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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문복, 23년째 모태솔로 “이상형은 김세정” [화보]

    장문복, 23년째 모태솔로 “이상형은 김세정” [화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장문복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근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에서 첫 고정 패널로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장문복은 “매주 이 사회의 불만이나 문제점들을 거침없이 속 시원하게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다 같은 토크쇼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엔 “실검에 오를 때마다 실감을 하는 것 같다. 감사하지만 어떤 부분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가끔 얼떨떨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는 그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웃어 보였다. 얼마 전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장문복. 래퍼인 그에게 ‘쇼미더머니’가 아닌 ‘프듀2’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장문복이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력은 상당했다. 그를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로 ‘췍길만 걷자’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졌을 정도. 응원 열풍에 대한 소감으로 그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친근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화제를 모았던 ‘입술 깨물기’에 대해선 “그 장면이 방송에 나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알렸던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속앓이를 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솔직히 한동안 사람들이 꼴도 보기 싫었다”고 운을 뗐다. 머리를 기른 이유도 사람들의 눈에 띄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그럼에도 음악을 포기할 수 없었다는 그는 아웃사이더를 만나 다시 꿈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그는 아웃사이더 부부 집에서 3년째 얹혀살고 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는데 “이젠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힙통령’에 대해 “나에겐 애증의 수식어”라고 언급했다. 과거엔 상처를 안겨줬던 별명이지만 지금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하기도. 그는 과거 자신과 관련된 댓글을 “병적으로 다 찾아 읽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찾아서 읽는 것도 귀찮다.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고 전했다. 또한 눈에 띄게 밝아진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새 싱글 ‘같이 걸을래’에 대해 “이전과 다르게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많이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얼마 전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의 헤어팩 전속 모델로 발탁된 그는 타고난 머릿결 덕분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내로라하는 여배우를 제치고 국내 첫 뮤즈로 발탁된 사실에 영광스러운 감정을 표하기도. 그는 23년째 모태솔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성에게 관심 없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많다. 나도 마음은 연애하고 싶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얼마 전 이상형으로 꼽았던 김세정을 실제로 만난 후기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넘치는 분이라 그런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몇몇 여성 셀럽과 닮은꼴 화제를 모았던 그는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레드벨벳 슬기를 꼽으며 “내가 봐도 좀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 뷔에 대해선 “터놓고 고민들을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든든한 친구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롤모델인 유재석의 유문복 패러디를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 “벅찰 만큼 감동이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레인보우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아내와 만남 최초 공개 “백화점에서...”

    ‘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아내와 만남 최초 공개 “백화점에서...”

    방송인 이상인이 ‘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47세 새신랑 이상인이 출연해 11살 연하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상인은 새신랑답게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팔불출 남편으로 변신해, 아내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끊임없이 드러냈다. 이상인의 아내는 11살 연하의 중학교 도덕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그는 “백화점에 행사를 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장모가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상인은 아내를 처음 본 그 짧은 순간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옆에 있는 분은 미래의 장모님이다’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만남을 성사시킨 일화를 최초 공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드라마 같은 만남이다”, “결혼할 사람은 첫 눈에 알아본 다는 말이 사실이다”라며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에 감탄했다. 또한, 이상인은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최초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패널들은 “역대급 미모다”, “선생님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7세 새신랑 이상인과 11살 연하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운명적인 두 사람의 풀 스토리는 3일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단공개’ 측 “송중기, 꽃 건네며 프로포즈..송혜교 눈물 흘리기도”

    ‘명단공개’ 측 “송중기, 꽃 건네며 프로포즈..송혜교 눈물 흘리기도”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프로포즈 일화가 전해져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을 하며 마음을 키웠고, 드라마 종영 즈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 해외여행 등을 통해 비밀 연애를 이어 왔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1월 일본 도쿄로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도 포착됐다. ‘명단공개’ 측은 “당시 송중기가 지인들 앞에서 송혜교에게 꽃을 건네며 프로포즈를 했고, 송혜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제 청춘은 현재진행형…더 많은 역할 도전”

    박서준 “제 청춘은 현재진행형…더 많은 역할 도전”

    서른 박서준 “기쁨보다 책임감 커 배우로서 평범함 잊지 않으려 노력” 최근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과 최애라는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 줌으로써 사랑받았다. 꿈꾸고 부딪히고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도전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고동만과 최애라를 연기한 배우 박서준(29), 김지원(25)과도 닮아 있다.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와 날갯짓을 하는 두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제청춘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지금 나이대에 맡을 수 있는 역할들을 최대한 많이 해 보고 싶어요.”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서준은 “많은 관심을 가져 주니 기쁘다”면서도 “(제가) 주어진 역할을 확실하게 소화할 때 많은 분이 행복해한다는 걸 아니까 사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2012년 ‘드림하이2’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그리고 영화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해 왔다.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를 가진 그에게 화룡점정을 찍은 건 ‘쌈, 마이웨이’에서 보여 준 청춘의 이미지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도 풋풋한 청춘 박서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박서준은 경찰대 신입생 기준 역을 맡아 동기인 희열 역의 강하늘과 브로맨스(남자들의 친밀한 우정)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경찰’은 철없이 정의롭기만 한 두 신입생이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한 여성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하고는 직접 범인 검거에 나서면서 세상을 깨달아 가는 버디무비다. 실감나는 이종격투기 동작을 보여 준 ‘쌈, 마이웨이’에서처럼 영화에서도 눈에 띄는 건 시원한 액션 연기다. 액션 연기의 대부분을 직접 소화해 낸 박서준은 “외국에는 체격이 좋으면서 연기도 정말 잘하는 배우가 많은데 우리는 몸이 좋으면 딱딱하거나 과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몸이 단단하면서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서른이 된 박서준은 배우로서 중심을 잡아가는 단계다. 그만큼 고민이 많아 보였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의 모습이 화려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건 남들이 보는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일 뿐이에요. 이제까지 엄청난 과정을 겪어 왔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지요.” 이전에는 지하철이나 홍대 거리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박서준은 “평범함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배우라는 직업이 특별해 보이지만 실은 평범함을 연기해야 하는 순간이 너무 많거든요. 만일 지금까지 데뷔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저 역시 ‘쌈, 마이웨이’의 동만이와 비슷한 입장이었을 테니 얼마나 절실할까, 그런 느낌들을 계속 갖고 있으려고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손연재 최종훈 결별, FNC 측 “본인은 덤덤해 하는 상태”

    손연재 최종훈 결별, FNC 측 “본인은 덤덤해 하는 상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종훈과 손연재가 연애 시작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외부에 알려져 부담스러워 했다. 그러다보니 만남이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두 달 만이다. 결별 시기에 대해서는 “2주 전에 헤어졌다. 결별 후 ‘해피투게더’가 방송돼 불편한 것 같았다”며 “현재 본인은 덤덤해 하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종훈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손연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손연재와) 만난 지 5개월 정도 됐다”며 “가수 한동근의 노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줬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열애 인정 후 빠른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차태현이 롤모델인 이유? ‘벌써부터 송혜교 외조 고민’

    송중기, 차태현이 롤모델인 이유? ‘벌써부터 송혜교 외조 고민’

    배우 송중기가 공식 석상서 아내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연예계 사랑꾼 스타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송혜교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새신랑 송중기가 예비 아내 바보 4위 명단에 올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3월 뉴욕 데이트 목격담으로 첫 번째 열애설이 났고, 드라마 종영할 무렵 마음을 확인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비밀리에 연애를 즐기며 여러 차례 난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고, 지난 7월 5일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송중기는 어린 시절 송혜교의 열렬한 팬으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일본 여행 중 지인들 앞에서 꽃을 건네며 프러포즈해 송혜교를 감동시켰다. 또 그는 연예계 대표 애처가 차태현을 롤모델로 삼아 벌써부터 송혜교를 향한 외조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전했고, 각종 공식 석상에서 송혜교에 애정을 과시해 팔불출이란 별명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애경 이찬호, 졸혼 보다 싱글라이프 ‘3일 부부+4일 싱글’

    김애경 이찬호, 졸혼 보다 싱글라이프 ‘3일 부부+4일 싱글’

    김애경-이찬호 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 비법을 공개했다. 김애경은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남편인 와이어 공예가 이찬호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호는 김애경 마음을 얻기 위해 1년간 연애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김애경은 “어느 날 ‘올겨울은 너무 춥고 외롭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가 왔다”며 “당시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20여 년 전 파리에서 그림 공부를 하던 연하남한테 데인 적이 있다. 그 사람에 관한 책을 써서 지금의 남편에게 보냈다. 정을 떼려고 했다”며 연하남 트라우마를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찬호는 “책을 읽어 보니까 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더라. 더 열정이 생겼다”고 답했다. ‘1년 편지 받은 끝에 마음을 받아 들었냐’는 질문에 김애경은 “편지가 안 온 적이 있다. 마음이 허전했다.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꽃 100송이 배달이 왔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쪽지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김애경은 “남편과 서초동 모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나프탈렌 냄새가 나더라”며 “‘바람둥이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일주일 중 3일은 부부로, 4일은 싱글로 지낸다고 밝혔다. 김애경은 “법에 의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날짜를 정해놓고 생활하는 게 아니라 유연하게 생활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우리 따로 산다’고 말하면 ‘그게 무슨 부부냐. 부부면 같이 살아야지’라고 하더라. 한편으로는 저희 부부의 삶 방식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김애경 남편 이찬호 씨는 와이어 공예가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김애경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연극계의 마돈나라고 해서 괜찮은 작품은 전부 나에게 왔다”며 연극계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를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트 핑크, “고등학생 시절, 데이트 폭력 당했다” 충격 고백

    자이언트 핑크, “고등학생 시절, 데이트 폭력 당했다” 충격 고백

    자이언트 핑크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에 관한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올리브 토크 콘서트 ‘할많하당’ 녹화에는 자이언트 핑크를 비롯 개그우먼 김숙과 손혜원 국회의원, 아트테이너 솔비가 출연했다. 래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데이트 폭력에 관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고등학교 시절 데이트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려고 했지만 쉽게 털어놓을 수 없었다”며 “최근에도 데이트 폭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예전에는 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었다. 하고 싶은 말을 가사에 담아서 표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래퍼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이 래퍼가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할많하당’은 ‘할 말이 많으면 하는 게 당연하지’의 줄임말로 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여성들은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털어놓았다. 한편 ‘할많하당’은 31일 오후 8시 20분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 수도 있는 사람, SNS에서 많이 들어봤던 말 ‘드라마는 어떤 내용?’

    알 수도 있는 사람, SNS에서 많이 들어봤던 말 ‘드라마는 어떤 내용?’

    ‘알 수도 있는 사람’ 측이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네이버TV를 통해 첫 공개되는 JTBC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윤이나/ 이후 ‘알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로, 올 여름 감성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인 JTBC가 올 여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칙한 소재로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릴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 주연의 ‘알사람’을 더욱 재밌고 감성 충만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신선한 꿀조합’ 최수영X이원근X심희섭이 그리는 짙은 감성 로맨스! 최수영은 극중에서 워커홀릭 예능PD 이안 역을 맡아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원근은 이안(최수영 분)의 죽은 옛 연인과 동명이인인 예능국 신입 PD 김진영 역을 맡아 그녀의 곁을 맴돌며 죽은 옛 연인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심희섭은 이안의 옛 연인이자 갑작스러운 사고로 이안에게 스마트폰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김진영 역을 맡아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 특히 최수영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를 넘나들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원근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여기에 맡은 역할마다 신스틸러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는 심희섭 역시 ‘여친 바보’의 달달한 모습으로 기존의 진지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보기만 해도 광대미소를 유발하는 달달한 세 사람의 케미가 선보일 감성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2. 비밀번호로 풀어나가는 사랑의 비밀! 美스터리한 삼각 로맨스 이별 통보와 함께 죽은 연인이 남기고 간 스마트폰. 그 속에는 잠겨버린 이안(최수영 분)과 진영(심희섭 분)의 추억이 남아있다. 열 번의 기회를 놓치면 폰은 초기화된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지난 사랑의 기억을 되살리며 비밀번호를 맞춰가는 이안과 죽은 연인과 이름이 같은 후배 김진영(이원근 분) 그리고 이안에게 물음표를 남기고 갑작스럽게 죽어버린 이안의 옛 연인 김진영(심희섭 분), 이 세 사람의 미묘하고 美스터리한 삼각로맨스가 섬세하게 그려진다. 이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감성 충만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여기에 동명이인 김진영으로 분하는 이원근과 심희섭, 두 남자의 극과 극 매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알 수도 있는 사람’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 역시 “이원근과 심희섭이 팽팽한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아마 시청자분들도 두 사람 중 어느 한명을 선택하기 힘드실 것”이라고 말해 각기 다른 두 남자의 매력에 궁금증을 높였다. 3. 주어진 기회는 단 10번! 그 속에 숨겨진 사랑의 비밀은 과연 무엇? 오랜 연인이었던 김진영(심희섭 분)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일주일 후, 진영이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그가 남긴 스마트 폰이 이안에게 전달된다. 죽은 연인이 남긴 잠겨버린 스마트 폰의 비밀번호를 푸는 것만이 이안의 물음표 같은 연애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이안은 사랑했던 시절의 기억을 총동원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기회는 단 10번. 실패하면 모든 기록은 사라진다. 과연 이안은 비밀번호를 풀고 사랑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 진영은 왜 헤어진 이안에게 스마트 폰을 남긴 것인지, 그 속에는 어떤 사랑의 기억과 비밀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한 때 세상에서 서로를 제일 잘 안다고 믿었던 연인이 헤어진 후, ‘그 연인과 나는 어떤 관계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우리에게 큰 물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웹드라마 연작은 오는 7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는 실제 연애 경험담”

    ‘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는 실제 연애 경험담”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한 가수 헤이즈가 히트곡 ‘널 너무 모르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가수 헤이즈가 히트곡 ‘널 너무 모르고’에 대해 “제 실제 연애 경험담”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저는 연애할 때 쿨하지 못하다. 집착 받는 걸 좋아하고, 집착 받는 크기가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말했다. 이어 “‘널 너무 모르고’는 서울에 와서 금전적 여유가 없을 때 만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다. 당시 남자친구가 저보다 여유가 있어서 제게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줬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선물도 많이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 분이)없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전 지금도 그 분이 준 선물들이 집에 있어서 기억할 흔적이 있는데, 저는 그 분에게 준 선물이 하나도 없다. 그 분이 저를 기억할 게 하나도 없어 슬펐다. 이후 연락은 안 왔다”며 추억을 되새겼다. 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는 내운명’ 추자현♥우효광, 눈물의 생이별 ‘신혼부부인데 왜?’

    ‘너는 내운명’ 추자현♥우효광, 눈물의 생이별 ‘신혼부부인데 왜?’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생이별을 하게 됐다.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눈물로 이별한 사연이 공개된다. 모닝 뽀뽀와 격정 포옹으로 19금 신혼 생활을 만끽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연애 세포를 단단히 자극하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장기간 이별을 하게 됐다. 우효광이 드라마 촬영차 북경 신혼집에서 무려 2,100km나 떨어진 사천의 촬영장으로 떠나게 된 것. 이 촬영장은 해발 3천 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차를 타고도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 오지였다. 스태프들이 몇 달간 함께 동고동락하는 중국의 드라마 촬영 시스템 덕분에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뜻하지 않은 생이별을 하게 됐다. 그런데 생이별 3주차, 외딴 시골 지역에서 촬영하고 있던 우효광에게 하나의 희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아내 추자현이 1달여 만에 자신을 만나러 촬영장까지 온다는 것. 하지만 기뻐하던 것도 잠시,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던 우효광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추자현이 타고 올 북경 비행기가 폭우로 인해 결항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과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감격의 재회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스튜디오에서는 평소 우효광의 연기를 모니터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은 연기 선배 추자현이 우효광의 러브씬 모니터를 하다 버럭 했던 사연이 밝혀져 MC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최종훈 손연재,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느냐” 일본데이트는?

    ‘해피투게더3’ 최종훈 손연재,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느냐” 일본데이트는?

    ‘해피투게더3’ 최종훈이 연인 손연재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2’ 코너 ‘전설의 조동아리’에서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와 연애를 언급했다. 이날 “여기 나와도 되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최종훈은 “나와도 상관없다”라며 “제가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손연재 선수와의 연애 기간에 대해선 “지금 한 5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홍기는 “저는 전혀 몰랐다”라며 “한번 봤다. 식사하는 자리에서”라고 말했다. 최종훈은 “제가 제일 먼저 소개해 줬다”고 말했다. 최종훈은 “아직까지 노래방을 같이 간 적은 없고, 옆에서 그냥 가사만 읊는 것”이라며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손연재에게 불러줬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는 “손연재가 너에게 사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이 손연재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고 ‘FT 아일랜드’ 일본 도쿄 아레나 투어에 손연재는 최종훈을 위해 일본을 찾았다.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이공원을 다니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3’(2부 기준)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1.4%P 상승한 5.6%를 기록, 수도권 시청률은 1.5%P 상승한 5.7%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작 중 유일한 상승세로 새로운 코너를 산뜻하게 런칭한 만큼, ‘해투3’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산다라박 외국어, 필리핀어 원어민 수준 “비결은..”

    ‘한끼줍쇼’ 산다라박 외국어, 필리핀어 원어민 수준 “비결은..”

    산다라박이 필리핀어를 잘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FT 아일랜드 이홍기와 산다라박이 출연해 일본에서의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와 산다라박은 한 기숙사에서 한 끼를 하게 됐다. 이경규는 자신의 일본 유학 생활 경험에 대해 밝히며 손다빈, 남성훈 씨에게 “여기 와서 여자친구는 안 사귀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남성훈 씨는 “한국에 있다. 여자친구가 일본에 8년동안 살았었다. 그래서 전화로 일본어를 배운다”고 말했다. 이어 손다빈 씨가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하자 이경규는 “애인 말고 그냥 일본 여자친구를 사귀어라, 친구로. 그럼 말이 빨리 는다. 사찌꼬나 우야꼬 등을 만나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맞다. 나도 필리핀어가 연애하고 나니까 팍 늘어서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고 난리가 났었다”고 과거 연애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최종훈, 손연재 연애 스토리 공개..김태우 “최종훈 싫어져”

    ‘해투3’ 최종훈, 손연재 연애 스토리 공개..김태우 “최종훈 싫어져”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해투3’에서 연인 손연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스토리를 공개한다.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의 27일 방송은 ‘해투동-너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금주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전설의 예능 코너들을 부활시키는 기존 포맷에서 한걸음 나아가 ‘내 노래를 불러줘’라는 새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 ‘내 노래를 불러줘’는 최고의 노래방 히트곡들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방에서 일반인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 본인의 곡이 불려지는 순간 퇴근을 하는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 이날 레전드 가수로 아이돌계의 시조새 김태우와 FT아일랜드 이홍기-최종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FT아일랜드 최종훈은 등장과 함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6월 리듬체조요정 손연재와 열애를 인정하며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든 화제의 인물이기 때문. 이날 최종훈의 경사스러운 소식에 곳곳에서 축하가 이어지자 김태우는 “나는 결혼을 했는데도 열애 기사를 보니까 최종훈이 싫어지더라”고 장난스레 적개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종훈은 손연재와의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최종훈은 ‘노래방에서 손연재에게 불러준 노래가 있냐’는 질문에 “노래방에 가본적은 없고 그냥 옆에서 불러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수줍은 표정으로 “노래는 한동근 씨의 ‘그대라는 사치’”라고 덧붙였고, 최종훈-손연재 커플의 로맨틱한 ‘러브송’에 현장은 일순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평소 최종훈-손연재 커플의 모습을 최측근에서 지켜보는 이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별로 보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가 노래방 인기곡 8위에 올라있다”면서 조기퇴근을 확신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들의 바람대로 조기퇴근이 가능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동시에,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방 선곡 하나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진풍경이 펼쳐질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투3’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홍기, 일본 신주쿠에서 굴욕 “근짱?”

    ‘한끼줍쇼’ 이홍기, 일본 신주쿠에서 굴욕 “근짱?”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신주쿠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밥 동무로 출연해 일본 신주쿠를 찾는다. 신주쿠는 비즈니스, 쇼핑, 유흥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로 도쿄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이다. 요코하마 편에서 밥 동무 없이 한 끼에 도전 한 이후 밥 동무의 소중함을 느낀 규동형제는 “이번에도 밥 동무가 없는 것은 학대”라며 제작진에게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재일동포들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게스트에 대한 희망을 놓지 못했고,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등장하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한류열풍의 주역인 산다라박과 이홍기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밥동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강호동은 두 사람의 등장에 “한류스타가 두 명이라 팬들이 몰리면 녹화가 힘들 수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일부 팬들은 이홍기를 향해 “근짱?”이라고 물었고, 이홍기는 “종종 배우 장근석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다”라며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필리핀에서 활동했었던 산다라박은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나라 언어로 연애를 하고난 후 언어가 확 늘었다. 지금은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라며 폭탄 고백을 해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재일동포를 찾기 위해 신주쿠를 샅샅이 살폈다. 한국 과자 쓰레기와 곳곳에 적힌 한글을 찾는 등 ‘셜록’에 빙의하여 재일동포들과의 만남에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활약한 ‘신주쿠 편’은 2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준표, 장인 ‘영감탱이’ 논란에 “경상도에서는 흠 아냐…패륜아 됐다”

    홍준표, 장인 ‘영감탱이’ 논란에 “경상도에서는 흠 아냐…패륜아 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지칭해 불거졌던 과거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25일 방송된 KBS 2TV ‘읽어주면 좋고 아니면 냄비받침’에 출연한 홍 대표는 청년들한테 한 ‘SNS 반말’ 조언을 언급하며 “반말해도 되지 않느냐. 존중을 안한다는 뜻이 아니다. 경상도에서는 그게 흠이 아니다. 영감탱이라는 말도 그렇다”면서 먼저 얘기를 꺼냈다. 홍 대표는 “내가 우리 집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게 대학교 3학년 때다. 안암동 지역의 은행원이었다. 돈 찾으러 갔다가 눈이 맞았다. 1년 반 후에 시골에 갔다. 장모님은 아내에게 ‘홍서방 착한 사람 같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장인어른은 ‘구름 잡는 놈이다. 전혀 엉뚱한 놈이다라고 했다’더라”며 “그래서 그때 이야기를 한 거다. 40년 전에 영감탱이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이야기를 가지고 패륜을 했다고 하더라. 실제로 우리 장인과 사이가 안 좋았다. 안 좋았지만 돌아가시기 전까지 6개월 동안 간병을 했다. 장인·장모님 묫자리도 내가 마련했다”며 “그런데 방송에는 앞부분만 나가서 패륜아가 됐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5월 4일 경북 안동 유세에서 “장인이 어쩌다 우리 집에 오면 나는 ‘저 영감탱이가 가면 내가 들어온다’ 하고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로 영감쟁이, 영감탱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OS 생계형 알바족] ‘투잡’ 뛰어도 月 80만원뿐… 내년엔 그만둘 수 있을까요

    [SOS 생계형 알바족] ‘투잡’ 뛰어도 月 80만원뿐… 내년엔 그만둘 수 있을까요

    “알바(아르바이트)를 빨리 그만둬야지 생각한 게 벌써 5년 전이네요. 내년이면 그만둘 수 있지 않을까요.”서울 구로구의 한 프랜차이즈 영화관에서 일하는 김진모(28·가명)씨는 지난 24일 생기 없는 얼굴로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대학교 2학년 당시 학업을 병행하며 가볍게 시작한 영화관 알바가 지금은 김씨의 주요 일터가 됐다. 김씨는 올해 초부터 ‘사회적기업’ 운영에 나섰지만 큰 수입은 아직 없다. 오전에는 기업 관련 업무를 하고 저녁에는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게 일상이다. 손에 쥐는 월급은 80만원 정도가 고작이다. 이조차 월세, 학자금 빚, 휴대전화 요금 등을 내고 나면 생활비로 남는 건 얼마 없다. 아직 해외여행도 한 번 못 가봤다. 휴가철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인천공항의 모습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김씨는 “고3 겨울방학 때 편의점에서 생애 첫 알바를 했고, 이후에도 PC방, 보안시설 업체, 영업사원 등 수많은 일을 거쳤다. 20대 시절 몇 개의 알바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며 자신을 ‘생계형 알바족’이라고 규정했다. 김씨의 하나밖에 없는 형도 알바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김씨는 “형은 나보다 1.5배 정도 많은 알바를 경험했다”며 “그나마 올해 취직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김씨는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로 메웠다. 아버지는 경제적 활동을 안 했고, 집에는 1억원 가까운 빚이 있어 부모님께 도움을 받을 처지도 안 됐다. 자연스레 개인 빚이 생겼다. 20살 때 빌린 돈의 원금을 아직도 청산하지 못하고 이자만 매달 내고 있다. 김씨는 “친구들을 자주 못 만나고 연애를 할 때도 자존감이 떨어진다”며 “사람 만날 일이 없으니 옷을 살 일도 없더라. 엥겔지수(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가 높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개인의 노력을 탓하기 전에 (정부가 나서) 구조적인 시스템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서울시 의뢰로 실시한 ‘서울시 청년 아르바이트 직업 생태계 실태조사’에는 청년 알바 노동자들의 슬픈 자화상이 담겼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지난해 알바생들의 노동조건 및 인권, 노동시장 이동,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노동시장과 연관된 직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다. 조사 결과 학자금 및 신용카드 대출에서 비롯된 청년들의 평균 개인 부채 규모는 1033만원에 달했다. ‘빚이 있다’고 답한 124명의 부채를 평균 낸 수치다. 빚이 가장 많은 청년의 부채 규모는 7000만원에 달했다. ‘투잡’을 하는 청년 알바들도 10.8%, 110명이나 됐다. 청년들의 알바 경험 횟수는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가구소득이 250만~400만원 미만인 청년들은 알바 경험이 3.0회에 그친 반면 180만~250만원 미만, 100만~180만원 미만 구간은 각각 4.2회, 4.5회를 기록했다. 부모의 경제적 곤란이 자녀의 생계 부담으로 고스란히 전이되고 있는 것이다. 가장 큰 우려는 알바 노동자들이 ‘희망’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1년간의 인생 계획’에 대해 묻자 10명 중 3명(25.8%)은 ‘아르바이트를 지속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연령대·성별로는 30~34세 여성들(40.3%)의 답변 비율이 높았다. 학력별로는 저학력층인 고졸 이하(35.5%)에서 응답률이 두드러졌다. 초단시간 근로자(주 15시간 미만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 2015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대 청년층(11만 9000명)은 70대(23만 4000명)에 이어 초단시간 근로자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최근 ‘초단시간 근로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한 조돈문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년들은 처음에 학업과 병행하기 위해 편의점, 카페 등 초단시간 근로에 가볍게 뛰어든다”며 “하지만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돼 학점이나 취업 준비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고, 졸업 후에도 알바 시장에 계속 남게 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초단시간 근로자를 하루 중 가장 바쁜 업무 시간에 고용하기 때문에 근무시간 대비 근무 강도가 높다는 게 조 교수의 설명이다. 박관성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은 “기존 정부의 청년 및 아르바이트 정책과 제도 개선은 꾸준히 있어 왔지만 장기간 취업 및 재취업에 실패, 중간에 포기한 청년들을 위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면서 “초단시간 근로자 문제와 함께 아르바이트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정책적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지성과 미모, 몸매, 예능감까지 겸비한 뇌섹녀 아나운서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에슬레저룩으로 완벽한 몸매를 강조,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근황부터 의외의 허당기, 철학적인 인생관까지 펼쳐 보였다. 곧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된 그는 촬영 분위기에 대해 “편집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에 대해선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놀랐다. 한국 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그에게 진학 계기로 입학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묻자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만만치 않은 하버드 학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전했다. 학벌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완벽한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임을 밝히며 최강 엄친딸 스펙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부모님께 전교 1등을 못해 구박을 받았다는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께선 힘들고 위험한 직업인 아나운서 직업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가끔 안 좋은 댓글을 읽어보실 때 속상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답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리버풀 열혈 팬이라는 그는 영국까지 가서 직접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최근 솔로인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스타일이며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정우성. 굉장히 터프하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시선 또는 나이 때문에 억지로 시기에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선 “집에서 혼술 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 또한 대식가라 한 달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나간다는 그는 “미식가이고 싶지만 대식가다. 즘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당이 안 된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언급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댓글은 읽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빠짐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엔 올해 안에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선희, “혼자가 편해..자웅동체로 사는 중” 충격 고백

    정선희, “혼자가 편해..자웅동체로 사는 중” 충격 고백

    정선희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한방에 올킬! 독침 쏘는 언니들 특집’에서는 정선희-김효진-최은경-안선영-김정민, 여성 예능인 5명과 함께 진정한 ‘여성 예능’의 저력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6년 차 베테랑 입담꾼 정선희가 출연해 원조 여성 MC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현재 교제 중이냐”는 MC의 질문에 “혼자가 편하다, 현재 자웅동체로 살고 있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오늘은 좋은 날-울 엄마’에서 ‘쪼매난 이쁜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김효진이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 김효진은 현장에서 공개된 남편의 훈훈한 외모를 잠시 감상한 뒤, “남편이 여왕 대접을 해서 피곤하다”는 망언으로 MC들의 화를 돋웠다. 이어진 남편의 사랑꾼 일화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효진은 자신을 ‘원조 박나래’라 주장하고 나섰다. 과거 주사로 따지면 자신이 원조 박나래급이라는 것. 김효진은 이어 목욕탕에서 주사를 부렸던 일화를 공개하며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은경은 남편과의 이혼 루머를 유쾌하게 반박했다. 최은경은 “아들을 등교시킨 뒤 남편과 함께 빵집에서 커피를 마시곤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친한 동생이 조심스레 ‘이혼했냐’고 묻더라”고 말한 최은경은 “알고 보니 학부모들 사이에서 쇼윈도 부부라는 루머가 퍼진 것이었다, 말도 안 된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최은경은 “누드화보가 찍고 싶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은경은 앞서 명품 복근을 자랑한 데 이어, “직접 포즈를 취해보자”는 MC들의 제안에 흔쾌히 독특한 포즈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김효진-최은경-안선영-김정민, 여성 예능인 5명과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은?

    ‘사랑의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은?

    연인간 ‘사랑의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528명(남성 242명,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연애 중 콩깍지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여성의 외모(40.1%)’에 가장 많이 끌린다고 답했다. 반대로 여성은 ‘성격(35.0%)’을 가장 큰 요소로 꼽았다. 콩깍지가 씌인 것을 알게 될 때로 남성은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42.1%)’를 꼽았다. 이어 ‘그 사람에게 쓰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때(21.5%)’,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17.8%)’순이다. 여성은 ‘그 사람 생각만 해도 이유 없이 웃음이 날 때(35.3%)’에 대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게 될 때(20.3%)’, ‘생리 현상까지 귀엽게 느껴질 때(16.4%)’ 순이다. 반대로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으로 남성은 ‘연인이 욕설 등 거친 어휘를 사용할 때(43.8%)’를 꼽았다.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17.8%)’, ‘외모, 몸매 등 외관상 불만이 생길 때(12.8%)’,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0.7%)’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연인이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때(29.4%)’ 콩깍지가 벗겨진다고 답했다. 이어 ‘계산적인 모습을 보일 때(21.3%)’,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15.7%)’, ‘생리현상을 남발할 때(12.9%)’순이다.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남녀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연인에게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한다(36.8%)’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연인에게 솔직하게 말해 문제점을 개선한다(38.1%)’는 응답이 많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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