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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발언에 男 발끈…무슨 일?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발언에 男 발끈…무슨 일?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이상형은 소지섭” 발언에 男 발끈…무슨 일?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지섭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에서 서지혜는“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라면서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이어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가수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냐고 묻자 “소지섭이 좋다”면서 “눈에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너무 잘생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서지혜는 “장동건 씨 같은 조각미남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겨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en] 걸그룹 ‘레인보우’ 화보 공개

    [한 컷 en] 걸그룹 ‘레인보우’ 화보 공개

    걸그룹 레인보우 화보가 공개됐다. 레인보우의 이번 화보는 디지털매거진 피가로 코리아와 이뉴스24가 공동 기획했다. 화보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밝은 모습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를 총괄 기획한 피가로 코리아 이기오 편집장은 “레인보우라는 이름처럼 서로 다른 듯하지만 어우러지는 매력을 화보에 담아내고 싶었다”며 “실제 팀워크가 좋아서 화보 작업이 순조로웠다”고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5일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을 들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우(Whoo)’는 레인보우의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락 댄스곡으로 후렴 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이다. 사진·영상=피가로·이뉴스24, 레인보우 신곡 ‘우’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검사외전’ 대국민 댄스 영상 공개…강동원 막춤 작렬 ☞ 자매듀오 ‘와블’ 데뷔…‘연애하고 싶다’는 어떤 곡?
  • “나 몰래 바람을?” 동성연애女 목에 흉기 겨눈 20대女

    “나 몰래 바람을?” 동성연애女 목에 흉기 겨눈 20대女

    교제기간 동안 남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동성 연애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19일 동성 연애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상해)로 김모(2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부산 중구 이모(21·여)씨 집에서 이씨가 자신과 교제 중에 남성과 바람을 피운 것에 화가 나 흉기를 이씨의 목에 겨누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이전에도 이씨의 뺨을 때리는 등 4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2년 전 동성 연애를 시작한 김씨와 이씨는 평생 부부처럼 살기로 다짐하는 등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2월 헤어졌다.김씨는 이날 이씨를 만나 헤어지더라도 친구로서 잘 지내자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늦게 이씨에게 걸려온 남자의 전화가 빌미가 돼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폭력을 휘둘렀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자신과의 교제기간에 이씨가 다른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목동 어머니들이 이렇게 혁신교육지구에 열정적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이미 주민들은 지금의 삶의 방식이 행복한가 고민하고 있었던 거죠. 변화의 주체요? 요즘 주민들이 구청장이나 공무원이 뭘 하자고 끌고 가면 그대로 가나요. 변화의 주체는 주민입니다. 제 역할은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고 대안을 찾는 소통의 물꼬를 트는 거죠.”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한국 대표 3대 학군이다. 그래서 유난히 치맛바람도 세고 학원도 많다. 이런 양천에서 지난해 연말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1년 넘게 노력한 끝에 양천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선정됐는데 예산이 구의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목동 학부모들이 의원들을 직접 압박한 것이다. 입시 교육이라는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 있는 목동에서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8일 “오히려 우리가 너무 늦은 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서 “혁신교육 하자고 옆구리만 쿡 찔렀는데 생각지도 않은 동력이 주민들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명품 학군’으로 불리는 양천구의 교육 방식을 어떻게 바꾸자는 생각을 했을까? 김 구청장은 “대입과 관련한 수많은 성공 신화 뒤에는 더 많은 실패라는 현실이 있다”면서 “나도 다른 엄마와 똑같이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 공부를 제대로 못 봐 준다는 죄책감 때문에 학원 뺑뺑이를 돌렸지만 우리 아이도 나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대학을 잘 가고 못 가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삶 속에서 느낀 것을 정책으로 만든다’는 구정 철학대로 행정을 펼쳤다. 그래서일까. 김 구청장이 내놓은 정책 대부분은 교육, 경력단절여성, 대안적 경제, 육아 등 생활에 발을 ‘착’ 붙인 것들이다. 곱상한 얼굴에 전 구청장의 부인. 겉보기로 등급을 매기면 김 구청장은 영락없는 ‘금수저’급이다. 그런 그가 엄마들의 고민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까? 김 구청장은 “남편을 잘 만나서”라며 호탕하게 웃더니 “처음에는 나도 금수저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수저 자체가 없더라. 그러는 새 두 살배기 애를 업고 회사도 나가 보고,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 보낼까 학원 뺑뺑이도 돌려 봤다. 내가 잘나서 현실을 아는 게 아니라 살아 보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이거 좀 바꿔 보자고 내놓는 것들이 (정책의)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해가 간다. 학원 원장부터 벤처회사 임원까지 생활인으로서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사실 흙수저 인생은 그가 알아서 찾아간 길이다. 문학평론가를 꿈꾸며 1983년 이화여대 국문과에 입학했던 김 구청장은 소위 운동권 학생이 됐다. 김 구청장은 “1학년 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 문학학회를 들어갔는데 김수영, 정지용 등 생전 처음 듣는 시인들의 작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참여주의 문학작품을 읽다가 사회과학 , 한국 근현대사, 서양 경제사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문제로 시선이 옮겨 갔다”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뜰 때 군부 독재라는 현실이 들어왔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초·중·고교 12년을 개근했던 그는 학생운동도 참 근면 성실(?)하게 했다. 김 구청장은 “다른 사람은 몰래 연애도 하고 그랬는데 바보처럼 남자 한명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며 웃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당선되는 순간 수배자가 된다는 총학생회장 자리에 올랐다. 김 구청장은 “내가 요령이 없어서 총학생회장이 됐다”면서 “당시에는 총학생회장을 하려면 학점이 어느 정도 돼야 했는데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 중에 성적이 되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다기보다 수업을 빼먹지 않아서, 그리고 당시만 해도 교수님들이 데모하는 학생들 점수를 박하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 구청장은 학생·노동운동으로 3번이나 옥살이를 했다. 김 구청장은 “많은 이들에게 배웠던 시기다. 심지어 공장과 교도소에서도 배울 게 많았다”면서 “1986년 서강대 총학생회장을 했던 남편 이제학을 만난 것도 이 당시”라고 전했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한 김 구청장은 이후 여성정치운동에 뛰어들었다. 본격적인 ‘엄마 정치’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국회의원 사무실,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장,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맡으며 조금씩 내공을 쌓아 갔다. 여의도로 무혈입성할 기회도 있었지만 정치인의 필수 조건(?)이라는 ‘뻔뻔함’이 부족해 양보만 하고 지냈다. 그러던 중 남편 이제학 전 구청장이 2011년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자 “내가 구청장이 되겠다”고 나서 재수 끝에 2014년 양천구청장이 됐다. 이 때문에 김 구청장을 이 전 구청장의 ‘정치적 아바타’라고 공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오랫동안 김 구청장 부부를 봐 온 손모(44)씨는 “김 구청장은 내조자라기보다 자기 정치를 해 온 사람”이라면서 “굳이 따지자면 내조형인 바버라 부시(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보다 힐러리 클린턴 같은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남편이 구청장을 먼저 지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오해”라며 웃어넘겼다. “떠드는 것보다 일하는 게 좋다”는 김 구청장이 들어온 뒤 양천구는 허황된 개발 청사진 대신 생활을 바꾸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바꾸고 있다. 김 구청장은 “올해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서울시와 교육청으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받은 것에 5억원을 더해 마을방과후 강사 양성과 진로직업교육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방과후학교 등을 연계한 사회적기업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엄마들이 교육을 받은 뒤 아이들 방과후 교사가 되는 시스템을 마련해 혁신교육과 일자리 창출 사이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을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올해 목5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사회적기업 허브센터’를 만드는 사업을 할 것”이라면서 “우리 지역을 청년 기업가들의 요람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프라 구축도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게 지역의 산과 길, 하천과 공원을 연계하는 총연장 24.5㎞를 잇는 ‘양천 둘레길’ 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 3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인 산지형 코스 7.2㎞(지양산~매봉산~신정산)를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올해는 용왕산에서 갈산, 안양천까지 이어지는 2단계(7.9㎞) 사업과 목동 중심축 걷고 싶은 거리에서 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3단계(9.4㎞)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김 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한 정치, 엄마가 행복한 정치를 하고 싶다”면서 “그런데 이런 일은 혼자 못 한다. 주민들과 진짜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찬찬히 고민하면서 실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자매듀오 ‘와블’ 데뷔…‘연애하고 싶다’는 어떤 곡?

    자매듀오 ‘와블’ 데뷔…‘연애하고 싶다’는 어떤 곡?

    자매듀오 와블(이기림∙이푸름)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와블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데뷔 싱글 ‘연애하고 싶다’ (I WANT TO FALL IN LOVE)를 발매했다. 앞서 응답하라 1988 OST ‘보라빛 향기’로 신고식을 치른 와블은 청아한 음색을 무기로 원곡을 색다르게 재해석함으로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왔다. 와블의 데뷔 싱글 ‘연애하고 싶다’는 좋아하는 남자를 향한 소녀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러블리 고백송으로 자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자매 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환상 하모니와 한번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경쾌한 멜로디가 귀를 잡아끈다. 다비치 ‘또 운다 또’, 정준영 ‘병이에요’, 홍대광 ‘잘 됐으면 좋겠다’를 작곡한 루반(Luvan)이 참여했다. 한편 와블은 오는 3월 5일 열리는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 출연한다. 사진·영상=WABLE(와블) ‘연애하고 싶다’ (I WANT TO FALL IN LOVE) Lyric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방에 가면 이렇게 논다!☞ ‘검사외전’ 대국민 댄스 영상 공개…강동원 막춤 작렬
  • [이호준 시간여행] 손 편지와 함께 사라진 것들

    [이호준 시간여행] 손 편지와 함께 사라진 것들

    몇몇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 함(函)이 화제에 올랐다. 혼례를 앞두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보내는 함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해질 무렵 골목을 떠들썩하게 울리던 “함 사세요” 하는 소리가 사라진 것도 물론이다. 전통적으로 함에는 채단과 혼서지(婚書紙)를 담아 보냈다. 채단은 신부의 치마저고릿감을 말하고, 혼서지는 신랑 집 가장이 신부 집 가장에게 귀한 따님을 제 아들의 배필로 주셔서 고맙다고 예를 다해 쓰는 편지다. 함을 주고받는 풍습이 사라지고 있다니 혼서지 역시 사라질 게 틀림없다. 어찌 혼서지뿐일까. 요즘은 손 글씨로 쓰는 편지 자체를 보기 어려워졌다. 전화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편지는 거의 독보적인 통신 수단이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간에, 친구 간에, 연인 간에…. 특히 청춘 남녀의 연애에는 빠지면 안 되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이름 모를 소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숙아! 네가 없는 세상은…. 온갖 미사여구를 편지지에 심은 뒤, 봉투에 넣고 풀칠하고 우표를 붙이는 내내 가슴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그렇게 쓴 편지가 모두 상대방에게 가 닿는 것은 아니었다. 밤새워 써 놓고도 아침에 읽어 보면 왜 그리 유치하던지. 보내지 못하고 찢어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편지를 보낸 뒤에는 세상이 온통 꽃밭처럼 환했다. 답장을 기다릴 때의 그 두근거림은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다. 안절부절못하다가 집배원 자전거가 오는 기색이면 후다닥 달려 나가고는 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던 편지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했다. 어느 날부터 사람들은 편지 쓰는 법을 잊기 시작했다. 연인들도 더이상 편지를 쓰지 않는다. 이메일을 주고받는 것조차 거추장스러워한다. 그 배후에는 시대의 총아로 등장한 휴대전화가 있었다. 입력된 번호만 누르면 어디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러니 누가 일일이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이는 수고를 할까? 집집마다 편지함은 상업용 DM이나 고지서들의 전유물이 됐다. 편지가 사라진 세상은 속도가 지배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순식간에 오고 간다. 짝사랑으로 애를 태우고 밤새 편지를 썼다 지우고, 우체통 앞에서 다시 한번 망설이는 청춘 남녀는 거의 없다. 마음이 끌리면 “우리 사귈래?” 한마디로 사랑의 가부간이 결정된다. 싫으면 고개만 저으면 된다. 헤어지는 것 역시 초고속으로 해결한다. 상대방에 대해 화가 나거나 싫어지면 문자 메시지 한 줄만 보내면 된다. 밤새 이별 편지를 쓰는 대목은 케케묵은 소설에나 나올 뿐이다. 이별의 아픔이야 어찌 고금이 다를까만, 의사전달 수단의 발달이 고민의 여지까지 빼앗아 버리고 만 것이다. 편지가 오가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세상은 급하게 돌아간다. 빛의 속도라는 말이 더이상 낯설지 않다.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는 것 역시 편지를 쓸 만큼의 여유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하면 억지일까? 왠지 고개가 힘차게 저어지지 않는다. 사색과 사유는커녕 생각할 틈까지 상실한 시대, 스스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달려가는 사람들…. 모든 게 너무 급하다. 느리게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편지 쓰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많은 아침이다.
  • 사랑한다면 손잡으세요…건강 효과 4가지

    사랑한다면 손잡으세요…건강 효과 4가지

    연애할 때는 그리도 찰싹 붙어다니더니 결혼한 뒤에는 나란히 걷지도 않고 한 사람이 앞서 나가는 데면데면한 부부도 많다. 하지만 마음을 바꿔야 한다.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것은 주책맞은 일이 결코 아니다. 상대방의 손을 잡는 것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몸과 마음에 도움이 크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다음은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웹사이트인 ‘아이하트인텔리전스’(I Heart Intelligence)가 공개한 손을 잡으면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영향 4가지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잡아보라. 1. 스트레스를 줄인다, 민감한 피부의 개선을 기대할 수도 있어… 누군가와 손을 잡는 행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즉 손잡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 또 코르티솔은 민감한 피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손잡는 것으로 코르티솔이 감소하면 민감한 피부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코르티솔 감소는 심장과 심혈관계,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손잡는 것은 당신을 더 건강하게 만들 것이다. 2. 심리적인 진정 효과, 기대도… 연인과 함께 인적이 드물고 무서운 곳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깜짝 놀랄 만큼 큰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하겠는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손을 강하게 붙들 것이다. 이는 당연한 행동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코르티솔 감소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갑자기 빨라진 심장 박동을 정상값으로 되돌리기 위한 조건 반사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3.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을 높인다 손잡는 것은 코르티솔 감소 외에도 옥시토신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다. 이른바 ‘행복 호르몬’, ‘사랑 호르몬’으로도 알려진 옥시토신이 뇌에서 많이 분비되면 상대방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연인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므로 데이트할 때 상대방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4. 사랑의 힘? 심한 통증마저 줄인다 심한 통증을 느낄 때 인간은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손을 잡거나 스스로 주먹을 쥐기도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안도감을 더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출산 직전의 임산부가 침대 틀을 잡거나 남편의 손을 잡는 광경은 어찌 보면 당연한 행동이다. 유대감 강화와 스트레스 감소, 안도감 형성의 결합은 시간이 증명한 통증 감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 이제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꼭 잡아보시라. 몸과 마음이 부쩍 건강해짐이 느껴지시지 않나.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같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같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같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둘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대박’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둘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대박’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둘이 광명 이케아 간 이유는 대체 무엇? ‘대박’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쇼핑 목격담’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쇼핑 목격담’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쇼핑 목격담’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한 모습?” 반응이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한 모습?” 반응이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공식입장…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한 모습?” 반응이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입장 밝혀…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입장 밝혀…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입장 밝혀… “광명 이케아에서 다정하게?” 반응 보니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두 배우의 소속사는 17일 열애설 의혹에 대해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앞서 SNS 상에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떠돌았다. 또한 SNS 상에 알콩달콩 주고 받은 대화도 연애 중인걸 암시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게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며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윤현민·백진희는 현재 MBC 주말특별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6개월 가량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으나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게 두 사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어쿠스틱’ ‘반두비’ 등에 출연했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귀여운 얼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오만과 편견’ 등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에 빠지면 두뇌에 일어나는 5가지 변화

    사랑에 빠지면 두뇌에 일어나는 5가지 변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면 큰 무리를 해서라도 연인에게 줄 좋은 선물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보인다. 사랑의 감정은 어떻게 인간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허핑턴포스트가 12일(현지시간) 소개한 ‘사랑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 5가지’를 통해 그 원리를 자세히 알아보자. 1. 보상중추 활동 변화 연애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두뇌의 보상체계(reward system)를 관장하는 보상중추의 활동이 서로 달라진다는 점이 지난 해 실시된 연구에서 드러났다. 보상체계란 특정 행동을 했을 경우 신체에 보상(쾌락)을 제공해 그 행동을 더 많이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두뇌의 반응체계를 말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애를 시작한 인간의 뇌에서는 보상체계가 활성화됐으며 연애를 중단하면 보상체계의 활동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이들은 거꾸로 자기공명영상(MRI)장치를 통해 보상중추 활동을 스캔하는 것만으로 대상 인물의 연애 여부를 정확히 알아낼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2.호르몬 분비 증가 사랑에 빠지면 두뇌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다양하게 분비된다. 여기에는 이른바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 쾌락을 가져다주는 도파민, 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및 테스토스테론 등이 포함된다.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심장이 빠르게 뛰기도 한다. 이러한 호르몬들의 복합적인 작용은 격렬한 감정, 들뜨는 기분, 상대방에 대한 몰입과 행복감 등을 유발한다. 3.중독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모든 순간을 상대방과 함께하고 싶다는 다소 집착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이것은 사랑이 일종의 중독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사랑에 빠진 사람과 코카인 중독에 빠진 사람의 두뇌에서 동일한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4.강박 과학자들은 사랑을 할 때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진다는 사실 또한 밝혀냈다. 이 현상은 강박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흔히 드러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상대에게만 관심을 두고 다른 일에 신경 쓰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이유 또한 강박현상의 결과일지 모른다고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5.집중력 저하 사랑에 빠지면 주의력이 분산된다. 사랑의 감정이 격렬할 경우 감정과 집중력, 인지 조절 등이 약화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즉, 상대방에게 쏠리는 관심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사설] 여야, 설 홍보 앞서 민심이나 똑바로 살피라

    즐거워야 할 설 연휴지만 국민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했어도, 1월 수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18.5%나 급감했다는 소식에 모든 경제 주체의 가슴은 더욱 철렁했다. 각자의 주머니 속은 더욱 썰렁해 귀성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선뜻 집어 들지 못한 채 들었다 놓았다만 반복하는 모습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자리가 있는 사람은 그래도 사정이 낫다. 이른바 ‘청년 고용 절벽’이 심화하면서 젊은 층은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집안 어르신을 만나는 것이 오히려 고통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이른바 ‘삼포세대’라는 신조어에 국민이 가슴 아파했던 것도 벌써 몇 년 전이다. 연애, 결혼, 출산에 인간관계와 내 집 마련까지 포기했다는 ‘오포세대’에 이어 오늘의 젊은이들은 꿈과 희망마저 포기한 ‘칠포세대’로 자조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진정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인지 정치권에 묻는다. 정치에 발목이 잡힌 대한민국의 국정은 지금 마비 상태에 가깝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금이라도 타개하려는 제도적 개선 방안은 대안 없는 야당의 반대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존심도, 명분도 모두 내팽개치고 이합집산에만 열을 올리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고 국민의당이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여전히 구시대적인 계파정치의 질곡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새누리당도 다르지 않다. 총선을 치르기 위한 필수조건인 선거구 획정마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정치권이 국민을 챙기기는 고사하고 제 앞가림할 능력조차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여야가 그제 이른바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일종의 ‘쇼’를 연출한 것도 1월 임시국회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꼼수이자 야합의 결과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손톱만큼이라도 반성이 있다면 설 연휴 국회의원들은 지역구에 내려가 먼저 주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리다. 하지만 여야는 오히려 ‘설 민심을 끌어안겠다”며 대대적인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니 어이없다. 새누리당은 정책 홍보물에 공무원의 보상체계를 개선하고 소방·경찰 공무원과 집배원의 위험수당을 인상한 것을 성과로 내세웠다고 한다. 민생 개혁에 실패하고 일부에만 집중된 혜택을 강조해 국민 대부분에게 박탈감을 주는 선거운동은 누가 생각해 낸 것인지 궁금하다. 더민주는 어르신의 표심을 잡겠다며 전국 곳곳에 플래카드를 붙였다. 사사건건 민생 개혁에 훼방만 놓다가 총선을 목전에 두고 말 한마디로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그 배짱이 감탄스러울 뿐이다. 전혀 과장 없이, 정치가 꿈과 희망을 주기 바라는 국민은 이제 대한민국에는 없다.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케 하고 상호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사전적 의미의 정치도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정치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설연휴 국민의 마음을 읽는 데 진력하기 바란다. 민심을 제대로 읽고 실천하는 제스처라도 보일 때 표심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 설현이 보내는 6가지 새해 메시지

    설현이 보내는 6가지 새해 메시지

    헤지스 액세서리에서 설날을 맞아 2016년 헤지스 액세서리의 뮤즈 설현의 자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에는 ‘대박날거야’, ‘부자될거야’, ‘연애할거야’ 등 설현이 직접 자필로 쓴 6개의 메시지가 담겼다. 각각의 포토 카드는 지갑에 소장 할 수 있도록 카드 크기로 제작됐다. 설현의 자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 카드 증정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2월 5일부터 2월 14일 까지 진행 되며, 지갑 구매 시 함께 증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졸업’ 여진구 “연애하고 싶어” 이제 성인 배우… “본격 여심 저격”

    ‘졸업’ 여진구 “연애하고 싶어” 이제 성인 배우… “본격 여심 저격”

    ‘졸업’ 여진구 “연애하고 싶어” 이제 성인 배우… “본격 여심 저격” 졸업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다.여진구는 5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수시 합격한 여진구는 현재 대학 입학을 준비하면서 차기작 ‘대박’을 준비 중이다. 한편 여진구는 영화 ‘서부전선’ 홍보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에 “스무 살이 되면 뭐가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바로 ‘연애’라고 답했다.이에 설경구는 “진구가 10살 연상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여진구는 한술 더 떠 “더 가능합니다. 저는 나이는 정말 신경 쓰지 않아요”라고 말해 누나팬들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듀오, 신년 솔로탈출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미팅이벤트’ 개최

    결혼정보업체 듀오, 신년 솔로탈출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미팅이벤트’ 개최

    -이재목 듀오 연애코치의 유쾌한 입담으로 오찬과 와인 즐기며 인연 찾기 국내 1위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와 함께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14일(일)에 개최된다. 이벤트의 특징은 연애를 통한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자 기획 됐으며 바디프랜드의 여성 직원 20명이 참가한다. 신년(新年) 솔로탈출을 계획하고 있는 싱글 남성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팅 파티는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 위치한 VIP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은 특급 호텔 출신 쉐프가 준비한 만찬과 와인 스탠딩 파티를 누릴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유명 호텔 출신의 파티쉐가 직접 만든 달콤한 초콜릿과 컵케이크도 증정한다. 진행은 결혼정보업체 듀오 이재목 연애코치가 맡는다. 그는 다년간 미혼남녀의 만남을 성사시킨 연애 베테랑으로 어색한 첫만남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데이트 매너에 관한 연애 특강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는 물론 남녀의 그룹별 또는 개별 대화시간을 충분히 준비했다. 당일 만남을 인연으로 결혼까지 이른 모든 커플에게는 푸짐한 혜택도 주어진다. 성혼을 기념해 최근 인기 혼수 품목으로 꼽히는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안마의자,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직수형 무전원 방식의 ‘W정수기’ 등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요즘은 능력 있는 임직원의 활기찬 퇴근 후 삶을 지원하는 의미로 회사 복지 개념의 미팅 파티를 의뢰하는 사례가 많다”며, “미팅 이벤트는 여러 사람과 다양하게 대화하고, 보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숨 내놓고 사랑하는 사우디 젊은이들

    목숨 내놓고 사랑하는 사우디 젊은이들

    성소수자, 이른바 LGBT(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는 세계 곳곳에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감내하며 지내고 있다. 이들에게 최악의 나라는 아마도 사우디아라비아일 것이다. 말 그대로 ‘목숨 걸고’ 사랑해야 하니까 말이다. 엄격한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에서는 샤리아법(이슬람 율법)에 따라 살인, 성폭행, 배교, 마약 매매 등 중범죄에 사형을 선고하고 있다. 사우디는 여전히 태형은 물론 투석형, 참수형, 십자가형 등의 봉건적 형벌을 집행하는데 LGBT도 그 대상이 된다. 다시 말해 동성끼리 결혼하면 사형이다. 독일의 소설가 토마스 만이 ‘죽음보다 더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했다. 이곳 사우디에서도 죽음을 무릅쓰고 동성혼을 하는 이들이 없지 않다. 사우디 보안당국은 최근 수도 리야드의 한 아파트를 급습해 결혼식을 치르고 함께 살고 있는 네 명의 남성 커플들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뉴스 사이트 사브크(Sabq)에 따르면 한 커플은 불과 이틀 전에, 또 다른 커플은 일 주일 전에 결혼식을 치른 신혼 커플이었는데 이들 중 3명은 미혼, 1명은 유부남이었다. 또한 이들이 신혼집으로 쓰려던 아파트에서는 여러 벌의 여성 옷과 가방, 신발, 가발 그리고 모형 가슴이 발견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사우디인은 이들 게이 남성들이 사형될 것이라고 했다. 사형이 가혹하다고 보지 않냐는 질문에는 “알라의 뜻이라면”이라고 답했다. 사우디는 쿠란(이슬람교 성전)에 따라 동성에게 성욕을 품는 것을 죄라고 여겨 매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사형을 집행해오고 있다. 이렇듯 사우디는 성(性)에 보수적일 뿐 아니라 엄격하게 다룬다. 권리 박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숨 박탈로 엄단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이곳으로 일하러 오는 한국의 청년들이 한 번 쯤 ‘(동성의) 성추행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는 건 흥미로운 사실이다. 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졌다간 끌려가서 매를 맞는 이 나라에선 곱상한 남자가 성범죄에 있어 오히려 위험하다는 것이다. 사우디 여성들이 아바야(검은 가운)로 전신을, 니깝이나 히잡과 같은 베일로 얼굴까지 가리고 다니기 때문에 사우디에 게이들이 많이 생겨난다는 주장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자유연애마저 금기사항.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사우디인은 “쇼핑몰 같은 곳에서 여성의 전화번호를 따내어 몰래 만나기도 한다”며 “한번은 무타와(종교경찰)에게 걸렸는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고서 풀려났다”고 했다. 어렵사리 연애를 이어간다 해도 결혼은 부모가 정해준 상대와 한다. 대가족을 이루는 사우디는 여성들이 결혼 전 다른 집안의 남성들과 만나지 못하게 하는데 집안의 여성들을 보호하고 집안의 명예 또한 지켜야 한다는 전통 때문이다. 이성과의 만남에 제약이 많다보니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동성과 더 가까이 하기도 한다. 남자같이 행동하고 동성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여성을 아랍어로 보야(복수형 보야트)라고 부르는데 이들에 대한 사회의 이해도는 매우 낮다. 사우디 저널리스트인 유세프 알-까파리는 “가족의 관심과 진정한 사랑이 부족해서 여성들이 남성처럼 행동하는 것”이라면서 “이런 현상을 저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이라고 라디오에서 말한 바 있다. 자유기고가인 란다 알셰이크는 자신의 칼럼에서 “이 문제를 하루 빨리 다루어서 여성들이 좋은 가정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성적소수자를 포용하지 않고 있는 건 비단 이슬람 문화권 만의 얘기는 아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할 계획을 밝히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수의 인권 보호라는 이유로 다수의 인권을 짓밟고 전통적 가치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비록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들에게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교황청은 프랑스가 내정한 바티칸 주재 대사를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거부하기도 했다. 성과 관련해 진보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는 미국도 50개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한 게 불과 반 년 전일이다. 사우디도 분명 변하고 있는 중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성적소수자들을 범법자 취급하지 않기는 어려워 보인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친구 따라 스피치 수업 받으러 가자! W스피치학원 “내 친구를 부탁해” 이벤트 실시

    친구 따라 스피치 수업 받으러 가자! W스피치학원 “내 친구를 부탁해” 이벤트 실시

    2016년이 시작된 지 한 달을 넘긴 시점. 새해를 맞아 세운 계획과 결심들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때이다. 특히 취업준비와 연애 등 남다른 각오로 새해를 맞이한 젊은이들의 경우 더욱 바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열정만으로는 이루기 힘든 목표도 있기 마련. 대학생 A씨(26세, 여). 올해는 꼭 모태솔로를 탈출하자고 결심했다. 하지만 호감 가는 외모와는 달리 ‘확 깨는 목소리’ 때문에 소개팅에 나가면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취업준비생 B씨(28세, 남)는 심각한 발표불안을 겪고 있다.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목소리가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져서 대학시절 발표과제가 있는 수업은 모조리 피해서 들었을 정도다. 상반기 면접을 앞두고 있는 그는 하루라도 빨리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고 싶다. 이렇듯 목소리 콤플렉스와 발표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국내최대 스피치 교육 업체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학원)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내 친구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은 W스피치학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한 뒤, 댓글을 통해 보이스, 스피치 훈련 및 교육이 필요한 지인의 사연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채택된 추천인과 추천 지인 10쌍, 총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함께 W스피치 교육상품권 10만원이 증정된다. 응모기간은 2월 12일까지로 당첨자는 2월 15일 W스피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증정된 교육상품권을 통해 당첨자들을 보이스 트레이닝(목소리교정) 및 스피치트레이닝, 프레젠테이션, 대화집중연습, 취업면접 스피치 등 효과 만점인 W스피치학원 내 인기강좌들을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당첨여부에 상관없이 나와 내 지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스피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면 “만원의 행복 특강“을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달 두 차례 진행되고 있는 W스피치학원의 ”만원의 행복 특강“은 말 그대로 만원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대화법’ 등 다양한 주제로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오는 2월 13일에는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매력대화법’ 20일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프로페셔널 보이스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스피치학원 대표번호(1644-0208) 또는 홈페이지(www.wspee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판교, 분당, 용인, 수원, 한남, 양재, 잠실, 신사, 압구정, 반포, 역삼, 논현동에서는 강남 스피치 학원인 W스피치 강남점이 이동하기 편리하고, 여의도와 종로, 시청, 일산, 목동, 합정, 신촌, 홍대에서는 종로 스피치 학원 W스피치 시청점을 추천한다. 또한 울산과 창원, 거제, 김해, 통영, 대구에서는 부산 스피치 학원 W스피치 부산 센텀점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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