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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형♥강재준 결혼, 9년째 열애 중 커플의 다정한 모습

    이은형♥강재준 결혼, 9년째 열애 중 커플의 다정한 모습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커플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오래도 만났다ㅋㅋ #여자친구 #연인 #다리 길이 한남대교보다 길다 #9년째 연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이은형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은형은 연인 강재준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한남대교보다 길다’고 표현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환하게 웃고 있는 강재준과는 달리 무표정의 이은형의 모습은 개그맨 커플 답게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남자끼리’ 코너로 인기를 모았던 두 사람은 2017년 4월 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소식을 12일 전했다. 강재준은 “부부가 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더 많은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설렘 가득 스틸컷 공개 ‘귀여움 주의’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설렘 가득 스틸컷 공개 ‘귀여움 주의’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가 상큼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측은 배우 주원과 오연서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청춘들의 달콤하고 쫄깃한 연애담과 야욕이 들끓는 조선의 정권 이야기를 조화롭게 구성해 묵직하지만 경쾌한 템포로 담아낼 퓨전 사극이다. 극 중 주원은 자존감이 높은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 주자 ‘견우’ 역을, 오연서는 세상의 부조리함에 맞설 줄 아는 능동적인 여자 ‘혜명’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사소한 오해로 만나 점차 점차 연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스틸에서도 상큼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화사하고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촬영에 한창인 이들에게선 까칠하지만 로맨틱한 견우와 엽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혜명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주원과 오연서는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열연으로 연기 케미까지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고 호흡도 좋아 이 드라마만의 설렘 포인트와 웃음 포인트를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명장면들이 탄생되고 있다.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청춘연애사극 사전제작 드라마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017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민수 가족, 단란한 휴일 ‘폭풍성장 윤후 눈길’

    윤민수 가족, 단란한 휴일 ‘폭풍성장 윤후 눈길’

    가수 윤민수 가족의 휴일 일상이 공개됐다. 11일 윤민수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에 “생각해보니 연애 할 때부터 오리도 타고 남편이 외출하자고 할 때 항상 데리고 가는 한강 #고마하자마이했다아니가”라는 글과 함께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비니를 쓴 윤민수와 미모의 아내,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민수는 김민지 씨와 2006년 6월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윤후를 얻었다. 윤민수와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이혼 당시 받은 위자료는..” 충격 증언

    “고현정, 이혼 당시 받은 위자료는..” 충격 증언

    배우 고현정의 결혼과 이혼이 언급됐다. 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재벌家와 결혼한 연예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벌 3세대의 결혼이 화두에 올랐고 한 기자는 “재벌 3세대의 자유연애를 상징하는 게 배우 고현정이다. 고현정은 前삼성그룹 회장의 외손자와 결혼했다”라며 “고현정은 각 분야의 요리에 능했고, 남편의 비즈니스를 위해 내조를 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자는 “그런데 고현정은 결혼한 지 8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고현정의 이혼을 앞두고 말들이 많았다. 9년 가까이 결혼 생활을 했고,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고현정의 이미지는 엄마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또 기자는 “이혼을 둘러싸고 억측들과 추측들이 쏟아진다. 이혼 후 연예계에 복귀했기 때문에 이혼으로 언급이 자주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영훈은 “재벌가와 이혼을 하면 위자료를 많이 받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항간에 알려진 액수는 15억 원 정도다. 또 다른 소문은 고현정이 이혼 후 활동을 하지 않았냐. 연예계 생활을 허락받아 위자료가 적었다는 말들도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기자는 “고현정은 위자료를 적게 받았더라도 연예계 복귀가 더 나은 거 같다”라고 말했고, VIP 결혼 전문 매니저는 “재벌가와 이혼을 했을 경우 여자 쪽은 갑과 을 중 을이 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대본리딩 현장 보니? 연우진·박혜수 ‘찰떡 케미’ 기대

    ‘내성적인 보스’ 대본리딩 현장 보니? 연우진·박혜수 ‘찰떡 케미’ 기대

    2017년 tvN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이하 ‘내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다.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감독과 주화미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대본을 들여다보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예지원, 전효성, 허정민, 한재석, 스테파니 등의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돌입하자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푹 빠져 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도로 내성적인 탓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유령 같은 존재, ‘브레인 홍보’의 CEO 은환기 역을 맡은 연우진은 캐릭터의 묘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여러 가지 오해를 받고 있지만, 실은 누구보다 배려 깊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인물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나갔다. 박혜수는 넘치는 에너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 역을 맡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그녀가 품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또 연우진과 박혜수는 서로의 오해 속에서 운명처럼 얽히며 순간 순간 설렘과 두근거림을 유발해 실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강우일 역의 윤박, 은환기와 정반대로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그의 여동생 은이수 역의 공승연, 당찬 워킹맘 당유희 역의 예지원, S대 석사학위 잔소리꾼 엄선봉 역의 허정민, 은환기의 비서 김교리 역의 전효성, 당유희의 학교 후배이자 직장 선배인 박실장 역의 스테파니 역시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살려내며 웃음꽃이 만발하는 대본 리딩을 이어갔다. 무려 5시간에 걸쳐 진행된 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은 한 번의 대본 리딩 만으로도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했다. 한편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내성적인 보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15’ 후속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지원 출연 ‘목숨 건 연애’, 감독 “하하 특별출연, 7억원 이상 활약”

    하지원 출연 ‘목숨 건 연애’, 감독 “하하 특별출연, 7억원 이상 활약”

    하지원이 출연하는 ‘목숨 건 연애’ 송민규 감독이 하하의 특별출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하지원, 천정명과 송민규 감독이 참석했다. 송민규 감독은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하하가 ‘목숨 건 연애’에 700만원 개런티로 낙찰을 받아, 극 중 짧게 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무한도전’을 정말 좋아하는데, 10년 넘게 장수하는 프로그램에 내가 출연하고 내 영화가 소개된다는 것이 무한한 영광이다. 하하 씨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았다. 700만원이 아니라 7억원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라며 “하지만 많은 배역이 들어가면 흐름이 깨질 수 있어서 그 정도로만 제한을 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숨 건 연애’ 하지원, “방귀 장면 고민 많았다” 어떤 영화 길래?

    ‘목숨 건 연애’ 하지원, “방귀 장면 고민 많았다” 어떤 영화 길래?

    ‘목숨 건 연애’ 하지원의 연기고민이 눈길을 끌었다.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송민규 감독과 배우 하지원, 천정명, 오정세가 참석했다. 영화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영화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이번엔 액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고단하진 않았다”며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생스러운 것보다는, 영화에서 방귀를 뀌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었다”며 “현장에서 연기한 것보다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더 리얼하게 표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 장면들을 어떻게 그릴지 고민했었다”고 말한 하지원은 “감독님이 편집을 잘 해준 것 같다”며 “마네킹으로 분하며 연기한 장면들도 재밌었다. 그간 무거운 연기를 했으니 코미디 타이밍, 코믹한 장면을 연기할 때 신이 났었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현 대통령 탄핵안 표결 앞두고 “탄핵 지금이라도 중지시켜야”

    이정현 대통령 탄핵안 표결 앞두고 “탄핵 지금이라도 중지시켜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까지 ‘내년 4월 퇴진·6월 대선’ 입장을 고수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일부 진술이나 언론 보도만을 갖고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탄핵 사유로 삼는 게 선례가 됐을 때 국정이 어떻게 될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중지시키고 ‘내년 4월 사임·6월 대선’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국회가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7시간’ 내용이 탄핵안에 포함된 일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야당이 발의한 탄핵안에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아래 내용이 언급돼 있다. “대통령은 국가적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른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당일 오전 8시 52분 소방본부에 최초 사고접수가 된 시점부터 당일 오전 10시 31분 세월호가 침몰하기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국가적 재난과 위기상황을 수습해야 할 박근혜 대통령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중략)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과 언론이 수차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였지만 비협조와 은폐로 일관하며 헌법상 기본권인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 왔다(후략).” 이에 이 대표는 “탄핵 사유 중 하나인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탄핵안 표결 하루 전까지 넣느냐, 빼느냐를 갖고 논의하는 경솔함과 기막힌 사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를 탄핵안에 집어넣은 사람과, 탄핵안을 찬성한다는 사람들이 책임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처음에는 박 대통령이 7시간 동안 연애했다고 하고, 굿판을 벌였다고 하고, 또 시술을 받았다고도 했다”면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하는데 이렇게 명확하지도 않은 사실을 넣는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비판했다. 또 JTBC의 태블릿PC 보도 경위를 문제삼기도 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최순실(60·구속기소)씨 소유 회사인 더블루K의 전 이사 고영태씨가 “최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서 “사용법을 모를 것”이라고 말한 것을 근거로 JTBC를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번 문제의 발단이 된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도 모르고, (최순실씨가) 사용 방법도 모른다는 증언이 나왔다”면서 “신중의 신중을 기하고 나중에라도 부끄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도록 생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건모母, 방송 중 서장훈에 “그 입 다물어”

    김건모母, 방송 중 서장훈에 “그 입 다물어”

    서장훈이 김건모 어머니에게 혼쭐이 났다. 9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일명 ‘티격태격’ 미운정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김건모 엄마와 서장훈이 다시 한 번 맞붙는 모습이 연출된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어머니들의 처녀시절 연애담을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김건모 엄마의 처녀시절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김건모 어머니는 “제대로 연애를 해본 적 없이 바로 결혼했다”고 고백했고, 서장훈은 “아버님이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라며 수차례 깐족거렸다. 이에 참다못한 김건모의 엄마는 “그 입 다물어!”라며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다. 하지만 서장훈은 그 후에도 주눅 들지 않고 쉴 틈 없이 깐족대는 바람에, 김건모 어머니는 서장훈에게 “이따 좀 보자”라고 전쟁을 선포해 서장훈을 잔뜩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깐족남 서장훈과 단호박 김건모 엄마의 불붙은 예능 케미는 오는 9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국주 “남자친구 홍석천 가게에 데려갔다가..” 충격 폭로

    이국주 “남자친구 홍석천 가게에 데려갔다가..” 충격 폭로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과거 홍석천과 얽혔던 연애사를 공개한다. 이국주는 최근 ‘잘 먹겠습니다’ 혼술남녀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메뉴 ‘수제비’에 대한 추억을 설명하던 중 “첫 이별의 아픔을 겪은 후 3개월 동안 쉼 없이 술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에 듣고 있던 홍석천이 “그때 내가 본 그 동생이 맞냐?”며 기습 질문을 던지자 이국주는 “맞다. 석천오빠 가게에 같이 갔었던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이국주는 “홍석천이 그때 후배인 나보다 그 친구하고만 집중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다. 이국주는 “당시 그 친구를 선배님한테 뺏기면 너무 기분 상할 것 같았다”며 지나치게 화기애애하게 느껴졌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국주는 “홍석천이 이별 후 그 남성분과 연락했다고 들었다”고 말해 또 한번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홍석천은 “이별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양쪽 모두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려 했다”고 전하며 이국주의 오해를 풀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8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靑 “세월호 당일 머리했지만…서면보고 받으며 20분 머리 손질”

    靑 “세월호 당일 머리했지만…서면보고 받으며 20분 머리 손질”

    6일 일부 언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를 손질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가 머리 손질에 대해서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머리 손질에 소요된 시간은 20여분”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내고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의 머리손질과 메이크업을 위해 총무비서관실 소속으로 2명을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있다”며 “당일 출입기록에 따르면 오후 3시 20분경부터 약 1시간 가량 청와대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이들은 미용실 등을 운영하며 외부에서 활동하지만, 2013년부터 계약을 맺고 출입증을 발급받아 거의 매일 출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2명이 함께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머리손질에 소요된 시간은 20여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 측은 대통령이 그날 오후 3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지시를 내렸고, 경호가 출동준비를 하는 동안 서면 보고를 받으며 머리 손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청와대는 “세월호 당일의 대통령 행적과 관련해 연애설, 굿판설, 성형 시술설 등이 근거 없는 의혹으로 밝혀지자 이제는 1시간 반 동안 머리 손질을 했다는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까지 등장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14. 그대, ‘비포 선 라이즈’를 꿈꾸는가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14. 그대, ‘비포 선 라이즈’를 꿈꾸는가

    태국 방콕으로 겨울 휴가를 다녀왔다. 여행 가는 기자에게는 각종 주문이 쏟아졌다. 이참에 여행지에서 눈 맞는 건 어떠냐, 방콕 클럽 탐방기를 써 봐라, 정말 동남아에서 한국 여자가 인기 있는지 궁금하지 않느냐 등등등. (결과적으로는 그들의 열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비하고 죄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3박 5일의 신기루 끝 다시 돌아온 인천공항에서 “방콕에서 뭐라도 건져 왔어야 했는데 큰일 났다”고 여행 메이트에게 고백했다. 메이트가 한 마디했다. “남자랑 눈도 안 마주치더만. 너 너무 철벽쳐!” 내가? 정말? 내깐엔 많이 웃었는데...? 라는 말이 목젖까지 올랐지만 무안해진 나는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지!”라며 또 다시 철벽을 쳤다. (정말이지 철벽 치는 데는 자신이 있다.) # 그대, ‘비포 선 라이즈’를 꿈꾸는가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는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비포 선 라이즈’를 봤다. (가문 땅에 단비를 내리는 느낌으로다가.) 낯선 기찻간에서 조우한 남녀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내려 끝도 없이 걸으며 주구장창 말만 하는 영화. (내 입이 다 얼얼할 지경이었다.) 기찻간에서 기차 홧통 삶은 듯한 목소리로 싸우는 부부를 피해 자리를 옮겼더니 하필 옆 자리는 에단 호크고! 그는 운명적으로 내게 말을 걸었고! 함께 내려보니 여기는 하필 비엔나다. 이 얼마나 조화로운 삼위일체냔 말이다. 이 아름다운 기적이 현실에 뭉개지는 걸 막기 위해, 그들은 연락을 하거나 다시 만나지 않기로 한다. 그러나 파리행 기차 앞에서 허겁지겁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6개월 뒤에 여기서 이 시간에 만나!” “어제부터 6개월이야, 오늘부터야?” ‘비포 선 셋’을 거쳐 단숨에 미드나잇까지 정주행한 결과, 결론적으로 그들의 사랑이 위대한 것은 ‘리얼 월드’로 서로를 소환했다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타지를 벗어나 콧구멍 사이로 비어져 나온 그의 콧털을 마주한다거나, 그녀의 쩍쩍 갈라진 발뒤꿈치를 아무렇지 않다는 듯 봐야 하는 리얼 월드의 세계로. 대신에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회한은 모두 거세된다. 짧은 하룻밤 이후 9년 만에 재회한 그네들이 그럴 수 있었던 데는 엄청난 대화량이 증명하리만치 감정에 솔직한 모습이 한 몫 했다. 그래서 그들은 한 방에 트윈스를 낳고, 근사한 호텔방 잡고 사랑을 나누려다 반라로 말다툼을 벌이는 ‘미드나잇’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면 됐을 걸, 왜 구질구질한 영역으로 들어갔느냐고 하느냐면. 인간사야 원래 그렇게 핫찌질한 것이라고 목놓아 부르짖고 싶다. (쿨시크한 인생은 인생이 아니었음을) 비엔나에서의 꿈 같던 하루를 뛰어 넘어 현실이라는 진흙탕 속으로 그네들은 무람없이 ‘손잡고’ 걸어들어간 것이다.   # 비포 선 라이즈는 어디에도 있다 비포 선 라이즈는 기실 어디에도 있다. 결혼 2년차 호인(29·여)은 지금의 남편 오리(31)를 인도에서 만났다. “2012년 3월 말경 인도 바라나시에서 만나 네팔 트래킹을 같이 하려고 했는데, 내가 아파서 그 팀에서 나만 빠졌고 산에서 다 내려온 오빠를 네팔 포카라 슈퍼에서 다시 만났고, 결정적으로는 3일 뒤에 인도 국경을 다시 넘어 갔는데 거기서 또 봄. 미튄 ㅋㅋㅋ” 말인 즉슨 땅 덩어리가 한국의 9배쯤 된다는 인도에서 우연히 두 번을 더 만났다는 거다. 되레 삐딱해진 기자가 “한국 사람들은 다 같은 루트로 다니는거 아녀?”라고 했더니 ‘한국판 셀린느’ 호인이 꿈꾸듯 말했다. “그 일행들 중에서는 오빠만 그렇게 이동했어.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 데스티니...” 둘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인도 타이거힐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황홀한 풍경을 함께 봤고, (심지어 동행은 그 날 우연히 아파 그 자리에 없었다!) 자기도 모르게 오리는 호인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고 한다. 경남 창원에 살던 호인과 경북 경산에 살던 오리는 한국에서 다시 조우했다. “여행지에서 봤던 아우라 같은 게 다 사라지고 나니까 이상하지 않던?” 인도는 한국보다 더 리얼한 월드라고, 호인은 설명했다. 사람 좋고, 가리는 거 없는 오리는 한국에서도 여전했고, 호인의 가족들과도 스스럼없이 잘 어울렸다. 오리는 호인을 따라 호인의 옆 동네 대학원에 진학했고, 호인은 오리를 따라 경기 수원으로 이사를 했다.   # 철벽녀가 말합니다 “여행 가서 철벽 치지 마세요~” 여행이 주는 매직(Magic)이라는 것은 기실 별 게 아니다. 평소와는 다른 공기, 다른 풍경 속에서 현실에 찌든 그 가난한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기도 하고, 평범한 초승달 하나에도 ‘달이 누웠다’며 아이처럼 웃고 그러는 것이다. 기자도 “현실로부터 벗어나겠다”며 SNS에 당찬 선언까지 하며 출국했지만 막상 피곤한 현실을 벗어나지도, 그렇다고 오롯이 살아내지도 못한 채 어정쩡한 상태에서 3박 5일을 보내다 왔다. 아마 내 표정도 그러했을 것이다. 철벽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다면야 기자에게 메일을 주셔도 좋다. (그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기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험난한 세상, 여행지에서까지 철벽을 치지는 말자고 목놓아 얘기하고 싶다. 청문회장에서도 “미비하니 노력하겠다”,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철벽남 재벌 총수들과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올 겨울 휴가에서는 꼭 제시와 셀린느(‘비포’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가 되소서. 그리고 그 전에 그 어떤 박해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꼭 쟁취하소서! 덧붙임1: 지난달 29일자(#13. 전 남자친구의 ‘뽀삐’가 그리울 때)에 등장했던 상냥한 개 토니가 지난 3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두에게, 특히 ‘피곤한개키우는여자’에게는 더 좋은 개였던 토니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임2: ‘덕분에 용기내서 전 여친 다시 붙잡았습니다. 감사해요~’ 라고 댓글 달아주신 네이버 아이디 kjh3****님, 제가 감사합니다. 제게도 기운을 불어 넣어 주세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탈북 3만명 시대] “10년 넘는 한국 생활에도… 북한식 화법 남아 있어, 시행착오 통한 소중한 경험 ‘통일 이후 역할’ 기대”

    [탈북 3만명 시대] “10년 넘는 한국 생활에도… 북한식 화법 남아 있어, 시행착오 통한 소중한 경험 ‘통일 이후 역할’ 기대”

    2004년 1월,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땅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다. 북한을 떠난 지 반년 만의 일이었다. 가족과 함께 인천공항을 빠져나오던 것이 어제 일처럼 느껴지지만 돌이켜 보니 1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이다. 가변적인 사회형태, 치열한 경쟁, 새로운 환경 등 무엇이든 서툰 외지인이 서울에 정착해 살아가기에는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다. 대입 준비 과정을 거쳐 2006년 대학교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탈북민이란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특유의 북한 억양은 내가 탈북민임을 이미 말해 주고 있었다. 굳이 억양을 고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내가 북한에서 왔다는 게 부끄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의 시간에 과제 발표를 할 때 나를 쳐다보던 학우들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매우 신기한 눈으로 나의 발표를 지켜봤고, 일부 학생은 수업이 끝난 뒤 나를 찾아와 호기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대학 생활에 적응했고, 무사히 학업을 마치게 됐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국회 보좌진을 거쳐 현재는 신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도 다른 탈북민들과 비슷한 어려움은 늘 뒤따른다. 남한 생활 10년이 넘었어도 ‘외치다’와 ‘웨치다’를 가려 쓰지 못해 질책도 받는다. 북한식 화법과 문법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며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탈북민은 우리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많다. 그들 중 일부는 나와 비슷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그로 인해 고통과 좌절을 맛보고 있다. 반대로 상처와 아픔을 자양분 삼아 사회라는 ‘큰 숲’의 ‘나무’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 사회의 진입 장벽은 탈북민에게만 높은 것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20·30대 젊은층이 현재의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를까.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청년 실신’(청년실업자+신용불량자), ‘7포 세대’(연애·결혼·출산·인간관계·집·꿈·희망을 포기한 세대) 등 비관적인 현실에 불만은 자자하다. 반면 탈북민들에게는 통일 이후 ‘북한’이라는 돌아갈 곳, 다시 말해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민이다. 탈북민들이 이 사회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은 북한에 남겨진 동포들의 시행착오를 덜 수 있는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탈북민이 좌절하지 않고 ‘통일 이후 나의 역할’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실력을 쌓아 가야 하는 이유다. mk5227@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소라 “미스코리아 ‘진’ 될줄 알았는데 예선 탈락”

    ‘냉장고를 부탁해’ 이소라 “미스코리아 ‘진’ 될줄 알았는데 예선 탈락”

    슈퍼모델 이소라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본인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 안정환은 이소라가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때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MC들은 “당시 이소라가 처음 나왔을 때 센세이션 했다”며 “솔직히 본인도 1위라는 걸 예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소라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답변과 함께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전 미스코리아에 지원했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모두 “넌 진이 될 것”이라고 부추겨 자신감에 가득 차 대회에 출전했으나 예선에서 광탈(?)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심지어 이소라는 “미스서울 예선 탈락 후 지역을 옮겨 미스인천과 미스경기에 연달아 지원했으나 모두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며 이듬해 도전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출전했는데 1회 대회 1위라는 결과를 얻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소라의 냉장고 속에는 오랫동안 명품 몸매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그녀만의 레시피가 담긴 음식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인 연하 남자친구의 흔적이 가득한 식재료들이 대거 발견돼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남자친구가 미국에 가기 전 주고 갔다는 재료들에서 두 사람의 연애사를 캐내기 시작했고, 이소라는 “내가 왜 저걸 정리하지 않고 나왔을까”라며 후회막심한 모습을 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대한민국 1호 슈퍼모델 이소라의 미스코리아 도전기와 연하 남친과의 연애사가 담겨있는 이소라의 냉장고는 오늘(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헐!리우드]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비밀 결혼설의 진실

    [헐!리우드]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비밀 결혼설의 진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 폭스와의 비밀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매거진 뉴욕 타임즈는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 폭스와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결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케이티 홈즈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로 비밀 결혼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결혼하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제이미 폭스와의 열애 자체에 대해 부인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제이미 폭스와 케이티 홈즈의 열애설은 지난 2013년 10월 처음 불거졌다. 이후 결별설, 재결합설, 약혼설, 결혼설 등이 꾸준히 제기됐고 최근에는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양측에서 열애를 공식 인정하는 발언은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 폭스와의 열애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케이티 홈즈가 이혼 당시 ‘이혼 후 5년 동안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지 못한다’라는 조항에 합의했기 때문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12년 6년 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수리 크루즈가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영화 스틸컷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국보 역사로 읽고 보다(도재기 지음, 이야기가있는집 펴냄) 우리 역사의 보물이자 지식창고인 국보 328건을 역사의 흐름에 따라 톺아본 책. 400컷의 이미지로 생생하게 펼쳐낸다. 640쪽. 2만 7800원. 포퓰리스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조남규 지음, 페르소나 펴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기질과 정책 지향, 백악관과 의회의 역학을 주시하며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했다. 280쪽. 1만 5500원. 미토콘드리아의 기적(김자영 지음, 청년정신 펴냄) 암 전문의인 저자가 세포의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어떻게 건강과 질병을 지배하는지 풀어냈다 202쪽. 1만 4000원. 연애,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우시쿠보 메구미 지음, 서라미 옮김, 중앙북스 펴냄) 취업 빙하기, 3포세대 증가, 저출산 심화, 1인 가구 빈곤율 상승 등 저성장 시대에 연애를 포기한 일본 청춘들에 대한 심층 보고서. 248쪽. 1만 3500원. 영국사 깊이 읽기(이영석 지음, 푸른역사 펴냄) 근대 영국을 사회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세계사의 시각에서 영국의 근대화를 재조명하며 제국의 형성과 변모를 고찰하고 있다. 396쪽. 2만원. 인간관계, 심리학이 필요해(이소라 지음, 그리고책 펴냄) 아는 만큼 보이는 인간관계, 지금 당신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볼 심리학적 분석이 궁금하다면. 304쪽. 1만 2000원.
  • 오디션서 만난 女심사위원과 14세 소년, 8년 후…

    오디션서 만난 女심사위원과 14세 소년, 8년 후…

    지난 2008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X팩터'에 한 14살 소년이 등장해 거침없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당시 심사위원석에는 한 여성 가수가 소년의 실력에 '엄마 미소'를 지으며 지켜봤다. 그로부터 8년 정도 흐른 최근 그 여성 가수는 소년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여성 가수 셰릴(33)이 팝 보이밴드 ‘원 디렉션' 멤버인 리암 페인(23)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10년 연상의 셰릴이 페인을 처음 만난 것은 바로 그 오디션 무대에서였다. 당시 페인의 무대에 감동받은 셰릴은 "너무나 귀엽고 카리스마 있다"면서 "나에게 윙크까지 날렸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렇게 끝난 이들의 첫 만남은 2년 후인 2010년 페인이 같은 무대에 도전하면서 이어졌다. 당시에도 심사위원으로 나선 셰릴은 훌쩍 커버린 페인을 보며 "목소리가 파워풀해졌다"며 여전히 극찬을 보냈다. 이후 페인은 원 디렉션 멤버로 합류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것은 올해 2월 영국 길퍼드의 슈퍼마켓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붙었고 최근에는 임신한 셰릴이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연애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면서 "두 사람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이 가수 거미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해 사심을 품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내가 TV를 안 봐서 거미가 조정석과 사귀는 걸 몰랐다. 거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아는 ‘거미 조정석 열애’를 자신만 모른 채 헛물을 켰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환희한테 ‘거미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놨는데 그냥 웃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인터넷도 안 보나’하는 뉘앙스였다”고 덧붙이며, 측근들의 방조 속에 점점 더 착각의 늪에 빠졌음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고백 멘트까지 준비했었는데, 뒤늦게 연애사실을 알고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MC들은 “지금 우는 거냐?”며 짓궂은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한 짝사랑 고백을 비롯해, 리얼리티가 살아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브라이언의 짝사랑 스토리는 오늘(1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해피투게더3’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브라이언이 가수 거미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해 사심을 품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내가 TV를 안 봐서 거미가 조정석과 사귀는 걸 몰랐다. 거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아는 ‘거미 조정석 열애’를 자신만 모른 채 헛물을 켰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환희한테 ‘거미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놨는데 그냥 웃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인터넷도 안 보나’하는 뉘앙스였다”고 덧붙이며, 측근들의 방조 속에 점점 더 착각의 늪에 빠졌음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고백 멘트까지 준비했었는데, 뒤늦게 연애사실을 알고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MC들은 “지금 우는 거냐?”며 짓궂은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한 짝사랑 고백을 비롯해, 리얼리티가 살아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브라이언의 짝사랑 스토리는 오늘(1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연말 솔로탈출 필살기 공개 “100번 대시하면 30번은 성공”

    박나래, 연말 솔로탈출 필살기 공개 “100번 대시하면 30번은 성공”

    ‘노력하는 연애의 신’ 박나래가 연말 솔로 탈출을 위한 필살기를 오픈했다.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의 코너 ‘토킹미러’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특별한 뷰티 팁과 연애 스킬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내가 이래봬도 관리하는 여자”라며 매일 스쿼트 100개와 플랭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먼저 박나래는 다양한 얼굴 분장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피부 메이크업과 클렌징에 일가견이 있다고. “나한테 잘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긴 세월동안 공부했다”던 그녀는 특히 클렌징밀크, 물, 클렌징폼, 비누를 활용한 꼼꼼 4중 세안법을 실행하며 클렌징달인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이어 그녀는 음악의 신 이상민에게 전수받았다는 수제 미스트 제조법을 공개, 필살 퀵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이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뷰티 팁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뷰티 팁은 물론 연애 팁도 공개해 솔로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100번 대시하면 30번은 성공한다”고 연애의 성공 비법은 노력이라 말하며 스스로를 ‘노력하는 연애의 신’으로 표현했다. 그녀는 “당신을 사랑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여자 스스로가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것”이라고 당당한 마인드를 강조해 걸크러쉬를 유발했다. 박나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30일 열린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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