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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미나 ♥’ 김종민, 로맨틱 취중 고백 포착 ‘진지한 눈빛’

    ‘황미나 ♥’ 김종민, 로맨틱 취중 고백 포착 ‘진지한 눈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한편의 로맨티 코미디 영화를 방불케 하는 취중 고백을 전한다. 김종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여사친’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듣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기상캐스터인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선택, 측우기를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한 김종민은 황미나와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손끝 떨림을 드러내는 순수한 면모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이게 했다. 23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2회 분에서는 김종민이 ‘심쿵 발언’에 ‘쿵짝 케미’로 황미나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역사 박물관데이트 이후 식사를 위해 장소를 옮기기로 한 상태.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가 기계치라”고 하는 김민종의 고백에, 황미나가 “저도요”라며 맞장구치며 두 사람의 공통점이 처음 공유됐다. 이어 라자냐를 잘라주는 황미나를 보며 김종민이 “제가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황미나가 또 한 번 “저도요”라고 말하며 단점까지 같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첫 만남부터 ‘쿵짝 케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돋웠다. 또한 김종민은 영화만큼 로맨틱하고 설레는, ‘김민종 표 이벤트’도 선보인다. 김종민이 식사도중 갑자기 사라진 후 한참동안 나타나지 않아 황미나를 당황하게 했던 상황. 하지만 이내 식사 후 산책길에 김종민이 준비한 황홀한 이벤트 현장이 펼쳐져 황미나를 감동케 했다. 이어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이 등장하자,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한 것. VCR을 통해 지켜본 MC 최화정, 박나래 역시 “(저건) 결혼하면 액자각이다”. “로맨스 코미디 같다”며 감탄을 터트리며 두 사람의 급진전 로맨스를 확신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후 조회수 도합 5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치는 가운데, 맥주 한 잔에 살짝 달아오른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첫 만남 전 얼떨결에 일방적으로 던졌던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하는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국민 바보’가 아닌 ‘남자 김종민’의 모습이다. ‘국민 남친’ 등극이 예상된다”고 떨리는 환호성을 보냈다. 과연 김종민의 고백에 대한 황미나의 대답은 무엇일 지,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2회에서 역시 보는 이들의 설렘마저 가중시키는 데이트를 이어간다”며 “연애하는 남자 김종민의 색다른 모습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년손님’ 김진수, 작사가 아내에 반한 이유 “글이 너무 예뻤다”

    ‘백년손님’ 김진수, 작사가 아내에 반한 이유 “글이 너무 예뻤다”

    ‘백년손님’에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는 김진수가 작사가 아내에게 반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보 사위 권해성과 카리스마 장인 윤일현, 장모 이순하,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그리고 뚝배기 사위 로버트 할리와 장인 명정오, 장모 이정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 16년 차 개그맨 김진수는 작사가 아내에게 반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희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유명 작사가다. MC 김원희가 “아내의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게 됐나?”라고 묻자 김진수는 “처음 만났을 때, 연애편지를 주고받듯 이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아내의 글이 너무 예뻤다”고 했다. 김진수는 “한 가지 예로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라는 말이 있었다”며 작사가 아내의 남달랐던 글 솜씨에 대해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한 편의 시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진수는 “사실 이건 가사다”라며 이 문장이 아내 양재선이 작사한 노을의 ‘전부 너였다’의 한 구절임을 밝혔다. 또 “부부싸움을 할 때도 이렇게 은유적으로 하나”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김진수는 “그렇진 않다”고 단칼에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2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20세→27세 ‘정변’한 비주얼 “극과 극”

    ‘제3의 매력’ 서강준, 20세→27세 ‘정변’한 비주얼 “극과 극”

    스무 살, 스물 일곱 살의 서강준은 어떤 모습일까? 방송을 일주일 앞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 온준영 역을 맡은 서강준이 스무 살과 스물일곱 살의 극과 극 비주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강준이 연기하는 온준영은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으로 모든 것이 계획적인 모범생이었으나 산전수전을 다 겪은 뒤에 현실주의자가 된 인물. 검정 뿔테 안경, 바가지 머리, 교정기 때문에 돌출된 듯 보이는 입, 단정하게 목까지 채운 단추, 스무 살의 온준영의 모습은 촌스러운 모범생 그 자체다. 반면, 안경을 벗어던진 날카로우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단추를 채우지 않은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까지. 스물일곱 살의 준영은 스무 살의 준영과는 다른 여유로움과 어른스러움이 느껴진다. 서강준은 이미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이에 따른 인물의 변화를 그려내는 게 쉽지 않다며, 나이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준영의 디테일한 감정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무 살과 스물일곱 살의 준영의 모습은 인물의 외적 변화만큼이나 그가 보여줄 섬세한 연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스무 살의 준영은 너드미를 갖춘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스물일곱 살의 준영은 사랑에 빠진 남성의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로 오는 9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슬기의 이럴 때 이런 책] 추석을 맞은 싱글에게

    [이슬기의 이럴 때 이런 책] 추석을 맞은 싱글에게

    “민족의 명절에 책을 읽자”고 하면 누가 동의할까 싶은데, TV 채널을 돌리다 유튜브를 뒤지다 지친 영혼이 있을까봐 한 번 써본다. TV의 추석날 파일럿 예능처럼, 이 기사도 이번에 파일럿으로 한 번 띄워보고 반응이 별로면 접을 것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한없이 짧은 추석 연휴, 여러분과 비슷할 싱글 ‘원 오브 뎀’인 활자 중독 기자의 책 추천. 이.이.이.●무릎 나온 츄리닝 바람의 ‘방구석 1열’에게 히가시노 게이고의 ‘살인의 문’을 추천한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 고백. 그 친구가 나타나면 그의 인생이 어떤 방식으로든 망가진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일종의 목이 막히는 데도 계속 먹게 되는 고구마 같은 책이다. 전자레인지에 7분 30초 돌린 고구마 하나 옆에 놓고 보면 리얼리티가 더욱 극대화 되겠다.●KTX로, 버스로 집에 가는 당신에게 오지은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를 추천한다. 글도 잘 쓰고 노래도 잘하는 오지은이 쓴 ‘유럽 기차 여행기’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다. 엽서 같이 빳빳한 종이에 그림 같은 유럽의 풍광이, 친구가 여행지에서 보낸 엽서 같은 글들이 담겼다. “사람들이 기차를 보고 손을 흔든다. 부끄럽고 귀여운 마음. 나도 미스코리아가 된 마음으로 손을 흔들어봤지만 열차 제일 끝에 있어서 그들의 가시거리에 들어가지 못했다.”(57쪽) 그녀를 따라서 아무나를 향해 손도 한 번 흔들어보자. 차창 밖 사람들 눈에 ‘동공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결혼하라”는 말이 버거운 당신에게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의 ‘살림-뭐든지 혼자 잘함’을 추천한다.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 줄 알았건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삶의 지혜들이 총 망라돼있다. 브라끈이 늘어나지 않게 브래지어를 말리는 방법, 아이돌 굿즈를 정리하는 방법, 양파 마구 썰기의 노하우까지 그림을 곁들여 쉽게 설명해준다. ‘디테일의 나라’ 일본에서 만든 책답게 나노급 섬세함이 기가 막힌다. ‘결혼하라’는 웃어른들께 부적처럼 내밀기도 좋겠다. 결과는 장담 못함.●조카들에게 주머니 털리고 영혼 털린 당신에게 윤태규의 ‘똥 누고 학교 갈까, 학교 가서 똥 눌까?’를 추천한다. 40여 년 교직 생활을 마친 전직 선생님이 학교에서 겪었던 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 준다. 아이들을 너무 아낀 나머지 선생님은 말한다. “날마다 아침에 똥을 누세요. 반드시 똥을 누고 학교에 오세요. (중략) 그래야만 맑은 정신으로 학교에서 동무들과 놀기도 하고 공부도 집중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직장인 버전으로 치환하면 이렇다. “반드시 회사에서 똥을 누세요. 그래야 똥 누면서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책이니까, 다 읽고 조카에게 던져 주고 오면 된다.●홀로 ‘호캉스’를 선택한 당신에게 이서희의 ‘유혹의 학교’를 추천한다. ‘나를 위한 투자’라며 간만에 없는 돈 있는 돈 다 긁어 모아 호텔에서의 1박을 예약한 당신. 자취방에선 꿈도 못 꿀 거품 목욕을 위해 욕조에 물 받아 ‘러*’에서 파는 입욕제도 하나 퐁당했다. 샴페인까지 하나 까고 야경을 보는데 뭔가 모를 헛헛함이 밀려온다면. 자고로 이런 곳에선 좀 끈적한 책을 읽어야하지 않겠나. 도서관에서 곤히 잠자는 남자를 깨워 대담하게 유혹하는 기술엔 물개 박수가 절로 나온다. ‘인간은 유혹한다. 고로 존재한다’ 급의 유혹 전도서. 당신의 죽은 연애 세포도 소생시킬 것이다. ●모처럼 긴 여행을 떠난 당신에게 : 책 보지 마라. 눈 앞의 현실을 즐겨라.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생술집’ 비아이, 김지원 고백 “연애 안 해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인생술집’ 비아이, 김지원 고백 “연애 안 해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배우 김지원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레게 강 같은 평화’라는 새 팀명과 함께 돌아온 하하와 스컬, 초통령으로 등극한 아이콘 비아이, 김진환, 구준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아이는 ‘연애 대작’ 코너에서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아무도 못 말린다”는 글을 적어 궁금증을 남겼다. 그는 “연애를 하지 않아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담도 받고 해 줬지만 사람들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는 거 같더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안 좋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MC 김준현은 ”어떤 여배우에게 영감 받아 곡 10개를 썼다던데“라고 물었고 비아이는 ”김지원 씨. 드라마 ’쌈 마이웨이‘ 7화 마지막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그걸 20번 돌려보면서 대사를 노래 제목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원에겐 부담이 될까봐 걱정 됐는데 뮤즈로서 한 번쯤은 뵙는 게 목표다“고 바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민♥최설아 득녀, 결혼 3년 만에 ‘축복’...“3.2kg 건강한 딸 출산”

    조현민♥최설아 득녀, 결혼 3년 만에 ‘축복’...“3.2kg 건강한 딸 출산”

    개그맨 조현민이 아빠가 됐다. 20일 한 매체는 개그 커플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고 소식을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최설아는 지난 17일 수원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2kg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조현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난다. ‘딸바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딸 이름은 ‘예담’으로, 아빠 조현민과 엄마 최설아가 한 글자씩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는 예술계통에서 일하는 부모 직업을 따서, ‘담’은 ‘이야기 담(談)’자를 따서 지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조현민과 최설아는 2011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비밀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 첫 방영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 첫 방영

    KBS 2TV와 SK브로드밴드 Btv 통해 방송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9월 20일(금)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15분에 KBS 2TV와 SK브로드밴드 Btv(KBS 방영 종료 30분 후 VOD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연애편지 쓰는 낭만 고양이 ‘보리’, 매사 시크한 고양이 ‘토토’, 말썽이 있는 곳에 언제나 존재하는 아기 고양이 ‘모찌’가 마음 착한 ‘A’씨의 커피하우스에서 펼치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그리는 보토스 패밀리는 반려동물들 사이의 사랑, 우정, 경쟁 등을 코믹하고 판타지적으로 그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특히, 스톱모션 기법으로 만들어져 정교한 동작과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자연광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 및 소품의 질감 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한편 보토스 패밀리를 제작한 ㈜콤마스튜디오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버라이어티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대 지원금인 총 15억을 통해 재원조달을 해결할 수 있었고, 지상파 방송 및 유통 배급 채널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제작 안정성과 비즈니스 전개를 용이하게 할 수 있었다.지난 2017년 카툰어워드에 선정되어 유럽카툰포럼 공식피칭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고, SBA 국제콘텐츠마켓 2018 SPP(Seoul Promotion Plan)에서 대대적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여 해외 빅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현재 보토스 패밀리는 일본과 유럽 배급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머천다이징, 반려동물 사업, 공간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위하여 투자자, 미디어 플랫폼과의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현실 부부 어게인? 출근길 ‘비장美’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현실 부부 어게인? 출근길 ‘비장美’

    ‘아는 와이프’가 드디어 대망의 최종회를 맞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측은 최종회를 앞둔 20일, 같지만 다른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한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출근길을 포착했다. 뼈아픈 경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주혁과 우진은 상대를 배려하며 처음 같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설레는 데이트,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질투는 보통의 연인들처럼 평범했지만, 주혁과 우진의 일상은 행복으로 충만했다. 머리카락이 쭈뼛 설 정도로 짜릿했던 놀이동산 프러포즈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로 눈을 뜨는 데자뷔 엔딩은 두 사람 앞에 펼쳐진 또 다른 ‘현실’을 궁금케 만들었다. 애틋한 로맨스를 지나 다시 현실과 마주한 주혁과 우진의 출근길은 익숙하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다. 두 아이를 품에 안고 결의에 찬 표정의 주혁은 비장하기까지 하고, 우진의 환한 미소는 행복으로 가득하다. ‘으르렁’거리기만 하던 이전의 현실과 데자뷔처럼 꼭 닮았지만, 힘겹게 돌아온 주혁과 우진의 모습은 달라져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이 어떤 현재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는 와이프’는 가장 평범하고 현실적인 부부인 주혁과 우진을 통해 공감을 쌓아왔다. 현실의 팍팍함에 지쳐 서로의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온 주혁과 우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나간 시간 돌아보는 거 이제 안 해. 앞만 보고 갈 거야. 너랑”, “우리의 미래는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야지”라며 서로를 응원했다. 예전과 다름없는 현실의 문제들을 타인의 잘못이라 치부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서기로 한 주혁과 우진의 선택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공감을 자아내왔던 지성과 한지민이 마지막까지 ‘주혁’답고 ‘우진’답게 현실을 만들어간다. 모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로망까지 자극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아는 와이프’다운 전개로 그려낼 if 로맨스의 최종회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문세 “이경규 딸 탄생에 큰 역할..호텔 잡아줬다”

    ‘한끼줍쇼’ 이문세 “이경규 딸 탄생에 큰 역할..호텔 잡아줬다”

    가수 이문세가 이경규 딸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자신이 이예림이 태어나는데 1등 공신이라고 자랑했다. 강호동이 “예림이 탄생에 큰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이경규는 “이런 얘기 나올까봐 (이문세 출연을) 싫어했던 것”이라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내가 예림이 엄마와 연애를 할 때 (이문세 부부와) 같이 놀러 다녔다”며 서둘러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그게 예림이 탄생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묻자 이문세는 “호텔을 내가 잡아줬거든”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저는 결혼을 했을 때고, 이경규는 막 연애를 시작하던 시점”이라며 “그때 우리가 같이 커플 여행을 안 갔더라면 예림이가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안에 결혼할 것”...이상형은?

    ‘라디오스타’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안에 결혼할 것”...이상형은?

    ‘라디오스타’ 배우 조인성이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 ‘갑옷을 벗고~’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인성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내게 잘생김은 빛 좋은 개살구”라며 “‘스타’, ‘배우’라는 타이틀은 삶에 있어서 유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분이 다가오기에도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이성을 만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시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도 불편한 사람보다 부담 없는 사람과 연애가 좋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군가 제 여자친구가 된다면 제가 조인성이라는 이유로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배성우는 “좋은 유산을 받은 것”이라며 못마땅해했다. 이날 조인성은 결혼을 언급, “요즘 따라 어머니가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 이제 나도 어머니께 밥을 차려달라고 하기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현이 형의 결혼생활을 보면 부럽다. 그런데 형은 ‘너 정도 되면 혼자 살아’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결혼은 꼭 하고 싶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길 소망했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조인성은 해당 인터뷰에서 “내가 철이 안 들어도 나를 귀여워해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이 영화]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두 남녀의 파탄

    [지금, 이 영화]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두 남녀의 파탄

    영국에 가게 된다면 잉글랜드 남부의 체실 비치에 들러보고 싶다. 이언 매큐언의 장편소설 ‘체실 비치에서’(2007)를 읽고 나서 든 생각이었다. 이곳은 달걀 크기의 조약돌과 완두콩 크기의 조약돌이 구분돼 깔려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과연 어떤 풍경일까. 직접 가보지 않아도 이제 그 느낌을 알겠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체실 비치에서’를 봤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이언 매큐언이 제작과 각본을 맡아 소설 내용을 충실하게 스크린에 옮겼다. 그래서 소설만큼 영화가 좋았냐고? 그렇게는 말 못하겠다. 도미닉 쿡 감독이 본인만의 영화 스타일을 더 관철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섹스의 실패를, 그로 인해 사랑이 어떻게 파탄에 이르게 되는가를 보여준다. 주인공은 플로렌스(세어셔 로넌)와 에드워드(빌리 하울)다. 두 사람은 3년 연애한 스물두 살 동갑내기 커플로, 막 결혼식을 올리고 체실 비치에 신혼여행을 왔다. 소설의 첫 시작은 이렇다. “그들은 젊고 잘 교육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둘 다 첫날밤인 지금까지 순결을 지키고 있었다. 물론 요즘에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시절은 성문제를 화제에 올리는 것조차 불가능하던 때였다.” 이때는 1962년 7월 중순을 가리킨다. 플로렌스와 에드워드는 서로의 정신적 덕목―교양의 취향은 잘 알고 있었지만, 서로의 육체적 감각―섹스의 취향은 무지했다. 부부니까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랐다. 결국 그렇게 치러진 첫날밤은 비극으로 끝났다. 정말이지 비극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섹스가 이들에게 충만한 기쁨이었기는커녕 내면에 상처만 남겨서다. 이후 둘은 모욕을 주고받다 바로 그날 파경을 맞았다. 관계 개선을 위해 두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 이것이 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결과적으로 이들은 각자의 이기적 섹스를 한 셈이다. 섹스는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이다. 그런데 무슨 까닭으로든 연인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자위와 다를 바 없어진다. 섹스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섹스하기 전에도, 중에도, 후에도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섹스를 잘해야 사랑도 잘한다. 두 가지 다 의사소통에 바탕을 두는 상호작용이라서 그렇다. 끊임없이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이전보다 나은 사이가 되도록 애써야 한다. 그것이 귀찮고 지겹게 느껴질 때쯤, 체실 비치에 진짜 가봐야겠다.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한끼줍쇼’ 이문세 폭로에 이경규 안절부절 “딸 예림 탄생 비하인드”

    ‘한끼줍쇼’ 이문세 폭로에 이경규 안절부절 “딸 예림 탄생 비하인드”

    ‘한끼줍쇼’ 이경규가 가수 이문세의 폭로전에 꼼짝없이 당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이문세와 그를 잇는 감성 뮤지션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성남시 판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오프닝에서 밥동무로 등장한 이문세를 마주한 이경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내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이문세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이경규의 비밀을 하나씩 폭로하기 시작했다. 이문세가 이경규의 딸 예림의 탄생에 큰 역할을 했다고 자처하자 안절부절 하지 못하던 이경규는 “내가 얘기하겠다. 예림이 엄마랑 연애할 때 (이문세와) 같이 놀러 다녔다”라고 설명했다. 이경규의 말에 이문세는 폭탄 발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크러쉬가 “저도 예림이 친구다”라고 밝히자 이경규는 “네가 왜 예림이하고 친구야?”라며 깜짝 놀람과 동시에 ‘버럭’ 하는 모습으로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크러쉬는 “(예림이에게) ‘한끼줍쇼’에 나간다고 말하니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응원해줬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탈북자 한서희, 리설주 여사 외모 “화면보다 실물이 더 낫다”

    탈북자 한서희, 리설주 여사 외모 “화면보다 실물이 더 낫다”

    북한 성악가 출신 배우 한서희가 리설주 여사를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탈북자 출신 한서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어준은 “국정원 하나원에서 ‘북한 김태희’라고 불리셨던 분”이라며 그를 소개했다. 한서희는 이날 “인민보안성 협주단에서 활동했었다. 제가 나간 뒤 리설주가 후배로 입단했다”며 리 여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앞서 한서희는 TV조선 ‘모란봉클럽’에서도 리설주 여사를 언급,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리설주가 화면에 나오는 것보다 실물이 더 낫다”고 귀띔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07년 탈북해 현재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입맞춤 1초 전 이정은 ‘갑분싸’ 등장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입맞춤 1초 전 이정은 ‘갑분싸’ 등장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더 달달해진 로맨스로 설렘을 저격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19일, 엄마(이정은 분)에게 입맞춤 1초전을 들킨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상상력으로 공감과 애틋함을 자극해왔던 주혁과 우진의 단 한 번의 if 로맨스가 최종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돌고 돌아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서로의 자리를 찾은 두 사람이 어떻게 운명과 현실을 바꿔나갈지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주혁과 우진은 천신만고 끝에 다시 찾은 사랑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서로를 향해 떨어질 줄 모르는 눈빛은 달달하다.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은 듯 자석처럼 서로만을 향하던 눈빛이 입맞춤으로 이어지려던 찰나, 소리 없이 등장한 우진 엄마(이정은 분)의 정색 표정이 절묘하게 얽히며 웃음을 자아낸다. 딸의 연애 현장을 목격한 우진 엄마의 떨떠름한 표정 역시 무슨 의미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주혁과 우진의 동반 과거행으로 많은 현재들이 달라졌다. 우진 엄마는 건강한 모습으로 판매왕까지 거머쥐며 활기찬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도 ‘차서방’만은 온전히 기억했던 우진 엄마였지만, 바뀐 현재에서 주혁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시 시작된 주혁과 우진의 더 로맨틱해진 로맨스에 우진 엄마가 미칠 영향이 무엇보다 궁금해진다. 주혁이 다시 우진 엄마의 사랑받는 ‘차서방’이 될 수 있을지도 호기심을 증폭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제자리를 찾아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 주혁과 우진의 로맨스는 멀어져 있던 시간만큼 더 달달하고 애틋하게 전개된다. 흔들림 없이 단단해진 주혁과 우진의 if 로맨스의 향방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5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국서 ‘로맨스 스캠’ 기승…백인인 척 접근해 수억 뜯는 나이지리아 남성들

    태국서 ‘로맨스 스캠’ 기승…백인인 척 접근해 수억 뜯는 나이지리아 남성들

    최근 태국에서 나이지리아인 남성들에 의한 ‘로맨스 스캠’(온라인 연애 사기)이 속출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맨스 스캠이란 연애나 혼인을 빙자해 돈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태국 ‘더 네이션’ 등 현지언론은 15일(현지시간) 이날 태국 관광경찰청은 로맨스 스캠 대책으로 현재 태국에서 체류 중인 나이지리아인 약 1400명에 관한 재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즉 이들 체류자가 입국 비자의 목적에 따라 머물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겠다는 것. 이날 수라쳇 하크팔 부청장(치안감)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태국에서 나이지리아인 남성들에 의한 로맨스 스캠 사건이 지속해서 일어났다”면서 “지금까지 5명의 나이지리아인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범죄자는 백인 행세를 하며 온라인을 통해 현지 여성들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피해 여성들과 충분히 가까워지면 돈 문제가 생겼다는 거짓말로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수법을 사용한 것이었다. 수라쳇 부청장은 “이들 남성은 8개의 갱단에 소속돼 있는 태국인 공범 12명과 연루돼 있었다. 이들 공범도 모두 체포했다”면서 “이들은 지금까지 태국인 여성 48명에게서 590만 밧(약 2억 원)을 갈취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체포된 5명의 나이지리아 남성 외에도 다수의 나이지리아 남성들이 로맨스 스캠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관광경찰은 ‘엑스레이 아웃로우 포리너’(X-RAY OUTLAW FOREIGNER)라는 이름의 불법 외국인 단속 작전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불법 체류자를 단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태국 관광경찰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남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세종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남자친구의 깨알 팁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또 다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 밤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양세종이 극 중 서리(신혜선)의 공식 남자친구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친바보’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서리와 다시 육교 위에서 재회한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3년 전 시작된 인연이 우진의 일방통행이 아닌 서리가 먼저 그를 좋아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수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후 우진은 끝없이 서리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또 ‘양세종표’ 스윗한 미소를 동반한 진심이 전해지는 눈빛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는 등 이제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방해 받지 않고 사랑을 해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눈을 뜨자마자 서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말고 거울을 보고 빗으로 머리도 곱게 빗고 옷도 갈아입는 등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꽃단장을 하는 우진의 모습은 왜 그가 워너비 남친에 등극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그 중에서도 유중선 박사에게 서리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자동 미소를 발사하던 우진의 “특별하지 않은 걸 다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그래서 특별한 사람이에요”라는 대사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쿵 폭격을 날리며 로맨틱 대사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여기에 채움 식구들에게 서리와 연애를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면 또한 여심을 초토화시키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서리가 마시던 생수병에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마시는 걸 보고 ‘간접키스’라고 놀리자 “내 여자친구 꺼 내가 먹는데 뭐 어때서”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우진의 거침없는(?) 스킨십부터 당당하게 소화해내는 박력 넘치는 매력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끈했던 공식 연애 커밍아웃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이처럼 양세종은 서리의 공식 남자친구로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을 선보이며 범접불가의 로코킹다운 설렘으로 60분을 꽉 채웠다. 특히, 1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알고 나서 서리를 향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양세종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 동시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때문에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2018년 로코의 역사를 새로 쓴 로코남신 양세종이 또 어떤 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늘(18일) 밤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효원 스토킹男 “연애 경험 적다보니 감정표현 서툴러..”

    배효원 스토킹男 “연애 경험 적다보니 감정표현 서툴러..”

    배우 배효원(29)에 대한 성희롱과 스토킹을 해온 배우 A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명과 사과를 내놨다. 배효원 스토킹男 A씨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연애 경험이 현저하게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너무나 서툴렀다. 상대방이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반성하겠다”면서 “배효원이 연락을 하다가도 자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나를 차단했다. 답답한 마음에 상대방이 보라는 마음으로 내 SNS에 배효원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물론 그 부분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효원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알던 동생이다. 다만 너무 좋아해 제정신이 아니었다. 상사병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 사과하고 충분히 반성한다. 다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았고 순수한 ‘팬심’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효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2개월 전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다시 재발했기에 더이상 선처는 없다.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뉘우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배효원은 A씨에 대해 2년전 영화 ‘로마의 휴일’때 인질 역할로 함께 출연하면서 만난 사람으로 개인적 친분이 없으나 자신과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며 연인인 척 글을 쓰고 자신을 아는 연기자들에 없는 일을 지어내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나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사과를 한 이후에도 SNS에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뒤주에 갇혀 자결해서 연기내공만 닦겠습니다. 미쳐서 그랬습니다!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자결하겠습니다“, ”배효원 가족들, 지인들한테 다 사과했습니다! 저는 효원이 저 자신보다 더 사랑한 사람입니다! 목숨 걸고!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한 사람입니다! 저는 날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반성한다고 기사도 썼지 않습니까? 저를 희생해서 효원이를 올려주고 있는 겁니다“,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기다리겠다“ 등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 댓글을 달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효원은 세종대 영화예술과 출신으로 2011년 ‘신의퀴즈 시즌2’로 데뷔한 뒤 영화 ‘위도’ ‘로마의 휴일’, 드라마 ‘연애의 발견’ ‘태양의 후예’ ‘비밀의 숲’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 본격 신혼생활 시작 ‘기대감 UP’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 본격 신혼생활 시작 ‘기대감 UP’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의 신혼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신혼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원치 않는 혼인으로 시작은 다소 아니꼽고 불편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점차 달달한 신혼 일기를 그려나갈 원득과 홍심. 3회 방송에 앞서 불편한 혼인담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도경수의 송주현 마을 적응기 기우제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은 왕세자 이율(도경수 분). 산 일각에서 홍심의 아버지 연씨(정해균 분)에게 발견돼 목숨은 건졌지만,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기억을 소실했다. 그리고 자신을 관아로 데려가 홍심의 정혼자 원득이라고 밝힌 연씨 때문에 송주현 마을에 입성했다. 허름한 집과 풀만 있는 밥상, 게다가 기억도 나지 않는 정혼자 홍심까지, 율에게는 도통 적응이 안 되는 송주현 마을.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궐내에서도 “나만 불편한가”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율이 이제 가진 것 없는 원득으로, 송주현 마을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2. 남지현의 낭군님 길들이기 가난하지만 남다른 생활력으로 아버지 연씨와 꿋꿋하게 살아온 홍심. 하지만 “밥값 못하는 사내도 많아”라는 그녀의 말이 현실이 된 듯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과 원치 않는 혼인을 올려야만 한다. 기억도 없고, 써먹을 재능도 없어 살림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없는 살림을 축내기 바쁜 홍심의 낭군님 원득. 생계를 위해 흥신소 ‘해결완방’을 열고,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아.쓰.남’이라고 부르는 원득을 ‘아.멋.남(아주 멋진 남정네)’으로 길들일 홍심의 활약이 기대된다. #3. 先 결혼, 後 연애 ‘백일의 낭군님’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원득과 홍심의 로맨스는 ‘先 결혼, 後 연애’라는 드라마 소개처럼 혼인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비록 시작은 불편한 혼인이지만, 부부의 연을 맺은 원득과 홍심이 다양한 사건 속에서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혼인을 약조했던 특별한 과거의 인연도 까마득히 모른 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하게 된 결혼 생활에서 원득과 홍심의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까.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민과 데이트’ 황미나 누구? TV조선 기상캐스터 ‘남다른 미모’

    ‘김종민과 데이트’ 황미나 누구? TV조선 기상캐스터 ‘남다른 미모’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와 데이트를 한 가운데 황미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김종민은 키가 크고 늘씬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이에 제작진은 김종민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을 찾던 중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섭외했다. 황미나는 현재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황미나와 데이트를 한 김종민은 “약간 심쿵한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데뷔 10주년 팬미팅 “팬들에 감사..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아이유 데뷔 10주년 팬미팅 “팬들에 감사..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아이유가 팬클럽 유애나와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아이유 플러스(I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열린 이번 팬미팅은 데뷔 10주년에 걸맞게, 그 동안 아이유가 고수해 온 소극장 팬미팅보다 한층 넓어진 공간에서 진행되면서 더욱 많은 ‘유애나’들과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아이유는 오후 2시에 열린 1부에서 ‘10대’ 팬들을, 6시에 진행된 2부에서는 20세 이상의 팬들을 각각 초대해 데뷔 이후부터 더욱 폭넓게 뻗어나가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유애나’들과 함께 특별한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다. 특히 아이유는 이날 모든 입장객들에게 특별 제작한 팬클럽 ‘유애나’ 커플링과 ASMR 영상 CD, 양말, 포토카드 등이 담긴 ‘아이유 플러스’ 키트를 증정하는 통 큰 선물로 10주년을 맞아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1부에서는 ‘10’이라는 상징적 숫자에 걸맞게 특별히 초청된 10대 팬들과의 훈훈한 만남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앞서 “10대를 위한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며 한차례 희망사항을 밝히기도 했던 아이유는 약 2 시간 동안 ‘유애나 동생’들과 함께 생기넘치는 모습으로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이유는 10대들의 트렌드와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핵인싸 아이유’, ‘유애나 마블’ 코너 등을 통해 연신 소탈하고 개구진 면모로 팬들과 친근감 있게 소통하면서 현장을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물들였다. 언니이자 누나, 혹은 친구처럼 10대 유애나들과 다정히 호흡한 아이유는 이날 ‘A dreamer’, ‘Someday’, ‘Teacher’ 등 모든 10대들에게 전하고픈 자신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선사하면서 소중한 팬들을 향한 응원과 감사를 전했다. 20대 이상 팬들이 참여한 2부는 후끈한 열기 속에 아이유 10년의 활동 발자취를 돌아보는 알찬 시간으로 꾸려졌다. 2부는 그 동안 아이유의 오랜 팬임을 수 차례 인증해 온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MC로 깜짝 등장,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 시간은 10년간의 아이유를 가장 오래 지켜봐 온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아이유와 ‘유애나’의 진솔한 대화 시간들이 많이 이어지기도 했다. 팬들은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를 변함없는 ‘나무’에 빗대어 헌정하는 축사를, 아이유는 앞으로의 각오를 담은 선언문 형식의 답사를 전하며 서로가 함께 만들어갈 더욱 특별한 ‘다음 10년’을 약속했다. 2부에서 아이유는 ‘가을아침’과 ‘무릎’을 선곡해 감미로운 기타 선율에 맞춰 노래 한 데 이어 깜짝 앙코르 곡으로 ‘을의 연애’와 ‘밤편지’, 그리고 유애나를 향한 팬송 ‘마음’까지 연달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를 마치며 아이유는 “1부에서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자 했다면, 2부에서는 평소 여러분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10주년을 맞는 것에 대해서는 “10년이란 세월이 처음엔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이젠 ‘특별한 게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두 배 세 배 더 씩씩하게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해준 팬들에게는 “저를 항상 외롭지 않고, 초라하지 않게 해주는 우리 ‘유애나’ 친구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함께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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