 인스타그램’ 걸그룹 f(x)의 설리가 온갖 악플과 루머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가운데 열애설의 주인공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함께 여행을 갔다는 추측이 제기돼 관심이 뜨겁다. 30일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두 장 때문이다. 이날 새벽 2시39분경 톱밥에 인스타그램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 방해. 누구 손”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맞잡은 손 사진이 게재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버지 반응 반전 ‘파파라치 사진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버지 반응 반전 ‘파파라치 사진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열애’ 손흥민(레버쿠젠)이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흥민의 아버지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온라인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한강공원과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과 민아는 길거리에서 손을 깍지낀 채 잡고 다니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3년생 민아는 SNS를 통해 알게 돼 서로 팬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나이로 연애를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부러운 두 사람”,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잘 어울리네”,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젊으니까 데이트 할 수도 있죠”,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오래 사귀었으면 좋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걸스데이 민아 트위터, 테그호이어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 연예팀 chkim@seoul.co.kr
  •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싱크로율 99%” 남주인공은?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싱크로율 99%” 남주인공은?

    ‘심은경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연출 한상우 제작 ㈜그룹에이트, 한국판 제목미정) 출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다.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며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심은경이 제안 받은 노다 메구미 캐릭터는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다. 심은경은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한 후 2006년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재탄생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친 타고 ‘지하드’로 건너간 유럽 10대들

    셀마 압둘은 감자 튀김을 좋아하고 하루 종일 아이폰 5를 손에서 놓지 않는 평범한 18세 소녀였다. 아버지는 10남매 중 막내인 그를 ‘달링’이라고 부르며 아꼈다. 프랑스 파리 외곽에 살던 셀마는 3년 전 학교에 갔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가족들은 나중에야 그가 내전 중인 시리아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지하드’(이슬람 성전) 조직원 모집 때문이었다. 셀마는 중동 지하드 조직에 가입하려고 베를린, 런던 등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많은 젊은이들 중 하나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28일(현지시간) ‘젊은 유럽인들이 지하드 조직원이 되는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서방의 안보 위협 세력으로 떠오른 유럽의 지하드 전사를 집중 조명했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국제 급진주의 세력’ 조사에 따르면 이미 2000여명의 유럽인이 시리아로 건너갔다. 프랑스 정부는 700명의 젊은이들이 자국을 떠났다고 추산한다. 영국 500명, 독일 300명, 네덜란드는 100명 정도다. 지난 5월엔 시리아에서 첫 미국인 자살폭탄 지원자가 나오기도 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이들이) 우리에게 조만간 닥칠 가장 큰 위험”이라고 경고했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지하드에 빠진 이유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대량학살에 대한 분노부터 새로운 종교에 대한 이상주의까지 다양하다. 특히 지하드 조직의 리더들은 소셜미디어나 유튜브를 통해 ‘순교’와 ‘충성심’으로 포장된 감성적 메시지로 10~20대를 끌어모은다. 대니얼 퀼러 국제 지하드조직 전문가는 “실업·가족 불화 등에 지친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것”이라면서 “젊은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셀마도 페이스북을 통해 무슬림과 접촉했다. 가족들은 “친구를 찾으려다가 테러리스트를 만났다”고 흐느꼈다. 공명심도 이용한다. 지하드 조직은 ‘웅장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선전한다. 전문가들은 “열정적으로 빠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이들이 사명감에 도취돼 지하디스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연애도 수단이다. 지난해 말 이슬람으로 개종한 헬렌 펠리어는 이집트로 가려다 가족들에게 붙잡혔다. 그의 휴대전화에서 “가족을 버리고 이집트로 오라”는 지하디스트 애인의 메시지가 발견됐다. 헬렌의 어머니는 “16세인 내 딸은 사춘기였고, 사랑에 빠졌고, 세뇌당했다”고 말했다. 최근 셀마의 가족도 수소문 끝에 이스탄불에 있던 셀마를 찾아 함께 돌아왔다. 그러나 셀마는 지하드 조직원과 결혼한 상태였다. 셀마를 돌려보내라는 위협에 시달리던 오빠 이브라힘은 최근 FBI에 편지를 보내 이렇게 호소했다. “세계가 지난 4월 납치된 나이지리아 소녀들을 돕고 있어요. 하지만 유럽에 살고 있던 소년·소녀들이 어디로, 왜 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발 이들을 도와주세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미모의 판사 아내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

    송일국 세 쌍둥이, 미모의 판사 아내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엄마’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면서 아내 정승연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씨는 1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송일국과 결혼했고,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혼 4년째인 지난 2012년 약 1시간 동안의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세 쌍둥이를 송일국에 안기기도 했다. 송일국은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아내 정승연 씨에 대해 첫눈에 반했고, 아내의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송일국 세쌍둥이의 엄마 없는 48시간 두 번째 에피소드가 담겼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치과를 방문한 후 식사를 하러 중국집으로 갔다. 송일국 세쌍둥이는 탕수육이 등장하자 환호하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송일국 세 쌍둥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부인 알고보니 판사였어?”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부인 스펙 장난 아냐” “송일국 세쌍둥이 너무 귀엽더라” “송일국 세 쌍둥이..너무 귀여워” “송일국 세 쌍둥이..엄마 머리+아빠 외모 닮으면 훈남 될 듯”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송일국 세 쌍둥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건 누구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대박나시길”,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과 어떻게 차이가 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 드라마 아성 뛰어넘을 수 있을까”,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너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타고 서울 데이트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타고 서울 데이트

    손흥민(레버쿠젠)이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흥민의 아버지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온라인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한강공원과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나이로 연애를 할 수도 있지 않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아내 사진봤더니..

    송일국 세 쌍둥이, 아내 사진봤더니..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엄마’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면서 아내 정승연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씨는 1년 6개월간의 연애 끝에 송일국과 결혼했고,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혼 4년째인 지난 2012년 약 1시간 동안의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세 쌍둥이를 송일국에 안기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얼굴만 봐도 거의 싱크로율 100% 수준인데”,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심은경 출연하는 드라마는 무조건 성공할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진짜 싱크로율 100%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번 드라마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그래도 딱 맞는 배우가 나와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우디R8 데이트…소속사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혼란 죄송”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우디R8 데이트…소속사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혼란 죄송”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아우디R8 데이트…소속사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혼란 죄송”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22)과 걸스데이 민아(21)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민아 측은 “호감을 갖고 막 연인이 된 단계”라고 설명했다. 29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 매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으로 카메라에 담았다.손흥민과 민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저녁 늦은 시간을 이용해 강남구청역 근처와 한강공원, 삼청동 등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둘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스킨십을 자제했지만 서로의 눈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고 더팩트는 보도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이틀 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약 4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17일 밤 손흥민은 직접 청담동의 한 꽃가게를 찾아 30분 동안 정성스럽게 꽃다발을 주문한 뒤 걸스데이의 숙소 근처인 강남구청역에 차를 세우고 ‘꽃다발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면서 “SNS를 통해 서로 팬의로서의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 선수가 독일 소속팀 복귀 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속사가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부인했다는 보도가 일부 나왔지만 소속사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민아는 2회 만나고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론에 공식화 되는 것이 곧 리그가 시작되는 손흥민 선수나 현재 활동 중인 걸스데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면서 “소속사도 당황해 현 상황의 입장정리에 오해를 빚은 부분에 대해 팬들과 언론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차 아우디 r8, 두사람 알콩달콩 재미있게 연애하세요”,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차 아우디 r8, 잘 어울린다”,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손흥민 차 아우디 r8, 갑자기 연인 사이 아니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손흥민 경기 영향 미칠까 그랬구니. 그래도 인정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해적’ 손예진 “‘캐리비안의 해적’ 교과서 처럼 공부했다.”

    영화 ‘해적’ 손예진 “‘캐리비안의 해적’ 교과서 처럼 공부했다.”

    이번만큼은 멋있고 카리스마 넘친다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새달 6일 개봉)의 주인공인 배우 손예진(32)에게 올여름은 각별하다.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한 액션 연기로 성적표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손예진은 “요즘 여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들이 잘 없어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다. 어깨가 무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는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가 삼켜버린 국새를 찾으려는 해적과 산적의 이야기를 그렸다. 조선 건국 초기 근 10년간 국새가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가미했다. 극중 해적단의 여자 두목 여월을 맡은 그는 초반부터 진한 스모키 화장에 독기어린 눈빛으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여월은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야 하는 캐릭터인데, 제 체격이 워낙 왜소한 데다 그런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 애를 많이 먹었어요. 저도 모르게 여성스러운 몸짓이 튀어나와 스트레스가 컸어요.” 길이 32m의 대형 해적선이 세워진 야외 세트장에서 지난겨울을 보낸 그는 강풍기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해적 ‘포스’를 살리느라 그야말로 사력을 다했다. 추위에 쓰러질 듯한데도 “나는 대장이다, 이겨낼 수 있다”는 주문을 걸고 또 걸었다고 했다. 2003년에 데뷔했으니 어느새 연기 이력은 만 10년. ‘깡’으로 버틴 촬영장이었다. “그동안 호러와 액션 두 가지 장르는 피해 왔어요.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액션에 자신이 없었고요. 그런데 더 이상 피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키이라 나이틀리, 페넬로페 크루스 등 해외 배우들을 교과서처럼 공부했다. 의상까지 직접 챙긴 그는 고난도의 와이어 액션 연기도 대역 없이 거의 다 스스로 소화했다. 배에서 15m 아래로 떨어지는가 하면 한 손으로 밧줄을 잡고 배의 옆면을 뛰어다니기도 했다. 여린 이미지의 그가 고 3때 계주 선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오래 매달리기에서 만점을 받을 정도로 체육이라면 자신 있었어요. 어린 시절 대구의 뒷산을 누비며 단련한 실력이죠(웃음). 놀이기구도 즐겨 타고 고소공포증도 없는 편인데 번지점프하듯 고공 낙하를 할 때는 좀 무서웠어요.” 고래와 교감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5m가 넘는 수조에 들어가 펼친 수중 연기도 눈길을 끈다. 평소 수영을 좋아하지만 수압으로 고막이 터질 것만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원래는 물안경 없이 수영을 못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상황에서는 눈이 번쩍 떠졌다”고 말했다.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 데뷔 초의 풋풋함이야 사라졌지만 성숙하고 털털한 면모로 최근엔 여성팬들도 부쩍 늘었다. 거기에는 로맨틱 코미디(‘오싹한 연애’, ‘작업의 정석’), 스릴러(‘공범’, ‘백야행’), 재난 블록버스터(‘타워’) 등의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한 도전 정신이 한몫했다. “새 작품을 할 때 이전 작품과 비슷한 대사가 끼어 있어도 싫었다”는 그다. “20대 중반에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이혼녀 연기를 했어요. 20대 후반에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유부녀 연기를 했고요. 애늙은이처럼 또래보다 조숙하기도 했지만 정말 겁이 없었던 거죠. 사람들이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이 볼 때면 작품 선택에 더 신중했어야 하나, 너무 빨리 달려온 건 아닌가 후회한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작품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줬다는 결론이에요.”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정립될지 스스로 진단해 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막이 한 꺼풀 걷힌 느낌이란다. “서른이 넘은 여배우가 됐지만, 생장점이 열려 있어 꾸준히 연기가 크고 깊어지는 배우이고 싶다”는 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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