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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이정진, “최근 짝사랑 실패..너무 좋아서 혼자 앞서갔다” 누구길래?

    식사 이정진, “최근 짝사랑 실패..너무 좋아서 혼자 앞서갔다” 누구길래?

    ‘식사 이정진’ 배우 이정진이 최근 짝사랑을 고백했다. 이정진은 26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전북 고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정진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냐”라는 이영자의 질문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다들 자기만의 연애스타일이 있는데 혼자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잘 안 됐었다”라며 “너무 좋아서 급한 마음에 확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모두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식사 이정진 발언에 네티즌은 “식사 이정진..충격이다”, “식사 이정진..이정진도 사랑에 실패하는 구나”, “식사 이정진..이정진 볼수록 매력있다”, “식사 이정진..이정진 꼭 좋은 사람 만나시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식사 이정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상을 바꿀 단 하나의 힘, 사랑

    세상을 바꿀 단 하나의 힘, 사랑

    사랑에 관하여/뤽 페리·클로드 카플리에 지음/이세진 옮김/은행나무/260쪽/1만 3000원 시인들은 오랜 시간 공 들여 사랑을 노래했다. 정호승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고 했고, 도종환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쪽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렇듯 시인은 불멸의 사랑을 좇았고, 사랑은 시와 시인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시인뿐만이 아니다. 철학자이자 교육행정가에게도 사랑은 지상명령이자 절대가치였다. 프랑스의 대표 정치철학자이자 자크 시라크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지낸 뤽 페리는 ‘사랑 혁명’은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단 하나의 기준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의 동료 철학자인 클로드 카플리에와 나눈 대담을 통해 ‘사랑 혁명’이 철학적 차원에서 좋은 삶, 삶의 의미,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지혜를 새롭게 정의하는 출발점이 된다고 말한다. 이들은 중매결혼에서 연애결혼으로 넘어가게 된 혁명적 변화의 중심이 된 ‘사랑’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을 설명할 수 있다면서 철학적 근거를 풍성하게 곁들여 분석적, 역사학적, 현상학적 관점에서 사랑이 현대의 유일 철학임을 강조한다. 그들은 우주론, 종교, 인본주의 등의 거대 담론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숱한 공화국의 가치들이 더는 토론의 쟁점이 아니라고 한다. 극좌파에서 극우파까지 모두 지지하기 때문에 토론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저 부러울 따름인 먼 나라 얘기다. 국가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이 최대 쟁점이 되는 사회에서 마음껏 사랑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제목은 스탕달의 에세이 ‘사랑에 관하여(‘연애론’으로 번역됨)’에서 따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신인 걸그룹 플레이백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

    신인 걸그룹 플레이백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

    4인조 신인 걸그룹 플레이백(PLAYBACK)의 상큼 발랄한 안무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플레이백은 북미 최대 한류 웹진 ‘코리아부’(Koreaboo)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플레이백’(Playback)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플레이백 멤버들(예나, 하영, 소윤, 우림)은 짧은 핫팬츠 의상으로 각선미를 뽐내는 한편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인다. 팀명 플레이백과 동명의 타이틀곡 ‘플레이백’(Playback)은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는 여자들의 모습을 가사로 표현한 노래로, 90년대 레트로 알앤비 댄스 분위기의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원디렉션 등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데일리’(Steve Daly)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한편 플레이백은 지난달 25일 첫 디지털 싱글 ‘플레이백’ 발표하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플레이백 (PLAYBACK) - 플레이백 안무버전 뮤비 PLAYBACK DANCE VER. MV 4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새롬 이찬오 셰프 결혼, ‘연애 4개월만에 결혼’

    김새롬 이찬오 셰프 결혼, ‘연애 4개월만에 결혼’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8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한 매체는 “김새롬이 스타 셰프 이찬오와 8월 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매체를 통해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8월 말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하는 식사 자리를 갖고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춘 감성 품은 몽환적 록 음악으로의 초대

    청춘 감성 품은 몽환적 록 음악으로의 초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EBS 1TV ‘스페이스 공감’은 23일 밤 12시 10분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몽환적인 록 음악을 들려준다. 바이바이배드맨은 2011년 데뷔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등을 거머쥔 범상치 않은 밴드다.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오센틱’(Authentic)은 지금껏 해왔던 음악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진 결과물이다. 1990년대 유행하던 디지털 신시사이저의 현대적인 연주와 심플하지만 공간을 지배하는 드럼머신 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몽롱한 청춘의 단면들을 쉴 새 없이 담아냈다.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청춘의 패기와 감성, 자유로움이 가득한 바이바이배드맨의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또한 ‘스페이스 공감’이 낳은 신예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2007년에 시작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등 총 126팀의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배출한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헬로루키’는 지난 6일 ‘7월의 헬로루키’를 개최했다. 총 115팀이 지원해 이 중 7팀이 참가한 경연 무대를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7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박준하와 DTSQ의 단독 공연이 이어진다.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박준하는 ‘내 이름은 연애’, ‘산본러브송’, ‘Moondry evening’을 선보여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듯한 팝 사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화려한 록 음악을 선보인 4인조 밴드 DTSQ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과 개러지 펑크의 조화가 흥미롭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열린세상] 분노 삼키고 있는 앵그리 2030/김봉국 행복한 기업연구소 대표

    [열린세상] 분노 삼키고 있는 앵그리 2030/김봉국 행복한 기업연구소 대표

    긴축을 반대하는 국민투표에서 이긴 후 그리스 청년들은 국기를 흔들며 기뻐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했다. 더는 잃을 것도, 나아질 것도 없다는 좌절감이 극에 달해 폭발한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 아예 조국을 버리고 떠나는 청년도 줄을 잇는다. 국민의 잘못된 정권 선택과 위정자들의 무능함의 비극은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청년들도 분노가 쌓여 가고 있다. 취업난이 사상 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청년실업률은 10%를 넘어 외환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예 취직을 포기한 구직 단념자도 40만~50만명에 이른다. 청년들에겐 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나쁜 일자리만 생긴다. 대기업과 금융회사의 양질의 정규직은 늘어나지 않고 되레 줄어들고 있다. 청년들에게 새로 제시되는 일자리는 인턴 등 비정규직이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스펙은 갈수록 태산이다. 학벌, 학점, 토익의 ‘취업 3종 세트’는 기본이다. 여기다 어학연수와 자격증, 공모전 입상, 인턴 경력, 사회봉사, 성형수술까지 더한 ‘취업 9종 세트’를 요구받고 있다. 아무리 준비해도 취직의 문은 잘 열리지 않는다. 졸업 학점을 다 이수하고도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룬 채 취준생(취업준비생) 신분을 못 버리고 있다. 대충 졸업만 하면 정규직 일자리를 골라서 차지했던 기성세대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정년마저 연장하고 있다. 임금피크제 도입도 미온적이다. 청년들이 적립하는 국민연금은 기성세대의 노후보장용으로 빼앗기고 말지 모른다. 정부는 경제는 살리지 못하면서 빚만 잔뜩 늘려 채무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 또다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지만 일자리가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 기성세대들이 하라는 대로 한눈팔지 않고 달려왔는데 결과는 참담하다. 개인의 열정과 성실만으로 극복하기엔 한계 상황에 와 있다. 과거 같으면 벌써 집단적 행동이 확산될 법도 하다. 하지만 선뜻 가담하지 못한다. 그런 행동이 자칫 취업전선에 불이익을 받아 영원히 실업자로 남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분노가 쌓여도 표출 못 하고 신음하는 젊은이가 바로 ‘앵그리 2030’의 자화상이다. 이들은 점점 기가 꺾이고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 세대’는 이제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오포 세대’를 넘어 꿈과 희망마저 포기한 ‘칠포 세대’로 치닫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20대가 한국의 20대보다 훨씬 진취적이다. 한국의 청년들은 소극적이고 비관적이다. 한국 젊은이들은 다른 사람과 담을 쌓는 개인화 경향이 뚜렷하다.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률이 38%에 그쳐 중국(78%)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응답도 중국(80%)에 비해 한국(42%)이 현저히 낮았다. ‘앵그리 2030’을 만든 책임은 기성세대에 있다. 기성세대가 지나친 간섭을 하면서 이들의 자유의지를 무력화시켰다. 개인적인 경쟁만 부추겼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야만 살 수 있다고 윽박질렀다. 주변을 돌아볼 틈도 주지 않았다. 더불어 같이 잘 살도록 가르치지 않았다. 협력해서 문제 해결을 하는 법을 배울 기회마저 앗아갔다. 이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 식의 위로는 더는 곤란하다. 남 탓하지 말라고 핀잔해서도 안 된다. 버릇없다고 나무라기만 하는 꼰대 노릇도 버려야 한다. 사회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나약함 때문이라고 윽박지르는 기성세대는 ‘노답’이다. 청년 고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 청년고용 의무할당제 확대, 청년 고용 연계 임금피크제, 청년 고용 실적에 따른 차등 세제 및 금융 지원,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감면혜택 부여 등 가능한 정책은 모두 동원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아울러 ‘앵그리 2030’이 당당하게 분노를 표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 사회적 부조리에 항거하는 정당한 분노는 우리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다. 이들이 고립돼 자포자기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리스처럼 좌절감이 비극적으로 폭발하는 사태도 막아야 한다.
  • 신민아 김우빈 열애, 디스패치 어떤 사진이?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신민아 김우빈 열애, 디스패치 어떤 사진이?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신민아 김우빈 열애’ 22일 불거진 신민아 김우빈 열애설에 대해 신민아 측이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의류브랜드 광고 모델로 만나 커플 화보를 찍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당시의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민아 김우빈은 모델 출신 배우 커플의 탄생인데다 연상연하 커플로 눈길을 끈다. 김우빈 나이는 27세, 신민아 나이는 32세로 5살 나이차이가 나기 때문. 앞서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홍보 차 출연한 연예정보프로그램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하남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민아는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며 상대 나이에 대해서는 “나이는 상관없다. 점점 연하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밝힌 바 있다. 신민아 김우빈 열애, 신민아 김우빈 열애 신민아 김우빈 열애, 신민아 김우빈 열애, 신민아 김우빈 열애, 신민아 김우빈 열애 사진 = 서울신문DB (신민아 김우빈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 교환했다”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 교환했다”

    윤지연 조우종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 교환했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조우종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조우종이 빨리 결혼해야 한다. 아까 보니까 윤지연 씨하고 잘 어울리던데 튕기지 말아라”고 말하자 “튕기지 않았다. 아까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제안해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 아나운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했다” 고백…조우종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했다” 고백…조우종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조우종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했다” 고백…조우종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조우종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조우종이 빨리 결혼해야 한다. 아까 보니까 윤지연 씨하고 잘 어울리던데 튕기지 말아라”고 말하자 “튕기지 않았다. 아까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제안해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 아나운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킨푸드 가로수길 컨셉스토어 오픈 행사’ 김유정과 함께

    ‘스킨푸드 가로수길 컨셉스토어 오픈 행사’ 김유정과 함께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 가로수길 컨셉스토어 오픈 행사가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킨푸드 전속모델 김유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3층 규모의 스킨푸드 컨셉스토어는 새롭게 거듭난 브랜드 컨셉 ‘메리 푸드 & 뷰티(Merry Food & Beauty)’와 더불어 ‘베러 푸드(Better Food), 베러 뷰티(Better Beauty), 베러 헬시(Better Healthy)’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부터 스킨푸드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최근 스킨푸드 신제품 ‘0.9 수분 라인’ TV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광고는 오는 8월 온에어 예정이다. 한편, 김유정은 배우 임슬옹과 함께 웹드라마 ‘연애세포2‘에 캐스팅, 연애세포이자 사랑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네비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6) “나이 들면 댄스 못한다”던 강수지, 지금은?

    [연예 포스토리] (6) “나이 들면 댄스 못한다”던 강수지, 지금은?

    강수지는 지금도 ‘보랏빛 향기’로 방송에서 많이 회자되곤 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키워드로 소개된다는 건, 연예인에게 좋은 의미일까요? 나쁜 의미일까요? ‘보랏빛 향기’만큼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강수지가 어떤 것들을 시도해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학가요제로 데뷔,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한 채 한국행 강수지는 대학 재학 시절 1988 MBC 대학가요제 미국 동부지역 예선에서 자작곡 ‘스쳐 지나는 사연들’로 금상을 받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듬해 한국에 귀국해 ‘보랏빛 향기’로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했다고 합니다. ● 강수지,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보랏빛 향기’의 인기에 힘입어 강수지는 데뷔 1년 만에 영화에 도전하게 됩니다. 그녀는 ‘열아홉 살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에서 여주인공 채옥 역을 맡았는데요. 이 영화는 폭력과 본드 흡입 등을 일삼는 불량학생이 채옥을 사랑하게 됨으로써 과거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소 낯간지러운 줄거리이긴 합니다만, 강수지 정도의 외모라면 한 남자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긴 생머리를 짧게 잘라봤지만… ‘강수지’하면 긴 생머리에 밀짚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떠오르실 겁니다. 가냘프고 앳된 인상으로 10대 팬들을 사로잡은 강수지는 1991년 2집 앨범을 발표하는데요. 해맑은 이미지로 청소년 팬을 확보해온 강수지는 ‘흩어진 나날들’을 발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달라지고 새로워져야 하는 연예인의 특성을 파악한 듯 머리를 짧게 잘라 외모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머리가 많은 대중에게 기억되지 않은 것을 보니, 이 시도가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았나 봅니다.   ● 연예인 공개 연애, 1990년대에도 있었다 요즘 공개 연애 중인 연예인들을 보면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는 게 편하긴 한가보다’ 싶습니다. 강수지 역시 같은 직종의 사람과 연애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1992년 가수 심신(왼쪽)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심신은 “좋아하는 감정이 계속된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년 뒤 결별을 선언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죠.   ● 서태지, 차인표, 채시라와 어깨를 나란히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 설문조사, 얼마나 믿으십니까? 이런 조사 결과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시대의 트렌드는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수지는 1994년 전국 5대 도시 남녀 1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기 남녀 연예인’ 투표에서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서태지, 탤런트 부문에서는 차인표, 채시라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은하철도 999’ 메텔의 실사판? 강수지가 ‘보랏빛 향기’를 부른 것은 알고 있지만, 원래 직업이 가수라는 사실은 많이 잊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강수지의 가창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로 그녀는 “나는 노래를 잘 부른다기보다 그냥 맑고 담백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 강수지가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강수지는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은하철도 999’의 여주인공 메텔 역으로 분했습니다. 알고 보니 강수지도 한류스타였군요!   ● TV, 영화, 뮤지컬을 모두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지금 보니 강수지는 TV, 영화, 뮤지컬을 모두 섭렵했던 것 같습니다. 1997년 강수지는 KBS ‘파랑새는 있다’에서 밤무대 가수로 등장했는데요. 동생과 병든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는 무명가수 역이었다고 하네요. 청순한 얼굴로 화려할 것만 같은 밤무대 가수 역할을 맡았다니, 뭔가 상상이 잘 안되네요.   ● “50대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 최근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중년의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열린 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강수지는 “50대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인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와 반대되는 발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댄스곡 위주의 8집 앨범을 준비하며 그녀는 “댄스는 나이가 더 들면 못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었죠. 아마 이 생각이 바뀐 거겠죠? 앞으로도 강수지가 도전하는 중년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반응 봤더니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반응 봤더니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조우종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고백, 조우종 반응 봤더니 “난 튕기지 않았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조우종은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조우종이 빨리 결혼해야 한다. 아까 보니까 윤지연 씨하고 잘 어울리던데 튕기지 말아라”고 말하자 “튕기지 않았다. 아까 쉬는 시간에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제안해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 아나운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친한 사이” 구자욱 혼자만 하는 연애?

    채수빈 구자욱 “친한 사이” 구자욱 혼자만 하는 연애?

    ‘채수빈 열애설’ ‘채수빈 구자욱’ 배우 채수빈 측이 구자욱 선수와의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확인 결과, 구자욱 채수빈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보도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수빈과 구자욱 선수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구자욱의 한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채수빈과) 사귀는 사이가 맞다. 사귄 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해 서로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구자욱은 지난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현재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개그맨 장도연이 bnt와의 ‘핫’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지니킴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실버 시퀸과 레이스가 믹스된 티셔츠에 퀼로트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메탈 실버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해 반짝이는 매력을 가미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장도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로 보디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곧고 가늘게 뻗은 팔과 다리는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 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도 좋아하는 음식이 콩으로 만든 것이다”며 특별한 식단조절 없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빼놓지 않고 마신다”며 맥주를 사랑하는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낸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해 “술 마신 날에는 꼭 팩을 하고 잔다”고 말했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신동엽의 추천 때문이었다. 개그우먼 시작의 발판은 “용돈을 벌고자 출연했던 신동엽의 ‘톡킹 18금’ 서바이벌 1등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으며 방송의 맛과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함께 준비했던 동기 허경환과의 인연을 전했다. ‘5일간의 썸머’와 ‘썸&쌈’ 에피소드를 전하며 “프로그램 이후 유상무 선배와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며 현재 가장 친한 개그맨은 유상무라고 밝혔다. “유상무의 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그는 “유상무와의 연애는 알아서 할 테니 다그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미생물’과 ‘썰전’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미생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는 그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수원의 연기는 가짜가 아닌 진짜라고 말했다. ‘썰전’은 가장 ‘잘’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김구라의 눈맞춤과 경청에 감동받아 눈물 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세윤 선배님의 ‘뼈그맨’면모와 김원희 선배님의 센스 있는 진행력을 본받고 싶다”밝히며 전보다 많이 찾아주시고 불러주는 만큼 더 조심스럽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달관 세대’의 슬픔/구본영 논설고문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역시 빈말은 아니었다. 대학생인 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며칠째 시간제 아르바이트 자리를 못 찾고 끙끙거리는 걸 보고 갖게 된 소회다. 뉴스로만 듣던 청년 취업난의 절박성을 피부로 실감했다. 물론 청년층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세계적 추세라고도 한다. 사무 자동화나 정보기술(IT) 산업의 발전으로 ‘고용 없는 성장’이란 패턴이 형성되면서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양상은 자못 심각하다. 최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장년층(30∼54세) 대비 4배 가까이 육박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층 저임금자 비중도 이탈리아의 2.5배나 된다니, 삼포(연애·결혼·출산을 포기) 세대라는 대단히 자조적인 유행어가 괜히 나온 게 아닌 듯싶다. 하긴 우리보다 부국인 일본도 심각한 청년 취업난을 겪었다. 오죽하면 ‘사토리’(さとり) 세대, 즉 ‘달관 세대’란 신조어까지 등장했겠는가. 말이 좋아 ‘달관’이지 정규직 일자리를 구하는 데 지친 20대가 아르바이트와 취미 생활에 몰두하며 자포자기한다는 뉘앙스라면 우리의 삼포 세대보다 더 불행한 세대다. 하지만 도쿄에서 교수로 일하다 올해 초 안식년을 맞아 귀국한 친구의 얘기는 달랐다. ‘달관 세대’는 이미 옛말이 됐다는 것이다. 최근 수년간 제조업이 살아나 청년 취업난도 해소되고 있다는 전언이었다. 일본에서는 사라지고 있는 달관 세대가 이제 우리 사회에 등장하고 있다면? 연예, 결혼, 육아, 출산, 인간관계, 주택 구입은 물론 희망과 꿈마저 포기한 ‘7포 세대’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데서 불길한 조짐은 엿보인다. 이는 개인 차원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사태일 게다. 혹여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광고 카피가 20대의 보편적 정서로 자리잡아서는 안 될 말이다. 쥐꼬리만 한 시급을 받으며 이른바 열정페이를 강요당하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마저 잃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긴요한 이유다. 정부와 정치권을 포함한 우리 사회가 힘을 모아 달관 세대의 슬픔을 덜어 주는 방법을 찾으면 왜 못 찾겠는가. 이웃 일본은 법인세까지 깎아 주며 해외로 나간 중소기업들을 유턴시켜 청년층 일자리를 대폭 늘렸다고 한다. 흥청망청 외채를 쓰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다 국가 부도 위기를 맞은 그리스는 더없이 좋은 반면교사다. 자국산 올리브 열매를 가공한 외국산 제품을 수입해 먹던 그리스 청년들은 이제 일자리를 구하러 고국을 떠나야 할 판이란다. 그래서 우리 국회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새삼 궁금해진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진흥법 하나도 몇 년째 가부간에 결론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다니 하는 얘기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윤지연 조우종 핑크빛 기류? “나중에 차 한 잔 하자”

    윤지연 조우종 핑크빛 기류? “나중에 차 한 잔 하자”

    윤지연 조우종 윤지연 조우종 핑크빛 기류? “나중에 차 한 잔 하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제안해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 아나운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화제 “목소리 듣고 반했다” 조우종 반응은?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화제 “목소리 듣고 반했다” 조우종 반응은?

    윤지연 조우종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 화제 “목소리 듣고 반했다” 조우종 반응은? 윤지연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윤지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제안해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 아나운서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en] 가희·유승옥 화보,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발산

    [한 컷 en] 가희·유승옥 화보,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발산

    가수 가희와 모델 유승옥의 트레이닝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가희와 유승옥이 실제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가희와 유승옥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2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2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유승옥은 온스타일 ‘더바디쇼’와 웹 드라마 ‘소녀연애사’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영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가희 ‘돌아와 나쁜 너’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소현 이민우 열애, 고소현 김연아 닮은꼴 외모에 이대 출신

    고소현 이민우 열애, 고소현 김연아 닮은꼴 외모에 이대 출신

    이민우 고소현 이민우와 1년째 열애 “럽스타그램” 이민우 고소현 열애, 이민우 인정 신화의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1년째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고소현과 함께 다정하게 내린뒤, 출국 수속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됐다. 지난해 봄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민우 고소현 커플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민우의 소속사는 “만난지는 지난해부터 친한 사이였다가, 올 초부터 사귀는 사이가 됐다. 미국은 지인들이랑 동반으로 간거다.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1990년생인 고소현보다 11살이 많다.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고소현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TOP5에 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8등신 몸매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이민우의 솔로활동명인 ‘M’을 나타내는 초콜렛 통을 든 사진을 각자 업데이트 했다. 고소현은 “널 먹어도 힘이 안 난다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우와 같은 브랜드의 초콜릿 통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현 이민우 열애, 고소현 김연아 닮은 외모에 이대 출신?

    고소현 이민우 열애, 고소현 김연아 닮은 외모에 이대 출신?

    이민우 고소현 이민우와 1년째 열애 “럽스타그램” 이민우 고소현 열애, 이민우 인정 신화의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1년째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고소현과 함께 다정하게 내린뒤, 출국 수속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됐다. 지난해 봄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민우 고소현 커플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민우의 소속사는 “만난지는 지난해부터 친한 사이였다가, 올 초부터 사귀는 사이가 됐다. 미국은 지인들이랑 동반으로 간거다.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민우는 1979년생으로 1990년생인 고소현보다 11살이 많다.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고소현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TOP5에 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 동양적인 이목구비와 8등신 몸매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이민우의 솔로활동명인 ‘M’을 나타내는 초콜렛 통을 든 사진을 각자 업데이트 했다. 고소현은 “널 먹어도 힘이 안 난다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우와 같은 브랜드의 초콜릿 통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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