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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재회, 우연일까 운명일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재회, 우연일까 운명일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결별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이 다시 재회하며 엔딩이 더욱 예측 불가해졌다.19일 마지막회를 앞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사랑을 지키고자 했지만 어긋난 선택으로 안타깝게 결별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진아와 준희는 윤승호(위하준 분)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이들이 맞이할 엔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애를 시작하고 가족들의 반대가 거세졌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단단한 사랑을 보여준 진아와 준희.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 사람이 원하는 사랑의 방향은 달랐다. “서준희만 있으면 돼”라는 진아는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힘든 상황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준희의 입장은 달랐다. “자기 애쓰는 거 더는 못 보겠어”라며 미국 지사로 떠나서라도 반대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어긋나면서 예뻤던 ‘진짜 연애’는 끝을 맞이했다. 사랑이 식은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사랑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 연애의 마지막은 더욱 애틋하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지난 15회 말미에 진아와 준희가 승호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치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진아는 새로운 남자친구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불행한 연애를 하고 있었고, 준희는 이를 보고도 그냥 스쳐 지나갈 뿐 마음을 읽을 수 없었다. 시간의 흐름만큼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었던 것. 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진아와 준희 사이에 감도는 어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승호의 결혼식장에서 차마 인사도 건넬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서경선(장소연 분)의 북카페에서 다시 마주치고 말았다. 뜻밖의 만남에 당황한 진아의 눈빛과 씁쓸한 준희의 표정은 이들이 펼칠 마지막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관계자는 “오늘(19일) 밤, 8주간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그 어떤 멜로보다 현실적이었던 진아와 준희의 ‘진짜 연애’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극에 재미를 더했던 가족들과 직장 동료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이들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가운데 진아와 준희는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19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훈남정음’ 황정음, 다이빙 선수로 변신한 모습 포착 ‘진지한 표정’

    ‘훈남정음’ 황정음, 다이빙 선수로 변신한 모습 포착 ‘진지한 표정’

    ‘훈남정음’ 황정음이 다이빙 선수로 완벽 변신했다.19일 S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측은 황정음의 다이빙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 분)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 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 분)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공개된 사진은 ‘정음’이 다이빙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 과거 장면을 담았다.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된 정음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신이었다. 황정음은 프로페셔널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미 다이빙 선수로 변신해 있었다. 촬영 시간보다 한참 앞서 수영장에 도착해 물 적응 훈련을 스스로 한 것은 물론, 실제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하에 다이빙 자세를 반복해 연습했다. 다이빙 점프대 끝에 서서 발끝을 들고, 양 팔을 반듯하게 벌리는 등 입수 전 다이빙 자세를 흐트러짐 없이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사실 황정음은 전직 다이빙 선수 출신 ‘정음’ 캐릭터를 위해 약 두 달여간 수영 연습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덕분인지 아찔한 10M 높이의 다이빙 점프대에 올라서서도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무사히 리허설과 촬영에 임했다. 두려워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왜 황정음이 믿고 보는 배우가 됐는지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면서 “이 한 장면을 위해 수개월 동안 노력해왔고, 실제 촬영도 아주 순조롭게 이뤄냈다. 한 장면 한 장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몽작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이별 후 재회..가슴 아픈 사랑의 결말은?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이별 후 재회..가슴 아픈 사랑의 결말은?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선택했고, 우연히 재회했다. 시청률은 전국 5.9%, 수도권 6.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어긋난 선택으로 결별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윤승호(위하준 분)의 결혼식에서 재회했다. 모든 것이 달라진 상황에서 마음의 준비도 없이 마주쳐버린 진아와 준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준희가 출장을 떠나기 전, 집 계약에 대해 말하려던 진아. 하지만 “회사 그만두는 거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어? 미국지사 근무 신청 했어”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다. 지금 이대로도 좋은 진아와 달리 준희의 결심은 단호했다. “난 아니라니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버티고 있는 거 더 못 보겠어”라고. 다시 비밀을 만들게 된 진아는 서경선(장소연 분)을 찾아가 준희의 상황과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못이기는 척 준희와 떠나는 것이 편하다는 걸 알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고, “나 아직 하고 싶은 일 많거든. 다 버리고 준희한테 올인 안 해. 지금처럼 연애하면서 해야 될 일, 하고 싶은 일 계속 할 거야”라는 선택에 대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출장에서 돌아온 준희는 결국 진아의 이사를 알게 됐다. 준희는 자신의 집을 정리해서 진아를 돕고 싶었고, 진아는 경선을 더 이상 실망시킬 수 없었다. “꼭 뭘 해줘야 돼? 그냥 서로 마음만 있음 되는 거 아냐?”라며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지금처럼 지내도 괜찮다는 진아와 “난 계속 이런 식으론 못 지내. 제 풀에 나가떨어지겠지, 기대하는 눈들 더 이상 못 봐주겠어”라는 준희는 계속 어긋났다. 한편, 조경식(김종태 분) 대표 주도 하에 성희롱 관련 증거를 모조리 조작한 남호균(박혁권 분) 이사. 회사는 변호사까지 대동해 명예훼손 고소로 협박하며 피해자인 진아를 오히려 가해자로 몰았다. 진아는 꿋꿋하게 맞서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급을 했지만, 진아만 파주 물류센터 과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진급으로 위장한 징계를 받게 된 것. 준희의 미국 지사 신청이 예정보다 빨리 확정된 가운데, 진아는 생일에도 엄마 김미연(길해연 분)과 싸우고 말았다. 준희는 진아의 생일 선물로 자신이 스케치한 도안대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했다. 행복한 시간이어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감돌았다. 회사 일까지 꼬여버린 진아에게 “미국 가게 됐어. 같이 가”라고 다시 제안한 준희. 이에 진아는 “예전의 나였다면 당장 가자고 해도 따라나섰을 거야. 근데 지금의 난 너무 커버렸어. 서준희가 날 어른으로 만들어 놨거든”이라며 지금의 상황을 딛고 일어서 노력하기 위해 다시 거절했다. 어긋난 선택에 눈물의 이별을 맞이한 진아와 준희는 시간이 흘러 승호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했다. 자신보다 사업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 차가운 남자친구와 불행한 연애를 하고 있었던 진아는 준희와 눈이 마주치자 당황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 스쳐지나갔다.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 진아와 준희의 사랑은 어떤 엔딩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JTBC ‘예쁜 누나’는 19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예쁜 누나’ 방송 화면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기은세 “남편, 결혼하자 했더니 헤어지자 하더라”

    ‘해피투게더3’ 기은세 “남편, 결혼하자 했더니 헤어지자 하더라”

    ‘해피투게더3’ 기은세가 남편과의 반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기은세가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은세는 “남편과 1년 정도 연애를 한 상태에서 헤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그 때 처음으로 실연의 고통을 느꼈다. 그래서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은세는 “술 먹고 집 앞에도 찾아갔지만 ‘가란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돌려보냈다. 그 굴욕을 당하고 집에서 생각을 해보니까 마지막 기억이 너무 없어보였다. 이런 마지막 모습을 남겨주는 게 슬퍼서 다시 찾아갔다. 제일 예쁘게 꾸미고 나가서는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했어. 우리 결혼하자’라고 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기은세는 ‘결혼하자’는 말을 한 이유에 대해 “당시 남편은 확신을 얻고 싶어했다. 최고의 확신은 결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은세는 남편에게 생각할 시간을 한 달 줬다고도 말했다. 기은세는 “29일 째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하루라도 먼저 나를 만나고 싶어서 보자고 하나보다 했는데 바로 보자마자 헤어지자 하더라”고 말해 또 한 번 반전을 안겼다. 당시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로 생각했을 때는 아니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의 연애가 특별한 이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의 연애가 특별한 이유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연애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방영 내내 각종 화제성 지수 상위권을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예쁜 누나’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가 어떤 엔딩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쁜 누나’가 그려내는 연애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실제 연애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없이 서투르고 진짜 사랑이 맞았는지도 모르겠는 나의 지난 연애를 다시 떠올리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가 가슴 깊이 와닿는 이유는 이들의 이야기가 연애의 기승전결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 방영 전, 손예진은 “고백 전의 설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을 때의 짜릿한 희열, 사랑에 빠지는 짧은 순간과 그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장애물이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진아와 준희는 우연히 회사 앞에서 마주치며 전과 다른 특별한 감정을 싹틔워가기 시작했다.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비 오는 날 빨간 우산 하나를 나눠 쓰면서 설렜다. 그리고 진아가 준희의 손을 잡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딸꾹질이 날만큼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진아와 준희가 사랑에 빠지고 마음이 깊어지면서 ‘진짜 연애’가 주는 현실감도 함께 진해졌다. 가족들의 반대 때문에 처음에는 비밀 연애를 해야 했지만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을 만큼 달콤했다. 꼭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소소하게 보내는 일상적인 데이트마저 예뻐 보였다. 그 사이 진아와 준희는 서로의 영향을 받아 성장했다. ‘윤탬버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부모님과 회사에 순종적이었던 진아는 독립을 결심하고 사내 성희롱 문제에도 누구보다 전면으로 맞섰다. 준희 역시 가벼웠던 모습을 버리고 모든 일에 진중해졌다. 오랜 시간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와 조금 가까워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연애가 그렇듯이 ‘예쁜 누나’의 로맨스 역시 마냥 아름다울 순 없었다. 현실적으로 부딪혀야 하는 장애물은 존재했다. 사랑보다 조건을 중요시하는 김미연(길해연)의 반대가 그러했다. 또한 더 나은 상황을 위해 진아와 준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조금씩 어긋나면서 두 사람의 연애는 눈물에 젖기도 했다. 이 모든 순간들을 지나가고 있는 진아와 준희의 감정선은 매 순간 섬세하게 그려져 보는 이들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진아와 준희가 겪고 있는 연애의 기승전결을 느리지만 묵묵히 지켜보는 느낌으로 담아낸 안판석 감독의 연축도 큰 역할을 했다. “드라마를 끝까지 보고나면 시청자들이 진짜 제대로 된 연애를 한번 한 것처럼 영혼이 뒤흔들렸으면 좋겠다”는 안판석 감독의 의도와 바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15회는 오는 18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정준하 합류, 미모의 아내 ‘니모’ 드디어 공개

    ‘동상이몽2’ 정준하 합류, 미모의 아내 ‘니모’ 드디어 공개

    방송인 정준하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17일 한 매체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정준하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정준하 측은 이미 출연 결정을 끝냈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해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승무원 출신인 니나야끼와 결혼했다. 그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연애담을 공개, 아내의 외모가 ‘니모’를 닮았다고 해 ‘니모’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도 아내 니모의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커졌다. 이번 ‘동상이몽2’ 출연으로 미모의 아내 ‘니모’와 두 사람의 일상이 여과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부부들이 출연,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배우 신다은과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합류를 결정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고두심 금연 “연애하며 담배 배워..하루아침에 끊었다”

    ‘라디오스타’ 고두심 금연 “연애하며 담배 배워..하루아침에 끊었다”

    배우 고두심이 금연을 고백했다.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니코틴을 한 번에 끊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연애할 때 담배를 배웠다. 담배가 해롭다고 하지만 이 세상에 다 없어져도 ‘담배만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애연가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하루아침에 끊었다. 어느 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나갔다. 병원도 다니고 했는데 한 달 동안 목이 안 났더라”며 “이러다 배우 생활을 접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 생활을 접으면 내가 무얼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래서 한 번에 끊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이제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연하면 피부부터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길해연부터 주민경까지..현실 뚫고 나온 생생 캐릭터들

    ‘예쁜 누나’ 길해연부터 주민경까지..현실 뚫고 나온 생생 캐릭터들

    종영을 2회 앞둔 ‘예쁜 누나’ 조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는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과 직장 동료로 활약하며 큰 존재감을 떨친 조연 배우들이 있다. 길해연, 오만석, 이화룡, 주민경, 위하준, 그리고 오륭은 시청자들에게 조금은 낯선 얼굴이었지만,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마치 우리 주위에 닮은 누군가를 떠올릴 만큼 친숙해졌다. 연기파 조연들의 재발견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끈 이들의 활약을 짚어봤다. 먼저 길해연, 오만석, 위하준은 윤진아(손예진)의 연애를 쥐락펴락하는 엄마 김미연, 따뜻한 조력자인 아빠 윤상기, 팩트 폭격 동생 윤승호를 연기했다. 딸의 결혼에 있어 남에게 보여지는 것을 우선시하는 미연을 연기한 길해연은 현실적인 연기로 등장하는 순간마다 몰입도를 높였다. 오만석은 미연에게 쓴소리를 하고 진아는 다정하게 달래주는 상기를 연기하며 항상 딸의 편이 되어주는 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냈다. 신예 위하준이 승호를 통해 보여준 존재감도 남달랐다. 매사 까칠하지만 미연이 진아를 몰아세울 때는 누나의 편이 되어주던 승호. 그의 반전 매력과 사이다 폭격으로 회차가 거듭할수록 승호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늘어났다. 손예진의 직장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가득했다. 특히 공철구 차장 역의 이화룡, 금보라 대리 역의 주민경은 서로 대비되는 연기를 펼쳤다. 사내 성희롱을 주도하며 공공의 적이 된 공차장을 완벽하게 연기해낸 이화룡은 매 순간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하이퍼 리얼리즘을 선사했다. 이화룡이 현실의 답답함을 맡았다면 주민경은 시원한 사이다를 담당했다. 진아가 사내 성희롱 문제에 전면으로 나서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것. 동료들에게 차가웠던 초반의 모습에서 점점 달라지며 주민경이 보여준 걸크러시 매력에 많은 이들이 애정을 보내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는 남은 2회 동안 사내 성희롱 문제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더욱 궁금케 한다. 신스틸러 오륭은 진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 역을 맡아 극중 최고의 분노유발자로 등극했다. 8회까지만 등장했지만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전 남자친구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규민에게는 욕을, 오륭 배우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오륭이 보여준 존재감만은 확실했다. 이외에도 ‘예쁜 누나’의 모든 배우들은 각각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연기하며 마치 우리에게 실제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는 듯한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은 종영을 2회 앞둔 ‘예쁜 누나’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예능+반전= ‘하트시그널’…긴장+설렘= ‘선다방’

    예능+반전= ‘하트시그널’…긴장+설렘= ‘선다방’

    # 지난 11일 ‘하트시그널2’ 방송 직후 직장인 장모(32·여)씨의 ‘단톡방’에는 불이 났다. 현우와 현주가 잘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현우가 영주에게 대뜸 “처음부터 너였다”고 고백을 한 것. 그리고 현우를 좋아했던 현주 역시 뜻밖에 도균을 선택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이 엇갈렸다. ‘하트시그널’ 단톡방까지 만들어 매주 러브라인 알아맞히기를 하는 장씨와 친구들은 편안한 느낌으로 안정감을 주는 ‘영주파’와 솔직함과 애교로 설렘을 느끼게 하는 ‘현주파’로 나뉘어 밤새워 설전을 벌인다.커플 매칭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채널A)가 화제다. 지난 3월 0.6%로 시작한 시청률은 최근 2.3%까지 올랐고, TV프로그램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평가(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나오는 일반인 출연자 6명도 화제성 1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일정 기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서로의 짝을 찾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SBS ‘짝’(2011~2014)의 형식에 더해 예측단(패널)의 추리 게임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가수 윤종신, 이상민, 소유, 원, 작사가 김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으로 구성된 예측단은 출연자들의 사소한 행동과 말, 표정 등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성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지를 해석하고 러브라인을 짚는데 세밀한 감정 변화와 반전, 그리고 리얼리티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는 평이 나온다. 매회 ‘누가 누구와 맺어질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드라마적 요소와 예능의 재미를 모두 살렸다. 출연자들은 숙소만 정해져 있을 뿐 직장을 나가는 등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을 때 묘하게 달라지는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통해 동시대 청춘들의 심리나 세태도 읽을 수 있다.‘하트시그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매칭 프로그램 ‘선다방’(tvN)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어(26만명)의 76%가 18~24세에 몰려 있을 정도로 20대 초반에서 인기가 많다면 ‘선다방’은 30~40대 여성 시청률이 평균(2.0%)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하트시그널’이 극과 게임의 요소를 부각한 반면 ‘선다방’은 경쟁 요소를 제거하고 맞선을 중계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주 세 커플의 만남을 주선하는데 현재까지 5000건가량 신청이 들어올 만큼 관심이 뜨겁다. 가수 이적, 로운, 배우 유인나, 개그맨 양세형 등 나이대가 조금씩 다른 4명의 카페지기가 나오지만 이들은 출연자들의 만남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맞추고 옆에서 도움을 줄 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카페지기와 함께 시청자들은 마치 옆자리에서 소개팅을 하는 커플들을 몰래 지켜보는 느낌으로 방송을 보게 된다. 첫 만남에서 긴장하고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모습은 현실성을 더욱 높여 준다. 이처럼 두 프로그램의 공통된 인기 비결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부각되고, 연예인들은 반대로 시청자의 입장에서 추리하고 지켜본다는 점에 있다. ‘하트시그널’의 경우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와 고스펙 출연자들이 나와 비판이 일기도 했지만, 시청자들로서는 연예인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 일반인이라는 점에서 더 쉽게 몰입하고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출연자들을 분석하는 연예인이나 방송인의 설명도 훨씬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하트시그널’ 시청자 장씨는 “저마다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유형을 찾아 감정이입하고 응원하게 된다”면서 “남편과 함께 이성이 잘 모르는 언어에 대해 해석하고 알려 주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민교, 아이 낳지 않은 이유 “내 자신에게 미안할 것 같아”

    김민교, 아이 낳지 않은 이유 “내 자신에게 미안할 것 같아”

    배우 김민교가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1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민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민교 부부는 결혼 9년차지만 아이는 없다. 이날 두 사람은 아내의 친정집을 찾았고, 김민교의 장모는 “아기 낳을 생각은 없니?”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교의 아내는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선택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김민교의 아내는 “우리가 옥탑방에서 연애할 때 그런 생각을 했다. 옥탑방에서 이렇게 평생 하루 한 끼 떡볶이, 삼천 원짜리 우동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기가 있으면 그게 행복할 것 같지 않았다”라며 아이를 낳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민교는 “처음에 그게 컸다. 연극하면서 반지하, 옥탑방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아내 만나서 죽을 각오로 살아서 마흔이 되어서 숨이 트였고 여유로워 지려고 하는데 또 아기를 낳아서 애를 위해서 말처럼 소처럼 달리게 되는 저를 생각하면 저 스스로에게도, 내가 느끼는 나한테 좀 미안하다”며 “그냥 마냥 행복하다, 둘이. 오래 있건 짧게 있건”이라며 현 결혼 생활이 즐겁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장도연 “악플 쿨하게 넘기는 성격 아냐..인터넷 끊었다”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장도연이 bnt와 함께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 이에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 그는 개인기나 유행어가 있는 개그우먼은 아니다. 이에 그는 “딱히 개인기가 없어서 몸으로라도 웃기려고 꽃게춤을 만들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그는 “돌+아이 기질이나 웃기는 재능은 타고난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내 개그는 웃긴 것 같다”며 천상 개그우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은 의향은 없는지 묻는 질문엔 “지금의 조합이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내가 낄 틈이 없다”고 전하기도. 이어 핫한 스타인만큼 하루에도 수많은 관련 기사가 업로드되는 그에게 댓글 또는 악플에 신경 쓰는지 묻자 그는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 게 나에겐 너무 두렵고 괴롭다. 상처받기 싫어서 인터넷을 끊었다”고 밝혔다. 신장 174cm로 모델 뺨치는 몸매를 지닌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물으니 그는 “운동 쪽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엔 가는 허리를 꼽았으며 콤플렉스 부위로는 종아리 부종을 언급하며 “부종 때문에 혈액순환 관리에 신경 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웃기는 건 자신 있어도 예쁜 척과는 거리가 멀다는 장도연. 그는 “예쁜 척을 잘 못한다. 자의적으로 셀카를 찍은 게 10장도 채 되지 않는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는 “예쁘다는 말은 낯간지럽다. 그냥 나는 멀끔하게 생긴 정도인 것 같다”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그는 공부도 잘했던 엄친딸이다. 과거 단 3개월 공부해 토익 905점을 기록했다는 그는 토익 특별 전형으로 대학교 디자인과에 합격한 사실을 공개해 뇌섹녀 면모를 입증했다. 외모면 외모 재치면 재치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연애 사업만큼은 진전이 다소 더뎌 보였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맥주 500ml 10캔”이라고 전한 그는 “요즘 필름이 잘 끊긴다. 알코올성 치매가 좀 걱정돼서 기억이 끊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중 실제 주사가 가장 심한 사람은 누구인지 묻자 그는 박나래를 꼽으며 “그분 주사는 방송에 못 나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미투 운동이 악용되거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 정당하고 올바른 선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소신 있는 발언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장도연 “하루 빨리 연애하고파..이상형은 신하균”

    개그우먼 장도연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도연은 숨겨왔던 러블리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걸크러시 무드, 데님 캐주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델 못지않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모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냐고 묻자 “그런 소리는 단 한 번도 못 들어봤고 운동선수해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현 개그계 상황에 대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선후배 사이 군기가 엄격하기도 유명한 개그계에 대해 물으니 “우리 때만 해도 기강을 단단하게 잡곤 했다. 그런데 요즘엔 많이 무너졌고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잇따른 개그 프로그램 폐지를 꺼내놨다. 개그맨들이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드는 것에 대해 “역사가 이어져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없어져 가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개그맨들의 무대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를 소화하고 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도연은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함께 무대에 섰던 사람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개그맨을 묻는 질문엔 망설임 없이 양세찬을 꼽으며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29살 첫 연애 이후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그는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 과거 조세호에게 고백받은 사건에 대해 묻자 “진심은 아니었을 거다. 그냥 취중에 생긴 즐거운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원숭이상을 좋아한다. 늘 이상형으로 꼽는 분이 있는데 신하균 씨다. 그분의 작품은 다 찾아봤을 정도로 광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묻자 “좋은 분이 생긴다면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 자식은 세 명 이상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팔뚝에 황하나 얼굴 문신 새기고…결혼 연기 끝에 결별

    박유천 팔뚝에 황하나 얼굴 문신 새기고…결혼 연기 끝에 결별

    그룹 JYJ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별했다.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고 전했다. 결별 사유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말을 아꼈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남양주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깜짝 결혼 발표로 주목받았다. 박유천이 소집해제한 지난해 8월 25일 박유천의 팔에서 황하나로 추정되는 여성의 얼굴 문신, 결혼식 날짜와 일치하는 ‘0922’라는 숫자가 포착되며 애정전선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됐고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다. 황하나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평생 안 할 거다. 그냥 예쁘게 연애하고 멋지게 사는 게 꿈이다”, “(박유천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줬다”라며 비혼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박유천은 2009년 해체 후 김준수, 김재중과 함께 JYJ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했다. 오는 6월 열리는 단독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브라이언 “10년 동안 연애 안 했다”

    ‘라디오스타’ 브라이언 “10년 동안 연애 안 했다”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브라이언이 연애사를 깜짝 고백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고두심-브라이언-차은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38·주민규)은 “10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깜짝 고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올해 38세인 브라이언이 20대 후반부터 연애를 하지 않은 이유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어 브라이언은 청소와 설거지, 빨래 등을 좋아한다며 노하우 등을 공개, ‘깔끔’ 면모를 보였다. 이에 MC들이 연예계 대표 깔끔왕 서장훈과 비교하자, “저는 자주 하거든요”라며 세심함의 결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브라이언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래퍼 딘딘과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한 매체는 래퍼 딘딘(28·임철)과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23)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과거 Mnet ‘음악의 신’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서울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딘딘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친해진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딘딘과 윤채경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과거 딘딘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딘딘은 지난 2016년 7월 ‘음악의 신’ 촬영 당시 출연진들과 회식 자리를 갖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딘딘과 윤채경, 이수민, 김소희, 슬리피 등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친해보이네요”, “그냥 친한 사이 맞나보네”, “딘딘 연애 안 돼요”, “꽃보다 채경. 예쁘다”, “잘 어울리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13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윤채경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젝트 그룹 I.B.I(아이비아이)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패치’ 다니엘 린데만 “된장국, 청국장 좋아해...즐겨먹는 간식은 은단”

    ‘한국인 패치’ 다니엘 린데만 “된장국, 청국장 좋아해...즐겨먹는 간식은 은단”

    ‘비디오스타’ 외국인 스타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외국인 스타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그들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걸그룹 찾아보는 재미에 빠졌다는 기욤이 써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소원을 말해봐’ 시절부터 소녀시대를 좋아했다”고 고백해, MC 써니의 기분을 들뜨게 했다. 하지만 최근 빠진 다른 걸그룹 멤버가 공개되며, 써니를 ‘들었다 놨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기욤은 ‘아이돌 사랑꾼 선배’ 박소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며 걸그룹 노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무서울 정도의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다고. 기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현재 진행형인 연애사를 공개하며, 썸녀에게 박력 넘치는 영상 편지를 남긴 것. 편지의 내용을 향해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독일 다니엘은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에 맞게 된장국과 청국장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국이 없으면 밥도 못 먹는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즐겨 먹는 간식으로 은단을 꼽으며 한국 아저씨다운 입맛을 뽐냈다. 이날 다니엘은 합기도 4단에 태권도 2단이라고 밝히며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맨발로 격파에 도전,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스타 기욤과 다니엘의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1대100’ 임백천 김연주, 동반 출연 “TV 속 아내에 첫 눈에 반해”

    대한민국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의 녹화에는 임백천 김연주 부부가 동반 출연해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MC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더라”고 질문했고 임백천은 “맞다. 내가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주 예쁜 여인이 유명한 분들이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백천은 “가수로 활동할 때 앨범 홍보하려고 방송에 나갔는데, 그게 아내가 진행하는 공개 방송이었다. 거기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 분 앞에서 어떻게 잘 부를 수 있겠나. 아주 엉망진창으로 불렀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나 김연주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연예계 최초의 MC 부부 임백천 김연주가 도전한 ‘1대 100’은 오는 15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기름진 멜로’ 카메오마저 기발하다. 신동엽이 정려원의 애마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 SM C&C)가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짠내와 웃음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전개, 그 안에서 뛰어 노는 배우들의 열연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그 중독적인 맛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름진 멜로’의 매력포인트 중 놓쳐서는 안될 것이 통통 튀는 캐릭터다. 이준호, 장혁, 정려원, 이미숙, 박지영, 임원희, 조재윤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기름진 멜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사람뿐만이 아니다. 하다 하다 말까지 독보적 존재감을 뿜어내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정려원(단새우 역)의 애마로 등장하는 ‘임마’가 바로 그 주인공. 특히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로 카메오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말의 생각을 풀어낸다는 코믹하고 기발한 발상에 한 번, 그것을 19금 개그의 대가 ‘동엽신’ 신동엽이 표현한다는 것에 또 한 번 기대와 궁금증이 쏠린 것이다. 극중 ‘임마’는 정려원이 애지중지하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꼭 붙어 다니는 말이다.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를 맡아 정려원과 어떤 독특한 케미를 뿜어낼지, 또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임마’의 생각을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14일) 방송 장면에서 신동엽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신동엽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세상 가장 섹시한 말 ‘임마’의 캐릭터, 그리고 정려원과의 기발한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결정해주신 신동엽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리는 로코믹 주방활극이다. 정려원의 애마로 특별 출연한 신동엽의 목소리는 오늘(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기름진 멜로’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모님의 러브스토리가 영화로…부산시 기획 프로젝트 영상 화제

    부모님의 러브스토리가 영화로…부산시 기획 프로젝트 영상 화제

    영화관에 갔는데 부부의 실제 러브스토리가 영화로 나온다면? 부산시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세대소통 프로젝트-엄마 아빠의 러브스토리’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앞서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실제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로부터 부모님의 결혼 전 러브스토리를 공모했다. 그 결과 안경점 직원과 손님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김남경 씨의 부모님 사연이 최종 선정돼 단편영화 ‘초점’으로 제작됐다.최근 부산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러브스토리의 실제 주인공인 실제 주인공인 김영수·정미정 부부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를 관람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담겼다.영화 상영을 마치고 김영수·정미정 부부는 “(영화에) 안경점이 나왔을 때 ‘영화가 우리 얘기하고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옛날 연애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말했다. 사진·영상=Dynamic Busa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려원 고백 “과거 불같은 사랑 했다.. 결혼하게 해달라 기도”

    정려원 고백 “과거 불같은 사랑 했다.. 결혼하게 해달라 기도”

    배우 정려원이 과거 불같은 사랑을 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정려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정려원에게 “어머니께서 ‘사랑은 구걸하는 게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셨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려원은 “과거 불같은 사랑을 했다. 그 사람도 저를 좋아하긴 했는데 제 마음이 더 컸다”고 과거 연애사에 대해 고백했다. 정려원은 “일을 정말 좋아하던 제가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기도를 했다. ‘이 사람, 이 사람의 부모님, 강아지, 할머니까지 내가 평생 수발을 다 들겠다. 이 사람이랑 결혼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런 제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 ‘사랑은 구걸하는 게 아니고, 같이 하고 같이 받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때 (제 마음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상대에 대해서는 “배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그 사람이 결혼을 했냐는 김건모 어머니의 질문에 정려원은 “아직 안 했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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