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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진영, 수지 남자친구 이민호 언급 “연애하는 건 걱정이 안 되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진영, 수지 남자친구 이민호 언급 “연애하는 건 걱정이 안 되지만..”

    최근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박진영은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진영은 소속 가수들의 연애에 대해 “사실 연애를 하는 것을 걱정하진 않는다. 안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게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최근 수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민호에 대해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연애중’ 한혜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연예인” 대박

    ‘나홀로연애중’ 한혜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연예인” 대박

    ‘나홀로연애중’ 한혜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연예인” 대박 나홀로연애중 한혜진   모델 한혜진이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남친의 전 여친이 궁금해 찾아본 적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찾아봤더니 연예인이더라”고 답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궁금증이 폭발한 MC와 여자 게스트들은 “이니셜만 말해 달라”, “진짜 궁금하다”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 강예원 주연 ‘연애의 맛’ 19금 무삭제 영상 공개

    오지호 강예원 주연 ‘연애의 맛’ 19금 무삭제 영상 공개

    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영화 ‘연애의 맛’의 19금 무삭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심의 반려 사유로 그간 예고편에서 담지 못했던 영화 속 숨겨둔 19금 장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연애의 맛’은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 측은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자극적인 표현이 있다. 또 주제,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내달 7일 개봉. 사진 영상=쇼박스 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파격 앞머리 ‘추사랑 스타일?’ 헉 소리나는 동안미모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파격 앞머리 ‘추사랑 스타일?’ 헉 소리나는 동안미모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파격 앞머리 ‘추사랑 스타일?’ 동안미모 과시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제작발표회에서 새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앞머리를 파격적으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조여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고척희 헤어스타일. 드디어 이번 주말 첫 방송. 날아보자 고척희”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앞머리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그토록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 상사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개운한 복수극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조여정을 비롯해 연우진, 심형탁, 왕지원, 성병숙,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소완에 의한 단상/문흥술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열린세상] 소완에 의한 단상/문흥술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주말에 벚꽃이 눈송이처럼 날리는 동네 천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천변은 꽃구경을 나온 이들로 가득했다. 사람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꽃을 보고 환한 미소를 띠며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데이트를 나온 듯한 젊은 남녀는 남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맞춤을 한다. 김소월은 ‘진달래꽃’에서 “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라고 하면서, 떠나간 임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진달래꽃에 담아 노래하고 있다. 문순태의 ‘철쭉제’에는 남북 이념 대립으로 서로 갈등하던 인물들이 만개한 철쭉 앞에서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봄꽃은 모든 이를 사랑에 빠뜨리는 묘약인 모양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간이의자에 앉아 있다가 산책을 하는 동네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늘 단벌옷을 입고 동네 쓰레기도 치우고 파지도 모은다. 처음에는 먹고살기 힘들어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노인은 빌딩을 소유한 재력가였다. 그런데 자가용도 없이 살면서 불우 이웃을 돕고 각종 봉사활동도 한다는 것이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나는 몹시 부끄러웠다. 나는 나도 모르게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에 길들여져 색안경을 끼고 노인의 검소함을 남루함으로 왜곡한 것이었다. 그런데 더 부끄러운 것은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 후였다. 남루하면 좀 어때. 마음이 부자면 됐지. 노인의 그 말을 듣고 나는 내 안에 색안경이 또 남아 있었다는 걸 느꼈다. 젊은 시절 친구의 주선으로 미팅을 한 적이 있다. 나와 짝이 된 여학생은 대뜸 나에게 경상도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자 여학생은 안색을 싹 바꾸면서 경상도 사람들은 무뚝뚝하고 목소리 크고 무서운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서 찬바람을 일으키며 자리를 떠났다. 이청준 소설 ‘굴레’의 주인공은 신문사 기자 채용 면접에 갔다가 특정 지역 사람이라는 이유로 수모를 겪는다. 경상도니 전라도니 따지는 지역주의라는 색안경에 나도, 또 이청준 소설의 주인공도 당한 것이다.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소완(素玩)에 의한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조선 사회를 지배하는 유교 이념과 그 이념에 의한 우상화의 논리에 길들여진 눈으로 대상을 보지 말고 모든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가령 관운장상을 신으로 우상화하는 성인들은 동네 사당에 있는 관운장상에 감히 다가가지 못한다. 하지만 그 이념에서 자유로운 어린아이들은 그 상을 흙으로 만든 조각상 그 자체로 보고 눈도 찔러 보고 콧구멍도 쑤셔 본다는 것이다. 조선 후기에 연암이 이미 투명한 시선을 강조했건만 아직까지 우리는 사회를 지배하는 잘못된 풍조나 나쁜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듯하다. 잘못된 색안경 논리는 젊은이들의 연애에도 작동하는 모양이다. 제자들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를 만날 때 혈액형을 따진다는 것이다. 한 제자의 설명에 의하면 A형은 ‘소세지’(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 같고), B형은 ‘오이지’(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 같고), O형은 ‘단무지’(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 같고), AB형은 ‘지지지’(지랄 같고 지랄 같고 지랄 같고)라는 것이다. 나는 뜨끔했다. 가장 지랄 같은 혈액형 소유자니까. 그런데 이 경우 작동하는 색안경은 혈액형주의라고 해야 하나. 산책을 마치고 저녁에 친구들과 소주를 한잔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한 친구가 세월호 인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내게 물었다. 성향이 다 다른 친구들이라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한참 망설이는데, 색안경을 끼고 동네 노인을 대한 일이 떠올랐다. 그래서 색안경을 벗고 세월호 참사를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친구들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했다. 그때 낮에 꽃구경을 하던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들 중에서 선글라스를 낀 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들은 그저 맨눈으로 꽃을 꽃 그 자체로 바라보고 감탄할 뿐이었다. 나는 봄꽃에서 사랑과 화해를 읽는 시인의 마음과, 관운상의 눈동자와 콧구멍을 찔러 보는 어린아이 같은 편견 없는 태도와, 꽃과 교감하는 상춘객들의 눈과, 거리낌없이 사랑을 나누는 젊은이들과 같은 열정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하려다가 그만두었다. 누군가는 이런 내 생각도 색안경이 아니냐고 말할까.
  •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파격 앞머리 변신..나이가 몇살?

    이혼변호사는연애중 조여정, 파격 앞머리 변신..나이가 몇살?

    배우 조여정(34)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앞머리를 파격적으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그토록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 상사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개운한 복수극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이지현 남편, 두 사람 러브스토리보니..

    택시 이지현 남편, 두 사람 러브스토리보니..

    ‘택시 이지현 남편’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남편 김중협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지현은 남편 김중협을 소개했다. 이날 이지현은 남편에 대해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하고 나서 신랑을 딱 봤는데 ‘누구세요?’ 이런 느낌이었다. 신랑도 그랬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김중협은 “후배 소개로 볼링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 우연히 골프 모임에서 같은 팀이 됐다. 그 뒤 강남에서 우연히 또 마주쳤는데 이지현이 내게 먼저 아는 척을 해줬다”며 아내 이지현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반면 이지현은 “골프장에서 만난 날 남편이 아침까지 술을 먹고 와서 공이 잘 안 맞았다. 남편은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술을 계속 먹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4가지쇼 바스코 “이혼하고 힘들었다” 현재 연애도 화제

    4가지쇼 바스코 “이혼하고 힘들었다” 현재 연애도 화제

    바스코 “이혼하고 힘들었다” 현재 여자친구도 화제 바스코 산이 래퍼 바스코가 산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바스코가 산이의 동료로 출연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바스코는 “이혼하고 주위 친구가 없을 때 눈물이 났는데 유일하게 산이가 내 옆에 앉아서 한 시간동안 나와 대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산이는 “같이 늙어가고 싶은 존경하는 형이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화답하며 둘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바스코의 현재 여자친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스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일 동안 내 옆을 지킨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이지현 남편, “이지현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술-담배 안 해” 무슨 뜻?

    택시 이지현 남편, “이지현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술-담배 안 해” 무슨 뜻?

    ‘택시 이지현 남편’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남편 김중협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지현은 남편 김중협을 소개했다. 이날 이지현은 남편에 대해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하고 나서 신랑을 딱 봤는데 ‘누구세요?’ 이런 느낌이었다. 신랑도 그랬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김중협은 “후배 소개로 볼링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 우연히 골프 모임에서 같은 팀이 됐다. 그 뒤 강남에서 우연히 또 마주쳤는데 이지현이 내게 먼저 아는 척을 해줬다”며 아내 이지현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반면 이지현은 “골프장에서 만난 날 남편이 아침까지 술을 먹고 와서 공이 잘 안 맞았다. 남편은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술을 계속 먹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지현 남편은 “이지현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껴졌다”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지현은 결혼 7개월 만에 딸을 출산한 것에 대해 “연애 3개월만인 1월 달에 아기가 생긴 걸 알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 선택의 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거 좀 말이 이상한데”라며 “양가의 허락을 받은 후 급속도로 사랑이 커져 본능적으로 아기가 생긴 거다”라고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 남편 김중협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대기업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라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택시 이지현 남편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이지현 남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택시 이지현 남편,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택시 이지현 남편,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남편 김중협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지현은 남편 김중협을 소개했다. 이날 이지현은 남편에 대해 “연애를 짧게 했다. 결혼하고 나서 신랑을 딱 봤는데 ‘누구세요?’ 이런 느낌이었다. 신랑도 그랬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김중협은 “후배 소개로 볼링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 우연히 골프 모임에서 같은 팀이 됐다. 그 뒤 강남에서 우연히 또 마주쳤는데 이지현이 내게 먼저 아는 척을 해줬다”며 아내 이지현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반면 이지현은 “골프장에서 만난 날 남편이 아침까지 술을 먹고 와서 공이 잘 안 맞았다. 남편은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술을 계속 먹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지현은 결혼 7개월 만에 딸을 출산한 것에 대해 “연애 3개월만인 1월 달에 아기가 생긴 걸 알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 선택의 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아파도 찌질해도 웃고 보자!

    아파도 찌질해도 웃고 보자!

    취업도 연애도 못하는 25세 대학생 병재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는다. 그러나 그의 초능력은 부끄러운 순간에 발휘된다. 그는 발가벗은 채 캠퍼스를 뛰어다니고, 첫눈에 반한 여학생 앞에서 “오해 마시라”며 옷을 벗는다.(tvN ‘초인시대’) 대중문화 속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젊은 세대)가 달라졌다. 이들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실을 이겨내지도, 장그래처럼 고개를 푹 숙이지도 않는다. 자신들의 아픔을 숨기지 않되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최근 삼포세대를 다룬 대중문화 콘텐츠들이 B급 코미디나 ‘먹방’ 등 2030세대들이 공감하는 코드와 맞물리면서 나타난 변화다. 삼포세대가 B급 코미디와 맞물린 화제작은 tvN 드라마 ‘초인시대’다. 꿈을 꾸지도, 사랑을 하지도 못하는 대학생들이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판타지 코미디다. 주인공 병재는 초능력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갔지만 한번 망친 시험을 또 망친다. 하지만 일을 시켜놓고 ‘열정페이’로 무마한 선배를 찾아가 시원한 욕 한 사발을 해줄 수는 있다. ‘병맛’ 유머로 점철된 외피 안에는 돈도 희망도 없는 대학생들의 좌절감이 가득하다. 직접 대본을 쓰고 주인공을 맡은 유병재(27)는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국영화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홀로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스물’도 스무살 청춘의 찌질함을 ‘병맛’ 코미디로 승화한다. 대학생활도, 집안 형편도 녹록지 않지만 이들은 방황하지도, 고뇌하지도 않는다. 대신 여자를 꼬실 방법을 고민하며 하릴없는 농담으로 자신들의 현실을 웃어넘긴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서도 삼포세대는 빠질 수 없는 소재다. ‘1인가구’ 라이프스타일과 ‘먹방’을 버무린 tvN ‘식샤를 합시다 시즌2’의 여주인공은 백수나 다름없는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다. 그는 지역 축제의 원고를 썼더니 급여로 돈이 아닌 구운 김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구운 김에 밥을 말아 간장을 찍어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청춘들의 각양각색 동거 생활을 그린 Mnet의 드라마 ‘더 러버’ 속 연애 5년차 연인 오도시와 류두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고 동거한다. 라면에 수프를 더 넣느냐, 물을 더 넣느냐 하는 사소한 일로 투닥거리며 살아간다. 대중문화 속 청춘들은 주로 아프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젊은이로 묘사돼 왔다. 그러다 tvN ‘미생’이 정규직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장그래의 눈물을 통해 묵직한 울림을 줬다. 이처럼 최근 2030세대는 또래의 ‘웃픈’ 이야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안상휘 CJ E&M 국장은 “청년들의 아픔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면 찍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힘들다”면서 “웃음 속에 아픔을 느끼게 하는 페이소스가 오히려 공감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우울한 현실을 심각하게만 받아들이면 지는 것이라는 말처럼 암울한 현실을 웃음으로 극복하려는 소극적 저항의 의지로 볼 수 있다”면서 “또 ‘스물’에서 세 친구가 등장하듯 혼자보다 함께함으로써 아픔을 이겨내려 한다”고 짚었다.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등의 저서로 삼포세대 담론을 펼쳐 온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절망이 누구나 느끼는 절망이라는 것을 TV를 통해 확인하고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라면서 “자신들의 현실을 자조 섞인 이미지로 표출하면서 오히려 기성세대에게 말을 거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부영그룹] ‘자수성가’ 이중근 회장·3남1녀 모두 평범한 집안과 혼사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부영그룹] ‘자수성가’ 이중근 회장·3남1녀 모두 평범한 집안과 혼사

    이중근(74) 부영그룹 회장의 가족사는 그야말로 베일에 꽁꽁 싸여 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언론에서도 부영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사세를 크게 확장시키면서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처조카’라는 등 근거 없는 루머들이 떠돌아다니기도 했다. 자수성가형 부영가의 가맥, 혼맥은 단출하다. 이 회장은 1941년 1월 전남 순천에서 3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전주 이씨인 이 회장은 태조 이성계의 큰아버지인 완창대군 후손으로, 세종의 형 양녕대군의 후손인 이희호 여사와는 아무런 친인척 관계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부친 이호연씨는 농사를 지었고 모친은 이 회장이 어릴 때 일찍 세상을 떴다. 형 이춘근씨와 누나 이봉림씨는 작고했고 이신근(62) 동광종합토건 회장(썬밸리그룹 회장)이 막내동생이다. 이신근 회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건설업을 하고 있지만 부영과는 독립적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여동생 이춘자(71)씨의 남편은 전 부영건설 사장 출신인 이남형(71) 부영건설 고문이다. 이심(76) 대한노인회 회장은 각별한 대학 동문이다. 이 회장은 순천중을 졸업한 뒤 서울로 상경해 지금은 없어진 상지고를 다녔다. 1960년에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생활이 어려워진 이 회장은 학업을 중단하고 이듬해 군대(공군)에 입대했다. 동갑내기 나길순(74) 여사는 군대에서 나오자마자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이 회장이 먼저 청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회장은 서울 화곡동에서 소규모로 주택매매사업을 하다 회사원인 나 여사를 만났다. 전북 전주 출신의 나 여사는 평범한 가정의 딸이었다. 나 여사는 3남 성한씨가 대표로 있는 부영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부영 계열사 이사와 감사 등을 맡고 있지만 경영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계열사 광영토건의 최대 주주였던 이영권(66) 대화알미늄 대표는 이 회장의 동서다. 이 회장의 나 여사에 대한 사랑은 애틋하다. 이 회장은 주요 행사장에 나 여사를 항상 동반해 다닌다. 지난해 12월 출간한 책 ‘6·25전쟁 1129일’ 머리말 말미에 “반려자 나길순님, 동행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 회장은 부인과 공원 산책을 즐긴다. 두 사람은 성훈, 성욱, 성한, 서정 등 3남 1녀를 뒀다. 며느리들은 경영에 일절 참여하지 않고 남편들의 내조에만 신경 쓴다. 손주들은 6남 6녀다. 장남 이성훈(48) 부영그룹 부사장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의 장녀 이수진(43)씨와 결혼했다. 이 회장이 고려대에 다목적 교육시설 우정학사를 지어 준 것은 사돈이었던 이 전 총장과의 관계와 무관치 않다는 게 지인들의 얘기다. 이 전 총장은 고려대 법대 후배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자녀 주례를 봐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 이 부사장도 고려대 출신이다. 이 부사장 부부는 2남 1녀를 뒀다. 이 부사장 외의 자식들은 모두 평범한 집안과 혼사를 치렀다.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유학 중인 차남 이성욱(46)씨는 결혼해 미국에서 살고 있다. 부인 전은미(41)씨와의 사이에 아들과 두 딸이 있다. 영화감독인 3남 이성한(44)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부인 김영경(42)씨는 캠퍼스 커플 출신 부부다. 이 대표는 서울의 한 사립대 경영학과를 다니다 같은 대학에 다니던 김씨와 열애에 빠져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김씨는 연애 시절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 제작을 하겠다던 이 대표에게 “영화 하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혼 후 세 아이(1남 2녀)의 가장이 된 뒤인 2006년 영화 일을 시작한 이 대표에게 끝내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회장의 막내딸 서정(42)씨는 부영주택 상무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연애결혼한 남편 도경천(42)씨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 근무했었다. 둘 사이에는 두 아들과 딸이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 계획 언급 “예쁜 아기 낳고 싶어”

    채리나 박용근 결혼 계획 언급 “예쁜 아기 낳고 싶어”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말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짐작케 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설…강남 칼부림 사건은 무엇?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설…강남 칼부림 사건은 무엇?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강남 칼부림 사건 재조명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룰라 채리나가 공개연인 LG 트윈스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째 연애중이다. 일명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 이 자리에 함께 있던 박용근 또한 괴한의 흉기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다. 현장에서 절친한 언니를 잃은 채리나는 박용근을 간호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아이 낳고 싶다” 강남 칼부림 사건 계기 열애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아이 낳고 싶다” 강남 칼부림 사건 계기 열애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아이 낳고 싶다” 강남 칼부림 사건 계기 열애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룰라 채리나가 공개연인 LG 트윈스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째 연애중이다. 일명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 이 자리에 함께 있던 박용근 또한 괴한의 흉기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다. 현장에서 절친한 언니를 잃은 채리나는 박용근을 간호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설…과거 강남 칼부림 사건 무엇?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설…과거 강남 칼부림 사건 무엇?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강남 칼부림 사건 재조명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룰라 채리나가 공개연인 LG 트윈스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째 연애중이다. 일명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 이 자리에 함께 있던 박용근 또한 괴한의 흉기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다. 현장에서 절친한 언니를 잃은 채리나는 박용근을 간호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화제되는 이유는..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화제되는 이유는..

    지난 9일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 출연한 채리나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홍록기는 채리나에게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채리나는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강남 칼부림 사건 도대체 뭐길래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강남 칼부림 사건 도대체 뭐길래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강남 칼부림 사건 재조명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룰라 채리나가 공개연인 LG 트윈스 박용근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째 연애중이다. 일명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남 칼부림 사건’은 2012년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고. 이 자리에 함께 있던 박용근 또한 괴한의 흉기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다. 현장에서 절친한 언니를 잃은 채리나는 박용근을 간호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두사람 인연맺은 강남 칼부림 사건 재조명 ‘왜?’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두사람 인연맺은 강남 칼부림 사건 재조명 ‘왜?’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결혼계획 언급? “진지하게 결혼 생각하고 있다” 대박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그룹 룰라 멤버 채리나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 출연한 채리나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홍록기는 채리나에게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채리나는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 박용근은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예쁜 만남을 계속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일명 ‘강남 칼부림’ 사건을 통해 인연을 맺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남 칼부림’ 사건은 지난 2012년 10일 지인이 마련한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함께 자리한 박용근과 김성수의 전처 강모 씨가 괴한의 흉기에 찔린 사고다. 해당 사고로 김성수의 전처 강모씨가 숨졌으며, 박용근은 치명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했다. 당시 채리나가 박용근을 간호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아이 낳고 싶어” 결혼설 솔솔~

    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아이 낳고 싶어” 결혼설 솔솔~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약한 채리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채리나는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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