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애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동물성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활력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가위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민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90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이것이 김종민 표 연애의 맛!”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종미나 커플’이 불타오르는 한강에서의 ‘뽀뽀이몽’으로 극강 설렘을 선사한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3회 방송분에서 ‘연애의 맛’ 공식커플 1호답게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펼쳐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그동안 꿈꿔왔던 한강 데이트를 위해 김종민은 캠핑용품까지 대여하며 노력을 기울였고, 두 사람은 함께 텐트를 친 후 나란히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등 핑크빛 무드를 조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4회분에서는 ‘종미나 커플’이 선보이는 ‘소확연(소소하지만 확실한 연애의 맛)’이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한강에 해가 저물어가자, ‘종미나 커플’은 치킨으로 ‘한강 데이트 2차 먹방’을 시작했던 터.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설렌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는 김종민에게 황미나는 “좋은가 보다”라고 답했고, 이에 김종민은 “응”이라고 칼 같은 답변을 건네 황미나를 향한 애정을 증명했다. 그러자 MC 박나래는 “김종민씨는 매번 소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서 좋다”며 김종민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지어냈다. 특히 김종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감각으로 황미나에게 폭소를 안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불빛을 찾아 날아든 벌레가 갑자기 황미나의 입술에 달라붙자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이 “하...벌레는 좋겠다”라면서 사심 가득한 속내를 자기도 모르게 발설, 므흣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던 것. 더욱이 괜히 부끄러워진 황미나가 한강 데이트 전, 스포츠 놀이터 데이트에서 얻어낸 소원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김종민이 “사람들 많은데 그래도 돼?”라면서 입술을 닦고는 김종민표 능글 웃음과 표정을 지어내 황미나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은 “연애할 때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라며 김종민을 치켜세우자, MC 최화정이 “그런 말 있잖아요. 웃다보면 침대라고~”라는 19금 명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궜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통금이 있는 ‘현대판 신데렐라’ 황미나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보여주는 ‘박력 폭발 손잡기’로 황미나의 걸음을 붙잡기도 했다. 스튜디오 MC들의 탄성이 터진 가운데, 종미나 커플의 ‘한강 눕방’은 이뤄질 수 있을지, 매회 설렘 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두 사람의 ‘심쿵 연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공식 커플 1호’인 김종민과 황미나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라며 “황미나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김종민과 김종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쏟아내는 황미나, ‘종미나 커플’의 연애가 어떤 결말을 낳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남다른 눈빛 사용법 ‘설렘 폭탄’

    ‘제3의 매력’ 서강준, 남다른 눈빛 사용법 ‘설렘 폭탄’

    배우 서강준이 심쿵 눈빛으로 설렘 폭탄을 터뜨리며 ‘로코 남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는 온준영(서강준)이 이영재(이솜)와 7년 만의 재회 후 본격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겉모습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연애에 조심스러운 준영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영재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던 요섹남이다가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것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기도.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영재를 향한 거침없는 사랑을 선보이는 직진남 준영의 모습은 브라운관을 핑크빛 가득한 로맨스로 물들였다. 어두운 한강에서 나누는 로맨틱한 키스, 100일을 기념하며 준비한 손수 만든 도시락과 커플 신발까지. 박력과 세심함을 모두 갖춘 준영은 여심을 흔들었다. 헤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사랑에 푹 빠진 서강준의 모습은 가을밤 설렘 지수를 높였다. 스무 살의 너드미를 벗어던진 자신감이 넘치고 적극적인 스물일곱 살의 온준영을 연기하는 서강준은 로맨틱함으로 중무장하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중. 특히, ‘눈빛 장인’ 서강준의 감성 깊은 멜로 눈빛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현실 남친같은 행동은 드라마의 로맨틱 지수를 끌어올리며 대리 설렘을 선사, 서강준이 선보이는 로맨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눈빛 장인’ 서강준의 감성 로맨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7년 만에 풀린 오해 ‘애틋’ 키스 엔딩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7년 만에 풀린 오해 ‘애틋’ 키스 엔딩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서강준과 이솜이 7년 만에 두 번째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두 사람이 보여줄 두 번째 ‘진짜 연애’에 기대감을 높아지면서, 시청률은 상승했다. 지난 5일 방영된 3화가 전국 2.9%, 수도권 3.1%를 기록한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게 된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엇보다 7년 전 ‘그날’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준영은 한걸음에 영재에게 달려갔고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함과 동시에 7년 만에 ‘2일째’ 연애를 예고했다. “답답하고 눈치도 없는, 너 같은 애 싫다고!”라는 말 한마디를 끝으로 7년 만에 다시 만난 준영과 영재. 영재는 태연하게 “어떻게 이렇게 만나냐. 진짜 반갑다”고 안부를 묻는데, 준영은 아무렇지 않은 영재 때문에 분통이 터졌다. 우연히 마주친 영재 때문에 심란했던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통에 경찰서로 간 준영. 그 곳엔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휠체어 타신 분이 다칠 뻔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오게 된 영재가 있었다. 경찰서에서 영재를 데리고 나오며 “넌 진짜 안 변했다. 오지랖 넓은 거랑 성질 드러운 거”라던 준영은 결국 “내가 고마워서 한 잔 사는 건데”라는 영재와 술잔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았다. 어느새 혼자 취해버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차 버리고!”라며 쌓였던 이야기를 모두 쏟아낸 준영은 철없고 유치했던 딱 스무 살 같았다. 그리고 “내가 사실은 너 때문에 경찰 되고 공무원 된 건데. 나쁜 년 이영재. 내가 너 때문에 여자들을 못 믿어”라는 취중진담까지 털어놓았다. 그렇게 만취해버린 준영을 보며 영재 역시 ‘나도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었어. 나도 너 생각 가끔씩 났었거든’이라는 속마음을 보이고 싶었지만, 끝내 말은 못했다. 애써 미소지으며 “너 잘못 한 거 없어. 그냥 어쩔 수 없었어”라고 할 뿐이었다. 다음 날, 결국 영재의 집에서 눈을 뜬 준영을 반긴 건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이 강렬했던 수재(양동근)였다. 그렇게 준영의 “7년 만에 두 번째 외박”, 또 영재 때문이었다. 준영을 만난 영재는 ‘하루 종일 먹구름 속을 걷는 것 같았다’고 했다. 준영으로 인해 7년 전 그때가 떠올랐기 때문. “조실부모하고 할머니가 키우는 불쌍한 애.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오빠랑 단둘이 남은 불쌍한 애. 그래도 난 상관없었다. 나한텐 오빠가 있었으니까”라며 그렇게 수재와 애틋한 남매였던 영재에게 7년 전 벌어진 악몽 같은 사건. 수재가 4층 높이에서 추락했고 이로 인해 하반신불구가 되었던 것.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영재의 속사정이었다. 준영은 온종일 “놈이 체포됐던 날, 그 날이 떠오르는군. 그날, 나와 이영재의 인생도 바뀌었지”라고 했던 수재의 말이 걸렸고, 그를 찾아가 7년 전 ‘그날’에 관해 물었다. 그리고 “온 국민의 눈과 귀가 희대의 살인마에게 집중 되었던 그날. 내가 어린애 같은 투정이나 부리고 있었던 날. 스물일곱의 청년은 다리를 잃었고, 겨우 스무 살의 영재는 그 작은 집의 가장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숨이 턱에 차고,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도 엉망으로 헝클어져도 상관없이, 영재가 있는 곳으로 달렸다. 영재를 보자마자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라고 사과한 준영. 울 것 같은 그의 얼굴에 영재 역시 금세 눈물이 차올랐지만 애써 참았다. “차라리 모두 내 잘못이었으면. 영재가 너무 가여워서, 울음을 참고 있는 영재가 너무 예뻐서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았다”는 준영은 망설임 없이 영재에게 입을 맞췄다. 서로를 위로하듯이, 서로를 원망하듯이, 서로를 다독이듯이 말이다. ‘제3의 매력’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설렘+애틋 키스 포착...두번째 연애 시작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설렘+애틋 키스 포착...두번째 연애 시작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의 애틋한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5일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키스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2화 방송에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영재를 보며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라고 했던 준영. 하지만 방송 후 공개된 3화 예고 영상에선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너무 미안해”라며 한치 망설임도 없이 영재에게 입을 맞췄다. 서로에게 상처로 남았던 7년 전 그날. 분명 그날 영재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했고, 함께 최강 댄스 커플을 뽑는 자리에 당당히 나가 1등도 거머쥔 완벽한 하루였다. 그런데 “너 고졸이잖아”라는 소희의 목소리에 모든 시선은 영재에게 쏠리고 두 사람의 다툼은 결국 준영과 영재의 이별로 이어졌다. 영재는 “주제도 모르고 똑같이 놀아 보려고 했던 내가 한심해 미치겠고, 나 그딴 데 데려가서 거지같은 꼴로 만든 너도 싫어. 답답하고 눈치도 없는, 너 같은 애 싫다고!”라는 잔인한 말로 준영에게 이별을 고했기 때문. 영재에게도 그날은 상처로 남았다. 대학생도 아닌 자신이 준영을 만나 잠시나마 평범한 또래들처럼 설레고 행복했지만 결국 자신은 준영과, 또 그 날 일일호프에서 함께 어울리던 사람들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된 순간이었을 것. 그렇게 스물의 서툰 감정들을 주고받았던 준영과 영재가 7년 뒤 우연히 재회하게 됐다. 이날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눈물에 젖은 입맞춤을 하고 있다. 3화 예고 영상에서 숨 가쁘게 어디론가 뛰어가던 준영이 도착한 곳은 영재가 일하고 있는 헤어샵. 영재를 보자마자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너무 미안해”라는 준영의 눈시울은 붉어져 있었고 영재 역시 애써 밝게 “너 머리 어디서 했냐”라며 미소 지었다. 눈물을 참고 있는 영재를 보던 준영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영재에게 입을 맞췄다. 이와 관련 ‘제3의 매력’ 제작진은 “오늘(5일) 준영과 영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된다. 두 사람이 어떻게 7년 만에 2일째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준영과 영재의 키스신은 두 번째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다. 무엇보다 7년 전 두 사람의 첫 키스 장소 역시 영재가 일하던 미용실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설레고, 애틋한 키스신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준영과 영재의 두 번째 연애가 시작되는 ‘제3의 매력’ 3화는 이날(5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이 결혼 포기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에서는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상엽을 향해 “이혼은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그만큼 결혼할 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 생각을 좀 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어 “연애는 감정적으로, 결혼은 현실적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열병처럼 사랑이 오면 또 그 생각을 못 하게 된다. 이제는 사랑이 다시 온다고 해도 결혼을 용기낼 자신이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민은 “장훈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생각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무확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상식/이두걸 논설위원

    몇 년 전부터 개인의 사생활, 특히 연애사나 가족 관계는 여간해서는 묻지 않는다. 절친한 후배의 충고 덕분이다. 싱글이던 다른 후배에게 진심도 담아 “일만 하지 말고 이성도 만나라”고 권했는데, 당사자에게는 일종의 압박이자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말하는 이의 선의가 듣는 이에게는 악의 서린 비수로 돌변할 수 있는 법이다. 지난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다시 한번 얼굴이 달아올랐다.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진 후보자에게 “후보자가 동성애자는 아니죠?”라는 질문을 던졌다.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을 다룬 교과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진 후보자가 동성애 차별 해소에 평소 노력했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그 순간 이 의원에게 성적 지향을 되묻고 싶었다. 성적 지향은 선천적인 동시에 경험 등 후천적으로도 좌우되는, 고정된 게 아니란 것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먹었다. 몰상식에 몰상식으로 대응하지 않는 건, 어떤 순간에도 지켜야 할 상식이다. 이 의원과 그와 비슷한 입장을 가진 이들에게도 상식을 지킬 것을 권한다.
  • 황미나♥김종민, 한강 데이트 사진 공개 “종미나커플”

    황미나♥김종민, 한강 데이트 사진 공개 “종미나커플”

    황미나, 김종민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의 맛 #종미나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미나가 김종민과 한강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3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분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은 하트 조명을 들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황미나는 흰색 티셔츠에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을 한 이후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 생각 없었는데..”

    ‘미우새’ 이동건 “조윤희와 결혼 결심한 이유? 생각 없었는데..”

    배우 이동건(39)이 ‘미우새’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조윤희(37)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동건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주연을 맡은 그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홍보차 ‘미운우리새끼’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동건은 지난해 9월 배우 조윤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을 4개월 앞둔 지난해 5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조윤희가 2세를 임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동건은 녹화 본격 시작에 앞서 ‘모벤져스’들에게 조윤희가 미리 챙겨준 떡을 선물했다. 그는 “추석이고 그래서 아내가..”라고 말했다. 모벤져스들은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라고 인사했다. 이동건은 “우리 동네에 맛있는 떡집이 있다”고 덧붙였다. ‘모벤져스’들은 “우리 아들도 이렇게 결혼했으면. 좋은 아내랑”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이동건은 “운이 좋았다”며 미소지었다. ‘모벤져스’는 “아내 잘 만나는 게 제일 큰일이지”라며 이동건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그 드라마에서 아내를 만났다. 그 드라마가 50부작이다보니까 촬영한 기간이 거의 1년이다. 드라마 안에서 윤희 씨와 만나 싸우고 정들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갖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까지 함께했다. 드라마 끝날 때쯤 되니까 정말 이렇게 헤어져서 못 봐도 괜찮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결혼 생각이 있었던 편은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다보니까 내가 만약 결혼한다면 저 여자 놓치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조윤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동건은 “결혼한지 1년이 다 돼 간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사실 흔한 일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그런 생각 많이 하며 살게 되는 것 같다. 아 나 지금 되게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MC 서장훈이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했다고 언급하자 이동건은 “우린 결혼 전제로 연애를 시작했다. 나도 나이가 38세였고 윤희 씨도 나보다 2살 밖에 안 어렸다.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그랬더니 금방 아이가 생기더라. 서둘러 결혼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사실 프러포즈를 내가 못 했다. 어떻게 보면 순서가 바뀐 케이스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아이를 갖고 싶다면 먼저 혼인신고 먼저 하자고 했던 게 프러포즈가 됐다. 그냥 멋대가리 없는 프러포즈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하루 만에 끝나버린 연애→7년 뒤 재회

    ‘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하루 만에 끝나버린 연애→7년 뒤 재회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의 연애가 단 하루 만에, 아무도 모르게 끝나버렸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2화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설레는 첫 키스 후 “오늘부터 1일”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 영재는 준영에게 이별을 고했고 준영의 첫 연애는 그렇게 하루 만에 끝나버렸다. 그리고 7년 후,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미소를 머금고 있던 영재와 그런 영재를 보며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라고 한 준영. 무엇보다 준영이 형사가 된 이유가 영재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기에 재회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였다. 계획에 따라서만 사는 남자 준영과 즉흥적인 감정에 충실한 영재.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져버린 탓일까. 두 사람은 자석에 이끌리듯 첫 입맞춤을 하게 됐다. 서툰 첫 입맞춤 후 어색하고 쑥스러워진 공기를 뒤로하고 영재는 준영의 머리에 말려있던 롤을 다 풀어냈다. 하지만 “너도 파마하면 이정재처럼 멋있어질 거야. 신세계가 열리는거지”라던 말과 다르게 “아줌마 파마처럼 막 촌스러운 파마”가 된 준영의 머리. 그에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영재가 해준 머리이기 때문. 다음 날, 화공과 일일호프에 영재를 초대하기로 결심한 준영은 “아 영화가 슬플지도 모르니까” 손수건을 챙기고 “선물을 딱 주고, 그리고 버스가 도착하기 전에, 딱! 일일호프 얘기를 하는 거지”라는 완벽한 계획을 세워 영재를 만났다. 영재는 준영의 계획에 “나 아까 점심 늦게 먹었고, 서점에서 책 구경? 미쳤냐? 그리고 난 달달한 믹스커피만 마셔. 쓴 커피 마심 잠 안 온단 말이야. 영화는 좋네. 근데, 오만과 편견은 별로야. 제목만 봐도 딱 지루하겠구만”이라며 요모조모 반박해 준영을 좌절시켰다. 이렇듯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었다. 계획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 데이트를 마치고 버스 앞, 드디어 “우리 과 일일호프 안 올래? 내 파트너로”라는 말을 꺼낸 준영.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 뽀뽀했잖아”라고 물었고, “뽀뽀한다고 다 사귀냐?”라는 영재의 대답에 실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버스에 오르기 전, “그날 가면 너랑 사귀는 거고, 안 가면 안 사귀는 거다”라고 한 영재. 사실 그날 밤 나눴던 대화, 잠깐의 정적, 몰래 서로를 쳐다보던 그 눈빛, 수줍었던 키스까지. 어느 순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시작돼버린 첫사랑에 잠을 설치던 건 준영뿐이 아니었다. 드디어 일일호프 당일, 예쁜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준영을 앞에 선 영재는 준영의 귀에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말했다. 최강 댄스 커플을 뽑는 자리에 당당히 나가 1등도 거머쥐었다. 그렇게 완벽한 하루일 줄 알았던 순간, “너 고졸이잖아. 동네 미장원에서 머리나 마는 시다 주제에”라는 소희(신도현)의 목소리. 그제야 자신에게 쏠린 모두의 시선을 느낀 영재는 소희와 싸웠고, 소희가 아닌 자신을 말리는 준영에게 실망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준영은 뒤늦게 영재를 쫓았지만 이미 그녀는 사라진 후였다. 미용실 앞으로 찾아가 “기다린다. 너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지만 영재는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준영에게 단 하루뿐이었던 연애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끝이 나 버렸다 준영은 군대 휴가를 나와서도 영재가 일하던 미용실 앞을 찾으며 영재를 아직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너 공무원은 되더라도, 경찰은 못 되겠다. 무서워서 범인 잡겠냐?”라던 영재의 말 한마디에 ‘경찰 간부 후보생 시험’을 준비해 경찰이 됐다. 그랬던 준영이 7년 만에 영재를 다시 만났다. 이들은 연애2일로 넘어갈 수 있을까.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의 매력’ 이솜X서강준, 일일호프 파트너로..“오늘부터 1일”

    ‘제3의 매력’ 이솜X서강준, 일일호프 파트너로..“오늘부터 1일”

    ‘제3의 매력’ 이솜이 서강준의 일일호프 파트너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2회에서는 일일호프 최강 댄스 커플로 거듭난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썸’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영재의 모습이 담겼다. 오빠 수재(양동근) 말대로 평소 ‘선머슴아’처럼 화장기 없는 얼굴에 털털한 스타일링을 하던 영재였기에 무대 위 조명에 비친 모습이 낯설어 보인다. 무엇보다 영재가 모처럼 과감한 변신을 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재는 첫 키스 후 “근데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 뽀뽀했잖아”라는 준영에게 “그날 가면 너랑 사귀는 거고 안 가면 안 사귀는 거”라는 조건을 걸었다. 그런 그녀가 한껏 꾸미고 준영이 있는 일일호프로 찾아왔다. ‘최강댄스커플’을 뽑는 무대에서 춤을 추게 된 두 사람. 댄스와는 거리가 멀 것 같다는 예상에 딱 들어맞게 어쩔 줄 몰라하는 준영과, 마치 오늘만을 위해 사는 것처럼 이 순간도 역시 당차게 즐기고 있는 영재의 모습은 너무 달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영재에게 드디어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는 말을 듣게 된 준영. 방송 전 공개된 “7년째 만났는데, 2일째 연애중?”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대로, 예측 불가한 연애의 전개가 예상되는 바. 스무살 풋풋하게 설레는 연애의 진수를 보여준 준영과 영재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이날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3의 매력’ 2회는 이날(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예상치 못한 파격 연기 변신...엉뚱 ‘너드남’

    ‘제3의 매력’ 서강준, 예상치 못한 파격 연기 변신...엉뚱 ‘너드남’

    ‘제3의 매력’ 배우 서강준이 예상치 못한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8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그래서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 인간 온준영 역을 맡은 서강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무 살 온준영은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바가지 머리와 뿔테 안경, 교정기, 목까지 단추를 잠근 남방과 가방의 끈을 짧게 멘 온준영의 모습은 누가 봐도 모범생 그 자체였다. 붐비는 지하철 속에서 혼잣말을 하며 마인드 콘트롤을 하는 모습은 준영이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고 지하철 수사대에서 조심스레 들어서며 찍은 사진을 내밀던 어수룩한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여자에게는 관심 없을 것 같은 모태 솔로 준영이 미팅에 설레여 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미팅에서 자신과 너무 다른 여자 영재(이솜)와 재회한 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준영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바이킹을 타면서 무서움에 떠는 소심한 준영, 매운 떡볶이를 먹고 발을 동동 구르던 아이 같은 준영,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1등을 한 엉뚱한 준영이의 모습은 시시각각 다른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바뀐 가방을 전하려 찾아간 미용실에서 영재의 수에 넘어가 파마를 하게 된 준영이 “남자도 파마하면 멋있어지는 거 맞지?” 라며 순진하게 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파마를 하는 동안 거울을 통해 서로의 모습을 마주한 준영과 영재는 거울을 통해 엇갈린 시선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의식하게 됐다. 미묘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스무 살의 첫사랑으로 12년 연애 대서사시의 시작을 알렸다. 전작 ‘너도 인간이니’에서 1인 4역을 방불케 하는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던 서강준은 방송 전 공개 된 ‘제3의 매력’ 예고편에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강준은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겉모습이 두렵지 않았다. 준영이도 당연히 그럴 것 같았다, 준영이었기에 예뻐 보였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강준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2회는 이날(29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정수정 연애관 “헤어진 뒤 재결합 절대 NO...미련 없어”

    ‘인생술집’ 정수정 연애관 “헤어진 뒤 재결합 절대 NO...미련 없어”

    ‘인생술집’ 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크리스탈)이 단호한 연애관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는 OCN 새 드라마 ‘플레이어’로 돌아온 배우 송승헌, 정수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수정은 “연인과 헤어진 뒤 한 번도 재결합한 적이 없다”며 자신만의 연애관을 전했다. 그는 “항상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만약 헤어진다면 그냥 바로 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만난다는 개념을 안 가지고 있다”며 “서로 합의 하에 헤어졌으면 진짜 헤어지는 거다. 미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수정은 이날 “연기하던 중 실제로 ‘심쿵’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극 중 그 캐릭터로 보여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송승헌 역시 “사랑 연기를 하면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미혼 성인 남성 42%가 ‘성 경험’ 전무한 이유

    日 미혼 성인 남성 42%가 ‘성 경험’ 전무한 이유

    일본의 미혼 성인여성 44%, 미혼 성인 남성 42%가 성(性)경험이 전혀 없다는 현지 조사와 관련해 원인을 분석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호주 공영 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의 시사프로그램인 ‘더 피드’가 최근 공개한 다큐멘터리는 일본의 미혼 성인여성 44%, 미혼 성인 남성 42%가 성 경험이 전혀 없으며, 18~34세 성인 중 여성 60%, 남성 70%가 미혼이라는 현지 조사에 의거해 제작됐다.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일본 성인이 결혼과 성관계에서 멀어진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친 근로시간 때문이다. 직장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연애나 결혼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것. 26세의 타이요 하시모토는 다큐멘터리에서 “원래는 7시에 퇴근해야 하지만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있다”면서 “집으로 가는 막차 시간까지 일을 마친 뒤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일이 끝나면 상사가 술 한 잔 하고 들어가길 권하고, 그럼 어쩔 수 없이 회사 사람들과 (퇴근 후) 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토로했다. 성 경험이 전무한 성인 남녀의 비율에 대해서는 “성 생활을 대체할 것들이 풍부하다보니 여자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일본의 성 산업은 성적 특성이 강한 클럽과 카페, 숙박업소 등으로 상당한 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일본 성인들은 성인용 인형이나 로봇, 성인 콘텐츠 등을 이용해 연애나 결혼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깊게 뿌리내린 야근 문화와 초고령사회 진입과 관련한 노후 걱정 등이 겹치면서 연애나 결혼에 큰 관심 없이 홀로 지내는 싱글족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게 해당 다큐멘터리의 분석이다. 이러한 결과는 출산율과 인구수 저하로 직결된다. 일본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지만, 2016년을 기준으로 일본의 출산율은 OECD 평균을 밑도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3의 매력’ 표민수 PD “보통사람들의 보통연애 감정선 따라가고 싶었죠”

    ‘제3의 매력’ 표민수 PD “보통사람들의 보통연애 감정선 따라가고 싶었죠”

    “대본을 보고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좋았어요. 코미디, 멜로, 휴먼 등이 다 같이 있다는 점에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표민수 PD가 3년 만에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돌아왔다. ‘프로듀사’(KBS2) 이후 3년 만이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3의 매력’ 제작발표회에서 표민수 PD는 3년 만에 드라마 연출을 결심한 이유와 이번 드라마만의 매력 등을 얘기했다. “어떤 순간에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고 나서 그 선택이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할 때도 있고요. ‘제3의 매력’은 그런 감정결을 다루고 있어요. 보통사람들이 보통연애를 할 때의 감정을 따라가보고 싶었습니다.” ‘제3의 매력’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며 그리는 12년의 연애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서강준은 현실적 모범생 온준영을, 이솜은 제법 사연 많고 솔직함이 매력인 이영재를 연기한다. 표민수 PD는 ‘제3의 매력’의 특징에 대해 “저희 작품은 이미지라든가 상징이 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보통사람들뿐 아니라 보통으로 볼 수 있는 물건, 보통의 이벤트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캐스팅과 관련해서는 “대본을 서강준씨께 보냈을 때 서강준씨 역시 ‘준영이라고 하는 캐릭터가 화려해 보이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며 “이 역할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솜씨의 경우는 영재 캐릭터가 직설적인데 제가 만났을 때 영재의 성격과 흡사하다,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표민수 PD는 ‘아이리스2’(2013), ‘그들이 사는 세상’(2008), ‘풀하우스’(2004), ‘푸른안개’(2001), ‘거짓말’(1998) 등 히트작을 다수 탄생시켰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서강준은 “대본을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중에 표민수 감독님이라는 얘기를 듣고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윤지도 “표민수 감독님 이름 석자를 듣고 마음이 굉장히 많이 흔들렸다”며 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표민수 PD가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제3의 매력’은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혜진 “전현무, LA특집 땐 나를 정말 사랑했다” 뼈있는 한마디

    한혜진 “전현무, LA특집 땐 나를 정말 사랑했다” 뼈있는 한마디

    모델 한혜진이 전현무와 열애를 공개하기 전에 찍은 LA 특집을 떠올렸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추석특집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그동안 기억에 남는 방송을 다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나래는 “내가 생각했을 때 2018년도에 가장 큰 열정은 LA다. ‘라라랜드’가 떠오른 다니엘 헤니 투어”라면서 “그때 이시언 회원이 망언을 하지 않았나. 다니엘 헤니랑 한혜진이 사귀었으면 좋겠다고”라며 LA 특집을 회상했다. 지난 3월 방송된 무지개 회원들의 LA 특집 녹화 당시, 전현무와 한혜진은 교제 중이었으나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 이시언은 당시 영상을 보며 “죄송하다. 그때 귀띔이라도 해주시지 그랬냐”고 미안해했고 박나래는 “카메라 안 돌아갈 때 달심 언니(한혜진)를 욕했다.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했다고”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시언은 “그래서인지 그때 현무 형이 ‘그럴 수도 있지’라며 한혜진의 편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는 “그때는 오빠가 저를 정말 사랑했었다”라며 약간의 서운함을 내비쳤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사랑을 키웠으며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김재경, 비밀 연애 장소 고백 “한복입고 고궁데이트...아무도 몰라”

    ‘라스’ 김재경, 비밀 연애 장소 고백 “한복입고 고궁데이트...아무도 몰라”

    ‘라디오스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자신만의 비밀연애 장소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장혁, 손여은, 김재경, 최기섭 등이 출연했다. 김재경은 이날 자신만의 비밀연애 장소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생에게 유명하지 않을 때 많이 연애하라고 권한다”면서 “한복 입고 고궁 가기 등 전통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궁을 관찰해보니 거의 한복을 입고 다니거나 외국인이 많더라. 궁에서 한복 데이트를 하면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차인표-류수영-우효광, 미공개 인생샷 방출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차인표-류수영-우효광, 미공개 인생샷 방출

    배우 차인표, 류수영, 우효광,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미공개 ‘인생샷’이 공개됐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 제작진이 26일 사랑꾼 4인방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의 추억이 담긴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의 작은 마을에 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남자의 색다른 케미로 분당 시청률이 11.1%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가장 큰 공통점은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라는 사실이었다. 네 남자는 첫째 날 저녁 시간 자신들의 러브 스토리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꾼들의 러브스토리는 이날 분당 시청률 11.1%로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차인표와 박찬호는 1997년부터 인연을 쌓아오고 있었다. 차인표의 지인의 친구의 이모의 친구가 장모라는 복잡한 인연을 밝혔던 박찬호에 이어 차인표는 박찬호가 처음 박리혜 씨를 만나러 간 자리에 자신이 동행했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인표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위해 도쿄까지 향했던 것.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차인표-박찬호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어느덧 아빠가 된 두 사람의 과거 ‘청춘 시절’도 담겨있었다. 이 밖에도 차인표-신애라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사진부터 박찬호와 아내, 세 딸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까지 두 사람들의 ‘인생’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인생샷’들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랑꾼 류수영은 이 날 방송에서 드라마 ‘투윅스’에서 박하선을 처음 만나 드라마가 끝난 뒤 연인이 돼 결혼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준전문가급 지식과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박하선과 셀프 웨딩 촬영을 했었다고 밝혔다. 류수영이 직접 촬영한 셀프 웨딩 사진과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데이트 사진도 공개됐다. 우효광 역시 추자현과 두 작품에서 만나 “천천히 좋아졌다”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추우커플로 사랑 받은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빅피처패밀리’는 오늘(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찬호X류수영X우효광X차인표 ‘빅픽처패밀리’ 사진관 영업 시작

    박찬호X류수영X우효광X차인표 ‘빅픽처패밀리’ 사진관 영업 시작

    ‘빅픽처패밀리’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차인표가 사진관을 위해 뭉쳤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에서는 사진관 영업을 시작한 배우 차인표, 류수영, 우효광과 전 야구 선수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미가 사진 찍기인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출연했다. 차인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뷔한 이후 25년 동안 많은 사진을 찍혔다. 일만 있지 정작 ‘나’를 찍은 적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객이 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는 지인 박찬호와 류수영을 ‘빅픽처패밀리’ 멤버로 초대했다. 박찬호는 차인표의 소개로 요리연구가 박리혜와 결혼했다. 류수영은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을 통해 차인표와 만난 인연이 있었다. 히든 멤버로 우효광이 출연했다.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모두 사진에 취미를 가졌다. 전 멤버는 30일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차인표는 사진사에게서 손님 응대법을 교육받았다. 박찬호는 사진작가에게 필름 카메라를 배웠다. 우효광은 사진 보정법을 배웠다. 류수영은 가수 헨리와 함께 촬영 장비 테스트를 해봤다. 준비 기간을 마친 이들은 통영에 있는 ‘빅픽처 사진관’에 도착한 후 손님을 맞이했다. 첫 손님으로 여중생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우정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 촬영 중 학생들의 웃음을 짓기 위해 천장에 매달리고 소통을 이어가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점심 식사 이후 ‘빅픽처 사진관’ 영업은 계속됐다. 두 번째 손님으로 거제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가족들이 방문했다. 아빠 몬티 씨는 “사업가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야구 선수가 되고 싶은 아들 마이클에게 야구 조언을 해주고, 자신이 뛰었던 텍사스 레인저스를 소재로 이야기하는 등 가족과 소통을 했다. 첫째 날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숙소로 찾았다. 102년 된 이 숙소는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와 ‘토지’를 배경으로 한 곳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연애사 등 과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추석 파일럿으로 제작된 새 예능 ‘빅픽처패밀리’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2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마법 같은 쌩판 초면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가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가 폭발하는 본 예고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공개된 본 예고편은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와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는 독보적인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의 화려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어디에서나 별처럼 빛나는 ‘스타’ 한세계는 대중의 관심조차 즐기며 매 순간 광고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마법’을 앓고 있는 것. 비행기 안에서 위기 경보를 직감하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 한세계는 전혀 다른 얼굴의 한세계(김성령 분)가 되어 나온다. 말 못 할 비밀을 누구에게 들킬까 전정긍긍하는 한세계 앞에 나타난 서도재(이민기 분)는 “순식간에 옷 바꾸고 머리 바꾸고 나오면 나한텐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보인다”면서도 얼굴이 바뀐 한세계만은 한눈에 알아본다.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시크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또 봐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는 말로 ‘심쿵’을 선사하는 서도재. 그에게 달려가 안기는 한세계의 미소와 “미쳤어. 심장 왜 뛰어”라는 한 마디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화려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한세계의 매력을 사랑스럽고 차진 연기로 소화하는 모태 러블리 서현진과 시크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이민기의 케미는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폭한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차별화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미나, 김종민 취중고백 예고영상 공개 “두근두근”

    황미나, 김종민 취중고백 예고영상 공개 “두근두근”

    황미나가 ‘연애의 맛’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23일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연애의 맛’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황미나와 김종민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맥주를 마시며 황미나에게 고백하는 김종민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미나는 영상과 함께 “일요일 밤에는 #연애의 맛 #김종민 #두근두근 #취중고백”이라는 글도 덧붙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