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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터치도 문제 없다” 인간 알러지 완치 성공?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터치도 문제 없다” 인간 알러지 완치 성공?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가 회를 거듭할수록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 속에 함께 뒤섞여 있는 배우 유승호의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유승호가 맡은 캐릭터 ‘김민규’는 외모부터 재력까지 다 갖추고 있는 완벽남이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과의 접촉 자체가 불가능 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인 척 연기를 하고 있는 ‘조지아’(채수빈)와의 달달한 딥러닝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변화 하기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유승호가 사람들이 가득한 신호등 건널목을 아지3의 도움 없이 홀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인간 알러지는 발병하는 순간 피부 발진부터 호흡곤란 증세까지 나타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부터 삼단봉까지 휴대하고 다니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했던 민규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변화다. 아지3와 함께 있을 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점차 병이 치유되고 있는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었지만, 아지3의 도움 없이 혼자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는 김민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에 달하게 하며 오늘 밤 방송되는 17, 18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 와중에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남신의 미모를 뽑내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승호는 신호등을 건너는 모습조차 모델 뺨치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란스러운 듯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유승호의 표정에서는 간절함과 동시에 애틋함까지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그에게 어떤 일이 닥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주 아지3가 인간이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고 점차 커지는 감정 때문에 괴로워하던 민규의 모습이 방송되었기 때문에 오늘 밤 방송에서는 민규의 감정이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 그리고 민규와 지아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은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늘 밤 10시 17회, 18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낸시랭 남편, 전자발찌 충전 위해 전 동거녀 주거침입”

    디스패치 “낸시랭 남편, 전자발찌 충전 위해 전 동거녀 주거침입”

    디스패치가 낸시랭 남편에 대한 추가 보도로 충격을 안겼다. 3일 디스패치는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전자발찌’와 ‘위한콜렉션’의 실체를 포착해 보도했다. 낸시랭은 27일 위한콜렉션 회장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렸고 이후 왕진진이 故 장자연의 자필편지를 위조한 전준주라는 사실과 그가 성범죄로 복역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쏟아졌다. 이에 낸시랭과 전준주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자발찌를 착용했느냐”는 질문에는 “전과자는 연애하고 결혼하지 말라는 법 있냐”는 답변을 내놓았다. 모든 질문에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는 묻지 말라는 태도였다. 디스패치는 전자발찌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기자회견 당일 직접 전준주가 여성 A씨와 동거했던 역삼동 빌라로 향했다. 당시 경찰이 출동해있었고 A씨의 문은 뜯겨 있었다. 전준주가 전자발찌 충전기를 가지러 이곳을 찾았던 것. 주거침입죄로 A씨가 신고한 상태였다. 그리고 그곳에 전준주와 낸시랭이 탑승한 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졌다. 디스패치는 전준주가 회장으로 있는 위한콜렉션의 실체도 조사했다. 전준주의 명함을 입수, 위한콜렉션의 주소지를 찾았다. 건물 관리인은 “갤러리는 없다”면서 “여기 지하에서 사우나가 공사를 하다가 잠시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기자회견 당시 사회를 봤던 낸시랭의 지인은 “낸시가 팩트를 말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저도 좀 당황스럽다”며 “낸시가 진짜 믿어요. 그게 문젭니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깊어지는 러브라인 “사랑해” 고백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깊어지는 러브라인 “사랑해” 고백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멜로가 새해에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3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더욱 달달해진 김래원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또한 독기가 폭발한 샤론(서지혜 분)이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기 위해 수호의 모습으로 변신하기로 결심하며 극의 갈등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에는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담겨 눈길을 끈다. 샤론은 해라에게 “살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주면 내가 원하는 걸 준다고 했잖아”라고 현생에서의 첫 만남 당시 건넸던 위험한 제안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한편, 해라의 전 애인 최지훈(김현준 분)과 “내가 만든 옷은 힘이 있어요. 내 뜻대로 되죠”, “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단 말씀이에요?” 등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거나 수호의 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훈, 박곤(박성훈 분)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반면 수호 해라 커플의 멜로는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예고 영상 속 해라는 인형 옷을 입은 채 장미를 들고 감동 받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며, 수호의 팔짱을 끼고 나란히 소파에 앉아 “여기서 나가야겠다. 문수호가 점점 좋아져서”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수호 역시 “어릴 때 너 좋아해서 상처 받았고 너를 위해서 돈을 벌었고 나 지금 너 때문에 여기 돌아왔어. 믿어도 돼”라고 말하며 해라에게 자신의 마음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고, “사랑해”라는 수호의 달콤한 고백은 본방사수 욕구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흑기사’ 제작진은 “극 중반부에 접어들며 수호 해라 커플의 러브라인은 깊어지고, 인물들 간의 관계도 더욱 복잡하고 촘촘하게 얽혀 몰입도 높은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서로에 대한 감정을 돌려 말하지 않는 수호 해라 커플의 돌직구 고백이 이어지며 설렘 폭탄을 안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크리스 질카♥패리스 힐튼 결혼, 21억 청혼 반지 “다이아는 영원하다”

    크리스 질카♥패리스 힐튼 결혼, 21억 청혼 반지 “다이아는 영원하다”

    미국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사교계 유명 인사인 패리스 힐튼(36)이 배우 크리스 질카(32)의 프러포즈 공개에 이어 결혼 반지를 공개했다.3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콜로라도의 한 스키장에서 크리스 질카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나는 ‘네’라고 답했다”라며 “나의 베스트프렌드이자 소울메이트. 나에게 완벽하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다. 당신은 나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동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줘서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패리스 힐튼은 넷째손가락 한 마디를 뒤덮을만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반지 디자이너 마이클 그린의 말을 인용해 크리스 질카가 청혼할 때 건넨 약혼 반지가 200만 달러(한화 21억 2,700만 원)에 상당하는 20캐럿 짜리 다이아몬드라고 보도했다. 그린에 따르면 크리스 질카는 지난 여름에 반지를 주문했다고. 패리스 힐튼과 약혼한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 배우 겸 모델로 영화 ‘베어’, ‘월컴 투 윌리츠’, ‘딕시랜드’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애정을 과시해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사내 연애 시작, 달콤한 시그널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사내 연애 시작, 달콤한 시그널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이 달달한 사내연애를 예고했다.1일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측은 2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사내연애를 시작한 백진희, 최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좌윤이(백진희 분)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에게 “우리도 애칭으로 부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남치원은 “딸기야? 허니? 방금 야한 생각 한 것 같은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예고했다. 또한 두 사람은 회사 사람들이 보지 않는 엘리베이터, 휴게실 등에서 서로 윙크와 눈빛을 주고 받는 등 사랑의 시그널을 보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누가 사내 연애하나 봐”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비밀 연애가 들통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저글러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새해 인사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새해 인사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새해를 맞아 남편 왕진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1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하나님, 새해 첫날 저희부부가 첫시간을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림에 감사드립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 사랑의 하나님!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Am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낸시랭은 옅은 미소와 함께 작은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왕진진은 고(故) 장자연 편지를 위조해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준주가 맞다고 밝히며 “과거 사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에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다”면서도 “필요하다면 진위여부가 명확히 검증될 수 있도록 기관에 편지를 제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과 10범에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총 12년간 복역을 한 인물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해서 결혼하라는 법 없어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사진=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철 천호진 ‘2017 KBS 연기대상’ 대상 ‘품격 있는 수상소감’

    김영철 천호진 ‘2017 KBS 연기대상’ 대상 ‘품격 있는 수상소감’

    김영철, 천호진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천호진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 배우 김영철이 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17년 전 궁예라는 캐릭터로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이렇게 큰 영광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한 인물마다 캐릭터를 잘 살려 준 이정선 작가, 그 작품을 현실감 있게 연출해 준 이재상 감독, 촬영감독 이윤정 감독에게 감사하다. (극 중) 아내 김해숙 씨, 아들 민진웅과 이준, 우리 세 딸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 우리 식구들과 트로피를 나눠 갖겠다”며 드라마를 함께 한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철은 이어 “지금 집에서 보고 있을 제 아내와 두 아들에게도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KBS를 사랑해주시고, ‘아버지가 이상해’를 시청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천호진은 “아직 저희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감히 이 상을 받게 되는 게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 같아서 제가 받지 않겠다. 이 상은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드리겠다”며 남다른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호진은 이어 “진심으로 이상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다. 여보 연애할 때 한 약속을 지키는 데 34년 걸렸네. 너무 늦었다, 미안해. 당신만 허락하면 다음 생에 당신이랑 다시 한 번 살아보고 싶어”라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호진은 “‘황금빛 내 인생’ 끝날 때까지 꼭 끝까지 사랑해주시기 바라겠다. 우리 후배들 고맙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2017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다 함께 선진국 문을 열자

    부 불평등, 청년실업 등 난제도 많아 분배 추구해도 성장과 조화도 필요 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가야 희망에 부푼 가슴으로 황금 개띠해 무술년 새해를 맞는다. 어느 시인은 새해의 의미를 ‘서설처럼 차고 눈부신 희망의 백지 한 장’이라고 했다. 우리 앞에는 또 한 해 동안 그림을 그려 갈 하얀 종이 한 장이 놓여 있다. 어떤 그림을 그릴지는 우리의 몫이다. 새해는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헌법 제정 70주년이 되는 해다. 일제의 지배와 북의 남침, 외환위기 등 숱한 고난을 슬기롭게 헤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경이롭기만 하다. 그동안 국가의 근본 규범인 헌법은 9차례 발전적으로 개정됐고 대한민국은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해 자유롭고 평화로운 민주공화국으로 발돋움했다. 주권재민(主權在民)의 헌법 정신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한 2017년은 헌정사에 큰 획을 그은 해다. 돌이켜 보면 독재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주체는 바로 우리 국민이었다. 위정자가 탐욕에 빠지고 국가가 위기 상황에 내몰렸을 때 국민은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구해 냈다. 근면한 국민성과 뜨거운 교육열, 위기 때 더 강해지는 극복의 유전자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을지도 모른다. 드디어 올해 우리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로 들어선다. 임정 수립 백수(白壽), 정부 수립 고희(古稀)의 잔칫상이라 해도 좋다. 우리 국민은 열심히 일해 온 만큼 잔칫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소득 3만 달러 이상 국가는 세계에 27개국밖에 없다. 명실공히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것이다. 특히 6개국밖에 없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의 조건을 갖춘 30-50클럽에 일곱 번째로 가입해 미국, 일본 등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1980년대 ‘아시아의 소룡(小龍)’에서 ‘세계 속의 대룡(大龍)’으로 뛰어오르는 해가 2018년 새해다. 그러나 현실은 달콤한 꿈에 빠져 있을 만큼 한가롭지 않다. 국민의 살림살이는 팍팍하기만 하다. 부(富)의 쏠림은 더욱 심해져 양극화가 심한 정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5위다. 소득 상위 1%가 국민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2%로 사상 최고다. 상위 10%의 소득 비중도 48.5%에 이른다. 기업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지만 일부 대기업에 편중돼 있다. 지난해 OECD 최상위권의 성장률을 달성했지만 고용에는 봄바람이 불지 않고 있다. 청년실업률은 성장과는 무관하게 치솟아 통계 작성 후 28년 만에 최고치(9.2%)로 올랐다. 연애와 결혼마저 포기한 청년 세대의 절망은 저출산이라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집권 2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부의 불평등과 고용 감소, 저출산, 노인빈곤, 저성장 등 풀어야 할 난제가 한둘이 아니다.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줘야 할 시기에 들어섰지만 나라 안팎의 여건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문 정부의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3대 정책 방향은 돌파구를 찾을 패러다임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문제는 균형감 있는 실행력이다. 분배에 방점을 두더라고 성장을 게을리하다간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게 뻔하다. 무분별한 복지 확대와 공무원 증원을 통한 ‘큰 정부’는 국가 부채 증가와 후세의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도 무조건 내칠 것만은 아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의 효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다음에 확대해도 늦지 않다. 혁신성장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대응으로 설명되지만 핵심은 미래 신수종 산업 개척이다. 반도체가 지난해 성장을 주도했듯이 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발굴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인공지능이나 전자상거래 분야 등에서 중국은 한국을 추월한 지 오래다. 강소 기업과 유능한 젊은 기업가들이 마음껏 기술개발과 창업에 매진하도록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성장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듯이 분배도 절대적 가치는 아니다. 두 이념이 조화를 이루어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역대 최악의 북한 정권과 마주한 한반도의 안보 상황은 새해에도 위태로울 것이다. 핵 경제 병진노선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의 체제 유지를 위한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의 위험은 줄어들 기미가 없다. 공포정치를 앞세워 유일 체제를 재건하려는 김정은이 권력 유지에 실패해 내부에서 심각한 투쟁이 벌어진다면 그 결과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 두 ‘스트롱맨’은 한반도 평화보다는 자국의 이익과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더 관심이 크다. 결국 한반도 안보의 궁극적 책임은 우리 정부와 국민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해야 한다. 정부나 국민이나 안보 의식을 더욱더 가다듬어야 하며 미국이나 중국에 끌려가지 않는 우리만의 안보관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 강과 온 어느 한쪽에만 매달리지 말고 북한을 최대한 압박하면서도 대화의 문을 닫지 않는 양면 전략이 요구된다 하겠다. 문 정부 집권 2년차에도 개혁의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그러나 각 분야에서 진행되는 ‘적폐청산’은 서서히 피로감을 부르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여전히 ‘정치 보복’의 시선을 거두고 있지 않으며 이념 프레임으로 얽어매고 있다. 과거의 부정과 불의를 따져 고치는 것은 미래의 발전을 위한 개혁의 일환이며 명분도 충분하다. 하지만 과거 청산에 장기간 함몰되면 미래를 향한 전진에 장애가 된다. 70%에 가까운 지지율에 취해 나만이 정의이며 내 방식이 정답이라는 일방통행식 밀어붙이기는 틀림없이 부작용과 역작용을 낳는다. 그런 ‘불통’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전 정권의 실패에서 입증되지 않았는가. 다당제하 한국 정치권의 올해 풍향계는 심하게 흔들릴 것이다. 6월 4일에는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치러진다. 지지율 유지와 지난 대선의 판도를 뒤엎기를 바라는 야당들의 공세로 전국이 정치바람에 휩쓸릴 가능성이 크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재편과 이합집산은 예고된 것과 마찬가지다. 바람에 휩쓸리지 말고 유능하고 정직한 지역 일꾼을 뽑는 것은 국민, 유권자의 권한이자 의무다. 유권자의 관심과 올바른 선거권 행사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지역 발전, 지방 분권의 확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정부와 국민 앞에 떨어진 가장 화급한 과제는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다. 성공과 실패에 따라 경제에 미칠 영향도 크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관심이다. 새 정부의 정강과 정책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려면 일관성과 지속성을 갖춘 행정적 추진력과 국회의 협조도 필수적이다. 정부와 기업, 국회가 유기적으로 혼연일체가 돼 움직여야 1년 후 달라진 대한민국을 다 함께 맞을 수 있다. 여소야대, 다당제의 정치 상황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다. 그러나 야당은 생각이 다르다고 사사건건 정부 정책에 발목만 잡는 야당이 돼서는 국민의 지지보다는 외면을 받기가 더 쉽다. 우리 국민과 정치권이 추구해야 할 모토는 정의와 상식이다. 논어 안연(顔淵) 편에 ‘정자정야(政者正也) 자수이정(子帥以正) 숙감부정(孰敢不正)’이란 말이 있다. “정치는 바른 것이어야 한다. 당신이 솔선하여 스스로 바름을 행한다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는가”라는 말이다. 바르고 건전한 의식이 국가와 사회 발전의 굳건한 토양이 된다. 당리당략에 빠져 이권만 챙기는 정치권부터 반성하지 않으면 무술년의 연말에 우리는 또 한번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새 정부를 탄생시킨 주체는 노조 세력이 아니라 엄동설한에 삼삼오오 가족이 광장에 나가 국정 농단을 비판했던 평범한 국민들이다. 민노총을 비롯한 노조의 정부에 대한 청구권 행사를 국민은 묵과하지 않는다. 민노총 스스로 외쳤듯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다. 문 정부 또한 기업은 물론이고 노조에도 할 말은 해야 한다. 새해는 선진국으로 들어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주요한 의미를 담은 해다. 국민이 하나가 돼 함께 뛰어야 대한민국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공동체 의식이 없이는 어떤 목표도 쉬 달성할 수 없다. 불행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남의 말을 경시하고 아집에 빠지는 악폐의 뿌리가 깊다. 성향별, 지역별, 연령별로 떼를 짓는 끼리끼리 문화는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괴담이 양산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차별 인신공격을 가하는 습성은 사회의 건강을 해친다. 이념 갈등은 국민 통합을 가로막는 가장 큰 병폐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관용과 포용의 미덕으로 나부터 마음을 활짝 열고 얼싸안는 사회에 미래가 있다.
  •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장자연 편지 맞다…10대 때 많이 만나”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장자연 편지 맞다…10대 때 많이 만나”

    방송인 낸시랭과 혼인 신고를 한 왕진진(본명 전준주)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왕진진은 배우 장자연의 편지위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인물 전준주와 동일인이 맞다고 밝혔다. 자신이 전라남도 강진에서 자랐으며,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장자연을 10대 때 많이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힐 자료를 관계 기관에 제출할 의사가 있다”면서 장자연이 쓴 편지 원본이라는 종이를 취재진에 보인 뒤 “장자연으로부터 받은 편지가 맞다. 이번만큼은 떳떳하고 제대로 옳은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특수강간 혐의로 복역, 출소 후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사기·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재판에 회부된 부분이 있으나 누가 잘못을 했다, 안 했다는 사법기관에서 밝힐 일이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진진은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하고 결혼하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된 인연으로 만났으며 나이도 많은 누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낸시랭은 “제 남편도 아픈 과거 사연이 있고 저 역시 아픈 가정사가 있고,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면서 모든 부분을 알게 됐다”라면서 사기성 결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낸시랭 왕진진 기자회견, 손 꼭 잡고 입장 “전과자는 결혼하면 안 돼?”

    낸시랭 왕진진 기자회견, 손 꼭 잡고 입장 “전과자는 결혼하면 안 돼?”

    팝 아티스트 낸시랭(38, 본명 박혜령)과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을 둘러싼 보도들에 해명했다.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미소를 띤 얼굴로 여유있게 입장했다. 이날 낸시랭은 “혼인 신고 후 언론의 기사들로 마음도 다치고 속상하고 억울하다. 진실은 승리할 것이다. 진실만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말했다. 왕진진 또한 “질문들에 피하지않고 정확한 사실만 이야기 하겠다”라고 말했다. 왕진진은 자신이 고(故) 장자연 편지를 위조해 집행유예를 받았던 전준주가 맞다고 밝히며 “과거 사건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에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다. 실제 장자연 사건은 묻히지 않았나. 장자연이란 말은 상당히 듣기가 거북하다. 필요하다면 진위여부가 명확히 검증될 수 있도록 기관에 편지를 제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편지를 위조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10대 시절부터 장자연과 아는 사이로 많이 만났었다고 주장했다. 또 왕진진은 자신의 전과 이력에 대해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해서 결혼하라는 법 없어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언론이라면 팩트를 다뤄야 한다.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먼저 생각한다면, 마구잡이식 기사를 남발하는 건 아니다.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기사가 생산 될 수 있지만 정도 범위 내에서 멈춰야 한다”고 심정을 전했다. 낸시랭은 “남편의 모든 걸 알고 있다. 남편과 최근 재회해서 사랑하고 혼인하게 됐는데 이미 최근에 만나서 사랑 싹트고 함께 하고 싶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가 억측이든 사실이든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사랑한다. 아픈 가정사와 과거가 서로에게 다 있다. 이것을 특정 몇몇 이들의 모함과 음모 조작 들로 인해 몇 주동안 너무나 많은 연락에 시달렸다”며 “도가 지나친 부분이 생겨서 상의를 해서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 사실 혼인신고를 할 계획도 없었고 내년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위한컬렉션 회장’이라고 소개된 왕진진과 서울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혼인신고 사실이 공개 된 후 논란이 일어났다. 낸시랭의 남편이라고 소개된 왕진진이 2009년 故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은 전준주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발빠르게 퍼져나간 것. 더욱이 전준주가 전과 10범에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총 12년간 복역을 한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파장이 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콩밥 먹고 싶지?” 모든 알바들이 봐야 할 영상

    “콩밥 먹고 싶지?” 모든 알바들이 봐야 할 영상

    “콩밥 먹고 싶지?” 한 아르바이트생이 사장으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이다. 장천 변호사가 실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피해를 본 사람들을 상담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유튜브 채널 딩고 스낵비디오는 28일 ‘랜선상담소-알바생 편’ 영상을 공개했다. 한 종편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 변호사가 출연했다. 그는 실제 아르바이트 피해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답을 제시했다. 영상을 보면, 강남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했다는 신모(21)씨가 등장한다. 그녀는 지난 학기에 캐나다 교환학생에 합격해 일을 그만두었다. 이에 대해 식당 사장은 “너 때문에 사람이 비는 거니, 매출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협박을 했다. 신씨는 “1분마다 장문의 문자를 계속 보내면서 협박했다. 너무 무서워서 답장을 못했다. 사장 부인까지 문자를 보내더라”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는 고소, 손해배상 등을 운운하는 협박성 내용이었다. 장 변호사는 그들의 주장이 억지라고 답한다. “인과관계가 없다”며 “알바생이 그만뒀다고 매출이 떨어질 리는 없으니 손해배상 청구가 아예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반복적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면 그것만으로 협박죄가 성립된다.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과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최고 500만원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천만 원 정도 되는 아르바이트 비용을 하나도 못 받았다는 오모(22)씨의 사연도 소개됐다. 오씨 역시 사장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오씨와의 통화에서 사장은 “나 사장 아닌데”라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말한다. 이에 장 변호사는 “고소해서 압박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고소하고자 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작성한 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고소장 서식들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된다. 올해 최저 시급인 6470원보다 16.4% 오른 금액으로 이는 2000년 9월~2001년 8월(16.6%) 이후 17년 만에 최대 인상폭이다. 이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작은 꽃집을 운영한다는 엄마의 사연을 들고 나온 권모(25)씨는 “(알바를 고용하려 하니)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또 오른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 변호사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4년 11월 사이에 국민신문고 아르바이트 피해 관련 민원이 1476건 접수됐다. 이 중에 임금체불(85.6%)이 가장 많고, 폭행‧폭언 등 부당 대우(7.5%), 부당 해고(3.2%) 등의 순으로 제기되었다. 대다수 피해 유형인 임금체불의 경우, 임금 미지급(53.5%)이 가장 많고, 부당 삭감 등 임금 과소지급(24.2%), 최저임금 위반(1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 1초 전 포착 ‘심쿵 예고’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 1초 전 포착 ‘심쿵 예고’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로맨스가 깊어질수록 서지혜의 한(恨)도 커져간다.28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김래원, 신세경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독기를 드러내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 샤론(서지혜 분)은 해라(신세경 분)의 모습으로 변신해 수호(김래원 분)와 최지훈(김현준 분)을 번갈아 만나며 수호 해라 커플을 훼방 놓으려 했다. 하지만 샤론의 방해와 상관없이 수호와 해라는 알콩달콩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감정을 키워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8화 예고 속 샤론은 수호와 해라가 한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진짜 한 집에 살고 있잖아”라고 혼잣말하며 상처 받은 모습을 보였고, 수호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 그의 넥타이를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샤론은 “난 당신을 이번 생에도 뺏길 수 없어요. 흙탕물이라도 뒤집어 쓰겠습니다”라며 수호에 대한 강한 미련을 드러냈고, 이후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수호와 해라의 다정한 모습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수호는 덤덤한 표정으로 “내 일이 잘 되면 네가 좋은 거 아니야? 내가 너 좋아하니까”라고 달콤한 고백을 건네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하며, 해라는 “질투하는 거 아니지?”라고 묻는 수호에게 “질투하는 거야”라고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이야기해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된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영상 말미, 수호가 해라에게 키스할 듯이 다가가는 장면은 설렘지수를 높이는 동시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흑기사’ 제작진은 “지난 7회 방송을 통해 샤론이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 능력을 사용했을 때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연 샤론이 다시 한 번 그 능력을 이용해 수호를 가지려 할지 지켜보는 것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또한, 점점 더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수호 해라 커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승호 채수빈 ‘로봇이 아니야’ 휘몰아치는 감정 “연애 만렙 스킬”

    유승호 채수빈 ‘로봇이 아니야’ 휘몰아치는 감정 “연애 만렙 스킬”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가 유승호와 채수빈의 쫄깃한 밀당 스킬로 시청자들의 연애욕구에 불을 지폈다.지난주 방송에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간 알러지’라는 희귀병을 갖고 있는 ‘김민규’(유승호)와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 행세 알바를 하고 있는 ‘조지아’(채수빈)는 로맨틱한 심멎 키스로 핑크빛 분위기를 한껏 뿜어내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 13, 14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유승호와 채수빈의 설렘 가득한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핑크빛과는 180도 상반된 태세 전환으로 연애 만렙 고수들이 한다는 밀당 스킬을 선보인 두 사람의 단짠 로맨스가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간 밀당은 커녕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김 없이 보여주며 직진커플의 진면모를 드러내 여심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던 민규와 지아가 고급 연애 기술인 ‘밀당’을 시작하게 된 것. 민규는 지아에게 “어제 같은 행동은 두 번 다시 하면 안된다”고 타이르듯 말하며 자신과 지아가 나눈 첫 키스에 대해 마음에도 없는 후회를 드러냈다. 이에 지아는 “어제 주인님과 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받아치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선보여 오히려 민규의 애를 태우는 등 수준급의 밀당으로 쫄깃한 연애 스킬을 뽐내 안방극장의 폭소를 유발했다. 지아의 귀여운 도발에 걸려든 민규는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의 연애 코치인 ‘선혜’(이민지)에게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 모든 상황을 마치 예상했다는 듯 선혜는 “어느 한 쪽이 쌩까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밀당이 시작되거든요”라며 두 사람 사이에 시작된 밀당 로맨스에 확인 사살을 날리며 앞으로 민규와 지아의 단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처럼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은 고급 연애 스킬인 밀당부터 돌직구 직진 스킨쉽까지 흥미진진한 단짠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길들여지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아지3의 진짜 정체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의 알콩달콩 연애 스킬은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오늘 밤 10시 15회와 1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지현, 손지현 개명 “배우의 길 가면서 어렵게 결정..어머니의 성”

    남지현, 손지현 개명 “배우의 길 가면서 어렵게 결정..어머니의 성”

    포미닛으로 활동했던 남지현이 ‘손지현’으로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에 나선다.27일 밤 손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개명 사실과 함께 배우로의 각오를 밝혔다. 손편지에 손지현은 “제가 2009년 6월에 데뷔해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했던 것 같고, 돌이켜보면 모든 게 추억이 되어 있다는 것이 기적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고, 그 감사함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썼다. 이어 “배우의 길을 가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고 어렵게 결정했다. 기존과 전혀 다를 수도 있는 길을 걷게 되면서 어머니의 성을 따라 ‘손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새롭게 시작하고 쌓아가고자 한다”며 “힘든 결정이지만 배우 ‘손지현’으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손지현이 이름을 개명하고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여진족 혼혈아이자 은성대군 이휘의 호위무사 루시개 역할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극 중 루시개는 압록강의 지류인 파저강 유역에 사는 여진족 소녀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기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본능으로 간신히 생존에 성공하는 인물이다. 극 속에서 손지현은 남자 못지않은 활과 창의 명수가 되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강인한 여성상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간 손지현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 드라마 ‘연애세포’,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으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8일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아주 기쁜 소식이 있겠다. 48년생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60년생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72년생 마음이 즐겁다. 84년생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소띠] 37년생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49년생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61년생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73년생 있을 때 베풀면 반드시 행운이 있다. 85년생 크게 움직이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50년생 정신 없이 바쁜 하루다. 62년생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 74년생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86년생 하는 일마다 성취하겠다. [토끼띠] 39년생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51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63년생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75년생 서북쪽으로 이동하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52년생 좋은 운이 들어오니 즐겁다. 64년생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76년생 꾀하는 일을 속히 추진해야겠다. 88년생 시비에 불리한 날이다. [뱀띠] 41년생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는다. 53년생 이름을 떨칠 일이 생긴다. 65년생 새로 일을 시작하면 수익이 많다. 77년생 사업운도 좋다. 89년생 과로하지 말고 건강을 챙겨라. [말띠] 42년생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54년생 믿을 만한 사람과 의논하라. 66년생 새로운 설계에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뜻한 바가 이뤄지겠다. 90년생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양띠] 43년생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55년생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된다. 67년생 큰 성과가 있다. 79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91년생 재물 관리에 힘써라. [원숭이띠] 44년생 주변에서 인기를 얻겠다. 56년생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68년생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80년생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92년생 집안에 경사가 가득하구나. [닭띠] 45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57년생 시간을 늦추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81년생 혈압에 신경 써라. 93년생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개띠] 46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58년생 잔꾀를 부리면 불리하다. 70년생 마음만 잘 쓰면 대길하다. 82년생 연애는 순조롭지 않다. 94년생 참으면 평화를 지킨다. [돼지띠] 47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않게 주의하라. 59년생 손님이 밀어닥친다. 71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있겠다. 83년생 심란한 하루를 보내겠다. 95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 ‘모두의 연애’ 박유나, 화보 공개

    ‘모두의 연애’ 박유나, 화보 공개

    배우 박유나의 ‘나의 하루 속, 여러 개의 표정’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박유나는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에서 청순한 매력은 물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에 기대 햇살을 받으며 오후의 나른함도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유나는 “조용히 집에 있는 것도 좋아하고, 밖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한다. 집에 있을 때는 강아지랑 노는 걸 좋아한다”며 평소 자신의 일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활약 중인 박유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짝짓기’ 프로그램의 진화

    ‘짝짓기’ 프로그램의 진화

    훈훈한 외모의 청춘 남녀 8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미혼 남녀가 출연해 자신의 짝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른바 ‘짝짓기’ 프로그램이 올겨울 진화된 버전으로 돌아왔다. 과거 연애사를 처음부터 터놓는가 하면, 아예 얼굴을 보지 않고 심리와 오감만으로 이상형을 선택하기도 한다.●‘연애도시’는 ‘짝’ 제작팀이 3년여 만에 만들어 지난 14일부터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 중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연애도시)는 짝짓기 프로그램에 다큐멘터리 형식을 처음 도입해 인기를 끌었던 ‘짝’ 제작팀이 3년 10개월 만에 다시 모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제목만큼이나 더 다채로우면서도 독해졌다. 우선 아름다운 외국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볼거리도, 데이트 코스도 다양해졌다. 출연자들도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서로에게 더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름을 공개하는 대신 ‘남자 1호’, ‘여자 1호’ 등 번호를 부여했던 ‘짝’과 달리 ‘연애도시’에서는 실명 공개는 물론이고 과거 연애사부터 밝히고 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적나라해졌다. 매칭 프로그램에서 과거사를 거론하는 건 일종의 금기로 통하지만, 제작진은 처음부터 이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컨대 참가자들은 먼저 ‘이별의 물건’을 공개해야 하고, 짝을 바꿔 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들의 사연은 예고편 형식으로 웹툰으로 만들어져 공개됐다. 시청률은 2% 안팎으로 아직 정규 편성을 기대하긴 이르지만 차별화된 시도는 눈길을 끌 만하다.●‘이완남’ 이론상 완벽하게 맞는 남성 찾아주기 JTBC에서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완남)를 방영 중이다. 모든 것을 공개하는 ‘연애도시’와는 달리 ‘이완남’은 외모와 스펙을 가린 채 몇 가지 테스트로 이론상 여성에게 완벽하게 맞는 남성을 찾아준다는 방식이다. 한 명의 여성 출연자는 얼굴을 가린 8명의 남성 후보자들의 목소리만 듣거나 스킨십만으로 호감 가는 사람을 일단 추린 뒤 다음 단계에서 주어진 특정 상황에서 가장 마음에 들게 행동한 남성을 최후의 1인으로 고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대학교 감정인식 연구팀으로 구성된 패널들은 출연자의 심리를 분석하거나 조언을 한다. 최종 매칭을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과연 외모와 스펙을 제외하고 100%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짝짓기 프로그램의 변화상을 보면 그 시대 연애관과 세태를 읽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매칭 프로그램은 연예인보다 일반인에 집중하는 추세다. 출연자들은 연예인 못지않게 카메라 노출과 사생활 공개에 부담을 느끼지 않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현실감 넘치는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이 얼마나 까다로워졌는지, 또한 짝을 찾으러 나왔음에도 의외로 혼자 노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젊은 세대의 행태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인국♥’ 박보람 근황 사진...연애 중인 그녀의 물오른 미모 “24.9”

    ‘서인국♥’ 박보람 근황 사진...연애 중인 그녀의 물오른 미모 “24.9”

    가수 서인국과 열애중인 박보람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24)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보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9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람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박보람은 하얀 피부와 헝클어진 머리,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해서 그런가. 점점 예뻐지는 구나”, “오랜만에 근황이네요. 더 살이 빠진 듯”, “박보람 미모 물올랐네. 예쁜 사랑하세요”, “데이트 사진도 올려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서인국은 이달 초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부해’ 이태곤, 여자친구 질문에 동공지진 “생각하는 사람 있다”

    ‘냉부해’ 이태곤, 여자친구 질문에 동공지진 “생각하는 사람 있다”

    ‘냉부해’ 배우 이태곤이 여자친구 질문에 당황했다.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17년 마지막 방송을 맞아 연말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태곤은 ‘만나는 사람 없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으나, 동공이 흔들리며 여지를 남겼다. 이에 MC들은 이태곤에게 “거짓말을 잘 못한다”며 “더는 묻지 않겠다”고 놀려댔다. 이어 이태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MC들은 맥주, 곰탕 등을 보며 “그분이 좋아하시나 보다”고 유도 질문을 했다. 결국 이태곤은 “사귀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이태곤은 “원래 상남자가 자기 여자한텐 부드럽다. 남자들 사이에서만 야성미가 나오는 것이지, 내 여자한텐 부드럽다”고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진 2017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는 이태곤의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 이연복과 레이먼킴이 맞붙었다. 레이먼킴은 돔 스테이크와 밥을 육수에 말아 먹는 ‘레이먼킹돔’을, 이연복은 마라탕 스타일에 벵에돔을 통째로 튀긴 ‘벵에돔이시여’를 요리했다. 이연복의 요리를 맛본 이태곤은 “환장하겠다”고 극찬하며 “벵에돔 본연의 모습을 살려주신 게 포인트로 작용했다”고 이연복을 승자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0대 역술인 “기 불어넣어 주겠다”며 20대 여성 성추행

    50대 역술인 “기 불어넣어 주겠다”며 20대 여성 성추행

    50대 역술인이 과거 대학입시 상담을 해 주며 알게 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 3단독 이동기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역술인 A(53)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8시 30분쯤 경기도의 한 식당에서 과거 대학입시 상담을 해주며 알게 된 B(20·여)씨와 저녁 식사를 한 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승용차에 B씨를 태운 뒤 “결혼하기 전까지 나랑 연애나 하자. 기를 불어넣어 주겠다”며 손을 붙잡고 강제로 입맞춤했다. A씨는 경기도에서 사주와 관상 등을 봐주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줬음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엄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면서도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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