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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서점가 ‘주옥같은 작품 ’ 쏟아진다

    올 서점가 ‘주옥같은 작품 ’ 쏟아진다

    윤흥길·박민규·은희경·하성란·조남주…중견·여성·스타작가 신작 잇따라 선보여줄리언 반스 등 외국작가도 새 작품 출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학계에는 풍성한 한 상이 차려진다. 굵직한 자취를 남긴 원로·중견 작가들이 오랜만에 신작으로 독자들을 만나는가 하면 지난해 돋보였던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올해도 이어진다. 믿고 보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대거 대기 중이다.우선 원로·중견 작가들이 오랜만에 신작을 내며 문학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는 올해 등단 50년을 맞은 윤흥길 작가다. 올 하반기 20년 만에 발표하는 5권짜리 대하 장편소설 ‘문신’(문학동네)에서 일제 말기 한반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꾼 성석제도 4년 만에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문학동네)를 상반기에 선보인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연재한 작품으로 조선 숙종조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을 특유의 입담으로 펼쳐 낸다. 윤대녕 작가는 ‘도자기 박물관’(2013) 이후 오랜만에 새 소설집을 펴낸다. 이승우 작가는 하반기에 산문집 ‘작가일기’(은행나무)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스타 작가들의 작품도 반갑다. 한동안 뜸했던 박민규 작가는 위즈덤하우스의 웹소설·웹툰 플랫폼인 ‘저스툰’에서 오는 3월부터 연재하는 ‘코끼리’를 가을쯤 단행본으로 묶어 낸다. 1970년대 지방도시 노름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르적 성격의 장편소설이다. 입담 좋은 이기호 작가는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한정희와 나’를 비롯한 7편을 묶은 소설집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문학동네)를 상반기에 출간한다. 지난해 문학계를 강타한 여성 작가들의 목소리는 올해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은희경 작가는 ‘태연한 인생’(2012) 이후 6년 만에 장편소설 ‘빛의 과거’(문학과지성사)를 하반기에 낼 예정이다.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1970년대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8년 만에 장편소설을 내는 하성란 작가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알게 된 인간의 비밀을 담은 ‘정오의 그림자’(은행나무)를 비롯해 창비의 네이버 블로그 ‘창문’에 연재한 ‘여덟 번째 아이’, 2010년 웹진 문지에 연재한 ‘여우 여자’(문학과지성사)를 줄줄이 펴낸다. 지난해 ‘82년생 김지영’으로 신드롬을 몰고 다닌 조남주 작가는 올해 선보이는 소설집(제목 미정·다산북스)에서 10대부터 70대 여성들의 삶을 다룬다. ‘너무 한낮의 연애’,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등 소설집으로 젊은 독자들로부터 주목받은 김금희 작가는 상반기에 첫 장편 소설 ‘경애의 마음’(창비)을,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7만 5000부라는 판매 부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은 최은영 작가는 하반기에 두 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서점에 진열된다. 서늘한 통찰력과 지적인 위트로 유명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적나라한 연애소설 ‘단 하나의 이야기’(가제·다산북스)가 출간된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문학 세계로 주목받는 폴 오스터의 작품 중 가장 분량이 긴 소설이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작품 ‘4 3 2 1’(열린책들)도 하반기에 출간이 예정돼 있다. 주인공 아이작 퍼거슨의 동시적이고 독립적인 4개의 삶을 다룬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고의 소설로 꼽아 화제가 된 소설 ‘운명과 분노’의 작가 로런 그로프의 2012년 작품인 ‘아르카디아’(문학동네)도 독자들을 만난다. 1970년대 히피 문화가 득세하던 시절 뜻 맞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대안공동체 ‘아르카디아’에서 자란 ‘비트’라는 남자의 40년간의 삶을 좇는다. 2016년 별세한 움베르토 에코의 유작 ‘제0호’(열린책들)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열린책들), 오르한 파무크의 ‘빨간 머리의 여인’(민음사)도 줄줄이 출간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비밀연애 발각 위기? “나만 믿어!”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비밀연애 발각 위기? “나만 믿어!”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이 사내연애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9일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측은 “조카터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꼬투리와 너구리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좌윤이(백진희 분)는 연인이자 상무 남치원(최다니엘 분)에게 “상무님이 나가시면 나도 나가야지. 떨어져 지낼 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는 현재 좌윤이의 집 세입자인 남치원이 곧 집을 나갈 것을 예고하는 발언이었다. 이에 대해 최다니엘은 “저는 동거 할 생각 없는데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이러한 대화를 사무실에서 한 가운데, 박치수 대리가 이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 이 내용을 공유 부장에게 바로 알린 박치수 대리는 좌윤이와 남치원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둘의 관계를 알고 있는 조상무 전무 또한 이를 긴급회의에서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여 좌윤이와 남치원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좌윤이는 “우리 치원이 나만 믿어”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저글러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염력’ 정유미, 공유와 출연했던 ‘부산행’ 감독과 재회 “생애 첫 악역”

    ‘염력’ 정유미, 공유와 출연했던 ‘부산행’ 감독과 재회 “생애 첫 악역”

    배우 정유미가 공유와의 결혼설로 뜨거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염력’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염력’에서 생애 첫 악역에 도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주)영화사 레드피터)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염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부산행’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재회한 정유미는 루미와 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대기업의 홍상무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이다. 지난 8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정유미는 “진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기도록 태어난 사람들이에요”라는 대사로 냉혈한 홍상무의 모습을 예고했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KBS 2TV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사랑스럽고도 솔직한 여성으로 분했던 정유미는 ‘염력’을 통해 전혀 다른 얼굴의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 속 모습과도 크게 다른 표정이 ‘염력’ 속 홍상무에게 묻어난다. ‘염력’은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정유미와 공유 측은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9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 “연애스타일? 여자가 답답해 하는 타입”

    공유 “연애스타일? 여자가 답답해 하는 타입”

    배우 공유의 연애스타일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공유는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공유는 “어렸을 때는 자기만의 특별한 정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끌렸다면, 요즘은 편한 게 좋다”며 “감정 기복이 많으면 이제는 힘들 것 같다”며 구체적으로 말했다. 공유는 또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재밌는 사람도 아니라 애매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공유는 “(영화 ‘남과 여’를 함께 찍은)전도연 선배님께서 내가 왜 혼자인지 알겠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라. 여자 입장에서 답답해 할 스타일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신 비하인드 보니 ‘달달한 눈빛 포착’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신 비하인드 보니 ‘달달한 눈빛 포착’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의 키스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9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김래원, 신세경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9회에서는 수호(김래원 분)와 해라(신세경 분)가 달콤한 키스로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호는 자신에 대한 경계를 완전히 풀지 않은 해라에게 “믿어도 돼. 나 만나면서 세상에 믿어도 되는 남자가 있다는 걸 배워”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고, 이에 감동한 해라는 수호에게 입을 맞춘 후 부끄러움에 자리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수호가 그녀를 붙잡으며 진한 키스가 이어졌고, 이후 두 사람의 멜로라인이 급 진전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있는 김래원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추운 날씨 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패딩으로 몸을 감싼 편안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편, 쇼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모습으로 폭발적 설렘을 선사한 명품 키스신의 탄생 현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세경은 김래원에게 팔짱을 끼고 그의 어깨에 기대어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김래원은 신세경을 꿀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틋하고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멜로 감성을 자극한다. 수호 해라 커플이 서로에게 진심을 터놓고 본격 연애 모드로 돌입하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수호 해라 커플의 감정선을 온전히 전달하며 당시의 여운을 이어갔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오느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커플’ 홍윤화♥김민기, 11월 17일 서울 시내 호텔서 결혼식 올린다

    ‘개그커플’ 홍윤화♥김민기, 11월 17일 서울 시내 호텔서 결혼식 올린다

    코미디언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11월 17일 결혼한다.9일 공식 ‘개그’커플 홍윤화(31)와 김민기(36)가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홍윤화는 앞서 지난 3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가을쯤 결혼하고 싶다. 봄은 이른 감이 있고, 여름은 너무 덥다”며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빼빼로 데이에 상견례를 했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2년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연애 사실을 공개한 홍윤화는 당시 “김민기는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여성동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여친설’ 해명한 김종국 “차태현 때문”

    ‘미국 여친설’ 해명한 김종국 “차태현 때문”

    가수 김종국이 미국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종국은 차태현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차태현은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인터뷰 당시 “김종국 여자친구가 미국에 분명히 있을 거다. 절대 어머니와 미국을 갈 리가 없다”고 말해 이슈를 만든 바 있다. 당시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미국을 간 건 공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그와 동시에 차태현의 입을 막으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차태현의 발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그 친구가 약간 돌아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미국에 처자식을 뒀다고 하더라. 절친이 그런 말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믿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차태현 씨를 고소해야할 것 같다”며 여자친구가 있다는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저는 비밀 연애를 할 것 같다. 결혼이 약속된다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당신의 2公18을 응원합니다

    [커버스토리] 당신의 2公18을 응원합니다

    무술년을 맞아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 3가지 키워드가 눈에 띈다. 청년, 사명감,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이다. 취업난, 생활고, 경쟁에 지친 청년들이 어깨를 펴는 한 해를 바란 공무원이 가장 많았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작지만 확실한 보탬이 되고 싶다는 사명감 넘치는 소원도 있었다. 새해에는 근로시간을 줄여 일과 삶의 균형을 찾겠다는 바람도 적지 않았다. 공직사회의 새해 소망을 모아봤다.일자리·신뢰사회…청년에게 희망을 새해에는 무엇보다 청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서로 조금이라도 신뢰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비용이 너무 큰 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술자리는 조금 줄일 생각입니다.(김명중 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 창업농 육성 첫해, 마중물 되길 지난해부터 준비한 청년 창업농 육성 대책이 시행되는 첫 해입니다. 이 정책이 마중물이 되어 올 한 해가 청년들이 농업·농촌으로 돌아오는 원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강동윤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인력과장) N포 세대 NO…포기하지 말자 2018년은 우리가 꿈을 갖고 성취해 나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N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집 등을 포기한 청년들)라는 말을 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더라도 자신만의 꿈을 꾸면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우리가 됩시다. 무술년, 화이팅!(신태섭 기재부 국제통화과 사무관) 노력한 만큼 성과 거두는 한 해로 올해는 모두가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졸업을 앞두고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직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사회초년생까지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보상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바라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힘냅시다.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쉼표가 있는 2018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권용준 기재부 거시경제전략과 사무관) 일감 몰아주기 근절, 가즈~아! 지난해 9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신설돼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국민 기대에 걸맞은 성과를 내려고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대기업 계열사 사이의 일감 몰아주기와 같은 불공정 거래가 근절되고 각 분야에서 자신이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는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공정위를 비롯한 정부가 국민 신뢰를 다시 얻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작지만 내가 하는 일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목공처럼 손을 써서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을 하나 배우고 잠시 쉬었던 테니스를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홍형주 공정위 내부거래감시과장) 새내기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지난해는 제게 참으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새내기 공무원으로 첫 걸음을 내디뎌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이 무한동력이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올해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국민 말씀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마주하더라도 지치지 않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서 드높이겠습니다. 황금 개띠해를 맞아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 개처럼 모든 분들이 넉넉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전기성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 타지 생활에 가족 생각 더 하게 돼 지난해 1월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타지 생활에 직장에 적응하랴, 대학원 공부하랴 제 인생에서 가장 빠르고 정신없지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가족들에게 소홀히 하지 않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예순을 바라보는 부모님, 항상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졸업반이 되는 동생도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길 바랍니다. 모두 무술년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이형민 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초과근무 올핸 꼭 해결해 주세요 새해에는 초과근무가 사라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근무시간에 끝내지 못한 일을 저녁 또는 주말에 처리하는 것이 관행이 된 지 오래입니다. 지난해에도 20여 차례 주말 근무를 했습니다. 쉬는 날이라도 국장이나 실장이 출근하면 일이 없어도 관련 직원 전원이 출근해 대기하는 문화가 한몫했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초과근무를 줄이려고 애쓰는데 정작 국회는 여기에 협조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관심 두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행정안전부 A사무관) ‘퇴사’ 아닌 ‘즐거운 조직’을 새로운 상사와 직장 동료와 함께 즐거운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지난해처럼 ‘퇴사’가 이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직장 다니기 즐거운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위 사람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애면 연애, 유학이면 유학, 무엇이든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법제처 C사무관) 눈치 보지 않고 휴가 쓰고 싶어요 지난해 입사한 뒤 처음으로 5일간 여름휴가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는 4월이면 새 부서에 가게 되는데 거기에서도 휴가를 쓸 수 있는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2주간 휴가 사용을 권할 만큼 공직사회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부서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눈치가 보입니다. 올 한 해 법으로 정해진 휴가를 써서 충분히 휴식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중앙부처 5년차 B주무관) 자율성 더 주고 추진력 UP 가족들의 건강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공무원으로서는 좀 더 따뜻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별 공무원에 자율성도 많이 부여해서 사업을 시행하는 정부부처가 정책을 추진력 있게 시행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사회부처 C사무관) 승진 밀리지 않게 T T 가족 건강이 가장 우선입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승진 시기에 밀리지 않고 제때제때 승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사회부처 D사무관) 정리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서울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 우리가 ‘윰블리’에 열광하는 이유♥

    ‘윤식당2’ 정유미, 우리가 ‘윰블리’에 열광하는 이유♥

    ‘윤식당2’가 첫 방송된 가운데, 출연 배우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5일 tvN ‘윤식당2’가 많은 기대 속에 드디어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은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윤식당2’의 인기와 함께 이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해 방송된 ‘윤식당’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한다. 그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 팬들로부터 ‘윰블리(유미+러블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정유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다수 게재돼 있다. 특히 동물애호가답게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정유미가 동물을 아끼고 친근하게 대하는 따뜻한 모습에 호감을 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윰블리, 윰블리 하는구나”, “얼굴도 예쁘고, 맘씨도 예쁜 윰 언니”, “탁구 귀여워, 언니도 귀여워요!!”, “믿고 보는 ‘윤식당’ 윰블리 좋아요”, “4차원 정유미. 어제 방송 잘 봤어요”, “동물 사랑하는 마음..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유미는 ‘윤식당’ 시즌 1에서 해변에 홀로 앉아 있는 소에게 다가가 말을 걸거나, 염소의 끼니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네티즌들은 ‘윰블리’ 정유미의 매력으로 동물을 아끼는 마음 외에도 4차원같은 엉뚱 발랄한 행동, 예의바른 태도,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꼽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 ‘가족의 탄생’,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 ‘차우’, ‘카페 느와르’, ‘내 깡패같은 애인’, ‘옥희의 영화’, ‘도가니’, ‘우리선희’, ‘깡철이’, ‘부산행’, ‘더 테이블’ 등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연애의 발견’ 등에서 사랑스러운 외모와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정유미는 이 작품을 통해 ‘윰블리’로 거듭나기도 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장석주·박연준 지음, 난다 펴냄) 다독가 부부인 장석주·박연준 시인이 지난해 상반기 매일 쓴 책 일기. 편집자 강윤정·카페꼼마 대표 장으뜸 부부, 예스24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김슬기 기자,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 책방무사를 운영하는 뮤지션 요조 등 여러 다독가들의 일상에 스민 책을 엿볼 수 있는 시리즈 ‘읽어본다’ 1차본이 함께 펴 나왔다.여학생·우리는 적당히 가까워(배소현 외 5명 지음, 제철소 펴냄) ‘여학생’은 삶의 한가운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는 십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우리는 적당히 가까워’는 청소년의 성과 연애, 자존감, 죽음 등을 다룬 청소년희곡집이다. 312쪽. 1만 3000원. 변방의 사운드(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신현준·이기웅 엮음, 채륜 펴냄) 아시아 11개국의 20세기 후반 팝 음악의 궤적을 각 지역의 현지인 혹은 전문가인 필자들이 써낸 아시아 대중음악의 통사. 456쪽. 2만 9000원. 차별 감정의 철학(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김희은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우리는 왜 끊임없이 타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지, 선하고 의로운 보통의 사람들이 주고받는 폭력을 성찰한다. 208쪽. 1만 2000원. 여성, 산문 살롱(김진희·송경란 지음, 소명출판 펴냄) 천경자·박경리·강신재 등 1950~1970년대 펴 나온 국내 여성 작가 10명의 수필에서 이들의 예술세계와 여성으로서의 의식이 현재와 어떻게 조응하는지 살펴본다. 275쪽. 1만 3000원. 그래픽 노블 사랑 수업- 17가지 별난 사랑 이야기(토니노 베나퀴스타 지음, 자크 드 루스탈 그림, 이나무 옮김, 이숲 펴냄) 쇼윈도 부부의 내밀한 비밀, 나쁜 남자의 지순한 순애보, 동성애자 부부의 입양아 사랑 등 저마다 다른 사랑의 풍경들이 정교한 서사와 의외의 반전으로 빛난다. 248쪽. 1만 4000원.
  • 영화진흥위원장에 오석근 감독

    영화진흥위원장에 오석근 감독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석근(57) 영화감독을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 3년이다. 오 신임 위원장은 영화 ‘네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로포즈’, ‘연애’, ‘집행자’ 등을 연출·제작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 위원장 임명으로 영진위는 9명으로 이뤄진 위원회를 모두 구성하게 됐다. 영진위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책임자로 지목됐던 김세훈 전 위원장이 지난해 6월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뒤 위원회를 새로 짰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영진위원장 임명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실추된 영진위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영화정책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아모르파티’ 김연자, 행사 뛰느라 하루 기름값 50~60만원? ‘기름값파티’

    ‘아모르파티’ 김연자, 행사 뛰느라 하루 기름값 50~60만원? ‘기름값파티’

    ‘두시의 데이트’ 김연자가 청취자들과 반가운 인사를 했다.5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60)가 깜짝 전화 연결로 등장, 반가움을 샀다. 지난해 ‘아모르파티’로 많은 인기를 얻은 김연자는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김연자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며 ‘아모르파티’를 열창,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전국 대학교 축제에서도 ‘아모르파티’를 부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하루에도 여러 지역을 오가며 행사를 하고 있다”며 “기름은 올 때, 갈 때 두 번 넣는다. 하루에 기름값만 50~60만 원이 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행사 방문으로 지방 방문이 잦은 김연자는 ‘휴게소 최고의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그는 “성주 휴게소에서 파는 밥이 맛있었지만 사라졌다”며 “김치찌개”라고 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엄기준, 까칠-스윗 넘나드는 매력 대결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엄기준, 까칠-스윗 넘나드는 매력 대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살벌한 삼각 로맨스와 훈훈한 브로맨스를 넘나들며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두 남자의 반전 매력이 공개되어 화제다. 만화를 찢고 나온 특급 비주얼과 여심을 홀리는 짙은 눈빛으로 무장한 유승호와 넘사벽 스펙과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는 엄기준이 바로 그 주인공.1. 유승호(김민규) #까칠미_최강! #초딩_뺨치는_장난기! #알고보면_스윗남! #다정다감_완벽남! 먼저 극 중 외모부터 재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남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는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인간 알러지’ 탓에 연애는 물론, 까칠한 성격으로 제대로 된 인간 관계를 가져본 적 없다. 때문에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에 다소 서툴다. 하지만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인 척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채수빈)와 있을 땐 자신도 모르게 초딩 수준의 유치함과 숨길 수 없는 꾸러기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빵 터지는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자신과의 첫 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는 지아에게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툴툴대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강탈한다. 평소엔 마냥 까칠하고 장난스러워 보이는 민규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 같은 존재이자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인 지아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면모를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다정하게 그녀의 손을 잡고 길을 걷는가 하면 자신의 옷을 벗어주는 등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을 유발하며 스윗남의 진수를 보여준다. 2. 엄기준(홍백균) #직설화법의_대가! #연애젬병! #로맨스부터_브로맨스까지! #뜨거운_의리남! 천재적인 두뇌와 넘사벽 스펙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은 어려운 공학 용어와 로봇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브레인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인 인물이다. 다소 직절적인 화법으로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홍일점 파이(박세완)에게 “말을 안 예쁘게 한다”는 말을 듣기도.비록 백균은 표현을 잘 못하더라도 그 누구보다 내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의리를 가지고 있어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격대기 바빴던 민규와 호형호제하게 된 이후 민규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으로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하는가 하면 연구팀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빠졌을 때도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할 방도를 찾는 모습을 보인 것. 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 여자친구 지아에게도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과 과거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조금씩 연애 젬병에서 탈피하고 있는 백균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띠게 만든다. 이처럼 보이는 모습과 180도 다른 속마음과 매력을 갖고 있는 유승호와 엄기준은 지아를 만나고 난 이후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귀 기울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조금씩 변화되고 연애 박사로 거듭나게 될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유승호와 엄기준의 반전 매력 공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동침’ 본격 연애모드 “네 옆에 나 있다”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키스→동침’ 본격 연애모드 “네 옆에 나 있다”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이 본격 연애모드에 돌입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렸다.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10회가 10.6%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서로의 일상 속에 점차 녹아 드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 지난 방송에서 애틋한 키스로 설렘지수를 최고조로 높였던 수호 해라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선보였다. 소파에서 함께 잠이 들었던 수호와 해라는 눈 뜬 후 가장 먼저 보이는 연인의 모습에 행복함을 느꼈으며, 다음 날 아침 식탁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이숙희(황정민 분)가 “좋은 일이라도 있나 봐?”라고 물었고, 수호와 해라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풋풋함을 보여줬다. 이렇게 더욱 달달해진 한 집 살이 모습을 보여준 수호와 해라는 출근길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일터로 가며 볼 키스로 인사를 나눴고, 베키(장백희/장미희 분) 앞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장난 치는 모습 역시 미소를 유발했다. 해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역시 수호였다. 샤론(서지혜 분)과 회사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었던 해라는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수호를 찾아가 위로를 구했고, 수호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용기를 불어넣어주자 “우리 수호 잘 컸네?”라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애정을 표현했다. 수호는 그런 해라의 모습에 “이름 부르는 건 좋은데 밖에서는 좀…”이라고 말하면서도, 얼굴에 떠오르는 웃음을 숨기지 않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기대했던 프로젝트가 무산되어 속상해진 해라는 회사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호의 품에 안겨 울었고, 수호는 따뜻하게 안아주며 해라를 다독이는 한편 “네 옆에 내가 있다”는 다정한 말로 상심한 그녀를 달래주어,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수호와 해라가 운명처럼 재회하고 연애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여기에 더해, 이숙희가 해라의 진짜 이모가 아니라 베키의 부탁으로 해라를 돌봐주고 있었다는 것과 수호가 필요로 하는 땅의 주인이 샤론(최서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촘촘하게 채워지며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본격 연애모드 시작 ‘달달한 기류’

    ‘흑기사’ 김래원♥신세경, 본격 연애모드 시작 ‘달달한 기류’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이 설레는 케미를 보여준다.4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주의보를 내릴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수호 해라 커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으며,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듯 시선이 부딪히자 서로를 향해 빙긋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연애 초기의 풋풋한 설렘을 보여준다. 또한 수호와 해라는 카페에 나란히 앉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은 물론, 이야기 나누는 내내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를 숨기지 않고 있어 달달한 기류를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수호가 해라를 와락 껴안거나 상심한 듯 보이는 해라를 한 품에 꼭 안아 다정한 손길로 토닥이며 달래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드는 한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흑기사’ 제작진은 “수호와 해라가 점차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더 열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수호 해라 커플이 본격 연애모드에 돌입하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기다려왔던 두 사람의 알콩달콩 달달한 모습들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수호 해라 커플의 한층 짙어진 멜로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인간 알러지 극복 후 연구팀과 친구? ‘동심 뿜뿜’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인간 알러지 극복 후 연구팀과 친구? ‘동심 뿜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가 유승호를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친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국내 최대 금융회사의 최대주주인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와 그의 회사에서 비밀리에 로봇을 연구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탄생시킨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 극 중 유승호는 ‘인간 알러지’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 서툴지만 아지3라는 공통 분모로 엮이게 된 팀원들에게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좁았던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유승호와 산타마리아 팀원들의 모습은 한층 더 가까워진 이들의 관계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유승호에게 상다리가 휘어질만큼 푸짐한 음식 대접을 받았던 팀원들이기에 그 때의 은혜를 제대로 갚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먼저 주방을 점령하고 요리를 하고 있는 산타마리아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직 유승호만을 위해 팀원들 전체가 힘을 합쳐 음식을 만들고 있는 이들은 보기만 해도 유쾌한 웃음이 피어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음식을 먹고 있는 유승호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산타마리아팀의 모습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살뜰하게 챙기는 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이끌어낸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술래가 되어 채수빈과 팀원들을 매의 눈으로 잡아내고 있는 해맑은 유승호의 표정은 오늘 밤 방송에서 보여줄 이들의 꿀잼 포인트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넓은 거실을 놀이터 삼아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등 인간 알러지로 15년 간 사람과의 접촉은 물론, 친구 한 명 제대로 사귀지 못했던 유승호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어 보는 사람들의 광대를 승천시키고 있다. 이처럼 유승호의 작은 행동도 놓치지 않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온 신경을 그에게 맞추는 산타마리아 팀원들과 아무 걱정 없이 밝게 웃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은 오늘 밤 방송에서 이들이 보여줄 꿀케미와 유쾌한 팀워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한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한 의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유승호, 채수빈 그리고 산타마리아팀의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오늘 밤 10시 19회, 2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남동생과 사주카페 갔다 청천벽력 “사주에 남자 없다”

    이태임, 남동생과 사주카페 갔다 청천벽력 “사주에 남자 없다”

    배우 이태임이 ‘여행 말고 美행’에 출연해 최악의 연애운을 공개한다. 이태임은 오는 4일 방송 되는 SBS플러스 ‘여행 말고, 美행’에 출연해 친남동생과 함께 이태원 핫플레이스 탐방에 나선다. 이 날,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사주 카페를 방문한 이태임은 2018년을 맞아 신년운세를 보게 되었는데, 특히 본인이 “6년째 연애 無경험자”임을 고백하며 새해 연애운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다행히 2018년에 남자친구 운이 있다는 소식에 이태임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곧이어 3개월의 연애 기간이 끝이라는 사주 풀이와 함께 “사주에 남자가 없다”는 역술가의 말에 크게 실망하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신인 모델 알렉스의 당일치기 일본 투어 노하우 역시 확인할 수 있다. 극성수기에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팁부터 이동 방법, 현지의 검증된 맛집과 현직 모델의 쇼핑 팁까지 낱낱이 파헤친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추게 된 알렉스의 화려한 스펙 또한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 데뷔하기 전 미국 에이전시에서 모델 활동을 했던 경험은 물론, 세계적인 명성의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의 수재였다는 반전 스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은 패션으로는 미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며, 유명 디자이너인 안나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을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임의 안타까운 신년 사주와 아름다운 몸매 관리 팁, 난생처음 남동생과 함께하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탐방 및 패션 모델계 떠오르는 뇌섹남 신인 모델 알렉스가 알려주는 여행 및 패션 쇼핑 노하우는 오는 4일 목요일 밤 9시 30분 SBS플러스 ‘여행 말고, 美행’을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V라이브에서 동시 방송 된다 . 또한, SBSfunE에서 4일 목요일 밤 11시, SBSMTV에서 5일 금요일 밤 11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지오, 최예슬과 열애 공개 이틀 만에 해명? 무슨 일이길래..

    엠블랙 지오, 최예슬과 열애 공개 이틀 만에 해명? 무슨 일이길래..

    엠블랙 지오가 배우 최예슬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팬들에게 해명했다.4일 엠블랙 지오(32·정병희)가 배우 최예슬(25)과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 사이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오는 엠블랙 팬카페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한다. 화도 나셨을 테고, 서운함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가수이기 전에 평범한 한 사람이다. 화목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제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라며 “이해 하실 수 없다 하여 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최예슬을 만났다”며 “한 여자로서 사랑받을 때 친구들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인스타의 글들에 대해 당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가수와 팬은 노래와 무대로 만나야 하고, 사적인 모든 부분들까지 서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단 한순간도 A+ 팬들을 망각하거나 기만한 적 없다”라고 설명했다. 지오가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은 지난 2일 지오와 최예슬의 열애 사실 공개 이후, 팬들 사이에서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일부 팬들은 그동안 지오와 최예슬이 몰래 만남을 가져오며 SNS에 본인들만 알게끔 연애 사실을 티냈다며 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 조만간 예정된 지오 팬 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여자친구인 최예슬을 초청하려던 것이 아니냐며 그를 나무라기도 했다. 한편 지오는 지난 2일 “가장 평범한 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인연이 된 사람이 최예슬”이라며 “많은 것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다. 정말 행복하다”라며 배우 최예슬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다음은 엠블랙 지오 입장 전문 이번 일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도 나셨을 테고, 서운함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좀 더 사적인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저는 인생에 두 번의 큰 좌절을 겪었습니다. 타이키즈와 엠블랙 타인에 의해 제가 좌우되고 멤버들과의 물리적 이별을 겪었던 게두 경험의 공통점입니다. 엠블랙으로 활동하면서 큰 영광을 가졌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무한한 팬분들의 사랑과 어디에서도 두려울 것 없었던 멤버들이 있어서 제 부족함 마저 감출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회계 문제, 잘못된 경영 방식으로 인해 멤버 둘과 이별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모든 것을 알지 못한 채 제가 힘든 걸 남 탓하려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남은 저와 승호 미르는 회사의 잘못된 경영으로 도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엠블랙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욕하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억측이 난무하는 기사들에 해명기사라도 내달라고 회사에 부탁했지만 회사는 그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멤버들과 계약을 끝냈다 얘기합니다. 회사의 잘못이었으니까요. 그 당시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사회에서 한 거라곤 무대에서 노래 불렀던게 전부인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아픔은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제 몸과 마음을 지배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시며 시간을 채우고 살았습니다. 우울함은 집밖을 나가지 못하게 했고, 결국 대인관계도 끊기게 했습니다. 가족들의 전화도 받지 못하고 오랜 시간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나아질 때 쯤 용기를 냈습니다. 거울이라는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들은 따갑게 느껴졌고, 언론에서는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냈습니다. 자신감은 바닥을 쳤고, 팬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늦은 나이지만 복무를 시작했고 복무하는 동안 내외적으로 지극히 평범한 저로 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너무나 치열했던 시간들을 살아왔고, 부질없었던 감정소모가 아쉬웠습니다. 팬 분들에게도 종종 심경을 밝혀 왔지만 가수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 타인에 의해 좌우되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 밤낮으로 신경써주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심지어는 친구들까지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정말 매일 매일 이별하면서 사는 기분이었거든요. 나를 위해 살자 나의 행복이 우선이다.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보고 나의 행복을 찾자. 타인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 착각하지 말자. 진짜 내 사람은 존재할까. 그런 사람이 나타난다면 난 꼭 지킬거야. 많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최예슬을 만났습니다. 제가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한 여자로서 사랑받을 때 친구들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인스타의 글 들에 대해 당부하지 않았습니다. 팬미팅은 제 오랜 숙원입니다. 회사와 마지막 까지 싸운 이유가 팬미팅입니다. 돈이 얼마나 들기에, 대관이 얼마나 어렵길래 왜 계속 안 된다는 말만 되풀이할까. 제가 직접 하고 싶었습니다. 팬미팅 특별게스트는 미르였습니다. 주말이라 참석이 가능하다 하여 팬 분들께 인사드리려 했습니다. 왜 팬미팅에 여자친구를 공개할거라는 억측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활동할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고, 제게 궁금하신 모든 것들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했던 게 팬미팅의 내용이었습니다. 단 한명이 오시더라도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저는 가수이기 전에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화목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제 인생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기회는 원하는 시기와 타이밍에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방식, 순서 모든 것에 기준은 없습니다. 이해 하 실 수 없다 하여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뿐입니다. 신기하게도 1년 전 팬미팅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말씀 드릴 때에도 보이지 않던, 2년간 제 인스타그램에 댓글 한 번 남기지 않던 분들이 팬이라는 감투를 쓰고 나타나 욕을 하고 공감을 얻어내려 노력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그런 1차원적인 부분에 있어 어떠한 심리 미동도 없습니다. 절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사랑을 나누기에도 충분치 못해 늘 아쉽습니다. 가수와 팬은 노래와 무대로 만나야 하고, 사적인 모든 부분들까지 서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 한순간도 A+ 팬분들을 망각하거나 기만한 적 없습니다. 제게 큰 영광을 주신 분들이고 저는 그 영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에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온도차 로맨스 포착 ‘애틋한 커플’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온도차 로맨스 포착 ‘애틋한 커플’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이 오붓한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4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측은 유승호, 채수빈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스틸을 공개했다.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은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민규’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행세를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매회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딥러닝 로맨스로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대리 설렘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전할 수 없는 마음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봇인 척 하는 채수빈이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알지 못한 채 로봇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민규와 ‘인간 알러지’를 가진 유승호가 자신으로 인해 죽을 뻔 했다는 사실을 알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이 그려진 것. 두 사람의 엇갈린 진심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먼저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다정하게 손을 잡는 등 훈훈한 커플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 두 사람은 앞선 모습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서로의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의 모습이 포착된 것. 유승호는 품 안에 쏙 들어오는 채수빈을 감싸안고 주체하지 못하는 울음을 터뜨리며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한다.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며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보이는 두 사람이 오늘 밤 방송에선 또 어떤 로맨스를 담아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로봇이 아니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유승호 향한 애틋 마음 “나한테 왜 그랬어”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유승호 향한 애틋 마음 “나한테 왜 그랬어”

    달달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가 반환점을 돌며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했다.그 중에서도 회를 거듭할수록 팽팽해지는 유승호와 채수빈 그리고 엄기준의 삼각 로맨스는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쏟아내는 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져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다. 17회와 18회에서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인 척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채수빈)는 ‘김민규’(유승호)가 ‘인간 알러지’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신을 그의 집에 보낸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에게 화를 터뜨리게 된 것. 민규의 주치의 ‘오박사’(엄효섭)을 통해 하마터면 민규를 죽일 뻔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지아는 자신에게 미리 말해주지 않았던 백균에 대한 원망과 민규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고스란히 내비쳤다. 민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지아는 자신이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고 털어놓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자 “난 이제 어떤 말로도 저 사람한테 변명할 수가 없어. 믿어달란 말조차 할 수가 없어! 그게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알아?”라고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언제나 비글미 넘치는 사랑스러움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던 평소 지아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백균과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여기에 “대체 나한테 왜 그랬어! 왜!”라고 소리치는 지아의 모습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짠한 마음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고. 이처럼 유승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채수빈의 흡입력 있는 폭풍 열연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로봇이 아니야’에서 채수빈이 걷게 될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오늘 밤 10시 19회, 2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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